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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대학을 졸업한 한 젊은이가 있었다. 취업하기 어려운 시대여서 음악을 전공한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직장은 제한되어 있었다. 어쩔 수 없이 일반 회사에 입사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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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경상남도 진주 한국토지주택공사 본사에서 SK텔레콤 오세현 블록체인사업개발 Unit장과 LH 장옥선 경영혁신본부장 및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해각서 체결식을 진행하고 있다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박상우)와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모델 발굴 및 구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경상남도 진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본사에서 SK텔레콤 오세현 블록체인사업개발 Unit장과 LH 장옥선 경영혁신본부장 및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식을 갖고,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활성화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LH의 주택사업 영역 중 국민 생활의 편의성을 높이고 업무 프로세스를 혁신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SK텔레콤의 블록체인 기술을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LH의 서비스 신뢰도와 업무 효율을 높이고, 점차 다양한 사업 분야로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갈 예정이다. 양사는 LH의 158개 사업 중 블록체인을 적용할 수 있는 후보군을 연내 선정한 뒤, 2019년도에는 서비스 본격 도입을 추진한다. SK텔레콤의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는 기존 신분증을 대체할 뿐만 아니라 권리와 행위까지 증명할 수 있어, 주택을 거래하는 개인이 신분을 인증하고 청약 자격을 확인하거나 계약을 맺는 과정에 폭넓게 적용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SK텔레콤 오세현 블록체인사업개발 Unit장은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향후 부동산과 주거에 연계된 서비스를 혁신하고 고객의 편익을 크게 늘릴 수 있다”며 “SK텔레콤은 블록체인 기반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통해 더욱 다양한 주체와 협업하고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LH의 장옥선 경영혁신본부장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주거복지 서비스를 블록체인을 통해 고도화해 보다 투명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8-10-22 06:16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이하 ‘WEF’)에서 발표하는 2018년 국가경쟁력 평가 결과가 공개됐다.기재부는 17일 WEF가 140개국을 대상으로 국가경쟁력을 평가한 결과, 우리나라의 종합순위는  15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아시아 국가 중 5위, OECD 35개국 중에서는 12위에 해당한다.강경화 장관은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 아세안 지역회의'의 첫 공식행사인 공동의장단 기자회견에 참석, 기자단을 대상으로 한국과 아세안의 미래에 대한 비전(신남방정책의 '3P')을 소개하고, 공동의장 수임 취지를 설명했다.지난해에는 26위(구 지수 기준)를 기록했다. 하지만 당시에는 평가 방식이 달랐기 때문에 이를 올해 순위와 그대로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기재부는 설명했다.  올해부터는 평가에 4차 산업혁명, 글로벌 금융위기 경험 등 경제환경 변화를 반영했다.주요 결과를 살펴보면 우리나라는 거시경제와 ICT 보급 등 기초 경제환경은 매우 우수하나 생산물시장 및 노동시장은 효율성 측면에서 다소 취약한 것으로 드러났다.부문별 순위를 보면 세계최고 수준의 통신망과 거시안정성 등이 우리나라의 강점인 반면, 생산물시장의 취약한 경쟁구조, 노동시장의 경직성 등 구조적 문제가 국가경쟁력 저해 요인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12개부문 중 10개부문이 20위권이내로, 주요 선진국 수준의 국가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됐다. 우리나라 4대 분야 12개 부문별 순위우리나라 4대 분야 12개 부문별 순위1위를 차지한 거시경제 안정성은 인플레이션과 공공부문 부채 지속가능성 등에 해당하고, 광케이블과 초고속 인터넷 등 ICT 보급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교통과 전력 및 수자원 보급 등의 인프라는 총 6위로, 전력보급률(1위), 해상운송 연결정도(3위), 철도서비스(4위) 등이 해당된다. 또한 연구개발과 지적재산 등 혁신역량도 높게 평가받아 8위를 차지했는데, R&D부문 지출(2위), 특허출원(3위), 연구기관 역량(11위) 등 이다.반면 약점으로는 독과점과 복잡한 관세체계 등 생산물시장이 67위를, 대립적 노사관계와 경직적 노동시장 등의 경쟁력이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아 48위에 머물렀는데 노사협력(124위), 정리해고비용(114위), 노동자 권리(108위) 등으로 매겨졌다.상위 순위국은 미국과 싱가포르, 독일이 각각 1, 2, 3위로, 북미·유럽·아태평양 국가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상위 국가들은 12대 평가부문 중 공통적으로 생산물 및 노동시장 효율성, 혁신역량 등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우리나라 및 주요국가 종합순위기획재정부는 이번 평가를 토대로 “국가경쟁력 제고를 위해 분배와 성장이 조화되는 포용적 성장이 필요한 바, 우리경제와 사회의 체질을 개선하고 경제·사회 모든 부문을 혁신하여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공급측면의 혁신성장 가속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에 순위를 발표한 WEF는 세계경제에 관해 논의하는 국제민간회의로, 현재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 1200여 개 이상의 기업과 단체가 활동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는 다보스포럼 개최와 격월간 기관지 ‘월드 링크(World Link)’를 발행하고 매년 국가별 국제 경쟁력을 담은 ‘세계경쟁력 보고서’를 펴내고 있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8-10-20 09:01

