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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누림센터, 도내 신규공직자를 위한 장애이해 체험교육 실시

장애이해 체험교육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이하 누림센터)은 2019년 도내 신규 공직자 4800여명을 대상으로 장애이해 체험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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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 주최하는 2019년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주도형 사업 활동 현장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정하영)은 청소년들에게 지역 애향심과 자긍심을 심어주고 청소년 스스로 주인이 되어 기획하고 도전하는 활동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9년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 참여사업’ 3종을 추진한다. ‘2019년 지역사회 기반 청소년 참여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2018년 하반기부터 2019년 2월까지 100여명의 김포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 내 다양한 청소년 관련 과제들을 모색했다. 그 결과 △청소년 권익 △사이버 폭력 △세대 간 인식개선 3종의 주제를 중점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 참여 사업을 구성하였다. ◇어떤 마을로(老)? 함께하는 마을로(老)! 예전에는 노인을 공경하고 사회적 약자로서 보호해야 한다는 것을 당연한 도리로 여겨왔지만 이제 ‘경로(敬老)’는 옛말이고 ‘혐로(嫌老, 노인혐오)’라는 비하 표현까지 생길 정도로 세대 간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청소년들은 학교에서 세대통합에 대한 교육을 받을 기회가 적고 교과서에서는 노인 세대를 고령화에 따른 사회문제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아 노인부양을 떠안았다는 부감담에 부정적 인식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청소년들이 인성 및 도덕성을 발달시킴과 동시에 노인 세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함양하고 효행을 실천할 수 있는 지역문화를 조성하고자 김포시청소년육성재단은 2019년 5월부터 10월까지 ‘세대 소통·화합 프로그램 마을로(老)’를 운영한다. 마을로(老)에서는 청소년들이 노인 세대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세대공감을 높일 수 있도록 직접 노인복지시설로 찾아가는 소통 프로그램과 노인(노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운영한다. 이와 함께 노인 세대에 대한 청소년들의 부정적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세대간 존중·소통·화합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이버 폭력과 악플 방지 프로젝트 ‘키(보드)워(리어)드(루와)’ 같은 학교 동급생이나 선배로부터 소셜 네트워크나 카카오톡, 메신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하는 사이버불링(Cyber bullying)이나 온라인상의 신상털기, 악플 등의 사이버 폭력이 주변에서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을 그저 장난으로 쉽게 생각해버리는 청소년들이 많다. 이를 해결하고자 청소년들에게 사이버 폭력의 경각심을 심어주고 올바른 사이버 에티켓을 전파하는 ‘사이버 폭력 예방 프로젝트 키·워·드’를 2019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청소년들은 직접 사이버상 발생하는 온라인 폭력과 악플에 대한 현황을 알아보고 사이버 폭력, 에티켓과 예방법 등을 상황에 맞게 적용한 사례들을 발굴할 예정이다. 발굴한 사례들을 바탕으로 사이버폭력 예방 영상과 달력을 제작하여 청소년 및 학교를 대상으로 ‘사이버폭력 예방 캠페인’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 청소년의 건전한 디지털 윤리의식 확산 및 제고를 위한 문화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다양한 곳에서 침해받기 쉬운 청소년의 권리를 알리자 ‘We All Rights’ 2018년 김포시 전체 중·고등학교 35개교 3200명을 대상으로 한 ‘김포 청소년의 인권실태·노동인권’ 실태조사에서 인권침해를 경험하였다는 청소년이 1220명(38.1%)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중 70.2%의 청소년들이 인권침해에 대해 아무런 대처도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청소년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가 있음에도 관심이 없어서 혹은 침해를 당해도 그 해결 방법을 알지 못해서 적절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청소년 권리를 쉽게 이해하고 그것을 누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4월부터 11월까지 청소년 권리 개선 활동 ‘We All Right’를 운영한다. ‘We All Right’를 통해 재학 여부에 관계없이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발급받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청소년증, 청소년 알바 10계명, 여가권, 건강권 등 청소년이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권리를 중점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인권침해 시 해결방법 등을 카드뉴스 형태로 제작하고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도록 SNS를 통해 배포해 청소년들의 인권의식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사회 내 청소년 축제와 행사 등에서 청소년 권리 인식개선 캠페인, 체험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아동, 청소년부터 일반 시민들에게 청소년 권리를 소개할 예정이다. 

경기 | 양승관 기자 | 2019-03-21 08:09

3호선 연장 가좌마을역 신설을 촉구하는 현수막3호선 가좌마을 연장 및 가좌마을역 확정 추진위원회(회장 김준모)는 10일부터 펼치고 있는 전 주민 베란다 현수막 걸기 운동을 가좌마을역이 확정될 때까지 범주민 운동으로 확대 실시하기로 했다. 최근 정부의 지하철 3호선 파주연장 사업이 예타면제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파주 운정 신도시 주민들은 ‘운정신도시 조성에 따른 광역교통분담금 세부 사용내역 공개와 잠자고 있는 교통분담금 환급’을 요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벌이기도 했다. 이러한 가운데 고양시 가좌마을이 3호선 연장노선에서 제외될지도 모른다는 루머가 돌아 고양시 가좌마을 주민들이 발끈하여 가좌마을 전체가 들썩이고 있다. 3호선 연장 가좌마을역 유치 비상대책위원회의 주관으로 10일부터 시작된 현수막 달기 운동은 가좌마을 주민들 각 가정 베란다에 ‘3호선 연장과 가좌마을역 공약을 이행하라’는 촉구하는 내용을 담은 베란다 현수막이 내걸리기 시작해 점점 동참하는 세대가 늘어나고 있어 가좌마을 주민들의 지하철 3호선 연장과 가좌마을역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출하고 있으며, 비대위는 베란다 현수막 달기 운동이 나비효과로 단지 전체로 확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3호선 연장 가좌마을역 유치 비상대책위는 가좌마을역은 가좌지구가 처음 개발 당시부터 경기북부 20년 장기 계획에 있었으며, 지하철 3호선 연장을 기반으로 가좌지구의 지구개발 사업이 이뤄진 만큼 반드시 가좌마을역이 신설되어야 한다며 지하철 3호선 연장을 핑계로 노선버스 운행도 미뤄 변변한 대중교통도 없이 마을버스 하나에 의존하고 있어 지하철 3호선이 연장, 개통되기 전까지만이라도 88번 시내버스 운행을 하여 교통 생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경기북부 장기계획에 있던 지하철 3호선의 가좌지구, 교하지구로의 연장계획이 주민들의 의견도 묻지 않고 멋대로 변경된 노선으로 2016년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 전철 3호선 파주 연장안을 확정하게 되었는지 따져봐야 한다고 이곳 주민들은 주장하고 있다. 지하철 3호선의 노선결정은 고양시 구간은 검토가 끝나 지난해 말 고양시 검토안을 파주시로 넘겨진 상태며, 파주시는 합의안을 찾지 못한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조차 못하고 있다.

