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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데이 활동을 하고 있는 청소년들송파구(구청장 박성수)가 설립하고 한국청소년연맹(총재 한기호)이 위탁 운영하는 송파청소년수련관(관장 조태삼)은 새 학기를 맞이하여 매월 넷째주 토요일 청소년봉사프로그램 ‘봉사데이’를 운영한다. 청소년자원봉사소양교육을 통해 청소년 봉사활동의 목적을 이해하고 의무적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사회 구성원으로 봉사의 중요성 인식을 함양하며 지역사회의 안전한 환경을 보호하는 캠페인 봉사활동 ‘더 체인지’와 올바른 언어사용을 장려하는 ‘잘가욕’ 및 시각장애인체험 봉사활동 ‘함께사는세상’ 등 다양한 파트에 봉사활동을 운영한다. 새 학기를 맞이한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봉사데이’ 프로그램은 매월 넷째주 토요일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오전, 오후 2회기로 운영 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청소년자원봉사사이트 1365나눔포털, e-청소년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좀 더 자세한 정보는 송파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송파청소년수련관 청소년사업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주제 : 청소년봉사활동 일정 : 2019년 3~6월 장소 : 송파청소년수련관 및 외부 활동장소 대상 : 중·고등학생 연령의 청소년 운영내용 - 청소년자원봉사소양교육 - 청소년 봉사활동 프로그램 ‘더 체인지’ , ‘잘가욕’ , ‘함께사는세상’ - 캠페인 피켓 제작 및 캠페인 활동 진행 

서울 | 조명진 기자 | 2019-03-21 08:03

슈나이더일렉트릭이 WISET과 공동으로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한화진, 이하 WISET)와 공동으로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은 국내 이공계 전공 여성 대학생·대학원생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슈나이더일렉트릭과 WISET이 공동으로 주관해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글로벌 기업과의 멘토링을 통해 여성과학기술인의 진로탐색 및 경력개발, 미래설계 등을 지원한다.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는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은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재직자인 멘토와 선발된 멘티가 함께 참여하는 실습 프로젝트를 포함한다. 3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 6회 이상 멘티의 성장을 위한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멘티는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방문, 직무 소개 및 인터뷰, 이력서 작성 Tip 등의 인사부 특강, 산업 분야의 필수적인 최신 실무 기술을 전수하는 SE ACADEMY, 멘토-멘티 그룹 워크샵 프로젝트, 여성 리더십 패널 토의 등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우수한 성적을 거둔 멘티에게는 특별한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며, 슈나이더일렉트릭이 부여한 프로젝트에서 뛰어난 성과를 기록한 멘티 그룹에는 별도의 시상이 마련된다. 3월 17일까지 참여 멘티 20명을 모집하고 있으며, 이공계 전공 여성 대학·대학원 재학생 및 최종 학위 취득 2년 이내 졸업생이면 지원 가능하다. 전기공학, 컴퓨터공학, 기계공학, 에너지공학, 전자공학, 화학공학 등의 전공자를 우대하며, 접수는 WISET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다양성 및 포용성’ 정책을 기반으로 개인의 고유한 가치를 존중하고, 포용적인 기업 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은 ‘글로벌 멘티 프로그램’을 통해 이공계 전공 청년 여성들의 경력 개발에 기여하는 한편, 젊은 여성 인재들에게 슈나이더일렉트릭을 더 많이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양성 평등 및 인재 성장을 지원하는 문화 조성 공로는 외부 기관에서도 인정받았다. 에티스피어 인스티튜트(Ethisphere Institute)의 ‘세계에서 가장 윤리적인 100대 기업’, 포춘(Fortune)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블룸버그 성평등 지수(Bloomberg Gender-Equality Index)’, ‘카탈리스트 어워드(Catalyst Award)’ 등에 선정 및 수상했다. 올해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 외에도 이공계 대학생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에코스트럭처 랩(EcoStruxure Lab)’ 공모전을 실시해 국내 STEM 분야 전공 학생들의 대담한 아이디어를 지원한다. 슈나이더일렉트릭 코리아 김경록 대표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은 도전과 변화를 이끌어내는 다양한 인재의 성장을 지원한다. 이는 내부 조직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실현되어야 할 당연한 가치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한국의 여성 인재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서울 | 조명진 기자 | 2019-03-18 07:32

