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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네트웍의 시대이다. 가정이나  사회, 내가 하고있는 모든것이 네트웍이 아닌것이 없다. 오늘은 이것에 대하여 24가지 특징을 알아보자. 01. 작은 사업처럼 보이나 실은 엄청나게 큰 사업이며, 엄청나게 큰 사업이지만 부업처럼 작게 시작 할 수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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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파워에서 분양마감한 태양광발전소 전경[조은뉴스=이재훈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현재 7∼8% 수준에서 2040년 30∼35%로 대폭 늘린다고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을 공개했다.정부는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믹스(에너지원 다양화)로의 전환을 위해 석탄을 과감하게 감축하고,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2040년까지 30∼35%로 확대한다"고 밝혔다.현재 재생에너지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바이오를 넘어 앞으로는 태양광과 풍력이 재생에너지 확대를 주도해갈 것으로 예상된다. 최악의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이산화탄소 발생이 많은 석탄 발전 비중은 획기적으로 줄인다.최근 국제그린엑스포에 참석한 경원파워 조영호 대표이사태양광발전소 전문기업 경원파워 조영호 대표는 “최악의 미세먼지와 기후변화 문제에 대응하면서 국가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 경원파워도 작년 태양광 보급이 목표보다 초과 달성되는 등 재생에너지 보급이 계획대로 순조롭게 이뤄질 것이라 예상한다.”고 밝혔다.또한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가 확산 추세인데다 태양광 패널 단가도 빠르게 떨어지고 효율도 좋아지고 있어 목표 달성에 큰 문제가 없다고 본다. 재생에너지 강화와 석탄발전의 과감한 감축은 중장기적으로 전기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지난 4월초 경원파워는 전 세계 태양광 시장의 트렌드를 알 수 있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 신재생에너지 태양광 사업으로 참여했다. 재생에너지3020에 동참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관심을 보이는 일반인들에게 투자 소개 및 노후대비 재테크 수단으로 상담이 진행됐다.제주도 태양광발전소 부지경원파워(주)는 전국 및 제주도 태양광발전소 분양을 전문으로 현재 제주도 한림읍 6차 99kw 44기중 26기 분양완료(잔여 17기), 경북 의성군 9차 99kw 3기, 경북 포항 3차 99kw 2기를 분양중이다.그동안 경원파워(주)는 국내 중소기업으로는 최대인 경북 포항 1~2차, 충북 제천 1~3차, 경북 의성 1~9차, 제주 한림읍 1~5차 등 99kw급 태양광 발전소 300기 이상 분양 마감하며 투자자들에게 안정성과 수익성의 신뢰를 받고 있다.

경제 | 이재훈 기자 | 2019-04-19 14:43

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장 김광환)와 삼성카드(대표이사 원기찬)는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CSV협약을 18일 체결했다한국지체장애인협회(중앙회장 김광환, 이하 지장협)와 삼성카드(대표이사 원기찬)는 18일 오후 2시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사회 인식 제고, 교육 및 문화예술 등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장협은 삼성카드와의 협약을 통해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인 복지증진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지장협은 협약을 통해 △장애인식개선 교육 강사 육성 및 청소년 장애인식개선 교육 지원 △장애 청소년 및 협회 회원 가정의 자녀 디지털 교육 지원 △장애인 SafeCare 위급 상황 안심 및 전동휠체어 상해 보험 지원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 등의 사업 활성화와 장애인복지증진사업에 힘을 얻게 됐다. 지장협 김광환 중앙회장은 “장애인 당사자가 변화의 주역이 되어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지장협이 장애인의 어려움 해결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며 “장애인의 복지증진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신 삼성카드에 마음을 담아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에 삼성카드 원기찬 대표이사는 “누구나 위험에 처할 수 있겠지만 특히 장애인의 경우 위험에 처하게 됐을 경우 보험 지원의 필요성이 높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행동으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경제 | 이준섭 기자 | 2019-04-19 09:12

오렌지라이프의 애자일 조직 직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가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도입한 ‘애자일 조직’이 4월로 출범 1주년을 맞이했다고 18일 밝혔다. 오렌지라이프는 2018년 4월 고객 행동 흐름을 기준으로 애자일 조직을 구축하고, 본사 직원 500여명 중 절반가량인 200명을 애자일 조직에 배치하는 등 혁신적인 조직운영을 진행해 오고 있다. 오렌지라이프는 부서 간 경계를 허물어 멀티기능의 소규모 팀(스쿼드·squad)을 구성, 업무 수행에 관한 전권을 부여했다. 이 애자일 조직들은 외부 환경변화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하면서 고객중심의 혁신을 만들어내고 있다. 이에 글로벌 제약회사, 국내 굴지의 대기업 등 20개 이상의 기업들이 직접 방문해 단체 견학을 하거나 교육을 요청하는 등 오렌지라이프의 애자일 조직이 혁신적 조직운영의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오렌지라이프의 애자일 조직은 무엇보다 ‘일하는 방식’에 큰 변화를 가져왔다. 거시적인 목표 수립부터 세부 실행에 이르기까지 업무 전 과정을 팀원들이 주도해 나가는 게 특징이다. 업계 최초의 옴니(OMNI) 세일즈 플랫폼인 ‘오렌지라이프와 함께하는 오늘’ 론칭도 영업, 마케팅, IT인원들이 하나의 스쿼드를 구성해 FC와 고객의 의견을 면밀히 연구하고 적극 반영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FC(재정 컨설턴트)의 개인별 맞춤형 페이지로 구성된 이 플랫폼은 론칭 두 달 만에 고객이 100만명 다녀갔으며 실질적인 상담과 청약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자신이 맡은 업무에 책임감을 갖고 능동적으로 일하는 수평적 조직문화가 정착됐다. 수직적 위계질서가 사라져 고객 니즈를 보다 신속히 반영할 수 있게 된 점도 특징이다. 실제로 2개월가량 소요되던 신상품 준비 기간은 애자일 조직 도입 이후 평균 3~4주로 대폭 단축됐다. 그 결과 치아보험, 치매보험 등 고객 관심도가 높은 상품들이 빠르게 출시돼 시장을 적기에 공략할 수 있었다. 고객 니즈에 대한 깊은 관심은 기존 업무에서 새로운 인사이트를 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스마트안내장이 대표적이다. 2017년 첫 시행된 스마트안내장은 모바일 환경에서 손쉽게 계약정보를 확인할 수 있음에도 불구, 그간 고객들의 수신동의율이 10%대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애자일 조직 개편 이후 고객 관점에서 재검토가 이루어졌고 고객 행동패턴을 분석해 프로세스 개선에 착수했다. 고객들이 높은 반응률을 보인 간략한 메시지와 직관적인 UI를 도입한 결과 올해 3월 기준 스마트안내장 수신동의율은 25.8%까지 향상됐다. 애자일조직 운영은 업무 효율성 향상 외에도 조직 내 원활한 소통 및 직원들의 ‘워라밸’ 확대에도 기여하고 하고 있다. 애자일 조직은 불필요한 보고 체계를 최소화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실제로 오렌지라이프 임직원들은 조직 개편 이후 가장 달라진 부분으로 ‘조직 내 소통 및 정보공유가 강화되었다’는 점을 꼽았다. 또한 조직 개편 이후 1년 오렌지라이프는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 변화하는 근로환경과 시대적 요구에 부응해 새로운 기업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저출산과 고령화로 성장 한계에 다다른 보험업계에 새로운 혁신의 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문국 오렌지라이프 사장은 “1년간의 경험을 통해 애자일 업무방식과 조직문화를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고 자부한다”며 “앞으로 애자일의 장점을 더 강화하고 전사적으로 내재화해서 고객 중심으로 스스로 혁신하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제 | 이준섭 기자 | 2019-04-19 09:10