경기 | 양승관 기자 | 2019-03-18 08:08

제13회 누림콘서트 현장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이하 누림센터)가 지난 14일(목) 14시 제13회 누림콘서트를 도 내 장애인 및 가족 200여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누림콘서트는 도내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격차 해소를 위해 2016년부터 진행된 사업이며 올해 첫 콘서트는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추진되었다. 이번 공연은 퓨전국악그룹 ‘활’을 메인으로 가요, 민요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다채롭게 구성되어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었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 ‘릴루미노’ 시연부스를 운영하여 저시력 장애인의 흐릿한 시야를 보다 또렷이 볼 수 있는 보조기기 체험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방문객들에게 관련된 정보 제공은 물론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콘서트를 관람한 한 장애인은 다양한 공연을 관람하였지만, 퓨전 공연을 본 것은 처음이고 국악이 모든 장르에서 연주되는 사실에 놀라웠다며 계속하여 장애인을 위한 특별한 문화공연이 많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올해 누림콘서트는 5회 더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누림센터 네트워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경기 | 양승관 기자 | 2019-03-18 08:02

코딩 어레이 아두이노 우노 버전 정면에듀테크 스타트업 ‘아두이노스토리’는 22일 세계 최초로 8분 내 코딩 입문이 가능한 ‘코딩 어레이(CODING ARRAY)’ 제품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딩 어레이는 기존의 컴퓨터를 이용한 코딩 학습에 불편과 어려움을 겪는 학습자와 교육자 모두를 위해 개발된 키트 형태의 제품이다. 구성품은 아두이노 우노(Arduino UNO)와 다양한 센서 및 엑추에이터가 하나로 통합된 어레이 보드, USB 케이블, 서보모터&서보혼, 와이어 세트, 종이 자석 등이다. 아두이노는 전기적 신호를 입력, 메모리에서 신호를 받아 작업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다시 전기 신호로 내보내는 일련의 과정을 수행할 수 있는 초소형 컴퓨터다. 이 제품은 특히 아두이노 우노와 센서 및 엑츄에이터 모듈들이 보드 내 회로로 미리 연결되어 있어 +, - 구분 및 점퍼 케이블(Jumper cable) 연결 없이 사용이 가능, 부품 분실 위험이 없고 코딩 교육 시 회로 연결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초보자나 초등학생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아두이노 코딩 어레이는 모듈 형태로 연결 혹은 분리돼 쉽게 배울 수 있으며 다양한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다. 최근 코딩 교육의 의무화에 따른 수요확산으로 중국산 저가 제품이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다. 이 제품들은 대다수가 유럽의 유해물질 제한 지침(ROHS)을 준수하지 않은 일반 납(Pb)을 사용한 제품들이다. 아두이노스토리의 코딩 어레이는 ROHS를 준수한 제품이다. 아두이노스토리는 2018년 코딩 어레이 키트 핵심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를 등록했으며 현재 PCT 국제 출원, 미국 특허 출원, 중국 특허·상표 출원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중국 총판 대리점 계약을 완료하고 67만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5월부터는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아마존에 입점할 예정이다. 아두이노스토리는 출시 전 자사가 운영하는 인터넷 카페를 통해 체험단을 모집했으며 체험단이 제안한 개선점 등을 반영해 정식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어렵게만 생각했던 코딩에 누구나 빠르고 쉽게 입문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인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실제 한 체험자는 카페에 코딩 어레이는 아무래도 회로도가 미리 구성돼 초보자가 입문하기에 적합한 키트라는 후기를 남겼다. 다른 사용자는 코딩 어레이 키트는 학생들이 가장 많이 어려워하는 저항이 없고 작은 핀들을 꽂지 않아 좋으며, 기존 제품들은 코딩 회로도를 구성하는 데 시간이 많이 들어 정작 센서를 다뤄볼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 제품은 그런 시간들을 단축시켜 더 많은 센서들을 학습할 수 있어 좋다고 밝혔다. 한편 코딩은 컴퓨터 언어를 통해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으로 창의력과 논리력을 높여주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각광받고 있는 분야다. 코딩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일본, 영국 등에선 코딩을 정규 교육과정으로 편입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18년부터 전국 초·중·고교에서 소프트웨어 교육을 의무화했다. 

