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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RC, 이산화탄소 포집기술 상용화 위한 기반시험에 대한 KOLAS 인정획득

한국이산화탄소포집및처리연구개발센터는 국제공인시험기관 KOLAS 인정을 받아 현판을 제작했다 ‘(재)한국이산화탄소포집및처리연구개발센터(센터장 박상도, 이하 KCRC)’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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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김재호와 영화배우 박영록이 사장 취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한국청소년육성연맹(이사장 김재호)이 18일(월)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 지도자 육성 프로젝트’ 세미나를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시청각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한국청소년육성연맹 김재호 이사장은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의 바른 인성 함양 및 교육을 위해 헌신해 왔으며 그 일환으로 ‘한국청소년중앙방송’의 출범식도 겸하기로 했다. 김재호 이사장은 “한국청소년중앙방송은 인류공헌 세계평화를 건설할 주역인 청소년 고용촉진진흥에 기여할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 지도자 육성프로젝트”라고 말했다. ‘한국청소년중앙방송’ 초대 사장은 야인시대로 유명한 영화배우 박영록이 맡기로 했다. 박영록 초대 사장은 “미래 주역인 청소년들에게 창조적 발상과 다양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한국청소년중앙방송을 이끌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한국청소년육성연맹 서강석 회장은 ”시대에 부응하여 한국청소년교육연맹이 주최하는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 지도자 육성프로젝트는 매우 역사적 의미가 있으며, 글로벌 시대에 역량 있는 청소년들이 날개를 펼 한국청소년중앙방송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한국청소년중앙방송은 출범식과 더불어 청소년 스마트 방송단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취재기자/노래/국악/무용/연기/댄스/연주/무예 등 다양하며, 방송단원에게는 위촉장/기자증 발급/자원봉사 인정 등 혜택도 주어지기에 역량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 한편 한국청소년육성연맹 부설 청소년사관학교 정선연 학교장은 ”교육기부대상 시상식을 거행할 예정에 있고 이는 사회에 공헌한 교육기부 강사를 대상으로 2019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상자를 접수 및 선별하여 상반기 5월과 하반기 11월 포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국청소년육성연맹 김재호 이사장은 2018년부터 청소년들의 진로, 학습부진 등의 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하여 그 산하단체로 브레인능력개발원을 개설등록 하였고, 최재현 원장을 임명했다. 브레인능력개발원 최재현 원장은 ”Neuro feedback training 통하여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성인들의 건강한 뇌를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주)시네마서울 김재근 영화배우, 한수경 연극배우, HS케스팅 대표 김효심, 대구지회장 고미정, 남양시지회장 박정현, 주)위드인홀딩스 박형록 회장 등 15명과 보령지회 선임지회장 박선원목사, 사무국장 구권환목사, 지부장 5명에게 임명장 전달과 청소년육성 활동으로 10년 동안 헌신한 전 지회장 신의균 목사께 감사패전달 예정이다. 한국청소년육성연맹 임직원들은 이번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 지도자 육성 프로젝트’ 세미나를 통하여 5월 5일 어린이날은 ‘대한민국 청소년 대표 지도자 대상 시상식’과 아울러 청소년미디어 방송 분야의 모든 역량을 종합적으로 발휘하여 시너지효과를 끌어올릴 수 있도록 뜻있는 분들의 참여로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당부했다. 

대전 | 한상황 기자 | 2019-03-18 07:26

사진출처: WISET 충청권역사업단 홈페이지 이미지 캡처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대전지역 충남대사업단(단장 이선영 충남대학교 교수)이 이공계 여대생의 전공역량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빅데이터교육, 기기분석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2018년에는 새로운 프로그램인 바이오산업 맞춤형 제품개발 및 품질관리 전문교육을 개발하고 ㈜한국식품정보원과 연계하여 운영함으로써 교육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향상시켰다. ‘빅데이터교육’은 빅데이터에 대한 기본 이해와 자료 분석을 위한 R통계교육을 하는 빅데이터분석 기본교육과 다양한 전공과 직무분야에 적용할 수 있도록 산업현장의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통합전공 빅데이터 활용교육, 전공별로 특화된 빅데이터(바이오 및 제조 분야 등)를 활용할 수 있는 전공트랙별 빅데이터 활용교육으로 운영되었으며, 각 교육은 16~32시간의 장기교육으로 진행되었다. 또한 일부교육은 충남대학교 정보통신원의 정규교육과정으로 연계 개설함으로써 홍보효과 상승과 교육 시간 및 장소의 다각화로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여 280여명의 이공계 여대생이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다. ‘전공트랙별 기기분석교육’은 공학, 생물 등의 전공트랙별로 구분하여 기기분석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전공분야에서 활용되는 기기에 대한 이해를 제고시켰다. 병원성 미생물 분석을 위해 필요한 전문장비를 갖춘 ㈜한국식품정보원과 연계한 전문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산업현장대응역량을 강화함은 물론, 실제 산업현장에서의 활용 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모든 전공분야와의 융합이 가능한 3D프린팅 교육을 통해 취업역량을 강화하였다. ‘바이오산업융합형 제품개발 및 품질관리 전문교육’은 충청권에 급부상 중인 화장품산업에 대한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충청권에 밀집한 식품, 의약, 화장품업체 간의 융복합을 통해 기능성 화장품 등 새로운 영역으로의 확장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를 위한 인재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이공계 전공자들의 대표적 전공분야인 제품개발과 품질관리 교육을 화장품사업 맞춤형으로 실시함으로써 화장품산업분야의 전문인재를 양성에 기여하였다. 이외에도 전문가 멘토의 지도하에 팀 단위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 수행함으로써 기획 및 문제해결능력, 발표자료 작성능력 향상으로 실무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현장실무프로젝트’, 취업 및 직장생활에 필요한 ‘조직적응력강화교육’, ‘직무트랙별 취업컨설팅’, ‘인턴십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WISET 대전지역충남대사업단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이공계 여대생들의 취업과 실무능력강화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대전 | 한상황 기자 | 2019-02-27 07:27

