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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텍, 노사협동 사랑나눔 봉사활동 실시

코리아텍 교직원 30여명이 실시한 사랑의 Hot Fix 티셔츠 만들기 노사 협동 사랑나눔 봉사활동 현장 코리아텍(총장 직무대행 오용택) 교직원 30여명은 30일(수)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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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무심기에 참석한 어린이가 나무에 물을 주고 있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오연천)과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17일 인천 옹진군 영흥발전본부 내 위치한 희망동산에서 제18회 희망나무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소아암 어린이 가족 101명과 한국남동발전 자원봉사자 25명이 참석하였으며 희망나무심기와 함께 타임캡슐 매설, 에너지파크 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소아암 어린이들은 희망나무에 자신의 이름과 장래희망을 담은 동판을 매달고 타입캡슐에는 1년 후 가족에게 전달될 편지를 담았다. 행사를 후원한 유준석 영흥발전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포함하여 2005년부터 희망동산을 방문한 소아암 어린이 가족이 모두 1079명에 달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소아암 완치의 꿈을 담은 희망나무가 건강하게 자라 희망동산을 찾아준 가족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희망나무심기는 2002년부터 시작되었으며, 한국남동발전은 2005년부터 나무심기에 필요한 희망동산과 자원봉사자를 지원하고 있다. 

종합 | 이관민 기자 | 2019-04-19 08:55

만나몰이 강원도 산불 이재민에 만나 바나나를 지원했다진원무역(대표 오창화)은 12일 강원도 산불 피해를 입은 4개 지역에 자사 온라인 팜마켓, 만나몰에서 판매되고 있는 멕시코산 만나 바나나 총 702kg을 전달했다. 식료품과 생필품이 가장 필요하다는 현지 상황을 전해 듣고 구호물품 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 강원도 지역의 이재민들은 물론 해당 지역에서 구호에 힘쓰고 있는 분들에게 전달된 바나나는 멕시코 지역에서 수입한 만나 바나나로 고성군, 속초시, 강릉시 옥계면, 동해시의 4개 지역으로 나뉘어 전달되었다. 진원무역 오충화 전무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재민들은 물론 해당 지역에서 구호에 힘쓰고 계신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가 이루어져 이재민들이 하루 빨리 생활의 안정을 찾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진원무역은 보육원 아이들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달 만남과 지원을 하고 있고 미혼모 가정과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있는 12개 쉼터에 매주 과일을 보내는 등의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전국입양가족연대와 고아권익위원회를 지원하고 있다. 

종합 | 이관민 기자 | 2019-04-19 08:53

함께하는사랑밭이 메이저코리아 후원금을 통해 강릉 산불피해지역에 가전제품을 지원했다함께하는사랑밭이 4월 큰 재난을 입었던 강원도 화재피해 가정에 긴급구호를 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단비 같은 위로가 되었다. 13일 함께하는 사랑밭은 강릉시 옥계면 도직리의 화재피해 가정을 방문해 피해 상황 및 요청사항을 조사하고 이 중 집이 전소되어 지원이 가장 시급한 14가정의 상황을 파악해 생활 필수가전을 준비했다. 이번 지원은 김치 수입 업체인 (주)메이저코리아(경기도 수원시)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실행되었다. 식품유통에서도 맛, 위생 안전, 고객 만족을 중시하는 메이저코리아는 강원도 산불피해 뉴스를 접한 후 오랫동안 NGO 활동을 이어온 사랑밭에 후원하게 되었다며 이번 후원금을 통해 산불피해 가정이 하루빨리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후원 결정 이후 함께하는사랑밭은 급히 강릉에 방문하여 지역주민의 요청사항을 조사했다. 이후 발 빠른 기업과의 소통과 보고를 통해, 집이 복구되면 가장 먼저 사용될 필수 가전제품 구매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 과정에서 가전제품 판매지점 역시 사연을 듣고 특별 할인을 진행해주는 등 훈훈한 광경을 보였다. 이번 지원을 받은 주민들은 ‘평소 후원과 나눔을 왜 해야 하는지 의문이 있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후원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 ‘아직 마을에 정신이 없지만, 피해 상황이 정리되면 우리도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말하며 감사를 표했다. 함께하는사랑밭은 고성, 속초 등 피해가 심한 지역 외에 사각지대인 이곳에도 따뜻한 지원이 이어져 다행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긴급구호 지원 및 복구지원을 빠르게 수행하기 위한 도움의 손길이 계속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종합 | 이관민 기자 | 2019-04-18 09:24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개원15주년 기념 사랑나눔 봉사활동 현장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원장 허선, 이하 인력개발원)은 대전에 있는 여성장애인시설인 ‘대전여성장애인연대’를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갑천변 일대에서 ‘개원 15주년 기념’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인력개발원 직원으로 이루어진 ‘KOHI 나눔봉사단’을 중심으로 정규교육을 받지 못한 여성장애인들에게 초등학교 운동회의 추억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주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화합하는 시간을 갖는 것으로 이루어졌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인력개발원 한 직원은 인력개발원 개원 15주년을 맞아 직원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며 즐거워하는 여성장애인 가족을 보니 뿌듯하고 작지만 정성스레 준비한 위문품이 여성장애인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따뜻한 국민행복과 건강한 사회를 꿈꾸는 인력개발원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사회공헌에 앞장서기 위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국민의 행복을 실현하는 보건복지 인재양성의 중추기관으로 보건복지분야 공무원을 비롯하여 사회복지, 보건의료 등 보건복지분야 종사자의 역량개발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2004년 4월 4일 출범하여 올해 개원 15주년을 맞이하였다. 

