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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 홀로웨이 대학교 전경케임브리지 에듀케이션 그룹(Cambridge Education Group)이 2월 21일 저녁 7시, 광화문에 위치한 타워8빌딩 16층 M5에서 런던대 경영학 전공 진학 및 영국 대학교 지원 시스템인 UCAS 관련 인포세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영국전문유학원 어플라이 인터내셔널과 공동으로 유학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되며, 런던대 버벡컬리지(Birkbeck College, University of London)에 위치한 온캠퍼스런던(ONCAMPUS London)의 대학진학카운슬러인 토마스 보우딘(Thomas Bowden, Higher Education Progression Officer)이 자리를 함께해 런던대 경영학 전공으로 진학하는 방법과 영국 대학교 지원시스템인 UCAS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참석하는 학생들과 개별 면담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공동으로 진행하는 어플라이 인터내셔널의 이희철 대표(Julian Heecheol Lee, Managing Director, APPLY International)는 “이번에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분들 및 학생부모님들을 위해 마련된 이 행사를 통해 경영학 전공으로 영국 런던대에 진학하는 방법에 대해 참석하는 분들께 자세하고 올바른 정보를 드리고 싶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 학생들이 온캠퍼스의 파운데이션과정을 통해 어떻게 해당 전공으로 런던 시티 대학교(City, University of London), 로얄 홀러웨이 대학교(Royal Holloway, University of London), 퀸 메리 대학교(Queen Mary, University of London) 등에 진학했는지에 대한 정보와 더불어 부모님들께서 유학비용에 대해 어떻게 예산을 계획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도움의 말씀을 드리겠다. 또한 차후 유학을 고려하고 있어 정보를 얻고자하는 올해 고3, 고2에 진학하는 학생분들과 부모님들도 환영한다”고 말했다. 행사 당일 고등학교 영문성적증명서 및 졸업증명서를 지참하고 참석한 학생분들은 입학가능성 및 장학금수여 여부에 대해 확인받을 수도 있다. ◇간담회 시간 및 장소 일시: 2월 21일(목) 7시 장소: 광화문/종로 타워 8-16층 M5 ◇참석예약 및 문의 월~금(평일) 10:00~20:00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어플라이 인터내셔널’ 또는 apply7003 검색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9-02-19 09:00

청소년단체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단원들한국청소년연맹은 업무분장 제외에 대한 일방적인 이행 철회를 촉구했다. 1월 30일 서울시 교육청은 일선 학교현장에서 수십년 동안 이어져 온 청소년단체활동을 청소년단체와 아무런 합의 없이 학교업무 정상화를 이유로 2019년도 신학기부터 일선학교 교사들에게 청소년단체 관련 업무를 단위학교 업무분장에서 제외하도록 행정적 조처를 강행했다. 이로 인해 그간 청소년 기본법과 청소년활동진흥법, 인성교육진흥법에 근거에 학교교육을 상호 보완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청소년에게 인성교육과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해왔던 청소년단체 활동의 위축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교육청이 사전예고 없이 공문을 시행해 청소년단체뿐만 아니라 학교 지도교사도 당혹스러워 하고 있으며 계획대로 단행될 경우 활동을 하고 있는 학생과 학부모가 피해를 입게 될 우려가 분명하다. 그간 청소년단체는 청소년들이 학교교육을 통해 경험하지 못하는 공동체 활동과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도전, 그리고 학교를 중심으로 인성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해왔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자율적이고 협동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 민주시민으로서 생활할 수 있는 능력과 태도를 습득하도록 돕고, 미래 사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핵심역량을 준비할 기회를 제공해왔다. 한국청소년연맹은 아무런 대안없이 학교에서 자율적 업무분장이 된다면 그 사회적 저항은 엄청날 것으로 생각된다며 청소년단체가 인성교육의 발전과 공교육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학교 내 존속되어야 할 이유가 분명하다고 업무분장 제외에 대한 일방적인 이행 철회를 촉구했다 현재 청소년단체활동에 참여하는 청소년 수는 전국적으로 76만명(2017년 기준), 서울시의 경우 5만명(2019년 기준)이며 주요 청소년단체로는 한국청소년연맹, 한국스카우트연맹, 한국걸스카우트연맹, 한국해양소년단, 한국우주정보소년단, RCY, 한국숲사랑청소년단, 파라미타 청소년연합회 등이 있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9-02-18 09:40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나윤경 원장과 민갑룡 경찰청장이 상호 업무협약 체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 이하 양평원)이 경찰청(청장 민갑룡)과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금)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평원과 경찰청이 조직 내 성평등 실현 및 성인지 감수성 제고 등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성평등 및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교육 협력 △경찰관 대상 성평등 교육 프로그램·콘텐츠 개발 협력 △성평등 교육 및 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 육성 지원 △성평등 및 폭력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콘텐츠 활용 및 홍보 협력 △기타 양 기관이 성평등 실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분야에 대하여 향후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서 나윤경 양평원장은 “경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및 그 중요도를 감안한다면 이들과 앞으로 함께 전개해나가는 성평등 의식 확산·폭력예방 문화조성은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민갑룡 경찰청장은 "양평원과의 교육 협력을 통해 특히, 경찰에 갓 입문한 신임경찰관들이 올바른 성평등 인권 관점을 갖추기를 기대한다”며 “나아가 경찰구성원 간 성평등 가치 중심의 존중하는 조직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양평원은 경찰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 및 상호 간 업무 지원을 체계적으로 실행함으로써, 조직 내 성평등 가치 공유 및 폭력예방 문화 확산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여 나갈 예정이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9-02-18 09:38