찾아가는 실험실 3D 중점 실험실에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WISET) 대전지역 충남대사업단(단장 이선영 충남대 교수)은 2018년 여중고생의 이공계 진로설계와 진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업단은 특히 올해 ‘찾아가는 실험실’, ‘ICT융합반과 미리가는 연구실’, ‘연구 멘토링’ 등 심화과정을 진행해 대전 및 충청지역 89개교 3427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찾아가는 실험실은 이공계 분야 전공 멘토단이 중고등학교에 찾아가 실험과 탐구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활동은 이공계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진로탐색과 진로결정을 돕는다. 2018년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의 운영 기간 동안 56개교 276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미리가는 연구실은 관심 있는 이공계 대학의 연구실, 연구기관 등을 탐방해 체험함으로써 이공계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이공계 진학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여학생들의 진학준비 상황에 맞는 기초-비교-심화 과정의 선택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2019년에는 ICT 분야로 전공 체험을 특화했으며 사업단이 심화과정으로 운영한 연구 멘토링에 참여한 호수돈여자고등학교 ‘국천’팀이 전국 고등학교 동아리 SW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Girls’ Engineering Week’은 여고생들의 공학 마인드를 제고하고 공학분야 진학을 장려하기 위해 진행되는 전국단위 행사다. 7월 8개 도시에서 전국적으로 행사가 개최되며 대전지역에서는 137명이 참여했다. 이 행사에서는 ‘3D 프린팅 설계’, ‘드론 제작 및 조종’ 등 체험을 통한 공학 프로그램을 마련해 여학생들이 공학에 다각도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외에도 사업단은 여중생 대상 과학융합캠프, 여고생 진학진로 멘토링 등 차세대 여성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여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이공계 체험 프로그램들을 제공해 우수 여학생의 이공계 분야 진학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 | 한상황 기자 | 2019-02-26 06:34

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가 대전시 동구 크린토피아 중부 지역팀 사무실에서 중부 지역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가 22일 2시부터 대전시 동구 크린토피아 중부 지역팀 사무실에서 중부 지역 창업설명회를 진행한다. 크린토피아는 이 자리를 통해 안정적인 미래를 희망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27년간 세탁 프랜차이즈 시장을 이끌어온 기술력과 창업 지원 사항, 가맹점 운영 노하우 등 창업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1:1 맞춤 상담을 통해 창업자의 투자 상황과 강권에 적합한 창업 모델을 추천한다. 크린토피아는 맞벌이 가구와 1인 가구가 증가하고 환경적인 요인이 변화하면서 국내 코인빨래방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설명회는 크린토피아가 쌓아온 경쟁력과 노하우를 통해 전달하며 창업을 희망하는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 지역 창업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크린토피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크린토피아는 2761개의 세탁편의점 및 코인빨래방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대표 세탁 전문 기업이다. 세탁편의점 ‘크린토피아’부터 무인형으로 인건비 부담이 없는 코인빨래방 ‘코인워시365’, 세탁편의점과 코인빨래방의 장점을 합친 유무인 결합형 ‘크린토피아+코인워시’까지 다양한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전 | 한상황 기자 | 2019-02-19 09:01

JSK 바이오메드 전진우 대표가 아랍헬스에 참여하여 자사 제품(미라젯)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중동지역 최대규모이자 세계3대 의료기기 전시회 중의 하나인 아랍헬스가 현지시간으로 1월 28일부터31일까지 아랍에미레이트의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WTC)에서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아랍헬스에는 전세계 160개국 4150개의 기업이 전시에 참가하였으며, 약 8만5000여명의 의료전문가와 무역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중동시장은 중동은 물론 유럽과 아시아, 아프리카 지역을 모두 아울러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로써 이들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중심 역할을 하며, 전세계 의료기기 기업의 각축장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유럽과 북미, 일본 등의 선진국 기업에서 품질을 앞세워 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중국은 상대적으로 저가의 제품들로 경쟁력을 앞세우며 시장점유를 확대하고 있다. 전시회에 참관한 사우디 아라비아의 한 바이어는 한국 의료기기 제품은 품질은 유럽산에 가깝고, 가격은 중국산에 가깝다며 중동의료기기시장에서 한국산 제품의 높은 경쟁력과 가능성을 인정했다. 또 참신한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많아 볼거리가 많다는 의견도 밝혔다. 이러한 한국의료기기의 시장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아랍헬스에는 많은 국내 기업이 참여하였고, 높은 품질과 적정한 가격을 앞세워 참관객들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국내 의료기기 벤처기업 JSK바이오메드㈜(대표이사 전진우)는 세계최초 레이저 펄스 압력방식의 바늘 없는 주사시스템(상품명: 미라젯, Mirajet)을 중동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며 의료관계자들과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주목을 이끌었다. 레이저 펄스로 강력한 에너지를 만들어 약물을 젯 형태로 순간적으로 분사하여 피부에 매우 소량의 약물을 일정하고 빠르게 침투시키는 방식인 미라젯은 주로 피부미용을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더불어 미용 시술 시 주입량과 속도 등을 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는 핸디형 약물주입기기(상품명: 이지필, Ezfill)를 함께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필러 등의 미용 시술 시 약물 과다 주입 및 잘못된 주사 위치 등으로 인한 부작용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는 매우 혁신적인 기기이다. JSK바이오메드 전진우 대표이사는 “중동 지역의 의료미용시장은 현지의 독특한 미용문화와 경제발전과 더불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고 한국제품에 대한 인지도와 선호도가 높은 매력적인 시장이다. 이번 아랍헬스에서 자사 제품인 미라젯과 이지필이 바이어들에게 큰 관심과 주목을 받아 이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중동시장에서 인지도향상과 신규고객확보를 위해 두바이더마 등 관련 전시회에 꾸준히 참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JSK바이오메드는 3월 서울 COEX에서 열리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에도 참가하여 전세계바이어들에게 혁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 | 한상황 기자 | 2019-02-05 12:21