경기 | 양승관 기자 | 2019-03-18 07:33

지누스 대학생 서포터즈 원더러스 1기 학생들이 발대식 현장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북미 온라인 1위 매트리스 업체 지누스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ADM 커뮤니티 갤러리에서 지누스 대학생 서포터즈 ‘원더러스(WonderUs)’ 1기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지누스 원더러스 1기로 선발된 50명의 대학생과 지누스 관계자들이 참석해 서포터즈에 대해 소개하고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안내했다. 원더러스는 놀라움을 의미하는 ‘원더(Wonder)’와 우리를 뜻하는 ‘어스(Us)’의 합성어다. 지누스가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만들어내는 ‘일상의 놀라움’을 창의적인 방법으로 세상에 전파하는 사람들을 지칭한다. 원더러스 1기 학생들은 4월 말까지 지누스 브랜드의 공식 홍보대사로서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제품 우수성 홍보를 위한 다양한 온, 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시행한다. 지누스 매트리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이를 자신만의 독창적인 방법으로 알리는 일은 물론, 다른 서포터즈 참가자들과 함께 팀을 이뤄 마케팅 전략을 구상하고 실행해 볼 기회가 주어진다. 지누스는 서포터즈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친 학생들에게 공식 수료증을 제공하며 향후 지누스 인턴십 지원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매주 제공되는 개별 미션에 대한 우수 활동자 및 단체 미션에서 우승한 팀에는 지누스가 준비한 선물과 상금이 주어진다. 이 날 발대식에 참석한 원더러스 1기 조가은 학생은 “지누스의 첫 번째 공식 대학생 서포터즈에 선발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열심히 활동해서 지누스의 브랜드 및 제품 인지도 향상에 기여하고 싶고 팀 활동을 통해 다른 친구들과도 친목을 다지고 싶다”고 말했다. 김선종 지누스 국내사업총괄 상무는 “원더러스 1기 학생들이 지누스를 대표하는 대학생 홍보대사로서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 | 조명진 기자 | 2019-03-14 08:25

ABA부모대학 강의실에서 수강생들이 교육 내용에 집중하고 있다성남시 한마음복지관(관장 허영미)이 ‘ABA부모대학’ 2019년 상반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ABA부모대학’은 발달장애아동 부모에게 효과적인 자녀의 행동지도 및 교육 방법을 알려주는 국내 유일의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다. 응용행동분석(ABA)은 발달장애아동을 교육하기에 매우 효과적인 것으로 증명된 근거기반 교육방법이다. 영유아기에 집중적인 ABA 교육을 하면 질적인 성장을 촉진할 수 있으며 발달장애아동의 문제행동을 사전 예방하거나 조기에 해결하기 위한 유용한 방법으로 인정받고 있다. ’ABA부모대학‘은 부모가 직접 자녀를 ABA 방식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2013년부터 부모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다양한 사례와 동영상을 활용한 교육으로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전수하고 있다. 이번에 모집하는 이론교육은 ABA 기본이론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론교육을 이수한 수강생에 한하여 실습교육 기회가 제공한다. 실습교육은 직접 자녀를 동반하여 진행하는데, ABA 전문가가 1:1 맞춤형으로 교육한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300명 이상의 발달장애아동 부모가 ’ABA부모대학‘ 교육을 수강하였다. 이번 교육은 3월 19일(화)에 시작하며 3개월간 매주 화요일 오전에 진행한다. 수강생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관련 문의는 ABA교육실로 하면 된다. 

경기 | 양승관 기자 | 2019-03-14 08:11

카브루, 2019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토종 수제맥주 브랜드 카브루(KABREW)가 ‘2019 대한민국 주류대상’ 크래프트 라거, 크래프트 에일 부문에서 살랑살랑바이젠, 홉탄두I.P.A, 필스너, 더블I.P.A, 모자익I.P.A, 호피라거로 총 6개의 대상에 선정되며 맥주 부문 최다 수상 영예를 안았다고 5일 밝혔다. 조선비즈가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주류대상은 국내 최대 주류 품평회로 분야별 전문 주류 시음단이 공정한 기준을 바탕으로 심사해 대한민국 최고의 주류를 선정한다. 행사는 2월 28일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크래프트 에일 맥주 부분 대상으로 선정된 카브루의 ‘살랑살랑 바이젠’은 2018년 출시된 캔 제품으로 부드러운 목 넘김과 은은한 바나나향이 특징인 독일식 밀맥주다. 대형 할인점 및 백화점, 이스타항공 기내에서도 판매중인 제품으로 밀맥주 부문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카브루의 또 다른 캔 제품으로 에일 부문 함께 대상 수상한 ‘홉탄두I.P.A’는 다량의 홉을 넣어 진한 홉의 아로마와 맥아의 달콤함이 밸런스를 이루는 ‘인디아 페일에일’이다. 알코올도수 10.5%의 고도수 맥주 ‘더블I.P.A’는 2018년 일본에서 열린 인터내셔널 비어컵(2018 International Beer Cup)에서도 은메달을 수상한 바 있으며, 특히 ‘모자익I.P.A’, ‘필스너’, ‘호피라거’까지 6관왕을 차지한 것은 카브루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토종 수제 맥주 회사임을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볼 수 있다. 박정진 카브루 대표이사는 “다양성과 함께 엄격한 품질 관리에 힘 쓴 결과가 주류대상 4년 연속 수상과 더불어 맥주 부문 최다 수상의 영예로 이어진 것 같다”며 “고객에게 더 쉽고 다양한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신제품 개발과 함께 유통채널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상을 수상한 카브루 수제 맥주 6종은 반포동 서래마을에 위치한 카브루 안테나샵 ‘크래프트하우스 공방’에서 모두 맛볼 수 있다. 