정부가 국민들에게 상실감과 좌절감을 야기하는 생활 속 불공정 관행과 부조리, 이른바 생활적폐의 해결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어떤 분야들에 어떤 정책이 국민의 삶을 달라지게 할까. 정책브리핑이 9개 과제를 세부적으로 살펴본다.(편집자 주)학교 현장의 입시, 학사와 관련한 문제는 국민적 관심도가 높은 분야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특권층 또는 특정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모 고등학교에서 시험지 유출사건이 일어났으며 일부 대학의 학사비리가 드러나기도 했다. 사립유치원의 회계부정·비리 문제도 지난 하반기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궜다. 이러한 현안들로 인해 교육현장의 신뢰도가 훼손됐음은 두말할 것도 없다. 국민들은 공정하고 차별없는 사회를 원하고 있다. 특히, 그 출발선 상에서의 불평등이라고 일컫는 교육 분야 생활적폐 청산에 대한 요구는 그 어떤 분야보다 높을 수 밖에 없다. 정부가 첫 번째 생활적폐 해결과제로 학사비리 근절 및 유치원 공공성 확보를 선정한 것도 같은 이유이다.  학사비리 근절을 위해 우선 정부는 대입을 포함한 학사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 및 관리를 위해 지난해 2월 부총리를 단장으로 한 ‘대입공정성 추진·점검단’을 구성했다. 추진점검단은 관련 민원과 언론 지적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총 7회에 걸쳐 실태조사를 벌였다. 조사 결과, 9명이 입학(학위) 취소 처분을 받았으며 4개 학교 8명에 대해 2019학년도 모집정지 결정도 내려졌다.지난해 7월에는 ‘대학재정지원사업 공동 운영·관리 매뉴얼’을 개정했다. 교육부는 입시·학사비리 건에 대해서는 제재 검토시 부정·비리 사항 반영기간과 수혜제한 기간을 늘려 이에 대한 제재를 강화시켰다.또 부정·비리 사항의 검토 반영기간은 ‘최근 1년 이내’가 원칙이지만 입시·학사비리의 경우는 ‘최근 2년 이내’로 확대했다. 입시·학사비리 적발 시 일반적인 수혜제한 수준보다 1단계 상향해 제한을 강화한 것이다. 개정안은 지난해 9월부터 현장에 적용되고 있다.지난해 8월에 발표한 ‘2022학년도 대학입학제도 개편방안 및 고교교육 혁신방향’에는 보다 더 광범위한 내용의 학사비리 근절 방안들이 담겼다.우선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과도한 경쟁과 사교육을 유발하는 요소·항목을 정비한다. 학교 내 정규교육과정 교육활동 중심의 기록을 강화하는 것이다. 수상경력은 대입 제공 개수를 학기당 1개, 총 6개까지 제한해 제공한다. 자율동아리는 학년당 1개에 한해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사항만 기재하도록 하고, 소논문은 기재하지 않도록 했다.학교·교사별 기재격차 완화를 위해 학생부 서술형 항목의 기재분량을 축소하고 맞춤형 교사 연수 및 학생부 기재 도움자료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시도교육청과 단위학교의 학생부 기재·관리 관련 점검은 의무화할 방침이다.성적 조작·시험지 유출 등 성적 관련 비위 관계자를 엄정 조치하고 평가 단계별(출제-인쇄-시행-결과처리) 보안 시스템 강화 등 단위학교 성적 관리도 강화해 평가 결과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특히 고교 교원의 자녀가 부모와 같은 학교에 다니는 것은 원칙적으로 금지하기로 했다. 다만, 농산어촌 등 지역적 여건 상 부득이하게 자녀와 같은 학교에 근무할 경우 해당 교원을 모든 평가 관련 업무에서 철저히 배제하도록 규정을 마련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전형서류 개선, 평가기준·선발결과 공개, 대입 정보격차 해소 지원 등 대학의 선발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방안도 추진한다.자기소개서는 문항을 4개에서 3개로, 글자 수는 5000자에서 3100자로 축소해 학생의 작성 부담을 줄인다. 만약 면접·유사도 검증 등을 거쳐 대필·허위작성이 확인된 경우에는 의무적으로 탈락시키거나 합격한 뒤라도 입학을 취소하도록 할 계획이다.또 재정지원사업과 연계해 학생부종합전형의 대학별 평가기준을 공개하도록 하고 대입정보포털을 통해 일목요연하게 제공한다. 대입전형별 신입생의 고교유형과 지역정보도 대학알리미에 함께 공시하기로 했다.대학별 고사도 개선한다. 면접평가 시 성명, 수험번호, 출신고교 등을 제공하지 않는 블라인드 면접을 도입한다. 또 학생부위주전형에서는 학생부 기반의 맞춤형 확인 면접을 원칙으로 한다. 구술고사의 경우 교육과정 범위를 벗어났는지를 철저히 점검하기로 했다. 이를 위반한 경우에는 ‘공교육정상화법’에 따라 시정명령이나 모집정지 등 엄중 조치하기로 했다.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해 10월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유치원 공공성 강화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출처: KTV방송 뉴스영상 캡처)지난해 10월에는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도 확정했다. 정부는 기존의 정책이 유치원의 양적 확충에 집중됐던 한계를 인정하고 유아교육의 질적 혁신을 통해 모든 유아가 양질의 유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유아의 학습권 보장 ▲국공립 유치원 확대 ▲유치원 관리·감독 강화 ▲학부모 참여 강화 ▲투명한 회계 운영 ▲사립유치원 교육의 질 개선 등 6개 분야에서의 방안을 마련했다.우선 ‘유치원 위기상황 지원시스템’을 구축, 비상 상황에 대비해 인근 국·공립유치원, 사립유치원, 어린이집 활용방안을 마련하고 개별 유치원 모집 중지 등 집단 휴원에 대응해 임의폐업 위기 시에는 각 단계별로 엄정 조치한다.  또 사립유치원의 집단 휴원이나 일방적 폐원 통보 사태를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법을 개정해 교육감의 운영개시 명령권, 명령 불이행 시 학급 정원 감축 등 행정처분, 불이행자에 대한 벌칙 등 제재규정을 마련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정부는 국공립유치원 40% 달성의 목표시한을 오는 2022년으로 세웠으나 이를 1년 앞당겨 2021년까지 달성하기로 했다.일단 올해 3월부터 운영이 가능한 학급을 포함하여 중·고교 부지 내 병설형 단설, 사립유치원 매입 등을 통해 올해 안에 국공립 유치원 학급을 약 1000여개 추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공립학교에 적용되는 회계시스템 에듀파인을 올해 3월부터 일정 규모(200명) 이상의 600여개 유치원에, 2020년부터는 모든 유치원에 적용하기로 했다. 유치원의 회계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회계 투명성 제고를 위한 법 개정을 통해 교육 목적 외 사용의 처벌도 강화된다. 유치원 회계의 교육 목적외 사용 시에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는 규정도 마련하기로 했다. 유치원 관리 감독 강화를 위해 감사결과의 시정여부를 확인·공개하고 고액·대형 유치원 우선 감사, 비리신고센터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협업·시민감사관 등을 통해 감사인력도 충원한다.유아교육법상 유치원 설립자의 결격 사유를 신설하고 유치원 폐쇄명령을 받은 장소에서 1년 이내 재인가를 금지할 방침이다. 유치원 원장 자격의 인정기준 강화, 시도교육청의 원장 자격검정 심의 강화 등도 추진된다. 학급당 정원 단계적 감축, 사립유치원 교사 처우 개선비 확대 등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사립 담임교사 기본급보조가 59만원에서 62만원으로 3만원 인상되고 5년 이상 근무자를 대상으로는 장기근속수당 3만원을 신규 지원한다.올 한해 정부는 교육 분야 생활적폐 청산을 위해 관련 법령을 개정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등 분주히 움직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국민 신뢰를 회복하고 모든 유아가 양질의 유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책임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9-02-15 12:10

