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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부산시설공단, 교육기부 유공 7년 연속 교육메세나 수상

부산시설공단 교육메세나탑 수상 현장(왼쪽에서 두 번째 부산시설공단 추연길 이사장, 네 번째 정현민 행정부시장) 부산시설공단(이사장 추연길)이 20일(목) 오후 4시 부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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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봄의 시작과 함께 전국 돼지국밥 프랜차이즈 가맹점 1위를 자랑하는 목촌돼지국밥의 자매브랜드 '목촌 나주곰탕 왕갈비탕' 부산 북구 덕천점이 개점했다.부산 사상구 주례 ‘목촌한우촌’ 인기메뉴인 왕갈비탕 메뉴를 그대로 프랜차이즈 가맹점화 한 목촌나주곰탕은 현재 만덕, 남산 직영점을 비롯해 부산전역으로 가맹점이 확대되며 주목받고 있다.(주)행운식품 전판현 대표는 "지금까지 갈비탕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양과 질, 맛에서 모두 자신 있게 추천한다. 우리가족 보양식이 될 만큼 양질의 좋은 재료로 정성을 다하여 영양이 가득한 건강한 먹거리를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오픈 소감을 전했다.한편 '목촌 나주곰탕 왕갈비탕' 북구 덕천점(이용환 점장)은 부산시 대표적인 역세권에 위치해 남녀노소가 쉽게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이른 새벽 자식을 위해 따뜻한 밥 한끼를 준비하는 어머니의 정성을 슬로건으로 내걸며 부산에 나주국밥 돌풍을 이어가는 목촌. 보약과 같은 웰빙 목촌돼지국밥으로 이미 국내를 넘어 중국까지 인정받은바 있다.인테리어 또한 점주 맞춤식으로 고풍스럽고 전통적인 목촌의 이미지를 잘 들어내도록 설계했다. 목촌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창업에 고민하는 자영업자들이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아이템이 됐다. 요식업에 종사하다 가격대비 인건비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프랜차이즈 아이템으로 목촌나주곰탕을 많이 찾고 있다.투명한 원산지 표시와 개방형 부엌을 통해 청결을 강조하는 목촌나주곰탕왕갈비탕은 오픈과 함께 점심시간대가 되면 만석이 되며 발딛을 틈이 없는 곳이 많다고 한다.목촌의 왕갈비탕은 말 그대로 양이 많고 푸짐하다. 고기는 직접 먹어보면 굉장히 담백하고, 느끼한 맛이나 누린내도 없다. 적당이 삶은 식감의 고기로 장과 간의 건강에 좋은 재료들도 함께 먹기에 소화도 잘된다.행운식품 축산품 직유통으로 질 좋은 고기 공급과 브랜드 신뢰도로 사랑과 정성이 들어가는 목촌나주곰탕왕갈비탕은 앞으로 부산경남권을 비롯해 전국으로 가맹점이 늘어날 전망이다.

부산 | 이재훈 기자 | 2019-04-18 18:58

[(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아리모아(대표 계영진)는 지난해 중국국영방송사인 중국국제방송(CRI)과 맺은 계약에 따라 자사 3D TV애니메이션 ‘치치핑핑’을 내달 20일부터 CETV를 통해 방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치치핑핑’이 CETV에 나오면 사드 문제 이후 처음으로 중국 전파를 타는 국산 애니메이션이 된다.방영 기간은 주 2회씩 12주 동안 총 24회, 방영 시간은 황금 시간대인 오후 6시 30분이다. 리모아는 배급 및 방영 대가로 15억원 상당(회당 1분, 총 24분)의 광고 시간을 받기로 했다. 이 광고 시간에 ‘치치핑핑’ 캐릭터를 원소스로 활용해 만든 영어 교재, 어린이용 건강식품 및 화장품 등 원소스멀티유즈(OSMS) 마케팅을 전개한다.‘치치핑핑’은 기획 단계부터 중국 시장을 타깃으로, 3년 동안 30억원을 투입해 만든 어린이용 판타지 어드벤처물이다. 주인공 ‘치치’와 ‘핑핑’이 친구들과 함께 판타지 세계를 여행하며 주어진 미션을 수행한다.아리모아는 지난해 CRI와 계약을 체결한 후 최근까지 CCTV, CETV 등 방영 채널과 날짜를 협의해왔다. 방영과 동시에 ‘치치핑핑’ 캐릭터를 활용한 OSMU 비즈니스를 전개하기 위해 준비했다.중국에서 유치원 교재로 연매출 1조 원 이상을 올리고 있는 중교미래와 ‘치치핑핑 키즈 잉글리쉬’를 개발, 중국 전역에 유치원 영어 교재로 공급한다. 국내 및 중국 기업과 비타민, 로숀, 치약 등 각종 어린이용 제품을 개발, 판매한다.올 초에는 중국 리장 신토지투자개발유한공사와 66만㎡(약 20만 평) 규모의 ‘치치핑핑 테마파크’ 조성 협력 계약도 체결했다.계영진 대표는 “CRI와 계약 당시에는 CCTV 채널에서 방영하려 했지만 중장기로 볼 때 중국 내 지역 방송을 활용하려면 CETV 방영이 효과적이라 판단했다”면서 “애니메이션 방영과 동시에 각종 캐릭터 상품을 공급해 중국 전역에 치치핑핑 붐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한편, 아리모아는 올 하반기에는 중국에 이어 동남아로 치치핑핑 OSMU 비즈니스를 확대한다.

