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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오토바이, 전기스쿠터 재피로 상용시장 공략 본격화

대림오토바이의 전기스쿠터 재피가 배달전문 프랜차이즈에 납품되어 상용시장에서도 활약 중이다 대림오토바이의 전기스쿠터 재피가 배달과 관련된 다양한 프랜차이즈에 납품되어 본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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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아스트 대표이사(오른쪽 6번째)와 참석 귀빈들이 출하식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항공기 정밀구조물 제작 업체 아스트(대표 김희원)가 엠브라에르(Embraer) ‘E-Jet Ⅱ’ 항공기 동체 제작사업권 인수 기념 및 ‘E-Jet Ⅱ’ 동체 초도품 출하 기념 행사를 12일 진행했다. 아스트는 3월 미국 항공기 제조사인 트라이엄프(Triumph) 그룹으로부터 엠브라에르 ‘E-Jet Ⅱ’ 기종의 국제공동개발사업(RSP: Risk and Revenue Sharing Program)의 항공기 동체 설계 기술, 권한 및 지적 재산권을 이양받고 이후 동체를 직접 제작·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해당 계약으로 인한 수주 예상 규모는 약 2조3000억원으로, 이번 기념식은 ‘E-Jet Ⅱ’ 동체 초도품 출하를 축하하며 본격적으로 시작된 ‘E-Jet Ⅱ’ 동체 제작사업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E-Jet Ⅱ’ 사업권 인수는 아스트의 획기적인 매출 견인 역할뿐만 아니라 국내 민항기개발사업의 상징적인 도약을 의미하여 국내외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아스트는 해당 계약에 따라 글로벌 항공산업 선진 업체로부터 기술을 이전받아 민간항공기 제조·설계 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제조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국내 항공분야 제조산업 전체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아스트 본사 및 공장이 위치한 경상남도 사천시에서 열린 행사에는 김희원 아스트 대표이사를 비롯해 강훈식 국회의원,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조산업국장, 박성재 사천시 부시장, 트라이엄프의 임원 등 많은 귀빈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번 아스트가 처음 출하한 엠브라에르의 E-Jet Ⅱ는 130인승 이하의 중소형 항공기 E-Jet의 2세대 모델로, 이전 모델 E-JetⅠ보다 한 단계 더 발전된 기종이다. E-Jet은 2018년 세계에서 5번째로 많이 생산된 항공기며 연간 100대 이상, 현재까지 총 1700대 이상 판매됐다. 올해 1월 보잉사가 엠브라에르의 민항공기 부문 전체를 인수함에 따라, E-Jet Ⅱ 인기는 이전 모델보다 한 층 커질 것으로 기대되며 아스트는 올해 30여대 납품을 시작으로 2024년 연간 100대 납품을 목표하고 있다. 김희원 대표는 이날 출하식에서 “오랜 기간 글로벌 항공 제작사와의 끈끈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쌓아 올린 아스트의 높은 신뢰도와 뛰어난 기술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아스트는 국내 유일한 글로벌 수퍼티어 1 업체로서 또 다른 도약 맞이한 만큼 세계 항공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스트는 2011년 항공기 부품 제작을 시작으로 2012년부터 보잉 사의 항공기 후방 동체를 제작, 납품하며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다. 2018년 민항공기 동체 제작 수주 획득과 올해 사업권 인수로, 항공기 모델의 수명인 2040년까지 회사의 안정적인 매출 확보와 수익성 증가 등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경남 | 차오룡 기자 | 2019-04-15 08:07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는 넥센타이어가 후원하는 '2019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개막전이 14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넥센타이어가 2006년부터 14년째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는 스피드레이싱 대회는 국내 최장수, 최대 규모의 레이싱 대회로 2019년 시즌에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클래스 운영과 콘텐츠를 통해 선수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회로 운영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드리프트, ‘벨로스터N’ 클래스 신설을 비롯하여 다양한 클래스 운영을 통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 및 프로-아마추어 대회의 입지를 강화한다. 또한 오랜 보수공사 끝에 새롭게 재개장한 태백 서킷을 활용하여 선수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태백시 축제와 연계한 대회 진행(2라운드 예정)을 통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개막전에서는 가족단위의 관람객을 위한 에어바운스 존 운영을 비롯해 R/C카 레이스, 피트스탑 챌린지, 모델 포토타임 등 다양한 체험 행사와 이벤트 진행을 마련해 서킷을 찾는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대회 현장에서는 인증샷 SNS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편 총 6라운드로 진행되는 ‘2019 넥센타이어 스피드레이싱’ 개막전은 네이버TV, 카카오TV,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되며, SBS아프리카TV 채널에서도 녹화 중계가 예정되어 있다. 2라운드는 5월 5일 태백 서킷에서 개최된다. 

