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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한국언론사연합회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발행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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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네트웍의 시대이다. 가정이나  사회, 내가 하고있는 모든것이 네트웍이 아닌것이 없다. 오늘은 이것에 대하여 24가지 특징을 알아보자. 01. 작은 사업처럼 보이나 실은 엄청나게 큰 사업이며, 엄청나게 큰 사업이지만 부업처럼 작게 시작 할 수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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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직원들이 인터넷 백본망에 구축된 86Tbps 라우터 장비를 점검하고 있다LG유플러스(부회장 하현회)는 5G 시대의 본격 개막을 앞두고 세계 최초로 86Tbps 라우터 장비를 인터넷 백본망에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86Tbps는 UHD급 영화 1편을 담을 수 있는 DVD(4.3GB) 2400장 분량의 데이터를 1초에 처리하는 속도로 지금까지 사용하던 라우터 장비의 7배 이상이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5G 서비스에 따른 대용량 데이터 트래픽을 더욱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고 LG유플러스 고객은 AR, VR 등 5G 서비스 서비스를 지연 없이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초고속, 초저지연이 특징인 5G 서비스는 AR, VR, 초고화질 영상 등 콘텐츠가 실제로 저장되어 있는 서버와 데이터를 빠르게 주고 받을 수 있도록 무선망과 유선망을 연결해주는 라우터 장비의 데이터 처리 속도가 중요하다. 국내 통신사업자 중 64Tbps가 넘는 라우터 장비를 상용망에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장비는 LG유플러스와 노키아가 함께 개발한 것으로 2018년 개발된 세계 최초의 멀티테라비트 네트워크 프로세서인 FP4 프로세서가 적용됐다. FP4 프로세서는 하나의 칩셋으로 2.4Tbps 속도(UHD급 영화와 같은 고용량의 비디오 콘텐츠를 1초에 70편 전송 가능한 속도)로 데이터 처리가 가능해 획기적인 데이터 처리용량 확대와 전력 사용량 절감이 가능하다. 실제로 이 장비는 현재 장비보다 7배 많은 데이터를 처리하면서도 소비 전력은 기존 장비 대비 80% 이상을 절감함으로써 차세대 친환경 장비로 평가 받고 있다. 멀티테라비트 네트워크 프로세서란 초당 Terabit(1012 bit)의 인터넷 트래픽을 처리하는 네트워크 프로세서로 노키아의 4세대 네트워크 프로세서인 FP4는 세계 최초의 멀티테라비트(2.4 Terabit) 네트워크 프로세서다. LG유플러스 이상헌 NW개발담당은 “인터넷 백본망에 86Tbps 라우터 장비 구축으로 네트워크 전 구간에 걸쳐 5G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5G 서비스 제공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노키아코리아 안태호 대표는 “통신에서의 변화는 진화하는 코어 네트워크가 핵심으로 이번에 노키아 코어 라우터의 뛰어난 성능, 효율, 안정성을 입증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2-19 09:35

SK텔레콤은 게임회사 넥슨과 5G VR게임 개발을 위한 인기 온라인게임 3종의 IP(지적재산권)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MWC전후로 글로벌 주요 제조사별 5G 스마트폰이 공개된다. 이에 맞춰 SK텔레콤이 5G에 최적화된 ‘킬러 콘텐츠’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주력 분야 중 하나는 ‘VR 게임’이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박정호)은 국내 1위 게임회사 넥슨(대표이사 이정헌)과 5G VR게임 개발을 위한 인기 온라인게임 3종의 IP(지적재산권)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게임 3종은 넥슨을 대표하는 ‘카트라이더’, ‘크레이지아케이드’, ‘버블파이터’이다. 특히 카트라이더는 남녀노소 쉽게 할 수 있는 게임 방식으로 출시 15년이 지난 지금도 국내 PC방 점유율 5위에 올라와 있는 장수 인기 게임이다. 이번 계약으로 SK텔레콤은 IP 3종을 활용해 ‘카트라이더 VR(가칭)’ 등 5G 스마트폰용 VR 게임을 상반기 출시할 예정이다. 게임 개발은 넥슨의 주요게임 담당 출신이 주축이 된 VR 게임 전문사인 픽셀핌스(대표이사 이대원)와 SK텔레콤이 협업한다. 카트라이더 VR은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캐쥬얼 게임으로 5G스마트폰의 초고속, 초저지연 속성을 활용해 플레이어가 직접 카트를 조종하는 느낌을 실감나게 제공할 전망이다. 5G스마트폰 출시를 앞두고 SK텔레콤은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통해 차별화 콘텐츠 확보에 나서고 있다. 이번 MWC19에서도 다양한 글로벌 게임·미디어·콘텐츠 기업들과 협력을 체결한다. 국내에서는 넥슨과 추가 협력을 논의하는 등 대형·중소개발사들과 함께 5G VR게임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확보한 게임·VR 콘텐츠를 자사 5G 고객들에게 독점 공급하거나 차별화 혜택을 주는 방식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SK텔레콤 양맹석 5GX MNO사업그룹장은 “국내 최고 통신사와 게임사가 손잡고 5G, VR게임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의 의미가 크다”며 “5G스마트폰 출시에 맞춰 고객들에게 다양한 킬러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2-19 09:32

여행도, 드라마도 유럽이 대세 1월 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한 해의 항공여객이 전년보다 7.5% 증가했고, 가까운 중국 다음으로 유럽(12.9%), 일본(12.1%), 동남아(12%) 순으로 국제여행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동남아보다 유럽으로 향하는 이용객들이 늘면서 트렌드 키워드로 떠오른 YOLO(You Only Live Once) 등과 함께 국민의 생활수준 향상을 보여주고 있다. ‘석호필’ 열풍 뒤에 많은 사랑을 받은 미드를 시작으로 해외 문화가 쏟아져 들어오게 되었고, 직/간접적으로 유럽 문화를 접하며 동경하는 사람이 늘자, 드라마 시장 역시 자연스레 유럽으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2019년 2월 19일 CH.U 공식 개국방송 채널을 운영하는 초이락미디어는 이에 무협 드라마를 방송해오던 ‘히어로액션’을 국내 최초 유럽드라마 채널 ‘CH.U(채널유)’로 개편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초이락미디어는 2018년 하반기부터 영국 및 북유럽권 드라마를 테스트 편성한 결과, 유럽 드라마를 향한 관심과 필요성을 재확인하여 이번 개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CH.U는 ‘드라마와 입맞추다(CHU)’라는 슬로건으로 국내 드라마를 비롯하여 시청자의 공감과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세계 각국의 드라마를 선보일 예정이다. CH.U의 ‘U’는 시청자를 뜻하는 당신(yoU)과 유럽(eUrope)을 중의적으로 담고 있다. 유럽의 신사 영국과 매력적인 불어를 들을 수 있는 프랑스, 자주 접하지 못했던 독일 드라마도 만날 수 있다. 특히 ‘노르딕 느와르’라는 독특한 북유럽의 이야기로 이미 많은 독자를 확보하고 있는 장르를 책이 아닌 드라마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초이락미디어 이동욱 대표는 “익숙한 스토리라인의 미국 드라마와는 전혀 다른 배우들, 멋진 북유럽 배경들의 드라마가 신선한 경험을 선사해 줄 것”이라며 “유럽 일부 국가가 아닌 다양한 국가들의 웰메이드 드라마 타이틀을 수급하여 글로벌 드라마 채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CH.U는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서 론칭 기념 축하 메시지를 남겨준 참여자 중 20명을 추첨하여 국내와 유럽을 이어주는 특별제작 도트맵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2-19 09:29