부산 | 이재훈 기자 | 2019-04-16 16:11

[(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아리모아(대표 계영진)의 ‘치치핑핑’ 3D TV 애니메이션이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의 ‘2019년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됐다.본투글로벌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기관으로 유망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기술력과 사업성을 갖춘 기업을 선발해 전방위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법률, 특허, 회계, 마케팅, 금융‧투자, PR 등 글로벌 전문 컨설팅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내 업무 공간 지원을 통해 기업 운영의 코어가 되는 경영 지원을 기본으로 한다. PMF(Product-Market-Fit) 프로그램, 로드쇼, 데모데이, 글로벌 진출 실무교육, 워크숍, 세미나 등 투자유치 연계 및 실질적인 사업 확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아리모아가 본투글로벌센터 해외진출 지원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사업확장을 가속화해 글로벌 애니메이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유럽, 일본, 남미, 중동, 동남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데모데이와 로드쇼 참가, 국가별 수요에 맞춘 현지 기업 방문 등의 지원으로 해외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겠다는 것이다.실제적으로 본투글로벌센터가 운영하고 있는 해외진출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들은 코스닥 상장, 몇 백 억대의 해외 투자 유치를 받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지금까지 9781건의 컨설팅 지원, 해외 법인설립 69건, 해외 사업계약 및 제휴 414건, 해외 특허 및 상표 출원 642건, 투자유치 연계 금액은 3593억8000만원에 이르는 성과를 낸 글로벌 시장 진출에 최적화된 지원사업으로 유명하다.

부산 | 이재훈 기자 | 2019-04-16 16:05

경원파워에서 시공완료한 태양광발전소[(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15일부터 22일(토,일요일 제외)까지 열흘간 시청 1층 로비에서 ‘독일의 에너지전환 로드쇼 & 클린에너지도시 부산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부산시와 독일 외교부, 주한독일대사관, 한독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며, 독일의 에너지전환과 부산시 클린에너지 정책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독일의 에너지전환 로드쇼’는 2013년부터 뉴욕 UN총회, 폴란드 바르샤바 궁전 등 13개국 80여 도시를 순회하고 있으며, 에너지전환에 대한 전 세계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국제 협력을 촉진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는 순회 전시회이다.올해는 대한민국에서 서울(3월)에 이어 부산에서 개최하며, 특히 부산에서는 독일 외교부가 부산시와 공동으로 국제교류전을 개최하게 됐다.이번달 국제그린엑스포에 참석한 경원파워 조영호 대표이사태양광발전소 전문기업 경원파워 조영호 대표는 “많은 국제교류전을 통해 국내 에너지전환 정책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앞으로 선진국과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을 통해 모든 정부기관은 신기후체제에 적극 동참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지난 4월초 경원파워는 전 세계 태양광 시장의 트렌드를 알 수 있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사업으로 참여했다. 재생에너지3020에 동참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관심을 보이는 일반인들에게 투자 소개 및 노후대비 재테크 수단으로 상담이 진행됐다.경원파워(주)는 전국 및 제주도 태양광발전소 분양을 전문으로 현재 경북 포항 1~2차, 충북 제천 1~3차, 경북 의성 1~9차, 제주 한립읍 1~5차 등 99kw급 태양광 발전소 300기 이상 분양 마감한 바 있다.경원파워는 신 기후 체제에 따른 유망사업으로 화석에너지에서 청정에너지로 전환에 비전을 품고 있는 회사다. 그동안 월드그린에너지포럼, 부산환경에너지 박람회를 비롯해 수차례 부산사업설명회 참가로 태양광발전소 사업의 미래를 부산경남시민들에게 알렸다.