경남 | 송길조 기자 | 2019-04-12 08:27

엠브라에르 E2 기종항공기 정밀구조물 제작 업체 아스트(대표이사 김희원)가 세계3대 항공기 제작사인 브라질 엠브라에르(Embraer)의 E-jet Ⅱ 기종 동체 제작 사업권을 인수한다고 25일 밝혔다. 총 계약금액은 1억1500만달러(약 1300억원)다. 이번에 인수하는 사업권은 미국의 항공기 제조사인 트라이엄프(Triumph) 그룹이 엠브라에르 E-jet Ⅱ 기종의 국제공동개발사업(RSP: Risk and Revenue Sharing Program)에 참여하여 항공기 동체와 후방 날개 일부를 개발 및 제작하는 사업으로, 규모는 약 2조원대이다. 아스트는 엠브라에르 E-jet Ⅱ 기종 동체 설계 기술, 권한 및 지적 재산권을 이양 받고 이후 설계 변경 및 제작한 동체의 권한을 갖게 된다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며 항공기 제작 산업의 특성상 해당 기종이 단종이 될 때까지 수십 년 이상 매출이 지속되기 때문에 안정적인 성장세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엠브라에르의 E-jet는 130인승 이하의 중소형 항공기로 E-jetⅠ기종은 북남미·중동 등으로 연간 100대 이상, 총 1700여대가 팔린 인기 모델이다. 아스트가 개발 및 제작하는 E-jet Ⅱ는 이전 모델보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기종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항공사에 납품될 예정이다. 또한 2019년 1월 보잉(Boeing)이 엠브라에르 민항공기 부문 전체 인수를 결정함에 따라 중·소형기 시장에 대한 보잉의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인도되는 E-jet Ⅱ 판매량 또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권 인수로 아스트는 민항기 제작사의 수퍼 티어(Super Tier) 1로 진입한다. 수퍼 티어 1이란 민항기 개발 단계부터 핵심 구조물 설계·제작에 참여하는 최상위 협력회사를 뜻하며, 민항공기 동체 제작 부문에서는 아스트가 국내 최초로 획득하게 된다. 아스트는 이번 동체 개발 및 제작 사업권 인수는 정부를 비롯해 여러 산업체가 1990년대 중형항공기 사업을 추진한 이후로 민항기 개발 시도가 제대로 성사되지 못했던 상황에서 이뤄낸 큰 성과라며 민항기 설계기술 및 인프라가 충분히 구축되지 못한 현 상황에서 국가적으로도 큰 의미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스트는 글로벌 기업으로서 계속 성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스트는 2011년 항공기 부품 제작을 시작으로 2012년부터 보잉의 항공기 후방 동체를 제작, 납품하며 매년 20% 이상 성장하고 있다. 2018년 민항공기 동체 제작 수주 획득과 올해 사업권 인수로 항공기 모델의 수명인 2040년까지 회사의 안정적인 매출 확보와 수익성 증가 등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 