제네시스 G90 리무진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글로벌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G90의 리무진 모델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G90 리무진은 기존 세단보다 전장이 총 290mm 늘어나 더욱 웅장한 외관과 여유로운 뒷좌석 공간을 확보했으며 세미 애닐린 가죽 시트와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 등 최고급 사양이 적용돼 높은 품격과 안락한 승차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G90 리무진의 외관이 △명문 귀족 가문 문장 형태의 당당하고 품위 있는 크레스트 그릴에 △크레스트 그릴 상단에 적용된 크롬 가니쉬를 통해 웅장함이 잘 드러나고 △아웃사이드 미러 베이스 및 언더 커버 크롬 코팅으로 고급감을 강화했으며 △제네시스의 시그니쳐 디자인 요소인 쿼드 램프는 브랜드의 독창성을 표현하고 특별한 정체성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G90 리무진 내부실내는 B필러가 250mm, 후석도어가 40mm 연장돼 실내공간(레그룸)이 총 290mm 늘어나 동급 최대 수준의 여유로운 공간이 확보됐으며 △리무진 전용 퀼팅 패턴 △투톤 스티어링 휠(투톤 내장 컬러 적용 시) △블루와 브라운 투톤의 리무진 전용 컬러가 추가되는 등 고급스러움이 강조됐다. 특히 G90 리무진시트에는 최고급 럭셔리 차량에 사용되는 세미 애닐린 가죽이 기본 적용돼 한 차원 높은 고급감을 제공하며 후석 탑승객을 위해 서류나 신문 등 자주 사용하는 책자를 간편하게 보관할 수 있는 매거진 포켓을 더해 편의성과 실용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버튼 하나만 누르면 △독서 △영상 시청 △휴식 등 다양한 착좌 모드로 변형이 가능한 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는 미끄러짐 없이 부드럽고 안정되게 몸을 감싸는 최상의 안락감을 제공하며 전동식 레그서포트를 포함한 총 18개 방향의 시트 전동 조절 기능으로 머리부터 어깨와 다리까지 신체의 전 부위를 지지할 수 있도록 해 탑승객이 장시간 앉아 있어도 피로하지 않도록 돕는다(퍼스트 클래스 VIP 시트 선택 적용). G90 리무진은 타우 5.0 V8 GDi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425마력(ps), 최대토크 53.0kg·m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발휘하며 정부 공동고시 연비기준 복합연비는 7.2km/ℓ다(AWD, 19인치 타이어 기준). 여기에 전자식 상시 4륜 구동시스템(AWD) ‘에이치트랙(HTRAC)’을 적용해 동절기 눈길 및 악천후 운전시에 뛰어난 주행 성능을 발휘하며 고속 주행시 안정감과 부드러운 승차감을 제공하는 ‘제네시스 어댑티브 컨트롤 서스펜션(GENESIS Adaptive Control Suspension)’을 기본 탑재했다. G90 리무진은 프레스티지 1개 트림만 단독으로 운영되며 판매 가격은 1억5511만원이다(개소세 3.5% 적용 기준). 제네시스는 G90는 제네시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글로벌 럭셔리 플래그십 모델이며 이번에 출시한 G90 리무진 모델은 고급감을 강화하고 최상의 실내 공간을 완성했다며 제네시스 브랜드는 고객의 삶에 긍정적 변화를 만들기 위한 당당한 행보를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2-19 09:26

SK핸드볼코리아 리그의 사은행사 이벤트인 ‘스마트 출석체크’ 행사 장면스마트 스탬프 원천기술 개발기업인 원투씨엠(대표 한정균)은 대한핸드볼협회에서 주관하는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 리그에서 진행중인 경기 관람객 대상의 사은행사 이벤트인 ‘스마트 출석체크’ 행사에 자사의 스마트 스탬프인 ‘에코스 스탬프’를 공급하여 경기장을 방문한 국내 핸드볼 팬들은 물론 각계각층의 스포츠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스포츠경기 사은 행사에 자사의 스마트 스탬프를 처음으로 공급한 원투씨엠은 이번 사례를 시작으로 핸드볼 이외에도 축구, 야구, 농구 등 추가적인 다른 종목의 현장행사에도 참여할 예정이다.올해로 8년째를 맞는 SK핸드볼코리아 리그는 남자부 6팀, 여자부 8팀으로 나뉘어 약 6개월간 진행되는 국내 최대의 핸드볼 축제이다. 핸드볼 리그 활성화를 위해 진행되는 이번 사은행사는 경기장을 방문한 관람객이 자신의 스마트폰에 설치된 핸드볼코리아 앱 내부의 ‘스마트 출석체크’ 화면을 경기장 현장운영 요원에게 제시하고, 관람 1일당 스탬프 1개를 제공받는 방법으로 2018-2019시즌이 종료되는 4월까지 운영된다.원투씨엠의 ‘에코스 스탬프’를 통해 디지털 스탬프를 자신의 스마트폰에 제공받은 핸드볼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사은품 및 유명 스포츠 브랜드의 상품권 경품에 당첨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SK핸드볼코리아 리그의 담당자는 “국내 핸드볼 팬의 저변확대와 종목의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그 도입 이유를 설명했다.이벤트에 공급된 스마트 스탬프는 ‘에코스 스마트 스탬프’로 특허 220여개로 보호받고 있다. ‘에코스 스마트 스탬프’의 작동 원리는 스마트폰 ‘패턴 잠금’ 방식과 비슷하다. 스마트폰 앱(응용프로그램)이 ‘에코스 스탬프’에 담긴 특정한 정전기 패턴을 터치 패널로 인식해 정보를 네트워크로 전송하고 이후 클라우드로 구축한 시스템에서 결제·인증 등의 절차를 처리한다.‘에코스 스탬프’는 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POS)이 없는 매장이나 전원의 공급이 불가능한 야외 행사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데, 이는 사용자의 스마트폰 앱과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모든 인증 절차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태블릿PC와 같은 별도의 전자 기기를 구매할 필요가 없어 시스템 구축도 간편할 뿐만 아니라 근접 무선통신(NFC)이나 블루투스 기술이 필요하지 않아 어떤 스마트폰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원투씨엠은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활발하게 해외 사업을 전개, 전세계 22개국에 해당 기술을 제공하여 사업을 진행한 결과, 다양한 이벤트 프로모션, 상점 대상 로열티 마케팅, 모바일 쿠폰과 모바일 결제 등에 대해서도 그 적용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원투씨엠의 박근영 이사는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1일 약 400만건 이상의 데이터를 다양한 광고 및 핀테크 응용 분야로 확대하는 사업을 준비중”이라며 “이러한 사업을 해외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2-19 08:36

국토교통부는 냉난방비와 미세먼지 걱정 없는 ‘임대형 제로에너지 단독주택’ 준공식을 18일 세종시 로렌하우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세종과 경기 김포, 오산에 3개단지, 총 298가구 지어졌다.사진출처: YTN방송 뉴스영상 캡처로렌하우스는 저층·고층·단지형 등 다양한 유형의 제로에너지건축 성공사례 발굴을 통해 공공·민간으로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 국토부가 추진 중인 저층형 시범사업이다.지난 2016년 9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사업 참여자 공모를 통해 리츠(REITs)를 설립하고 영업인가를 득한 자산관리 회사(AMC)가 건설한 국내 최초 ‘임대형 제로에너지 주택단지’다.이번 사업은 단독주택과 제로에너지건축의 장점을 결합시킨 것이 특징으로 새로운 유형의 주거복지를 제공하고, 냉난방비 등 에너지비용 감소를 통한 주거비 경감, 쾌적한 실내환경 조성으로 건강한 주거생활 등 거주자의 삶의 질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제로에너지건축 요소기술 적용을 통해 동일규모 아파트 대비 에너지절감률은 약 60% 수준으로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생활이 저렴한 비용으로도 가능해진다.단열성능을 극대화하는 ‘패시브 요소’로 외벽단열, 열교 차단, 고성능 3중 창호, 고기밀 시공 등을 적용했다.특히 바닥·지붕 등 주택 외벽 전체를 끊김 없이 감싸는 ‘외단열 공법’과 ‘열교 차단 공법’을 적용해 외벽과 내벽 단열재 사이의 온도차에 의한 결로와 이로 인한 곰팡이의 발생을 원천 차단해 주거 공간의 쾌적성을 극대화했다.고효율 설비시스템 등의 ‘엑티브 요소’로 열회수 환기장치, 태양광 패널 등을 적용했다. 특히 환기를 통해 발생하는 열손실을 최소화하면서 미세먼지를 필터로 걸러주는 ‘열회수 환기장치’를 적용해 쾌적한 실내공기를 24시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모든 주택은 아이들의 작은 놀이터로 활용가능한 마당이 있고 맘 놓고 뛰어 놀아도 층간소음이 없어 최적의 육아환경이 보장된다.또한 전문 임대관리사업자를 통해 시설관리, 보안·방범 서비스 등 아파트형 임대관리시스템을 통해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모두 누릴 수 있게 된다.단독주택을 직접 건축하거나 구입할 때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면서 수요자에게 합리적인 비용으로 고성능 단독주택을 제공하기 위해 주변 임대료 시세의 67% 수준으로 공급했다.임대형 제로에너지 단독주택을 더 많은 국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동탄2신도시와 세종, 부산에 약 480가구 규모를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김태오 국토부 녹색건축과 과장은 “이번에 입주한 임대형 제로에너지 단독주택은 주택도시기금에서 단독주택 임대리츠에 출자한 최초 사례이자 제로에너지 기술이 임대형 단독주택에 적용되어 대규모로 보급되는 첫 사례”라면서 “고층형 아파트 등 다양한 유형의 건축물에 제로에너지건축이 보급·확산될 수 있도록 제도개선 등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2-19 08:25