부산 | 이재훈 기자 | 2019-04-12 17:07

위워크 BIFC가 위치할 부산국제금융센터공간,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네트워크인 위워크(WeWork)가 ‘위워크 서면’ 오픈을 기념해 9일 오거돈 부산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위워크는 3분기에 두 번째 부산 지점인 ‘위워크 BIFC’를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거돈 부산 시장은 9일 개소식에 참석해 위워크와의 파트너십에 감사를 표하고, 위워크의 공식적인 부산 진출을 축하했다. 또한 시 관계자 및 부산 공유경제촉진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위워크 서면 지점을 함께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위워크 한국 담당 제너럴 매니저인 매튜 샴파인(Matthew Shampine)은 위워크의 첫 부산 지점인 위워크 서면 개소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낸 오거돈 부산 시장과 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위워크는 2018년 11월 위워크와 부산시가 체결한 MOU에 따라 앞으로도 지역 내 인재 고용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위워크의 글로벌 커뮤니티를 통해 부산시의 스타트업 및 비즈니스 커뮤니티 내에 기업가 정신과 혁신이 꽃필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개소식에서 위워크는 3분기에 부산 지역 두 번째 지점이 될 ‘위워크 BIFC’를 오픈한다는 소식을 알리며 부산 지역에서의 지속적인 성장과 기여를 약속했다. 위워크 BIFC는 위워크의 두 번째 부산 지점이자 국내 20번째 위워크 지점으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2단계 사업으로 완공된 49층 복합 건물인 BIFC2빌딩 내에 자리잡아 700명 이상의 멤버를 수용할 예정이다. 특히 위워크 BIFC는 국내에서 위워크가 운영계약 방식으로 체결한 첫 사례이기도 하다. 2018년 11월에 완공된 BIFC2 빌딩은 부산의 금융중심지인 부산 남구 문현동에 위치해 있어 멤버들에게 편리한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한다. 위워크 BIFC는 부산 지하철 2호선 국제금융센터·부산은행역과 직접 연결되고 및 다수의 버스 정류장이 도보 1분 거리 내에 있어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또한 동북아 금융활성화의 근간이 되는 상징적인 랜드마크 공간을 조성하고 있는 부산국제금융센터는 오피스동, 호텔, 대형 쇼핑몰 및 이번 달 문을 연 대형 뮤지컬 극장을 비롯한 다양한 시설을 자랑한다. 업무 지구 중심부에 위치한 부산국제금융센터 내 자리하는 위워크 BIFC는 출장 또는 여행으로 부산을 방문하는 멤버들에게도 편의를 제공할 전망이다. 위워크 BIFC의 오픈을 통해 위워크는 국내에서 2만6000명의 멤버를 수용 가능한 규모로 성장하며, 국내외에서 협업 가능한 업무 공간을 제공하는 선두기업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특히 위워크 BIFC의 오픈으로 위워크는 2019년 4월 오픈한 위워크 서면과 함께 커뮤니티 내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위워크는 확장된 멤버 네트워크와 다양한 커뮤니티 이벤트를 통해 부산 지역 내 선도적 입지를 공고히 하며, 더욱 견고한 위워크 멤버 커뮤니티를 구축할 예정이다. 위워크 BIFC에 입주하는 멤버들은 해당 지점은 물론 서울의 위워크 지점 및 전 세계 27개국 100개 이상의 도시에 위치한 425개의 위워크 지점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40만명 이상으로 구성된 위워크 커뮤니티의 일원으로 글로벌 네트워킹 및 비즈니스 기회 모색이 가능할 전망이다. 위워크 한국 담당 제너럴 매니저인 매튜 샴파인(Matthew Shampine)은 “위워크 서면에 이어 부산의 금융중심지인 부산국제금융센터 내 위워크 BIFC의 오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부산에 진출한 위워크가 아닌, 부산 지역 내 위워크 네트워크와 커뮤니티를 더욱 공고히 함과 동시에, 일자리 창출,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는 물론 번창하는 스타트업 생태계 생성을 통해 부산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꾸준히 이바지하여 부산시의 진정한 파트너로서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위워크와 부산시는 2018년 11월 부산의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 시키고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 제공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같은 부산시와의 협업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위워크는 부산 지역 내 글로벌 네트워크 및 파트너쉽 활용 기회를 확대하는 등 더욱 폭넓은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 이재훈 기자 | 2019-04-12 08:21