스무디 앱에서 비디오로 메시지를 주고 받는 화면과 그룹영상통화 중인 화면 스크린샷‘영상통화, 그거 폰에 기본으로 있는 기능 아닌가요?’ 모르는 사람은 이렇게 묻지만, 영상으로 소통하며 노는 것에 익숙한 1020세대라면 대신 이렇게 말할 것이다. ‘그냥 영상통화 말고, 더 재밌는 거 없어요?’ 바야흐로 유튜브 전성 시대, 텍스트보다 영상이 더 익숙한 1020 이용자에게 끊임없이 자판을 두드려야 하는 현재의 모바일 채팅 방식은 어딘가 시대에 맞지 않는 느낌이다. 더 생생하고, 더 재미있는 방식으로 소통하고 싶어하는 이용자들의 니즈에 부응하여 혜성처럼 등장한 애플리케이션이 있다. 언제 어디서나 친구들과 영상으로 대화할 수 있게 하는 비디오 커뮤니케이션 앱 ‘스무디(대표 조현근)’다. 스무디는 여러 명의 친구들이 서로 얼굴을 보며 실시간 대화를 나눌 수 있게 하는 그룹영상통화 서비스에서 출발했다. 일반 영상통화와 달리, 스무디 영상통화는 최대 6명까지 동시에 참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독특하게도 음소거 상태에서 시작되어 텍스트로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다. 스피커를 켜서 목소리로 대화하는 건 선택이다. 소리 내어 통화하기 곤란한 장소에서도 편하게 영상통화를 걸고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스무디는 언제 어디서나 친구들과 생생하게 소통하고 싶어하는 10대 유저들의 폭넓은 지지를 얻으며 론칭 후 1년 만에 15만 명에 달하는 안정적인 글로벌 이용자층을 확보했다. 스무디가 올 4월 새로운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바로 텍스트 대신 비디오를 주고받으며 대화하는 비디오 메신저 기능이다. 스무디 친구 목록에서 대화상대를 누르면 메신저창에 들어가게 되는데 실시간으로 텍스트를 보내듯 내가 찍은 영상을 주고받으며 대화할 수 있다. 마치 호그와트의 움직이는 그림 액자처럼 쉴 새 없이 영상이 돌아가고 있는 메신저창을 본 적이 있는가. 그것은 ‘비디오톡’이라는 이름 그대로다. 스무디 메신저는 화면 하단 키보드가 있어야 할 자리에 기본으로 카메라가 켜져 있다. 버튼 하나만 터치하면 메신저 창 하단에서 바로 내 ‘움짤’이 녹화되고, 곧바로 전송되어 메신저 화면에서 자동재생된다. 카메라앱으로 이동하거나, 새 창에서 동영상을 재생하는 등 일련의 번거로운 과정을 모두 들어낸 것이다. 움짤 위에 내가 하고 싶은 말을 쓸 수도 있고 그냥 텍스트 메시지만 보내는 것도 물론 가능하다. 요즘 10대는 친구랑 집에서 라면을 끓여 먹는 사소한 것까지 영상으로 찍어 본인의 유튜브 채널에 올리며 ‘논다’. 눈 뜨자마자 잠들 때까지 내가 뭐하고 있는지, 어디에 있는지, 어떤 음식을 먹는지 모든 것을 영상으로 공유하는 데에 익숙한 Z세대에게 어울리는 메신저는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까. 지금까지 없던 방식의 비디오 메신저가 1020세대를 비롯하여 IT기술을 향유하는 전 세대에 어떤 라이프스타일의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해당 기능은 지금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스무디앱 최신버전을 다운로드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법도 간단하다. 한편 2018년 1월 공식출시된 스무디는 열성 이용자 및 미디어의 자발적 리뷰로 입소문을 타고 지난 1년간 빠른 성장을 이루었고, 앱스토어 공식 추천 앱에 여러 차례 선정된 바 있다. 퓨처플레이의 초기 투자 이후 블록체인 스타트업 전문 액셀러레이터 해시드 및 롯데 엑셀러레이터로부터 추가 투자 유치에 성공하며 국내는 물론 동남아, 중동 등지에 이르기까지 무서운 글로벌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4-19 08:47

사진출처: 연합뉴스TV 뉴스영상 캡처투르크메니스탄을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함께 수도에서 북서쪽 500km 떨어진 투르크멘바시에 위치한 키얀리 가스화학 플랜트를 방문해 양국 기업 대표들과 근로자들을 격려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특히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보다 먼저 현지에 도착해 문 대통령을 맞이하고, 현장방문 전 일정을 동행하는 등 한국과의 경제협력에 각별한 관심과 의지를 표명했다.키얀리 플랜트는 우리 기업들이 주도적으로 건설한 30억달러 규모의 가스화학플랜트로, 부지면적이 잠실종합운동장의 3배 수준(80만 9720㎡)인 중앙아시아 지역 최대이자 투르크메니스탄 최초의 가스화학 플랜트다.문재인 대통령과 베르디무하메도프 대통령이 18일 오전(현지시간) 키얀리 가스화학플랜트를 방문하여 근로자들과 함께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국기업들이 주도적으로 건설한 투르크멘바시 키얀리 가스화학 플랜트는 잠실종합운동장의 3배 규모로 중앙아시아 최대이자 투르크메니스탄 최초의 가스화학 플랜트이다. (사진출처: 연합뉴스TV 뉴스영상 캡처)플랜트 건설에는 우리 대기업과 124개 중소기업이 함께 참여했으며 이는 신북방지역 플랜트 시장에 대·중·소 기업이 동반진출한 대표사례이다.또한, 사막이라는 척박한 환경 속에서 하루 평균 5000여 명이 투입된 대형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47개월간 무재해로 완료해 한국의 우수한 건설 기술력이 증명된 사례이기도 하다고 청와대는 설명했다.완공 후 현대엔지니어링은 투르크메니스탄 정부의 추가적인 요청에 따라 올해 1월 말까지 공장을 운영했고 현재는 발주처인 투르크멘가스에서 자체 가동 준비 중이다.사진출처: 연합뉴스TV 뉴스영상 캡처문 대통령의 키얀리 플랜트 방문은 한국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자원부국 투르크메니스탄에 진출해 성실함과 기술력으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기업들을 격려하는 한편, 투르크메니스탄과의 강력한 협력 의지를 통해 우리 기업의 에너지 프로젝트 수주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또 문 대통령의 현장방문은 ‘키얀리 플랜트 생산물 판매사업’, ‘키얀리 생산물을 활용한 합성섬유 협력사업 발굴 협력’ 등 이 플랜트와 직접 관련된 후속 사업 추진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오전(현지시간) 키얀리 가스화학플랜트 중앙제어센터에서 현장 근로자들을 만나 격려하고 있다. (사진=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아울러 ‘MTO 플랜트건설 사업’ 등 현재 우리 기업이 향후 투르크메니스탄에서 수주를 추진 중인 약 167억 달러 규모의 플랜트 사업에서도 제2의 키얀리 성공사례가 재현될 수 있는 계기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문 대통령은 키얀리 플랜트를 방문, 현장소장과 현재 운영사인 투르크멘가스로부터 건설 경과와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플랜트 주요시설인 고밀도폴리에틸렌 및 폴리프로필렌 생산시설을 시찰한 후 격려 말을 전했다.문 대통령은 “우리 기업들은 지난 10년간 전세계 대상 해외건설수주액의 5.6%에 해당하는 285억달러를 중앙아 3개국에서 수주했으며, 중앙아시아 시장은 우리 기업들에 기회의 땅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또한, 투르크메니스탄이 세계 4위의 천연가스 보유국으로서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석유화학 산업 고부가가치화와 산업 다각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음에 주목하고, “한-투르크메니스탄 경제협력의 상징인 키얀리 플랜트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이러한 협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특히 문 대통령은 “한국이 단기간 고도성장의 경제발전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제조업 분야에서 상호 호혜적인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면 양국이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한편, 양국 정상은 키얀리 플랜트 현장 방문을 마친 이후 별도의 친교 오찬을 갖고, 플랜트 분야 등 양국 간 경제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4-19 07:44