특강 후 강연자 최영미 시인(맨 앞줄 정중앙)과 포럼 본 회원들이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 이하 양평원)이 15일(금)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최영미 시인 특별강연으로 2019년 제1차 포럼 본(forum BORN, 제50회)을 개최했다. 남녀 오피니언 리더 8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 최영미 시인은 ‘잊혀진 목소리, 여성시인들’이란 주제로 60분간의 강연을 진행했다. 최영미 시인은 “남성중심사회의 관습에 도전하며 자기 목소리를 냈던 여성시인들의 시는 과소평가되거나 왜곡, 폄하되어 왔다”며 강연의 서두를 열었다. 이어 “고대 그리스의 사포를 비롯한 빈센트 밀레이, 도로시 파커와 같은 문학사를 빛낸 여성시인들의 삶과 작품을 재조명해보고, 한국현대여성시의 분기점이 된 최승자와 본인의 시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여성으로 산다는 것에 대해 다시금 성찰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이 강연의 취지를 밝혔다. 이후 60분간 고대 그리스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사에 이름을 남긴 여성시인의 대표작들을 현 시대와의 연결을 통해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영미 시인은 1992년 창작과 비평을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저서로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 ‘꿈의 페달을 밟고’, ‘돼지들에게’, ‘도착하지 않은 삶’, ‘이미 뜨거운 것들’이 있고 장편소설 ‘흉터와 무늬’, ‘청동정원’, 산문집 ‘시대의 우울: 최영미의 유럽일기’, ‘화가의 우연한 시선’, ‘길을 잃어야 진짜 여행이다’, ‘시를 읽는 오후’를 출간했다. 시집 ‘돼지들에게’로 2006년 이수문학상을 수상했다. 나윤경 양평원 원장은 당일 참석한 포럼 본 회원들과 함께 특별한 성찰의 시간을 마련해 준 최영미 시인에게 감사를 표하며 “2018년은 미투(#MeToo)의 한 해였다. 하지만 정계·학계·문학계·체육계는 물론 스쿨미투를 통해 다음 세대의 여성들까지 한 목소리로 동참했던 그 울림과 외침에, 우리 사회는 제대로 응답하지 못했다”고 아쉬움을 밝혔다. 또한 나 원장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용기내어 외친 지성과 양심 덕분에 미투를 넘어선 일상의 민주화로 실질적 성평등 실현에 한 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며 “포럼 본 회원들과 일상 속에서 함께 만들어 나갈 성평등한 2019년의 모습이 기대된다”고 맺음말을 말하며 금일 포럼을 마무리했다. 2010년 4월 출범한 포럼 본(Forum Born)은 현장 활동가, 언론인, 정치인, 교사, 교육 행정가 등 한국 사회 여성과 남성 오피니언 리더의 젠더 감수성 향상과 더불어 성 주류화 정책 및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되는 토론의 장이다. 

서울 | 조명진 기자 | 2019-03-18 07:29

건국대가 제2기 건국대학교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을 모집한다건국대학교는 반려동물산업 육성 및 활성화를 위해 동물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경영자와 임원을 대상으로 ‘제2기 건국대학교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의 모집인원은 60명 내외이며 교육 일정은 4월 9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18시~21시에 진행된다. 지원 자격은 동물관련 산업에 종사하는 경영자와 임원, 사회 각계의 전문직 및 고위 인사 및 반려동물산업에 관심 있는 사람 등이다. 건국대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은 △체계적이고 특화된 교육 커리큘럼 △새로운 경영 트렌드를 기업경영전략에 반영할 수 있는 경영자 프로그램 △스텝 별로 구성된 교수진의 프리미엄 강의 △폭넓은 인적 네트워킹 등의 강점을 갖고 있다. ◇전문 교수진, 반려동물산업 분야의 심도 깊은 커리큘럼 체계적 개발 건국대는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을 오래전부터 준비하면서 전문 교수진의 자문을 통해 반려동물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분야의 심도 깊은 커리큘럼을 체계적으로 개발했다. 또한 현실적 경영전략 방향 제시 및 사업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한 콘텐츠 사례를 상당 부분 연구했다. 이론 중심 연구 교수진과 필드 중심 전문가 교수진을 배치하여 이론과 실제에 대한 지식 습득에 최적화된 커리큘럼도 설계했다. 폭넓은 인적 네트워킹을 위해 반려동물산업 관련 네트워킹도 제공했다. 그뿐만 아니라 건국대 수의과대학은 물론 총동문회 자격 부여로 네트워크 지원을 통한 활발한 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 최고위과정 수료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반려동물산업 최고위 과정의 커리큘럼은 크게 5가지로 분류된다. 반려동물산업 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세계 반려동물산업 트렌드 변화를 짚는다. 이어 반려동물산업의 이해 및 비즈니스 전략을 익히고 반려동물 산업 정책과 법을 공부한다. 마지막으로 반려동물산업과 첨단기술의 결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사물인터넷(IoT) 시대에 걸맞은 반려동물산업에 대해 고민한다. 교수진으로는 건국대 수의과대학 박승용·박희명·한진수·신창섭·이상원 교수와 농축대학원 김수기 원장, 법학전문대학원 홍완식 교수, 서울시수의사회 최영민 회장, 농림축산식품부 동물복지정책팀 박종현 사무관, 그녀의 동물병원장 겸 EBS 인기 반려동물 프로그램인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세나개)’의 설채현 원장, 법무법인 수호의 이형찬 변호사 등 국내 반려동물산업 관련 최고의 전문가들이 나섰다. 건국대 농축대학원 김수기 대학원장은 “건국대의 반려동물산업 최고위과정은 여느 최고위 과정과 완전히 차별화 된 것은 물론 검증된 교육을 하고 있다”며 “건국대가 그동안 쌓아올린 수의학과의 노하우와 전통을 살려 특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반려동물산업 관련 분야 최고 경영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프로그램 과정을 구체화 했다”고 말했다.

서울 | 조명진 기자 | 2019-03-18 07:24

아동구정참여단 발대식서울시립강동청소년수련관(관장 홍승현)은 3월 11일(월)부터 3월 22일(금)까지 제4기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은 강동구 내 거주하고 있거나 강동구 내 학교를 비롯한 교육기관 소속 만 9세부터 만 18세 미만(2001년생~2010년생)의 아동 25명을 대상으로 구성되며, 올해 4월부터 내년 4월까지 아동인권 및 권리에 관련된 활동(아동인권증진 부스운영, 모니터링활동, 참여기구소식지 제작 등)을 다양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활동을 희망하는 아동은 서울시립강동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공지사항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 4기 모집’의 신청서 양식을 다운 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제출 혹은 서울시립강동청소년수련관(서울시 강동구 아리수로 93길 47, 4층 사무실)으로 직접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일반 공개모집 신청자는 서류심사 등을 거쳐 최종 선발되며, 추천 선발은 학교 및 기관추천으로 진행 가능하다. 합격자 발표는 3월 28일(목) 서울시립강동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혹은 강동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제4기 강동구 아동구정참여단 단원으로 활동할 시에는 강동구청장 위촉장수여, 아동구정참여단 단원증 교부, 우수 참여단원 강동구청장 표창수여, 주요행사 및 프로그램 참여 시 봉사활동확인서 발급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서울시립강동청소년수련관 홍승현 관장은 “아동정책 당사자인 아동이 직접 활동에 참여하는 것에 의의가 있으며, 아동들이 바라는 세상을 직접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아동인권증진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강동청소년수련관 특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 조명진 기자 | 2019-03-14 08:12