[(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선용품부문 강소기업 매일마린 김명진 대표이사를 만나봤다.“2008 선박IMF 때 자고나면 부도가 나던 시기를 잘 넘겼다. 3년전 기술제조업으로 영역을 확대하며 많은 발전을 한 경주 소재에 세화기계를 인수했다. 현재 본사도 더욱 큰 규모로 확장하며 이전을 계획하고 있다.”해운업 위기로 한때 매출이 급감하며 위기가 있었지만 매일마린은 대형선사로 영업을 늘리며 성과를 올리고 있다. 현재 강서구 녹산 등 확장이전 장소를 물색하고 있다고 김 대표는 밝힌다.“인근 주변국가의 인프라에 따라 사업은 영향을 많이 받는다. 저임금이 문제가 아니라 생산원가 상승도 고려해야 한다. 자국 중심주의가 아니라 주변국에도 베풀어야 한다. 전체적인 것을 보지 못하고 눈 앞에 것만 보니 판단력이 떨어진다. 대기업과 제조업과는 서비스와 마인드가 달라 정확한 견적 대비가 필요하다.”산업의 패턴이 바뀌면 사양산업은 빨리 정리하고 다른 산업 물결로 넘어가야 한다는 김 대표는 “생산자와 소비자가 바로 연결되는 제4의 물결처럼 새로 창출되는 부류가 있다. 정부는 막으려고만 하지 말고 새로운 판을 짜야 한다. 정치인들도 마인드를 바꿔 자기 지역 이익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효율성을 따져 균형발전을 넘어 인프라 집중발전 중심으로 가야 된다.”“10배 이상 키울 수 있는 직원에게 사장직을 주겠다.”는 김 대표는 회사도 친인척중심이 아닌 실력중심의 비즈니스를 강조했다. 현재 (사)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부산울산경남 연합회 수석부회장에 재임 중인 김 대표는 많은 영남권 중소기업이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하길 바라고 있다.“매일마린의 장점은 제품을 제때에 납품하는 신뢰에 있다. 우리가 수익이 적더라도 비용을 감당해 A/S에 중점을 두면 회사 가치가 높아진다. 이는 곧 매출과 연결되고 시스템을 고정화 시키는 전략도 포함되어 있다.”며 매일마린은 오는 10월 국제선용품총회를 기점으로 시대 흐름에 맞는 스마트 팩토리 서비스를 강화해갈 예정이라 밝혔다.

부산 | 이재훈 기자 | 2019-04-09 15:33

[(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오륜정보산업학교(부산소년원) 학생 신모군(남, 20세)은 지난 3일부터 3일간 열린 부산광역시 자동차정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부산광역시청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신모군은 특수절도죄로 지난 2017년 12월 부산지방법원에서 10호 처분을 받아 소년원에 온 후 지난 날의 잘못을 반성하고 1년 3개월 간 직업훈련, 검정고시, 인성교육, 멘토링 프로그램에 성실히 임했다. 교사들로부터 칭찬과 상점을 받는 등 모범적인 생활을 한 신모군은 부산보호관찰심사위원회의 결정으로 올해 3월부로 출원(임시퇴원)하게 됐다.신모군은 4월에 예정된 부산광역시 자동차정비 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출원을 미루고, 직업훈련교사(심재룡)와 함께 지난 1월부터 집중훈련을 실시했다. 그는 부산자동차고등학교와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합동훈련을 실시해 기능연습에 전념해 본 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한다.신모군(20세)은 “처음에는 직업훈련과정에 관심이 없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배워가는 기쁨을 알게 되었고, 2018년 8월에는 고졸검정고시까지 따게 되면서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느껴 이번 대회도 준비하게 되었다. 또 열심히 하다 보니 상도 받게 되어 기쁘고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오륜정보산업학교(부산소년원) 권기한 교장은 “본 대회를 통하여 학생들이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직업훈련과정을 통해서 전문성을 한 차원 높이고 학생들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 하겠다” 고 밝혔다.