올해 상반기 미국 내 우리기업의 전체 특허소송은 123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90건 대비 33건 증가했다.특허청과 한국지식재산보호원은 ‘2018년 2분기 IP TREND 보고서’를 발간하고 우리 기업들이 미국에서 특허소송을 제기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19일 이같이 밝혔다.미국 내 우리기업의 특허소송 123건 중 피소건은 93건으로 피소비율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우리기업이 외국기업에 소송을 제기한 경우는 30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의 12건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분기별 우리기업 vs. 외국기업의 미국 특허소송 현황특히 우리 중소·중견기업들의 제소 건수가 지난해 상반기 11건에서 올해 상반기 25건으로 대폭 증가했다.우리기업의 전체 특허소송 123건을 기업 유형별로 살펴보면 ▲대기업 88건 ▲중소·중견기업35건이었다.기술 분야별로는 정보통신과 전기전자 분야(62%)에 집중됐고, 매년 2건 내외로 발생하던 화학바이오 분야의 소송건수가 올해 상반기 9건으로 증가했다.우리기업의 피소건 93건 중 71건은 유니락(Uniloc) 등 NPE에 의한 것으로 모두 대기업에 집중됐다. Uniloc은 호주 보안기술솔루션 업체인 유니락 코퍼레이션의 자회사로, 컴퓨터·이동통신·의료 등의 분야에서 소송활동 중이며 올해 상반기 우리기업을 대상으로 30건의 소송을 제기했다.NPE(Non Practicing Entity)sms 제품생산 없이 주로 소송과 라이선스 활동을 하는 업체다.‘IP TREND 보고서’는 미국 내 우리기업의 특허소송 동향, 국제 지식재산권 보호관련 최근 이슈 분석과 전문가 컬럼을 담아 분기별로 발간되고 있다.2분기 보고서는 최근 중국의 지재권 보호 환경 변화(지재권 전문 법원 및 손해배상액 판결 중심)와 우리기업이 중국에서 효과적으로 지재권을 보호하기 위한 전략을 소개하고 있다.김지수 특허청 산업재산보호정책과장은 “우리기업들도 해외에서 지재권을 침해당했을 때 적극적으로 권리를 행사할 필요가 있다”면서 “해외에서 소송을 준비 중인 중소·중견기업들은 특허청의 해외 지재권 보호 사업들을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해당 보고서는 IP-NAVI(www.ip-navi.or.kr)를 통해 다운받을 수 있다. IP-NAVI는 수출 중소·중견기업들의 해외 지재권 보호를 위해 필요한 가이드북 등의 정보 제공과 특허청의 보호지원 사업을 통합적으로 안내하는 종합 정보제공 포털이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8-10-20 08:53