경남 | 송길조 기자 | 2019-03-26 07:10

[조은뉴스=김경민 기자] 지난 19일 목촌돼지국밥 김해내외점에서 동네 어르신을 초청해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외식서비스를 열었다.분기마다 김해지역 나눔 봉사를 통해 목촌돼지국밥은 정, 나눔, 사랑을 베풀어왔다. 꽃샘추위를 녹여줄 따뜻한 한 그릇의 봉사 ‘외식 서비스’는 지속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목촌돼지국밥 김해내외점은 경남사회복지모금회와 김해시가 함께하는 ‘나눔 1004’프로젝트 1호점으로 가입하기도 했다. 해당 점은 점심시간 이용객의 일부 수익금을 모금하는 등 훈훈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김해내외점은 다른 국밥집과 달리 표고버섯돼지국밥, 갈비국밥, 오리보쌈수백, 이슬송이보쌈 등 5가지의 한약 재료를 통해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해당 점은 새로운 맛과 건강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김해내외점: 055-322-0459)㈜행운식품 전판현 대표는 “나눔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작은 습관”이며 “내 한 끼의 식사가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목촌돼지국밥은 돼지국밥 프렌차이즈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중국진출 등 세계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남 | 김경민 기자 | 2019-03-20 16:01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법무부 창원청소년꿈키움센터는 26일 양산 에덴벨리리조트에서 창원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를 받고 있는 초등졸업 예비 학생 19명과 교사 3명을 대상으로 법체험 및 졸업여행캠프를 실시했다.이번 캠프는 창원시 드림스타트의 캠프 신청에 따라 지역사회 청소년의 비행예방 역량강화를 위한 신나는 졸업여행 법체험 활동이다.이날 프로그램은 눈썰매 및 루지 등 신나는 체험과 전문강사의 청소년 관련 법교육, 법골든벨 퀴즈 등 다양하면서도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적절히 구성됐다.캠프에 참가한 A군(남, 13세)은 “이번 캠프는 너무 재미있었고, 일상생활에서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는 법을 알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창원청소년꿈키움센터 김상규 센터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성숙한 민주사회 구성원으로 자랄 수 있도록 조력하겠다.”고 밝혔다.창원청소년꿈키움센터는 2007년 7월 개청 이래 학교, 검찰, 법원 등에서 의뢰된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교육과 체험위주의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경남 | 이재훈 기자 | 2019-03-06 10:30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법무부 창원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김상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2일간 경상남도 초·중·고등학교 소속 전문상담사 21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법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일반 학교 현장에서 직접 상담 실무를 맡고 있는 전문상담사들에게 학교폭력 및 학교폭력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진행됐다. 또한 급격히 증가하는 청소년 비행에 대한 대응 실무능력을 높이고, 사례 중심의 법교육을 통해 학교폭력과 관련된 사안에 대한 전문성 향상을 위해 이뤄졌다.이번 연수과정에는 어성욱 변호사, 김영미 변호사 등 법률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청소년비행예방 정책의 이해와 청소년비행의 원인과 소년재판 절차의 이해, 학교폭력 가·피해자 학생 및 보호자 화해·조정 사례 등 7개 과목으로 나눠 진행됐다.이번 연수에 참가한 A상담사(여, 48세)는 “학교폭력 사건 발생 시 피해학생에 대한 상담과 가해학생에 대한 처리보다 이후 발생하는 행정심판, 행정소송 등에 대처하는 것이 더욱 어렵고 힘든 일인데, 이번 연수를 통해 실무적으로 많은 도움을 받았다.” 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연수를 주최한 김상규 센터장은 “학교폭력 업무를 처리하는데 실제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연수를 받은 상담사들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창원청소년꿈키움센터는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소속의 비행예방 전문교육기관이며, 매년 동˙하계 두 차례에 걸쳐 일선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직무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경남 | 이재훈 기자 | 2019-02-25 12:03