종합 | 이관민 기자 | 2019-04-18 09:23

(왼쪽부터)민상기 건국대 총장이 건국대에 발전기금 20억원을 기부한 엠디엠그룹 문주현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있다건국대는 부동산개발업계 1위이자 부동산개발부터 신탁·리츠·캐피탈·자산운용까지 아우르는 종합부동산금융그룹으로 성장한 엠디엠(MDM)그룹이 건국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발전기금 20억원을 기부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 광진구 건국대 행정관에서 열린 기부식에는 문주현 엠디엠그룹 회장, 건국대 민상기 총장, 구명완 엠디엠플러스 대표이사, 문태현 엠디엠 대표이사, 조용범 대외부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상호 협력을 위한 MOU(양해각서) 체결과 함께 민상기 총장이 감사패를 전달했다. 문주현 회장은 “가장 어려웠을 때 독지가의 도움으로 대학을 마치면서 반드시 성공해 가난한 학생들을 돕겠다고 자신과 약속했다”며 “건국대 학생들이 더 나은 환경과 시설에서 학업과 자기 계발 활동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이번 발전기금이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민상기 총장은 “문주현 회장과 엠디엠그룹은 탁월한 통찰력과 도전정신으로 대한민국 부동산 개발 시대를 연 산증인”이라며 “학교를 위해 보내주신 기금의 가치를 항상 소중히 생각하고 대학발전을 위해 감사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건국대는 이번 발전기금으로 융합형 창의 학습공간 ‘K-큐브(K-Cube)’ 등 첨단 교육시설 구축과 교육환경 개선, 학생 장학기금 등에 투자할 예정이다. 엠디엠그룹 문주현 회장은 2001년 ‘문주장학재단’을 설립해 현재까지 모두 370억원을 출연하고 2650명에 달하는 학생들에게 50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종합 | 이관민 기자 | 2019-04-18 09:20

함께하는 한숲은 캄보디아 현지 방문을 하여 나눔상자 전달식 및 교육환경개선으로 칠판 교체와 학용품 전달을 진행하였다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함께하는 한숲은 KB금융지주와 KB국민카드와 함께 캄보디아 나눔상자 기부캠페인을 통해 나눔상자 전달 및 교육환경개선으로 칠판 교체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캄보디아 나눔상자 기부캠페인은 KB금융지주와 KB국민카드 임직원 및 고객이 함께 가정 내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캄보디아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기부하는 사업으로, 모집인원 100명 달성으로 KB금융그룹에서 교육환경 개선 지원금 등 2000여만원을 기부하여 캄보디아 내 초등학교 4곳과 중학교 1곳에 낡은 칠판들을 교체하고, 학용품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하였다. 함께하는 한숲은 캄보디아 현지 방문을 하며 100여명의 아동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 전달식을 가지며 나눔상자 물품 전달과 학용품 지원, 그리고 칠판교체를 진행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기도 하였다. 한숲은 당장의 생활이 어려워 하루의 삶이 걱정의 연속이었던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함께 전해준 KB금융지주 및 KB국민카드 임직원들과 고객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제3세계 아동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KB국민카드는 캄보디아 나눔상자 기부캠페인을 통해 2017년부터 연간 1000박스 이상 기부하며 적극적인 나눔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으로 당사 내에서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 앞으로의 계속될 나눔활동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함께하는 한숲은 아동보호전문기관, 영세지역아동센터 운영지원, 경로무료급식소, 결식예방지원, 청소년동아리지원, 장학지원, 환경개선사업, 해외 빈곤아동 교육지원 등을 자원봉사, 단체, 기업연계 사업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종합 | 이관민 기자 | 2019-04-18 09:19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전북 김제시에 농약 음독자살 예방을 위한 농약안전보관함 496개를 전달하고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전라북도 김제시에서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갖고 29개 마을에 농약안전보관함 496개를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전대식 김제부시장, 조경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라북도 김제시의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은 2015년 39.5명에서 2016년 53.8명으로 대폭 증가한 이후 2017년 48.5명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전북 자살률 1위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인 24.3명에 비해 월등히 높다. 특히 김제시의 농약음독자 비율은 19%로 전국 평균인 6.7%의 약 3배 가까이 되며 ‘농약 음독’으로 인한 자살이 심각한 수준이다.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음독자살률이 높은 전북 김제시를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지역으로 선정하고 29개 마을에 농약안전보관함 496개를 보급하기로 했다. 농약안전보관함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사용을 권고할 정도로 충동적으로 발생하는 음독자살 예방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생명보험재단이 농약안전보관함 사업을 시작한 2011년 16.2%(2580명)이었던 농약 음독 자살자 수는 매년 감소해 2015년에는 7.1%(959명)까지 감소한 바 있다. 생명보험재단은 농약안전보관함 보급과 더불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자체와도 협력하고 있다. 29개 마을의 이장 및 부녀회장을 생명지킴이로 임명해 농약안전보관함 사용을 모니터링하는 동시에 마을의 자살 고위험군 주민을 사전에 발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지역정신건강센터와 연계해 우울감을 보이는 지역주민을 집중 관리하고 정신건강 의료비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생명존중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생명보험재단 조경연 상임이사는 “지역사회 주민들의 자살예방을 위해서는 자살 수단으로부터의 물리적인 차단도 중요하지만 생명존중 문화와 안전망이 사회 전반에 형성되어야 한다”며 “생명보험재단은 전북 김제시 지자체 및 지역 주민들과 힘을 합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고 전북 자살률 1위라는 불명예 회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전북 정읍을 시작으로 5월 중순까지 두 달간 전북 진안, 부안, 전남 보성 등 총 16개 시군에 보관함 총 8800개를 보급한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20개 생명보험회사들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고령화극복 지원사업, 저출산해소 지원사업, 생명존중 지원사업, 자살예방 지원사업 등 4대 목적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종합 | 이관민 기자 | 2019-04-18 09:17