그간 유선 방식만 허용됐던 소방경보시설 설치가 무선방식의 화재알림설비로도 가능하게 돼 앞으로는 화재 발생 즉시 건물주의 휴대전화, 119 상황실 등에 직접 연락이 갈 수 있게 된다.또한 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에 서비스업 입주 제한 규제를 면제하는 ‘네거티브 존’을 도입해 제조·서비스 융복합산업 등 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방도시의 경제 활성화를 유도한다.정부는 18일 오전 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서울↔세종 영상회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 등을 담은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포괄적 네거티브 규제 전환방안’을 확정했다.포괄적 네거티브란 ‘우선허용-사후규제’, 즉 새로운 기술과 제품에 대해 일단 허용하고, 필요할 경우 사후에 규제하는 것을 의미한다.정부는 지난해 1·2차에 걸쳐 103건의 개선 과제를 발표한 데 이어 이번에 제3차 전환 방안으로 132개 과제를 발표했다.이번 전환방안이 1·2차 개선과 구별되는 특징은 보다 광범위하고 신속한 네거티브 규제 전환을 위해 새로운 접근방식으로 추진한 데 있다고 정부는 설명했다.1·2차 전환방안은 ▲신산업 분야 중심 ▲현장건의(Bottom-Up) 방식 ▲개별입법 방식을 적용했으며, 이번 3차 전환방안은 ▲기존산업까지 분야 확대 ▲Top-Down 방식의 법령조사 실시 ▲일괄입법을 원칙으로 신속한 입법을 지원하게 된다.132개 과제를 분야별로 보면 시장 진입장벽 해소 55건, 기업 영업부담 경감 31건, 정부 지원 비효율 제거 46건 등이다.시장 진입장벽 해소 과제 중 하나인 신기술 적용 소방경보시설 허용은 지금까지는 특정소방대상물에 설치하는 소방경보시설은 유선방식으로만 설비가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이 반영된 무선 화재알림설비도 허용한다는 것 이다.이를 통해 IoT 기술 보유 업체들의 소방산업 진출과 기존 경보기류 제조업체들의 신기술 도입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산업단지 입주업종 네거티브 존’은 그동안 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 입주업종 제한으로 관련 서비스업은 입주가 불가능하다는 지적에 따라 마련됐다.현재 산업단지 내 산업시설용지에 입주 가능한 업종은 전제조업 25종, 지식산업 27종, 정보통신산업 5종, 기타 12종으로 한정돼 있다.예를 들면 드론제조업은 입주 가능하나 연계서비스업(체험·교육, 항공촬영 등)은 불가능하다. 또 전자상거래업 입주 불가로 산업시설구역 내 첨단물류센터 설립에 애로를 겪고 있다.이에 따라 신산업 출현 등에 적시 대응할 수 있도록 일정구역에 대해 업종 제한을 면제하는 ‘네거티브 존’ 도입으로 1207개 산업단지 입주업종 유연화를 통해 제조-서비스 융복합산업 등 신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방도시 및 산업단지 활성화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정부는 맥주·과실주 등 제조시 오크칩 활용도 허용하기로 했다.현재는 주종별 제조기술과 방법이 한정되어 있어 오크칩(착향) 활용과 같은 새로운 제조방법의 진입이 불가능하지만 앞으로는 일정조건 하에 숙성·착향 목적의 오크칩 활용을 허용해 새로운 주류 제조방법 개발 촉진과 이러한 방법을 적용한 신제품의 시장출시 가 가능해진다.이 밖에도 개선과제는 ▲농·축협 조합원이 될 수 있는 곤충농가 범위 확대 ▲파워카약·보트 등 새로운 동력수상레저기구 인정 ▲방사선 발생장치 허가절차 간소화 등이 포함됐다.정부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가시적 규제혁신 성과를 창출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며 “이번에 발표된 과제들이 법제처 일괄입법을 통해 신속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입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국민의 생명·안전·환경과 관련이 없는 모든 분야로 네거티브 전환 성과를 확산하는 데 주력하겠다”며 “법령 제·개정시 규제·법제심사 등 입법 단계에서부터 네거티브 규제방식이 적극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4-19 07:21

