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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한국언론사연합회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발행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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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네트웍의 시대이다. 가정이나  사회, 내가 하고있는 모든것이 네트웍이 아닌것이 없다. 오늘은 이것에 대하여 24가지 특징을 알아보자. 01. 작은 사업처럼 보이나 실은 엄청나게 큰 사업이며, 엄청나게 큰 사업이지만 부업처럼 작게 시작 할 수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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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술'이란 생각이나 주장따위를 말로 잘 표현하는 기술을 말 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며 가장 기본이 되는 말을. 할때와 하지 말아야 할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간과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말을 해야 할 것▶ 1. 말을 할 때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로 말을 할 것.2. 말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3초간 요점을 가다듬고 정리할 것.3. 불만이나 푸념 또는 부정적인 말을 가급적 자제할 것.4. 목소리의 속도와 높이, 그리고 크기를 변화 있게 잘 조절해서 말할 것.5. 간결하고 명확한 문장 구사를 하도록 할 것.6. 상대방의 반응에 적절히 대응하면서 말을 할 것.7. 평소에 대중 앞에 서는 연습을 자주 할 것.8. 보다 넓고 깊은 안목으로 세상을 관찰하여 이야기 꺼리를 많이 만들어 둘 것.9. 심각한 이야기에도 때로는 유머를 섞어 긴장을 없애는 여유를 가질 것.10. 친한 사이일수록 예의를 잃지 말고 말할 것.11. <6W,1H 원칙>을 적용해서 말을 하도록 할 것. ➡누가(WHO), 무엇을(WHAT), 어디서(WHERE), 언제(WHEN), 왜(WHY),누구에게(WHOM), 어떻게(HOW) 활용12. 적절한 보디랭귀지를 활용할 것.13. 공통의 화제나 관심사를 빨리 찾아내어 대화를 부드럽게 진행해 나갈 것 말을 하지 말아야할 것1. 화가 난 상대방의 말을 감정적으로 맞받아치지 말 것.2. 상대방도 내 생각과 같을 것이라고 속단하지 말 것.3. 사전 준비 없이 어떤 상황 돌아가는 대로 대충 말하지 말 것.4. 지나치게 스스로를 과소평가 하는 말을 쓰지 말 것.5. 상대방에게 말할 기회를 주기보다는 자기 말을 앞세우려 하지 말 것.6. 무의미한 단어를 쓸데없이 반복하지 말 것. 예를 들어 "저기요...", "어..." "음..." "있잖아요..." 따위.7. ~인 것 같다'라는 불확실한 분위기의 말을 피할 것.비온후에 날씨가 다소 차가워 졌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한국이미지메이킹학회초대(명예)회장 박철효

칼럼 & 인터뷰 | 한국이미지메이킹학회 초대(명예)회장 박철효 | 2019-03-23 22:31

옷차림은 그 사람의 신분과 성격을 대변한다. 어떤 옷을 어떻게 입고 있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느낌과 가치가 다르게 전달되기 때문이다.특히 남성들의 정장에 있어서 넥타이의 설득력을 무시할 수가 없다.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정장은 유행에 민감하고 거의가 비슷비슷해서 복장에서의 개성을 찾아보기가 어렵지만, 어떤 색상의 넥타이를 매느냐에 따라서 분위기가 확 바뀌어 버리거나 전혀 색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가 있다. 직장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임원에서 부터 신입사원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넥타이를 잘못 매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잘 어울리는 양복에 깔끔한 용모와 반짝이는 구두 까지 전혀 나무랄 것이 없는 완벽함에도 불구하고 넥타이의 색상이 우중충하거나 밸런스가 망가져 있는 것을 보면 안타깝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 정장의 핵심이랄 수 있는 넥타이는 그 사람의 대표기관인 얼굴을 받쳐주고 복장 전체의 조화를 연출하는 가장 중요한 곳이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중요한 자리이다. 따라서 넥타이의 역할과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절대로 어울리는 복장을 기대할 수가 없는 것이다. 저는 기업체 관리자들에게 가끔씩 질문을 해본다. "지금 지갑에 오 만원이 있다면, 만원짜리 넥타이 다섯개를 살 것인가? 아니면, 오만 원짜리 한 개를 살 것인가요?" 대답은 의외로 만원 짜리 다섯 개를 사겠다는 관리자들이 많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선택이다.순간적으로 절약을 생각했겠지만, 넥타이의 가격은 원단이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척 보면 싸구려를 매고 있는지, 품위 있는 제품을 매고 있는지가 금방 판가름나기 때문이다. 절약은 양복 살 때 얼마든지 할 수 있다. 한 벌에 수십 만원이던 양복도 세일을 할 때에 구입하면 30%정도는 절약할 수 있고, 꼼꼼히 잘 살펴보면 특가방출로 10만원 이하로 떨어질 때도 있다. 양복 값은 어디에서 구입하느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절약이 가능한 것이다.그러나 넥타이 구입만큼은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 좋은 재질에 품위가 있는 값나가는 넥타이를 구입 하는 일은 낭비가 아니라 자신의 품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저렴한 투자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넥타이의 유래는 아득한 옛날부터 땀을 빨아들이 고 햇빛을 가리기 위해 천이나 넝마조각을 목에 두르고 다녔던 것에서 출발한다. 이것이 넥타이 형태로 변한 시기는 프랑스 루이 14세 때이다.'크로바트' 용병이 화려한 천을 장식용 목도리로 사용한 것이 그 시초였다고 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넥타이라고 하지 않고 용병부대의 이름을 따 크로바트라고 불렀다. 프랑스 귀족들은 크로바트 용병의 맵시에 매료 되어 너도나도 크로바트를 매기 시작했고 프랑스 혁명으로 루이 14세가 축출되면서 크로바트도 자취를 감추었다가 이후 19세기 초에 넥타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등장했다. 당시에 넥타이의 스타일 은 매는 사람의 직업이나 신분에 따라 달랐다.요즘도 유명 브랜드의 넥타이는 뭔가 달라 보이기 위해서인지 넥타이라고 부르지 않고 크로바트라고 멋스럽게 표기해놓은 경우도 있다. 넥타이는 양복과 와이셔츠라고 불리고있는 드레스 셔츠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기본은 언밸런스다. 체크무늬가 요란한 양복에는 잔잔한 무늬나 단색 계열의 넥타이가 잘 어울린다. 반대로 얌전한 스타일이나 파스텔 톤 색상에는 광택 소재의 약간 튀는 넥타이를 고르는 것이 정석이다. 넥타이는 남성들에게 필수적인 패션소품의 하나 이다. 그런 만큼 전체 의상과 잘 조화되는 넥타이를 골라야 완벽한 멋을 추구할 수 있다. 따라서 드레스셔츠의 색상이나 디자인과도 잘 어울려야 한다. 블루 색상에는 감색 계통의 넥타이가, 흰 셔츠에는 황금색 또는 붉은 색상의 실크 넥타이가 기본이다. 그리고 넥타이의 길이는 끝이 벨트 아랫단에 닿 도록 맬 때 가장 보기가 좋다. 잘 어울리는 넥타이 는 그 사람의 분위기와 이미지를 잘 전달할 수 있지만, 잘못매면 어색하고 촌티나게 보이기 쉽다. 넥타이에 따라서 그 사람이 완고해 보이기도 하고, 세련되고 부드러운 사람으로 비쳐지기도 한다.'거울의법칙'입니다. 거울이 웃으면 내가 웃고 있는 것이고. 거울이 찡그리고 있으면 내가 오만 상을 찡그리고 있겠지요. 내얼굴은 내것이지만, 상대를 위한 얼굴이기도 합니다. 특히 누군가를 만날때는 상대를 배려하는 내,외적인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한국이미지메이킹학회초대(명예)회장 박철효

칼럼 & 인터뷰 | 한국이미지메이킹학회 초대(명예)회장 박철효 | 2019-03-23 22:29

자신의 고민을 공개하라.☞다른 이들을 내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하나에서 열까지 자신의 사정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문제가 생기면 막연하게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기 보다는 지인과의 대화나 독서를 통해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노력을 기울여라.자신과 타인을 좀더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면 스트레스에서 좀 더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다.유머감각으로 긴장을 해소하자. ☞모든 일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 들이는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잘 받는다. 긴장이 되고 어려운 상황일수록 우수개소리로 긴장을 해소할 수 있다.대인관계에서 생기는 갈등과 긴장감은 웃음으로 완화될 수 있다. 유머감각을 잃지 않고 열성적인 태도로 문제를 접하다 보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을 것이다.‘No’ 할 줄 알아야 한다.☞너무 마음이 약해서 다른 사람들이 부탁하는 것을 거절할 줄 모르게 되면 과다한 업무에 시달리게 된다. 자신이 하기 힘든 것들은 미리 안 된다고 거절할 줄 아는 결단력과 배짱이 필요하다. “저는 소중하니까요” … 마인드 컨트롤가끔은‘남의 탓’으로 돌리기☞잘못된 일이 발생하면 이유나 핑계를 대며 자신의 책임 보다는 타인이나 여건 탓으로 돌리게 된다. 그래서 “핑계 없는 무덤 없다” “잘 되면 제 탓, 못 되면 조상 탓”이라는 말이 생겼나 보다. 온통 남의 탓만 존재한다.그래서인지 ‘내 탓이오’ 하고 자기 자신을 반성하는 것이 미덕이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자기 탓으로 돌려 우울증에 빠지는 사람들은 가끔은 ‘남의 탓’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물론 도가 지나치면 안 되겠지만 말이다.체념할 줄 알아야 한다.☞바꿔지지 않는 것들은 빨리 체념할 줄 알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성격이나 마음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그냥 그러려니 해야 마음이 편하지 그 사람의 태도를 바꾸려고 안달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더 받는다.자기 맘에 딱 맞는 환경은 없다. 살아 있는 존재는 누구나 불편한 환경에 적응을 해야만 한다. 바꾸기 힘든 어려운 환경은 빨리 체념하고 적응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여유 있게 스케줄을 짜자.☞시간에 쫓기게 되면 더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계획을 세울때 여유 있게 시간표를 짜야 한다.또한 해야 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차근차근 해나가는 것이 시간에 쫓기지 않는 방법이다. 계획을 세울 때 너무 욕심을 내지 말고 자신의 능력을 알아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정도의 목표를 두어야 한다.긍정적 태도가 중요하다.☞긍정적인 생각이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다. 똑같은 일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생각하는 것도 하나의 습관이기 때문에 자신이 노력하면 고칠 수 있는 것이다.자신이 어떠한 방식으로 생각을 하는지 알아본다. 부정적인 생각이나 행동방식을 알아내고 고치는 치료를 ‘인지요법’이라고 한다. 오랜만에 미세먼지를 없애주고 대지를 적시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처세를 잘 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한국이미지메이킹학회초대(명예)회장 박철효