서울숲학교 초보자를 위한 가드닝워크샵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행잉화분을 만들고 있다‘서울숲은 당신과 함께 자랍니다’라는 모토 아래 시민들에게 공원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며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는 서울그린트러스트 서울숲컨서번시(대표 이은욱)의 서울숲학교가 봄철 가드닝프로그램을 개설했다고 11일 밝혔다. 2016년 11월 개교한 서울숲학교의 이번 봄학기 프로그램에는 가족이 함께 숲을 가꾸는 ‘가드닝가족봉사단’, 정원에 대한 이론 교육부터 실전까지 경험할 수 있는 ‘가드닝 워크숍’ 등 참여형 프로그램들이 눈에 띈다. 특히 ‘가드닝 워크숍’은 입문반과 심화반으로 나눠져 있다. 입문반은 기존 공원 프로그램 참여하기 쉽지 않았던 직장인을 대상으로 미세먼지, 공기정화식물과 플랜테리어, 데스크테리어 등의 콘셉트를 접목한 가드닝교실 ‘#퇴근후숲으로 #주말엔숲으로’를 운영할 계획이다. 심화반은 직접 정원을 디자인하는 것부터 조성 및 향후 관리까지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서울숲학교 수강 신청은 서울숲컨서번시 홈페이지 또는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에서 가능하다. 이은욱 서울숲컨서번시 대표는 “서울숲은 그 자체가 ‘서울숲학교’의 교재이고, 교구이자 선생님이다. 다양한 시민들이 ‘서울숲학교’를 통해 서울숲을 더욱더 알아가고 숲이 자라듯 시민들도 서울숲과 함께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 | 조명진 기자 | 2019-03-13 09:01

소상공인 공동브랜드 K.tag 현판제막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유덕현)는 유덕현 회장과 회원들이 관악구에서 지정된 5개 업체를 각각 방문하여 인증서 전달 및 현판제막식을 개최하며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소상공인공동브랜드 K.tag는 5가지의 테마를 기준으로 하여 고객지향의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 제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동시에 모범적인 업소운영과 사회공헌을 실천하며 다 같이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성과를 보인 소상공인 업체를 선정하여 ‘소상공인연합회(KFME)’가 해당 업체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해 인증하고 ‘KFME 공동브랜드’ 사용권을 부여하는 동시에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연합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였으며 업체의 선정을 위해서 서류심사, 전문위원과 시민평가단의 2차례의 현장평가를 진행하였으며 엄격한 심사 끝에 전국적으로 선정된 총 100개의 업체 중 관악구에서는 5개의 업체가 지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관악구에서 선정된 업체로는 신림동 웰빙정육도매센터(이시현 대표), 봉천역 한식전문점 정가네(정규철 대표), 서울대입구역 (주)참좋은행복(장필식 대표), 서울대입구역 스튜디오 느낌(조래성 대표), 인헌시장 명가왕만두(이정우 대표) 이상 5개 업체이다. 유덕현 회장은 이번 현판 제막식에서 “장기화되는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주휴수당 등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더 나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 업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어려웠던 심사과정을 거쳐 소상공인 공동브랜드 K.tag에 인증된 업체들에 진심어린 축하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번에 인증된 업체들에게는 홍보와 마케팅지원, 각종 법률서비스제공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며 정기적인 심사를 통해 품질과 서비스를 평가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서울 | 조명진 기자 | 2019-03-13 08:51

커뮤니티 카셰어링 네이비가 왕십리뉴타운 센트라스에 서비스를 론칭했다모빌리티 서비스 스타트업인 링커블(대표 이남수, 김홍균)이 커뮤니티 카셰어링 서비스 ‘네이비(NEiVEE)’를 ‘왕십리뉴타운 센트라스’에 론칭했다고 11일 밝혔다. 네이비는 아파트, 오피스와 같이 특정 커뮤니티의 이웃, 동료들과 차를 함께 이용하는 새로운 컨셉의 카셰어링 서비스이다. ‘소유보다 더 나은 공유가치를 실현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국내외 다양한 차량 라인업 제공, 매일 전거점 차량 관리를 실시하여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트리마제, 아크로리버파크, 경희궁자이 등 서울 주요 대단지 아파트에서 운영되고 있다. 링커블은 왕십리뉴타운 센트라스는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도입을 요청하여 서비스를 론칭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센트라스는 서울의 대표적인 뉴타운 개발단지인 ‘왕십리뉴타운’에 위치한 2500세대의 대규모 아파트단지로, 교통 인프라와 교육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젊은 부부의 거주 비율이 많은 단지이다. 링커블은 이런 입지적 특성 및 입주민 성향을 고려하여 다양하게 네이비 차량 라인업을 구성했다고 밝혔다.차량 라인업은 컴팩트 세단 BMW 320d와 실용적인 벤츠 B200d, 현대 코나, MINI 컨버터블 S, 그리고 벤츠 GLC 350e 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에 네이비에서 새롭게 도입한 GLC 350e는 벤츠가 한국에 처음으로 선보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순수 전기 모드로 약 15km 주행이 가능하다. 링커블은 커뮤니티 카셰어링 서비스의 특성 상 마트방문이나 자녀 등하교 등 단거리 주행 수요가 많다며 퍼포먼스와 경제성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모델인 벤츠 GLC350e는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네이비의 모든 차량은 왕십리뉴타운 센트라스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입주민은 네이비 앱에서 회원가입 후 입주민 인증 및 면허/카드정보를 등록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다. 링커블의 김홍균 대표는 “올해 네이비는 거점 확장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규 차종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것”이라며 “또한 카셰어링 뿐 아니라 커뮤니티 베이스의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네이비는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서비스 도입 신청을 받고 있다. 