2019 와숲 참가기관 모집 홍보 포스터2019 와숲 참가기관 모집 홍보 포스터환경교육 전문기관인 (사)녹색교육센터(이사장 박영신)는 2019년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위한 숲생태감수성 향상프로젝트 ‘와숲’>에 참가할 서울 및 경기도 소재의 지역아동센터와 공부방을 모집한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한화생명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와숲>은 실내활동 위주의 생활로 자연을 접할 기회가 거의 없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정기적으로 숲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정서적인 안정과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9년 4월부터 11월까지 월 1~2회 진행되는 숲생태프로그램 <와숲>은 서울 및 수도권 소재 7개 지역아동센터 아동을 대상으로 동네숲 친구 만들기, 먼 숲 소풍, 깊은 숲 캠프 등 총 8~10회의 연속적인 활동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기관은 녹색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세부안내문 및 참가신청서를 다운받아 3월 4일(월)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평일와숲 4개 기관과 토요와숲 3개 기관 등 총 7개 기관이 선정되며 최종 참가기관은 3월 18일(월)에 발표할 예정이다. 참가기관에는 숲생태전문강사 파견과 함께 간식비/도시락비 및 교통비 지원, 야외 활동용 티셔츠와 모자 등이 제공된다. 녹색교육센터는 2012년부터 우리 사회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교육 복지사업을 확대하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다. 녹색교육센터는 다년간의 활동을 통해 <와숲>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동들이 지속적으로 숲을 접함으로써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깨달음을 물론 정서적 안정감과 감성발달 및 긍정적인 태도변화가 있었음을 검증하였고 이들을 위한 장기적인 숲생태 환경교육이 매우 필요함을 다각도로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9-02-14 11:04

아트숨비 아트 에이전트 양성 과정아트숨비는 2019년 1월 14일부터 25일까지 중앙대학교 다빈치인재개발원과 함께 중앙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산업 인재 양성을 위한 아트 에이전트 양성 과정을 진행하였으며, 중앙대학교 재학생에게 실무 경험의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을 22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늘날 사회의 모든 분야에 심미적 요소가 필요로 함에 따라 예술은 우리 삶의 모든 영역으로 초대되고 있다. 이를 위해서는 예술 자체에 대한 심도 있는 지식뿐만 아니라 현 시대의 사회 문화를 읽을 수 있는 역량이 요구된다. 청년 아티스트와 함께하는 예술기획사 아트숨비는 다양한 시각적 창조물을 통해 대중의 일상에 깊숙이 파고들어 큰 변화를 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아트 에이전트 양성 과정’은 우리 삶에 가치를 더해주는 확장된 예술을 만나보고, 이를 만들어내는 아트 에이전트의 역할을 이해하며 구체적인 실무경험을 통해 준비된 실무자로 요구되는 기본 자질과 업무를 익히기 위한 목적으로 개설되어 이화여자대학교 이화프레임아카데미, 중앙대 다빈치인개발원 등과 연달아 진행됐다. 아트숨비의 아카데미는 예술 관련 전공자뿐 아니라 문화예술 산업과 아트콜라보 사업, 예술가 등 다양한 영역에 관심을 두고 있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수강 가능하다. 특히 무궁무진하게 확장가능한 융·복합적인 예술 프로젝트에 대한 이해와 현장경험을 통해 비전공자에게도 매우 선호받고 있는 대표 아카데미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나아가 아카데미 수강자를 대상으로 산학 연계 현장실습과 인턴십 운영을 통해 아트 에이전트를 꿈꾸는 예비 기획자에게 현재 현업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에이전트를 멘토와 함께 현장 업무를 경험해보며 직무수행능력을 함양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앞으로도 문화예술 산업의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관심과 열정이 가득한 예비 취업준비생을 준비된 인재로 양성하고, 배출된 인재가 문화예술 시장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나갈 수 있도록 아트숨비의 다년간의 현업 노하우를 담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아트숨비는 24일까지 2019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채용 부문은 아트 에이전트로써 역할을 수행할 예술기획팀, 커스텀기획팀, 마케팅기획팀, 문화관광R&D팀, 디자인팀, MD팀 등이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9-02-13 09:56

한화진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소장(중앙 왼쪽), 노스롭그루먼 코리아 하동진 사장(중앙 오른쪽)이 교육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소장 한화진, 이하 WISET)와 글로벌 첨단 안보기업 노스롭그루먼(Northrop Grumman, NYSE:NOC)이 미래 여성과학자들을 양성하기 위해 STE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nd Mathematics) 분야 진출을 꿈꾸는 여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멘토링 및 진로 탐색 행사를 진행한다. 연내 총 3회 진행 예정으로 그 중 첫 번째 행사인 ‘WOMEN@STEM 진로데이’가 세계 여성 과학자의 날인 2월 11일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에서 열렸다. 여고생을 대상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참가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은 인재가 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역할을 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노스롭그루먼과 WISET은 향후 진행될 두 차례의 행사를 통해 더 많은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STEM 교육의 발판 마련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번 ‘WOMEN@STEM 진로데이’는 진로 특강, 오찬 멘토링, 진로 체험 등의 프로그램들을 통해 여고생들에게 보다 현장감 있는 멘토링과 진로탐색을 위한 실질적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를 위해 컴퓨터공학, 정보보호학, 로보틱스 및 가상공학 등 이공계열 학과를 전공하고 있는 여대생들이 주니어 멘토로 참가하고 해당 전공 출신의 현직 여성 과학기술인이 특강자로 나서 학생들과 가까이에서 교류하며 STEM 분야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특별히 미국 NASA의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JWST)의 관측시스템 엔지니어링을 책임지는 노스롭그루먼의 데브라 시몬스 이사의 특강이 영상으로 마련됐다. 데브라 시몬스는 JWST 프로젝트의 시스템 엔지니어링을 총괄하는 여성 엔지니어로서 겪었던 경험담과 업계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공유하며 여학생들의 STEM분야 진출을 응원하였다. 또한 최첨단 기술들이 실제 노스롭그루먼에서는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전달하며 이공계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흥미를 고취시켰다. 약 15분간 진행된 멘토링 및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데브라 시몬스 이사는 “여성 엔지니어로서 이러한 미래 여성과학인재 양성에 책임감을 느끼며, 이번 WOMEN@STEM 진로데이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그 외에도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추어 3D 프린팅, VR코딩, 아두이노 자율주행 자동차 코딩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진로 체험 부스가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각 프로그램의 원리를 이해하고, 직접 코딩에 참여해 원하는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을 적용하며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과학 인재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노스롭그루먼 코리아의 하동진 사장은 “WOMEN@STEM 진로데이 행사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열정을 보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실용적인 여성 인재 발굴 및 육성 프로그램에 대한 필요성을 느꼈다”며 “앞으로 다양한 성격의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국내 학생들의 과학기술분야에 대한 관심을 키워주고 이공계 및 산업분야로의 진출을 돕는 발판을 마련하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라고 밝혔다. WISET 한화진 소장은 “WOMEN@STEM 진로데이가 열린 2월 11일은 UN총회가 2015년 제정한 세계 여성과학자의 날(International Day of Women and Girls in Science)로 여성과 소녀들의 STEM분야 교육·훈련·연구활동 참여를 촉진하는 기념일이기도 하다”며 “WISET은 앞으로도 여학생들에게 STEM분야 진로탐색과 체험기회를 제공하여, 여성과학기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노스롭그루먼은 1991년에 서울에 지사를 설립한 이래로, 대한민국 국방부와 굳건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글로벌 선두 보안 기업으로 무인 시스템, 사이버 장비, C4ISR, 전투기, 로지스틱스 및 현대화 등 다양한 부문에서 혁신적인 시스템을 전세계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노스롭그루먼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노스롭그루먼 홈페이지 또는 트위터(@NGCNews)에서 확인할 수 있다. WISET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관의 여성과학기술인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 ‘여성과학기술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4조’에 의거, 여성과학기술인의 육성과 지원을 위한 정책사업 수행 및 생애주기 맞춤형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보다 상세한 정보는 WISE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합 | 이관민 | 2019-02-13 09:55