칼럼 & 인터뷰 | 한국이미지메이킹학회 초대(명예)회장 박철효 | 2019-03-23 22:27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장 2절)로마서를 일컬어 역사를 변화시키는 책이라 하고 역사를 만드는 책이라 한다. 역사를 변화시키는 History Changing의 역할과 역사를 만드는 (History Making) 역할이 교회가 지닌 시대적 사명이요, 교회가 지상에 존재하여야 할 이유들 중의 하나이다. 로마서는 지난 2천년 세계사에서 그런 역할을 수차례나 감당하였다.이 짧은 글에서 로마서가 감당하였던 그런 역할의 사례를 들기에는 어렵지만 세계사는 로마서가 지닌 영적 폭발력으로 인하여 수차례나 개조되었고 위기를 넘겼고 새로운 시대를 창출하는 일에 전위대 역할을 하였다. 위에 적은 로마서 12장의 말씀은 4 단위로 구분하여 이해할 수 있다.1)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2)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하라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4) (세계를 변화시켜라)4번째 단위는 내가 앞뒤를 살펴 넣은 단위이기에 괄호를 쳤다. 이 말씀을 요약하여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변화를 받아 변화를 시키라>는 말이 된다. 바로 한국교회가 이 시대에 한반도에서 감당하여야 할 시대적 요청이다. 교회는 스스로 변화되어 한반도의 미래를 변화시켜야 한다. 크리스천은 이에 대한 확신을 지녀야 한다. 역사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확신이요, 바람직한 역사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다.지난 100 여년의 민족사의 흐름에서 한국교회는 민족을 개조하는 일에, 민중을 계몽하고 의식화(意識化)하는 일에 큰 업적을 쌓아왔다. 그러나 최근 2, 30년 사이에 이런 저런 사연으로 위축되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이제 잠 깨야 할 때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의 능력을 힘입어 먼저 자신이 변화되어 민족을 변화시켜야 할 때이다.우리는 한국교회가 그렇게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그런 확신을 바탕으로 행동하여야 한다. 행동하여 역사를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 그런 사명은 먼저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고 그렇게 하여야 한다는 확신에서부터 시작된다. 

칼럼 & 인터뷰 | 김진홍 목사 | 2019-03-23 22:11

확신 있는 신앙의 4번째는 천국 소망의 확신이다. 크리스천들이 강할 수 있는 것은 천국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의 삶이 이 세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죽음 저편 천국으로까지 이어진다는 확신이 있기에 크리스천들은 타협하지 아니하고 좌절하지 아니하고 후퇴하지 아니하고 어떤 난관도 능히 돌파하여 전진할 수 있다.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어 성취하신 일 중에 최고의 성취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의 권세를 무너뜨리신 일이다. 크리스천들에게는 죽음이 없다. 이 땅에 살 동안에 천국 소망을 품고 열심히 살다 숨지는 때에 천국으로 옮겨가는 일이 있을 뿐이다.최근 아마존 북 센터에서 베스트셀러로 떠오르고 있는 책이 있다. 하버드 대학의 뇌과학 교수인 이븐 알렉산더가 쓴 〈Proof of Heaven〉이란 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나는 천국을 보았다〉는 제목으로 출간 되었다. 이븐 알렉산더 교수는 뇌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그가 불치병에 걸리게 되자 세계 의학계가 그를 살리려 애썼다.그러나 워낙에 불치병이었던지라 회복되지 못하고 죽었다. 그런데 그가 5일 만에 회생되었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바대로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그런데 그가 죽음의 상태에서 회생한 후에 임사 체험을 쓴 내용이 이 책이다. 영혼의 세계에 관심을 가진 분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죽음의 상태에서 체험을 기록한 임사 체험 분야의 기록으로서는 최고의 책이다.그가 천국에 갔을 때에 지상에서의 생활은 너무나 아득한 옛 이야기로 바뀌어지고 천국이 너무나 Real한 현실로 다가 왔다고 쓰고 있다. 성경은 우리들에게 한결같이 약속한다. 믿는 자에게는 영원으로 이어지는 천국 생활 곧 영생이 주어짐을 약속한다. 이 약속을 확신하고 살아가는 삶이 크리스천들의 삶이다. 그러기에 나는 확신한다. 내가 지금 죽어도 천국에서 깨어난다는 사실을 확신하며 살아간다.동두천 두레마을에 핀 제비꽃 

칼럼 & 인터뷰 | 김진홍 목사 | 2019-03-23 22:10

[조은뉴스=오재현 기자]  2019 프리미어 12 대회로 인해 올해는 다른 어느 해보다 이른 3월 23일에 개막전이 열린다. 그러나 프로야구선수라면 개막에 맞추어 이미 몸을 다 만들어 놓아야 한다. 이만수 전 야구감독 언론을 통해 각 팀마다 시범경기에서 몸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은 상태로 경기를 하다 부상을 입는 선수들의 소식을 접할 때면 참으로 안타깝다.우리나라 프로야구가 이제 어느덧 37년째를 맞는다. 그런데도 아직 비 시즌의 몸 관리가 구체적이고 체계적 이지가 못하다 보니 선수들의 겨울나기가 쉽지가 않다. 메이저리그에서는 날씨가 아무리 춥고 눈이 많이 오더라도 이들이 각자 정한 개인 스케줄과 룰은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철저하게 이행한다. 한번은 시카고 화이트 삭스 구장에 엄청나게 많은 눈이 내려 제대로 그라운드에 들어갈 수 없을 정도로 눈이 많이 쌓인 적이 있었다. 그라운드키퍼가 투수들이 볼을 던질 수 있도록 한쪽으로만 눈을 치운다. 스파이크를 신고 투수들끼리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짝을 지어 가깝게 볼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롱팩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란 기억이 난다. 가까운 거리도 아닌 홈에서 레프트 펜스까지 롱팩하는 것을 보고 오히려 어깨를 다치지나 않을지 보는 사람이 걱정이 되었다메이저리그 선수들은 누가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자기 몸을 만들고 관리한다. 수많은 마이너리그 선수들이 호시탐탐 노리는 메이저리그의 그 자리가 얼마나 대단하고 지키기 어려운 자리인지 잘 알기 때문에 아무리 추운 겨울이라고 하더라도 느슨하게 보내는 법이 없다. 겨울에는 정말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꽉 짜여진 스케줄에 담당코치가 인정사정 보지 않고 강하게 개인 훈련을 시킨다. ( 메이저리그선수들은 각 개인 훈련 코치를 두는 경우가 많다. 특히 전문적으로 체력훈련만 책임지는 아카데미가 있어 많은 프로야구 선수들이 따뜻한 플로리다나 텍사스 또는 LA 쪽으로 내려가 전문적인 체력코치들에게 훈련을 받는다. 또 전문아카데미 체력담당자는 겨울에만 선수를 관리하고 책임지는 것이 아니라 시즌 때도 순회하며 각 구단에 속한 선수들에게 시즌 내내 체력적인 부분을 체크하면서 관리하고 있다.. )메이저 리그는 일년에 162경기를 치룬다. 메이저리그에 비해 우리는 한 시즌 팀 당 144경기이다.  시즌만 끝나면 대부분 선수들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일단 쉬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시즌 끝나자마자 여러 가지 행사에 불려 다닌다. 수많은 행사에 불려 다니다 보면 정작 몸을 만들어야 할 시간에 몸도 제대로 만들지 못하고 오히려 피곤이 더 누적 되고 있다. 긴 겨울 동안 고액 연봉자들은 따뜻한 곳으로 가서 개인훈련을 한다고 하지만  일부에 불과할 것이다.시카고 화이트 삭스 팀의 선발투수였던 마크 벌리 투수와 존 갈렌드 투수를 예로 들어보자. 두 선발투수는 한 시즌 단 한번도 자기 스케줄을 거르지 않고 4일 휴식하고 선발투수로 다 소화해 내곤 한다. 그것도 1 - 2년이 아닌 수년간 거의 모든 스케줄을 다 소화해 내면서 던졌다. 도대체 그 비결이 어디에 있는가?  한번은 이들 두 투수에게 물어본 적이 있었다. 그 긴 시즌을 다 소화했기 때문에 나는 최소한 한달 이상 아무것도 하지 않고 무조건 푹 쉴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너무나 뜻 밖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마크 벌리 투수는 시즌이 끝나면 아무리 길어도 열흘 이상 쉬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자기 몸은 열흘 이상 쉬게 되면 쌓아 놓았던 근육들이 풀리기 때문에 안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긴 한 시즌을 끝냈는데 열흘 밖에 쉬지 않는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다시 존 갈렌드 투수에게 물어 보았다. 존 선수는 마크 벌리 투수보다 더 놀라운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자기는 일주일 이상 휴식을 취하면 근육이 풀어지기 때문에 더 쉴 수가 없다며 일주일 후부터는 가볍게 걷거나 아니면 골프 치러 다닌다는 것이다. 골프를 치더라도 카트를 타지 않고 걸어 다니면서 골프를 친다는 것이다.  메이저리그 투수와 포수들은 야수들보다 일주일 먼저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일주일 동안 포수와 투수들이 한 시즌을 위해 모든 작전과 사인을 이 때 다 정한다. 야수들 또한 일주일 후에 팀에 합류해 투수와 함께 팀 플레이에 들어간다. 일주일이 지나면 곧바로 시범경기가 한달 ( 31게임에서 32게임 어느 때는 하루에 더블게임 할 때도 있다 )동안 진행된다. 일단 캠프에 들어가면 45일 동안 단 하루 밖에 휴식이 없는 강행군을 진행한다. 우리나라 프로야구는 전지 훈련을 체력을 안배하는 차원에서 4일 또는 5일 훈련하고 하루 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전지 훈련기간에 몸을 만들어 간다는 생각이 많다. 그러나 메이저 리그는 이미 전지훈련도 준비된 체력을 기본으로 경쟁을 하기 때문에 선수들의 겨울은 치열하다.이제 내일이면 2019년 개막전이 벌어진다. 프로야구선수라면 이제는 몸을 제대로 만들지 못했다는 핑계는 통하지 않는다. 오로지 선수개인의 성적과 팀의 성적 그리고 수많은 팬들을 위해 각자 자기 위치에서 최고의 플레이를 보여 주어야 한다. 늘 강조하는 이야기지만 “ 체력이 곧 실력이다 “ 라는 평범하지만 위대한 진리를 기억하고 잘 준비된 모습으로 운동장에서 팬들을 만나기 바란다.