석재식대표 [조은뉴스=김우현기자]  안티에이징 줄기세포 화장품 개발회사 '웰메이드 코엔' 이 출시한  `코엔셀` 화장품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웰메이드 코엔' 석재식 대표의 '코엔셀' 사랑이 요즘 업계에 화제가 되고 있다. 그렇다면 `코엔셀` 화장품이  어떤 화장품이기에 석대표가 그토록 사랑에 빠졌을까'코엔셀' 화장품은 피부속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을 강화시켜주는 16가지 GF(16GF)와 주름개선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24가지 펩타이드(24펩타이드)를 접목하여 개발된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코엔셀 화장품'의 특별함에대해 석재식 대표는 "코엔셀 화장품은 피부표피를 당겨주는 `24 펩타이드`와 피부속 콜라겐을 채워주는 역할을 하는 `16EGF`, 줄기세포 배양액 등 3가지 주요 물질을 함유하고 있다.일반 화장품은 발랐을 때 평균 흡수율이 0.3%에 불과하지만 코엔셀 화장품은 흡수율이 4%이상이다"고 설명했다.'코엔셀' 화장품 9종 또 석대표는 "'코엔셀' 화장품은 웰메이드 코엔이 특허 출원중인 PDRN(Polydeoxyribonucleotide)을 활용해 손상된 피부의 빠른 회복을 돕는다. 최근의 화장품(cosmetics)은 의약품(pharmaceutical)의 성분이 추가된 `코스메슈티컬(cosmeceutical)`의 성격을 띠고 있다, 단순한 기능성 화장품에 의약품의 전문적인 치료기능을 접목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면서  "'코엔셀'은 이 같은 코스메슈티컬을 지향하고 있다. '코엔셀'이 소비성이 강한 생활형 화장품인 선크림, BB크림, 등에도 업계 최초로 16GF 원료를 접목한 것도 바로 코스메슈티컬과 무관하지 않다."고 말했다.또한 석재식 대표는 "웰메이드코엔은 조만간 세계 각국의 다양한 소비자 환경분석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뷰티 R&D 연구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다양한 종류의 건강식품도 개발해 뷰티 헬스 분야의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하겠다. 웰메이드코엔은 정도와 원칙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기업정신으로 전 세계인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행복한 삶의 가치를 실현하겠다. 코엔셀을 통해 행복한 글로벌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서도 밝혔다.이와함께 석재식 대표는 "'코엔셀'은 자연의 정직한 원료와 첨단과학의 융합을 통해 몸과 마음에 이로움을 더하는 새로운 삶의 가치를 실현하겠다. 최고의 제품이 아닌 최상의 제품을 만들겠다."는 포부도 함께 말했다.한편 '웰메이드코엔'은 한국메디컬에스테틱협회(KMEA)와 함께 `베트남 뷰티 프로젝트` 업무 협약식을 체결해 '코엔셀' 브랜드가 베트남 하노이 북쪽 PHO THO에 위치한 `국립 Pho Medical College`, 베트남 퓨처컬리지 대학에서 교육과정으로 채택되어 글로벌 기업으로서 도약도 시작했다. (사진제공 '웰메이드 코엔' )