경기 | 양승관 기자 | 2019-03-06 09:38

KIST 국제컨벤션홀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가 새 단장에 여념이 없다. 그중 가장 이목을 끄는 것은 반백 년 이상의 역사를 지닌 ‘본관’의 리모델링이다. KIST는 본관의 원형을 최대한 보존하면서 심미성과 내구성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완성된 건물은 2020년 초에 선보일 수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러한 가운데 KIST 국제협력관 컨벤션 홀은 이미 건축음향 설계와 리모델링을 마친 상태다. 국제협력관 컨벤션홀은 ‘심포지엄, 학술세미나’ 등이 자주 주최되는 곳으로, 대통령 등 VIP급 방문객들이 많이 머무르는 장소기도 하다. 리모델링을 맡은 ‘바커스틱 코리아’는 컨벤션 홀이 학술세미나가 활발한 곳인 만큼 잔향 제어를 통해 음성 명료도를 최대한 높이도록 시공했다고 밝혔다. 덕분에 컨벤션 홀 내 음향 장해가 해결돼 소리 명료도가 한층 높아졌다. 소비코 기술연구소 유일선 소장(대림대학교 겸임교수)는 “KIST에는 50년 이상 된 건물과 시설이 많다. 분명 보수 등 공사가 필요하겠지만, 건물의 역사성과 고유 디자인을 해치지 않도록 신중히 리모델링해야 한다”며 “이번 리모델링은 건물 손상 없이 명료한 음질 개선을 이뤘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컨벤션홀 내 음향기기 설치를 맡은 ‘소비코(SOVICO)’는 음향 시공을 위한 최첨단 설계 및 기술교육, 컨설팅, 시공감리 등을 제공하는 국내 최대의 프로페셔널 오디오 전문회사이며 건축음향 설계와 리모델링을 진행한 ‘바커스틱 코리아’는 ‘평택미군기지, 및 오디오기기 제조업체 ㈜아남전자 오디오 청취실’ 등을 설계 시공한 업체로 잘 알려져 있다. 올해 KIST는 노후한 건물의 리모델링을 계속 추진하면서 L2 연구동 재건축 준비를 시행할 예정이다.

경기 | 양승관 기자 | 2019-03-06 09:36

송산그린시티 테마파크 조감도신세계그룹이 국제테마파크 개발사업에 참여한다.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은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모한 송산그린시티 국제테마파크 복합개발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기도 화성시 송산면 송산그린시티 내 약 418만㎡(약 127만평)규모의 부지에 글로벌 관광도시를 만드는 것으로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은 이번 사업에 총 예산 4조5000억원 규모를 투자한다. 신세계그룹은 이 부지에 다양하고 독창적인 콘셉트를 적용해 국내 외 고객들이 꼭 방문하고 싶어하는 ‘세상에 없던 테마파크’를 선보일 계획이다. 글로벌IP(Intellectual Property)를 유치하고 K-POP 등의 한류문화 공간을 포함해 시화호, 공룡알 화석지 등 지역의 우수 관광자원과 연결한 스토리가 있는 테마파크를 만든다. 또 신세계는 송산그린시티를 ‘스마트-그린 관광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스마트 시티 기능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테마파크, 상업, 주거단지 내 스마트교통시스템을 통해 안전한 도시를 구축하고 기존 시화호의 갯골을 살린 친수 공간을 조성하여 생태, 수질정화가 가능한 친환경 그린 테마파크로 만들 계획이다. 여기에 최고급 호텔과 리조트부터 18홀 규모의 골프장, 복합쇼핑몰, 프리미엄 아웃렛, 주거시설 등 다양한 콘텐츠를 결합해 숙박,쇼핑, 레저, 액티비티 기능이 집약된 테마파크 도시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이번 테마파크 개발을 통한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약 7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또 11만명의 직간접 고용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그 중 직접고용만 1만5000명 수준으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국가 경제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송산그린시티는 서울과 수도권 2300만 시민들의 접근성이 뛰어나고 국제공항과도 가깝게 연결되는 테마파크 최적의 입지이다. 제1, 2서해안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과천의왕고속도로 등이 인접해있으며 신설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인천-안산)구간을 이용할 경우 인천공항에서 사업지까지 50분 내외에 접근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신안산선, 서해안복선전철의 테마파크 역 개설로 서울에서 대중교통으로 1시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할 전망이다. 신세계프라퍼티 임영록 대표는 “신세계그룹이 가진 모든 역량을 집약해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복합테마파크 도시를 구현할 것”이라며 “송산그린시티 사업을 통해 국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동북아 최고의 글로벌 관광도시를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은 2018년 11월부터 2019년 2월 18일까지 진행된 송산그린시티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자 공모에 단독으로 응찰했으며,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후 각종 인허가가 마무리되면 부지조성공사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경기 | 양승관 기자 | 2019-03-04 07:36

MWC 4YFN에 참가한 굳브로와 메를로랩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경준 센터장)는 25일에서 27일까지, 2박 3일간 ‘K-Champ 및 Biz Collaboration’에 선발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4YFN 참가를 지원했다. K-Champ 프로그램은 전국의 기술 기반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지원, 비즈니스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Biz Collaboration 프로그램은 KT와 사업화 가능한 우수 스타트업을 선발해 사업화에 필요한 POC 등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발된 굳브로(진성규 대표)와 메를로랩(신소봉 대표)은 MWC 4YFN에 마련된 창조경제혁신센터관(CCEI관)에 부스를 마련해 참가했다. 굳브로는 창업 1년차 스타트업으로 K-Champ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트안전모를 개발했다.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개발된 스마트안전모는 턱 끈 착용확인, 사고감지(낙하, 충돌 등), 미세먼지 측정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중대 재해 시 사고자의 골든 타임을 지키기 위해 안전관리담당자에게 자동으로 긴급 메시지를 전송하는 기능을 갖췄다. 메를로랩은 조명기반 스마트 홈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메를로랩의 조명을 사용하면 소비자는 사용하던 가전을 앱으로 제어할 수 있다. 메를로랩 제품은 Biz Collaboration 프로그램을 통해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KT 기가지니를 포함한 다양한 AI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두 업체는 40여건 이상의 판매, 투자 상담을 진행하는 등 관람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이경준 센터장은 “앞으로도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와 현지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 | 양승관 기자 | 2019-02-28 08:45