조리실습 수업을 하는 존슨앤웨일즈 학생들글로벌 호텔리어와 글로벌 셰프의 산실인 미국 존슨앤웨일즈대학교가 ‘2019년 9월 학기 입학 설명회’를 22일 JWU 한국사무소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존슨앤웨일즈 대학교(Johnson & Wales University, JWU)는 1914년 설립된 대학교로 로드 아일랜드주의 프로비던스(Providence)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 외에도 플로리다주의 노스 마이애미(North Miami), 노스 캐롤라이나주의 샬럿(Charlotte), 콜로라도주의 덴버(Denver)에 브랜치 캠퍼스가 있다. 특히 조리대학과 호텔경영대학이 유명한 대학교이다. ◇세계 5대 요리 명문학교 세계 5대 요리학교 중의 하나로 손꼽히는 요리 명문학교이다. 다른 직업 요리학교와는 달리 대학교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이론과 실기를 골고루 배우게 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다. 즉 대학교 내에 경영대학, 공과대학, 호텔경영대학, 문리대학 등이 있으며, 여기에 단과대학인 조리대학이 있는 것이다. 조리대학의 학사과정은 조리학, 조리 및 외식경영학, 조리과학 및 제품개발학, 조리영양학, 외식경영창업학, 제과제빵학, 제과제빵 및 외식경영학 등의 다양한 전공들이 개설되어 있다. ◇세계 Top 15대 호텔경영학교로 선정 수많은 동문이 미국 내의 유명 호텔에서 일하고 있으며, 국내의 많은 호텔에도 동문이 많이 일라고 있다. 최근 발간된 CEOWORLD 매거진 2018에서는 존슨앤웨일즈대학교를 세계 Top 15개 호텔경영학 학교 중의 하나로 선정하였다. 호텔경영대학 내에는 호텔경영학, 관광경영학, 레스토랑경영학, 스포츠경영학 등 다양한 전공들이 개설되어 있다. ◇토플성적과 수능성적 없이 입학 정규 입학에 필요한 영어성적은 토플 75점이지만 토플 성적이 없는 학생들은 학교 부설 어학연수 프로그램에서 어학연수를 선행하는 조건부입학이 가능하다. 학교 도착 후에 레벨 테스트를 거쳐 초급, 중급, 고급 레벨 중 하나로 배치가 되며, 고급 레벨을 이수할 경우 토플성적 없이 정규 과정을 시작하게 된다. 또한 고급 레벨을 이수하면 정규과정의 영어 관련 과목(4.5 학점)으로 학점이 전환된다. 수능 성적은 필요 없으며, 고등학교 내신 성적(5등급 정도)만으로 입학할 수 있다. ◇장학금 존슨앤웨일즈대학교는 미국의 다른 대학교들과는 달리 외국인 학생에게도 입학 시 성적장학금을 수여한다. 신입생의 경우는 고등학교 성적에 따라 5500달러에서 2만달러까지의 장학금을 받게 되며 이는 학교에 가서도 2.75 이상의 성적을 유지할 경우 졸업 시까지 매년 지급된다. ◇인턴십과 아르바이트 조리와 호텔경영 등의 전공은 호텔, 레스토랑, 대형 리조트 등의 현장에서 직접 실습하며 배우고 익히는 한 학기 과정의 인턴십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아르바이트를 원하는 학생들은 학기 중에 주당 20시간씩 일을 할 수가 있다. 학교 소유 호텔, 레스토랑, 스타벅스, 카페테리아 등에서 주급을 받으면 일을 할 수 있다. ◇현장취업실습(Optional Practical Training, OPT) 졸업 후 현장에서 일하며 실무를 익히는 현장 취업실습(OPT)으로 1년간 호텔, 미슐랭 레스토랑이나 외식기업에서 일할 수가 있다. 실습 후 취업비자(H3)로 2년간 더 경력을 쌓거나 전문직 취업비자(H-1B)로 3년간 경력을 쌓을 수 있다. 전문직 취업자의 경우는 추후 절차를 거쳐 영주권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입학절차 존슨앤웨일즈대학교는 1년 3학기 제를 채택하고 있어서 9월, 12월, 3월 등 연간 3번 입학할 수 있다. 또한 마감일이 정해지지 않는 수시 입학제이기 때문에 언제든지 지원할 수 있다. 연간 학비는 3만2091달러이다. ◇학교설명회 2019년 9월 학기 준비생들을 위해 한국사무소에서는 학교 설명회를 실시한다. 성적증명서를 가지고 오면 당일 합격 여부를 바로 알 수 있다. 설명회는 12명 정원으로 자리가 한정되어 있으므로 예약을 해야 한다. 일시: 2019년 2월 22일(금요일) 오후 2시 장소: JWU 한국사무소 상담예약: 유선 전화 또는 홈페이지 게시판 학교 설명 및 지원에 필요한 모든 절차는 한국 프리미어 대표사무소(두리유학센터)로 연락을 하면 친절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9-02-13 09:53