경제 | 김우현기자 | 2018-10-19 10:42

KT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세계무역센터에서 열린 '두바이 정보통신박람회 2018(GITEX 2018)' 에 9개 협력사의 참여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올해로 38회째를 맞은 GITEX는 중동 지역 최대 IT 전시행사로, 매년 4000개 이상의 기업과 14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KT 관계자는 "GITEX 2018에 'KT 파트너스' 전시관을 구성해 9개 협력사에게 독립된 전시공간과 바이어 상담공간을 제공했다"며 "KT 브랜드를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 지원, 현지 바이어 상담에 필요한 전문 통역사 등도 지원했다"고 전했다.GITEX에 참여한 KT 협력사는 지엠티(선박관제솔루션), 시그넷이브이(차량용 급속 충전기), 유비쿼스(기가와이어 솔루션), 에이제이월드(5G 광단자함), 스튜디오매크로그래프(1인승 시뮬레이터 기반 VR 게임), 성창통신(초소형 무정전 전원장치), 콘포테크(음식물쓰레기종량기), 고려오트론(광분배기), 펀진(홈 IoT 서비스) 등 총 9개 기업이다.KT 측은 "이들 기업 중 고려오트론, 에이제이월드 등은 400만 달러(약 45억원) 규모의 수출계약 실적을 거뒀다"고 덧붙였다.박종열 KT SCM전략실장(상무)은 "우수 협력사들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8-10-18 14:37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경원파워(주)는 오는 10월 25일 목 오후 2시 대구 매일신문사 8층 대회의실에서 ‘제주도 태양광발전소 분양설치’ 2018년 5번째 대구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총 40차 설명회과 될 이번 대구설명회에서는 가을철을 맞이해 선착순 100명의 개인태양광발전소 설치에 관심 있는 예비투자자들을 모집하고 있다.지난 대구설명회에서 경원파워(주) 조영호 대표는 “국내는 현재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5%정도로 앞으로 목표인 20%가 되면 태양광사업을 하고 싶어도 못할 수 있다. 태양광발전 투자 가능 기간은 앞으로 5년이 최대치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지난 설명회에서는 이미 태양광시장 포화상태인 일본에서 바이어가 찾아 국내투자를 문의했다.”고 향후 국내 태양광발전 집중 투자시기에 대해 밝혔다.경원파워에서 분양중인 제주도태양광발전소 부지신기후 체제에 따른 유망사업인 개인태양광발전소 설치로 경원파워는 지금까지 제주 1차~3차 99kw(50kw 포함) 총 80기 분양마감과 지난 대구세미나를 통해 지금까지 22기를 분양마감했다. 제주도 한림읍 4차분양은 현재 3기를 남겨두고 있고, 경북 포항시 2차 99kw 3기, 경북 의성군 10차 99kw 2기, 충북 제천시 4차 99kw 6기를 분양중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99kw 당 건축물 가중치 1.5 수익구조를 자세히 설명할 예정이고 신재생에너지 용어정리, 발전사업에 필요한 준비에 대해 초보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전달이 있을 계획이다.경원파워에서 제시하는 제주도태양광발전소는 토지지가에 따른 시세차익, 30년 내에 버금가는 대도시로 발전 가능성, 주변 7개 골프장 운영 및 제주공항과 중문관광단지 중간지점 위치, 정부추진 한전과의 거래로 최대 월수익 보장으로 차별성을 띠고 있다.경원파워에서 분양완료한 태양광발전소 전경최근 현 정부의 탈원정 정책으로 2030년까지 한전의 전력구입비가 당초보다 9조원 더 늘어날 것을 산업통산자원부가 분석하기도 했다. 한전은 올 상반기 전력구입비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조 1천억 더 올라 8천억 가량의 영업적자를 냈다. 탈원전 과정에서 2030년까지 230% 전기요금 인상은 필연적으로 보는 전문가도 있다.경원파워(주)는 태양광분양 전문업체로 중소기업 최대인 지난해에만 300기를 분양완료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믿음과 신뢰의 100년 기업 슬로건으로 판로에 대해 안정성 있는 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만 서울, 부산, 대구, 울산, 대전, 포항 등 수도권 및 충청권, 영남권 일대에서 총 12차례 세미나를 진행하며 개인태양광발전소 대중화를 일으키고 있다.

경제 | 이재훈 기자 | 2018-10-17 10:46

중국이 황금연휴를 보내고 업무에 복귀한 첫 주, 철강 유통재고는 증가했고 가격은 약보합을 기록했다. 시장은 관망세를 나타내면서 향후 방향을 탐색하는 분위기가 강했다. 중국 가격은 최소 강보합 전망으로 기우는 가운데 최근의 재고 증가는 겨울철감산을 대비한 사전 재고 확보 차원으로도 해석된다.12일 상해 기준 열연 내수 가격은 톤당 4290위안으로 9월 말보다 30위안 상승했다. 주중 4300위안(10일)까지 오른 이후 주 후반에 소폭 하락했다. 같은 기간 철근은 4590위안으로 40위안 올랐다. 이 역시 주중 4600위안(10일)을 고점을 찍고 소폭 떨어졌다.연휴 이후 업무에 복귀한 첫 주, 시장 거래는 활발하지 않았다. 시장은 관망세를 유지하며 방향 탐색에 들어갔다.철강재 재고는 2주 연속 증가했다. 12일 기준 5대 철강재(철근 선재 열연 중후판 냉연) 유통 재고는 1067만 톤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새 65만 톤 증가했다.철근은 440만 톤으로 21만 톤 증가했다. 열연은 240만 톤으로 가장 많은 25만 톤 늘었다. 이밖에 중후판(118만 톤)은 10.2만 톤 증가했고 선재(146만 톤)과 냉연(124만 톤)은 5만 톤, 4만 톤씩 늘어났다.시장의 거래부진, 가격 약보합 등의 분위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겨울철감산을 대비, 재고 확보 차원에서의 증가로도 업계는 해석한다.아시아 수입 가격은 보합을 기록했다. 열연 수입 가격은 CFR 톤당 평균 568달러, 철근은 525달러로 9월 말과 같았다. 열연의 경우 거래 부진 속에서 인도산 등이 비교적 저가에 등장하면서 약세 기조가 보다 강하게 나타났다.<철강전문통신 스틸프라이스 제공>