안리쓰 5G 휴대용 스펙트럼 분석기안리쓰코퍼레이션(Anritsu Corporation, 이하 안리쓰)은 무선 필드 테스트 솔루션 시장에 혁신적인 Field Master Pro MS2090A RF 휴대용 스펙트럼 분석기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안리쓰가 출시하는 Field Master Pro MS2090A는 최대 54GHz의 최고 연속 주파수 커버리지와 최대 100MHz의 실시간 스펙트럼 분석 대역폭 그리고 필드 테스트의 거친 환경을 견딜 수 있는 견고한 설계가 특징이다. 또한 5G, 방송, 규제 적합성, 항공/방위산업, 위성 시스템, 레이더 등 현재 애플리케이션은 물론 새롭게 떠오르는 필드 애플리케이션에도 이상적이다. 새로운 제품군은 주파수 커버리지별 총 7종의 모델이 제공되며, 각 모델은 9kHz~9/ 14/ 20/ 26.5/ 32/ 44/ 54GHz를 지원한다. 신제품군은 -160dBm 이하의 DANL(Displayed Average Noise Level)과 통상 +20dBm인 TOI(Third Order Intercept) 같은 동급 최고의 성능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정확한 스펙트럼 클리어링과 무선 정렬, 고조파 및 왜곡 측정이 가능하다. 통상 -110dBc/Hz@100kHz 오프셋의 동급 최고 수준 위상 잡음 특성과 함께 100MHz의 변조 대역폭(modulation bandwidth)을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시스템 상에서 매우 정확한 변조 측정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0.5dB(typ)의 진폭 정확도는 송신기 전력과 스퓨리어스에 대한 매우 정확한 측정을 보장한다. ◇셀룰러 네트워크 5G NR(5G New Radio) 전개를 위한 완벽한 테스트 툴인 안리쓰의 Field Master Pro MS2090A는 5G 모든 주파수 대역(sub-6GHz[3.5GHz]와 millimeter-wave[28GHz, 39GHz] 대역)에서의 셀 ID, 빔 ID, RSRP/RSRQ, SINR, EVM 등 5G NR Demodulation 작업을 지원한다. EIRP, 스펙트럼 방사 마스크, 타임 오프셋 등의 호환성 테스트는 물론 고조파 및 스퓨리어스 테스트에도 활용할 수 있다. 최대 100MHz의 실시간 스펙트럼 분석 대역폭을 지원하기 때문에 셀룰러 대역이나 전체 ISM 대역에서 간섭에 대한 정확한 모니터링도 가능하다. ◇간섭 헌팅과 커버리지 매핑 안리쓰의 Field Master Pro MS2090A는 100MHz의 대역폭을 지원하기 때문에 실시간 스펙트럼 분석이 가능하며, 스펙트로그램 디스플레이가 저잡음 플로어를 더욱 보강함으로써 현장 기술자와 엔지니어들이 RF 스펙트럼 모니터링은 물론 중간 신호 또는 간섭 신호 배치를 보다 수월하게 작업할 수 있게 해준다. 6개의 트레이스는 각각 지우기/쓰기, 최대 또는 최소 유지, 평균, 기타 등의 항목을 표시하도록 개별 설정할 수 있다. 새로운 장비를 NEON® MA8100A Signal Mapper와 연동하면 빌딩 내부 또는 실외의 넓은 지역에 대한3D 매핑 솔루션을 구현할 수도 있다. ◇범용 기능 안리쓰의 고성능 Field Master Pro MS2090A는 일반적인 스펙트럼 분석 애플리케이션에 매우 적합하다. 채널 전력(Channel Power) 및 OBW(Occupied Bandwidth) 측정 기능을 통합하고 있어 공통적인 무선 전송의 특성화 작업을 간단히 처리할 수 있다. 내장된 인접 채널 전력 측정 기능을 활용하면 Speed conformance 테스트가 필요한 대역 외 송신기 방사 측정을 간단히 수행할 수 있다. ◇필드 사용을 위한 간소한 설계와 내구성 안리쓰는 실험실 외부의 거친 필드 테스트 환경에서도 장비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필드 계측 분야에서 자신들이 쌓아온 리더십을 바탕으로 하우징 설계의 내구성을 높였다. 고무 재질 몰딩 처리를 통해 장비가 높은 곳에서 떨어졌을 때 파손되지 않도록 커넥터를 보호하고, 대형 10인치 컬러 터치스크린에는 필드 환경을 견딜 수 있도록 IK08 등급(5 Joules) 이상의 충격 보호 표준을 적용했다. 이 스크린은 1280x800 해상도와 높은 콘트라스트의 컬러를 지원하기 때문에 사용자는 캄캄한 야간과 햇빛이 밝은 주간 등 어떠한 환경에서도 화면을 볼 수 있다. 터치스크린은 장비 조작을 간소화한다. 사용자는 주파수 범위를 손가락으로 밀어서 검색하거나 두 손가락을 벌리거나 오무려서 화면을 확대 또는 축소함으로써 원하는 신호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메뉴들 역시 업계 표준 터치스크린 설계 지침에 따라 주의 깊게 계획 및 시험됐다. 이를 통해 안리쓰는 동급 최고의 사양을 갖춘 Field Master Pro MS2090A가 기존의 어떤 장비보다 더 높은 감도와 정확도로 더 넓은 스펙트럼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경기 | 양승관 기자 | 2019-02-27 07:54

MWC 2019 비주얼캠프 부스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 멤버사인 시선추적 기업 비주얼캠프(대표 석윤찬)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박람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9(Mobile World Congress 2019, 이하 MWC 2019)’에서 새로운 스마트폰 광고 분석 솔루션 데모 버전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25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 2019는 28일까지 진행된다. 비주얼캠프가 MWC 2019에서 공개한 스마트폰 광고 분석 솔루션은 모바일 시선추적을 활용한 기술이다. 모바일 시선추적기술을 동영상 광고에 적용해 사용자가 동영상 내의 PPL(광고)을 응시하는지 여부는 물론 응시 시간, 집중도, 자주 응시하는 광고 위치 등을 수치화해 데이터로 활용할 수 있다. 비주얼캠프의 MWC 2019 부스현장에는 딜로이트, 펩시, OPPO, BMW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기업들이 방문해 해당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에 시선추적기술을 접목, 신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협업체계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방문자들은 2030세대를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 광고시장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시점에서 시선분석 데이터가 광고비 산정의 새로운 지표가 돼 비주얼캠프의 시선추적기술이 새로운 모바일 광고시장의 핵심 기술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석윤찬 비주얼캠프 대표는 “이번에 공개한 스마트폰 광고 분석 솔루션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강조했던 기존의 광고 기법과는 확실한 차별성을 갖고 있다”며 “이번 영상 광고 데모는 유튜브, 페이스북, 네이버 TV 등 모바일 영상광고로 수익을 얻는 플랫폼을 대상으로 시선추적기술을 활용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 할 수 있도록 하는 구체적인 레퍼런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경기 | 양승관 기자 | 2019-02-27 07:42