서울 | 조명진 기자 | 2019-03-13 08:37

SSG.COM 창립 2차 이벤트 극한신선SSG.COM이 11일부터 일주일간 창립기념2차 신선식품 가격할인 행사인‘극한신선’을 진행하고 12일 단 하루 동안 할인쿠폰과 가격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e-장날’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극한신선 행사를 통해 인기 신선식품을 최대 30%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먼저, 캐나다 항공직송 활 랍스터 420g을 25% 인하된 1만4800원에 선보이며, 보양식품으로 인기 있는 국내산 활 전복 400g을 1만4800원에, 영광 민물장어 1kg를 2만9900원에 준비했고, FROYA 노르웨이 직송 생 연어 180g도 1만1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봄에만 맛볼 수 있는 ‘싱싱 봄나물 골라담기’ 행사도 준비했다. 봄동, 달래, 냉이, 방풍나물 등 30개 상품을 총 만원이상 구매 시 20%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국내산 돈육 뒷다리/앞다리/갈비 100g을 각각 480원/880원/980원에 판매하며, 호주산 냉장 척아이롤을 100g당 1580원에, 한우 헤비 스테이크를 S포인트 적립 고객에게 20% 할인하여 판매한다. 필리핀산 고산지 프리미엄 바나나 1.6kg를 4980원에, 칠레산 씨없는 청포도 900g팩을 6480원에 판매하며,국내산 대저토마토 1kg도5900원에 준비했다. 이 밖에도 특허받은 쌀 수향미 10kg를 2만9900원에 준비했고, 들기름으로 구운 시골김 4g*24봉을 25% 할인한 5160원에, 영양 특란 30개입을 37% 할인한 4580원에 판매한다. 3월 12일 단 하루만 진행되는 ‘e-장날’ 행사도 마련했다. SSG.COM은 e-장날을 통해 11% 할인(이마트몰 쓱배송 상품 한정)쿠폰과 8% 할인(이마트몰 전 상품 사용 가능)쿠폰을 주는 등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쿠폰은 SSG.COM 회원 대상으로 당일 1회에 한하여 제공되며, SSG.COM에서 기간 내 구매금액 합산 7만원 이상 구매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다(최대 1만5000원). 또한 이 날 10시, 13시, 16시 정각에는 ‘피코크 속이 꽉찬 명란젓’, ‘썸씽스페셜 냉동훈제연어 180g’, ‘흑미주방세제 기획상품(940ml*2)’을 최대 50% 이상 할인된 가격인 3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e-장날 선착순 타임세일’에도 참여할 수 있다. 3000원으로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을 각 시간대에 선착순 400명까지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상품별로1일 1회 참여 가능하다. SSG.COM 마케팅팀 김진설 팀장은 “인기있는 신선식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행사를 기획했다”며 “특히 올해는 고객의 일상생활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 조명진 기자 | 2019-03-11 08:04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 2019년 정기총회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유덕현)가 22일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유덕현 전임회장을 제3기 회장으로 위촉하며 2019년을 새로운 도약의 원년으로 회원과 함께하는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를 만들어 가는 첫단추를 꿰는 시간을 가졌다. 양광석 감사는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가 국가와 지자체로부터 적정한 지원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덕현 회장의 헌신적인 운영과 회원들의 참여속에 단체의 예산활용과 사무가 적정하게 이루어졌다”고 말했다. 정기총회 후 유덕현 회장의 제3기 회장 취임식 있었다. 소상공인연합회의 최승재 회장이 다른 일정으로 소상공인연합회 이사이자 박상규 한국제과기능장협회의 회장이 참석하여 축하와 최승재 회장의 격려사를 대독하였다. 유덕현 회장은 취임사에서 “총회장소로 관악구청 기획상황실을 대관하여주신 박준희 구청장과 지역경제활성화과의 과장님과 담당 공무원들께 감사하다”며 “경기 침체와 최저임금 인상 주휴수당 문제 등으로 생계마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께 위로와 희망을 말을 전한다. 그리고 출범 7년차를 맞이한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는 그 동안 유에서 무를 창조하는 수많은 업적을 남겼으며 회원 여러분의 희생과 적극적인 참여, 구와 주무 부처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양적으로 많은 성장을 하였다”고 말했다. 유덕현 회장은 또한 앞으로 추진할 사업들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사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양질의 교육컨텐츠를 개발 추진, 둘째 회원의 권익보호를 위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조직을 운영하며 전국소상공인연합회와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바탕으로 보다 생산적인 사업의 개발, 셋째 통합관리 시스템으로 회원을 관리하고 회원 여러분의 수익사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개발하는데 주력하겠다”며 “항상 강조해온 바와 같이 우리는 하나다라는 마음으로 소상공인 생태계 변화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취임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관악구 소상공인연합회의 부회장인 심진축산 박종진 대표가 이사장으로 있는 관악구 소상공인축산협동조합에서 기념선물로 흑돼지 불고기세트 100개를 준비하여 총회에 참석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나눠주어 행사를 더욱 뜻 깊게 하였다. 