경제 | 김종혁 기자 | 2018-10-15 09:05

종합 안심솔루션 회사 에스원은 얼굴인식 기능을 갖춰 편의성과 보안성을 강화한 얼굴인식리더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에스원은 그동안 얼굴인식 기능을 워크스루형 스피드 게이트에 적용해 왔으나 이번에 매장, 오피스 등에 설치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얼굴인식리더는 출입문 앞에서 간단한 얼굴인증만으로 출입이 가능하다. 양손에 짐이나 커피를 들고 있어도 출입카드 또는 지문인식 조작 없이 카메라만 응시하면 출입을 할 수 있다.에스원 관계자는 "얼굴 인식 알고리즘을 자체 개발해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인증 받았다"며 "인증 성공률이 99.99%에 달하고 AI(인공지능)가 적용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얼굴을 자동으로 알아낼 수 있다"고 전했다.그는 이어 "기존의 지문인식은 복제 가능성이 있었으며 출입카드는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분실하는 등 보안상의 취약점이 있었던 반면 얼굴인식 기능은 이러한 단점을 해소해 보안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특히 높은 수준의 보안을 요하는 고객의 경우 얼굴인식+출입카드 또는 얼굴인식+비밀번호 등으로 이중 인증을 적용할 수 있어 보안성을 강화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에스원 고객지원실 박영수 부사장은 "얼굴인식리더는 고객의 사용 편의성과 보안성을 모두 고려해 개발한 상품"이라며 "에스원은 첨단기술을 활용해 고객이 가치 있는 일과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편리와 안심을 제공하는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8-10-11 14:39

삼차전지 신화창조를 모토로 하는 한국하이제너(주)에서 하이제너코인(hygener coin) 개발을 완료했다.한국하이제너(주)는 “하이제너에서 주체 발행한 하이제너코인 개발이 완료됐다”며 “향후 로드맵에 따라 안정적이고 높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코인의 가치를 높이는 일련의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하이제너는 전 세계 에너지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삼차전지 연구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독보적인 기술 확보를 위해 연료 전기의 대량 시스템 구축하는 데 무려 15년의 공을 들였다.이번 하이제너코인 개발 완료와 함께 삼차전지 상용화를 올해 안에 추진하겠다는 목표다. 우선 가정용, 휴대폰 밧데리 생산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이어 농업용, 산업용 등의 분야에 삼차전지 적용을 확대할 방침이다.하이제너는 이를 위해 국내는 물론 해외 사업망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회사측은 “앞으로 삼차전지와 관련한 사업으로 여러 나라에서 방문이 잇따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아울러 하이제너코인은 보안시스템을 갖춰 메이저 거래소에 동시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8-10-10 18:54

기아자동차는 디젤 3.0 엔진 대형 SUV인 2019년형 모하비를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2019년형 모하비는 멀티미디어 기능 강화, 중간트림까지 고급사양 확대 운영, 강화된 유로6 충족 등을 통해 상품성을 개선한 점이 특징이라는 기아차 측 설명이다.기아차는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한 서버형 음성인식 기술인 ‘카카오 i(아이)’를 적용해 내비게이션의 검색 편의성 및 정확도를 대폭 향상시켰다.원격제어, 안전보안, 차량관리, 길안내 등이 가능한 텔레매틱스 시스템인 ‘UVO(유보)’의 무상 사용기간도 2년에서 5년으로 연장하고 서라운드 뷰 모니터를 업그레이드해 ‘주행 중 후방영상 디스플레이’와 ‘세차장 진입지원 가이드’ 기능을 제공한다.기아차는 최상위 트림인 ‘프레지던트’ 트림에서만 기본 적용됐던 ‘상시 4WD’ 시스템과 ‘동승석 워크인&통풍시트’를 중간 트림인 ‘VIP’ 트림부터 각각 기본사양과 선택사양으로 운영한다.차량 가격은 노블레스 4138만원, VIP 4432만원, 프레지던트 4805만원이다.기아차 관계자는 “모하비는 주행성능, 승차감, 디자인 등 모든 측면에서 최고급 SUV라며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 2019년형 모하비는 대형 SUV 시장에서 기아차의 입지를 더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8-10-08 15:18