그간 비행금지구역 내에 위치해 드론 비행 시마다 어려움을 겪었던 판교 기업지원허브 주변의 비행여건이 크게 나아질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3월부터 판교 기업지원허브 주변의 비행 여건이 대폭 개선된다고 18일 밝혔다.(사진출처: MBC방송 뉴스영상 캡처)국토교통부는 센터 운영자인 항공안전기술원을 통해 성남시와 공군 제15특수임무비행단 및 한국국제협력단 간 비행여건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18일 이같이 밝혔다.이는 국토부가 드론 스타트업 지원시설인 ‘드론 안전·활성화 지원센터(이하 센터)’ 입주기업을 위한 비행여건 개선 관계기관 간 협의를 지속한 결과다.센터는 IT산업 메카인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해 전·후방 산업계, 이종산업계 등 관련 업계들과 네트워크 여건이 훌륭한 입지여건을 가지고 있었으나, 성남에 위치한 서울공항의 안전·안보 관계상 비행금지구역으로 설정돼 있어 자유로운 비행 시험에 제약이 있었다.센터 내 입주기업은 주로 실내에서 비행 시험을 진행했으나, 실내시험장은 천장높이 제한·GPS송수신 오류 등으로 고난이도 비행 시험까지는 제약이 있었다.또한 센터 인근 실외지역은 서울공항으로부터 근접한 거리에 위치해 비행승인에 실질적인 어려움으로 외곽지역까지 이동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이번 협약은 관계기관 간 유기적 협조를 통해 안전·안보에 영향이 없는 선에서 비행승인을 보다 쉽게, 수월하게 하는데 의의가 크다.앞으로는 가까운 지역에 넓은 공역을 활용한 다양한 난이도별 시험이 수월해짐에 따라 연구개발의 성과를 즉각적으로 시험해보고 보유기술을 고도화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오원만 국토부 첨단항공과 과장은 “안전·안보와 균형있게 규제를 완화한 사례”라면서 “판교의 드론기업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아울러 “센터 내 기업뿐만 아니라 다른 드론 스타트업 발굴을 위한 경진대회도 연내 개최해 각종 기술·금융컨설팅도 지원할 예정으로 드론창업 생태계 조성 노력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발혔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2-19 08:20

올해 1월 농식품 수출액이 전년도 같은 달 대비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5억 7600만 달러를 달성했다.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월 수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던 전년도 1월 실적(5억 4400만 달러)보다 5.9% 증가하면서 농식품 수출실적 집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출액은 딸기와 파프리카 등 채소류와 과실류, 김치, 라면 등의 수출증가에 힘 입은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 공식블로그 영상이미지 캡처올해 1월 농식품 수출액이 농가경제와 밀접한 신선농산물의 지속적 성장과 지난해 부진했던 가공식품의 회복으로 1월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신선농산물은 딸기, 파프리카 등 채소류와 인삼, 김치 등 주력 품목 대부분이 증가하면서 14.4% 늘어난 1억 2000만 달러를 달성했다.딸기(26.9%↑)는 주요 수출 시장인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등의 강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인삼(4.3%↑)은 중국에서 선물용 홍삼 수요가 늘어났다. 특히 김치(30.5%↑)의 경우 일본 최대 유통업체(이온리테일)의 판촉 등에 따라 큰 폭으로 늘어났다. 가공식품 수출은 4억 5000만 달러로, 음료와 라면·조제분유 제품이 호조를 보였다. 또한 담배세부과 등으로 급감했던 중동 지역 연초류 수출의 감소폭이 둔화되면서 3.9% 증가했다.또 동남아 지역에서 에너지드링크가 인기를 모으면서 음료(4.2%↑)와 쌀 과자 등 가공식품(30.9%↑)이 증가했고, 조제분유(98.2%↑)는 주요 시장인 중국에서의 수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한편 국가별로는 일본(1억 2600만 달러, 14.7%↑), 중국(8000만 달러, 16.0%↑), 아세안(1억 1500만 달러, 10.9%↑)은 증가했으나, 이슬람권(OIC)은 감소세를 벗어나지 못했다.일본의 수출은 파프리카, 김치 등 신선농산물이 지속적으로 상승했다. 특히 김치(30.2%↑)의 경우 발효식품 효능에 대한 현지 언론보도와 전국단위 판촉행사로 큰 폭으로 늘며 전체 수출증가를 견인했다.중국 수출액은 선물용 홍삼 등 인삼(63.4%↑)과 유자차(4.2%↑) 수출이 증가했고, 조제분유(43.9%↑)는 프리미엄 시장 공략과 영유아 전문 온오프라인 전문매장 입점 등에 힘입어 큰 폭으로 증가했다.아세안 지역에서도 한국산 딸기(39.1%↑)의 인기가 여전했는데, 베트남의 경우 특히 닭고기(141.0%↑) 수출이 두드러졌다.이슬람권은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중동 지역의 담배세 부과 등으로 급감했던 연초류 수출이 진정세로 전환되면서 감소폭은 둔화되었다.1월 기준 국가별 수출 증감률. (출처=농림축산식품부)한편 농식품부는 상반기 수출활력 제고를 위해 중국 상해에서 현지 유통매장 211개소가 참여하는 대규모 물산전을 개최하고, K-CON 등 한류·현지 문화행사와 연계한 농식품 홍보(K-food Fair)와 온라인 판촉을 강화할 계획이다.또 해외 주요거점을 중심으로 신선식품 전용판매관(K-fresh Zone)을 확충하고, 신남방·신북방 지역 등 신규시장 개척으로 수출 시장 다변화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이재욱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국가 수출산업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도 농식품 수출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1분기 집중 판촉·마케팅을 추진하고, 수출 애로 상담과 사업 설명회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2-19 08:04

