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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 Fr8 network, 화이트리스트 등록 중… 30% 할인혜택 제공

Fr8 CEO Sloane Brakeville Fr8 network는 12월 5일부터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화이트리스트 등록 절차를 시작했다. 화이트리스트 등록은 이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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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8 CEO Sloane BrakevilleFr8 network는 12월 5일부터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화이트리스트 등록 절차를 시작했다. 화이트리스트 등록은 이달 19일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화이트리스트 등록 절차를 마친 투자자들은 퍼블릭 세일 가격 대비 30% 낮은 가격으로 토큰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최근 국내의 블록체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CEO Sloane Brakeville의 서한을 공개한 Fr8 network팀은 지난 세계 경제 포럼에 초청받은 경험을 복기하며 성공적인 블록체인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포부를 드러냈다. Sloane은 “Fr8 network는 세계경제포럼의 물류 산업 세션에 초청받았다. Maersk, DHL, Port of Oakland 등 세계 굴지의 대기업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며 Fr8 network의 비전을 전달해 인상 깊었다”며 “이처럼 Fr8 network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물류 산업 내의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소통하고, 유수의 컨퍼런스에 참여하고 있다. 아직 향후 퍼블릭 세일과 같은 중요한 과정을 앞두고 있으나 이 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향후 물류 산업에 기여하겠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세계 경제 포럼은 전 세계의 유수한 기업들이 방문해 경제, 정치 등 다방면의 논의가 전개되는 권위있는 포럼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채택하여 물류 산업을 혁신하겠다는 비전을 세운 Fr8 network프로젝트의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블록체인21 | 이관민 기자 | 2018-12-11 07:36

가상현실 플랫폼 디센트럴랜드 2차 랜드 옥션 시작블록체인 기반 가상현실 플랫폼인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가 12월 10일 두번째 랜드 옥션(LAND Auction)을 시작한다. 이번 옥션은 작년 12월에 열렸던 1차 옥션 이후 남은 필지에 대한 2차 옥션으로 총 9,331개의 랜드에 대한 판매가 이뤄질 예정이다. 디센트럴랜드는 VR 기기를 이용해 접속해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가상현실 플랫폼으로, 유저들은 디센트럴랜드 내의 토지 단위인 ‘랜드’를 구매하여 게임방을 만들고, 학교를 설립하거나 광고플랫폼으로 활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소유한 랜드를 타인에게 임대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디센트럴랜드는 작년 12월 총 3만4356개의 랜드를 경매 방식을 통해 약 339억원 규모의 가상현실세계 속 부동산을 판매하는데 성공하며 관심을 모았다. 지난 1차 옥션 당시 거래된 랜드는 현재 10배 정도 오른 가격대에서 거래되고 있어, 이번 2번째 옥션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이번 2차 랜드 옥션을 앞두고 디센트럴랜드는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Binance)와 제휴를 통해 플랫폼 상에서의 각종 부동산 구매를 BNB(바이낸스의 거래소 토큰)로 가능하게 하여 참여를 장려했고, 아임토큰(ImToken)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유저들이 아임토큰의 전자지갑과 댑 브라우저로 바로 경매의 편의성을 높였다. 디센트럴랜드의 프로젝트 리드인 아리 메이리히(Ari Meilich)는 “몇 주 전 약 2억원 규모의 거래가 2차 랜드 옥션을 앞두고 진행되었다”며 “1차 경매에 이어 2차 경매에서도 유저들의 활발한 참여로 블록체인 기반의 가상현실 플랫폼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차 옥션은 한국 시간 12월 10일 저녁 11시부터 시작되며 1월까지 진행되어 모든 필지에 대한 옥션이 완료되면 종료될 예정이다. 