공공알림문자 서비스를 통해 여권 유효기간 만료 이전에 이를 알 수 있게 됐다.KT는 오는 15일부터 '공공알림문자' 서비스를 외교부의 '여권 유효기간 만료 전 사전알림 서비스'에 적용한다고 8일 밝혔다.'여권 유효기간 만료 전 사전알림 서비스'는 여권 유효기간이 만료됐거나 임박한 사실을 모르고 해외 여행길에 나섰다가 낭패를 보는 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고안된 서비스다.외교부에 따르면 인천공항 여권민원센터 긴급여권 발급 사유 중 여권 유효기간 부족 및 만료가 전체의 60%를 차지한다.여러 나라에서 입국허가 요건으로 유효기간이 6개월 이상 남은 여권 소지를 요구하고 있지만 여권 소지자가 이를 인지하지 못해 출입국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잦다는 것이다.KT 관계자는 " KT 고객뿐 아니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 이용고객도 서비스 제공에 대한 동의 여부만 선택하면 해당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별도의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되며 최초 발송되는 모바일 통지서에 동의하면 된다고 KT 측은 설명했다.회사 측은 "동의한 사람에게는 여권 유효기간 만료 6개월 전에 모바일로 사전알림 메시지를 발송한다"며 "외교부 이외에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의 공공기관에서 발송하는 통지문 및 안내문도 모바일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8-10-08 14:44

중국이 중추절로부터 국경절까지의 황금연휴를 마치고 정상 업무에 들어간다. 2017년 사례를 비춰보면 철강 가격은 등락을 반복하면서 약 보름간 방향을 잡지 못했다. 연휴 이전에는 작년과 올해 모두 하락 조정이 나타났다. 연휴 이후에도 같은 흐름이 이어질 것이란 전제에서는 약 보름간의 방향 탐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또 급등은 겨울철감산이 본격화되는 11월부터 시작될 전망이다. 단, 국경절 이후의 시장은 철근이 상승장을 견인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열연 역시 강세를 실현했지만 철근의 상승세에 크게 뒤처졌다. 정부가 집중하는 도로건설 등의 인프라 신규 투자와 관련한 철근 수요가 상대적으로 호조였기 때문이라는 평가다. 겨울철감산에 따른 공급부족감이 철근에서 더 크게 나타난 탓도 있다. 모든 품목에서 급등장이 나타날 것이란 막연한 기대감이 경계되는 이유다.철근이 견인하는 중국의 4분기 시장은 <10월 방향탐색 → 11월 급등 → 12월 급락>으로 요약할 수 있다. 연휴 이전 철근 가격은 열연을 큰 폭으로 역전했다. 작년과 올해의 시장 흐름을 동일선 상에서 볼 수 있는 대목이다.9월 말 기준 상해 철근 내수 가격은 톤당 4260위안으로 마감됐다. 열연은 4550위안을 기록했다. 8월 말과 비교하면 철근은 110위안 상승한 반면 열연은 150위안이나 하락했다.철근은 열연보다 260위안 높게 나타났다. 8월 13일부터 두 품목의 가격이 역전됐다. 열연은 앞서 6월 27일 철근을 270위안 웃돌았지만 격차는 계속 좁혀졌다.작년의 경우 철근은 11월 중순까지 열연에 뒤쳐졌지만 이후 겨울철감산이 본격화되면서 열연을 크게 앞지르기 시작했다. 12월 6일 최대폭인 670위안까지 격차가 벌어졌다.올해의 역전 현상은 작년보다 1개월가량 앞서 나타났다. 이를 고려하면 올해는 철근이 견인하는 급등장이 작년보다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가격이 최고조에 달하는 시점은 겨울철감산이 있는 11월, 그 이후로는 하락장을 염두할 필요가 있다. 특히 올해 수요가 작년에 미치지 않을 것이란 잇따른 평가는 상승폭을 제한할 요인이다. 겨울철감산의 강도도 작년보다 느슨해질 것으로도 분석되고 있다. 이미 중국 정부가 9월 발표한 감산시행 방침에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중국 철강사들은 높은 가격을 유지하면서 최대 이익을 거두겠다는 방침이 명확하다. 정부도 이를 직간접적으로 유도하고 있다. 시장 수요 및 분위기가 이를 얼마나 뒷받침할 것이라는 게 4분기 향방을 결정할 요인이다.<철강전문통신 스틸프라이스 제공>