모블로 5X5어린이 코딩 교구 ‘모블로’의 본사 (주)모션블루가 2018년 11월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에서 100% 달성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2차 앵콜 펀딩으로 돌아왔다. 모블로는 현실 세계와 가상 현실 세계를 연결하여 어린이의 창의력과 CT사고력 등을 키워주는 스마트블록으로 놀이의 즐거움과 코딩 교육 효과라는 일석이조를 기대할 수 있는 교구이다. 모션블루는 이번 펀딩을 통하여 KONEX 특례 상장 요건을 충족하게 되어 오픈 전부터 많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펀딩 개시 4시간 만에 목표 금액 4억원의 20%가 넘는 8000만원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오픈 첫 날 1억원을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션블루 홍제훈 대표이사는 “2019년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중국 코딩교육의 본격적인 시작을 중심으로 국내로는 공교육의 대명사 EBS와의 공동사업을 통한 B2C사업 안정화를 통해 코딩 교육의 선두주자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앵콜 펀딩은 1차 펀딩 시 보다 많은 얼리버드 리워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더욱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펀딩 금액은 1차 때와 동일한 4만원으로 KONEX 특례 상장 전 마지막으로 동일 가격으로 투자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 모션블루의 와디즈 앵콜 펀딩은 2월 11일 오후 2시부터 2월 28일 오후 4시까지 18일간 진행된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9-02-12 10:19

토스트마스터즈 대한민국 최규선 신임이사토스트마스터즈 대한민국 D93 지역 임원진들은 전체 지역 임원 및 클럽 오피서 총 310명이 서울여성플라자에 모여 연례 총회를 열고 투표를 통해 2019년 대한민국 D93 지역 총괄책임이사(District Director)로서 최규선 씨를 선출했다. 최규선 지역총괄책임이사는 전체 한국 토스트마스터즈의 최고 리더로서 모든 책임을 갖고 있으며 미국 콜로라도에 위치한 토스트마스터즈 인터내셔널 본사에 대한민국 클럽운영 상황을 보고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토스트마스터즈는 1924년 미국에서 시작하여 전 세계 143개국 36만명의 토스트마스터즈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비영리 교육기관이다. 94년간의 유구한 역사를 통해 검증된 커뮤니케이션, 리더십 교육 시스템을 바탕으로 매주 열리는 지역 클럽 미팅을 통해 서로가 서로의 교사가 되고 학생이 되어 복잡한 커뮤니케이션뿐만 아니라 리더십을 배우고 연습하는 효과적인 공간이다. 최규선 신임 이사는 2019년 대한민국 토스트마스터즈 운영에 대해 “2007년 이후로 현재까지 12년간 토스트마스터즈 활동을 해오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토스트마스터즈를 잘 모른다. 더 많은 사람들이 토스트마스터즈를 알고 경험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토스트마스터즈가 가진 고귀한 가치들을 우리 회원들만 알고 끝내기에는 사회에 미안한 마음이 있다. 그래서 한국 토스트마스터즈의 대표로서 올 한해 핵심 슬로건을 ‘와우! 토스트마스터즈세요?’으로 정했다. 이 의미는 누구나 토스트마스터즈가 무엇인지 바로 알고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확장시킬 수 있는 ‘성장의 무대’으로 인지하는 것이다. 커뮤니케이션과 리더십을 키우기 위해서는 ‘지식’이 아닌 ‘수련’이 필요한다. 토스트마스터즈는 바로 이런 수련을 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공간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한국에는 서울, 부산, 대전등 대도시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 76개의 클럽, 약 1600여명의 회원들이 매주 또는 격주로 지역 클럽에 모여 클럽 미팅을 갖고 소통과 리더십 향상에 힘쓰고 있다. 최규선 지역총괄책임이사는 전국 각지에 분포되어 있는 클럽들이 소속 회원들에게 더 큰 성장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이번 총회를 통해 선출된 정태련 프로그램 퀄리티 책임이사, 김순자 클럽 성장 담당 책임이사는 각각 최규선 지역총괄책임이사를 도와 한국 토스트마스터즈의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행사와 컨퍼런스를 주최하게 되며 전국에 산재한 개별 클럽들의 질적 향상을 직간접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9-02-12 09:23