에이에스티지 전경항공기 정밀 구조물 제작 업체 ㈜에이에스티지(ASTG, 대표이사 최광윤)가 기업공개(IPO)를 위해 KB증권과 SK증권을 공동 주간사로 선정했다.   에이에스티지는 코스닥상장업체 아스트의 자회사로서 아스트와 함께 국내 유수의 투자전문기업 등이 출자하여 설립했다. 주요 품목은 상업용 비행기의 스킨패널 및 대형 구조물 조립제품이다. 경남 사천 종포일반산업단지에 공장 설립 후 작년에 대규모 수주를 대비한 공장을 증축하여 모회사인 아스트, 자회사 에이에스티지와 관계회사 오르비텍까지 더하여 총 5000억원 규모의 생산능력(캐파)을 이루었다.   지난해 아시아지역 기반 저비용항공사(LCC)들의 활황으로, 미국 보잉(Boeing)의 연간 매출액이 1000억달러를 기록할 만큼 지난해 상업용 항공기 시장 또한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보잉사는 2018년 민항기시장 장기전망리포트에서 해당 시장은 향후 20년간 매년 3.5% 이상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4만2700여대의 항공기가 새롭게 인도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특히 현재 상업용 항공기의 69%를 차지하고 있는 단일통로 항공기(single-aisle)는 향후 74%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에이에스티지의 모회사인 아스트는 현재 미국 보잉의 가장 인기 있는 단일통로항공기 기종인 보잉737-MAX 기종 후방 동체 및 항공기 부품을 제작 납품하고 있으며 작년 1월 미국 트라이엄프(Triumph)와 6559억원 규모의 동체조립사업(Embraer E2 Center Fuselage III and AFT-Body Program)계약 체결 이후 올해 초 엠브라에르(Embraer) E2 기종 초도품 납품을 앞두고 있다. 

경남 | 차오룡 기자 | 2019-02-13 10:27

대림오토바이의 전기스쿠터 재피가 배달전문 프랜차이즈에 납품되어 상용시장에서도 활약 중이다대림오토바이의 전기스쿠터 재피가 배달과 관련된 다양한 프랜차이즈에 납품되어 본격적인 전기스쿠터 시대를 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에는 제주 맥도날드에 재피가 납품되어 활용되기 시작했으며 렌트, 리스시장에도 납품되어 현재 운영 중에 있다. 사실 전기스쿠터가 국내에 소개되기 시작했을 때부터 많은 사람들이 전기스쿠터의 상용화에 대해 관심들이 많았다. 상용으로 사용되는 오토바이의 선택기준 중 가장 큰 부분이 바로 유지비인데 전기스쿠터는 유지비가 기존 내연기관 스쿠터와 비교했을 때 매우 저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전기스쿠터의 기계적인 성능이나 기술적인 품질이 확인되는데 까지 시간이 걸렸고 사후처리와 관련된 부분들이 소비자들의 눈높이를 만족시키지 못해 상용 시장에 활용되는데 걸림돌이 많았다. 