경제 | 김종혁기자 | 2018-10-08 08:01

세아제강이 2016년 말 인수한 미국 휴스턴 현지 강관공장에 유정용 튜빙 라인을 증설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현지 OCTG 생산기업들의 점유율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세아제강의 이번 투자는 큰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미국의 유정용강관(OCTG) 생산기업들이 앞으로 최상의 시장 입지를 구축할 것이란 평가다. 이는 최근 현지 추가 투자를 결정한 세아제강이 미국 시장을 확대하는 데 청신호로 받아들여진다.WSD가 지난주 휴스턴에서 개최한 ‘2018 OCTG & CES’에서 프레스톤 파이프의 릭프레켈 수석 연구원은 “향후 3년간 미국 강관 생산기업 중 OCTG 제조 공장이 최상의 위치를 차지할 것”이라고 평가했다.2009년 이후 수입산 OCTG는 미국 시장의 50% 이상을 차지했다. 이는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전망, 미국 현지 생산자들의 시장이 넓어질 것이란 예상이다. 실제 232조 시행 이전 월 평균 수입량은 30만 톤에 달했다. 시행 이후 5개월 동안 월 평균 수입량은 9만 톤이나 급감했다.이 같은 감소규모는 한국이 미국의 쿼터제 발효 이전 가장 많은 양을 수출할 때와 같다.올 7월까지 OCTG 수입량은 약 200만 톤으로 나타났다. 2017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에 비해 올해 소비는 60만 톤 급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미국 내 생산기업이 시장 점유율을 큰 폭으로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이유다.특히 작년과 올해 시추 활동 및 리그(rig) 수가 급증했다는 점은 전망은 더 밝히고 있다. 시추 활동은 2020년과 2021년 2~3% 감소할 전망이다. 이에 대해 프레켈 연구원은 “매우 높은 수준에서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OCTG) 앞으로 많은 공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 시장 수요를 감안할 때 철강수요는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도 예측했다.이 같은 긍정적인 전망은 세아제강에 호재가 된다. 세아제강은 지난달 27일 현지 생산공장인 SSUSA에 튜빙 제품 제조라인을 증설하기로 결정했다. 튜빙(Tubing) 제품은 케이싱(Casing)과 함께 유정용 강관의 한 종류다. 투자액은 2500만 달러(한화 280억 원)이다. 연간 최대 10만 톤을 생산할 수 있는 설비를 증설하는 것이다. 상업생산은 2020년 1월이 목표다. 이렇게 되면 총 생산능력은 25만 톤에 이른다.

경제 | 김종혁 기자 | 2018-10-05 09:10

SK하이닉스가 충청북도 청주에서 신규 반도체 공장 M15 준공식을 4일 개최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2016년 12월 건설 계획을 발표하고 지난해 4월 본공사에 착수한 M15는 건축면적이 축구장 8개 크기인 6만㎡(1만8000평)이며 복층으로 구성된 클린룸에서는 낸드플래시를 생산하게 된다. 기존 건설 투자를 포함, 총 20조원을 투입해 반도체 미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회사 측 관계자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72단 3D 낸드플래시 생산과 함께 현재 개발단계인 5세대 96단 낸드플래시도 생산할 예정"이라며 "D램에 편중된 사업구조를 바꿔 낸드플래시 시장에서도 점유율을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문재인 대통령, 김동연 경제부총리,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한범덕 청주시장 등 정부 관계자와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조대식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이사, 협력사 및 지역 대표 등 약 450명이 참석했다.최태원 회장은 이날 환영사를 통해 "한때 해외 매각 대상으로 거론되던 적자기업이 최첨단 생산시설을 갖춘 세계 반도체 리더로 자리매김하기까지 국가와 지역사회에 큰 빚을 져왔다고 생각한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한국 반도체 경쟁력을 더욱 굳건히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문재인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반도체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자율주행차 같은 미래 신산업, 신제품의 핵심부품으로 선제적인 투자와 기술혁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SK하이닉스의 지속적인 투자계획을 응원하며, 정부도 기업의 투자가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8-10-0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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