서울 | 조명진 기자 | 2019-03-06 09:20

인도네시아 공무원 방한단이 건국대 공과대학을 방문, 인도네시아 폐기물 에너지화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건국대의 환경측정기술개발 사업과 신기술 제품 시연을 살펴보고 간담회를 가졌다건국대학교 공과대학(학장 김선주)은 인도네시아 공무원 방한단이 2월 27일 건국대 공과대학을 방문, 인도네시아 폐기물 에너지화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건국대의 환경측정기술개발 사업과 신기술 제품 시연을 살펴보고 간담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환경부의 지원으로 인도네시아 폐기물 에너지화 마스트플랜 수립을 위해 방한한 인도네시아 공무원들은 2월 말 건국대 신공학관의 신공학관 테크 공작소첨단 연구시설들을 견학하고 건국대 그린패트롤측정기술사업단(단장 김조천 교수, 사회환경공학부)의 연구 사업 및 사업단이 개발한 환경측정기술 제품 전시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번 방문에는 인도네시아 정부의 국가개발계획청, 경제조정부, 환경산림부, 해양조정부, 마카사르시와 팔렘방시 공무원 15명과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녹색기술센터 등 관계자 50명이 참석했다. 건국대 그린패트롤측정기술개발사업단은 최근 미세먼지(PM2.5) 농도를 자동으로 측정하는 장비를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그동안 국가가 운영하는 대기오염 측정소(2018년 9월 말 기준 443곳)는 미세먼지(PM2.5) 농도 자동측정기로 외국산 장비를 사용해왔다. 건국대 그린패트롤측정기술개발사업단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국가 연구개발(R&D) 사업 지원을 받아 베타선(β-ray) 흡수방식의 미세먼지(PM2.5) 농도 연속 자동측정기의 국산화 개발에 최초로 성공했으며, 2019년 약 31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둘 것이라고 밝혔다. 베타선 흡수방식은 베타선이 여과지에 채취된 먼지를 통과할 때 흡수되는 베타선의 세기를 측정하여 대기 중 미세먼지의 질량농도를 측정하는 방법이다. 그린패트롤 측정기술개발사업단은 환경부의 ‘글로벌탑 환경기술개발사업’을 수주해 2015년 1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정부 출연금 약 10억원을 지원받아 이번 미세먼지 연속 자동측정기를 개발했다.

서울 | 조명진 기자 | 2019-03-06 09:09

협동조합 설립 사전설명회가든프로젝트(대표 박경복)가 정원분야 및 사회적경제분야 관련 기업 및 단체, 일반인, 학생을 조합원으로 구성하는 ‘한국정원산업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3월 1일 밝혔다. 고려대학교 자연계캠퍼스 산학관 5층에서 2019년 3월 9일(토) 오후 2시에 개최되는 이번 창립총회는 사업자, 일반, 학생으로 구성된 조합원이 주축이 되어 창립한다. △사업자(법인)조합원은 정원관련 인접분야인 조경분야, 건축분야, 도시계획분야, IT분야, 산림분야, 원예분야, 환경분야 그리고 사회적경제분야의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소셜벤처로 기업 또는 단체로 구성된다. △일반(개인)조합원은 시민정원사, 도시농업전문가, 숲해설사, 산림치유사, 원예치료사 등 개인으로 활동하는 분들로 구성된다. △준(학생)조합원은 관련분야를 전공하는 학생들이다. ‘한국정원산업협동조합’은 한국전통정원문화의 우수성을 토대로 한국정원산업의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특이점은 정원 명칭의 한자표기에 있다. 현재,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정원의 한자표기는 정원(庭園)이나, 한국정원산업협동조합에서 사용하는 정원의 한자표기는 정원(庭苑)이다. 박경복 대표는 정원(庭苑)을 사용하게 된 배경으로 “지금은 없어진 한국정원학회지(韓國庭苑學會誌) 창간호(1982.10.10.)에 기록된 정원(庭苑)의 해석이 한국정원산업협동조합의 설립목적과 사업범위에 적확(的確)함으로 사용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윤국병 교수(전 고려대교수, 1993년 작고)는 한국정원학회지 창간호에서는 정원(庭苑)의 범위를 ‘가정(家庭)의 작은 뜰에서 궁궐의 궁원(宮苑)을 비롯하여 하천정비, 도로변 수경(修景)과 댐 축조 등 대규모적인 국토 조원(造苑)에 이르며 작은 석조 미술품과 분경(盆景)에서 다도문화(茶道文化)등이 포함된 종합예술(綜合藝術)이다’라고 규정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한국정원산업협동조합에서는 목적사업으로 △정원의 산업화를 위한 기술동향 조사 및 산·학·관·민 공동사업 △정원산업에 관한 기술지도 및 교육사업 △정원의 계획·설계·시공·전시·유지관리사업 △ 정원산업 소재의 조사·수집·판매 및 유통사업 △정원산업 관련 연구개발 및 평가 △정원산업 관련 기술의 정보화 및 산업화 △정원산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지원 △정원에 관한 간행물 발간사업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정원지원센터 및 민간 정원지원센터, 지역거점형 정원지원센터 위탁운영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박경복 대표는 한국정원산업협동조합의 시스템을 조합원간 수평적 네트워크와 더불어 UNION System으로 규정하고 사업자조합원은 일반조합원과 준조합원을 파트너 또는 직원으로 고용하는 수익과 연동된 ‘일자리창출시스템’이라고 설명한다. UNION System이란? 조합원간에 고유의 사업영역을 침해하지 않으면서 조합원의 역량, 사업의 규모 및 시기에 맞춰서 자원, 시장, 정보를 공유하고 지역별, 분야별, 업종별 조합원과 협업하는 시스템이다. 이것은 우리의 전통자치 공동노동체 조직인 ‘두레’와 유사하다. 한국정원산업협동조합의 슬로건은 ‘유니온(Union) 하면, 유니콘(Unicorn) 된다’이다. 여기서 유니온은 협동조합을 의미하고, 유니콘은 경제용어로서 10억달러 즉, 1조원의 기업가치가 있는 신생기업을 말한다. 한국정원산업협동조합의 조합원 가입문의는 사무국 ㈜가든프로젝트로 하면 된다. 