칼럼 & 인터뷰 | 오재현 기자 | 2019-03-22 13:3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요한복음 14장 13절, 14절)크리스천의 신앙은 말로만 구호로만 그치는 신앙이 아니다. 확신 있는 신앙이다. 산이 무너지고 땅이 흔들려도 그 확신 붙들고 천국까지 가는 신앙이다. 그 확신에는 5 가지가 있다. 첫째는 구원의 확신이요, 둘째는 임마누엘의 확신이다.셋째는 무슨 확신일까?기도 응답에의 확신이다. 우리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하는 기도가 응답 받는다는 확신이다. 우리 기도가 응답 받음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된다. 우리들 크리스천들은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어떻게 영광을 돌릴 수 있는가? 집을 팔아서 교회에 바치는가? 아니면 직장을 사표 내고 선교사로 나가야 할까? 아니면 40일 금식 기도를 하여야 할까?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신 말씀에서 이 질문에 대한 정답을 주셨다. 우리들이 드리는 기도가 응답 받음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된다고 이르셨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려면 우리들이 기도가 응답 받는 열매를 맺어야 한다. 구약성경 예레미야서 33장에서 같은 약속을 하셨다."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예레미야 33장 3절)하늘을 우러러 부르짖는 기도는 기적을 낳는다. 우리가 부르짖을 때에 하나님께서 그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지금 우리들의 수준에서는 상상하지 못하고, 알지 못하고, 꿈꾸지 못하는 크고 놀라운 열매를 거둘 수 있게 하신다. 나는 70세 되던 2011년 은퇴를 한 후에 퇴직금을 몽땅 털어서 동두천에 산을 구입하였다. 쓸모없이 버려진 산이었다.위에 적은 예레미야서 33장 3절을 실천하고픈 마음에서다. 8년이 지난 지금 이 골짜기에 와본 사람들은 실감하게 된다. 우리가 예상할 수 없고 생각할 수 없는 기적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를 확인할 수 있는 현장이 되고 있다. 앞으로 10년을 더 투자하려 한다. 돈을 투자한다는 말이 아니다. 처음부터 투자할 돈은 없었다.나의 삶 전체를 투자하는 것이요, 부르짖는 기도의 시간을 투자한다. 나는 우리들 두레 동지들은 이 산골짜기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하나님이 이루시는 미래를 창출하기를 원한다. 예수께서 이르셨다. 너희 믿음대로 된다 이르셨다. 믿고 기도하는 만큼 이루어진다 이르셨다. 기도 응답에의 확신이 우리가 가진 재산의 전부이다.동두천 두레마을의 트리하우스 기도실 

칼럼 & 인터뷰 | 김진홍 목사 | 2019-03-21 06:45

구원의 확신에 이어 두 번째로 소중한 확신이 임마누엘 하나님에 대한 확신이다. 임마누엘이란 말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고백이요 확신이다. 이런 고백과 확신을 임마누엘 신앙이라 일컫는다. 마태복음 1장에서 700 여 년 전의 이사야 선지의 예언을 인용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임마누엘 하나님이라 소개한다."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이르시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 (마태복음 1장 22절과 23절)이 말씀에서 일러 주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는 확신 있는 신앙을 임마누엘 신앙이라 한다. 기독교 신앙에는 4 기둥이 있다. 건물이 세워질 때 중심 되는 4 기둥이 있어 튼튼한 건물로 세워지듯이 신앙생활에도 4 가지 신앙이 튼튼히 자리를 잡을 때 흔들림 없는 신앙인이 된다.첫째는 창조 신앙이다.둘째는 임마누엘 신앙이다.셋째는 십자가 신앙이다.넷째는 부활 신앙이다.이와 같이 임마누엘 신앙은 기독교 신앙의 중심을 이루는 신앙이다. 마태복음은 1장에서 임마누엘 신앙으로 시작되어 마지막 장인 28장 마지막 절에서 역시 임마누엘 신앙으로 끝난다."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 20절)예수께서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하신다는 약속이 곧 임마누엘에의 약속이다. 어떤 간증, 어떤 체험, 어떤 교리보다 임마누엘에의 확신이 가장 앞서는 신앙이요, 소중한 확신이다.

칼럼 & 인터뷰 | 김진홍 목사 | 2019-03-21 06:44

1968년 12월 4일이었다. 그날 밤 10시경부터 대학 철학과 선배인 홍응표 선배와 에베소서를 함께 읽고 있었다. 그해 여름부터 홍선배의 요청으로 매주 한 차례씩 모여 로마서 공부를 시작하였다. 여름 지나고 가을이 지나면서 로마서 공부가 끝이 나고 12월에 들며 에베소서를 읽기 시작하였다. 에베소서 1장 7절을 읽고 지나갔다.그런데 순간 나의 머릿속에 무언가 헤드라이트 불빛 같은 빛이 번뜻 비쳤다. 나는 7절을 다시 읽었다. 다시 읽은 순간 내 머릿속에 지진이 일어났다."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에베소서 1장 7절)이 말씀이 내 머리 속에서 지진 같은 울림을 일으켰다. <아-하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하여 구원의 길을 다 닦아 두셨구나. 이미 다 이루어져 있는 구원을 내가 모르고 살았구나.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신 사실이 나의 죄와 허물을 없던 것으로 하고 구원 받는 길을 예비하신 것이로구나.>하는 깨달음이 왔다.나의 젊은 날의 고뇌와 방황 자체가 나의 죄 때문이었구나. 고뇌와 방황의 뿌리가 된 죄를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피 값을 치르시고 없는 것으로 하신 것이로구나. 이를 깨닫고 믿는 것이 구원 받는 길이요, 땅의 사람에서 하늘의 사람으로 태어나는 길이로구나 하는 깨달음이 나에게 엄습하면서 감동과 감격이 밀려들었다. 이를 믿게 된 나는 이미 구원을 받은 사람이로구나 하는 확신이 임했다.나는 기쁨에 넘쳐 <찬송가 421장 내가 예수 믿고서>를 부르고 부르고 또 불렀다.1) 내가 예수 믿고서 죄 사함 받아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지금 내가 가는 길 천국 길이요 주의 피로 내 죄가 씻겼네나의 모든 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 받았네하나님은 나의 구원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2) 주님 밝은 빛 되사 어둠 헤치니 나의 모든 것 다 변했네지금 내가 주 앞에 온전케 됨은 주의 공로를 의지함일세3) 내게 성령 임하고 그 크신 사랑 나의 맘에 가득 채우며모든 공포 내게서 물리치시니 내 맘 항상 주 안에 있겠네지난 주일 동두천 두레마을에서 태어난 새끼 유산양 두 마리 

칼럼 & 인터뷰 | 김진홍 목사 | 2019-03-20 23:43

날씨정보를 파는 기업이 늘어나고 있다. ‘날씨를 알면 돈이 보인다’고 할 정도로 기상정보가 기업경영의 한 요소로 자리잡으면서 생겨난 현상이다. 스포츠 관련 산업과 계절상품 등을 만들어 파는 기업들이 이들의 고객이다. 미국에서 유통업으로 세계를 제패했던 K마트가 월마트에게 유통 황제자리를 물려주게 된 이유는 정보시스템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때문이라고 한다. K마트가 별로 신경쓰지 않고 있을 때 월마트는 발 빠르게 정보 시스템을 도입해서 매출액 대비 비용을 최소화하는 바람에 K마트를 누를 수 있었다고 한다. 국내기업들도 사내 정보화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컴맹’들의 설자리가 점점 좁아지고 있다. S전자는 몇 년 전부터 ‘사무혁신’이란 사내 정보화 캠페인을 전사적으로 벌이면서 종이문서 없애기, 결재판 없애기, 전자메일 결재를 24시간 내에 끝내기 등의 전자문서 관리시스템(EDMS)을 도입했다. 그리고 가장 결재가 느린 부서나 임원 톱 10을 뽑아 전자 게시판에 게시를 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팩시밀리도 구경하기 힘든, 20여 년 전에 입사한 임원들로서는 사내 정보화 열풍에 수난을 겪고 있는 것이다. H백화점에 들어있는 N아동복 코너의 여직원 정모씨는 다른 사원들보다 개인 매출실적이 훨씬 높다. 엄마들이 찾아와서 아동복을 고르고 사가는 다른 매장과는 달리, 그는 한 번 들른 손님일지라도 고객 정보카드를 작성해 두었다가 신상품이나 맞는 사이즈 제품이 나오면 미리 전화로 정보를 제공하여 구매하도록 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제가 아는 지인의 아이들이 나이에 비해 키가 크기 때문에 좀처럼 사이즈가 맞질 않아 옷 한 벌 사려면 온 동네를 다 돌아다녀야 할 정도였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점포를 방문한 뒤부터는 가만히 앉아서 최신정보를 얻는 행운이 생겼다. 아이들이 입고 싶어하는 디자인이나 사이즈에 맞는 상품이 들어오면 최우선적으로 연락을 해준다. 게다가 세일을 하기 삼일 전에 전화를 해서 “내일부터는 세일가격으로 판매하겠으니 그 물건이 없어지기 전에 먼저 구매하는 것이 어떠냐?”는 정보까지 제공한단다. 지인처럼 유별난 상황에 놓인 소비자로서는 특별히 아이들을 기억하고 신경써 주는 그녀의 친절에 그저 고마울 수밖에 없었다. 가만히 앉아서 찾아오는 손님이나 맞이하는 여타의 종업원들보다 한 발 앞서 나가는 그녀의 정보 관리능력이 판매실적을 올리는 결정적인 요인이었던 것이다. 고객만족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현실에서는 그녀의 특별한 열성에 감동되어 그녀가 근무하는 본사의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그 사실을 칭찬해 주면서 “저런 직원은 절대로 놓치지 말라!”고까지 당부했다는 것이다. 그 후 얼마 안 되어 그녀는 본사로 발령이 났고, 후임자에게까지 정보를 제공하여 지금도 계속 그 점포의 고객들에 대한 특혜(?)는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 하였다고 한다. 50이 훨씬 넘은 어느 쌀집 아저씨는 요즘 같은 불황에도 살맛이 난다고 한다. 뒤늦게 아들에게서 배운 PC 덕을 톡톡히 보고 있기 때문이다. 동네의 쌀가게는 어디나 비슷하다. 가만히 기다리다가 주문이 오면 배달해주는 ‘앉은뱅이 장사’이다. 더구나, 대형 할인매장과 직판점들이 들어서면서 쌀가게의 경쟁력은 거의 무너진 상태인데, PC를 활용하고부터는 판매량이 많아지고 인기도 올라가고 있다고 한다. 고객의 정보를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누구네 집은 어떤 쌀을 좋아하고, 잡곡은 어떤 것만 찾고, 한 달에 어느 정도 먹고, 가끔가다가 무엇을 찾는 등의 구체적인 정보를 입력해 두고, 미리미리 점검하고 전화를 걸어 필요한 것을 그때그때 배달해 주고 있는 것이다. 주부들도 마다할 이유가 없질 않은가. 쌀가게 경영에서도 정보전략을 통한 경영혁신과 선물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직장생활은 말할 것도 없고 사랑하는데도 정보가 필요하다. 그 사람의 주요 관심사와 취미가 무엇인지, 무엇을 좋아하고 친한 사람은 누구인지 등등……. 정확한 정보가 있어야 관계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갈 수 있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최신 정보시스템이 없는 사람은 뒤쳐지게 마련이다. 특히 정보의 바다라고 하는 인터넷에서 마음껏 누비고 다닐 줄을 모르는 사람은 낚시바늘을 가지고 고래 잡으려는 사람과 같다.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가장 빠른 시기’라는 말처럼, 지금이 바로 당신의 정보시스템을 점검할 때이다.정보는 부를 축적한다고 했습니다. 빠른 정보는 나의 인생을 바꿔줍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를 빠르게 받아들이는 지혜롭고 현명한 하루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한국이미지메이킹학회초대(명예)회장 박철효