[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봄철 불청객 춘곤증을 겪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한 설문조사 기관에서 직장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6%가 봄철 춘곤증을 겪은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쏟아지는 졸음, 업무 집중력 저하, 만성피로, 잦은 분노와 짜증 등 다양한 증상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이 춘곤증을 대처하는 방법으로는 커피 등 음료 마시기가 가장 많았고 이어 산책 및 스트레칭, 점심식사 후 낮잠, 비타민 등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한다는 답변이 뒤를 이었다.식후 나른함과 무기력함이 찾아오는 오후 시간, 동료들과 함께 다양한 맛과 식감의 음료와 간식을 나누며 짧은 휴식을 즐긴다면 춘곤증을 보다 효과적으로 이겨낼 수 있다. 이에 식음료업계는 춘곤증으로 인해 업무 능률이 떨어지는 등 일상 생활에 불편함을 겪는 직장인을 구해줄 S.A.V.E 아이템을 제안한다.(왼쪽부터 시계방향) 코카-콜라사 ‘커피 코카-콜라’, 남양유업 ‘남양 3.4 우유맛 스틱’, 롯데푸드 ‘별난바 톡톡’, CU편의점 ‘HEYROO 아이스께끼’, 동서식품 ‘리츠 레몬 샌드위치 크래커', 오리온 ‘닥터유 젤리', KG인삼공사 ‘화애락 이너제틱’, 동아제약 ‘박카스맛 젤리’, 고려은단 ‘허니&유자 비타민C’, 풀무원녹즙 ‘노니&깔라만시’ ■ Sparkling, 짜릿한 코카-콜라에 커피를 더한 커피 코카-콜라로 오후 슬럼프 타파하기점심식사 후 나른함과 식곤증이 찾아오는 오후 시간에 즐기는 탄산음료는 짜릿한 활력을 전하며 기분을 전환하고 춘곤증을 이겨내는데 도움을 준다.코카-콜라에서 지난달 출시한 커피 코카-콜라는 짜릿한 코카-콜라에 커피를 더해 무기력함과 피곤함 등 ‘오후 슬럼프(Afternoon Slump)’를 느끼는 직장인들에게 짜릿한 활력을 전하는 탄산음료다. 풍부한 커피 맛 사이로 퍼지는 코카-콜라 고유의 시원하고 짜릿한 탄산이 나른한 오후를 깨우는 상쾌함을 전달한다. 또한 제로 칼로리로 출시되어 칼로리에 민감한 직장인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커피 코카-콜라는 배우 박보검이 직장인으로 변신, 사무실에서 동료들과 함께 커피 코카-콜라를 나누며 나른한 오후를 짜릿하게 깨우는 내용을 담은 TV 광고를 공개하는 등 춘곤증에 시달리는 직장인을 공략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Antique, 뉴트로 트렌드 반영한 간식으로 맛과 재미 동시에 즐기기작년부터 이어진 뉴트로 트렌드 감성을 담은 제품은 간식의 맛과 함께 제품에 얽힌 추억이나 스토리에 대해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짧은 휴식시간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준다.남양유업에서 출시한 ‘남양 3.4 우유맛 스틱’은 1980~1990년대 즐길 수 있었던 자판기 우유 맛을 재현한 제품이다. 스틱을 따뜻한 물에 섞으면 달콤한 우유 맛을 즐길 수 있고, 초콜릿 분말을 넣어 핫초코로 즐기는 등 다양한 레시피로 활용할 수 있다. 30대 이상 직장인들에게는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20대 젊은 직장인에게는 달콤한 우유를 직접 만들어 마시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롯데푸드는 1993년 출시된 별난바의 맛을 업그레이드 한 ‘별난바 톡톡’을 지난달 출시했다. 아이스크림과초콜릿, 사탕까지 다양한 맛을 한 번에 맛볼 수 있어 인기를 끌었던 별난바는 이번 재 출시 제품에 탄산 캔디를 추가해 새로운 맛으로 선보였다. 해태제과는 연양갱을 아이스크림으로 만든 ‘연양갱바’를 지난 2월 출시했다. 연양갱의 특징을 살려 통팥 대신 팥 앙금으로 부드러운 맛을 살렸다. CU편의점은 막대 얼음에 과일맛을 첨가한 얼음 과자 ‘HEYROO 아이스께끼’를 선보여 중장년층과 젊은층 모두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Vitamin, 상큼한 비타민으로 피로 회복하고 건강까지 챙기기만성 피로 등 대표적인 춘곤증 증상에는 비타민C를 함유한 상큼한 맛의 제품을 추천한다. 미세먼지와 일교차로 감기에 걸리기 쉬운 봄철, 비타민C가 함유된 간식은 면역력 강화 등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  동서식품은 리츠 크래커의 신제품인 ‘리츠 레몬 샌드위치 크래커’를 출시했다. 리츠 레몬 샌드위치 크래커는 리츠 크래커 사이에 레몬맛 크림이 더해진 제품으로 상큼하면서도 달콤한 맛에 크래커 특유의 바삭한 식감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비타민C가 함유되어 기분전환을 위한 스낵으로 즐기기 좋다.풀무원녹즙의 ‘노니&깔라만시’ 발효녹즙은 노니에 깔라만시를 더해 맛과 영양을 강화했다. 최근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노니는 칼슘과 폴리페놀 등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고, 깔라만시는 비타민C 성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나른한 오후에 기분 전환은 물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고려은단은 ‘허니&유자 비타민C’ 곰돌이 푸 에디션을 지난달 출시했다. ‘허니&유자 비타민C’는 영국산 비타민C 1,000mg에 국산 유자농축과즙과 국산 벌꿀을 넣었다.■ Energy, 씹는 재미가 있는 간식으로 에너지 충전하고 활기찬 오후 만들기 춘곤증의 영향으로 업무 집중력이 흐트러지고 의욕이 저하된다면 원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성분이 함유된 간식을 추천한다. 여기에 씹는 즐거움을 더한다면 지루함과 무기력함을 이겨낼 수 있다.동아제약의 ‘박카스맛 젤리’는 자양강장제로 알려진 박카스를 젤리 형태로 만들어 씹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젤리 안에 젤리가 있는 이중 구조로 쫀득한 식감을 살렸다. 젤리 1봉당 타우린 1,000mg이 함유되어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KGC인삼공사는 여성을 위한 홍삼 젤리스틱 ‘화애락 이너제틱’을 선보였다. 화애락 이너제틱은 2030세대 여성을 위한 제품으로, 면역력 증진, 피로개선, 항산화에 도움 등 홍삼의 효과를 담았다.  오리온은 파우치형 곤약젤리 ‘닥터유 젤리’를 지난달 출시했다. 포도맛과 복숭아맛 2종으로 만나볼 수 있고, 생물 기준 30% 달하는 포도, 복숭아 과즙을 넣어 과일의 진한 맛을 살렸다. 비타민C 1일 영양성분 기준치를 100% 충족시킬 수 있고, 탱글탱글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경제 | 오재현 기자 | 2019-04-18 12:38

캐시비 샤이니 태민 WANT 캐시비교통카드 한정판 출시교통카드 ‘캐시비’ 발행사인 ㈜이비카드(대표이사 이근재)가 인기 그룹 샤이니 태민의 두 번째 미니앨범 ‘WANT(원트)' 버전의 캐시비교통카드를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단독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태민 캐시비교통카드는 총 2종으로, 강렬한 카리스마와 성숙한 매력을 표현한 두 번째 미니앨범 ‘WANT’의 미공개 이미지를 담아 한정수량 제작됐다. 태민은 두 번째 미니앨범 ‘WANT’로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예스24, 가온 차트 등 각종 음반 차트 주간 1위,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30개 지역 1위,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은바 있다. ‘태민 캐시비 교통카드’는 전국 세븐일레븐에서 5000원에 구입할 수 있으며 일반 캐시비카드와 동일하게 전국 대중교통 및 편의점, 외식, 쇼핑 등 12만여 캐시비 가맹점에서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4월 말까지 세븐일레븐에서 푸드존에서 캐시비카드(모바일캐시비 포함)로 3000원 이상 결제 시 10% 현장할인을 진행하며, 5월 6일까지 세븐일레븐 APP을 통해 캐시비로 삼각김밥을 결제하고 스탬프를 적립한 선착순 711명에게는 짜파게티 큰사발면 1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제 | 이준섭 기자 | 2019-04-18 09:38

(왼쪽부터)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크리스 클락 Visa Asia Pacific 총괄대표와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한카드가 신한금융그룹의 혁신성장 생태계 지원 전략 중 하나로 Visa와 손을 맞잡았다. 신한카드(사장 임영진)와 Visa Korea(사장 패트릭 윤, 이하 비자)는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크리스 클락(Chris Clark) Visa Asia Pacific 총괄대표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핀테크 산업의 발전과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하여 ‘I’m Ventures with Visa’라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키로 합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신한금융그룹의 혁신성장 생태계 육성 방향과 궤를 같이 하는 것으로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4월에 열린 ‘신한퓨처스랩 제2출범식’에서 향후 5년간 250억원 규모로 직접투자 재원을 확대하고 6000개 투자 유망기업 풀을 조성해 2조1000억원 규모의 혁신 성장 재원을 투입하기로 한 바 있다. 특히 신한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핀테크·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을 통해 83억의 직접 투자를 통해 112개 스타트업을 육성해 왔다. 국내 1위 신용카드사인 신한카드와 글로벌 지불결제 분야의 넘버원 브랜드인 비자는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 지불결제·송금, 인증·보안, AI·빅데이터, 신금융·오토 서비스 등 관련 분야의 스타트업을 모집, 멘토링과 지분투자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한 신한카드와 비자는 올해 10월 경연을 거쳐 우수한 스타트업을 선정해 사업 아이템 구체화 및 제품 상용화까지 지원하는 ‘Visa Co-Creation’ 기회도 부여할 예정이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카드 I’m Ventures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신한카드는 2016년부터 사내벤처 제도를 통해 신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으며, 앞서 사업화한 올댓웨딩 서비스 등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2018년부터는 ‘I’m Ventures’라는 이름으로 사내벤처뿐만 아니라 외부 스타트업과도 협력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비자의 경우 세계 각지의 우수한 핀테크 기업이 독창적인 사업 아이디어로 경합을 벌이는 ‘Visa Everywhere Initiative’ 글로벌 혁신 프로그램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처음으로 국내에서도 행사를 별도로 진행했다. 신한카드는 이번 비자와의 제휴를 통해 그룹의 혁신성장 생태계 지원 전략에 더욱 일조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스타트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성장 동력 발굴 및 동반 성장해 나가는 초연결(Hyper Connect) 경영 전략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 | 이준섭 기자 | 2019-04-18 09:36