KT는 국민 누구나 KT의 플랫폼을 이용해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 가이드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KT의 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가 이제 대한민국 언제, 어디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미세먼지 정보 제공 ‘국민 플랫폼’으로 거듭난다. KT(회장 황창규)는 서울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에어맵 코리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민 누구나 KT의 플랫폼을 이용해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생활 가이드를 제공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는 KT가 사물인터넷(IoT) 솔루션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미세먼지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KT는 2년간 구축한 2000여개 자체 측정망을 통해 전국 지자체와 협력하면서 종합대응상황실 구축, 살수차나 집진차 동선을 설정해 미세먼지 저감 실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상에 도움이 되는 에어맵 코리아(Air Map Korea) 애플리케이션 출시 KT의 에어맵 코리아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의 현재 위치뿐만 아니라 지역별로 미세먼지 수치를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일정 관리’에서 장소와 시간을 설정해놓으면 설정 지역의 미세먼지 예보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받을 수 있다. 미세먼지 수치에 따라 ‘빨래’, ‘운동’, ‘세차’ 지수 등 미세먼지 데이터와 결합된 일상 활동 정보를 제공하는 생활 가이드도 함께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대기 환경 기준도 사용자가 국내 환경부 및 WHO 권고기준 바탕 7단계 또는 4단계를 선택해 볼 수 있다. 향후 통신사 유동인구와 공공정보를 결합한 ‘안전 통학로, 보행로’ 서비스도 선보일 예정이다. 에어맵 코리아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아 통신사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다. KT의 에어맵 코리아 애플리케이션은 ‘나에게 가장 가까운,’ ‘숨 쉬는 높이’의 날씨와 미세먼지 정보를 실시간 제공한다. KT는 전국적으로 2000여개의 측정소를 설치했으며 특히 서울 측정소 간 간격은 약 1㎢ 내외로 촘촘하게 구축돼 나의 인근 지역의 생활권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KT는 측정 데이터 정확도를 위해 한국대기환경학회와 협업하고 있다. ◇Air Map 플랫폼과 빅데이터 결합, 미세먼지 확산 패턴 분석 및 저감 솔루션 제공 KT는 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를 전 국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개인 맞춤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하는 에어맵 코리아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선보이며 △빅데이터 분석 기반 미세먼지 예측과 생활 가이드 제시 △이동형 관측센서 도입을 통해 빈틈 없는 측정망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KT가 자사 미세먼지 측정소에서 관측, 수집한 정보를 토대로 분석한 결과 고농도 미세먼지가 연달아 발생했던 1월 11일 서울 시내 미세먼지는 같은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별로 수치가 2배 이상 차이가 났다. 특히 미세먼지 변화가 심한 날에는 한 시간 내에도 분 단위 수치가 최대 87㎍/m3 까지 차이를 보였다. 나의 생활권 바탕으로 미세먼지 정보를 받고 실시간 예보를 통해 확산 경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을 보여줄 수 있는 대목이다. ◇AI 음성 안내로 취약계층 정보 접근성 높이고 추천 경로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 KT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 미세먼지 수치가 ‘나쁨’ 날에도 취약 계층이 밀집하는 시내 공원의 65세 이상 보행 인구수는 줄어들지 않았다는 것을 확인했다. 또 미세먼지가 심한 날 산간지역도 동일하게 나쁨에도 불구하고 산행 인구는 변화가 없었다.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가 악화되는 기온(낮 최고 기온 기준 -1 ℃ : 나쁨, 7℃ : 매우 나쁨) 도 밝혀내 외부 활동 관리가 필요함도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KT는 관련 기관과 협력해 등산로, 공원 등에도 미세먼지 신호등 설치를 통해 미세먼지 관련 정보를 보다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전 국민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력할 수 있는 빅데이터 분석 기반 생활 가이드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이처럼 KT는 모바일 기기 활용에 미숙한 노령층 등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레 tv, 기가지니를 통한 영상 및 음성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지니야! 미세먼지 정보 알려줘’라는 간단한 질문을 통해 주거지 및 목적지의 미세먼지 상태, 농도는 물론 생활 주의사항까지 화면 및 음성으로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같은 도심이어도 도로 폭과 주·정차 차량에 따라 약 30㎍/m3 가량 차이를 보였다. 왕복 10차선 도로가 4차선 도로보다 교통량이 3배 가량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미세먼지 수치는 오히려 낮게 나타났다. 이를 바탕으로 기어 변속에 따라 미세먼지 발생 테스트를 한 결과 차량 정차 시 주행모드(D)에서 주차(P) 혹은 중립(N)으로 변속할 경우 미세먼지 농도가 20% 감축되는 효과가 있었다. 운전 습관 교정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노력을 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뿐만 아니라 KT는 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를 준비하며 미세먼지 관리함에 있어 에너지 효율도 꾀하는 해답도 얻었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기차역사에 공기질 변화에 따른 공조기 가동 효과 데이터를 수집, 분석했다. 그 결과 미세먼지 수치가 높을수록 공기질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으나 미세먼지 농도가 일정 수준(정해진 스케줄 기반(05~23시) 50㎍/m3 ) 이하일 경우에는 큰 차이가 없음도 확인할 수 있었다. 효율적인 공조기 가동(18시간→15.8시간)을 통해 2.2시간에 해당하는 14%의 에너지 효율화를 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하반기 총 7500개의 이동형 관측 센서 및 측정소 추가로 1만대 측정망 확보 KT는 전국 각지에 구축된 2000여개의 외부 측정소를 비롯 500개의 측정소를 추가 구축하고 이동형 관측센서 7000여개를 투입해 빈틈 없는 미세먼지 측정망을 구축한다. 우선 소형 공기질 관측기가 부착된 ‘스마트 안전모’를 시범 운영을 거쳐 현장 직원에게 배포할 계획이다. 스마트 안전모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보육기업 ‘굳브로’가 개발한 것으로 작업자 호흡기 주변의 공기질 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소형센서가 안전모에 부착돼 있다. 위험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가 측정될 경우 연동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마스크 착용 안내를 하며 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모 착용 알림 기능이 있다. KT는 스마트 안전모 굳브로 외에도 신호등(UClab), 공기청정기(LG전자), 공조기·에어샤워(신성이엔지), 에코트리, 저감벤치 등 관련 업체와 협력해 나가며 생태계 조성에 힘을 쏟겠다는 의지다. 앞서 KT는 2018년 12월부터 UN환경계획(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me, UNEP) 과 손잡고 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의 글로벌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 UNEP와 후보국 선정을 통해 최적의 측정망 구축을 위한 유동인구 등 데이터 분석 기반 측정기 위치 선정, 설계 및 구축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KT는 자사 노하우를 토대로 UNEP 환경 데이터 지식 플랫폼인 환경 라이브(Environment Live)에 대한 컨설팅도 진행할 예정이다. KT 미래플랫폼사업부문장 이동면 사장은 “KT 에어맵코리아 프로젝트는 이제 국내를 넘어 글로벌로 나아가고 있다”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출시를 통해 내가 숨 쉬는 곳의 미세먼지 정보를 확인하고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방법과 피해를 예방할 방안을 꾸준히 제시하는 한편 국제기구와 협력을 통해 지구 환경 개선을 위해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2-18 10:04

쌍용자동차가 선보이는 뷰:티풀 코란도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신차 코란도 출시에 앞서 실물이미지를 공개하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동급 최고의 상품성에 높은 가격경쟁력으로 준중형 SUV 시장을 다시 도약시킬 새로운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국 전시장에서 신차 뷰:티풀 코란도(VIEW:tiful KORANDO)의 사전 계약이 시작된다.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샤이니(Shiny, M/T) 2216만~2246만원 △딜라이트(Delight, A/T) 2523만~2553만원 △판타스틱(Fantastic) 2793만~2823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예정으로 정확한 판매가격은 출시와 함께 공개된다. 쌍용차는 이 날 처음으로 뷰:티풀 코란도의 실물이미지를 선보였다.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인 Low&Wide 기반에 ‘활 쏘는 헤라클레스(Hercules the Archer)’를 모티브로 역동성과 균형감을 갖춘 외관디자인과 첨단기술이 대거 적용된 하이테크 인테리어를 확인할 수 있다. 코란도에는 새롭게 개발된 고성능·고효율 1.6ℓ 디젤 엔진이 탑재되며 동급 최초 △첨단차량제어기술 딥컨트롤(Deep Control) △운전석 무릎에어백을 포함하는 7에어백을 적용해 최고 수준의 안전성과 운전편의성을 확보했다.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여행용 손가방) 4개를 동시에 수납 가능한 동급최대 551ℓ(VDA 기준) 적재공간 등 뛰어난 활용성을 갖추고 있으며, 동급 최초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디지털 인터페이스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기반으로 한 하이테크 인테리어와 뛰어난 멀티미디어 성능을 만끽할 수 있다. 엔트리 모델인 샤이니부터 △긴급제동보조(AEB) △차선 유지보조(LKA) △앞차 출발 알림(FVSA) △부주의 운전경보(DAA) △안전거리 경보(SDA) 등 첨단 안전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중간 트림인 딜라이트 모델은 2단 매직트레이, 오토클로징 시스템 등 고급 편의사양을 기본사양으로 누릴 수 있다. 쌍용차는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와 협력, 코란도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11번가 사전예약을 통해 출고하는 고객들에게는 계약금 10만원을 환급해 주고 선착순 5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교환권을 지급한다. 영업소 등 판매네트워크를 통해 사전계약 시 계약금 10만원을 할인해 준다. 테스트 영상을 비롯한 신차 관련 정보는 뷰:티풀 코란도 마이크로사이트를, 향후 진행될 다양한 이벤트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를 방문하면 된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2-18 10:01