한국이산화탄소포집및처리연구개발센터는 국제공인시험기관 KOLAS 인정을 받아 현판을 제작했다‘(재)한국이산화탄소포집및처리연구개발센터(센터장 박상도, 이하 KCRC)’는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KOLAS 인정을 받아 국제공인시험기관이 되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인정은 이산화탄소 포집공정기술의 핵심소재인 습식 및 건식 흡수제의 농도와 이산화탄소 포집량을 측정하는 시험방법의 기반이 되는 것으로 ‘Korea CCS 2020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특히 이번 KOLAS 인정에는 이산화탄소 포집 흡수제의 특성평가를 위해 기존의 수질의 TOC(총유기탄소) 인증범위를 0.3~1000mg/L 보다 확장된 0.1~700000mg/L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인정받아 고농도의 유기물(흡수제)에 대한 인증결과를 제시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TGA를 이용한 건식 흡수제의 이산화탄소 포집량을 측정할 수 있는 분석에 대한 KOLAS 인정도 확보하여 대표적인 습식과 건식 포집기술의 성능평가를 인증할 수 있는 시스템을 확보하였다. 전 세계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시장은 2016년 42억5190만달러에서 연평균 성장률 13.6%로 증가하여 2021년에는 80억547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산화탄소 포집 및 저장 시장,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2017)). 박상도 센터장은 “KOLAS 인정을 통해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전환기술의 인증평가 시스템에 대한 첫 발을 내딛었으며, 향후 이산화탄소 포집 및 전환기술의 상용화를 위한 인증평가 시스템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KCRC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원으로 국가 CCS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Korea CCS 2020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세계 최고 수준의 혁신적 포집·저장·전환 기술개발을 위해 다양한 R&D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 | 한상황 기자 | 2019-01-24 12:50

사진출처 : WISET충청권역사업단 홈페이지 이미지 캡처WISET 충청권역사업단(단장 이선영 충남대 교수)은 10일 충남대학교 영탑홀에서 경력복귀를 앞둔 이공계 여성과학기술인을 대상으로 ‘경력복귀를 위한 나의 역량과 자질 찾기’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사업단의 ‘아동창의과학지도전문가 양성교육’ 수료생들을 위해 마련되었는데 수료생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특강은 물론, 수료생 간의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간담회 시간도 마련되었다. 이날 특강에서는 역량카드와 소질카드를 통해 자신의 역량과 자질이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에 맞는 직업을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역량과 소질을 찾아보며 자신에게 맞는 직업분야를 알 수 있게 됨은 물론, 자신에게 필요한 역량이 무엇인지도 파악할 수 있었다. 또한 이공계 여성에게 유리한 미래 유망직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경력복귀희망여성을 위한 정부지원제도와 정책에 대한 안내도 이어져 경력복귀를 희망하는 이공계 여성들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도 하였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과학실험전문강사로 경력 복귀에 성공한 선배 여성과학기술인들이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복귀희망자들에게 구체적인 정보를 주고 용기를 북돋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워크숍을 마친 후 참가자들은 경력복귀를 위해 갖추어야할 역량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을 뿐 아니라, 강사로 활동 중인 기수료생들의 경험과 격려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사업단은 이와 같이 교육생 배출뿐 아니라 사후 관리에도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대전 | 한상황 기자 | 2019-01-11 08:17

사진출처 : WISET대전지역 충남대사업단 홈페이지 이미지 캡처WISET대전지역 충남대사업단(단장 이선영 충남대 교수)이 다양한 직무분야에 적용될 수 있는 빅데이터 인재 양성을 위한 빅데이터 교육을 진행한다. 이공계 전공 여대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빅데이터 교육은 충남대학교에서 진행중으로, 1월 2일부터 1월 15일까지 2주 간에 걸쳐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R기초 통계 △제품개발을 위한 산업체 빅데이터 실습 △품질관리를 위한 산업체 빅데이터 실습 △제약 제품개발을 위한 공공 빅데이터 실습 등 4개 과정으로 실시된다. 먼저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R기초통계 교육은 1월 2일부터 1월 4일까지 3일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통계기초와 R프로그래밍 기초, R통계 등으로 구성하여 빅데이터 분석을 위한 기초를 쌓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어 1월 7일부터 11일까지는 제품개발을 위한 산업체 빅데이터 실습과 품질관리를 위한 산업체 빅데이터 실습이 진행되었는데 제품개발을 위한 다양한 빅데이터 실습은 물론 비정형 데이터 분석 실습, 품질관리 기초, 품질관리 응용을 위한 빅데이터 분석 실습 등을 통해 제품개발·품질관리 분야 빅데이터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1월 14일과 15일에는 제약 제품개발을 위한 공공 빅데이터 실습과정이 진행되는데 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와 보건의료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바이오 전공분야와 융합된 빅데이터 활용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교육에 참여한 이공계 여대생들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요소 중 하나인 빅데이터에 대해 이해하고 빅데이터 자료 분석 능력을 배양하는 교육을 받음으로써 전공 역량은 물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수요에 빠르게 발맞춰 이공계 전공 여대생들의 취업능력개발과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교육과정이나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사항은 WISET대전지역 충남대사업단 홈페이지나 전화로 자세히 알 수 있다.  WISET대전지역 충남대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충남대학교에서 운영중인 이공계 여성인재 진출 촉진 사업으로 이학계열-공학계열 간, 남-녀 간 취업불균형을 해소하고 우수 여성인재의 취업률을 제고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 | 한상황 기자 | 2019-01-10 09:32