특히 전기스쿠터는 기존 내연기관 스쿠터와는 달리 충전과 관련된 시간이 걸려 야간에 충전한 후 하루 종일 운행하는데 별다른 문제가 없을 정도의 배터리 용량과 주행거리가 확보되어야 한다. 게다가 야간에 문제없이 충전을 할 수 있는 공간적인 인프라가 갖춰져야 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전기스쿠터를 상용으로 선택하는 것에 대해 쉽게 결정하기 어려워했다. 하지만 대림오토바이의 재피는 정식으로 출시 이후 우려했던 다수의 문제점에 대해 실제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정부에서 지원하는 보조금 대상모델로서 구입하는 것에도 상당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어 상용시장에서도 재피를 선택하는 업체들이 하나 둘씩 늘어남으로써 상용오토바이 시장에서 전기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대림오토바이의 재피가 납품된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인 맥도날드와 렌트, 리스업체에 실제로 상용오토바이가 활약하고 있는 환경 중에 가장 험난한 시장이라고 할 수 있다. 배달을 하는 사람들이 하루 종일 오토바이를 타고 언덕길이나 험로 등 험난한 도로를 비롯해 비나 눈 등의 궂은 날씨에도 주행을 해야 하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이 정도 환경에서 선택된 모델이라면 성능, 기술력, 내구성, 사후처리 면에서 모두 만족할만한 평가를 받았다고 봐도 무방하다. 대림오토바이의 재피가 시장에 선보인 지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아 상용 시장에 본격적으로 투입되고 있다는 사실은 전기스쿠터 재피의 시장에서의 평가가 매우 우수함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증거라고 봐도 무방하다. 대림오토바이의 전기스쿠터는 현재 배달을 하는 많은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기존의 내연기관 스쿠터에서 전기스쿠터로의 변경을 고민하고 있고 실제로 대림오토바이의 재피와 관련된 대량 납품과 관련된 문의 전화가 전국에서 많이 오고 있는 상황이라며 상용시장에서의 전기스쿠터 바람이 매우 뜨겁다는 사실을 밝혔다. 또한 2019년 사전예약 프로모션으로 2018년에 재피를 구입하지 못한 고객들에게 혜택을 부여해 전기스쿠터 시장에 더욱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임을 밝혔다. 대림오토바이는 2018년에 정부 보조금을 받는 모델 중 8월 재피 출시 이후 재피가 판매량 1위를 기록하며 기존 내연기관 오토바이 시장에 이어 전기스쿠터 시장에서도 국내 판매량 1위 타이틀을 이어가고 있다. 대림오토바이는 2019년을 본격적인 전기오토바이 성장의 원년으로 삼아 전기오토바이의 보급에 더욱 노력할 것임을 밝혔다. 