배냇저고리 만들기 봉사에 참여한 복자여자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봄꽃이 만연했던 12일 천안의 한 여자고등학교 2학년 층에서는 남다른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들의 웃음소리로 춘곤증이 끼어들 새가 없었다. 천안에 있는 복자여자고등학교의 2학년 학생 230명은 금요일 오후 수업시간을 대신해 3시간 동안 배냇저고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함께하는사랑밭에서 진행한 이번 배냇저고리 만들기 봉사활동은 금전 후원 외의 나눔을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한 참여기부 캠페인으로서 국내 두리모 및 빈곤국 신생아를 위해 참가자가 배냇저고리를 만드는 활동이다. 배냇저고리 제작방법 교육과 더불어 반별 나눔 교육도 진행했던 이번 시간을 통해 학생들은 생활고뿐 아니라 사회적 편견, 차별과도 맞서야 하는 두리모 가정의 어려움을 알 수 있었다. 2학년 매화반의 한 학생은 원래 두리모에 대해 안 좋은 시선과 편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사실 두리모는 용감한 엄마라는 점을 깨닫고 더 관심을 갖고 응원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활동으로 학생 당 하나씩 만들어진 배냇저고리는 국내·외 아이를 키우고 있는 두리모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배냇저고리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함께하는사랑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단체신청의 경우 봉사활동시간 인정과 함께 직접 배달을 희망하는 시설로 전달받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 활동을 진행했던 함께하는사랑밭은, 두리모에게 용기를 전하고 아이의 양육을 돕는 일석이조형 배냇저고리 만들기 캠페인에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종합 | 이관민 기자 | 2019-04-18 09:16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지원을 통해 하늘품지역아동센터 청소년과 가정이 문화체험을 진행했다도봉운전면허시험장은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의 문화체험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 노원구 청소년 및 학부모에게 일일 문화체험시간을 마련했다. 하늘품지역아동센터 청소년 26명과 학부모 12명은 13일 양평 양떼목장과 민물고기생태체험관을 방문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 및 학부모의 문화체험 행사로서 자연을 접하기 힘든 아이들이 양평의 자연을 느끼며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를 주제로 잡았다. 그 중 ‘우리가 함께한 모든 날이 좋았다’라는 테마를 정해 다양한 활동을 하였으며 오전에는 양떼목장에서 아기동물교감, 목장산책, 건초먹이기를 통해 참여자가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고, 오후에는 민물고기생태체험관을 방문해 먹이주기, 교감하기, 체험관 관람을 하며 평소 경험할 수 없었던 민물고기의 삶을 알차게 배워보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센터 아동청소년의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가족과의 관계성도 돈독하게 만들 수 있었던 것이 특징이다. 문화체험에 참여한 한 아이는 이렇게 직접 양에게 먹이를 주고, 아기 동물과 교감을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는데, 특히 부모님이 함께 있어서 더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하늘품지역아동센터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많은 아이들이 정말 행복해했다고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함께하는 사랑밭은 도심에서 자란 아이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자연을 알아가고, 더불어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고 싶었다며 다양한 지역사회 커뮤니티도 역시 이러한 활동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더불어 함께하는 사랑밭은 앞으로도 전국의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면서 크게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이바지하고, 참여 학생들에겐 인성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병행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종합 | 이관민 기자 | 2019-04-18 09:15