푸르덴셜생명이 안정적인 은퇴생활을 돕는 은퇴수첩을 발행했다푸르덴셜생명(대표이사 커티스 장)은 (사)한국퇴직연금개발원과 함께 은퇴예정자들에게 은퇴 후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은퇴생활을 돕기 위해 ‘은퇴수첩’을 제작 및 배포한다고 17일 밝혔다. ‘은퇴수첩’은 은퇴 예정자들이 은퇴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은퇴 후 생활을 체계적으로 정리해볼 수 있는 한국퇴직연금개발원의 노하우가 집약된 워크북 형태의 수첩으로 △자산관리 △건강생활 △취미 및 여가활동 △일자리 △주거생활 △관계관리 등 자신의 현재 상태를 점검하고 은퇴 후 삶을 계획하는 8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은퇴준비 진단표’의 20개 질문을 통해 현재의 은퇴 준비도를 평가할 수 있다. 합계 점수가 50점 미만인 경우 은퇴준비가 ‘부족’, 50점 이상 80점 미만은 ‘보통’, 80점 이상은 ‘양호’함을 의미한다. 푸르덴셜생명은 ‘은퇴수첩’을 한국퇴직연금개발원이 주관하는 ‘은퇴준비세미나’의 교육자료 및 은퇴교육을 희망하는 공익 기관이나 은퇴지원센터 등의 교육자료로 무료 배포하여 은퇴를 앞둔 사람들에게 노후 생활을 보다 체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다. 커티스 장 푸르덴셜생명 사장은 “평균수명이 늘어나고 고령사회로의 진입하게 됨에 따라 이제 은퇴계획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은퇴 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경제적인 측면 뿐만 아니라 건강, 일과 여가, 타인과의 관계 등을 개선해 나가야 한다”며 “이번 ‘은퇴수첩’을 통해 은퇴가 예정된 사람들이 보다 안정적인 노후 생활을 영위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푸르덴셜생명도 다양한 연금상품과 재정 솔루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들의 은퇴 설계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 푸르덴셜생명은 발전적인 은퇴 문화 형성을 위해 한국퇴직연금개발원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양사는 △표준화된 은퇴설계 콘텐츠 개발 및 대국민 홍보 △은퇴 관련 프로그램의 개발 △은퇴 교육 세미나 등의 은퇴설계 교육을 지원하기로 협의해, 이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이번 ‘은퇴수첩’을 제작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푸르덴셜생명이 서울 및 5대 광역시에 거주하는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은퇴 후 생활계획’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은퇴 준비 점수는 10점 만점 중 평균 4.7점에 불과해 노후 준비에 대한 불안감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경제 | 이준섭 기자 | 2019-04-18 09:35

오렌지라이프가 오렌지라이프와 함께하는 오늘 고객방문 100만 돌파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오렌지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정문국)는 업계 최초 고객 대상의 옴니(OMNI) 세일즈 플랫폼인 ‘오렌지라이프와 함께하는 오늘(이하 ‘오늘’)’이 론칭 두 달 만에 고객 방문 100만건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오늘’은 FC(재정 컨설턴트)가 개인별 맞춤형 페이지로 구성해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본인에 대한 소개뿐만 아니라 재테크와 문화, 여가와 트렌드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한다. 또한 고객의 보험계약 분석과 상담신청, 옴니 청약까지 논스톱 재무 서비스도 제공한다. 두 달간 ‘오늘’을 통해 총 1000건 이상의 고객 상담신청이 접수됐고 1370건의 가입설계 동의가 이뤄졌다. 오렌지라이프는 ‘오늘’에 대한 고객들의 이 같은 호응에 보답하고자 16일부터 ‘고객 방문 100만건 돌파 기념 이벤트’를 실시한다.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담당 FC가 보낸 URL을 통해 접속하거나 오렌지라이프 홈페이지 검색을 통해 FC의 ‘오늘’을 방문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을 선정, VIPS 외식상품권과 신세계 상품권, 스타벅스 커피쿠폰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박익진 오렌지라이프 부사장은 “‘오늘’은 론칭 이후 FC와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서 빠르게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기능 개선과 콘텐츠 다양화로 오렌지라이프를 대표하는 소통 채널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제 | 이준섭 기자 | 2019-04-18 09:33

중소벤처기업부는 17일 규제자유특구 제도의 근거법인 지역특구법 시행일에 맞춰 제1차 규제특례등심의위원회를 열어 21명의 민간위원을 위촉하고 규제자유특구 기본방향 및 향후계획, 위원회 운영규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규제자유특구란 지역산업 육성을 위해 규제특례와 지자체·정부 투자계획을 담은 특구계획에 따라 지정된 구역으로, 지역의 산업·연구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고 지역단위의 규제샌드박스를 적용해 신산업을 육성하는 제도이다.사진출처: KTV국민방송 뉴스영상 캡처이날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규제자유특구 제도 본격 시행 관련 브리핑에서 “지역특구법 개정 후 차질없이 제도 시행을 준비하는 한편, 전문가와 관계부처가 지자체 특구계획을 검토해 10개를 1차 협의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1차 협의 대상은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의 증가를 반영한 강원 디지털헬스케어와 대구의 IoT웰니스, 신재생에너지와 관련해 울산의 수소산업, 경북의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이다.이외에도 새로운 이동수단의 등장인 세종 자율주행실증과 제주의 전기차, 전남의 e-모빌리티가 선정되었고,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서 부산의 블록체인, 전북의 홀로그램, 충북의 스마트안전제어 등 총 10개를 1차로 검토하게 된다.아울러 1차 협의 대상 특구계획 소관 지자체는 30일 이상 주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5월말경 중기부에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중기부는 1차 협의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특구계획에 대해서도 신속하게 컨설팅을 진행해 완성도를 높여 2차 선정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심의위원회 민간위원은 신기술 분야 6명, 규제혁신 분야 5명, 지역균형발전 분야 4명, 개인정보보호·안전·생명·환경 등 소비자보호 6명 등이며 민간 심의위원 중심으로 각 분야별 분과위원회가 구성된다.이날 박 장관은 이후 규제특례등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규제자유특구위원회에 상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만큼, 정부위원의 협조와 민간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아울러 지자체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하면서 “정부도 컨설팅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4-18 07:29