서울 | 조명진 기자 | 2019-03-04 07:31

나라사랑 탐방활동한국청소년연맹(한기호 총재)이 서울특별시(박원순 시장)로부터 위탁 받아 운영하는 ‘서울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의식 함양과 3.1운동 100주년 기념을 위한 뮤지컬 ‘大韓소녀 유관순’을 공연한다고 26일 밝혔다. 뮤지컬로 배우는 나라사랑은 ‘뮤지컬과 역사’를 접목한 뮤지컬 토리(Musical+Story)라는 새로운 장르로서 우리나라 독립운동가의 일대기를 뮤지컬 공연으로 기획하여 15년은 안중근 의사를 16년엔 만세소녀 유관순, 17년은 이육사님의 일대기를 공연하였으며, 국가보훈처로부터 최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2018년 보훈문화상(교육·문화)부분 대상을 받은 검증된 프로그램이다. 2019 뮤지컬로 배우는 나라사랑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유관순 열사의 일대기를 뮤지컬로 재 표현한 자기주도형 청소년 나라사랑 프로그램으로 뮤지컬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며 연기, 춤, 노래를 통해 시대적 배경과 인물을 탐구하며 역사적 사실을 재미있게 배우면서도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아픔을 온몸으로 배울 수 있는 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또한 성악 및 뮤지컬 전공 교수, 뮤지컬 배우, 작곡가, 안무가, 청소년지도자 등 10여명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재능기부를 통해 청소년들과 함께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박충서 관장은 “뮤지컬로 배우는 나라사랑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에게 단순한 현장체험, 교과서, 책 등을 통해 주입식으로 진행된 기존의 역사교육방식을 탈피한 새로운 청소년 나라사랑 체험활동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3.1운동 100주년기념 행사인 나라사랑 청소년 뮤지컬을 지속적인 지원과 개발을 통해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청소년들이 직접 몸으로 배운 모든 과정은 뮤지컬로 연출되어 3월 1일 오후 2시 서울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 2층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이 자리에는 국가유공자, 지역주민, 청소년이 함께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행사장에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하는 여러 관객들을 위해 나라사랑 캠페인(DIY창의목공을 활용한 3.1운동 100주년 기념 책갈피 만들기, 손도장으로 만드는 우리들의 태극기, 2019 나라사랑 소원 나무 등)을 운영하여 방문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서울시립중랑청소년수련관과 서울북부보훈지청은 업무협약(MOU)을 통해 뮤지컬로 배우는 나라사랑에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을 ‘나라사랑 앞섬이’로 임명하여 어려운 국가유공자들을 위한 자선공연과 사랑의 간식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서울 | 조명진 기자 | 2019-02-27 07:24

mSafeBox 일반실행 영역에이티솔루션즈(대표 김종서)는 25일 국내 최초로 소프트웨어 기반의 보안 매체(Secure Element) 솔루션인 ‘mSafeBox’를 개발해 출시했다. 일반적으로 보안상 중요한 정보를 처리해야 하는 금융권 등에서는 안전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심(USIM), 트러스트존(Trustzone) 등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 매체를 활용해왔다. 하지만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 매체는 기기, 운영체제 등 고객의 모바일 환경에 따라 사용이 제한되는 문제가 있었다. mSafeBox는 기존의 USIM, Trustzone과 같은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매체와 동일한 형식으로 암호화 키 뿐만 아니라 암호화 알고리즘까지 보호하여 높은 보안성을 제공하며, 소프트웨어 방식으로 구현되어 기기별 또는 운영체제(OS)별 파편화 문제를 해결한 인앱(In-app)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소프트웨어 기반 보안 매체이다. 하드웨어 기반의 보안 매체는 실행을 위해 별도의 에이전트 어플리케이션 설치를 필요로 했지만 이 제품은 그러한 문제에서도 자유롭다. mSafeBox는 Whitebox 암호화 기술 기반의 특수 보안 매체 솔루션으로, 중요 정보나 알고리즘을 일반 실행 공간으로부터 논리적으로 분리하여 매우 높은 수준의 보안 환경을 구현함으로써, 어플리케이션과 어플리케이션 내 중요한 정보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운영체제 환경에서 일반적으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기반 키스토어(Keystore)나 키체인(Keychain) 등은 보안 스토리지로 이용되나, 암호화 과정에서 사용되는 주요 알고리즘을 보호할 수 없어 암호화 키가 노출될 위험성이 있는 반면에, mSafeBox는 암호화 키 뿐만 아니라 주요 알고리즘까지 특수보안 영역에 저장 및 실행하여 타 소프트웨어에 비해 현격히 높은 보안 수준을 보장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기기 제조사 및 OS에 따른 개별적인 개발 및 관리가 필요한 타 솔루션과 달리, mSafeBox는 폭 넓은 커버리지를 제공하고 안드로이드 및 iOS 등 운영체계와 관계 없이 모든 환경에 적용이 가능하며, 별도 어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In-app 방식으로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다. mSafeBox는 단말기와 OS에 대한 의존도를 낮춰 범용성을 높이고, 에이티솔루션즈에서 수년간 축적한 노하우로 기기 변경 또는 OS 버전 업그레이드 시 실시간 대응 및 지원이 가능하여, 추가 개발 및 운영 대응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것도 큰 강점이다. 김종서 대표는 “모바일 보안의 핵심은 솔루션의 보안성과 범용성에 있다. mSafeBox는 이 두 가지 항목을 모두 만족하는 솔루션”이라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실행 영역의 안전성이 보장되므로 고객의 보안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 서비스를 간결하게 설계할 수 있는 mSafeBox 솔루션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티솔루션즈는 향후 mSafeBox를 국내외 금융사 및 통신사에 공급하는 한편, 보안 매체 생태계를 확대하기 위한 연구 및 개발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 | 조명진 기자 | 2019-02-26 06:54