환경실천연합회가 한강잠원지구에서 진행한 나무심기 활동 현장(사)환경실천연합회(이하 환실련, 회장 이경율)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함께 한강생태공원에 미세먼지 저감에 도움을 주는 나무심기 활동을 펼치며, 생태계보존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단체, 기업, 시민자원봉사자와 함께 진행하는 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도심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이해함은 물론, 가족, 동료들과 함께 나무를 심으며 푸른 숲 만들기의 희망을 키워가는 시간이 되고 있다. 환실련의 한강공원 숲 조성 활동은 6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며 시민들이 쉽게 심을 수 있고 자생력이 좋은 조팝나무, 갯버들 등의 키 작은 나무를 중심으로 총 2만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다. 이경율 회장은 “참가자들이 최근 강원도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심각한 산림 피해가 발생한 것을 떠올리며 우리 숲을 지켜내는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는 프로그램이다"고 활동의 의미를 밝혔다. 환실련은 식목활동과 더불어 한강생태공원에 식재된 나무들을 고사시키는 생태계 교란 유해식물 제거활동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활동참여를 희망하는 단체, 기업, 시민은 환실련으로 문의하면 된다. 

종합 | 이관민 기자 | 2019-04-18 09:13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전북 부안군에 농약 음독자살 예방을 위한 농약안전보관함 342개를 전달하고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전라북도 부안군에서 권익현 부안군수, 조경연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명사랑 녹색마을 현판식을 갖고 12개 마을에 농약 음독자살 예방을 위한 농약안전보관함 342개를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라북도 부안군은 인구 10만명당 자살률이 2014년 44.9명에서 2016년 23명까지 큰 폭으로 감소했다가 2017년 32.1명으로 다시 소폭 반등했다. 전북지역 65세 이상 노인자살률은 더욱 심각한 수준으로 2017년 기준 인구 십만 명당 자살률 49.5명을 기록해 노인들의 우울감 및 자살 감소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에 생명보험재단에서는 자살 예방에 관심을 갖고 꾸준히 노력해온 전북 부안군을 농약안전보관함 보급지역으로 선정하고, 마을 이장 및 부녀회장을 생명사랑지킴이로 임명해 자살위험이 높은 주민을 사전에 발굴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농촌 맞춤형 자살 예방 안전망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정신건강센터와 연계해 우울감을 호소하는 지역 주민을 밀착 관리하고 정신건강 의료비를 지원한다. 자살의 수단으로 사용되는 농약으로부터 물리적 차단을 위해 342개 농가에 농약안전보관함 보급도 실시한다. 생명보험재단 이종서 이사장은 “수년째 OECD 국가 중 노인자살률 1위라는 국가적 문제 해결을 위해 생명보험재단은 8년간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을 실시하며 농촌 주민들의 충동적인 음독자살을 예방하고자 노력해왔다”며 “지자체 및 지역 주민들과 힘을 합쳐 생명존중 문화를 구축하고 보다 안전한 농촌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전북 정읍과 경남 거창을 시작으로 4월과 5월 두 달간 전북 정읍, 진안, 김제 등 총 16개 시군에 보관함 총 8800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20개 생명보험회사들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고령화극복 지원사업, 저출산해소 지원사업, 생명존중 지원사업, 자살예방 지원사업 등 4대 목적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종합 | 이관민 기자 | 2019-04-18 09:11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이 강원도 산불 화재로 발생한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물품으로 자사 제품 1만5000개를 전달했다갑작스럽게 발생한 강원도 산불 사태 이재민을 돕기 위한 사회 각계각층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이재민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약 1만5000개의 자사 육가공 제품을 구호물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선진은 지난주 속초시청과 고성군청을 통해 이재민 구호 물품을 전달했다. 특히 현재 긴급 대피소에 머무르고 있어 취사가 어려운 이재민들의 상황을 고려해 개봉 후 바로 취식 가능한 캔햄 등 즉석 육가공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 이번에 선진에서 전달한 구호물품은 현재 피해가구로 추정되는 약 400여 가정 전체에 제공 가능한 물량이다. 선진뿐 아니라 8일에는 ㈜하림에서는 8000만원 상당의 삼계탕 제품을 기부하는 등 그룹 계열사도 전국적인 구호품 전달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은 “지금도 고통을 겪고 계실 이재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소정의 제품에 선진 임직원의 응원을 담아 전달 드린다”며 “축산식품전문기업으로서 무엇보다 주민들의 힘든 몸과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973년 제일종축을 모태로 시작한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45년간 양돈을 비롯해 사료, 식육, 육가공 생산 및 유통에 이르는 사업체제를 갖춘 축산전문기업이다. 1983년부터 꾸준한 연구를 통해 한국의 기후풍토에 잘 적응하고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국내 최초 한국형 종돈을 개량해 냈으며 1992년에는 국내 최초 브랜드돈육 1호 ‘선진포크’를 출시, 뛰어난 맛과 품질로 20년 이상 소비자들의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1997년부터는 필리핀을 시작으로 베트남, 중국, 미얀마 총 4개국으로 글로벌 사업을 전개하며 대한민국의 우수한 축산기술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고 있다. 현재 축산ICT 사업분야를 포함한 4차 산업혁명에 부합하는 스마트 축산 모델의 개발에 과감한 투자를 진행 중이다.