올해 수도권 10개시에 지하시설물의 안전관리를 위해 지하 공간 통합지도를 구축한다.또 국토관측 위성 2기의 활용을 위한 ‘국토위성센터’를 설립하고 총 778개의 공간정보 사업을 추진한다.국토교통부는 16일 국민생활 안전을 위해 지하공간 통합지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국민생활 안전을 위한 공간정보 구축, 수요자 맞춤형 공간정보 제공, 산업기반 지원 등을 담은 ‘2019년도 국가공간정보정책 시행계획’을 16일 이같이 발표했다.공간정보란 공간을 구성하는 요소들에 대한 위치, 경로, 명칭 등에 관한 정보로서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차, 드론 등 신산업 발전의 핵심 요소로 대두되고 있다. 현재 길 안내 서비스, 가상현실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중이다.국토부와 농림부 등 중앙부처는 지하공간 통합지도 구축하고 자율주행차량용 정밀도로지도 제작, 국토관측위성 탑재체 개발, 농지 통합정보 관리체계 구축 등 2161억 원 규모의 66개 사업을 추진한다.아울러 지방자치단체는 공간정보시스템 현장지원 서비스(강원도 원주시), 생활 지리정보 콘텐츠 구축(경기도 안양시), 위치기반 증강현실 플랫폼 구축사업(충남) 등 1167억 원 규모의 712개 사업을 추진한다.먼저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지하시설물 등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수도권 10개시를 대상으로 지하공간정보 15종을 포함한 3차원 지하 공간 통합지도를 제작한다. 현재 15개시가 완료됐으며 오는 2020년까지 전국 85개시에 구축할 예정이다.지각변동 감시체계또한 양산단층 주변에 위성 기반(GNSS) 정밀 상시관측소 5곳을 추가 설치해 지각변동 감시를 강화한다.제주도 11개 금융기관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부동산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해 금융대출 등 관련 업무에 시범적으로 적용한다.지역별 고용 정보를 제공하는 기존의 ‘일자리 맵’ 서비스를 스마트폰 앱으로 개발하고, 위치기반 증강현실(AR) 플랫폼의 활용 콘텐츠를 개발해 서비스 활용성을 높인다.이와 함께 공간정보를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으로 다양한 공간정보를 활용하는 협력 사업을 강화한다.국가공간정보센터와 관계기관의 시스템을 연계해 정보를 공유 활용할 수 있도록 올해 안으로 국립생태원, 중소기업은행 등 7개 기관과의 협력을 추진한다.공간정보Dream 맞춤형 기능 구축지자체 등 163개 기관에서 활용 중인 ’공간정보Dream‘을 보다 편리하게 쓸 수 있도록 맞춤형 기능을 추가하고 활용 콘텐츠도 늘릴 계획이다.4차 산업혁명 지원과 창업과 해외진출 지원을 통해 공간정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철도역사 5곳의 실내공간정보를 구축해 다중이용시설의 안전 관리를 지원하고, 자율주행차량의 상용화를 위한 정밀도로지도를 올해 전국 고속도로 등 3340km 대상으로 제작한다.공간정보 창업을 위한 패키지 지원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기업을 선정해 창업 공간·자금·컨설팅 등을 제공하는 패키지 지원을 위해 창업 공간을 추가하고, 창업 자금 3억 원 등을 지원한다.공간정보산업 활성화를 위한 스마트국토엑스포를 오는 8월 7~9일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하고, 해외 국가를 민간 기업과 함께 방문해 판로를 확보하는 ‘해외 로드쇼’를 2회 추진한다.국토위성정보 활용방안공간정보의 정확도를 높이고 첨단기술을 활용한 생산 방식의 효율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위성 1호기의 탑재체 개발을 완료하고 수신 정보를 관리하는 ‘국토위성센터’를 건립한다.손우준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공간정보는 4차 산업혁명의 경제적 원천인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한 기반이므로 이번 시행계획을 착실하게 추진해여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민의 생활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4-17 09:45

로봇팔, 자율운송로봇, 무인 지게차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물류산업의 트렌드를 한 눈에 살펴보고 물류기업의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국제물류산업대전이 16일 개막했다.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국제물류산업대전은 운송·서비스·보관·IT·물류설비 분야를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물류전시회로서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1월 2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막한 한국 전자·IT산업 융합 전시회 네이버랩스의 지능형 로봇팔, 이 로봇팔을 이용하면 100kg이 넘는 물건을 손으로 밀며 이동시킬 수 있다.(사진출처: 디지털조선 방송영상 캡처)이번 국제물류산업대전에는 물류설비 개발 업체, 물류서비스 제공업체 등 164개 기업이 총 572개 전시관을 열어 첨단 물류장비와 서비스 등을 홍보할 예정이다.인공지능(AI) 기반 로봇팔, 자율운송로봇, 무인 지게차 등 4차 산업혁명 시대 최신 물류경향를 한 눈에 살펴보고 물류산업의 발전 전망을 예측해 볼 수 있다.특히 국토교통 연구개발(이하 R&D) 홍보관을 별도로 마련해, 그 간 정부 R&D를 통해 중견·중소기업이 개발한 물류분야 첨단 장비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아울러 이번 국제물류산업대전에는 글로벌 투자 설명회, 첨단물류기술 활용전략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개최된다.우선 16일에는 국내 물류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해외 투자전략·통관절차 세미나가 있다.인도네시아(투자조정청), 말레이시아(투자조정청), 태국(무역진흥국)의 정부관계자 및 시장전문가가 참석하는 동남아시장 투자전략 설명회와 해외기관-국내기업 간 1대1 비즈니스 미팅도 개최된다.행사 둘째날인 17일에는 4차 산업혁명 첨단물류기술 활용전략 세미나가 열린다.블록체인, 스마트 물류시스템 솔루션, 물류자동화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의 물류분야 활용전략에 대해 설명한다.김정렬 국토부 2차관은 “택배 등 생활물류의 성장과 로봇·드론 등 첨단·신기술의 등장으로 물류산업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급격히 발전하고 있다“면서 “생활물류 육성, 적정 안전운임 산정, 물류산업 첨단화, 해외진출 지원 등 물류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4-16 17:20

‘소프트웨어(SW) 고성장클럽 200(이하 ‘고성장클럽’)’ 사업에 참여하는 고성장기업(10개) 및 예비 고성장기업(50개) 등 총 60개 기업이 선정됐다.고성장클럽은 역량 있는 소프트웨어 벤처·중소기업 성장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과기정통부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1년간 최대 3억원을 지원받는다.사진은 2017년 11월 30일 문재인 대통령이 벤처 창업 페스티벌장을 방문하여 연설장면. (사진출처: YTN방송 뉴스영상 캡처)지난 2월 14일까지 진행한 고성장클럽 사업 공고에는 총 380개 기업이 지원했고, 전형은 9대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국내 소프트웨어 기업이 가진 성장에 대한 의지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또 성장가능성과 혁신역량 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하기 위해 벤처캐피탈, 창업기업 육성기관 등에 종사하는 민간 전문가가 참여해 서면·발표평가를 진행했다.이 결과 고성장기업 및 예비 고성장기업 등 총 60개 기업을 선정했다.이중 AI·빅데이터 기업(24개)과 콘텐츠융합 기업(12개)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클라우드(7개), 사물인터넷(7개), 블록체인(4개), VR·AR(4개), 기타(2개) 순이었다.고성장클럽에 선정된 기업은 1년간 최대 3억원을 지원받아 마케팅, 제품 글로벌화 등 과제를 자율적으로 이행할 수 있으며, 사업성과에 따라 지원 혜택이 1년 더 연장될 수 있다.아울러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 및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 지원 기관을 통해 대기업·투자자 네트워킹, 리더십 코칭을 비롯한 다양한 밀착형 멘토링 서비스를 제공받는다.SW 고성장클럽 200에 선정된 고성장기업(10개) 및 예비 고성장기업(50개)특히 선정된 기업 중에서 4월 중 성장 촉진이 기대되는 예비 고성장기업(5개)과 고성장기업(3개)을 별도 선발해 2년간 최대 7억원의 기술개발비용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노경원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고성장클럽을 시작으로 국내 소프트웨어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체계적인 성장 사다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과기정통부는 다음달 중에 ‘SW 고성장클럽 200’ 지원단 및 기업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4-16 09:11

19일부터 14로 시작하는 수신자(기업) 요금부담 전용 대표번호(14○○○○ : 6자리) 서비스가 시작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그동안 고객이 기업에 상담 전화 연결시 통신요금을 부담하는 것은 부당하다는 지적이 많았다”면서 이 같은 서비스를 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기존의 15, 16, 18로 시작하는 대표번호(예시 : 1588-1588, 8자리)는 발신자(고객)가 요금을 부담해 왔다.이에 따라 정부는 기업이 원하는 경우 수신자가 요금을 부담하는 새로운 6자리 대표번호를 만들었으며, 3개월의 준비기간을 거쳐 19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통신사업자는 수신자 요금부담 대표번호의 사용을 희망하는 기업들이 14○○○○ 번호를 부여 받을 수 있도록 4월초부터 예약을 받았고, 고객은 19일부터 해당 번호에는 통화료를 내지 않게 된다.이태희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국장은 “이번 무료 대표번호 신설로 고객들의 통화료 부담 경감이 기대된다”며 “무료 대표번호 이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제도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고객이 무료 대표번호(14○○○○ : 6자리)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기업들이 새로운 대표번호 가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것이 필요하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4-16 09:02