YG 디렉터프로젝트 결과발표회“걸어온 길마다 넘치는 컬러 우린 이제 뭐든 다 물들일 수 있어 금빛으로 번질 새로운 세계 다 찬란하게 빛을 뿜어~” YG 디렉터 프로젝트(이하 YGDP) 4기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의 작품 <골든 에이지>의 노랫말이다. 이 곡을 발표한 ‘코드에이치 팀’은 작사·작곡·아트디렉팅 등 3개 분야의 청소년이 모인 ‘협업 프로젝트 팀’ 중 하나다. <골든 에이지>는 꿈을 키우는 청소년의 지금이 바로 삶의 황금기(Golden Age)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그래서 곡 사이사이에 빛이라는 단어가 자연스럽게 녹아들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랩이 어우러지는 신나는 분위기의 음원으로, ‘골든 에이지’란 단어가 반복되는 후렴구는 곡의 중독성을 한층 더해준다. YGDP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은 모두 4개의 협업 팀을 구성해 결과발표회 겸 콘서트 공연을 선보였다. 이 행사는 지난 2월 2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 간에 걸쳐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소재 한 카페에서 진행됐다. 이번이 4기인 YGDP는 작사·작곡·아트 등 3개 팀에 24명의 청소년이 참여해 활동했다. 결과 발표회에선 협업 팀의 작품공연 외에도 개인 결과물이 토크 콘서트 형태로 소개되었다. 발표된 결과물은 2018년 9월 이후 6개월의YGDP 프로젝트 기간 동안, 매주 팀별로 진행된 2-3회(회당 3시간)의 전문교육과 창작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다. 토크 콘서트에 나선 작사팀은 <봄비가 내리듯>, <그날> 등 6개 작품의 주요 노랫말을 소개하며 탄생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특히 앨범 표지 디자인을 배운 아트팀은 음원과 가사의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하루에 무려 4시간씩 노래를 반복해 듣기도 했다는 숨겨진 비화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결과발표회를 마친 YGDP 4기는 앞으로 1~3기 선배들과 함께 YGDP 동아리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협업을 통해 각종 공모대회나 프로젝트 등에 참여하며 꾸준히 실력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무주YG재단과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관장 이정연)가 공동 주관하는 YGDP는 2019년에도 진행된다. 양 기관은 2019년에도 분야별 최고 전문가를 섭외하는 등, 참여 청소년의 배움과 창작활동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5월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홈페이지 ‘스스로넷’에 게시될 예정이다. 서울시립청소년미디어센터 이정연 관장은 “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YG 디렉터 프로젝트를 통해 다시 한 번 꿈과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을 새롭게 발견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현재 준비 중인 YG 디렉터 프로젝트 5기를 비롯해, 청소년의 창작활동과 진로탐색을 든든히 지원하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 | 조명진 기자 | 2019-02-26 06:36

데스커가 진행한 트레바리 at 데스커, 마케터 이야기 토크콘서트 현장디자이너와 스타트업을 위한 가구 전문 브랜드 데스커(Desker)가 독서모임 기반 커뮤니티 서비스 트레바리(Trevari)와 함께 진행한 <트레바리 at 데스커, ‘마케터 이야기’>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데스커는 트레바리와 함께 스타트업 종사자들의 생생한 경험과 그동안의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24일 신사동 데스커 시그니쳐 스토어에서 국내 인기 수제 맥주 브랜드 ‘제주맥주’ 마케팅실 담당자들을 초청해 첫 ‘트레바리 at 데스커’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이날 권진주 제주맥주 마케팅 실장은 제주맥주에 합류하기 전 맥도날드 코리아, 하이트진로 등 대기업의 마케팅을 담당하며 느끼고 경험한 일들을 공유하며 행사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제주맥주 창립 멤버로서 공식 출범 단계 전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기획 과정을 강연으로 풀어냈다. 권진주 실장은 스타트업 창립 및 신규 브랜딩 과정에서 ‘생각하는 방법의 차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팝업스토어의 새로운 지평을 연 ‘서울시 제주도 연남동' 프로젝트, 온라인 셀렉트샵 29CM와 함께한 ‘맥주 냉장고를 부탁해’ 이벤트를 예시로 들었다. 특히 권진주 실장은 “자신이 하는 일에 ‘왜?’ 라는 의문을 가지는 것이 스타트업, 특히 제주맥주라는 조직의 중심이 되는 축”이라며 “선한 욕심을 가진 사람들이라면 스타트업에서 일하며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오정현, 이진영 제주맥주 마케팅 담당자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첫 스타트업 경험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패널 토크가 이어졌다. 제주맥주 초기 멤버로 합류한 두 담당자들은 브랜드 성장 스토리를 바탕으로 스타트업만의 마케팅 실무를 이벤트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제주맥주 관계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제주맥주의 사내 문화 등에 대해 질문하며 스타트업을 이해하기 위한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데스커는 스타트업을 위한 가구를 만드는 브랜드로서 스타트업 종사자들이 그들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평소 다양한 업계 종사자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트레바리의 토크콘서트를 데스커 시그니쳐 스토어에서 진행하게 되었다며 참가자들이 그들의 이야기에 공감하고 인사이트를 얻어간다면 우리의 목적은 달성된 것이라고 밝혔다. 제주맥주 마케터 이야기로 첫 토크콘서트를 진행한 데스커와 트레바리는 2019년 총 6회 시리즈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데스커는 트레바리와 협업해 데스커 시그니쳐 스토어 3층에 북카페를 조성해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 20인이 추천한 100권의 책, 데스커 임직원들이 추천한 책들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서울 | 조명진 기자 | 2019-02-25 10:58

