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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조미료 조금 병 200g농업회사법인 강양리팩토리(대표 박기성)가 자연조미료 ‘조금’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울산에 위치한 강양리팩토리는 해수부, 울산시, 울주군의 지원을 받아 세워졌으며 지역 특산물을 이용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고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설립된 기업이다. 자연조미료 조금은 조미료와 소금을 하나로 합친 특별한 제품이다. 8가지 자연재료(죽염, 함초, 미나리, 멸치, 양파, 다시마, 미역, 표고버섯)로 만들어진 조금은 인공합성료 및 화학첨가물이 첨가되지 않았고 소금 대신 죽염을 사용해 나트륨 걱정을 덜어주는 건강을 위한 제품이다. 그뿐만 아니라 8가지 재료의 깊은 맛을 통해 조금 하나만 넣어도 간편한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박기성 강양리팩토리 대표는 “지역경제활성화와 건강한 음식을 선호하는 현대인을 위해 조금을 개발했다”며 “조금은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 국, 탕, 찌게, 전골, 찜, 나물 등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맛을 잡았다. 100% 국내산 원물을 사용해 건강을 보장하는 자연조미료이자 천연조미료로 계속해서 건강한 먹거리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금은 선물세트와 단품(병, 파우치)으로 구성돼 판매된다. 네이버, 카카오, 위메프, 쿠팡 등 자연조미료 조금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수익금의 일부는 지역주민을 위해 사용된다. 

울산 | 양일수 기자 | 2019-02-12 09:41

사진출처 : 에코캡 홈페이지 캡처에코캡(대표이사 최영천)은 지난 18일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시장 상장을 본격 추진한다. 에코캡의 총 공모주식 수는 4,000,000주로, 주당 공모 희망가 밴드는 4200원~5200원이다. 공모 예정금액은 최대 약 208억원이다. 공모자금은 해외시장 개척, 시설투자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내달 12~13일 양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해 최종 공모가를 확정하고, 19~20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12월 초 상장 예정이며, 대표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2007년 설립된 에코캡은 세계 최고 수준의 케이블 및 전장부품 제조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고전압케이블(전기자동차 전용 전선)을 포함한 자동차용 전선, 와이어링 하네스(wiring Harness, 이하 W/H), 벌브 소켓(Bulb Socket) 및 LED 모듈 등을 글로벌 완성차 제조 기업으로 공급하고 있다. 에코캡이 주력으로 생산하는 W/H과 배터리 케이블은 인체의 ‘혈관’ 같은 기능을 하는 핵심 부품으로 자동차에서 전기를 각 부품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2015년부터 전기차로 부품 적용이 확대되면서 매출 성장과 다변화를 동시에 이루고 있다. 최근 글로벌 완성차 기업이 생산하는 신형 전기차에도 부품을 공급하면서 해당 분야 매출의 가파른 성장세가 예상된다. 자동차용 전선, W/H 및 전기차 부품 사업 성장을 통해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루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 827억7천만원, 영업이익 51억3천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최영천 대표이사는 “에코캡이 확보한 세계 최고 수준의 케이블 및 부품 제조 기술이 전기차라는 기회의 시장과 만나면서 회사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상장을 통해 전기차 중심의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해외시장 점유율 확대를 이뤄내 글로벌 일류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울산 | 양일수 기자 | 2018-10-22 0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