GS25 상품 전시회에서 가맹점 경영주들이 출시 예정 상품을 시식해 보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GS25가 전국 가맹점과 소통하며 올해 편의점 트렌드와 GS25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상생을 도모하는 ‘2019년 상품 전시회’를 진행한다. GS25는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서울 aT센터에서 서울·수도권·중부·호남지역 경영주와 함께하는 상품 전시회를 시작으로, 27일~28일 이틀간 부산 벡스코에서 영남지역 경영주와 함께 같은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GS25 상품 전시회는 전국 1만3000여개 점포의 2만여명 경영주와 250여개 국내외 협력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GS25의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과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동종업계 기준 국내 최대 규모 행사다. 전국 가맹점은 올해 예상되는 편의점 상품 트렌드를 미리 체험함으로써, 히트 예감 상품에 대한 안목을 높일 수 있는 기회다. 이를 통해 보다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상품을 도입하고 점포를 운영할 수 있게 됨으로써 점포 경쟁력을 높이고,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다. 또한 250여개 협력업체들은 전국 가맹점에 자신들의 상품을 선보임으로써 판로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기도 하다. 박찬진 GS리테일 MD지원팀장은 “상품 전시회는 트렌드와 상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기능과 함께 경영주와 본부가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1인 가구 지속 증가, 52시간 근무제 시행, 혼술/혼밥 일상 생활화, 소확행 등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어지고 있는 사회 정서적인 변화에 맞춘 상품 개발을 통해 가맹점 매출이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오프라인 점포망을 통한 플랫폼 비지니스 확대 갈수록 확대되고 있는 GS25 플랫폼 비즈니스가 올해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GS25는 신한/우리/국민은행 등 주요 은행들과의 제휴를 통해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실제로 제휴 은행 고객은 GS25에서 출금을 진행할 경우 수수료 없이(은행 영업 시간 내, 영업 시간 이후에는 은행 정책과 동일)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실제로 한 해 GS25 ATM(CD)을 통한 거래액이 10조원을 넘었다. GS25는 꾸준히 늘리고 있는 스마트ATM기기의 보급이 늘어남에 따라 은행의 업무를 대신해 나가는 속도가 더욱 빨라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GS25 스마트ATM기기는 2019년 2월 현재 2천500여대에 이르며, 향후 2020년까지 5000대로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에 은행에 직접 방문해서 처리할 수 있었던 다양한 업무를 인터넷과 GS25 스마트 ATM기기에서 모두 해결 할 수 있게 됨으로써 GS25가 오프라인 금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금융 플랫폼 외에도 GS25는 다양한 생활 편의 플랫폼으로 활용되고 있으며 올해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실제로 GS25가 택배, 공공 요금 수납, 하이패스 충전 등 생활 편의 서비스 이용 실적을 분석한 결과 2018년 한해 동안 6700만건이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GS25의 택배 서비스는 2008년 592건을 시작으로 올해 1300만건을 돌파해 10년간 2만배 이상 성장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 주문한 상품을 GS25 편의점에서 픽업할 수 있는 픽업 서비스 연간 이용 건수 역시 30만건을 넘어섰다. 또한 신용카드를 GS25에서 24시간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직접 픽업할 수 있 신용카드 픽업서비스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GS25에서 101개 기관의 공공 요금 및 세금 등을 수납할 수 있는 공공 요금 수납 서비스도 이용도 한 해(2018년 기준) 100만건을 돌파했다. 이처럼 전국에 퍼져있는 GS25가 생활서비스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에서 GS리테일은 2019년에도 적극적인 플랫폼 비즈니스를 확대해 가기로 경영 방침을 선포했다. 플랫폼 비즈니스는 고객을 GS25로 끌어들임으로써 가맹점 매출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전국에 걸친 GS25는 재해 재난 발생 시 구호 활동을 펼치는 가장 중요한 사이트로 활용될 수 있으며, 전국의 물류 창고는 재해 재난 발생 지역의 가까운 곳에서 가장 신속하게 구호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고객의 생활 패턴과 정서에 녹아들 수 있는 상품 확대 GS25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인 가구와 언택트족 증가로 인한 혼(홈)술, 혼(홈)밥족 증가, 주52시간 근무제 시행, 미코노미, 소확행 트렌드 확산 등으로 인한 사회·정서적인 변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맞춰 GS25는 올해 고객들의 생활 패턴에 맞춘 다양한 상품을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고객들이 GS25를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GS25를 운영하는 가맹점의 수익이 향상시킨다는 전략이다. ◇1인 가구에 맞춘 소포장 신선식품(농수축산물) 확대 GS25는 1인 가구에 딱 맞는 과일을 비롯한 농수축산물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명실상부한 오프라인 1인 가구 대표 채널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2018년 GS리테일은 GS수퍼마켓을 운영하고 있는 노하우를 기반으로 타 브랜드와 차별화된 GS25만의 소포장 농수축산물 상품을 확대함으로써 편의점 신선식품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한 끼 채소/스테이크/삼겹살/젓갈 등으로 대표되는 ‘한 끼’ 시리즈는 1인 가구가 낭비 없이 식사나 안주로 활용하기 적당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에 GS25는 올해도 컵과일, 간편 조리할 수 있도록 가공된 냉동 채소/축산/수산 상품 등 1~2인 가구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차별화 된 소포장 농수축산물을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해외 여행 먹킷리스트 상품, 청장년층의 감성을 모두 자극하는 뉴트로 상품 확대 GS25는 올해 색다른 맛과 콘셉트의 먹거리를 즐기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해외 유명 상품을 적극 도입함으로써 해외 여행 먹킷리스트 최다 편의점이 되겠다는 각오다. 실제로 2018년 선보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베트남 1위 쌀국수 포띠뽀에 이어 올해 닭고기 육수 베이스인 포띠가를 출시했으며, 앞으로도 해외 유명 먹거리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뉴트로 상품도 올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GS25가 뉴트로 열풍에 맞춰 복고 잡지 스타일 패키지로 선보인 밸런타인데이 상품인 ‘이달의 병재’는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GS25는 올해 기존 상품의 리뉴얼 및 신규 상품 개발 시 뉴트로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혼(홈)밥, 혼(홈)술 즐기는 고객 입맛 사로잡는다 혼술, 혼밥족을 위한 간편 먹거리도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조리면, 카페25(원두커피), 디저트, 샐러드 등 지난해부터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카테고리 상품을 지속 개발해 소확행, 혼술, 혼밥을 즐기는 고객들의 만족감을 높여 나감으로써 GS25 매출을 증대시킨다는 전략이다. 특히 파트너사와 손잡고 면 전문 공장을 통해 퀄리티 높은 조리면을 지속 선보이고 있는 GS25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30여종의 신상품을 출시함으로써 대한민국 편의점 누들로드를 개척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한해 1억잔 이상 판매가 예상되는 원두커피 카페25와 함께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디저트 상품 역시 올해 40종 이상의 신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주류를 즐기는 고객들이 늘어나면서 기존 맥주, 소주, 와인, 막걸리 위주에서 다양한 주종과 브랜드 상품을 도입해 마니아 고객의 니즈까지 충족시킬 계획이다. ◇친환경, 오가닉 상품 찾는 고객 지속 늘어날 전망 친환경, 오가닉 상품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지속 증대됨에 따라 관련 상품 출시도 이어질 전망이다. GS25는 1인 가구를 위한 소포장 친환경 쌀/채소/과일, 동물복지 계란 등 친환경 신선 먹거리 구색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나를 먹어도 몸에 좋은 상품을 찾는 현대 소비자의 니즈에 맞춰 소포장한 친환경 상품을 선보여 다양한 계층의 고객을 흡수한다는 전략이다. 비식품에서는 화학제품에 대한 우려가 큰 고객들을 위해 오가닉 생리대, 화장품 등 오가닉 인증 제품과 친환경 주방/세탁세제, 무방부제 물티슈 등 친환경 상품을 늘릴 계획이다. 또한 미세먼지에 대한 우려로 마스크를 계절에 상관없이 찾는 고객이 늘어나면서 기능성 마스크를 확대하고, 꾸미는 남성을 일컫는 그루밍족을 위한 패션뷰티 상품, 고령층을 위한 시니어 상품도 지속 늘려나갈 계획이다. ◇상생 제도 적극 알리고, 노무/세무 컨설팅, 점포 운영 효율화 시스템 체험 상품 전시회는 GS25 본부와 가맹점의 소통 창구로서의 역할과 함께 상생 확대의 기능도 담당하는 상생 전시회이기도 하다. GS25는 2014년부터 행사장 내에 경영주 협의회 부스를 구성해 전국의 경영주가 협의회를 중심으로 서로 소통하고, 함께 나아갈 방안을 고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본부 직원이 아닌 경영주 협의회 회원들이 직접 운영하는 협의회 부스는 20여년간 본부와 함께 GS25의 운영 방향을 고민해 온 경영주 협의회의 활동을 알리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본부가 제공하는 경영주 상생제도를 몰라서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경영주가 없도록 상생지원제도를 적극 홍보 창구로 활용되고 있는 것.상생 지원 코너에서는 전문 노무사의 점포별 맞춤 상담을 통해 가맹 경영주와 스토어매니저가 보다 발전된 노무 관계를 정립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GS25 가맹 경영주만을 위해 준비한 리조트 이용 방법과 경영주 전용 보험 등에 대해서도 적극 알려 보다 많은 가맹점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아울러 점포 유형화 시스템, 챗봇지니, 고객 셀프 계산대 체험 등 현재 적용되고 있거나 향후 적용될 점포 운영 효율화 시스템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점포 판매 데이터를 분석하고 운영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우수한 시스템을 구축해 놨음에도 시스템으로만 존재했던 것을 일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도다. GS25는 가맹점이 스마트 시스템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점포의 상품 및 서비스 질을 상향 평준화 하겠다는 입장이다. 전국 GS25 어디를 방문해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로 GS25는 이 같은 부스를 기획하게 됐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2-18 09:58