서울드래곤시티 알라메종 와인&다인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호텔플렉스(Hotel-plex) 서울드래곤시티가 식재료 본연의 색에 주목한 셰프 스페셜 프로모션 ‘셰프 초이스(Chef’s Choice)’의 첫 번째 시리즈인 ‘컬러푸드(Color Food)’ 미식특선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다양한 색감의 신선한 식재료들을 활용해 셰프가 자체 개발한 특선 메뉴를 선보이는 셰프 초이스 프로모션의 첫 번째 시리즈 컬러푸드는 서울드래곤시티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 앤 레지던스 서울 용산 1층에 위치한 알라메종 와인&다인(A La Maison Wine&Dine)에서 즐길 수 있다. 이국적인 분위기에서 풍미 가득한 정통 프렌치 퀴진(French Cuisine)을 즐길 수 있는 알라메종 와인&다인은 노란색, 주황색, 빨강색, 초록색, 보라색, 검정색의 산뜻하고 컬러풀한 요리들로 성큼 다가온 봄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 메뉴를 개발했다. 메인 메뉴로 △레드와인 비트 소스를 곁들인 최고급 채끝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으며, 이 외에 △노란 방울 토마토·망고·부라타 치즈가 곁들여진 카프레제 △초록의 색을 그대로 담아낸 브로콜리 크림 수프 △블랙의 오징어 먹물 리소토, 디저트로는 △선홍색의 홍시 셔벗 △보랏빛 블루베리 무스가 △커피(또는 차)와 함께 제공된다. 7코스로 구성된 컬러푸드 프로모션은 22일(금) 당일 한정으로 운영되며 오후 5시 30분부터 저녁 10시까지(라스트오더 저녁 9시 30분)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1인 12만원이며 현장에서 3만원 추가결제 시 3가지 종류의 와인(스파클링 로제, 화이트, 레드)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서울드래곤시티는 미식의 즐거움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인 알라메종 와인&다인에서 다채로운 색감의 메뉴로 차별화된 다이닝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 선보일 셰프 초이스 프로모션의 여러 미식특선에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드래곤시티의 셰프 스페셜 프로모션 셰프 초이스 미식특선은 컬러푸드를 시작으로 올 한해 6가지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드래곤시티의 셰프 초이스 프로모션 첫 번째 시리즈 컬러푸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드래곤시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 | 조명진 기자 | 2019-02-19 09:17

전통 장 담그기 행사에 참가한 샘표 우리맛 발효학교 수강생들우리맛 연구중심 샘표가 음력 정월 장 담그는 달을 맞아 14일 세종시에 위치한 전통 농가에서 ‘전통 장 담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샘표가 매년 진행하고 있는 ‘우리맛 발효학교’의 교과 과정 중 하나로 우리 발효의 중심인 장의 제조 과정을 직접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우리맛 발효학교 수강생 40여명은 전문강사의 지도에 따라 2018년 12월 직접 만들어 겨우내 띄운 메주를 손질한 뒤 항아리에 메주를 넣고 간수(소금물)의 온도와 염도를 가늠해 항아리에 붓는 등 전통 장을 담그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날 담은 장은 40~50일의 숙성기간을 거치게 되며 3월 말에 장 가르기를 통해 간장과 된장으로 나눈다. 전주 국제한식조리학교 학생인 브래쉬어 제임스 찰스(BRASHEAR JAMES CHARLES, 만 35세)씨는 “한식이 좋아 한국에 와서 배우고 있는데 전통 장, 특히 발효에 대해 깊이 배우고 싶어서 샘표 우리맛 발효 학교를 수강하게 됐다”며 “장 담그는 과정을 직접 해보니 한식이 갖은 맛의 근원이 어디인지 알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샘표 정정은 우리맛 발효학교 담당자는 “도시에서 전통 장을 담그는 방법을 배울 기회가 많지 않은 만큼 수강생들의 만족도는 매년 높다”며 “단순히 맛있는 장을 담그는 법이 아니라 우리 식문화 속에서 장과 발효가 가진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계기”라고 덧붙였다. 2013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샘표 우리맛 발효학교는 장을 중심으로 한 발효에 대해 인문, 과학, 영양, 맛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심도 있고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이다. 단순히 장을 맛있게 담그는 비법을 전수하는 것이 아니라 장 속 미생물의 과학적인 분석, 맛에 대한 세부적인 교육 등 전문적인 영역이 특화되어 타 전통장 강의와는 차별화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1월에 시작한 이번 6기 우리맛 발효학교는 3월까지 진행되며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문정훈 교수와 국립농업과학원 홍승범 박사,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 연구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강의와 실습 등으로 이뤄지고 있다.

서울 | 조명진 기자 | 2019-02-18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