건국대 SW사업단이 진행한 수요자 밀착형 창의 프로젝트 K-랩건국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조용범 대외부총장)은 창의적 아이디어에 기반한 혁신 창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수요자 밀착형 창의 프로젝트인 ‘K-랩(K-Lab)’ 국제 공동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K-랩’은 건국대가 네덜란드 대학의 창의적 문제해결 교육 과정인 ‘리빙랩(Living Lab)’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학생들이 사회적 이슈에 대해 연구하고 두 나라 기관·기업들과 협업해 이에 대한 솔루션을 찾는 글로벌 산학연계 학술 프로그램이다. 네덜란드 고등교육기관에서는 이 제도를 일찍이 학제에 도입해 학생들의 실무경험을 늘려 취업률 상승 및 창업지원 강화 등에 활용하고 있으며 건국대는 지난해 네덜란드교육진흥원(Nuffic) 및 네덜란드 4개 대학과 공동연구 및 협력 협약을 맺고 K-랩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대학에서 배운 첨단 기술을 응용해 현장 중심의 수요자 밀착형 문제를 연구하고 솔루션을 도출하며, 해외 대학생들과의 실질적인 공동 프로젝트 교류를 통해 국제적 감각과 실무능력을 향상시키고 해외 진출과 혁신적 창업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번 K-랩 프로젝트의 주제는 ‘스마트 라이프(Smart Life)’로, ‘세대간의 연계’와 ‘건강한 삶’을 중심으로 컴퓨팅 기반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과 해법을 제시하고 소프트웨어(SW)에 기반 한 실제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이 프로젝트에는 건국대 공과대학 소프트웨어학과와 컴퓨터공학과, 전기공학과, 문과대학 휴먼ICT연계전공 학생 22명과 네덜란드 폰티스공대 학생 10명, 폰트스공대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숙명여대 학생 5명이 참가했다. 두 나라 대학 학생들은 수요자 밀착형 솔루션을 찾기 위해 지난 1월 말부터 서울 강남역 주변과 건대 주변에서 노인들과 직장인들의 실제 생활을 관찰하고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서울 혁신파크와 서울시 50+서부캠퍼스를 방문해 노인 10명과의 심층 면담과 전문가 워크숍을 진행하는 등 문제 도출 및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한 실습을 진행했다. 또 VR기술을 이용한 영화 특수효과 회사인 (주)위지웍 스튜디오를 방문해 기술 현황과 활용에 대한 현장 경험을 익혔다. 이들은 2월 초 건국대이 창업공간인 스마트팩토리에서 두 나라 대학 교수들과 함께 ‘건강, 음식, 세대통합에 중점을 둔 스마트 시티의 삶(Life in Smart City focus on Health, Food and Inter-generation issues)’을 주제로 해커톤 디자인 국제 워크숍을 진행했다. 건국대와 숙명여대, 네덜란드 폰티스공대 학생들은 4개팀으로 나눠 이이디어 도출과 노인 등 실수요자 인터뷰, 산업체 현장 방문과 아이디어 구체화, 프로젝트 결과 발표 등을 진행했다. 워크숍에서는 △노인들과 젊은이들의 소통을 위해 다양한 노인 참여 이벤트 정보를 제공하고 실제 이벤트를 개최하거나 소통을 도와주는 앱과 웹서비스 개발 △노인 개인별 직종에 대한 민족도와 숙련도를 데이터베이스화하고 노인에게 친숙한 게임을 통해 구직자간 네트워킹을 제공하는 노인들의 구직을 위한 웹 플랫폼 제안 △도시직장인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식단과 추천음식을 제공하는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개발 등 다양한 솔루션이 도출됐다. K-랩 수요자 밀착형 창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김형석 교수(소프트웨어학과)는 “네덜란드 리빙랩 형태의 수요자 밀착형 문제해결 교육체계를 벤치마킹해 한국 실정에 맞는 ‘K-랩’으로 정착시키고 있다”며 “‘K-랩’프로그램은 단순한 발명 과정이 아닌 4차 산업 전문가의 기초 역량인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는 과정이며 이를 통해 참여 학생들은 기술 중심이나 생산자 중심의 설계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의 실무역량을 극대화 할 수 있고, 수요자에 밀착된 프로젝트 생산물을 창출해 창업과 취업, 해외진출 등의 실질적인 성과로도 연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9-02-12 09:20

국제공인 영어시험 IELTS국제공인 영어시험 IELTS(아이엘츠,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의 공식 주관사인 주한영국문화원이 컴퓨터로 진행되는 Computer-delivered IELTS(이하 CD IELTS)의 고사장을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2018년 10월부터 시행된 CD IELTS는 기존의 Paper-based IELTS 시험 방식을 컴퓨터로 구현한 형태로 더 많은 시행 일정, 5~7일의 빠른 성적 산출, Speaking 시험 시간 선택 등 응시자 편의성이 추가된 시험이다. 주한영국문화원은 기존 운영해오던 강남 지역의 모임공간 코지 2호점과 edm 아이엘츠 학원에 이어 강북 및 경기 서북부 응시자들이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서강대학교 고사장을 2월 말부터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응시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영국문화원이 시행하는 CD IELTS 시험은 타이핑으로 답안을 입력하고, 단어 수를 자동으로 계산해주는 Writing 과목과, 개별 헤드폰으로 깔끔한 음질을 들으며 문제를 풀 수 있는 Listening 과목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으며, 성적표를 기존 필기고사보다 일찍 받을 수 있다는 점 또한 많은 응시자들이 필기 고사에서 컴퓨터 시험으로 움직이게 한 동기가 되었다. IELTS는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등의 영미권 국가를 포함하여 세계 각지로의 유학이나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의사소통 능력 평가를 위해 개발된 시험으로, 최근 1년 내 응시자가 300만명을 돌파하고 성적을 인정하는 기관이 1만곳을 넘어서며 유학 및 이민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9-02-12 09:18

2019년 1월 제1기 취업준비교실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센터장 이한승) 서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업을 원하는 여성들의 구직 활동을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인 ‘취업준비교실!’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지원 사업인 ‘취업준비교실!’은 결혼, 임신, 출산, 육아와 가족 돌봄 등을 이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취업 예정인 여성, 한국에서 취업하고자 하는 결혼이민 여성을 대상으로 일에 대한 심리적 의지를 고취시키고, 일자리 진입을 위한 경력설계 및 취업준비를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프로그램은 전문 직업상담사와 함께 10명 내외 소그룹 집단상담 형식으로 진행된다. 기본 과정은 직업진로가 설정되지 않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먼저 자기 이해를 위해 취업동기 및 가치관 탐색, 성격유형 및 직업선호도 검사를 통한 진로 탐색, 자신만의 강점 및 역량 탐색을 진행한다. 또 구체적인 구직기술과 관련하여 여성노동시장의 변화 및 환경의 이해, 재취업성공사례 분석을 통한 취업 성공 요인 살펴보기, 직종 탐색하여 취업계획 세우기, 지원서류 작성법 및 면접법 등으로 체계적 구직준비를 지원한다. 심화과정에서는 진로가 이미 설정되어 취업을 실질적으로 준비하고자 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재취업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주요한 요인(역량 부족, 가족 역할, 일자리 정보 등)을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본다. 그리고 이를 통한 경력 실천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한다. 결혼이민 여성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사회에서 취업하고 새롭게 생애경력을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취업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계획을 수립하는 과정과 실제적인 취업기술을 익히도록 한다. ‘취업준비교실!’ 집단 상담 수료 후 담당 직업상담사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6개월 동안 받게 된다. 다양한 사후관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역량확보를 위한 직업훈련과정을 안내받을 수 있다. 지원을 원하는 곳에 적극적으로 알선을 진행하고 취업 성공을 돕기 위한 정부지원제도(새일여성인턴십)와 연계하고, 지원서류 컨설팅도 진행한다. 교육비는 전액 국비지원이다. 단, 참여시 고용보험 가입 상태에 있거나, 사업자 등록증 소지자 중 연 소득 8000만원 이상은 대상에서 제외되고, 취업성공패키지 등 타 국비지원 프로그램과 동시 참여는 불가하다. 수료 시 수료증이 발급되며 실업 수급 중인 구직자인 경우 구직활동이 기본 과정에 참여시 2회 인정되고, 심화 과정 참여시 1회 인정된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와 유선으로 문의할 수 있다. ◇2, 3월 중 교육기간 1) 진로 미설정 미취업 여성(기본과정, 5일간) - 2019년 2월 18일 ~ 22일 AM 9:30 ~ PM 1:30 - 2019년 3월 11일 ~ 15일 AM 9:30 ~ PM 1:30 2) 진로 설정된 미취업 여성(심화과정, 3일간) - 2019년 3월 18일 ~ 20일 AM 9:30 ~ PM 1:30 - 2019년 3월 20일 ~ 22일 PM 1:30 ~ PM 5:30 3) 결혼이민 미취업 여성(3일간) - 2019년 3월 5일 ~ 7일(결혼이민여성) AM 10:30 ~ PM 3:30 신청방법 : 온라인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신청 또는 방문 접수 한편 양재역 3분 거리(양재역 6, 7번 출구에서 20M, 양재프라자(기업은행 건물 3층)에 위치한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서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역의 경력 단절된 여성들을 위해 직업 상담 및 직업 훈련, 취업 알선 등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취업 상담에 필요한 문의는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로 전화를 하거나 방문해서 상담진행 가능하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9-02-11 10:34