종합 | 이관민 기자 | 2019-04-18 09:10

기타를 기부하는 조희연 교육감(왼쪽에서 두 번째)과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와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학생들을 위한 악기 나눔과 음악교육 지원을 위해 다시 한 번 손을 잡았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낙원악기상가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시민들이 기증한 악기를 수리해 악기를 필요로 하는 학생들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무료로 전달하는 ‘서울시민학생 악기 나눔 사업’을 진행한다. 4월 15일(월)부터 6월 15일(토)까지 시민들이 낙원악기상가와 서울 시내 아름다운가게 30곳에 중고악기를 기증하면,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이 악기를 수리조율하고 서울시교육청이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악기를 전달하는 사업이다. 악기 수리에는 유강호 낙원악기상가 번영회 회장을 비롯해 유재복 진성악기 대표, 최신해 한양악기 대표, 이종영 임마누엘악기 대표 등 수리의 고수들이 참여한다. 낙원악기상가는 2017년 말에도 서울시교육청과 중고악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첼로, 플루트, 우쿨렐레 등 시민들이 기증한 1000여점의 중고악기를 수리한 바 있다. 수리한 악기는 서울 전역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전달됐다. 이번 ‘서울시민학생 악기 나눔 사업’은 서울 학생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에게까지 악기 나눔을 확대하는 것이 특징이다. 8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낙원악기상가를 직접 찾아 기타를 기부하며, ‘악기 나눔 사업의 1호 기증자’가 됐다. 또한 상인들과 함께 악기 나눔 사업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우리들의 낙원상가는 시민들의 중고악기 기증과 낙원악기상가 상인들의 손길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어 줄 악기를 선물할 수 있어 기쁘다며 더 많은 분들이 아이들의 음악 교육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낙원악기상가는 2016년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악기를 평생 친구로 만들자는 취지의 ‘반려악기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그 중에서도 상인들이 재능 기부 형태로 악기를 수리해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악기 나눔 캠페인-올키즈기프트’는 3년간 문화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약 2억원 상당의 악기를 선물하는 성과를 올렸다. 낙원악기상가는 악기를 통해 아이들이 음악 교육을 받고 공연장에서 공연도 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울시민학생 악기 나눔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악기 기증이나 사업에 대한 문의는 낙원악기상가로 연락하면 된다.

종합 | 이관민 기자 | 2019-04-18 09:07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이 이촌한강공원 미래에셋생명숲 조성을 기념하여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본부장 윤영철),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하만덕, 변재상)은 지난 10일, 이촌한강공원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미래에셋생명숲’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그린트러스트와 미래에셋생명이 한강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도심의 대기 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와 맺은 ‘시민참여 한강숲 조성사업’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후 서울그린트러스트의 한강공원입양사업과 연결하여 2021년까지 5년간 약 3000㎡ 상당의 면적을 입양하여 숲을 조성하고 가꿔나갈 예정이다. 해당 숲은 서울그린트러스트가 한강공원입양으로 조성한 9번째 숲이다. 이날 미래에셋생명 임직원 50명은 이촌한강공원 미래에셋생명숲에 왕버들나무 10그루, 수양(능수)버드나무 6그루, 키버들나무 4그루, 조팝나무 800그루를 심었다. 해당 수종은 모두 한강변에서 잘 서식하며, 미세먼지 흡착 능력도 우수한 수종이다. 앞으로 5년 간 미래에셋생명 임직원들은 매년 4회씩 미래에셋생명숲에서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지속한다. 자연성회복구간인 이촌한강공원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종류의 버드나무와 조팝나무를 식재하여, 한강공원의 생물들에게 먹이와 서식처를 제공,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임직원뿐 아니라 일반 시민들의 참여도 독려하여 미세먼지에 대응하는 도시숲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고자 한다.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우향 사무국장은 “5년 간 꾸준한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약속해 주신 미래에셋생명에 감사하다”며 “미래에셋생명의 이촌한강공원 입양 활동을 통해 도시의 미세먼지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건강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그린트러스트의 한강공원입양사업은 기업 파트너와 함께 한강공원 내 숲이 필요한 구역을 입양해 시민과 자연 모두가 건강한 한강공원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한강공원을 입양하는 기업은 최소 3년 이상 활동을 약속하고 매년 정기적으로 방문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진행한다. 2014년 하나투어와 함께 ‘하나되는 지구숲’ 조성을 시작으로 6개 기업과 8개의 한강 숲을 조성해왔다. 2019년에는 미래에셋생명을 포함한 8개의 기업과 한강공원에서 나무를 심고, 가꿀 예정이다. 