사진출처 : WISET 충청권역사업단 홈페이지 이미지 캡처WISET 충청권역사업단(단장 이선영 충남대 교수)은 7월부터 12월까지 경력복귀를 희망하는 이공계 여성과학기술인을 대상으로 ‘경력복귀 프로젝트 그룹’ 지원을 실시하였다. 사업단은 2012년부터 대전·세종·충청 지역의 여성과학기술인을 대상으로 ‘경력복귀프로젝트그룹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여성과학기술인들이 그룹을 이뤄 취업역량을 강화하거나 경력개발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남성에 비해 상대적으로 네트워킹이 부족한 여성과학기술인들에게 정보 공유, 교육콘텐츠 개발, 전공 세미나 등의 활동을 함께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기획된 지원 사업이다. 2018년에는 6월 공고를 통해 선정된 10개 그룹이 지원을 받았는데, 각 그룹은 지원기간동안 그룹의 목적과 특성, 인원에 따른 활동비를 지원받았다. 선정된 그룹은 아티언스플러스, Creative 3D, D.I.T, Doing Science, S.V.C, 메카트로닉스로 보는 세상, 상상펜 하늘날자, 아름다운 배움, 에코맘 사이언스, 텐메이커스 등 10개 그룹으로 각 그룹에서는 목적에 따라 멘토링, 워크숍, 콘텐츠 개발, 재능 기부 등의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프로젝트 그룹 지원에 참여했던 참가자들은 경력복귀를 위한 자신감을 회복함은 물론 취업역량도 기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지원기간이 끝났음에도 그룹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업단은 앞으로도 진로와 직무분야가 유사한 여성과학기술인들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하도록 유도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그룹 멘토링이 가능케 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WISET충청권역사업단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 | 한상황 기자 | 2019-01-04 07:39

사진출처 : 조달청 홈페이지 이미지 캡처공공입찰에서 일자리 창출 기업 우대가 확대된다. 청년·여성·장애인·고령층 등 취약계층 고용 우수기업, 일자리 으뜸기업 등 일자리 창출 기업이 우대를 받게 되며, 5억원 이상 고액 입찰의 경우 기술능력 평가가 강화된다. 조달청(청장 정무경)이 위와 같은 내용으로 중소기업자간경쟁물품 이행능력심사 및 물품구매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개정하고 2019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에 시행되는 주요 개정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신인도 가점 2점을 신설하고 청년·여성·장애인 고용 우수기업에 대한 가점을 1.2점에서 1.5점 등으로 상향한다. ‘노동시간 조기 단축기업’ 신인도 가점 1.5점, ‘고령자 친화기업’에 신인도 가점 1.25점을 부여한다.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 기업 등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해서는 불이익을 강화한다. 기존에는 하도급법 상습 위반자에 대해서만 감점 2점을 적용하였으나, 불공정 하도급거래 행위로 과징금 부과 처분을 받은 기업에 대해서도 감점 1점을 부과한다. 아울러 5억원 이상의 상대적으로 고액 입찰에 대해 기술능력 평가를 강화하여 기술력 우수 기업의 조달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현재 10억원 이상 제조물품 입찰에만 적용하고 있는 기술능력 평가를 5억원 이상 입찰로 확대 적용한다. 우수한 품질관리능력으로 ‘품질보증조달물품’으로 지정 받은 기업에게는 신인도 가점 0.75점을 부여한다. 그동안 조달청은 적정 가격 보장을 통한 중소기업 지원, 고용 창출, 정규직 전환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업과 사회적 일자리 확대를 위해 사회적 경제기업을 우대하여 왔다. 이번 심사기준 개정으로 근로여건 개선, 취약계층 고용 우수기업 등 사각지대 지원이 강화되며 상대적으로 고액 구간인 5억원 이상에 대한 기술능력 평가 강화로 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유도한다. 강경훈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이번 개정은 좋은 일자리 제공 기업을 우대하는 한편, 불공정 행위 기업에 대한 불이익을 강화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공공조달에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기술력 강화를 유도하도록 조달제도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 | 한상황 기자 | 2019-01-03 07:10

대전 둔산동 엠제이피부과 피부과전문의 김경훈 원장대한민국 학생들에게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대학 입시는 정신적으로 크나큰 스트레스를 준다. 스트레스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은 몸 건강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치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여드름이다. 2015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여드름’ 질환을 진료받은 인원은 2010년 대비 2015년 4만9000명으로 증가했으며 전체 연령층에서는 10대가 두 번째이다. 또한 2014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여드름 진료인원 중 35%가 10대에 속한다. 이처럼 10대의 여드름 고민은 점점 증가하고 있고, 이에 따라 피부과치료나 자가 홈케어를 하고있는 10대들도 증가하고 있다. 각종 여드름 화장품도 10대를 타겟으로 하는 상품들이 줄줄이 출시되고 있으며 ‘청소년용 여드름화장품’이라는 이름으로 10대들에게 유통되고 있다. 이는 곧 10대들에게 여드름 고민이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사춘기여드름, 청소년여드름과 관련된 수요는 증가하고 있지만 10대에게 피부과 시술은 금전적으로, 심리적으로 부담스러울 수 있다. 이미 피부과 시술을 받고 있는 10대라 할 지라도 피부과에서 받는 시술이 분명 여드름 치료에 효과는 있지만, 나중에 다시 여드름이 재발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기 마련이다. 이와 관련해 대전 엠제이피부과 피부과전문의 김경훈 원장은 “성공적인 여드름치료를 위해서는 피부과 치료 뿐만 아니라, 집에서의 적절한 홈케어 방법도 치료의 한 방편에 속한다”며 “여드름치료는 병원치료 50%와 홈케어 50%로 이루어진다”고 밝혔다. 적절한 홈케어 방법을 알고 그것을 실천에 옮겨야 여드름의 재발로부터 자유로워지고 근본적으로 피부를 개선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대전 둔산동 엠제이피부과에서는 여드름홈케어방법, 여드름피부에 맞는 화장품 고르는 방법 등을 설명하는 ‘여드름클래스’를 정기적으로 개최했다. 대전 엠제이피부과 여드름클래스는 2015년에 1회를 시작으로, 2018년 11월 28일 제10회를 맞이했다. 이번 제10회 여드름클래스에서는 수능을 끝낸 수험생과 여드름을 오랫동안 앓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과, 치료방법, 적절한 홈케어 방법과 함께 각각 참여자들의 피부타입 진단과 상담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화장품의 사용법과 세안법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며 여드름이 생기는 원인을 정확히 알게되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평소에 1차 세안에서 클렌징오일을 사용하는데 오일이 여드름 피부에 좋지 않다는 것과 클렌징의 중요성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대전 | 한상황 기자 | 2018-12-14 09:26