Merano-PD IR-Illuminator고성능 센서 솔루션 선도기업인 ams는 사용자 얼굴인식 같은 모바일 3D 센싱 애플리케이션에 균일한 조명 출력을 제공하는 적외선(IR) 레이저 투광조명(flood illuminator) 모듈 ‘MERANO-PD(photodiod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VCSEL(Vertical Cavity Surface Emitting Laser) 기반의 슬림형 일루미네이터를 출시함으로써, ams는 선도적인 휴대전화기 제조사들이 보다 앞선 3D 센싱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2W MERANO-PD는 전력효율이 매우 뛰어나 ToF(time-of-flight)와 SL(structured light) 기술을 비롯한 최신 3D 센싱 기술에 매우 적합하다. 얼굴인식, 증강현실(AR), 3D 사물 스캔 및 3D 이미지 렌더링, 그 밖에 산업 및 자동차 분야의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서도 MERANO-PD를 활용할 수 있다. ams의 모듈 및 솔루션 사업라인에서 3D 센싱 부문을 총괄하는 루카스 스타인만(Lukas Steinmann) 제너럴 매니저는 “ams는 휴대전화기용 VCSEL 기반 일루미네이터 모듈 분야의 전 세계 선도적인 종합반도체기업(IDM)으로서 이미터(emitter)와 마이크로 광학 소자들을 자체 시설에서 생산한다“며 ”이는 ams가 최적의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소자들을 매칭할 수 있을 뿐 아니라 MERANO-PD같이 보다 새롭고 향상된 제품을 경쟁력 있는 시스템 가격과 신속한 출시 일정으로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설계 유연성 - 증강현실(AR), 3D 사물 스캐닝, 3D 이미지 렌더링 최적화한 열 설계 덕분에 이 2W-MERANO-PD모듈은 2.4mm x 3.3mm x 1.2mm 크기의 풋프린트를 실현했다. 크기가 이처럼 작기 때문에 휴대전화기의 전면 카메라 또는 후면 카메라(world-facing) 애플리케이션에 쉽게 통합될 수 있다. ToF 원리로 동작하는 모바일 광학 센싱 시스템에서 MERANO-PD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적외광 펄스 버스트(pulsed burst)를 방출한다. 별도의 IR 광 탐지기는 투광 영역 안에서 피사체로부터 반사되는 빛을 감지하여 이를 3D 심도의 맵이나 스캔으로 렌더링한다. 또한 MERANO-PD는 3D 센싱용 도트 패턴(dot-pattern) 인식(SL) 시스템에서의 IR 카메라의 투광조명용 그리고 산업용 3D 센서와 스캐너에도 사용될 수 있다. MERANO-PD의 VCSEL 이미터가 생성하는 빔은 품질이 매우 뛰어나고 일관되기 때문에 최소한의 보정만으로도 3D 센싱 시스템에 쉽게 통합할 수 있다. ams의 탁월한 광학 전문성과 완벽하게 제어된 설계, 제조 및 테스트 공정을 통해 제작된 이 모듈은 원거리에서도 매우 뛰어난 균일도의 광학 분포 특성을 제공한다. 940nm의 IR 출력과 조명 패턴은 최고의 시스템 효율을 구현하기 위해 사전 정의된 투광 영역에서 정밀하게 제어된다. VCSEL 이미터가 효율적이고 일체형 디퓨저에서의 광학 손실을 최소화했다는 것은 MERANO-PD의 전력 소모가 적어 호스트 장치의 배터리에서 소모되는 에너지 양이 매우 제한적이라는 것을 뜻한다. 소비자들은 새로운 모바일 기기의 성능과 기능에 대한 기대치가 매우 높은 반면 배터리 수명은 길게 유지하기를 바란다는 점에서 이것은 매우 중요한 장점이다. 또한 MERANO-PD는 이 기기의 디퓨저 손상을 감지하는 통합 포토다이오드도 포함하고 있다. 이는 별도의 모니터링 회로에 연결할 경우, 눈의 보호를 위해 휴대 전화기의 일루미네이터를 비활성화할 수 있다는 것을 뜻한다. 자세한 기술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 | 양승관 기자 | 2019-02-26 06:53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9 디자인상을 수상한 피보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멤버사 유브이알(대표 김규현)이 피보(Pivo)로 세계적인 디자인상인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2019(iF Design Award 2019)’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1월 29일 수상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피보는 나만의 스마트한 촬영 기사를 콘셉트로 한 스마트 하드웨어 기기다. 스마트폰과 결합해 누구나 편하게 자신만의 개성 있는 사진 및 동영상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하드웨어와 앱이 연동돼 있다. 하드웨어는 좌우 360도로 회전이 가능한 스마트 전동 로테이터다. 전용 앱을 통해 블루투스로 모터의 회전을 제어하며 다양한 촬영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다. 독일 하노버에 위치한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은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독립 디자인 기관으로 매년 최고의 디자인 결과물에 대해 iF 디자인상을 수여하고 있다.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s)’, 미국 산업디자인 협회(IDSA)의 ‘아이디어(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는 50개국으로부터 접수된 6400여개 이상의 출품작이 수상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피보는 각국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67명의 심사위원단으로부터 휴대성 뿐만 아니라 트렌디하면서 세련된 느낌을 준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규현 유브이알 대표는 “피보가 기능적인 부분 뿐만 아니라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아서 기쁘다”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하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피보는 2018년 말부터 2019년 1월까지 약 2개월간 글로벌 최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Kickstarter)에서 캠페인을 진행한 결과 약 58만달러(한화 6억5000만원)의 모금액을 달성했다. 피보는 19일부터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인 크라우디(Crowdy)를 통해 캠페인 중이다. 시작 30분 만에 목표금액의 400%를 달성하는 등 초반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캠페인은 3월 14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 | 양승관 기자 | 2019-02-25 11:07