종합 | 이관민 기자 | 2019-04-15 08:24

국경없는의사회 소속 의사가 그리스 내 난민 캠프의 어린이에게 폐렴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 MSF/Sophia Apostolia국경없는의사회는 ‘인도적 지원을 위한 메커니즘(Humanitarian Mechanism)’ 프로그램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백신을 공급받아 그리스 키오스, 사모스, 레스보스 섬의 난민 아동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백신 예방 접종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을 활용해 고소득 국가에서 저렴한 가격에 접종이 실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도적 지원을 위한 메커니즘’은 2017년 5월 WHO, 유니세프, 국경없는의사회, 세이브더칠드런이 공동으로 발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 단체와 유엔 산하기구가 인도적 지원을 위해 아동에게 폐렴구균 백신 접종시 아동 1명당 9달러에 예방접종을 제공할 수 있다. 폐렴은 전 세계적으로 5세 미만 영유아 사망 원인 1위 질병으로 난민 캠프 등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아동들은 특히 폐렴 발병 위험이 더 높다. 현재 화이자와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만이 폐렴구균 백신을 생산하고 있으며 현재 아동 필수 예방접종 백신들 중 가장 가격이 높다. 제약 회사들과의 백신 가격 협상에 반대하는 미국에서 폐렴구균 백신 가격은 아동 1명당 540달러다. 다른 고소득 국가인 프랑스는 동일한 폐렴구균 백신 가격이 189달러이며 경제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고 제약 가격 협상도 잘 이뤄지지 않는 국가들 중 레바논의 경우는 243달러다. 그리스 내 약국에서 판매하는 폐렴구균 백신 가격은 1명 접종당 168달러이며, 한국의 경우 220달러 정도가 든다.   폐렴구균 백신은 기존 제약사의 특허권으로 인해 신규 제약사의 진입이 어려워 가격이 낮아지지 않고 있다. 한국 제약사가 가장 높은 수준의 폐렴 구균 백신을 개발중이었으나 한국에 설정된 특허로 인해 출시가 좌절되기도 했다. 현재 EU, 중국, 인도를 포함해 전세계에서 화이자의 폐렴 구균 백신 특허에 대한 소송이 진행되거나 특허가 취소되기도 했다. 국경없는의사회 그리스 의료 운영 지원부 디렉터 아포스톨로스 베이지스(Apostolos Veizis) 박사는 “폐렴은 백신으로 쉽게 예방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높은 백신 가격으로 인해 아동들은 폐렴 발병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백신이 ‘인도적 지원을 위한 메커니즘’ 에 포함되어 위기 지역의 아동이 저렴한 가격으로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도적 지원을 위한 메커니즘’ 프로그램 실행 전에는 저렴한 가격의 백신 공급은 최빈국들에게 신규 백신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하는 후원 기반 기관인 세계백신면역연합(The Gavi Alliance)을 통해서만 가능했다. 하지만 난민 캠프를 포함해 전세계 수많은 지역에서 아동들이 예방접종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국경없는의사회 등 인도적 단체들도 아동 예방접종을 위해 예외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백신을 구매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인도적 지원을 위한 메커니즘’은 지금까지 소수의 저소득 국가 내 단체들이 활용해 왔으며 국경없는의사회도 이 프로그램을 통해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니제르, 나이지리아, 남수단, 시리아에서 아동 예방접종을 제공했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백신은 폐렴 구균 백신 단 하나에 불과하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백신으로 혜택이 확대돼 인도적 위기에 놓인 새로운 지역에서 예방접종 지원이 가능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국경없는의사회 필수의약품 접근성 강화 캠페인(Access Campaign, 이하 ‘엑세스 캠페인’)의 수잔 쉴레(Suzanne Scheele) 백신 정책 자문은 “국경없는의사회는 제약사들이 각국 정부와 국경없는의사회 등 인도적 단체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백신을 제공해 취약한 상황의 아동들에게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인도적 지원을 위한 메커니즘’은 위기 지역의 아동 질병 예방에 있어 유용한 역할을 했지만 소득 수준에 관계 없이 모든 국가의 국민들은 아직도 폐렴구균 백신을 저렴한 가격에 접종 받기가 어렵다. 전 세계 약 1/3 국가들은 화이자와 GSK가 정한 천문학적인 백신 가격 때문에 필수 백신 중 하나인 폐렴구균 백신을 접종 받지 못하고 있다. 수잔 쉴레 자문은 “인도적 지원을 위한 메커니즘은 폐렴구균 백신 가격이 너무 높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고자 만든 임시 방편일 뿐”이라며 제약사들이 백신 가격을 합리적으로 책정하여 기업의 탐욕으로 인해 생명을 잃는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2009년 이래 화이자와 GSK의 폐렴구균 백신 매출은 총 미화 491억 달러로, 각각 435억달러, 56억달러를 벌어들였다. 2018년 9월까지 ‘인도적 지원을 위한 메커니즘’은 인도적 위기에 놓인 사람들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백신 총 61만3000번의 접종분을 제공했으며 그 중 절반이 넘는 36만번의 접종은 국경없는의사회가 중앙 아프리카 공화국, 나이지리아, 니제르, 남수단, 시리아에서 총 12번의 예방접종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했다. 국경없는의사회는 그리스에서 4800번의 접종분을 제공했다. 