심포지움에서 생중계로 바늘 없는 주사기를 시연 중인 허창훈 교수국내 의료기기 스타트업 JSK바이오메드(대표이사 전진우)는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 허창훈 교수와 함께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현지시각으로 6일부터 9일까지 나흘 간 열린 ‘제14회 국제 라이브수술 심포지움’에서 세계 최초로 양산개발에 성공한 레이저 펄스 압력 방식의 바늘 없는 주사기를 전세계 유수의 의료진과 의료기기 관계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최초로 공개했다. 세계피부외과학회(ISDS, International Society for Dermatologic and Aesthetic Surgery)와 독일피부과학회(DGDC) 공동주최로 열린 심포지움에서 허창훈 교수는 해당 제품(상표명 미라젯)을 이용해 보톨리눔 독소를 바늘없이 피부에 주사해 이마 및 미간 주름을 개선하는 시연을 했다. 처음 접하는 혁신적인 신기술에 유럽과 미국, 남미, 아시아 등 전세계 의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미라젯은 주사바늘을 사용하지 않는 대신 레이저의 강한 에너지를 이용해 약물을 순간적으로 분사해 피부에 침투시키는 방식으로 기존의 공기압 방식과는 달리 레이저 에너지를 압력으로 순간적으로 변환하는 기술을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 허창훈 교수는 “정확한 피부층에 소량의 약물을 최대 초당 40회의 빠른 속도로 바늘없이 주입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이다. 쉽고 편리하게 피부층에 약물을 주입할 수 있고, 환자는 기존의 주사바늘에 대한 두려움이나 통증 없이 다양한 시술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세계 각국에서 모인 의료진들은 이런 혁신적인 제품을 처음 접하고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고 말했다. 허창훈 교수는 원래 7일 1회 강의로 예정돼 있었으나 이례적으로 다음날 오전 추가 강의를 배정받아 다시 한 번 발표를 했다고 전했다. 전진우 대표이사는 “회사가 목표로 하고 있는 전세계 안티에이징 시장은 지식경제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5년 기준 925조로 추정되며 연평균 10% 이상 성장하고 있는 신성장동력산업이다. 특히 미용의료분야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통증이 없는 약물주사장치는 주름, 탈모, 비만 등 메디컬 에스테틱 분야의 DDS(Drug Delivery System)를 선도하는 제품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용 의료분야를 시작으로 점차 일반 치료목적의 약물주사에도 이 기술을 적용해 전세계 바늘 없는 주사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허창훈 교수는 “작년 중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HIP)의 산학협력 매칭을 통해 이 기술을 접하게 됐고 이후 기업과 병원이 함께 제품 상용화 개발, 기술 검증과 보완, 과학적 근거 마련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세계적인 혁신기술을 보유한 초기 스타트업 기업들이 개발한 의료기기들이 실제 상용화돼 임상에 적용되기까지는 임상 검증과 인증 허가 등 많은 단계를 거쳐야 하고, 이러한 과정에서 실제 임상의들의 많은 조언과 도움이 필요하다. 외국처럼 대학병원을 중심으로 이러한 협업이 많이 활성화돼야 우리나라의 의료기기 산업이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더욱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JSK바이오메드와 허창훈 교수 팀은 이번 심포지움을 시작으로 2019년 AAD(미국피부과학회), ASLMS(미국레이저의학회)를 비롯한 의학계에 본격적으로 한국의 바늘 없는 주사기 신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 | 한상황 기자 | 2018-12-11 07:57

소상공인, 협동조합으로 미래를 열다 방송화면소상공인방송은 더불어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사회적 문제를 보완·해결하고 있는 국내·외 협동조합 사례를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프로그램 ‘소상공인, 협동조합으로 미래를 열다’를 12월 4일(화) 방송한다. 이번 다큐멘터리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유럽의 협동조합을 찾아 사회적 어려움과 경제적 위기 속에서도 대기업에 맞서 성장할 수 있었던 그들의 원동력을 조명한다. 경쟁이 아닌 협력과 자신들만의 경영 원칙을 지켜온 프랑스의 시스템 유(Système U)와 포인트 에스(point S), 이탈리아 코나드(CONAD), 독일 슈트분트(SÜDBUND) 등 협동조합을 찾아 규모화를 통해 지속적 성장을 이끈 사례를 통해 협동조합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뿐만 아니라, 2012년 협동조합기본법 제정 이후로 다양한 활동으로 성장하면서 규모화를 이끌어내고 있는 국내 협동조합을 찾는다. 국내의 하이크리닝협동조합, 대전카센터협동조합, 온라인판매협동조합, 대전화원협동조합 등 내실을 다지며 규모화를 꾀하고 있는 이들의 성공 이야기를 들어본다.   소상공인, 협동조합으로 미래를 열다는 총 2부작으로 구성됐다. 1부, ‘협동조합, 규모화로 성장하다’편과 2부, ‘협동조합, 사람이 자산이다’편은 경쟁력과 힘을 가지기 위해 조합원들을 모아 자신의 목소리와 경제적 이익까지 얻게 된 과정을 소개한다. 국내와 협동조합의 본거지인 유럽에서 확인한 소상공인의 생존 법칙과 협동조합 성공 비밀을 담은 소상공인, 협동조합으로 미래를 열다 프로그램은 4일 오후 1시, 2시에 소상공인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소상공인방송은 KT올레tv 255번, SK Btv 271번, LG유플러스tv 175번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각 지역 케이블 채널번호는 소상공인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전 | 한상황 기자 | 2018-12-04 10:14