제2회 GR제품 홍보 공모전 수상작우리나라의 자원순환형 체계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회장 원충희)는 2월 13일(수) 11시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에서 협회 임·직원과 회원사, 유관기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GR제품의 기술경쟁력 향상 및 수요확대 등 국내 자원순환산업 발전에 앞장선 GR인증기업과 판로지원 공로자에게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수여식과 GR 우대문화 조성사업, 밀착형 기업지원 사업, 협회 20주년 추진 준비위원회 가동 등의 내용이 포함된 다소 벅찬 2019년도 협회 사업계획을 확정하였다. *GR(Good Recycled) 인증제도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1997년 5월부터 시행, 재활용제품의 기술력 제고와 품질 향상을 통한 소비촉진에 기여함으로써 자원생산성 최대화 및 환경유해 최소화에 기여하는 국가 법정인증제도(www.ripa.or.kr). 자원순환산업진흥협회는 이번 제19차 정기총회를 통해 2019년에는 ‘RIPA, GR과 함께한 20년, 함께할 20년’이라는 슬로건을 추진하고자 판로 확대, 제도홍보, 애로해소, 협력강화 등을 발표했다. 협회는 우수재활용제품 우대문화 확산, GR 친근성 및 이해도 제고, 협회 - GR업계 간 소통장벽 허물기, 생활 속의 자원순환 산업·문화 마련 등 미래 도약을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이번 총회에 참석한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환경과 정석진 과장은 전 세계적으로 끊임없이 야기되는 환경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정부의 각종 대책 및 ‘필(必)환경’을 소개하며 “안전과 환경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GR업계의 노력이 사회적 가치로 인정받는 사회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GR의 20년 역사가 빛을 발하는 이때 산업통상자원부에서도 자원순환산업계에 다양한 지원정책들을 마련하겠다”고 축사에서 밝혔다. 앞선 개회사에서 원충희 회장은 “순환경제로의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고, 이러한 생산·소비 방식의 변화는 GR기업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며 “GR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받아서 실질적인 정책반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GR이 20년 간 무리 없이 운영되어 온 것은 제도의 신뢰성과 더불어 운영기관의 신뢰성을 방증하는 것이며, 국가의 올바른 자원순환사회 형성과 GR기업의 재도약을 위해 협회와 기업이 다시금 힘을 합쳐야 할 때”라고 언급했다. 끝으로 협회는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MAS) 규정’, ‘물품구매 적격심사 세부기준’, ‘중소기업자간 경쟁물품에 대한 계약이행 능력심사 세부기준’, 환경부 ‘건설폐기물 처리용역 적격업체 평가기준 고시’ 등 정부의 각종 지침에서 GR인증제품의 인센티브가 신설되고 보완된 만큼 좀 더 공격적인 경영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기 | 양승관 기자 | 2019-02-13 10:43

기존 유무선 백본만과 KT 5G Mesh 백본망 비교KT(회장 황창규)는 고품질의 초저지연 5G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내 최초로 5G 백본망에 전국 주요 도시를 직접 연결하는 ‘메시(Mesh) 구조’를 적용 완료하였다고 12일 밝혔다. 5G에서는 LTE보다 최대 20배 빠른 20Gbps의 전송속도와 10분의 1의 지연 시간이 요구된다. 이러한 5G의 요구사항에 맞춰 대용량 트래픽을 초저지연으로 처리하기 위해서는 무선망에서의 지연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국 지역 간 트래픽 전달 시 발생하는 백본망에서의 지연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요소이다. KT는 이러한 백본망에서의 지연을 최소화하여 고품질의 초저지연 5G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5G 백본망에 메시 구조를 적용하고 지역 간 트래픽 전송 지연을 대폭 감소시켰다. LTE를 포함한 기존 유무선 통신의 백본망에는 트래픽 처리 구조 상 지역 간 직접 연결 경로가 없어 지역 간(예: 부산-광주 간) 트래픽 처리 시 반드시 수도권 센터를 경유해야만 했다. 이로 인해 트래픽 전달 거리가 증가하여 전송지연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구조였기 때문에 고품질의 5G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기존 LTE와 차별화된 백본망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왔다. 이를 위해 KT가 5G 백본망에 적용한 메시 구조는 전국 주요 지역센터끼리 직접 연결하는 그물형 구조을 말한다. 메시 구조를 적용하게 되면 전국의 주요 지역센터 간 직접 연결 경로가 생성되기 때문에 지역 간 트래픽 전달 시 수도권 센터를 경유하지 않고 지역 간 직접 처리가 가능하게 되어 전송 지연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부산과 광주 간 트래픽 처리 시, 수도권을 경유하는 구조의 기존 백본망에서는 약 16ms 전송지연이 발생했던 것에 비해 메시 구조의 5G 백본망에서는 약 6ms의 전송지연으로 최대 63%까지 지연시간이 줄어든다. 또한 메시 구조를 적용하면 지역센터 간 연결 경로가 다양해지기 때문에 특정 구간 장애 발생 시에도 다양한 대체 경로 확보가 가능해져 망 생존성 향상으로 한층 더 안정적인 5G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T는 향후 5G 메시(Mesh) 백본망을 기반으로 5G의 초저지연 특성을 극대화한 고품질의 5G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KT 네트워크전략본부장 서창석 전무는 “KT는 고객들에게 최고 품질의 5G 네트워크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5G 백본망 Mesh 구조 적용으로 5G 시대에 고객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초저지연 통신서비스를 더욱 더 안정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기 | 양승관 기자 | 2019-02-12 10:05