셩다 전측면현대차가 세계 최초 지문인증 출입시동 기능을 탑재한 중국형 신형 싼타페 ‘셩다’로 중국 중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13~14일(현지시각) 1박 2일간 중국 해남도 산야 아틀란티스 리조트에서 현지 언론인과 고객, 현대자동차 관계자 등 총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형 신형 싼타페 ‘제 4세대 셩다(第四代胜达)’ 신차발표회를 열고 본격 판매를 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13일 행사에서 현대자동차 연구개발본부장 알버트 비어만(Albert Biermann) 사장은 “현대차는 고객의 안전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지향하는 ‘인간 중심의 개발 철학’을 갖고 상품을 개발해왔다”며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개발된 ‘제 4세대 셩다’는 세계 최초의 ‘지문 인증 출입·시동 시스템’을 비롯해 혁신적 신기술과 우수한 공간성,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갖췄다”고 말했다. 지난해 11월 ‘2018 광저우 국제모터쇼(The 16th China Guangzhou International Automobile Exhibition)’에서 최초로 공개된 바 있는 ‘셩다’는 ‘스마트 케어링, 스마트 싼타페(Smart Caring·Smart SANTA FE, 挚爱·智达)’라는 론칭 콘셉트를 바탕으로 첨단 기술력과 실내 공간, 웅장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중국 현지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중국 중형 SUV 시장을 철저히 분석, 20~30대 초반(약 34%)의 젊은 세대와 30대 후반~40대(56%)의 장년층이 주요 고객인 점에 착안해 젊은 세대가 선호하는 첨단 신기술을 대거 적용하고 패밀리카로서 요구되는 넓고 안락한 공간을 함께 구현했다. 특히 현대차는 ‘셩다’에 세계 최초로 자동차 열쇠 없이 운전자의 지문만으로 도어 개폐 및 시동이 모두 가능한 ‘스마트 지문인증 출입·시동 시스템’을 적용했다. 운전자의 지문 정보를 이용하는 지문인증 시스템을 통해 차량 도어 개폐와 차량 시동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지문 인증 시 시트와 아웃사이드 미러가 운전자 설정에 따라 자동으로 조정되도록 고객 맞춤형 기능을 구현하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초음파 센서 감지로 영유아를 비롯한 뒷좌석 동승자의 차량 내 방치사고를 예방해주는 △후석 승객 알림(ROA)을 중국 최초로 적용했으며, 승객 하차시 후측방 접근 차량과의 충돌 사고를 예방해주는 △안전 하차 경고(SEW) △바이두 두어(Duer)OS 음성인식 △스마트폰 무선충전 시스템 등 첨단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했다. 중국 시장에 특화된 웅장한 디자인과 더욱 커진 제원, 넓고 안락한 실내 공간도 ‘셩다’만의 장점이다. ‘셩다’의 외관 디자인은 △현대차 특유의 와이드 캐스케이딩 그릴과 △분리형 컴포지트 라이트를 바탕으로 △3열 승객석의 개방감을 높이고 넓은 공간감을 강조한 쿼터 글라스 △실버 칼라의 도어 글라스 가니쉬 및 사이드 몰딩 △좌우 하단을 연결한 리어 램프 △듀얼 머플러 등 특화 사양이 적용돼 당당하고 역동적인 느낌을 완성했다. 또한 큰 차를 선호하는 중국 고객들의 취향을 고려해 국내 모델 대비 제원을 늘려 더 웅장하고 당당한 외관과 넓은 실내 공간을 갖췄다. 휠베이스(축간거리)는 국내 모델 대비 100㎜ 확대한 2865㎜에 달해 중국 동급 시장 내 판매 선두권 모델인 토요타 하이랜더를 비롯해 혼다 아반시어, 포드 엣지 등 경쟁 모델들보다 우세하다. 그뿐만 아니라 동급 시장 내에 대부분의 모델이 5인승, 7인승 모델인데 반해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거주성을 구현하고자 동급 유일의 6인승 독립형 시트를 기본 적용해 가족 중심의 중형 SUV 시장에서 경쟁력을 크게 높였다(7인승은 옵션으로 선택 가능). 6인승 독립형 시트는 가운데 통로가 있고 좌우로 분리된 형태의 시트로 2~3열 승객의 승하차 편의성을 크게 높였으며, 2~3열 시트는 원터치 방식으로 폴딩이 가능하고, 특히 3열은 원터치 전동방식을 적용해 보다 편리하게 적재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셩다의 파워트레인은 국내 싼타페에도 적용되는 2.0 가솔린 터보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돼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우수한 효율성을 겸비했다. 이날 출시 행사와 함께 본격 판매되는 ‘셩다’는 중국 고급 중형 SUV 시장에서 토요타, 폭스바겐, 혼다, 포드 등 글로벌 브랜드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게 된다. 중국 고급 중형 SUV 시장은 2014년에는 10만대 수준에서 2017년 50만대 수준으로 크게 확대됐으나, 최근 중국 자주 브랜드 모델 중심의 중저가 SUV 시장의 확대와 중국 자동차 수요 정체로 인해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 현대차는 첨단 기술력과 동급 최고의 실내 공간을 앞세운 ‘셩다’를 통해 저성장과 글로벌 업체 간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시장점유율 10%를 달성하고 TOP 5모델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베이징현대는 이와 같은 목표 달성과 기술 혁신 브랜드로서의 이미지 각인을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 신기술과 안락한 실내 공간에 대한 고객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시승 행사를 마련하고, 특히 ‘셩다’의 상품성과 연계되는 가족·여행 등을 주제로 한 인기 예능 프로그램과 영화, 드라마를 통한 마케팅 활동, 웨이보·위챗 등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을 활용한 광고 활동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는 최근 중국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현대차는 고객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시도해왔고 ‘셩다’를 앞세워 재도약할 것이라며 최첨단 편의·안전 사양을 적용한 ‘셩다’가 중국 고급 SUV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4-15 08:18