서울디지털대학교 회의실에서 모임 중인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학과 CEO출신동문 월례회의 현장온라인으로 재학하며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한 사이버대학,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학과(학과장 김영이)가 학생지도에 책임교수제를 통한 경영 컨설팅과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도움을 주고 있는 경영학과 ‘CEO 출신동문’들을 활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경영학과에서는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수진의 경영컨설팅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과 ‘CEO 출신동문’을 활용하여 창업이나 CEO를 꿈꾸는 학생들의 1대1 멘토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회사탐방 프로그램 운영과 현장경영지도 및 실무경험이 풍부한 학과 교수진의 경영 컨설팅은 재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취업과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재학생 대상으로 창업경진대회 개최도 계획하고 있다. 경영학과에서 CEO멘토로 활동했던 한국목조대학평생교육원 원장이자 사회적 준비기업 ‘함께’의 대표인 김철 대표(장태산 목수)는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영학과의 경영컨설팅 제도와 CEO 멘토제 운영은 새로운 비즈니스 패러다임을 창조하고 전문 경영 역량의 인재를 배출할 수 있도록 짜여져 있어 경영활동에 매우 유용했다”고 말했다. 경영학과 김영이 학과장은 “활동 중인 CEO 재학생 가운데 50% 이상이 이미 대학을 졸업한 지 10년이 넘었고 그 중 과반수 이상이 대학원을 졸업한 회원들이다”며 “학과 교수진들도 이들의 강한 애교심과 후배사랑에 감동받아 서울디지털대 경영학과에서 재학생들의 꿈과 비전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 열심히 지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리적인 등록금과 우수한 강의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는 서울디지털대학교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학은 2월 15일까지 모집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대 경영학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종합 | 이관민 기자 | 2019-02-11 10:28

마르시스가 진행한 학부모 코딩 세미나 2회차 강연초등 코딩 의무교육이 시작되며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학교 방과 후 수업은 물론이고 학원의 코딩 수업과 코딩 교육 상품 출시가 줄을 잇고 있다. 많은 이슈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으나 정작 학부모들은 코딩이 무엇이고 왜 해야 하는지, 또한 어떤 교육을 해야 하는지, 코딩 교육을 하면 우리 아이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마르시스는 학부모들이 필수로 다가온 코딩 교육에 대비할 수 있도록 2019년 1월부터 매월 첫주 목요일에 학부모 코딩 교육 무료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1월 3일 ‘우리 아이의 미래를 위한 준비(부제 ‘코딩교육, 일시적인 유행인가 피할 수 없는 흐름인가’)’에 이어 2월 7일에는 ‘요리조리 알아보는 우리 아이 코딩교육(부제 ‘코딩 교육,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을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이날 참여한 많은 학부모들은 세미나를 통해 겉핥기로 알고 있었던 코딩 교육의 진정한 의미와 코딩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3학년 초등 자녀를 둔 한 어머니는 마르시스 설문 조사에서 학교 실과 수업 시간에 실제로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몰랐는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학교에서 지향하는 코딩 교육의 목적과 평가 방식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 초등 코딩 교육이 중, 고등 과정과 어떻게 연계되는지 나아가 아이의 진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르시스는 진행 중인 무료 학부모 코딩 세미나가 초등 정규 교과로의 시행을 앞두고 학부모들의 문의가 증가해 시작하게 된 학부모 대상의 무료 강연회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두 번 밖에 진행되지 않았지만 많은 학부모들이 무료 세미나를 통해 정말 궁금했던 내용들을 알게 돼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더 좋은 내용으로 학부모 대상 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향후 마르시스는 학부모 무료 강연회를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마다 정기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추후 세미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마르시스는 학부모 무료 강연회 일정 3회차(2019년 3월 7일) - ‘우리 아이 코딩교육, 꼭 알아야 할 3가지(부제 ‘미래사회가 필요로 하는 핵심역량, 그것을 키울 수 있어야 한다’)’ 4회차(2019년 4월 4일) - ‘엄마와 할 수 있는 우리 아이 코딩 교육(부제 ‘어떻게 해야 ‘참! 잘했다’고 소문이 날까?’)’ 5회차(2019년 5월 2일) - ‘국영수가 중요해요? 코딩이 중요해요?(부제 ‘코딩, 어디서, 무엇부터 배우면 좋을까?’)’ 6회차(2019년 6월 13일) - ‘우리 아이는 아이돌이 꿈이래요.(부제 ‘진로가 걱정돼요. 어떻게 지도해야 할까요?’)’ 세미나는 2019년 6월까지 매월 첫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마르시스 본사 2층(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85길 7(역삼동, 서원빌딩)) 체험존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더 자세한 내용 및 세미나 신청은 마르시스의 교육 예약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네이버에서 ‘마르시스 코딩’을 검색해 마르시스 블로그를 통해 학부모 코딩 교육 세미나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9-02-11 10:23