IDEX 2019 방산 전시회에 참가한 현대로템 전시관 전경현대로템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방산 전시회에 참가해 K2전차 등 방산제품 수출 방안을 모색한다. 현대로템은 17(현지시간)부터 21일까지 UAE 아부다비에서 열리는 ‘IDEX 2019’ 국제 방산 전시회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IDEX는 2년에 1번씩 열리는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육·해·공 통합방산 전시회다. 1993년 처음 개최된 이래 2019년 13회째를 맞이했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70개국 1500여개 업체가 참여한다. 현대로템은 2007년 첫 참가 이래 2013년을 제외하고 이번까지 총 6회째 IDEX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는 기아자동차와 현대자동차그룹 공동 전시관을 마련해 자체개발 중인 보병지원용 무인차량 HR-SHERPA(HR-셰르파)의 실물크기 모형을 해외 최초로 전시하며 K2전차 및 장애물개척전차의 모형도 함께 선보인다. 현대로템은 이번 전시회에서 중동, 아프리카, 동유럽 등 전차 도입 소요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K2전차 수출을 위한 영업활동에 집중한다. 구체적으로 해당 지역의 군 고위 관계자들과 면담을 통해 K2전차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홍보함과 동시에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또 현대로템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목 받고 있는 무인차량 부문에서 글로벌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시회에 참가한 해외 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HR-SHERPA를 비롯한 무인차량 기술력을 알리고 글로벌 방산업체들과의 무인차량 연구개발 협업 기회를 모색한다. HR-SHERPA는 현대로템이 자체개발 중인 전기구동방식의 보병지원용 무인차량으로서 화력지원, 감시정찰, 물자후송 등 목적에 따라 다양하게 계열화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원격조종 기능 및 차량 앞의 병사를 자동으로 따라가는 종속주행 능력을 갖췄으며 향후 자율주행 기능까지 탑재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은 수출 영업 및 기술력 홍보 활동과 함께 미국, 독일, 프랑스 등 선진 방산업체들과의 면담을 통해 전차, 차륜형장갑차, 무인차량 등 주요 방산 제품들의 글로벌 동향을 살피고 수출 전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K2전차 해외 수출을 위해 중동을 비롯해 아프라카, 동유럽 등 수요처를 대상으로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펼칠 것이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각광받는 무인차량 등 첨단 제품군에도 선제 대응해 방산부문 성장동력 강화에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제 | 이관민 | 2019-02-18 09:55

기아자동차의 4인승 카고 트럭 콘셉트카기아자동차는 17일(일)부터 21일(목)까지 UAE 아부다비 국립 전시센터에서 개최되는 IDEX 2019(International Defense Exhibition & Conference 2019) 방산전시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19년 13회째를 맞이한 IDEX 방산전시회는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로 1993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다. 기아차는 2015년부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소형전술차량을 앞세워 참가하고 있으며 수출 전략 지역인 아중동의 군수사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홍보하고 시장 공략에 나선다. 기아차는 이번 전시회에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소형전술차량 기반의 4인승 카고 트럭 콘셉트카를 선보인다. 4인승 카고 트럭 콘셉트카는 소형전술차량의 장축 샤시를 기본 골격으로 하며, 적재함을 신규 개발 및 장착하여 완전 무장한 병력 8명을 포함해 3톤가량의 물자를 수송할 수 있다. 한국군에 배치 중인 소형전술차 계열의 차량 중 카고 트럭이 없다는 점과 글로벌 시장에 4인승 카고 트럭의 동급 경쟁 차종이 거의 없다는 점을 고려하면 국내외 군수사업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4인승 카고 콘셉트카의 기반이 되고 있는 소형전술차량은 방위사업청의 사업 관리 하에 기아차가 개발한 한국군 최초의 다목적 전술차량으로서 각 군에 배치되어 전투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주요 사양으로는 △225마력의 유로 5 디젤 엔진 △8단 자동변속기 △4륜 구동 시스템 △내비게이션 △차동잠금 장치 △전술 타이어 △전자파 차폐 장치 등 첨단 차량기술 및 군용 특수 사양이 적용됐다. 한편 기아차는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로템과 함께 약 157m2규모의 통합 전시관을 마련하고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기아차는 이번 IDEX 방산전시회에서 4인승 카고 트럭 콘셉트카를 선보이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군용차량 메이커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신규 수출물량을 창출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2-18 09:53

미국 시장 진출에 필수인 UL 인증을 획득한 chainflex CF8821 데이터 케이블데이터 케이블은 공작 기계부터 첨단 로봇까지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된다. 특히 에너지체인에 사용되는 케이블은 지속적인 하중을 견뎌야 한다. 이구스는 가공 기계 또는 컨트롤러나 인코더를 사용하는 등의 특수한 기계적 요구 사항이 없는 어플리케이션을 위해 비용 효율적인 데이터 케이블을 새로 출시했다. 어플리케이션 제조업체가 기존 chainflex 데이터 케이블 대신 신제품 CF8821을 적용할 경우 최대 30%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더불어 케이블에는 차폐 장치가 있어 외부 간섭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된다. 케이블에 적용된 고탄성의 PVC 외피는 실리콘 무함유, 난연성 등의 특성을 지닌다. ◇UL 인증 chainflex 케이블 솔루션 이구스는 UL 인증을 포함하여 다양한 국제 승인을 획득한 업계내 최다 종류의 케이블을 공급하는 업체이다. 해외 플랜트 제조업체들이 겪는 크고 흔한 문제 중 하나는 북미 지역의 OEM 및 운영자 측에 요구하는 다양한 기술 표준 및 규정이다. 이구스는 총 1354종의 케이블 중 1044종에 대해 UL 인증을 획득해 제조업체의 이러한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UL 인증 덕분에 중소 기업은 물론 대형 OEM 기업도 미국 수출이 한층 용이해졌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2-18 09:52