경남 | 송길조 기자 | 2018-12-24 10:21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창원청소년꿈키움센터(센터장 김상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동안 부곡 일성콘도에서 위기청소년 6가족 총 12명을 대상으로 소(통)·나(눔)·기(쁨) 가족캠프를 실시했다.이번 캠프는 가족 간 이해와 소통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알고, 가족 간 유대감 형성과 화목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가족레크레이션, 가족동물화 그리기, 가족헌법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이번 캠프는 창원지방법원과 협력하여 실시됐고 창원청소년꿈키움센터 소년보호협의회위원, 창원대학교 가족복지학과 자원봉사학생 등 15여명이 캠프에 자원 참여하여 봉사활동을 펼쳤다.캠프에 참가한 한 부모는 “이번 캠프를 통해 자녀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프로그램에 만족해했다창원청소년꿈키움센터는 2007년 개청한 법무부 소속기관으로 학교, 검찰, 법원 등에서 의뢰된 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전문교육과 체험위주의 인성교육을 실시하며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모의법정, 장애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 | 이재훈 기자 | 2018-12-20 11:47

LG전자가 건강하고 맛있는 식품을 연구하기 위한 전문 연구소를 세우며 주방가전 시장을 선도한다고 18일 밝혔다. LG전자는 17일 경남 창원시 소재 창원R&D센터에 ‘식품과학연구소’를 열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 건국대학교 민상기 총장, 세계김치연구소 하재호 소장 등이 참석했다. 190평 규모로 문을 연 식품과학연구소에는 식품, 김치, 요리 각 분야의 전문역량을 보유한 LG전자 연구원들이 상주한다. 이들은 LG 주방가전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식품을 가장 신선하게 유지할 수 있는 보관기술부터 △김치를 더 맛있게 하는 유산균을 위한 발효기술 △더 맛있고 건강하게 요리할 수 있는 조리기술까지 식품 관련 핵심기술들을 연구한다. LG전자는 서울대, 건국대 등의 국내 교수진과 농촌진흥청, 세계김치연구소, 한국식품연구원 등 정부기관 및 연구소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기술자문단과 공동으로 차세대 식품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을 진행한다. LG전자는 식품과학연구소에서 연구개발한 핵심기술들을 LG 디오스 냉장고, 김치냉장고, 오븐, 전기레인지 등 다양한 주방가전에 적극 적용할 계획이다. LG전자는 1965년 국내 최초 냉장고, 1984년 세계 최초 김치냉장고를 출시하는 등 주방가전 업계를 선도해 왔다. 이러한 배경에는 LG 냉장고만의 차별화된 핵심부품인 ‘인버터 리니어 컴프레서’가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 부품은 모터가 회전하지 않고 직선으로 운동해 일반 인버터 컴프레서보다 효율이 18% 이상 뛰어나며 부품구조가 단순해 내구성도 뛰어나다. LG 김치냉장고만의 고유기술인 ‘New유산균김치+’는 김치가 가장 맛있게 숙성되는 온도인 6.5도를 유지해 신맛을 내는 유산균은 억제하면서 김치의 시원하고 깔끔한 맛을 내는 유산균인 ‘류코녹스톡’을 2주만에 일반 보관 모드에 비해 최대 57배까지 늘려준다. LG 디오스 전기레인지는 동급 가스레인지보다 조리속도가 최대 2.3배 빠른 탁월한 화력에 고급스러운 디자인, 뛰어난 사용 편의성과 안전성으로 올 3분기까지 2017년 동기 대비 약 2.5배 판매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LG 디오스 광파오븐은 요리법에 맞는 최적의 온도를 세밀하게 구현하고 조리시간을 줄여주는 핵심부품인 ‘스마트 인버터 마그네트론’을 10년 무상보증한다. 이에 앞서 LG전자는 2월 정수기의 위생과 수질을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물과학연구소’를, 10월에는 차세대 공기청정 핵심기술을 전담하는 ‘공기과학연구소’를 개설한 바 있다. 이번 식품과학연구소 개소로 LG전자는 물, 공기, 식품을 각각 연구하는 전문조직을 모두 보유하게 됐다. LG 전자는 이러한 전문조직 개소는 건강을 위한 가전은 기초기술에 대한 연구단계부터 철저하게 검증하고 관리해 고객에게 최고의 제품을 선보이겠다는 의지라고 밝혔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물, 공기에 이어 식품에 대한 철저한이해와 분석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지속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 | 송길조 기자 | 2018-12-18 10:04