종합 | 이관민 기자 | 2019-04-15 07:33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강남식 사무총장, 청하, EBS 아이돌이 읽다 마음을 잇다 작가EBS(사장 김명중)가 아이돌 낭독 기부 프로젝트 <아이돌이 읽다, 마음을 잇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첫 주자로 가수 청하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아이돌이 읽다, 마음을 잇다>는 아이돌의 낭독과 기부가 결합된 최초의 프로젝트로, 새로운 독서문화를 만들고 문화 교육 혜택에서 소외된 청소년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 시대 최고의 아이돌이 현대문학작품 낭독자로 참여해 목소리 재능 기부를 하고, 낭독 음원 콘텐츠의 수익금 일부는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이사장 도종수)에 기부된다. 첫 번째 낭독자로 참여한 청하는 평소 EBS 라디오 ‘청소년 소통프로젝트 경청’의 DJ로 활동하며 청소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져왔다. 이번 낭독 기부 프로젝트에도 청소년을 위해 선뜻 동참했다고 밝혔다. 청하와 함께한 첫 낭독 작품은 김아정 작가의 ‘환한 밤’이라는 단편 소설로 시골로 전학 간 여고생이 친구를 사귀며 겪는 고민, 어머니와의 미묘한 갈등을 그려낸 작품이다. 청하는 “이 작품을 받자마자 단숨에 읽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의 공감을 살 수 있는 이야기라 생각된다”며 “낭독은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겠지만 귀 기울여 들어 달라”고 낭독 소감을 말했다. <아이돌이 읽다, 마음을 잇다>를 기획한 EBS 강동걸 PD는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에게 균등한 성장의 기회를 주기 위해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아이돌은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앞으로 많은 아이돌의 릴레이 낭독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이돌이 읽다, 마음을 잇다>는 청하를 시작으로 최정상 아이돌의 참여로 진행될 예정이다. 가수 청하의 <환한 밤> 낭독은 14일(일) 밤 12시 오정연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EBS FM ‘아이돌이 만난 문학’ 방송에서도 만날 수 있다. 한편 4월 개편을 맞아 새롭게 진행하는 EBS FM ‘아이돌이 만난 문학’은 아이돌 낭독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진 낭독 음원을 들려줘 우리 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새로운 독서 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밤 12시부터 새벽 2시까지 진행되며 지상파 라디오(수도권 기준104.5MHz), 인터넷 라디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반디’로 청취할 수 있다. 