HLE 글로벌 챌린지 우승팀한화생명e스포츠가 베트남의 LoL 유망주 5명을 한국에 초청 15일부터 e스포츠의 본고장 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어는 2018년 한화생명e스포츠의 주최로 베트남 내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된 ‘HLE 글로벌 챌린지’ 최종 우승팀 혜택의 하나다. HLE 글로벌 챌린지에서 우승한 NGUYỄN CHÍ ANH CAO 외 4명의 참가자는 18일까지 나흘간 한국의 우수한 e스포츠 문화를 체험한다. 한화생명e스포츠 선수단을 만나 실전 같은 연습경기를 통해 자신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며, 2019 LCK 스프링이 진행되는 LoL 파크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의 경기를 직접 관람하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 밖에도 63빌딩, 덕수궁, 명동 등 한국의 대표적인 관광지도 체험할 예정이다. 2018년 11월 베트남에서 개최된 HLE 글로벌 챌린지는 전체 콘텐츠 누적 조회수 617만회, 결승전 실시간 중계 동시 시청자 수 5만명을 넘기며 베트남 현지에서 인기리에 진행되었다. 이는 베트남 현지에서 e스포츠 한류에 대한 인기를 실감케 하는 기록이었다. 이와 같은 인기와 현지 반응에 힘입어 한화생명e스포츠는 2019년에도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강현종 감독이 이끄는 한화생명e스포츠는 1월 16일부터 시작된 ‘2019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2019 LCK)’에서 시즌 5위의 성적을 유지하며 상위권 팀과의 순위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2-18 09:41

SK텔레콤 MWC19 전시관 조감도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 사장)이 25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MWC19에서 한국 5G 리더십을 알리고 앞선 기술력과 서비스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5G·미디어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박정호 사장, 한국 주도 5G 상용화 성과 알리고 ‘글로벌 로밍’ 혁신 추진 SK텔레콤 박정호 사장은 MWC19 개막 전날인 24일 바르셀로나에서 한국을 대표하여 세계통신사업자연합회(GSMA) 보드미팅에 참석한다. GSMA는 세계 220여개국 750여 통신사업자로 구성된 글로벌 협의체다. 글로벌 통신사 최고경영자(CEO)급 26명으로 구성된 GSMA이사진은 보드미팅을 통해 글로벌 협력이 필요한 의제를 정하고, 통신사간 연합 그룹을 구성한다. GSMA보드미팅은 통신사 CEO가 모여 산업의 현안과 비전을 논의하는 통신 산업의 UN총회로 불리기도 한다. 이번 보드미팅에서 박정호 사장은 글로벌 5G 생태계 구축을 앞당길 수 있도록 5G 상용화를 준비 중인 글로벌 통신사들에 2018년 12월 1일 시작된 한국 5G 상용화 성공 스토리를 소개한다. 특히 5G 상용화와 함께 시작한 B2B 서비스 ‘5G 스마트팩토리’ 및 세계 최초 ‘5G스마트오피스’ 성공 사례와 조만간 출시할 5G 서비스 청사진도 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박 사장은 보드미팅에서 SK텔레콤의 ‘로밍 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통신사들의 동참을 유도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2018년 △T전화 기반 음성로밍 품질 혁신 △괌·사이판에서 국내요금제로 통화 △전고객 음성로밍 3분 무료 등 획기적인 로밍 상품을 출시해 호평을 받았다. 글로벌 통신사들이 SK텔레콤 로밍 혁신에 동참하면, 전세계 로밍 이용객들의 편의는 높아지고 부담은 더욱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박정호 사장 등 경영진은 MWC 에서 글로벌 다양한 분야의 유수 기업과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을 추진한다. SK텔레콤은 세계 최초 5G를 선보인 이후 전세계에서 5G, 미디어, 서비스 협력 요청이 쇄도하고 있어, MWC에서 성과가 가시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SKT, 시공간 넘는 ‘5G 가상현실’ 서비스 및 반도체 공장에서 활약하는 AI 기술 공개 더불어 SK텔레콤은 MWC 핵심 전시장인 ‘피라 그란 비아(Fira Gran Via)’ 제3홀 중심부에 604㎡(약 183평)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한국의 5G 선도 기술과 신규 서비스를 알린다. SK텔레콤은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10년 연속 MWC에 단독 전시관을 구축하고 한국 ICT 위상을 알리고 있다. 제3홀은 SK텔레콤 외에 삼성전자, LG전자, 화웨이, 마이크로소프트, 퀄컴, 보다폰, 도이치텔레콤, NTT도코모 등 글로벌 유수의 제조사, 통신사, S/W기업들이 앞다퉈 미래 기술·서비스를 선보이는 MWC최대 격전지다. SK텔레콤은 이곳에서 5G로 초연결되는 △가상현실 △스마트라이프 △스마트팩토리 △모빌리티 등을 공개한다. 특히 SK텔레콤은 현실과 가상공간을 넘나드는 ‘5G 하이퍼 스페이스 플랫폼’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이 플랫폼은 현실을 정밀하게 복제한 가상 공간을 만든 후 가상 공간에서 한 활동을 그대로 현실 세계에 반영한다. 예를 들어 VR기기를 착용한 체험자는 호텔이나 쇼핑몰을 그대로 복제한 가상공간에서 룸과 레스토랑을 살펴보고 실제 예약까지 할 수 있으며, 가상의 오피스에서 동료와 회의하며 만든 데이터를 현실 세계의 회의실로 옮겨올 수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반도체 공장 라인에 적용돼 불량률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AI 기술 △세계 최초 5G상용 솔루션인 ‘5G-AI머신비전’ △개인의 삶을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바꿔주는 신규 블록체인 서비스 △자율주행용 인포테인먼트, 보안 기술 등 다양한 기술·서비스도 MWC를 통해 소개한다. ◇MWC는 5G 서비스 · 콘텐츠 확보를 위한 글로벌 협력의 장 MWC는 전 세계 대표 ICT 전시회다. 2018년까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였던 이 행사 브랜드는 2019년부터 MWC로 바뀌었다. GSMA 측은 모바일로 한정하기에는 생활·산업에 끼치는 ICT 영향이 지대해졌다고 판단해 브랜드를 변경했다. 2019년 MWC 는 ‘지능형 연결(Intelligent Connectivity)’을 주제로 5G, AI, 사물인터넷으로 가능해진 초연결 사회의 비전을 제시한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200개국 이상 ICT산업 관계자 10만7000명이 참가할 전망이다.MWC19는 글로벌 선도 기업들이 산업과 국가를 넘어 합종연횡하는 협력의 장이자 전쟁터다. 특히 이번 MWC에서는 5G스마트폰 출시 및 B2C 상용화를 앞두고 다양한 기업들이 5G서비스·콘텐츠 확보를 위해 협력할 전망이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2-18 09:26