기아자동차 스포티지‘RV 명가’ 기아차가 글로벌 RV 1500만대 판매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기아자동차는 1990년 기아차 최초의 RV 차종인 소형 SUV ‘록스타(ROCSTA)’를 시작으로 30년간 다양한 RV 차종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대표 ‘RV 명가’로서 입지를 구축해오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 최초 도심형 SUV 스포티지 △중형 SUV 절대 강자 쏘렌토 △국내 최초 미니밴 카니발 등을 앞세운 탄탄한 RV 라인업을 구축하고 5년 연속 국내 RV 판매 1위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기아차는 3월 말까지 1495만대 이상의 RV를 판매하여 4월 중 1500만대 판매 고지를 넘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기아차 전체 글로벌 누적 판매 대수 4420만여대의 약 34%에 이르는 수치이며, 기아차는 2015년 RV 판매 1000만대 고지를 넘어선 이후 4년여만에 1500만대 판매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됐다. 한편 3월 서울모터쇼에서 기아차 국내영업본부장 권혁호 부사장은 “혁신적인 디자인, 뛰어난 상품성을 바탕으로 RV 시장에 끊임없이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만들어온 이름 ‘RV 명가 기아’를 넘어 ‘RV 프로페셔널 기아’를 지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아차 RV 판매 견인 ‘쓰리톱’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기아차가 글로벌 RV 1500만대 판매라는 대기록을 목전에 둔 데에는 RV 차종 ‘쓰리톱’으로 꼽히는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의 역할이 컸다. 세 차종의 누적 판매 대수는 스포티지 556만여대, 쏘렌토 328만여대, 카니발 203만여대로 합계 약 1087만여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RV 판매 대수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비중으로, 세 차종이 RV 판매를 견인했다고 볼 수 있다. 베스트셀링 모델에 등극한 스포티지는 1993년 출시되어 국내에서 가장 긴 시간 동안 같은 이름으로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RV 차종으로, 26년간 이름을 바꾸지 않고 4세대까지 이어져온 만큼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스포티지는 기아차 RV 최초로 글로벌 누적 판매 500만대를 돌파한 모델로 올해 3월까지 국내에서 72만여대, 해외에서 484만여대가 판매됐다. 현재 국내 및 중국과 슬로바키아 공장에서 생산 중인 스포티지는 △2019 독일 iF 디자인상 △미국 JD파워 2018 소형 SUV차급 우수품질상 △미국 오토퍼시픽 ‘2017 이상적인 차(Ideal Vehicle Awards, IVA)’ 등 글로벌 시장에서 우수한 상품성 및 디자인을 인정받고 있다. 쏘렌토는 2002년 첫 출시된 이후 현재의 3세대에 이르기까지 동급 최고 수준의 상품성과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스테디셀러 SUV 반열에 올랐다. 현재 국내 및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 중인 쏘렌토는 올해 3월까지 내수 78만여대, 해외 250만여대 등 총 328만여대가 판매됐다. 1998년 국내 최초의 정통 미니밴으로 탄생한 카니발은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RV 붐을 일으킨 주역으로, 출시 이래 내수 89만여대, 해외 114만여대 등 국내외 시장에서 총 203만여대가 판매됐다. ◇텔루라이드, 쏘울 등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 모하비, SP 시그니처 기대감 고조 기아차는 텔루라이드, 3세대 쏘울 등 RV 라인업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3월 출시한 대형 SUV 텔루라이드는 3월 한 달간 미국 시장에서 5080대가 팔리며 기아차의 미국 판매 신장률을 끌어올리는 데 큰 기여를 했다. 1월에는 파워풀한 동력성능과 하이테크 디자인으로 완전히 새로워진 3세대 쏘울이 북미시장에서 출시돼 ‘미국 박스카 1위’라는 타이틀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3월 서울모터쇼에서 기아차는 플래그십 모델 ‘모하비 더 마스터피스’의 콘셉트카와 하이클래스 소형 SUV ‘SP 시그니처’를 공개하며 하반기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올 하반기 신차급 변경을 앞두고 있는 모하비는 정통 SUV스타일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동시에, 과감하고 혁신적인 시도를 통해 프리미엄한 가치를 시각화함으로써 한 차원 높은 디자인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혁신적인 스타일과 감성적 기술이 응축된 SP 시그니처는 기아차가 추구하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의 이상적인 이미지를 제시하며, 올 하반기 글로벌 소형 SUV 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차는 두 차종의 하반기 출시를 통해 기아차 RV 라인업의 경쟁력이 한 차원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고 밝혔다. ◇‘RV 프로페셔널 이벤트’… RV 1500만대 판매 기념 고객 추첨 이벤트 실시 기아차는 글로벌 RV 1500만대 달성을 기념하여 RV 차종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추첨 이벤트 ‘RV 프로페서널 이벤트’를 실시한다. 4월 1일(월)부터 5월 31일(금)까지 기아차 RV 차종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당첨자는 6월 20일(목)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단, 6월 10일(월) 限 미등록 및 취소 건 제외). 기아차는 △65인치 올레드 TV △DIOS 매직스페이스 냉장고 △트롬 스타일러 △트롬 터보샷 세탁기 △트롬 듀얼 건조기 △코드제로 청소기 등으로 구성된 1500만원 상당의 LG전자 6종세트를 1등(1명)에게 증정한다. 2등(15명)에게는 △강릉 씨마크 호텔 1박 숙박권 △남해 싸우스케이프 1박 숙박권 △부산 힐튼 아난티코프 1박 숙박권 중 한 가지를 증정하며, 3등(200명)에게는 5만원 상당의 유류 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기아차는 기아차가 받은 관심과 사랑을 고객 여러분과 나누기 위해 ‘RV 프로페셔널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고객 분들에게 보다 차별화된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4-15 08:16

2019 커피엑스포에서 IBS 이용준 차장이 이탈리안 에스프레소 커피를 설명하고 있다이탈리아바리스타스쿨(IBS)은 11일부터 나흘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는 커피 전시회 2019 서울커피엑스포에서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 무료시음 캠페인’을 진행한다. 커피엑스포 B홀 162번 부스에서는 2018 ICT(국제커피테이스팅대회)에서 골드메달(Gold medal)을 수상한 커피방아, 다리치커피, 캔디드샷, 보스턴커피컴퍼니, 에디슨커피, 오롯이커피, 아비오그란데와 INEI(이탈리아에스프레소협회) 1호 인증 브랜드 졸리카페(Jolly Caffe)의 에스프레소를 한 자리에서 무료 시음해 볼 수 있다. ICT(국제커피테이스팅대회)는 IIAC(국제커피테이스팅협회)와 Centro Studi Assaggiatori(식음중앙연구소)의 주관 아래 개최되는 국제 대회로 전 세계 커피인들의 축제다. 이탈리아 현지 로스팅 회사뿐만 아니라 전 세계 국가의 로스터들이 참가하는 대회로 과학적인 방법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커피는 골드메달 수여와 함께 IIAC 홈페이지에 수상제품이 등재가 된다. 또한 6월 개최되는 ‘2019 에스프레소 이탈리아노 챔피온 대한민국 국가대표선발전’과 ‘이탈리아 바리스타 자격증’에 관한 설명을 받아 볼 수 있다. 이탈리아바리스타스쿨의 이용준 차장은 “이탈리안 에스프레소는 오랫동안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음료의 하나다. 커피엑스포 박람회 기간동안 자그마한 컵에 제공되는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의 감각적인 특성을 찾아내고 즐기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4-15 08:12

삼성전자가 2016년에 인수한 하만이 글로벌 무선 스피커 시장에서 4년 연속으로 1위를 달성했다삼성전자가 2016년에 인수한 하만이 글로벌 무선 스피커 시장에서 4년 연속으로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퓨처소스 컨설팅이 발표한 바에 따르면 하만의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인 JBL과 하만카돈은 지난해 무선 스피커 시장에서 수량 기준 35.7%의 점유율을 기록해, 2015년부터 4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하만은 60년 이상 축적한 음향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을 접목한 제품으로 무선 스피커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하만은 업계 리딩 브랜드로서 △방수 성능 △연속 재생 시간 △휴대성과 연결성 등을 개선시키는 혁신을 거듭하며 다양한 라인업을 꾸준히 시장에 선보이고 있다.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라이트쇼와 360 사운드를 동시에 즐길수 있는 JBL‘펄스3’ △진공관 디자인이 독특한 하만카돈 ‘오라 스튜디오2(AURA STUDIO 2)’ △유니크한 디자인과 휴대성을 고루 갖춘 ‘오닉스 스튜디오 5(ONYX STUDIO 5)’등이 있다. 삼성전자는 국내에서 하만 오디오 제품의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 초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스타필드 하남에 프리미엄 사운드 전용 체험관 ‘하만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삼성 디지털프라자 대치점·현대백화점 킨텍스점· 하이마트 월드타워점 등 수도권 주요 지역 9곳에 ‘하만 청음 스튜디오’를 설치했다. 또한 한국의 1인 방송 트렌드에 주목해 한국 시장에 특화된 ‘1인 라이브 패키지’를 출시한바 있다. 하만 라이브 패키지는 ‘하만 프로 오디오’ 제품군 중 AKG P120 마이크, 사운드크래프트(Soundcraft) 노트패드-5(NOTEPAD-5) 믹싱콘솔, JBL 305P MKⅡ 스피커 2개가 포함됐으며, 구매 시 추가 구성품으로 SPC-B900W 웹캠, 마이크용 ‘팝 필터’와 스탠드 등을 증정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이강협 전무는 “하만 오디오 제품은 오디오 명가다운 압도적인 사운드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켜 왔다”며 “한국에서도 소비자들의 요구에 귀기울여 그 명성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4-15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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