르꼬르동블루-숙명아카데미 한국지부 총동문회124년 전통의 프랑스 요리·제과·제빵 교육 기관인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가 2월 25일 한국 총동문회를 개최한다. 르 꼬르동 블루 한국 총동문회는 르 꼬르동 블루 개교 120주년을 기념하여 2015년 발족, 약 5000여명에 달하는 전 세계 캠퍼스를 졸업한 한국 동문이 교류할 수 있는 장을 공식적으로 마련하였다. 르 꼬르동 블루의 동문은 국내외 외식, 호스피탤러티 업계를 주도하는 핵심 인재로 성장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국내 외식시장을 선도하는 레스토랑, 베이커리 등을 운영하는 외식 창업자들은 물론 호텔 총주방장, R&D 담당자, 언론 기자 등 외식 업계의 각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가진 동문이 참가한다. 르 꼬르동 블루 한국 총동문회의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르 꼬르동 블루 한국 동문들은 급변하는 국내외 외식시장의 트렌드와 업계 현황, 주요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유종하 르 꼬르동 블루 한국 총동문회 부회장(레스토랑 아미월 오너셰프)은 “르 꼬르동 블루 총동문회를 통해 동문들이 업장을 운영하면서 쌓아온 노하우, 경영 전략은 물론 기술까지 함께 나눌 수 있는 견고한 업계 네트워크를 모교를 통해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르 꼬르동 블루 한국 총동문회 운영진 임 훈 셰프(푸하하크림빵, 모파상 오너셰프)는 졸업하고 난 뒤 처음 창업을 시작할 때의 어려움에 대해 회상했다. 그는 “오랜 시간 요리를 하다, 제빵 과정을 졸업하고 나서 처음 창업을 할 때 굉장히 막막했다. 어떤 오븐을 사야 하는지, 재료는 어디서 공급받아야 하는지, 이러한 걱정을 르 꼬르동 블루 선, 후배가 함께 만나서 털어놓을 수 있는 자리를 가지는 것이 총동문회의 가장 큰 목적이다. 선배와 후배의 다양한 경험과 정보가 앞으로 업계에서 상생해 나갈 수 있는 좋은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르 꼬르동 블루 한국 총동문회는 향후 동문과의 정보 공유를 위한 특강, 세미나는 물론 정기적인 네트워킹,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봉사활동까지 기획하고 있다. 2019년 첫 총동문회를 기점으로 향후 르 꼬르동 블루 한국 총동문회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르 꼬르동 블루 한국 총동문회는 2월 25일(월) 오후 6시 30분부터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에 거주하는 전 세계 20개국 35개 캠퍼스 수료자, 졸업자라면 내, 외국인을 막론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 공식 SNS 채널에서 해당 신청 링크를 통해 진행 가능하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9-02-08 08:56

뽀로로 제작사 김일호 대표 초청 특강 현장서울디지털대 시각디자인전공이 ‘4차 산업혁명시대 융합형·창의적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시각디자인 교과목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총 5개의 전문화과정은 다음과 같다. △융합형 소양을 갖춘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디자인경영 전문화과정’과 ‘디자인창의교육 전문화과정’ △3D 프린팅 기술 및 3D 디자인 툴을 활용하기 위한 ‘3D 프린팅 디자인 전문화과정’ △다양한 디지털 미디어 콘텐츠를 창의적 발상과 기획 과정을 통해 제작해낼 수 있는 ‘온라인콘텐츠 디자인 전문화과정(캐릭터이모티콘 디자인, 모바일앱 디자인, 웹툰 디자인 등)’ △온라인 1인 출판 기획 및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디지털 퍼블리싱 전문화과정’으로 각각 소정의 과정을 이수할 경우 학생들은 서울디지털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서울디지털대 시각디자인전공의 교육과정 안에 문화예술교육사 2급 국가공인자격증 취득을 위해 필수 이수해야 하는 총 5개 직무역량 교육과정이 이미 편성돼 있어 졸업과 동시에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 요건을 갖출 수도 있다. 무엇보다 타 사이버대학 디자인관련학과와의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는 점차 증가하고 있는 디자인 비전공 신입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에 도움을 주기 위한 취업과 디자인 창업 관련 다양한 교과목 개설과 운영에 있다. 디자인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디자인 창업 과정과 방법을 배울 수 있는 ‘디자인창업비즈니스’와 취업/재취업/대학원 진학/해외 유학 등 각각의 목적별 포트폴리오 제작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포트폴리오’ 과목이 대표적이다. 또한 취업과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시각디자인전공 재학생 대상 창업 & 취업 지원 사업(1학기에는 3D프린팅디자인 수업에서 완성된 3D 디자인 작품을 실제 3D 프린트로 출력 및 제품화 지원 사업을 2학기에는 국내외 공모전 참여 학생 지원 사업)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디자인학부 이인숙 학부장은 “이번 편성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기술과 인간의 연결에 있어서 디자인이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앞으로의 디자이너는 단순히 시각화에 대한 전문가가 아니라 모든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고 표현하기 힘든 무형의 가치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도록 형상화해줄 수 있는‘융합형 소양을 갖춘 창의적 디자이너’ 양성에 그 목적을 둔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 시각디자인전공에서는 국내 최대 스톡 콘텐츠 서비스 기업인 게티이이미지코리아와 공동으로 2019년 1학기 신·편입학 2차 모집 기간(1월 21일~2월 15일) 동안 재학생과 시각디자인전공 입학 지원자(전형료 납부자)에게 게티이미지코리아 이미지 최대 30% 할인 쿠폰과 회원제동영상 1클립을 증정하는 공통 이벤트를 진행한다.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들은 서울디지털대 입학지원센터나 모바일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9-02-08 08:55

건국대 몸문화연구소가 진행하는 양자역학과 몸과 마음 특강 포스터건국대 몸문화연구소는 9일 고려대 양형진 반도체물리학과 교수를 초청, 교내 인문학관 몸문화연구소 세미나실에서 ‘물질과 양자역학, 몸과 마음’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 교수는 이날 강연에서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 정보이론 등에 대한 개괄적인 설명을 한 후 확률이 지배하는 양자계에 대한 학자들의 논쟁을 역사적인 관점에서 살펴볼 계획이다. 이어 양 교수는 양자계의 중요한 특성 중 하나인 입자와 파동의 이중성(duality)을 설명한다. 이중성이란 파동이라고 생각했던 빛이 입자의 성질을 보이기도 하고 입자라고 생각했던 전자가 파동의 성질을 보이기도 하듯이 모든 물체가 파동성과 입자성의 두 가지를 모두 보이는 것을 말한다. 즉 양자계의 측정 결과는 측정 대상 자체의 속성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강한 상호 연관의 망 속에서 나타난다는 것을 보여준다. 세계는 자신의 변화하지 않는 자성을 지니는 독립된 실체들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상호의존과 상호연관이라는 연기의 망 속에서 형성되는 전체라는 것을 엿보게 해 주는 대목이다. 양 교수는 이러한 논의를 이어 양자역학을 불교적 관점에서 다룰 예정이다. 양 교수는 “불교는 아주 다른 것으로 보이지만 세계의 모습과 구조가 어떤지를 파악하고자 한다는 공통점을 지닌다”며 “현상의 본질과 원리를 끝까지 의심하며 파고든다는 점에서 불교와 자연과학은 접근방식이 같으며 자연과학을 통해 보다 정확한 실상을 알게 되면 그것이 곧 불교의 가르침과 다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9-02-08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