부산 | 이재훈 기자 | 2019-04-09 11:34

[(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지역경기가 불황 가운데에 새 아파트 입주 실수요자들이 역세권 등 중심지로 여전히 몰리고 있다.인기 아파트는 꾸준히 임대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도심 초역세권에 소비자들의 이목은 집중하고 있다.부산시 남구 대연동에 위치한 참좋은부동산 김희준 부장은 “봄철이 되며 신혼부부의 임대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전세를 구할 때 너무 조건을 따지지 말기 바란다. 가장 저렴한 것이 가장 좋은 집이라 할 수 있다.“며 좋은 집 구하는 꿀팁을 밝혔다.또한 “대단지 아파트는 너무 많은 중개사를 의뢰하는 것이 때론 역효과가 날 수 있다. 대신 소형빌라는 다수의 중개사가 도움이 된다. 대단지 아파트일 경우 3~4개월 전부터 알아보는 분들이 있는데 이사 한달전에 집을 구하는 방법이 가장 적절한 시기이다.”며 이사전 집 구하는 좋은 시작 시기를 알렸다.좋은 부동산의 기준에 대해서는 “사람을 상대할 때 편안한 부동산을 찾길 바란다. 고객의 말씀을 끝까지 들어주고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 것이 우리 부동산의 장점이다.”며 5년간 부동산 경력이 있는 김부장은 웃으며 자랑한다.이전 웨딩업계에서 일하다 부동산업에 재미를 느껴 블로그 닉네임 키다리아저씨로 불리며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김부장은 언제 가장 보람을 느끼는지 설명한다.“집주인과 세입자가 상호 손실 없이 서로 원하는 가격에 좋은 집을 얻을 때 중개인 입장에서 가장 큰 만족감을 느낀다. 어렵다고 예상된 계약이 무난하게 마무리 되는 경우가 특히 그렇다. 집주인은 만기 후에도 전세금을 안올리면 좋고, 사시는 분은 집에 하자가 없이 잘 사는 것이 저의 마음이다.”앞으로 부동산시장에 대한 예측에는 “부동산시장이 점점 좋아 질 것이라 예상한다. 외곽 지역은 힘들지만 역세권 가까운 곳에 수요는 지금도 꾸준하다. 스마트 앱 부동산 거래가 활성화가 됐지만 허위가 많으니 세입자는 계약 전까지 꼼꼼하게 살피길 바란다.”며 김 부장은 주의점도 전했다.10명의 직원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활동하는 참좋은부동산(공현주 소장)은 정직과 열심으로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부산전 지역 매몰접수를 받으며 거짓 없는 전세매물 권리분석 및 전세대출 상담으로 임대수요자들에게 좋은 집을 소개하고 있다.

부산 | 이재훈 기자 | 2019-04-02 17:03

사진제공=디아모[조은뉴스=김경민 기자] 최근 결혼식의 의미가 변함에 따라 젊은 예비신랑·신부에게 스몰웨딩이 각광받고 있다. 스몰웨딩은 결혼식 비용과 장소를 최소화 하는 것을 말한다. 규모를 줄이고 친인척 및 가까운 지인을 초대하여 소규모로 간소하게 치른다.디아모 르블랑은 야외공간을 활용하여 꾸며진 스몰웨딩(하우스웨딩)으로 꾸며져 있다. 하우스웨딩은 정형화된 예식 스타일에서 벗어나 개성 있고 특별한 예식을 만들어주는 장점이 있다. 기본 결혼식에서 1시간 대여가 아닌 르블랑 하우스웨딩은 3시간을 대여할 수 있고 특별하게 야간 예식도 겸한다. 연초·연말파티, 돌잔치, 바비큐 파티 등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다.르블랑의 특징은 빈티지 스타일링이다. 메인 아치부터 버진로드, 포토 테이블 등 모든 파트를 직접 제작한 나무로 사용하여 소품과 생화들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또한 컨셉 스타일링에 강점을 두고 있다. 함께 스타일링할 수 있는 꽃과 스타일, 컬러에 맞게 전체 생화 혹은 조화를 이용해 고객의 입맞을 맞춘다. 각 고객에 대한 맞춤 콘셉트 웨딩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원하는 대로 구성할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공간의 구성 덕분에 웨딩스냅 및 데이트 스냅, 콘셉트 촬영 등 한 번뿐인 순간을 특별하게 남길 수 있다. 디아모 르블랑은 연산역에 위치해 편의한 교통편을 제공한다. 분점인 디아모 송점점에서는 바다 뷰가 보이는 낭만적인 예식을 치를 수 있다.스몰웨딩은 배우 원빈, 이나영의 결혼식과 가수 이효리가 이와 같은 형식의 식을 올리기도 했다.