칼럼 & 인터뷰 | 한국이미지메이킹학회 초대(명예)회장 박철효 | 2019-03-20 23:32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이하 위원회)가 지난해 10월 한 달 동안 진행한 공모전 홍보영상에 차범근 전 축구 감독과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차 전 감독과 배 아나운서는 이미 스포츠 중계를 통해 어록을 남기며 환상의 콤비로 국민들에게 정평이 나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이 3·1운동과 임시정부와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냈다.차 감독과 배 아나운서는 올해 3·1절 100주년 기념식에서 다시 한번 모습을 드러냈다. 차 전 감독은 위원회 미래희망분과 민간위원으로 참석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배 아나운서는 독립유공자 후손으로서 사회를 맡아 기념식을 진행했다.올해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3·1운동의 가장 큰 의의는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국호의 탄생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 계기를 마련한 것이다.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을 통해 ‘제국’에서 ‘민국’의 시대로 전환해 국민이 국가의 주권자임을 선포했다.차범근 위원(왼쪽)과 배성재 아나운서.정책브리핑은 13일 광화문에 있는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차범근 위원과 배성재 아나운서를 만나 이들이 생각하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의 의의와 정신 그리고 가치에 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의아해하는 분들이 있는데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관련 활동을 하게 된 계기를 말씀해주세요.(차범근) 처음에는 많이 망설였었는데, 축구하는 사람이 민간위원으로 활동하는 그 자체가 전혀 관련이 없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선생님이나 선배님들이 일제 강점기에 겪었던 수많은 고통과 심리적 압박과 어려움을 많이 얘기해주셨기 때문입니다. 생명을 내걸고 독립운동을 했던 사람들을 생각해보면, 살아가고 있는 제 모습이 조금 너무 부끄러운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그분들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과 메시지는 분명한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은 사람에게 알리는 홍보도 중요하지만,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 삶과 직업 속에서 최선을 다해 발전시켜 나가는 것도 애국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분야에서 끼를 발산해 우리 민족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원년이 되길 바랍니다.(배성재) 저는 차 감독님처럼 민간위원도 아니고, 신영호 독립운동가가 제 외할아버지이시지만, 사실 뵌 적도 없고 활동을 도와드린 것도 아니어서 영향을 받았다기보다는 대한민국 사람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3·1운동도 학생들이 주도한 부분도 있지만,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동참할 수 있었기 때문에 저도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한 것뿐입니다. - 위원회 미래희망분과 민간위원으로 위촉되셨는데, 어떤 활동을 하고 있나요?(차) 민간위원들은 전문가들로 구성돼 본인들이 잘 할 수 있는 분야로 나눴습니다. 제가 미래희망분과를 선택한 이유는 우리 민족이 역사적으로 아픔이 있었는데, 이제는 우리가 그런 것을 교훈 삼아서 미래에는 다시 되풀이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이 가장 컸습니다.앞으로는 우리 민족의 단합과 가능성을 더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도록 장을 만들어주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러한 것들이 축구를 통해서 이뤄질 수 있습니다. 민간위원의 역할은 무엇을 주도한다기보다 정부가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있게 옆에서 제언하고 도와주는 것입니다.(배) 차 감독님이 민간위원으로 활동하시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올해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의미가 큰데요, 3·1운동이 대한민국을 있게 해준 도화선이 됐듯이 우리가 국민들을 뭉치게 했던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것이 문화의 한 면이라고 볼 수도 있죠.우리나라 문화 중에 큰 축을 차지하는 것이 스포츠고, 그중에 축구가 있습니다. 차 감독님은 우리나라에서 거의 수십 년 동안 태극기를 굉장히 자랑스럽게 만들었던 분입니다. 또한 ‘대한민국’이 알려지지 않은 시절에 감독님은 독일에 진출하셔서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을 알리시고 우리나라 국민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게 선구적인 역할을 하셨습니다. - 올해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애국선열들의 피와 땀, 정신을 소중하게 기억하고 기념하는 사업들이 진행됐습니다. 나에게 100주년의 의미는?(차) 꼭 100주년의 의미라고 얘기를 하는 것보다는 100주년을 통해서 몰랐던 것과 느꼈던 것들로 인해 저한테는 너무 많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요즘 우리는 아주 작은 것에서부터 이기적이고, 자신에게 손해되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도 양보하지 않으려는 저 자신의 구석을 보면서 100년 전 나라를 위해 주권을 회복시키고자 생명을 내걸고 싸웠던 분들을 생각하면 초라하고 부끄럽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우리는 100년의 교훈을 발판삼고 이것을 미래 세대와 함께 공유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주어진 삶에 매진한다면 이후 100년을 위한 또 다른 미래를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배) 저는 우리가 더 쿨하게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가 아픔을 많이 겪은 민족이지만, 앞으로 아픔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 경계는 소홀히 하지는 않되 콤플렉스를 가지고 살 필요는 없습니다.그동안 우리는 자신감을 많이 회복했잖아요. 우리나라 현대사를 보면, 3·1운동처럼 민중들이 뭉쳤던 사건들이 꽤 있습니다. 어려울 때마다 우리는 언제나 뭉치는 모습이 많이 나왔었고, 최근에도 겪었기 때문에 자신감 있게 앞으로 100년을 만들어나가면 좋겠습니다.- 활동하면서 느꼈던 점이 있다면.(차) 민간위원으로서 회의에 참석하면서 느낀 바가 많아요. 사실 처음에는 소극적으로 행동을 했었는데, 활동하면서 나의 정체성과 선조들을 생각하면서 제 의사 표현을 분명하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활동하면서 실제로 아직도 고통받고 해결되지 않은 문제를 위해 애쓰는 많은 분이 있는데, 순조롭게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갈라지고 나눠진 것들을 하나로 어우르는 행사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배) 어떤 역사든 그것에 대한 아픔이든 사람들에게 빨리 공유되어 일상생활 속에 스며들어 쉽게 이야기했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는 영역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숙연해지고 무거워진다면 그 자체가 오히려 벽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어떤 일을 ‘그냥’ 하는 사람이 압도적인 게 더 좋잖아요. 축구장에 열성팬만 오는 것보다 그냥 관심 있어서 오는 관객들이 다수일수록 더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습니다. 100년의 역사도 역사학자와 같은 전문가들만 꿰고 있는 것이 아니라, 민초들이 태극기를 들고 움직였던 것처럼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재미있는 분야가 되길 바랍니다.(차) 저도 그 말에 공감합니다. 위원으로 활동하다 보면 세대 차이가 난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제가 배 아나운서와 나듯이 말이죠(하하). 연세가 드신 분들은 역사적인 의미를 상당히 많이 강조해 어떤 조형물을 세우더라도 그 역사적인 공간에 세우는 것을 원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고수부지 같은 장소에 설치해야 많은 사람이 쉽게 역사를 배우고 교훈을 얻는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한 것은 시각차는 있지만, 우리가 함께 공감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 국가대표팀의 에이스이자 독일 분데스리가의 주전 선수로 활약을 선보여주셨는데, 대한민국을 벅차게 느꼈던 적이 있다면 얘기해주세요.(차) 아직도 애국가가 나오면 뭉클하고 선생님들이 들려주셨던 지난날이 생각나면서 저 자신을 뒤돌아봅니다. 특히 제가 운동장에서 태극기를 달고 뛸 수 있었던 것도 3·1운동 열사들 덕분이라고 생각하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항상 경기 시작 전에 가슴에 달린 태극기 위에 손을 얹고 애국가를 들으면 머리털이 삐쭉삐쭉 서고 가슴이 뭉클합니다. 국가대표로서 잘해서 이겨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그것이 국가대표로서 국가에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으니깐요. 아까도 박물관을 들어서는데 애국가가 흘러나와 뭉클했습니다. 지금도 애국가를 듣거나 태극기를 보면 설렙니다.- 배 아나운서님도 해외에 나가서 중계도 많이 하셨는데, 대한민국을 벅차게 느꼈던 적이 있다면.(배) 저는 최근에 광화문에서 열린 3·1운동 100주년 기념식에서 사회를 보다가 국민대표의 선창에 따라 다 같이 만세 삼창을 외쳤는데,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 영상은 정말 100년 동안 자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차 감독님과는 다르게 저에게 태극기는 무거움보다는 신나는 순간들을 떠오르게 합니다.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이 금메달을 땄거나 월드컵 경기를 앞뒀을 때가 대표적입니다. 우리 국민들이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순간들에 태극기를 볼 수 있었고 애국가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차 위원과 배 아나운서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특별전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별전은 올해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오는 9월 15일까지 진행된다.(차) 배성재 아나운서와는 나이 차이가 크게 나서 그런지 그런 면에서는 많은 차이가 있어요(하하). 아버님이 일본 강점기를 겪었던 분이어서 어릴 때부터 고초를 겪었던 일들을 듣고 자랐습니다. 또 원로 선생님이 해방 직후 올림픽 예선전을 앞두고 발목이 꺾여서 발이 퉁퉁 부엇는데도 전날 축구화를 물에 담갔다가(옛날 축구화는 늘어났기 때문에) 다음날 그 축구화를 신고 경기를 뛰었던 이야기를 듣고 소름이 끼쳤습니다.이런 얘기를 아버님이나 선생님들로부터 듣다 보니 한일전을 나가게 되면 작전이 따로 필요 없었습니다. 일본하고 경기할 때는 한 번도 진 적이 없었어요.(배) 차 감독님과 한·일전 중계를 많이 했는데요, 한·일전만 되면 직접 뛰시는 것도 아닌데 아직도 긴장하시고 땀을 막 흘리세요. 상대가 일본이라는 것 자체를 가장 무겁게 느끼시는 거죠. 한·일전이나 국가대표 경기를 중계하실 때 굉장히 엄숙해 하시는 모습을 보면 너무 좋습니다.- 독일도 분단국가였지만, 이제 대한민국이 유일한 분단국가입니다. 1년 사이 한반도에 많은 변화 있었는데, 한반도 평화를 위해 하실 말씀이 있다면.(차) 너무 부럽죠. 제가 1978년 독일에 가서 1990년에 돌아왔는데, 돌아오는 해에 통독이 되었습니다. 통독이 된 직후 드레스덴에서 열린 동서독 연합팀과 세계올스타의 국제자선 축구대회에도 올스타팀으로 초청받아 참여했고요.한반도도 최근 1년 사이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남북이 가까워지고 대화가 어느 때보다도 잘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통독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우리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주체니까 남북한이 하나 되기 위해서 먼저 우리가 포용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독일의 지난 날의 모습을 떠올려보면, 정말 일방적으로 끌어안는 대가 없는 모습이 하나가 되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힘들겠지만, 적극적으로 도전해 나간다면 분명 좋은 결실이 있을 것입니다. 독일도 어느 순간 갑자기 좋은 결과로 이어졌기 때문에 그런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이신 할아버지 신영호 선생님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들었나요?(배) 외할아버님은 학생 때 3·1운동을 하셨고, 해방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돌아가셨기 때문에 해방 이후의 대한민국은 많이 겪지 못하셨습니다. 외할아버지께서 독립선언서를 인쇄하고 배포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러 학생과 함께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독립유공자로 인정받는 데는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 만주 어딘가에서 병사하신 것만으로 알고 있었는데, 어느 날 감사하게도 독립운동을 같이 하던 중국인 동료가 집 앞마당에 외할아버님의 유해를 안장해놨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90년대 초반에 그 소식을 듣고 어머니와 이모님들이 외할아버지를 모시고 와서 서훈을 받아 현충원에 안치했습니다.차 위원과 배 아나운서는 남과 북이 함께 축구하는 모습을 기대했다. 차 위원은 “남북이 축구를 함께 발전시켜 나간다면 세계무대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면서 “축구를 통한 화합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더할나위 없이 좋다”라고 말했다.- 올 한해 어떤 활동을 하고 싶나요?(차) 독일 갔다 와서 지금까지 제가 하는 일이 축구 교실이잖아요. 처음 축구 교실을 만든 것은 1978년도에 재팬컵에 갔는데 50명의 아이가 ‘타도 한국’을 목표로 30년을 계획하고 잔디 위에서 축구를 배우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지금의 제이리그입니다. 그것을 보고 한국이 지겠다는 생각에 은퇴하고 축구교실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축구를 통해 우리 국민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 주고 싶어 지금도 하고 있고, 앞으로도 할 것입니다.특히 북한 유소년들과 함께 축구 교실을 만들어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세계에 보여주고 싶습니다. 피파도 관심이 있습니다. 남북이 축구를 발전시켜 나간다면 세계무대에서 좋은 영향을 줄 것입니다. 또 남북이 국민적인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고 그런 것들이 우리의 미래의 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배) 저도 차 감독님과 북한의 박두익 선생님이 공동대표로 남북단일팀을 꾸려서 유소년 대표들 비무장 지대에서 축구 경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싶고, 그걸 중계하고 싶습니다.(차) 오~ 좋은 생각입니다(하하). 축구를 통한 화합이야말로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더할 나위 없이 좋죠. 축구는 하는 사람이나 보는 사람이나 모두에게 파급력이 있는 스포츠입니다.곧 있으면 임시정부 수립일입니다. 우리 사회의 청년들이 힘들고 어렵게 싸워나가고 있지만, 무슨 일이 됐든지 간에 최선을 다해 발전시켜 나가 그것들이 모인다면 나라가 발전될 것입니다. 그것이 3·1운동 정신과 교훈을 이어 나가는 것이고, 우리 스스로가 우리의 품격을 높일 수 있는 길입니다. 