블록체인21 | 이관민 기자 | 2018-12-11 07:35

Letsflyfree의 CEO Rajendra Alapati(좌),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의 대표이사 이상윤로커스체인을 소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럭셔리한 해외여행 상품을 로커스체인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신개념 차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로커스체인의 관련 사업 전반과 재단 업무를 맡고 있는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은 여행 서비스 사업을 주력으로 하는 인도의 Let’s Fly Free(이하 레츠플라이프리)와 레츠플라이프리의 사업 전반에 대해 로커스체인을 도입하는 내용의 전략적 제휴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인도의 주목 받는 신생 기업인 레츠플라이프리는 유료회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경쟁력 있는 가격의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회사다. 2018년 2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유료회원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월 평균 4천만달러(USD)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대량 구매를 전제로 한 바잉파워(buying power)를 앞세워 세계의 유명 항공사와 호텔, 식당 그리고 각국의 여행사와 대폭 할인된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여행상품화 하여 회원들에게 제공하는 비즈니스 모델에 주력하며 현재 인도의 관광지를 대상으로 하는 자국 내 여행 상품과 태국, 두바이, 스리랑카, 말레이시아 등의 해외 여행상품을 믿을 수 없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가입 회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또한 프랑스, 태국, 싱가포르 등 전세계 16개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6000개 이상의 파트너사와 제휴를 맺고 있다.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과 레츠플라이프리가 체결한 전략적 제휴계약은 레츠플라이프리의 회원비 납입, 여행상품 구매 등을 포함한 모든 사업영역에 결제수단으로 로커스체인을 도입한다는 내용으로 양사는 전략적 제휴 계약의 체결과 동시에 해당 내용의 실무적 진행을 위한 착수에 들어갔으며 레츠플라이프리는 우선적으로 회원가입비 납입과 일부 여행 패키지 상품 구매를 현재의 로커스체인 토큰으로 결제가 가능하도록 하고 점차적으로 사용처를 확대, 레츠플라이프리의 모든 사업영역에서 사용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레츠플라이프리는 자사의 사업영역에 로커스체인을 결제수단으로 도입하게 되면 기존 결제 절차에서 발생하는 송금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고 국가별 화폐 결제에 따른 별도의 시스템의 구축과 관리도 필요치 않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많은 비용의 절감이 가능하고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른 여러 다른 국가의 유료회원 유치 과정도 보다 수월해 질 것으로 보고 있다. 레츠플라이프리의 대표인 라젠드라 알라파티 Rajendra Alapati는 29세의 젊은 CEO로 고가의 럭셔리 여행상품에 대한 인도인들의 기대 수요를 파악, 정기적인 소액 적립으로 럭셔리 한 해외여행이 가능하도록 한 사업모델을 구상하고 독창적인 유료회원 모집, 마케팅을 지속하여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인도의 주목 받는 기업인이다.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의 이상윤 대표이사는 “개인적으로 인도의 풍부한 문화, 전통, 역사에 늘 관심이 많았으며 인도에 대해 많은 것을 공부하고 여러 번 방문하기도 했다. 그러한 인도의 기업인 레츠플라이프리와의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로커스체인은 글로벌 실사용이라는 암호화폐 본연의 가치를 가지기 위해 많은 국가들의 기업, 단체들과 사용처를 늘리기 위한 협의를 계속 진행 중에 있으며 그로 인해 전세계 많은 사람들이 국경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거래수단으로서 효용성을 확실하게 보여주고자 한다. 레츠플라이프리사와의 전략적 제휴 계약은 이러한 목표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실사용을 전제로 한 제휴를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차세대 블록체인 플렛폼인 로커스체인은 기존 블록체인 기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거래의 수가 많아져도 속도의 저하가 없이 빠르게 거래 승인이 가능한 AWTC(Account-Wise Transaction Chain) 구조와 원장의 사이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독자적인 신기술인 다이나믹 스테이트 샤딩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실질 사용성이 뛰어난 차세대 블록체인 기술의 근간이 되어 더 높은 수준의 인류사회 발전을 이룬다는 목표 하에 사업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이 발행한 로커스체인 토큰은 최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박스 BIBOX에 상장되었으며 로커스체인 파운데이션은 싱가포르의 본사 외에 한국, 일본, 중동의 두바이, 아프리카의 모리셔스에 지부를 두고 있다. 