한국전기연구원 배준한 책임연구원(왼쪽)과 기술이전 대상 업체 엘시그니처 조쌍규 대표이사가 전기과열 방지 무전원 무선온도진단 기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자가발전 온도측정을 통해 수배전반이나 전선 등의 전력설비 과열사고를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획기적인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 및 기술이전 됐다. 선진국 제품 대비 40% 수준의 저렴한 가격경쟁력을 통해 국가 전력설비의 전기안전 사고 예방 플랫폼 구축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전기전문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 원장 최규하) 배준한 책임연구원(기술혁신지원실장)이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전력기기용 자가발전 무전원 무선온도 진단기술’을 개발하고 ㈜엘시그니처(Lsignature, 대표이사 조쌍규)에 기술이전했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국내 곳곳에서 발생한 전력·통신설비 화재로 인해 많은 국민이 피해를 보고 있다. 미국에서도 캘리포니아주 역사상 최악의 피해를 낸 대형 산불 ‘캠프 파이어’의 직접적 발화 원인이 전력 공급회사의 설비 문제라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부산소방안전본부가 이달 초 부산지역 전력·통신 지하구 56곳을 대상으로 긴급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는 등 화재로부터 국민생명과 재산보호라는 사회적 요구와 함께 전력설비에 활용 가능한 화재 방재기술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배준한 책임연구원이 개발한 ‘전력기기용 자가발전 무전원 무선온도 진단기술’은 △자가발전(자기에너지 하베스팅)을 통한 반영구적 사용 △초저전력 2.4GHz 무선통신을 활용한 실시간 온도 모니터링 △쉽게 탈부착이 가능한 고탄성 클램프(고정장치) 구조 등의 장점으로, 수배전반이나 전선 등 전력설비의 온도를 보다 정확하고 안전하게 측정할 수 있다. 수배전반의 부스바(도체)나 전선 주위에서 발생하는 누설 자장을 고집적 자기에너지 하베스팅(에너지 수확, Energy Harvesting) 코일을 통해 수집해, 온도센서 및 무선 송신기의 구동전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배터리를 교체할 필요가 전혀 없다. 기존 유선식 온도센서의 경우 배선작업 시간이 길고, 고장이 생기거나 배터리 교체 과정에서 감전사고의 위험성이 크지만, KERI가 개발한 기술은 스스로 자기장을 모아 전기로 활용하기 때문에 훨씬 안전하다. 또한 ‘반도체형 온도센서’를 적용해 내열온도 및 전기절연 성능이 뛰어나고, 에폭시(Epoxy, 화학성분의 일환으로 굳어지면 절연체 및 접착제 역할을 하는 일종의 석유화학 물질, 내열성 및 전기절연성이 우수하고 SF6가스 대비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보다 친환경적임)로 함침되어 있어서 물이나 먼지의 유입을 완벽히 차단한다. 각종 전자파 간섭과 방사능 영향에도 잘 대응하며, 화학적 반응도 없다. 그립감을 고려하여 손바닥 안에 들어올 수 있도록 크기를 최소화하여 누구나 쉽게 탈부착할 수 있으며, 고탄성 클램프 구조로 온도센서가 부스바에 직접 접촉하게 하여 정확한 온도 측정을 할 수 있다. 배준한 책임은 “개발 기술은 수배전반을 비롯해 각종 전력 케이블과 변압기 터미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체의 과열에 의한 전기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며 “현재의 자기에너지 집속 효율을 더욱 높여 낮은 전류에서도 무선 통신이 가능하고, 온도·전류·습도·진동을 동시에 측정할 수 있는 복합 상태 진단센서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국전기연구원은 개발한 기술을 연구원 내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엘시그니처(Lsignature)에 기술이전했다. 한국전기연구원 창업보육센터는 경상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정부출연연구기관이 운영하는 창업보육센터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경우는 연구원이 개발한 기술을 소속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에 기술이전 한 사례로, 출연(연)-중소벤처기업 간 R&D 분야 상호협력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엘시그니처는 이번 기술이전을 계기로 2019년 ‘수배전반용 자가발전 무선온도 진단장치의 양산체제 구축 및 국가 신제품 인증’ 획득을 추진하고, 2020년부터 선진국 제품 가격의 40% 수준으로 국내외 제품 판매에 나서 조기 시장 진입 및 매출 증대를 계획한다는 목표다. 

경남 | 송길조 기자 | 2018-12-14 09:22

넥센타이어의 엔프리즈 AH8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인 ‘폭스바겐’의 ‘제타’ 차량에 ‘엔프리즈 AH8’제품을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폭스바겐의 제타 차량은 1979년 출시 이후 1700만대 이상 팔린 장수 모델이자 베스트 셀링 모델이다. 고급스럽고 넓은 실내 공간을 바탕으로 최신 하이테크 기능들을 탑재하고 있어 우수한 활용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공급하는 넥센타이어의 엔프리즈 AH8은 사계절용 고성능 타이어로 다양한 도로조건에서 최적화된 주행 성능을 구현한 제품이다. 또한 상어지느러미를 연상시키는 패턴 디자인에 소음 저감 시뮬레이션을 적용해 정숙성과 승차감까지 조화를 이룬 것이 장점이다. 더불어 멀티 트래드 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그립감과 우수한 연비 성능을 동시에 갖췄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독일에 위치한 유럽 R&D센터 및 영업부서 통합 이전, 체코에 위치한 유럽 공장 가동 예정 등 유럽 내에서 경쟁력을 한층 강화시키고 있다. 이를 통한 프리미엄 카 메이커들과의 접근성 향상을 바탕으로 신차용 타이어 공급 확대를 통해 회사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경남 | 송길조 기자 | 2018-12-0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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