칼럼 & 인터뷰 |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 2019-03-20 23:08

보통 따뜻한 흙침대나 돌침대에 자고 일어나면 몸은 따뜻하고 좋은데 어께는 무겁고 목이 아프고 목이 말라 가장 먼저 물을 찾게 됩니다. 그 이유는 바로 흙침대나 돌침대, 숯침대의 따뜻한 부작용이 실내환경을 건조시켜 호흡을 말리고 몸 피부를 말려 피부수분손실이 잃어나기 때문입니다.그런데 이 흙침대는 자고나면 몸도 가볍고 무엇보다 목도 마르지 않고 물을 찾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바로 흙침대에서 수분이 보습되어 수분을 건조시키는 따뜻함의 부작용을 해소하고 잠자리의 습도로 호흡이 마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피부수분손실을 막아 인체수분환경을 지켜주므로 대사흐름이 잘 유지됩니다.보통 사람들은 흙침대나 돌침대 숯침대 등을 선택하는 이유는 난방비도 절약하고 좀 더 따뜻한 잠을 자기 위해서이며 흙이나 돌 또는 숯이 건강에도 좋지 않을까 해서 흙침대를 할까 돌침대를 할까 아니면 숯침대를 할까 하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그런데 보통은 다 똑같이 따뜻하고 좋은데 이것저것 고민할 것이 없이 제일 값싸고 좋다는 황토볼침대와 같은 값싼 침대를 가장 많이 선호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헐값에 건강을 파는 불씨의 시작입니다.잠은 인생 2/3의 건강과 삶을 좌우하는 생명의 뿌리입니다. 따라서 생명의 뿌리를 말리면 생명이 단축된다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은 물에서 시작되어 물로 유지되고 물이 마르면 죽듯이 흙 또한 물이 마르면 땅위의 생명까지 말라 죽게 됩니다.그런데 지금 한국인들은 흙침대 돌침대 숯침대로 물을 말리는 잠을 자고 있습니다.지금까지의 흙침대 돌침대 숯침대는 “물”도 없이 따뜻하기만 하는 온열기능으로 흙의 생명을 말리고 환경을 말려 사람의 몸 까지 구워 말리는 부작용으로 인체 수분손실을 부채질하여 건강의 근본을 말리고 있는 현실입니다.그리고 이와 같이 따뜻하고 좋은 온돌침대가 우리의 전통온돌인줄 착각하고 건강까지 주는 줄 착각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제부터 건강을 지키려면 바뀌어야 한다는 것입니다.이제부터 따뜻하게 자고 싶다면 건강의 근본을 지키고 잘 수 있는 참흙보습흙침대로 바꾸어야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참흙보습 흙침대는 흙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침대 흙 속에 “물”을 공급할 수 있는 특허기능을 넣어 흙의 생명을 살리고 있습니다. 흙의 생명체인 토양미생물이 물을 만나 살아 움직이며 흙속의 미네랄을 분해해 만든 고분자 자연항산화 물질의 수분이 침대의 온기를 타고 증발합니다.몸 피부를 보습하고 환경을 가습하는 침대로 건강의 근본인 몸 안의 수분을 지켜주고 자연항산화 땅, 흙의 생기로 호흡이 마르지 않게 해 주는 세계유일의 생명과학침대입니다.참흙금운모흙침대 장소연 대표  