블록체인21 | 이관민 기자 | 2018-12-11 07:34

물류 기반 블록체인 프로젝트 Fr8 network, CEO 서한 발표12월 5일부터 화이트리스트 등록 절차를 시작한 블록체인 프로젝트 Fr8 network는 한국의 블록체인 커뮤니티에 대한 관심을 담은 서한을 공개했다. Fr8 network의 CEO Sloane Brakeville은 “한국 시장은 블록체인 시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주요한 시장이다. 금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투자자들과 잠재적인 투자자들에게 보다 직접적으로 Fr8팀의 메세지를 전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다”고 인터뷰하며 한국 시장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Sloane Brakeville은 “Fr8과 함께 하시는 여러분. 지난 몇 달간 Fr8과 함께 하고, 열렬한 지지를 보내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특히 팀을 대표하여 미국과 세계의 물류 산업을 혁신하려는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Fr8 network에 보내주신 여러분의 관심과 지원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다시 한 번 전한다. 일관성 있고, 상호 호환이 가능하며 효율적인 물류 체계를 향한 비전은 Fr8의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매 순간 저희는 배우고, 또 개선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편 최근의 시황이 좋지 않음에도 저희는 바쁜 시기를 보냈다. 업계에서 Fr8 network의 입지와 위상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World Economic Forum의 스피커로 초청되고, FreightTech에 의해 100대 물류혁신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시장은 Fr8 network를 주목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최근 Fr8팀은 사업모델을 한 층 더 완성도 있게 구축하고 있다. 자금 마련을 위해 토큰에 의존하는 프로젝트들이 만연하지만, Fr8 팀은 그러한 모델이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 Fr8 network는 신뢰와 정직을 통해 물류 산업의 리더로 자리매김하려는 계획을 수립 중이며 여러 액션플랜들을 집행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Sloane Brakeville 또 이러한 과정에서 물류 산업에 솔루션이 채택되는 데에 있어 Fr8 팀이 가진 시스템 설계 역량은 주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물류 산업은 아직 완전한 탈중앙화의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현재 모든 부문에서 블록체인이 적용되기에는 조금 이르기에 Fr8은 산업의 발전 정도와 양상에 따라 사업을 전개해가고자 한다고 계획을 전달했다. 이어 “Fr8 네트워크의 비전을 설계하고 구축하는 데에 몇 개월이 소요되었다. 물류업 전반의 솔루션인 Fr8 프로토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Fr8 마켓플레이스는 기업의 화물 예약 경험을 변혁할 것이다”며 “CSO(Chief Solutions Officer)인 Jim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여러 기업들에게 Fr8 network를 소개하고 있고, 이를 통해 동아시아에서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었고, 실제로 한국의 COIC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였다. 더불어 IoT 기술을 활용한 혁신적인 기업인 Roambee와 파트너십을 맺기도 했다”고 성과를 밝혔다. Fr8는 각종 커뮤니티를 통해서도 소비자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최근에는 카카오톡 커뮤니티를 통해 한국 소비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듣고 있다. Sloane Brakeville는 서신을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투자자, 소비자와 소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블록체인21 | 이관민 기자 | 2018-12-11 07:33

사진출처 : 후오비코리아 홈페이지 이미지 캡처디지털 자산의 금융 허브 후오비 그룹은 ‘후오비 토큰 관리 규정’을 새롭게 제정 후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오비 토큰(HT) 관리 규정은 블록체인 업계의 건강한 발전을 도모하고, 투자자의 합법 권익을 보호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후오비 토큰의 관리를 규범화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이번에 발표된 후오비 토큰 관리 규정에서는 참가자들이 정확한 의사소통을 하고, 거래에서 공정성 및 투명성 등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했다. 이를 위해 ‘후오비 글로벌’, ‘프로젝트팀’, ‘추천 기관’, ‘토큰’ 등 범용적으로 사용되는 용어를 재규정했다. 총 25조의 세부항목으로 구성된 이번 규정은 후오비 토큰을 활용하고 있는 프로젝트팀의 행동 규정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프로젝트팀은 후오비 블록체인 프로젝트 전시 센터(Huobi Coinbook)에 정기적 또는 임시적인 정보를 공개해야 하며, 진실성, 정확성, 완전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내용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팀 또는 추천 기관에 대한 현장 조사, 기술 코드의 보안 심사, 백서 심사, 질의응답 등을 통해 프로젝트팀의 위험성에 대응할 수 있는 권한도 명시하고 있다. 투자자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항목도 있다. 규정을 위반한 토큰의 경우 상장 폐지 리스크를 표시하는 ‘ST’ 경고 메시지를 통해 사용자에게 투자 리스크를 알리는 것이 특징이다. ST 리스크 경고 메시지 후에도 보완이 되지 않은 토큰은 상황의 경중에 따라 숨김 처리 또는 거래 중지 처리될 수 있다. 후오비 그룹은 이번 규정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최근 후오비 그룹은 후오비 토큰의 활용과 가치 성장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후오비 토큰은 상장 투표, 프로젝트 보증금, C2C 마켓 보증금, VIP 수수료 우대, 사용자 보호 펀드 조성, 후오비 에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다. 한편, 후오비 코리아는 침체된 투자 심리를 되살리기 위한 일환으로 원화(KRW) 마켓 오픈을 예정하면서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1월 2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본인 인증(레벨2)한 이용자는 인증 완료 시점에 따라 페어(USDT/BTC/ETH/HT) 및 원화 마켓의 무료 거래 수수료 혜택을 2019년 2~6월 말까지 차등 적용받는다. 원화(KRW) 마켓의 오픈 시점은 12월 3주 차 전후를 기점으로 공지될 예정이다. 페어 마켓의 수수료 무료 이벤트는 원화 마켓 상장 전까지 진행된다. 