민북지역을 포함한 비무장지대(DMZ)의 산림훼손지 11ha를 복원한다.산림청은 산림생태계 건강성 유지와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해 예산 14억 원을 투입해 민북지역을 포함한 비무장지대(DMZ) 일대를 복원하겠다고 밝혔다.산림 총면적이 11만 4612ha에 달하는 민북지역은 자생식물을 비롯해 귀화식물 4499종 중 약 2504종이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다.산림청이 14억 원을 투입해 비무장지대 산림훼손지 11ha를 복원한다. (사진=산림청)산림청은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DMZ 일대의 산림훼손지 242ha(여의도 면적의 83%)를 복원한 바 있다.그리고 민북지역의 산림복원을 위해 육군본부와 2008년 7월 8일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 1월 15일에는 DMZ 일원의 생태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산림복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상반기내에 복원 대상지 선정을 위한 설계 및 시공 등을 완료한 후 하반기부터는 내년도 복원 대상지 타당성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아울러 산림복원사업의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 산림자원법 시행령도 마련한다.산림자원법은 산림복원 기본을 원칙으로 하는데,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과 산림복원대상지의 실태조사, 산림복원지의 사후 모니터링, 산림복원의 소재의 안정적 공급기반 마련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고락삼 백두대간보전팀장은 “지난 50여 년간 일궈낸 성공적인 산림복원 경험을 바탕으로 DMZ 일대의 식생복원 및 산림건강성 회복에 힘쓸 것”이라면서 “나아가 북한의 황폐한 산림을 복원하기 위한 기술도 전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2-18 08:42

지역마다 다른 색상, 디자인으로 운영돼 온 국토교통부 도로보수원 근무복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새롭게 디자인된다.신규 근무복은 이달 입찰공고를 거쳐 올해 상반기부터 전국 18개 국토관리사무소에서 근무하는 도로보수원에게 지급될 예정이다.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부터 도로보수원의 근무복이 형광노란색으로 새롭게 디자인돼 야간 현장에서도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게 된다고 14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올해 상반기부터 도로보수원의 근무복이 형광노란색으로 새롭게 디자인돼 야간 현장에서도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게 된다고 14일 밝혔다.국토교통부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로보수원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도로보수원 근무복을 새롭게 마련했다며 14일 이같이 밝혔다.그동안 도로보수원 근무복은 전국 18개 국토관리사무소별 색상, 디자인이 자체적으로 운영돼 이미지 상징이 부족하고, 안전에 취약하다는 지적이 있었다.새롭게 마련된 근무복은 세련미를 갖추면서 야간에도 현장에서 안전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국토부는 3차례의 품평회를 개최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도로보수원과 노동조합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또한 실제 착용평가와 수차례의 전문가 자문회의를 통해 국제 안전규격에 부합하도록 최종안을 완성했다.이러한 과정을 거쳐 마련된 근무복은 형광 노란색 바탕에 고성능 반사테이프를 부착해 주·야간 안전도를 확보했다. 방수성, 통기성, 자외선 차단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소재로 만들어 작업만족도를 높였다.국토부는 기존 근무복과 신규 근무복을 오는 2020년까지 혼용해서 착용할 수 있도록 경과규정을 둬 예산여건에 맞춰 근무복 교체주기를 합리적으로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백승근 국토부 도로국 국장은 “새로 개발된 근무복이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도로보수원의 국토부에 대한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2-15 12:04

앞으로 철도레일에 발생하는 결함을 확인하기 위해 성능이 우수한 국산 탐상장비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국토교통부는 앞으로는 검측정확도가 우수한 국산 탐상장비로 철도레일의 결함 확인이 가능해진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설 연휴 시작일인 지난 2일 철도공사 고속철도 정비기지를 찾아 정비 현장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모습. (사진=국토교통부)국토교통부는 국가 연구개발(R&D)을 통해 철도레일 내부의 균열이나 손상을 정밀하게 측정할 수 있는 ‘초음파 레일탐상장비’를 국산화 개발해 상용화한다며 14일 이같이 밝혔다.철도운영기관에서는 그동안 레일에 발생하는 결함을 확인하기 위해 일본, 미국 등 외국산 탐상장비에 의존하고 있었는데, 앞으로는 성능이 우수한 국산 탐상장비를 이용할 수 있다.이번에 개발된 ‘초음파 레일탐상장비’는 병원에서 초음파를 이용해 태아나 몸속 상태를 검사하는 것처럼 철도레일의 균열이나 손상의 크기, 위치, 방향 등을 초음파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장비다.해외 유사장비 대비 검측정확도가 50% 이상 높아졌고 그간 검측이 불가능했던 수직균열도 찾아낼 수 있어, 레일탐상 기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는 게 한국철도공사 관계자의 설명이다.한국철도공사는 개발된 탐상장비에 대해 지난해 10월 성능검증을 완료하고 장비 3대를 신규로 구매해 레일탐상에 활용하고 있으며 향후 각 철도운영기관에도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이 제품은 지난해 독일 철도박람회(Inno Trans)에 시제품을 전시해 여러 국가들로부터 관심과 호평을 받았다.특히 인도, 베트남 등에서 독점판매권 요청이 있어 특허협력조약(PCT) 출원과 함께 해당 국가 시장 진입을 위해 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진행 중이다.국토부 관계자는 “선제적 선로장애 예방을 목표로 개발한 레일탐상 장비를 통해 철도의 주행 안전성 확보와 국민의 신뢰도 향상이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개발을 통해 최첨단 검측장비들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2-15 12:01

정부가 지난해 발생한 고양 저유소 화재를 계기로 석유저장탱크 주변에 화재감지기와 화염방지기 설치를 의무화한다.또 석유저장시설 주변에는 고양 화재사고의 원인이 됐던 풍등 등 소형 열기구를 날리지 못하게 한다.대형 석유저장시설의 모습(사진출처: YTN방송 뉴스영상 캡처)정부는 14일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석유·가스 및 유해화학물질 저장시설 안전대책’을 발표했다.이에 따라 정부는 앞으로 석유저장탱크에 대해 정기검사 기간(11년) 안에 추가 검사를 하는 중간검사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화재·폭발 위험이 큰 석유저장탱크 주변에는 화재감지기를, 탱크지붕에는 화염방지기의 설치를 의무화한다.가스저장탱크의 안전도를 고려해 정밀안전 진단주기를 차등화하고 가스 과충전 방지와 같은 안전장치의 관리기준을 도입할 계획이다.여러 법령에 흩어져 있는 석유·가스 저장시설 안전기준을 통합 관리하기 위해 ‘안전기준 조정기구’도 설치하기로 했다.주변지역과 가깝고 화재 위험성이 높은 석유저장시설은 화재경계지구로 지정해 연 1회 이상 소방특별조사, 소방훈련을 실시하는 등 특별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가보안시설 지정기준을 하향 조정해 국가보안시설을 5곳 추가 지정하고 소형열기구 날리기 금지구역을 설정한다. 장기적으로는 허가제도도 검토할 방침이다.사고대비 현장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석유공사 등 유관업체의 현장대응 매뉴얼을 제정하고 석유·가스저장시설 화재진압을 위한 표준작전절차도 제정하기로 했다.인근기업들과 공동으로 운영하는 자체 소방대 설치, 권역별 특수진압차량 배치 및 민관군에서 보유중인 장비공유 등 지역별 현장대응 협업체계도 구축할 계획이다.기업의 자율적인 안전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안전설비 투자 세액 공제 대상에 사고위험이 높은 위험물시설과 액화석유가스(LPG) 시설을 추가하는 방안도 관계 부처가 협의하기로 했다.유해화학물질 저장시설의 경우 고위험시설의 검사시간을 건당 76시간에서 515시간으로 늘리고 올해부터는 비파괴 시험 등 전문진단 장비를 활용한 고강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반복사고 사업장 등에 대한 현장방문교육, 지도점검 등 밀착관리와 중소·노후 사업장 등 취약시설 중심의 컨설팅 및 기술지원을 통해 안전관리 미비점도 개선하기로 했다.또 화학사고상황공유앱(CARIS)에서 유해화학물질을 취급하는 전국 7000개 사업장의 배치도, 취급물질 등을 전산화해 사고시 범부처 대응 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다.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중심의 유관기관 간 합동훈련을 확대하고 지역소방관서의 대응장비 보강 및 사고대응 요원에 대한 전문능력인증제 도입 등도 추진한다.기업이 유해화학물질 시설의 안전설비에 투자할 경우 조세특례제한법에 따른 안전설비 투자 세액 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공제 대상시설도 확대하기로 했다.정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는 석유·가스 및 유해화학물질 저장시설의 안전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시스템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2-15 1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