칼럼 & 인터뷰 | 이재훈 기자 | 2019-03-20 13:34

[조은뉴스=오재현 기자]  블록체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2016년 노벨경제학상 후보로 추천 되었다. 노벨상위원회 위원인 바그완 츠웨드리 미국 UCLA 교수가 추천한 것이다. 그는 “나카모토의 성향 상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다 하더라도 시상식 연단에 서지 않을 것이기에 자신이 대리 수상할 것”이라고 했다. 익명의 인물이라는 이유로 수상자로 선정되지는 않았으나 블록체인 & 비트코인 기술이 인류사회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이 노벨상 후보에 오를 정도로 클 것이라는 것을 짐작해볼 수 있다.​ 로봇기술, 인공지능, 생명공학, 우주항공 등 오늘날의 중요한 기술 대다수는 SF라 불리는 공상과학영화나 소설에서 이미 예견된 것들이다. 그러나 블록체인 기술은 영화나 소설에 등장한 일이 거의 없다. 그 만큼 주목받지 못했던 신 기술이 혜성처럼 나타난 것이다. 이제 시대의 흐름과 함께한 주요 인물들을 통해서 블록체인 발전의 인사이트(Insight)를 얻기로 한다.​데이비드 차움(David Chaum)​세계 최초의 암호화폐 ‘ECash’를 만든 사람이다. 암호화페 발명가, 익명통신의 아버지로 불린다. 1983년 은닉서명(Blind Signiture)이라는 기술을 개발하였고, 1989년 디지털화폐 회사인 DigiCash를 설립하여 암호화페 ‘ECash’를 출시하였다.1994년 DigiCash는 ECash를 사용하여 첫 전자 결제에 성공하고 다음 해에 미국의 소규모 은행과 파트너십을 맺어 디지털 화폐를 운영하기 시작했으나 이 당시에는 프라이버시 보호 보다는 더 편리하고 보편화된 신용카드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외면 당해 빛을 보지못하고 몇 년 뒤 파산하게 되었다. 시대를 잘못 타고난 것이다.​아담 백(Adam Back)​1997년 스팸메일과 DoS 공격을 막기위한 작업증명(PoW: Proof of Work) 시스템으로 해시캐쉬(Hashcash)를 제안한다. 해시캐쉬는 대량 스팸메일을 막기 위해 개발한 PoW시스템으로 시간과 비용 부담을 주어 대량 스팸메일 발송을 못하게 하려는 목적으로 개발되었다.이메일을 발송하기 위해서는 해시캐시 스탬프를 미리 받아야 하는데, 이 스탬프를 받으려면 컴퓨터 연산을 통해 일정한 해시(hash)를 찾도록 하는 작업증명(PoW)과정을 거치도록 설계하였다. 해시캐시가 도입한 작업증명 방식은 이후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가 개발한 비트코인(Bitcoin)에 적용되었다고 볼 수 있다.​닉 재보(Nick Szabo)​1998년에 비트코인의 기원으로 불리는 ‘비트골드(Bit Gold)’ 라는 가상화폐의 원리와 구조를 고안한다. 탈중앙화 디지털 화폐로 참여자들이 컴퓨팅 자원을 통해 암호화 퍼즐을 푸는 방식으로 같은 네트워크에 있는 다수가 대답이 유효하다고 인정해야 다음 퍼즐로 옮겨갈 수 있는 구조이다.퍼즐이 풀리고 네트워크 인증을 통과하면 그 퍼즐은 다음 퍼즐의 일부가 된다. 복사 붙여넣기를 통한 부정행위 차단으로 디지털 화폐의 이중지불 문제 해결에 기여한다.​웨이 다이(Wei Dai)​1998년 비트코인의 탄생에 큰 영향을 준 ‘B-money’를 고안한다.각 참여자가 그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를 모든 참여자가 별도의 데이터베이스에 해시함수로 암호화하여 서로 연결된 블록으로 저장한다.거래 발생에 의해 새로운 블록을 추가할 때 가장 먼저 암호를 풀어 성공한 참여자에게 그것을 인센티브로 주는 작업증명(PoW)과 보유한 암호화폐의 양에 따라 일부 참여자에게만 우선적으로 인센티를 주는 지분증명(PoS)방법도 제안한 인물이다.​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비트코인(bitcoin)은 2009년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라는 익명의 개인 혹은 단체에 의해 만들어졌다. 오늘날의 탈 중앙화된 분산원장 기술인 블록체인을 최초로 개발하였다. 그 공로로 2016년 노벨경제학상 후보로 추천되기도 했다.2009년 1월 3일 사토시 나카모토는 최초의 블록인 제네시스 블록(Genesis block)을 생성하고 1월 10일 비트코인 소스코드를 이메일로 무료 오픈소스 방식으로 배포한다. 그 이후 2010년 말 자신에 대해 밝히지 않은 채 프로젝트를 떠났다.2009년 1월 사토시 나카모토는 본인의 PC를 이용하여 50BTC을 채굴한 뒤, Hal Finney(PGP 개발자, Phill Zimmermann에 이은 2인자)에게 10비트코인을 송금한다. Hal Finney는 본인의 PC에서 bitcoin을 채굴했는데 당시 블록번호가 70번대였으며 창시자를 제외하고 최초의 비트코인 채굴자가 되었다.​비탈릭 부테린 (Vitalik Buterin)​2013년 러시아 출신 캐나다 이민자 19세 청년 대학중퇴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차세대 스마트 계약 & 분산 응용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라는 이더리움 백서를 발간했다. . 2014년 겨울, 비탈릭 부테린은 <포브스>와 <타임>이 공동 주관하는 IT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월드 테크놀로지 어워드’에서 IT 소프트웨어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당시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를 제치고 따낸 성적이어서 전 세계에 파란을 일으켰다.이더리움(Ethereum)은 스마트컨트렉트 기능을 추가하여 여러 분야에 접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한 기술로 ‘2세대 블록체인’ 블록체인 2.0이라 일컫는다. 이더리움은 금융거래에 한정된 기존 블록체인 시스템을 금융거래 이외의 모든 분야로 확장했다. 이더리움 덕분에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할 수 있게 되었다.​아담 백(Adam Back) - 세계 첫 퍼블릭 인공위성 개발​앞서 두 번째로 언급했던 아담 백은 Blockstream이라는 회사를 창업하였다. 2017년 8월 15일 지구상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인터넷이 없이도 비트코인 블록체인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도록 인공위성을 띄우는 blockchain satellite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블록체인 새틀라이트는 세계 첫 퍼블릭 인공위성 서비스로서 누구나 네트워크의 제약 없이 비트코인 전체 거래내역을 저장할 수 있는 비트코인 노드(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연결된 컴퓨터)를 운영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유선이 장애가 발생하거나 유선인터넷이 없는 후진국이나 오지에도 블록체인 서비스가 가능한 것이다.최근에는 암호화폐용 블록체인 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기능이 없는 공공분야 블록체인, 일반기업 업무용 블록체인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국내·외의 유수 대학들에도 블록체인 관련 전공이 개설되는 등 블록체인 산업 발전을 위한 인프라가 속속 조성되고 있다.박용기 박사 (한국가상화폐연구소 소장) 기고.

칼럼 & 인터뷰 | 오재현 기자 | 2019-03-18 18:06

2019년 2월 신학기 서울 경기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 “최정수한자속독”」 강사과정이 큰 희망을 안고 개강했다.이번 학기부터 본부장님과 선배 선생님들께서 추천하신 분과 직접 면접, 먼 거리에 계신 분은 전화 면접 등(서울 경기대는 전남 목포, 충북, 부산 동아대는 진주, 창원, 울산 등) 모두 면접과 소개 모든 과정을 거쳐 한자실력과는 상관없이 긍정과 적극적인 성격, 앞으로 최정수한자속독으로 훌륭한 선생님이 될 수 있는 소질을 갖춘 분만 선발하여 개강했다.(성직자와 어르신은 당연)이번에 면접 보면서 느낀 점은 정부지원으로 여러 기관에서 취업관련 무료수강해 여러 종류의 자격증을 취득했으나, 하나도 활용하지 못하고 쓸모없는 자격증만 쌓이고 귀한 시간만 낭비했다는 분들이 많이 있었다.정부취업 관련 정책이 일자리 창출에 확실한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지원해야 아까운 세금이 낭비되지 않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는데 참 안타까운 현실이다.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 최정수한자속독의 교육효과가 획기적이므로 한 학교에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가 발생하는 학교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2만여명의 강사가 부족하여 배우겠다는 학생들을 가르칠 수 없는 현실인데 일자리창출 담당자와 일자리를 구하는 많은 분들이 바로 눈앞에 있는 보람찬 일자리를 모르고 있다.<최정수한자속독의 교육효과>* 올바른 인성확립으로 학교폭력 근절* 좌뇌·우뇌 활성화로 두뇌계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로 국·영·수 등 공부 잘 하는데 크게 도움* 한자는 반복적인 학습원리에 의하여 이미지로 쉽고 빠르게 습득, 장기 기억되므로 각 한자급수 쉽게 취득* 정확한 안구운동 병행과 특별한 독서훈련으로 독서능력 향상위 사항으로 정확하게 이루어지는 발명특허 융합 프로그램.시간을 지배하는 자가 세계를 지배하는데 최정수한자속독은 국운을 상승시키는 역사적인 프로그램이라고 많은 언론에서 격찬하고 KBS 아침마당에도 우수성이 방송된 획기적인 프로그램이다.이번 학기 수강생 여러분, 저는 최선을 다하여 여러분이 최정수한자속독 전문강사로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책임지도하겠습니다. 우리 프로그램 선생님은 임시직이 아니라 장기적인 보람찬 고급직업으로 우뚝 서있습니다. 만물이 소생하는 희망의 봄과 함께 최정수한자속독 가족 모두 크게 발전해봅시다.한자속독 발명자 최정수 교수  

칼럼 & 인터뷰 | 이재훈 기자 | 2019-03-18 13:51

"이는 우리 복음이 너희에게 말로만 이른 것이 아니라 또한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 된 것임이라 ..." (데살로니가전서 1장 5절)이 시대의 풍조는 불확실성의 시대요, 불신과 갈등의 시대이다. 우리들 크리스천들은 이런 시대의 풍조에서 벗어나야 한다. 시대의 풍조를 벗어나 확신 있는 신앙에 뿌리를 내리고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 우리들 크리스천들이 지녀야 할 확신에는 5 가지 확신이 있어야 한다.첫째는 구원의 확신이다.둘째는 임마누엘의 확신이다.셋째는 기도 응답의 확신이다.넷째는 천국 소망의 확신이다.다섯째는 사회 변혁에의 확신이다.첫째번인 구원의 확신부터 생각해 보자. 에베소서 2장에서 구원의 확신에 대하여 다음 같이 일러 준다."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에베소서 2장 8절과 9절)이 말씀에서 일컫는 바와 같이 크리스천들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자들이다. 이 구원은 우리들의 노력이나 수행이나 행위로 난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아 받게 된 하나님의 선물이다. 구원에의 확신이야말로 크리스천들이 지녀야 할 확신의 첫째이다.나는 3대째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난 모태신앙이다. 그러나 어린 시절부터 열심히 교회를 다녔지만 구원에 대한 확신을 지니지는 못한 채 그냥 교회를 다녔다. 초등학교 시절에 고향인 청송 복동교회에서 새벽기도를 1년여 다녔고 고등학교 시절에는 대구 동신교회에서 학생회 회장직을 2년이나 맡았었다. 그리고 기독교 대학인 대구 계명대학에 입학하였다.그러나 대학 졸업할 때까지도 구원에의 확신이 없이 그냥 교회를 다녔다. 그래서 대학 시절에는 철학과를 다니면서 신앙에의 갈등도 많았고 회의가 깊었다. 한때는 불교에 심취하여 사찰에 다니기도 하고, 회의에 젖어 불면의 밤을 보내기도 하였다. 그러다 예수를 믿음으로 얻는 구원의 확신에 이르게 된 것은 대학을 졸업하고서도 2년이 지난 뒤이다.동두천 두레교회 예배 