2018 대전 DICA 페어에서 에이디엠아이의 리얼웨이브를 체험하고 있는 시민VR엔터테인먼트, 가상현실스포츠, 가상교육 및 체험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제작하는 ㈜에이디엠아이(대표 김문식)가 11월 28일부터 29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린 대전정보문화산업 융합전시회 ‘2018 대전 DICA 페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018년을 마무리하며 한 해 동안 대전의 IT-SW, CT, 게임, 창업, 영상 분야의 성과와 결실을 확인할 수 있는 종합전시회 ‘2018 대전 DICA 페어’에서 에이디엠아이는 VR시뮬레이터 리얼웨이브(REALWAVE)와 스포츠 시뮬레이터 리얼힐(REALHEAL)을 소개하며 국내외 VR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과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에이디엠아이는 이번 ‘2018 대전 DICA 페어’를 통해 대만의 첨단 기업 중 하나로 명성이 높은 동관전자(Dongguan MaeTay Electronic Co., Ltd)와 기술협력 및 유통에 대한 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며 유의미한 결실을 맺었다. 또한 신규 콘텐츠인 ‘그로몬 더 탱크’는 귀여운 캐릭터와 실제 탱크를 운전하는 것 같은 움직임으로 인기를 모았다. 특히 게임 속 캐릭터의 인형이 시뮬레이터에 의자에 설치되어 ‘2018 대전 DICA 페어’에 참가한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세먼지와 같은 야외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전하고 자유롭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시뮬레이터 ‘리얼힐’ 역시 환경오염 이슈와 홈트레이닝의 인기 속에서 화제를 모았다. 화면 속 지형에 맞게 페달의 무게가 조절되고 안장이 움직이는 ‘리얼힐’은 완벽한 실내 액티비티로 스포츠를 좋아하는 젊은 세대부터 웰니스(wellness)에 관심이 많은 중·장년 세대까지 아우르며 호평을 받았다. 에이디엠아이는 실감 나는 시뮬레이터와 재미있는 콘텐츠로 ‘2018 대전 DICA 페어’를 뜨겁게 달구며 각국의 바이어들과 국내 언론 매체들은 물론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를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대전 | 한상황 기자 | 2018-12-04 10:12

10월 8일 한국에 방문한 베트남 Saguaro사에 자사 제품을 시연하고 있는 김석원 회장(왼쪽에서 두 번째)㈜파츠너가 28일, 29일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2018 大田DICAFAIR(대전정보문화산업 융합전시회)에 자사 부스를 마련하여 다양한 글로벌 바이어들을 맞이한다고 밝혔다. 2015년 대전에서 설립된 파츠너는 자동차 부품 인증품 플랫폼 기업으로, 베트남 Saguaro 사와 조인트벤처 설립을 진행하며 세계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8월 대전테크노파크 점프업 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바이어 발굴을 한 뒤 10월 8일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의 인바운드 초청 지원사업으로 해당 바이어를 국내 자사에 방문토록 하여 조인트벤처 설립을 위한 실질적인 진행과정을 이행하였으며 최종 완료를 위한 단계를 밟고 있다. ◇소비자와 판매자가 쉽게 쓸 수 있는 플랫폼 파츠너의 플랫폼은 대체 부품 전 세계, 전 차종 1억6000만개의 데이터를 탑재한 자동차부품 전문 플랫폼으로,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 맞춤형 부품을 쉽게 거래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중국, 싱가폴, 베트남 넘어 전 세계로 진출 파츠너는 이번 조인트벤처 설립과 더불어 중국, 싱가폴, 베트남에서 수출 실적을 낸 것을 바탕으로, 전 세계 자동차 부품 시장의 합리적인 시장형성을 위한 수출 확장에 매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파츠너의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 대전광역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올해 9월 말부터 내년 4월 말까지 파츠너를 관내 유망 문화(CT)·정보통신(ICT) 기업으로 선발해 문화콘텐츠 창업 활성화 생태계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홍보마케팅 지원을 하고 있다.

대전 | 한상황 기자 | 2018-11-24 10:56

아보네가 내달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 좀비 방지 그림자 조명 설치 예시주식회사 아보네(대표 이재용)가 스몸비(스마트폰 좀비)를 방지할 신제품을 12월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스몸비는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로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길을 걷는 사람을 일컫는다. 보행 중 스마트폰을 이용하면 사고 인식률이 떨어지고 시야의 각도도 현저히 좁아지게 된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3년간 손해보험업계 전체에 보행 중 주의분산 보행사고로 접수된 사건은 총 6340건이며 사상자는 6470건으로 스마트폰으로 인한 보행사고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다(자료출처: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 이에 아보네는 신호등과 연계하여 무단횡단이나 스마트폰 금지에 관한 정보를 투사하는 제품을 개발하였다. 특히 스마트폰으로 인해 바닥을 보며 걷는 사람들에게 안전에 대한 주의를 환기해 사고 예방에 효과적일 것이라 예상된다. 이 제품은 2016년 특허등록 되었으며 올해 12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청년스타트업에서 매년 성장하는 탄탄한 기업으로 아보네는 2012년 청년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올해 7년차 된 중소기업이다. 주요 제품인 그림자 조명은 시민들의 공감을 끌어낼 수 있는 문구를 통해 시민들을 위로하고 희망을 전한다. 활용 분야는 낙후된 골목길이나 인적이 드문 골목길의 범죄를 낮추기 위한 셉티드(범죄예방 환경설계), 광고·홍보(PR), 경관 조성이다. 아보네는 현재 제품 생산, 현장설계, 콘텐츠디자인, 제품 설치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며 현재 3000개 이상의 가로등에 그림자 조명을 설치하였다. 2020년까지 1만개의 가로등에 그림자 조명을 적용하는 것을 목표로 홍보 마케팅, 서비스 품질 향상, 지속적인 제품 개선을 멈추지 않고 있다. 아보네는 이와 같은 우수 제품을 앞세워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진출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아보네의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 대전광역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올해 9월 말부터 내년 4월 말까지 아보네를 관내 유망 문화(CT)·정보통신(ICT) 기업으로 선