부산 | 김경민 기자 | 2019-04-02 11:42

2019년 학교 밖 청소년 스포츠 자격취득 지원 포스터여성가족부 산하기관인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이기순)이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2019 학교 밖 청소년 스포츠 자격취득 과정’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4회를 맞는 이 과정은 개별지원과정 5종(퍼스널 트레이너, 요가 강사, 필라테스 강사, 수상레저기구 조정면허, 안전요원)과 단체지원과정 5종(스킨스쿠버, 스포츠비행 드론 지도자, 레크리에이션, 방과 후 스포츠 지도자, 음악줄넘기 지도사)으로 구성되어 총 10종의 자격 취득 과정을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제공한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2015년부터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전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다양한 체육 활동을 지원해왔다. 학교 울타리는 벗어났지만 스포츠 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교 밖 청소년이 진로를 탐색하고 이를 기반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스포츠 관련 자격 취득을 돕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이 과정을 통해 자격을 취득한 청소년은 관련 분야 직장체험 및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스포츠 인턴십’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다. 인턴십 과정에 참여하는 청소년은 헬스장, 수영장, 축구클럽 등 거주지 인근의 스포츠 시설로 연계되어 3개월 간 주 2~3회 인턴과정에 참여하며 월 30만원의 교육비를 지급받는다. 이 과정에 대한 신청 접수는 4월 5일(금)까지이며, 4월 10일(수) 서류 합격자 발표, 4월 15일(월) 면접을 거쳐 4월 16일(화) 최종 합격자를 꿈드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전 과정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최종 합격자는 4월 24일(수)~26일(금) 2박 3일간 스포츠맨십 캠프를 통해 준비 과정을 거친 후 5월부터 본격적인 자격취득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각 과정별 세부 내용 및 신청서 제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꿈드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 | 이재훈 기자 | 2019-03-29 09:05

[(부산)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상쾌한병원 최정석 병원장은 최근 부산대총동문회에 5천만원을 기부했다.또한 지난 12일 수영구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천만원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훈훈한 사랑을 전했다.부산대총동문회 수석부회장이기도한 최 병원장은 “서울지역에는 장학금과 발전기회를 만들어주는 동문회가 많다. 이제 부산대 총동창회도 타 국립대보다 더욱 후진양성과 봉사에 앞장서야 된다.”며 소감을 전했다.앞으로 동문회를 통해 후진 발전가능성이 높다는 최 병원장은 동문장학회관 건립을 위한 모금운동에 고액기부 제18호 기부자로 기록됐다.“부산대 출신이라는 긍지와 앞으로 재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봉사와 함께 영구히 남을 수 있는 동창회 건물 설립을 준비 중이다. 위에 선배들에게 충분히 지원받지 못하는 구조를 바꿔 후배들이 한강이남 최고의 국립대의 자부심을 가지고 리더십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며 최 병원장은 언급했다.수영구청을 방문해 성금기탁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이전 수영구의사회장을 역임했지만 이웃돕기에 대해 정보를 알지 못했다. 항상 지역주민을 돕고 싶은 마음이 있었고 동사무소와 장애인센터에 조금씩 기부를 해왔다. 이번에 건강강좌 재능기부를 시작하며 지역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해 후원뿐만 아니라 몸으로 하는 의료봉사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수영구에 위치한 상쾌한병원은 2002년 개업해 대장항문 소화기질환 전문병원으로 알려지며 2011년 외과 3명, 내과 1명, 영상의학과 1명 등 전문의 총 5명으로 확충해 대장항문 소화기질환 토털병원으로 지금까지 성장해 왔다.

부산 | 이재훈 기자 | 2019-03-2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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