칼럼 & 인터뷰 | 김진홍 목사 | 2019-03-18 06:53

치열한 무한 경쟁시대에서 살아 남는 방법은 자신의 몸값을 차별화 시키는 것 외에 뾰족한 수가 없다. 그래서 요즘의 직장인들은 전문학원으로, 헬스장으로, 도서실로, 부족한 시간을 쪼개어 자신의 몸값 올리기에 몰두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시대가 요구하고 있는 전문가란 무엇 을 말하는가? 기업체 교육장에서 만나는 직장인 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많은 사람들이 전문가라는 정의에 혼란을 느끼고 있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전문가란 학력이 높은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또는 단순히 어떠한 자격증을 소유한 사람을 일 컫는 것도 아니다. 자신이 지금 맡은 일을 귀하게 여기면서 가장 창의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으로 정성스럽게 수행하여 나아가는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지난번 월드컵 경기에서 학력 순으로 골을 넣는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가수가 학력 순으로 노래를 잘 부르는 것이 아니다. 사업을 학력 순으로 잘하라는 법은 어디에도 없다. 일의 귀천을 떠나서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그 일을 전문성을 가지고 해 나아가면 그 사람이 곧 전문가가 된다는 말이다. 얼마 전에, 어떤 회사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강의를 한 적이 있었다. 바로 이 대목에서 소위 딴지를 거는 질문이 하나 튀어 나왔다. "교수님! 저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뒤치닥거리가 고작인데요. 이런 일도 전문성이 있는 건가요?" 어느 정도는 당돌한 질문이었지만, 그 직원에겐 일에 대한 정체감이 흔들리고 있는 심각한 문제였다. 그래서 필자는 다시 그 직원에게 되물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그 일이 전문성이 있다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전혀 가치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까?" 대답은 예상 대로였다. "이까짓게 무슨 전문성이 있는 겁니까?" 였다. 아마도 그 직원은 처음부터 그 말을 하고 싶었던 것이 분명했다.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이까짓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 그는 불행한 사람이다.  왜냐하면, 그까짓 일이나 하고 있는 사람을 누가 가치 있는 사람으로 여기겠으며, 더더욱 전문가로 인정하는 사람은 절대로 없기 때문이다. 내가 내일을 하찮게 여긴다면 남들은 나라는 인간 자체를 하찮게 여길 것이 자명하다. 비록 남들이 보기에 보잘 것 없는 일일지라도 스스로 그 일을 귀하게 여기고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 비쳐질 때, 그 사람에게 더 큰 일이 주어지게 되는 법이다. 미용실에 새로 들어 온 새내기가 빗자루 질을 정성껏 할 때, 샴푸하는 일이 주어지게 되고, 샴푸를 정성껏 해서 고객들에게 칭찬이 자자할 때, 퍼머 하는 기술을 배우게 되고, 나아가서는 드디어 '헤어 디자이너'라는 전문가로 탄생되는 것이다. 어설프기만 하고 자존심만 내세우다가 큰 코를 다친 한국 축구를 일약 세계가 깜짝 놀라는 4강 으로 올려놓은 거스 히딩크만이 전문가는 아니다. 이 세상에는 남들이 생각하는 소위 보잘 것 없는 일을가지고 성공하고있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짜장면을 배달하면서도 그 일의 가치를 최고로 높여 일약 스타덤에 오른 늠름한 청년을 우리는 안다. 세계의 대통령이라고 일컫는 미국대통령을 지내고도 세계 방방곡곡을 찾아다니며 집 없는 사람들을 위하여 '사랑의 집짓기 운동'에 비지땀을 흘리는 위대한 노인을 우리는 존경한다. 몇 시간만에 한 번씩 지나가는 철도 건널목에서 동네 꼬마의 손을 붙잡고 안전하게 건네주고 안아주는 노 간수의 따뜻한 표정에서 우리는 행복을 보고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들을 전문가라고 부른다. 전문가에게는 필수적으로 조건이 따라다닌다. 첫째, 그들에겐 비전이 있다. 언제나 바라볼 수 있는 목표가 분명하다. 그러니까 어떠한 유혹이나 위험에도 꿋꿋이 견디고 버틸 수가 있는 것이다. 비전은 나이를 초월하고 자신의 능력을 초월하게 만든다. 반대로, 비전이 없는 사람은 흔들리기 마련이다. 방향감각이 없다면 가면 갈수록 잘 못 된다. 둘째, 언제나 긍정적이고 자신감이 넘친다. 승리는 자신감으로부터 시작된다. 우리가 승부차기로 스페인을 물리칠 때, 스페인 키커의 겁먹은 표정을 이운재 골키퍼는 이미 보고 있었다.전문가는 겁을 먹지 않는다. 그리고 자신을 비하시키지도 않는다. 또한 교만하지도 않는다. 다만 묵묵히 자신의 일에 정성을 쏟을 뿐이다.▶김경호 이미지메이킹 교수의 글을 옮겼습니다. 처음부터 전문가는 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하는 일에 반복된 연습을 통하여 누구나 전문가가 될수 있습니다. 오늘도 모두 하시는 일에 최고의 전문가로 탄생 하시고, 힘찬 월요일을 맞이하시기를 응원합니다.한국이미지메이킹학회초대(명예)회장 박철효

칼럼 & 인터뷰 | 한국이미지메이킹학회 초대(명예)회장 박철효 | 2019-03-18 06:49

1. 비관론자들을 인적네트워크에서 제외시켜라. ☞ 공적, 사적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건설적인 비판을 환영하고 수용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그러나 당신과 당신의 삶에 늘 부정적인 견해를 표하는 타인들이 있고 그들에게 당신의 가치를 설득시키려고 애쓰는 것은 시간 낭비에 불과하다 는 사실을 인식하라. 게다가 그들의 비관론은 전염 성이 있다. 그런 이들을 빨리 파악하고 결별하라. 멘토가 조언 하는 일장일단에 근거한 객관적인 판단 덕분에 기회에 대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또한 실패하더라도 다시 재기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든든한 지원군이 있다는 점을 마음에 새기면 새로운도전에 나설 의지가 훨씬더 강해질것이다. 3. 바디랭귀지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라.☞ 자세와 전체 외양은 당신의 마음가짐, 이미지와 타인들이 당신을 대하는 태도에 영향을 미친다.  지도자가 되기를 꿈꾼다면 지도자처럼 입고 행동해야 한다.정자세로 서있거나 앉고 상대방과 눈을 맞추고 미소를 지어라. 몸담고 있는 업종에 어울리는 프로페셔널한 복장을 갖춰라. 덜덜 떨거나 폐쇄적인 자세(팔이나 다리를 꼬거나 등을 구부리는 자세), 잦은 한숨 쉬기와 같은 긴장감을 드러내는 바디랭귀지를 없애도록 하라. 4. 자신이 없을 때 행동에 나서라.☞ 그것이 바로 흐르는 물과 정체된 물의 차이다. 자신이 정체되어 있을 때 의심과 불안감은 썩은 물 속의 모기 만큼이나 강한 번식력을 자랑한다. 데일 카네기는 “무위는 의심과 걱정을 키운다. 행동은 자신감과 용기를 낳는다”라는 명언을 남겼다. 우리가 빈번하게 실패의 결과를 과대평가하는 것처럼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우리를 마비시킬 수 있다. 그 대신 자주 행동을 개시해서 자신감을 키워라. 5. 매일 자신의 심리적 안전지대 밖에서 무언가를 시도하라.☞ 우리가 심리적 안전지대를 확장하지 않으면 그 안전지대는 줄어든다. 항상 도전하고 자신을 개선하면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이 편해질 것이다. 그리고 나면 위험을 감수하고 도전하는 이로서의 자신의 정체성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 (자기 자신과 다른 이들에게) 모든 새로운 시도는 자신의 지식과 기술을 살찌우고 능력의 원천이 될것이다.  바로 이것이 모든 성공적인 커리어의 초석이다. 6. 타인에게 집중하라.☞ 자기 자신 대신에 타인에게 관심을 기울여라. 타인들에게 질문을 하라. 타인과의 대화를 그/그녀와의 연관성을 찾기 위한 게임으로 전환하라. 칭찬에 인색하지 말고, 능력이 되는 한 타인을 돕기를 자청해라. 타인의 최대 장점을 찾아내려고 노력하다보면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는데에도 보탬이 될 것이다. 7. 건강을 챙겨라.☞시간을 쪼개 운동을 하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체력이 받춰 줘야 새로운 도전도 할 수 있다. 8. 숙제를 거르지 마라.☞ 자신이 종사하고 있는 업계에 대한 최신 뉴스에 항상 관심을 기울이고 재직하는 회사와 부서를 안팎으로 속속들이 파악하라. 어려운 업무를 앞두고 있다면 마음속으로 준비하고 연습하라. 자신감을 쌓는데 지식과 준비성처럼 좋은 재료는 없다. 9. 긍정적인 혼잣말을 하라.☞ 항상 누군가가 자신을 깎아내릴 때 자신감을 갖기란 쉽지 않다. 그 비관론자가 자신인 경우, 자신감 회복은 불가능하다. 자신에게 혼잣말을 할 때 주의를 기울여라. 긍정적인 태도로 친구와 대화를 하는가? 그렇지 않다면 긍정적으로 바꿔라.10. 매일 감사하는 연습을 하라.☞ 최근 시행된 한 연구는 성공한 이들에게 하루의 첫 한 시간을 무엇을 하면서 보내는지 물었는데 감사한 일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느라 보낸다는 대답이 가장 많이 나왔다. 삶에 일어난 긍정적인 일들에 대한 ‘감사’로 하루를 시작하면, 그날 겪게되는 어려움을 올바른 시각으로 접근하게 될 가능성이 있다.오늘도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해 볼까요? 늘 감사하는 연습을 통하여 건강 챙기시고, 멘토를 만드시기를 응원합니다.한국이미지메이킹학회초대(명예)회장 박철효