대전 | 한상황 기자 | 2018-11-22 11:42

카이의 리치360 기술이 적용된 오아시스VR의 게임 러브레볼루션VR 기술 서비스 개발사인 주식회사 카이가 28일, 29일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2018 大田DICAFAIR(대전정보문화산업 융합전시회)에 자사 부스를 마련하여 해외 진출의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식회사 카이는 KAIST 문화기술대학원 비주얼미디어랩(지도교수 노준용) 출신 전문가들이 연구결과로 창업한 대전 소재 문화콘텐츠 기업이다. 가장 간단하고 강력한 방법으로 VR 경험을 만드는 ‘카이캐스트(KaiCast)’와 ‘리치360(Rich360)이 대표 제품이다. ◇주식회사 카이, VR 영상 품질 증진기술 Rich360 게임에 접목 ’리치360‘은 재생장치의 성능과 대역폭의 제한으로 고화질 영상을 경험하기 어려운 VR 영상 스트리밍의 품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컴퓨터그래픽스 분야의 최고 학회로 알려진 ‘시그라프(SIGGRAPH)’에서 발표되기도 했다. ◇보다 선명하고 생생한 경험을 위한 세계로의 도약 ’리치360‘은 최근 다양한 분야에서 쉽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SDK(개발도구) 개발이 마무리 되어 오아시스VR(대표 신준우)의 VR 데이트게임 ‘러브레볼루션’에 적용하기로 했다. 리치360 기술을 통해 데이트 상대인 히로인을 더욱 생생하게 만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아시스VR은 리치360 기술을 통해 2K 해상도에서 4K 수준의 영상을 스트리밍할 수 있게 됨으로써 유저의 데이터 사용량과 회사의 스트리밍 비용을 크게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카이는 입증된 기술력과 국내의 실제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중국, 일본, 미국 등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이러한 카이의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 대전광역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올해 9월 말부터 내년 4월 말까지 카이를 관내 유망 문화(CT)·정보통신(ICT) 기업으로 선발하여 문화콘텐츠 창업활성화 생태계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홍보마케팅 지원을 하고 있다.

대전 | 한상황 기자 | 2018-11-22 11:40

10월 두바이정보통신 박람회에서 관람객들과 소통하는 리얼트루리얼트루가 스마트 헬스케어 디바이스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자사 연구팀을 통해 개발한 대전의 스마트 헬스케어 디바이스 기업이 창업 2년 만에 두바이와 싱가포르 기업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리얼트루는 국내 외 박람회 및 전시회의 비즈니스 미팅에서 만난 싱가포르 및 두바이 업체 10여개 사와 올 12월 수출을 위한 현지 미팅을 계획 중에 있다. 2016년 창립한 주식회사 리얼트루는 스마트 헬스케어 디바이스 시스템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회사다. 자사 연구팀을 통해 지속해서 인체를 연구하고 제품을 디자인하고 있으며 연구로 발생한 콘텐츠(도서, 학술강의 등)를 통해 연간 약 2억의 평균 매출을 올리고 있다. 2016년 베트남 국제기술교류컨퍼런스, 2016년 코엑스 S.P미코관리 컨퍼런스, 2017년 반얀트리 뷰티 미라클 쇼 등을 주최 및 주관하였으며 2017년 ATPC CTF에 출품하였고 2018년 전국 하드웨어 혁신 창업대전에 선정되어 제품 생산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올해 5월 싱가포르 투자 미팅에 참여하여 현지 투자자 및 바이어에게 제품 개발에 대한 진척 상황 및 개발 완료 시기에 대한 긍정적인 요청들을 받아 제품 개발 완료 시기에 맞추어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해당 업체를 기반으로 진행할 수 있게 업무 제휴를 요청받은 바 있다. 싱가포르의 K 사, E 사와 업무 제휴 진행 중이다. 또한 10월 두바이정보통신 박람회(GITEX)에 참여하여 다수의 바이어 및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을 받기도 했다. 이 행사에서 리얼트루는 약 300명 이상의 바이어 및 관람객과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이 중 20개 바이어와 깊이 있는 미팅을 진행하였고 유효한 것으로 판단되는 바이어 및 투자자(제휴/투자/유통) 7~10개사에 대해서는 2018년 12월부터 현지 미팅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현재 개발 제품에 대한 내용과 제품 출시에 필요한 재원, 출시 시기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현지화에 대한 준비를 진행 중이다. 리얼트루는 이와 같은 우수 제품을 앞세워,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진출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리얼트루의 수출 시장 확대를 위해, 대전광역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올해 9월 말부터 내년 4월 말까지 리얼트루를 관내 유망 문화(CT)·정보통신(ICT) 기업으로 선발하여 문화콘텐츠 창업 활성화 생태계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글로벌홍보마케팅 지원을 하고 있다.