두크 급수용펌프 JQ550M펌프전문 제조업체 ‘두크’는 2019년 1분기 급수용 펌프인 자동 자흡식 펌프 ‘JPA1100M’과 인버터 자흡식 펌프 ‘JQ1100M’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자동 자흡식 펌프인 JPA1100M은 압력 스위치(Switch) 펌프로 콤팩트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설치 및 운전 조작이 간편한 장점이 있으며, JQ1100M은 인버터 자흡식 펌프로 간편한 조작과 콤팩트한 디자인에 더불어 인버터 제어로 전력비 절감에 뛰어난 장점이 있다. 두 제품 모두 1.1kW 제품이다. 두 펌프 모두 현재 급수용으로 많이 쓰이고 있는 펌프들이 주물 기반으로 만들어진 상태에서 내부만 녹이 슬지 않게 코팅, 시간이 지남에 따라 코팅이 벗겨지면서 녹물이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내·외부 모두 스테인리스로 제작했다. 두크는 수질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미 출시한 스테인리스 제품에 대한 호응이 높아졌고, 조금 더 큰 용량을 찾는 소비자들의 요청에 따라 이번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요즘 가뭄과 같은 기상 이변이 많은 가운데 소형 급수펌프 시장이 매년 많은 성장을 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경우 지형 특성 때문에 상수도 보급이 잘 안되는 지역이 있어서 이들 지역에서는 자흡식 펌프를 급수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소비자들이 위생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여 급수용 펌프로 주물형 웨스코 타입의 펌프를 많이 사용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위생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다. 수도법에 따르면 수도용 급수 펌프는 필히 위생안전인증을 취득하도록 되어 있는데 소비자들이 위생안전 인증을 취득한 제품을 써야 한다는 인식을 못하고, 위생안전 인증을 취득하지 않은 주물 펌프를 급수용으로도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주물 펌프를 급수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도장을 해야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도장이 벗겨질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물 펌프를 급수용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도장이 되지 않은 주물 펌프를 급수용으로 사용하여서는 안되고, 도장이 되어 있더라도 시간이 오래되면 급수용으로 적합하지 않을 위험이 발생하게 된다. 두크는 이러한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수도법에 따른 위생안전기준을 충족한 스테인리스 펌프를 개발했고, 인버터까지 부착해 소형 펌프지만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있다. 2018년에는 국내 최초로 스텐리스 자흡식 펌프를 개발해 처음 국내에 출시했고 자흡성능 개선 부분에서 국제특허 및 국내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두크는 물을 깨끗한 상태로 이송해야 한다는 신념에 기반을 두고 10년이 지나도 녹이 발생하지 않는 깨끗한 펌프를 공급하여 그동안 소비자들의 인식이 부족해 주물 펌프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시장에서 새로운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두크는 이를 위해 스테인리스 자흡식 펌프가 있고, 압력 스위치 방식인 JPA550M, 인버터 부착 방식인 JQ550M 등 현장에 사용하기 편한 여러 형태의 제품을 이미 출시했다. 

경기 | 양승관 기자 | 2019-02-05 12:20

하남신장전통시장 구석구석이 동화 캔버스로 변신하고 있다경기도 하남 신장시장은 신규 고객 유입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2019년 1월 도서출판 한울림과 손잡고 ‘그림책 거리’를 조성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림책 롤 스크린으로 이야기가 흐르는 시장 거리를 조성함으로써 엄마,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 찾을 수 있는 가족 친화형 문화예술 전통시장으로 거듭나겠다는 취지다. ◇점포 셔터가 대형 캔버스로… 시장 거리에 생기 부여 전통시장의 특징은 낮에 상점들이 영업을 할 때는 활기와 생동감이 넘친다. 그러나 영업을 마감하고 셔터 문을 닫아 버리면 낮의 생동감과 활기는 어디로 가버리고 왠지 삭막하고 어두운 장소로 변한다. 신장시장에서는 점포 셔터에 그림책 롤 스크린을 부착해 이런 문제를 극복했다. 상인들이 영업 후 롤스크린을 내리고 퇴근하면 시장내부 120m 정도의 거리는 그림책을 읽으며 산책할 수 있는 거리로 변신한다. 또한 멋진 갤러리에서 작품을 감상하는 여유를 선물한다. 밝고 아름다운 그림 작품을 아이들과 함께 보다 보면 동심으로 돌아가게 된다. 하남 미사동에 사는 배준현 어린이(망월초 6학년)는 “그림책을 볼 수 있으니, 엄마랑 시장 가는 게 더 재밌어졌어요”라고 말했다. ◇밝은 시장 분위기 조성으로 늦은 시간 여성 안전 귀가에 도움 동화를 담은 롤 스크린은 이른 아침과 늦은 저녁 어둡고 침침한 시장 골목의 분위기를 환하게 바꾸는 역할도 한다. 롤 스크린을 비추는 조명으로 인해 자칫 위험해 보일 수 있는 시장 거리가 여성 및 어린이의 안전 귀가에 도움을 주는 안전 도우미 역할도 해준다. ◇갤러리 카페 증축… 매달 새로운 그림책 원화 전시 시장 한가운데 아케이드 상층부에 증축된 갤러리 카페는 매달 그림책 원화를 교체 전시한다. 전시관을 둘러봄으로써 그림책 한 권을 완벽하게 감상할 수 있는 신장시장만의 문화재생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이다. 신장시장은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와 연계해 전통시장을 사람들이 편하게 찾는 융합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장시장은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신장시장이 될 수 있도록 중소벤쳐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도, 하남시와 긴밀하게 협조해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 양승관 기자 | 2019-02-01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