칼럼 & 인터뷰 | 한국이미지메이킹학회 초대(명예)회장 박철효 | 2019-03-17 07:28

한 평생 사는데 아무 일도 없을 리가 없다. 누구나 문제가 있고 사연도 있다. 승리자는 묵묵히 도전하고 패배자는 미리부터 포기한다. 시련과 역경을 통해 성장의 발판을 삼자. 01. 밤이 가면 반드시 아침이 온다. 해뜰 때를 기다려라.02. 밝은 노래를 불러라. 송대관도 해뜰 날로 인생을 역전시켰다.03. 죽는 소리하지 말라. 신은 견딜만큼의 고난만 준다.04. 죽겠다고 하면 진짜 죽을 일이 생겨난다. 말이 씨가 된다.05. 세상에 해답 없는 문제는 없다. 인생 해결사가 되라. 06. 문제는 피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도전하고 또 도전하라. 07. 좋은 멘토를 만들어라. 해답은 등잔 밑에 있다.08. 가족과 잘지내라. 가족마져 잃으면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09. 힘들면 감사하라. 감사하는 사람에게 감사할 일이 생겨난다.10. 내가 힘들면 남은 더 힘들다. 흔들리지 말라. 11. 중심이 흔들리면 나도 모르게 좌초한다. 끝까지 당당하라.12. 불평불만은 죽음의 지름길이다. 바른 길로 향해라.13. 구창모는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를 불렀다. 아픔을 통해 성숙하라.14. '힘들다'는 힘이 들어온다는 말이다. 힘들면 만세를 불러라.15. 자신의 문제를 과대평가하지 말라. 누구나 도토리 키재기다.16. 넘어짐은 실패가 아니다. 일어서지 않음이 실패다.17. 하는 일에 정성을 다하라. 공든 만큼 명품으로 거듭난다. 18.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내일은 내일의 문제가 따로 있다.19. 문제의 실마리를 찾아라. 실마리만 찾으면 이미 이뤄진 거다. 20. 힘을 실력이라고 착각말라. 인내와 끈기가 진정한 힘이다. 21. 모든 일에는 뜻이 있다. 그 뜻을 헤아려라.22. 힘들수록 단합하라.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23. 무사안일은 죽음에 이르는 병이다. 625 동란도 설마설마가 만들어냈다. 24. 희망을 잃지 말라. 희망의 나무에만 희망의 꽃이 핀다. 25. 아픔에서 배워라. 경험치고 나쁜 경험은 없다.26. 과거에 집착 말라. 어제는 어제 오늘은 오늘이다. 27. 길흉화복은 말이 만든다. 좋은 말만 사용하라. 28. 긍정의 힘을 믿어라. 긍정의 힘이 우주를 내 것으로 만든다.29. 주어진 순간에 최선을 다하라. 준비된 자를 하늘은 축복한다. (이상헌 칼럼니스트) 고난과 시련은 누구에게나 한번 이상은 찾아옵니다. 누가 슬기롭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성패가 좌우 되겠지요.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누구나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을 응원합니다.한국이미지메이킹학회초대(명예)회장 박철효

칼럼 & 인터뷰 | 한국이미지메이킹학회 초대(명예)회장 박철효 | 2019-03-16 13:09

1. 자꾸 웃어라.(미소)☞웃는 얼굴을 외면하기는 힘들어요. 마음에 드는 상대를 만났다면 그저 웃는 얼굴 보이는 게 첫 단계. 좋아한다는, 관심(觀心) 있다는 의사표현은 말뿐 아니라 행동, 특히 방긋 웃는 모습이 효과적이다. 의도적(意圖的)인 방긋 웃음은 일단 상대방의 관심을 유도하게 된다.2. 개방적인 태도(open gesture)☞턱을 고인다거나 팔짱 끼는 것. 말할 때 입을 가리는 등의 행동은 심리학(心理學)에선 방어적인 태도로 친다. 그것은 상대방을 경계한다는 표현. 이럴 땐 그 어느 누구도 당신에게 접근하긴 힘들다. 무심코 하는 습관적인 자신의 행동을 체크해 볼 것. 속마음과 달리 상대는 당신의 태도에서 방어벽을 발견하게 된다.3. 앞으로 기울이기(forward lean)☞미팅 같은데서 마주앉아 뒤로 기대앉는 건 '너한테 관심 없어. 지루해' 하는 표현. 의자를 테이블에 붙여 앉고 상체를 약간 앞으로 숙이며 상대방을 대하는 건 '너한테 관심 있어, 네 생각은?' 이라는 의미다. 테이블 절반 이상 앞으로 넘어가는 건 오버인 거 잊지 말 것!4. 스킨십(touch)☞자신의 양팔을 쭉 편 공간이 '개인적인 공간'. 이 공간 안에 누가 들어오면 굉장히 신경 쓰이고 긴장하게 된다. 이 거리 안에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사람이 바로 '호감(好感) 가는 사람'. 극장에서 옆에 앉거나 여러 명이 미팅하는 자리에서 맘에 들면 일단 옆 자리를 확보해 알짱알짱 거리는 것이 최고(최고)!5. 눈 맞추기(eye contact)☞흘깃흘깃 기분 나쁘게 훔쳐보지 말고 정식으로 마주보고 눈을 맞출 것. 상대방과 맘이 통(通)하면 그 쪽에서도 시선을 피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첫눈에 반한다는 이야기다.6. 맞장구치기(nod)☞호들갑 떠는 맞장구가 아니더라도 그저 고개를 끄덕인다든가, 입가에 미소(微笑)를 짓는다든가 하는 약간의 모션만으로도 상대방의 호감을 얻을 수 있다. '네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있어'라는 의미에서 맞장구는 아주 중요한 요소다. 사람은 대화(對話)를 할 때 상대방이 자신의 얘기에 집중하고 있다는 데에 안도하고 호감을 갖는다.7. 깜짝 놀래켜 보자.☞놀이동산에 놀러 갔을 때 롤러 코스트 같은 스릴 넘치는 기구를 타면 사람은 흥분상태에 있기 마련이다. 그때 상대방을 보면 호감이 생겨난다. 이때를 놓치면 후회 할 것이다.8. 뭔가 미진하게…여운을 남겨라!☞데이트를 마칠 무렵 '오늘 즐거웠어요, 이만'은 끝을 의미하는 것과 같다. 오늘 할 일을 다 끝냈다는 느낌이 들면 다음에 또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우리 다음에 만나면 xx영화 봐요, xx에 가요'라는 식으로 무언가 미진하고 미완성(未完成)된 느낌을 남겨 두어야 다음에 만날 기회가 또 다시 생기는 것이다.9. 전염성(傳染性)은 강하다.☞한 사람의 심리적인 상태가 상대방에게 전염되는 것을 '거울 효과'라고 한다. 하품을 하면 곧 여러 사람이 하품을 하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관심을 끊임없이 표현하면 역으로 그의 반응이 곧 올 것임! 특히 연애에 있어서는 자신의 밝고 명랑한 성격을 어필하는 것이 좋다.10. 두 번째 인상도 중요하다.☞오히려 첫인상이 나쁜 사람이 연애 성공률이 오히려 높다. 처음에 좋은 인상이었던 사람은 그 다음에 기대치가 높아서 본래보다 더 멋진 모습을 보여야 하지만 별 기대 없이 나간 두 번째 만남에서 좋은 면을 더 쉽게 발견하기가 쉽다. 심리학에서는 첫인상보다는 두 번째 인상을 중요하게 여긴다.오늘도 첫 눈에 호기심은 얻지 못하더라도 미운 털이 박히는 인상은 주지않는 얼굴에 웃음이 가득한 하루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한국이미지메이킹학회초대(명예)회장 박철효

칼럼 & 인터뷰 | 한국이미지메이킹학회 초대(명예)회장 박철효 | 2019-03-16 13:07

"요셉이 그들에게 가까이 오기 전에 그들이 요셉을 멀리서 보고 죽이기를 꾀하여 서로 이르되 꿈꾸는 자(Dreamer)가 오는 도다" (창세기 37장 18절, 19절)나는 중고등학생 시절 품행이 별로 좋지 못하였다. 수업 시간에 빠지고 영화관에를 가고 학과 공부는 멀리하고 소설류만 열심히 읽고 하니 외삼촌들이 그런 나를 알고 하루는 어머니께 말하였다."누님, 진홍이는 사람 구실하기는 글렀어요. 공부는 안 하고 극장이나 다니면서 소설이나 보고 학교는 제대로 가지도 않아요."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을 문 밖에서 듣고 나는 어머니가 어떻게 반응하시는지 궁금하여 숨을 죽이고 들었다. 그리고 어머니의 대답을 듣고는 용기가 솟았다."그냥 둬라. 진홍이는 다른 애들과는 다른 애여, 걔는 꿈이 있는 아이여. 꿈이 있는 아이는 잘못 되는 법이 없으니 그냥 둬라. 장차 한 몫을 할 아이여."나는 어머니의 답을 듣고 "어머니는 나를 믿어 주는구나. 정신 차리고 어머니를 실망시키지 않는 아들이 되어야지." 하고 다짐하였다. 그 후 공부에 열심을 다하여 대학 갈 때는 좋은 성적으로 들어가 4년간 장학금을 넉넉히 받았다. 장학금을 받을 적마다 전액을 봉투째로 어머니께 드리곤 하였다. 나를 믿어 주시는 어머니께 효도하고 싶어서였다.창세기에 등장하는 요셉은 어린 시절부터 별명이 꿈쟁이, Dreamer였다. 그는 꿈 때문에 형들의 미움을 받아 심한 왕따를 당했다. 그러나 그는 꿈 때문에 30세에 대제국 이집트 재상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그는 꿈이 있었기에 타락할 수 있는 자리에서도 자신을 지켰고, 절망할 수밖에 없는 자리에서도 오히려 일어날 수 있었다.교육은 학생들에게 지식을 심어 주는 것이 첫째가 아니다. 꿈을 심어 주는 것이 첫째다. 꿈을 심어 주면 지식은 스스로 쌓기 마련이다.  

칼럼 & 인터뷰 | 김진홍 목사 | 2019-03-16 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