대전 | 한상황 기자 | 2018-11-22 11:30

2018 한국전자전에 참가한 에이디엠아이 부스에서 리얼힐, 리얼에듀, 프레디저VR 등을 체험하고 있는 참관객들VR엔터테인먼트, 가상현실스포츠, 가상교육 및 체험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개발하고 제작하는 ㈜에이디엠아이(대표 김문식)가 삼성동 COEX에서 진행된 2018 한국전자전(KES) 참가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2018 한국전자전은 에이디엠아이는 물론 국내외 주요 기업들과 해외 바이어들의 참석으로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의 IT 전시회임을 입증했다. 에이디엠아이는 행사를 통해 체감형 VR모션 시뮬레이터 리얼웨이브, 운동과 게임을 결합한 스포츠 시뮬레이터 리얼힐, 유아동의 콘텐츠 관심유도와 체험형 교육을 목적으로 한 리얼에듀를 소개해 참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자사 컨텐츠 속 캐릭터를 활용해 특별함을 더한 시뮬레이터 리얼웨이브는 참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는 그로몬” @mino****, “보기만해도 재밌을거같아요~” @na__****, “진정 꿀잼이 이런거구나~” @sso_**** 등 호평을 받았다. 더불어 VR진로적성 진단 프로그램 ‘프레디저’는 2018 한국전자전에서 첫 선을 보이며 학생들은 물론 교육관계자들의 호기심을 고조시키며 호응을 받았다.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의 참관객들은 물론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에이디엠아이는 탑승형 VR 체감게임 ‘그로몬 더 탱크’의 데모 버전을 국제게임전시회 G-STAR 2018을 통해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대전 | 한상황 기자 | 2018-11-12 10:43

퍼핀 브라우저정부의 HTTPS 차단을 쉽게 우회할 수 있는 퍼핀 브라우저의 사용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퍼핀 브라우저를 이용한 유해사이트 우회접속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IT보안업체에 의해 개발됐다. 현재 정부는 HTTPS 방식의 유해사이트를 차단하기 위해 DNS 패킷 변조 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2019년 초에는 SNI 필드 정보를 이용해 더욱 강력하게 HTTPS 유해사이트 접속을 차단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대만에 본사를 둔 크라우드모사(CloudMosa)에서 6월 발표한 윈도우용 퍼핀(Puffin) 브라우저로 인해 이러한 정부의 계획에 큰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퍼핀 브라우저는 기존의 DNS 차단 방식이나 향후 적용하려는 SNI 차단 방식을 간단히 우회할 수 있는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퍼핀 브라우저를 이용하면 정부의 유해사이트 차단을 모두 우회할 수 있다는 정보가 급속히 퍼지고 있는 실정이다. 청소년보호프로그램 아이지키미를 개발하는 시큐랩(대표 윤성진)은 퍼핀 브라우저의 사이트 우회접속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발표했다. 시큐랩의 윤성진 대표는 “퍼핀 브라우저는 미국 내에 위치한 수많은 클라우드 서버를 경유해 웹서핑을 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현재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DNS 차단 방식 뿐만 아니라, 내년에 적용하겠다고 하는 SNI 차단 방식도 쉽게 우회할 수 있으며 정부 차원에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마땅히 없다”고 밝혔다. 또한 “이러한 방식의 브라우저를 이용한 유해사이트 우회접속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해당 컴퓨터에 아이지키미와 같은 차단솔루션을 설치하는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퍼핀 브라우저 차단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시큐랩에서 개발한 아이지키미 소프트웨어를 개별 컴퓨터에 설치해야 한다. 그러면 아이지키미 소프트웨어가 해당 컴퓨터에서 작동중인 퍼핀 브라우저를 자동으로 인식해 유해사이트 우회접속을 원천 차단하게 된다. 아이지키미 소프트웨어는 아이지키미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현재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DNS(Domain Name System) 패킷 변조를 통한 HTTPS 사이트 차단 방식은 유해사이트의 도메인 주소를 IP 주소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오가는 DNS 패킷을 중간에서 변조해 유해사이트의 IP 주소 대신 차단사이트의 IP 주소로 접속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 방식은 개인 컴퓨터의 네임서버를 국내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의 네임서버가 아닌 해외 네임서버로 설정하면 쉽게 무력화할 수 있다. 2019년 초 정부가 시행하려는 SNI(Server Name Indication) 차단 방식은 개인 컴퓨터가 HTTPS 사이트에 접속할 때 웹서버로 전송하는 HTTPS 연결 패킷에 담긴 SNI 필드 정보를 확인해 유해 사이트이면 차단을 하는 방식이다. SNI 필드 정보에는 접속하려는 웹사이트의 도메인 주소가 암호화되지 않은 상태로 들어있다. 시큐랩의 윤성진 대표는 “SNI 차단 방식은 DNS 차단 방식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기는 하나, 개인용 컴퓨터가 웹서버로 HTTPS 보안 연결을 하기 위해 전송하는 패킷을 중간에서 감청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여론의 반대가 심하다는 문제점이 있다”고 밝혔다. 퍼핀 브라우저는 원래 캐쉬 기능을 하는 클라우드 서버를 이용해 웹서핑 속도를 개선하고자 개발된 웹브라우저이다. 그러나 이러한 과정에서 미국 내에 위치한 다수의 클라우드 서버를 중계 서버로 이용하도록 설계돼 있으며, 퍼핀 브라우저를 이용하면 미국내에 위치한 클라우드 서버를 경유해 실제 웹서버로 통신이 이루어지게 된다. 또한 개인 컴퓨터와 미국내 클라우드 서버 간의 연결은 암호화가 된다. 따라서 개인 컴퓨터와 미국 내에 위치한 클라우드 서버 간에 암호화 연결이 성립된 이후에 클라우드 서버를 경유해 접속하는 사이트에 대해서는 국내 인터넷 업체에서도 제어를 할 수가 없게 된다.   한편 퍼핀 브라우저 차단 기술을 개발한 시큐랩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내에 위치한 IT보안 벤처기업으로 청소년 유해물 차단 프로그램 아이지키미를 개발 및 서비스하고 있다. 아이지키미는 음란물 차단 기능, 게임차단 기능, 공부모드 기능, 유튜브 유해물 차단기능 등 다양한 청소년 보호 기능을 갖추고 있다. 

대전 | 한상황 기자 | 2018-11-09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