종합 | 이관민 기자 | 2019-04-15 07:06

별밤지기인 B1A4 산들과 경희여자중학교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국내 최장수 라디오 프로그램인 MBC ‘별이 빛나는 밤에’와 함께 청소년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을 위한 ‘다들어줄개’ 특집으로 교실콘서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다들어줄개’ 특집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실콘서트는 교실 안 청소년들을 직접 찾아가 고민을 나누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시킨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올해 교실콘서트는 9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전국의 중고등학교에서 열리며 학교폭력, 자해 및 우울, 성적, 외모 등 청소년기에 모두가 경험해 볼만한 고민들로 주제가 구성된다. 12일 방송되는 첫 번째 공개방송은 경희여자중학교 교실에서 ‘너의 꿈을 들려줘’ 주제로 진행되며 작사가 김이나와 가수 정세운이 일일 게스트로 참여해 서로의 꿈에 대해 이야기하고 아이들과 고민을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방송 중에는 전문적인 상담이나 대화가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카카오톡, 앱, 문자로 24시간 상담이 가능한 청소년종합상담시스템 ‘다들어줄개’의 사용 방법도 소개된다. 생명보험재단 이종서 이사장은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해 3년째 진행하고 있는 ‘다들어줄개’ 캠페인의 하나로 MBC라디오 별밤과 함께 교실콘서트를 준비하게 되었다”며 “50년간 우리 청소년들의 고민과 이야기에 귀 기울여준 별밤과 함께하게 되어 의미가 깊으며, 이번 교실콘서트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속마음을 함께 듣고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청소년자살예방의 첫 걸음은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어주는 데서 시작되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2017년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인식개선 캠페인 ‘다들어줄개’를 론칭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가사의 음원과 영상을 발표했으며, EBS와 함께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방송 프로그램 및 웹드라마를 제작해 청소년들의 호응을 얻었다. 더불어 교육부와 함께 청소년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SNS기반 종합상담시스템을 론칭하는 등 청소년 정신 건강 및 자살예방을 위해 힘쓰고 있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20개 생명보험회사들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고령화극복 지원사업, 저출산해소 지원사업, 생명존중 지원사업, 자살예방 지원사업 등 4대 목적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종합 | 이관민 기자 | 2019-04-12 08:04

한살림 강원산불피해지역에 한살림 쌀 5톤 기부한살림(대표 조완석)이 조합원과 생산자의 뜻을 모아 한살림 쌀 5톤(8kg 625개)을 11일 기부했다. 쌀은 고성군청 주민복지실과 강릉시청 복지정책과를 통해 고성, 강릉, 속초 일대의 피해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기부 쌀은 한살림 가족인 생산자와 소비자 조합원이 함께 참여해 피해 지역민들이 하루빨리 몸과 마음의 상처가 아물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한살림은 현재 전국 매장과 온라인을 통해 ‘나눔쌀 강원도산불피해지원’ 모금도 진행 중이다(4월 20일까지).한살림은 1986년 12월, 생명운동을 내걸고 서울 제기동 작은 쌀가게인 한살림농산으로 시작했다. 1988년, 참기름, 유정란 등 10가지 물품으로 소비자 68명이 출자해 한살림공동체소비자협동조합이 시작되었다. 한살림은 생산자·소비자들이 스스로 생명 지키고, 유기농업을 지속하는 한살림운동을 통해 성장을 거듭하였고, 2014년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생명을 살리는 한살림운동의 업적을 인정받아 국제유기농업운동연맹(IFAOM)으로부터 One World Award(국제유기농업상)를 수상하기도 했다. 

종합 | 이관민 기자 | 2019-04-12 07:53

함께하는 사랑밭 미모 플리마켓에 다이소가 2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실천하는 NGO 함께하는 사랑밭이 화상피해아동과 미혼모 가정을 돕는 특별한 바자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KBS홀 앞에서 4월 4일부터 4월 7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미모(美貌/美母)-아름다운 얼굴, 아름다운 엄마’를 주제로 KBS봄꽃음악회와 함께 열렸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2018년에 이어 2년째 KBS와 함께 봄꽃음악회를 열어 나눔의 기쁨을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아성 다이소, 들살이문화협동조합, 아시아공정무역네트워크, 데일링 다이어리, 청담소녀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업체가 참여해 물품수익을 기부했다. 참여자가 기부를 하면 기부액에 맞는 물건을 교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기부에 쉽게 다가가는 문화를 만들고 참여자들이 봄꽃을 보며 즐기고 쉴 수 있도록 행사장소를 구성했다. 특히 플리마켓에는 푸른 잔디를 배경으로 들살이문화협동조합이 지원한 텐트와 의자로 행사장소를 꾸며 후원자와 봉사자 모두 캠핑을 온 듯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 내내 편안하고 즐거운 기부를 이어갔다. 주말에는 아성 다이소가 후원물품을 기부하며 국민 바자회를 개최했다. 아성 다이소(안웅걸 상무)에서 플리마켓 현장을 찾아와 2000만원 상당의 3만종 물품 전달식을 진행했으며, 배우 손준호, 오인혜, 서태화, 김홍표와 요리연구가 홍신애, 걸그룹 클로리스, 블라블라 등 많은 사랑밭 홍보대사와 셀럽이 참여해 기부행사촉진에 힘을 보탰다. 또한 함께하는 사랑밭은 이번 행사의 주제인 화상환자와 미혼모 가정의 실상을 알아보는 몽골 게르 체험, 사진전, 캘리그라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코너도 마련해 단순히 즐기는 것만이 아닌 기부와 나눔의 필요성을 대중들에게 알리는 데 노력했다. 함께하는 사랑밭은 이번 미모 행사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의 가정은 적절한 지원을 받고, 후원자는 즐거운 나눔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기부문화를 배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종합 | 이관민 기자 | 2019-04-1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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