블록체인21 | 이관민 기자 | 2018-12-11 07:31

사진출처 : 유니버설 프로토콜 홈페이지 이미지 캡처기관 암호화폐 금융서비스 업계의 선두주자인 비트고(Bitgo)가 유니버설 프로토콜(Universal Protocol, 이하 UP) 플랫폼과 토큰 제품군을 지원할 예정이다. 유니버설 토큰(Universal Tokens)의 도입과 더불어 UP 플랫폼을 이용하면 모든 암호화폐를 단일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수 있다. 비트고가 지원하는 토큰 제품군은 유니버설 비트코인(비트코인 버전 기반 이더리움), 유니버설 달러(UPUSD), 유니버설 유로(UPEUR) 등이다. 본 토큰은 높은 상호운용성과 투명성을 보장한다. 마이크 벨쉬(Mike Belshe) 비트고 최고경영자는 “크립토 자산의 상호운용성 및 보안 우려를 해소할 기준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늘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의 디지털 자산은 서로 다른 블록체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상호 운용이 어렵다. 이로 인한 문제는 비효율성이다. 어떤 솔루션을 마련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려 하면 비용과 노력이 막대해 엄두가 나지 않는다. 혁신을 가로막아 결과적으로 블록체인의 사회적·경제적·산업적 잠재력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다. UP 플랫폼은 유니버설 토큰을 통해 모든 암호화폐를 단일 네트워크에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기관투자자들의 후원을 등에 업은 UP 플랫폼은 유니버설 토큰 관리·창출의 허브로서 암호화폐의 보급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UP 플랫폼은 UP 얼라이언스(UP Alliance)가 제작했다. UP 얼라이언스는 크립토 사용자 1억 명을 지원할 수 있는 빌딩 블록을 마련한다는 목표 아래 선구적 블록체인 기업들이 공동으로 설립했다. 창립 멤버는 업홀드(Uphold), 크레드(Cred), 블록체인 앳 버클리(Blockchain at Berkeley), 브레이브(Brave), FBG 캐피털(FBG Capital) 등이다. 댄 샤트(Dan Schatt) UP 얼라이언스 회장은 “UP 얼라이언스의 UP 플랫폼과 토큰이 비트고의 지원을 받아 매우 감동했다”며 “비트고의 경험과 리더십은 UP 얼라이언스가 규모를 확대해 소매 및 기관 크립토 커뮤니티에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JP 티에리엇(JP Thieriot) UP 얼라이언스 사장 겸 업홀드 공동설립자는 “오늘날 블록체인은 서로 다른 플랫폼이 난무하고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어렵다는 점에서 초창기 인터넷과 상당히 유사하다”며 “UP 얼라이언스는 UP 플랫폼이 인터넷 보급율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린 TCP/IP 프로토콜과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UP 플랫폼은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커스티디(custody) 자산 평가를 발행한다. 적립금은 분기별로 제3자 회계감사를 받고 블록체인 커뮤니티와 공유해 프록시 토큰(Proxy Token) 생태계의 재정 건전성을 유지할 계획이다. UP 플랫폼은 유니버설 블록체인부터 유니버설 유가증권 및 유니버설 사모펀드에 이르기까지 토큰화된 디지털 자산의 신세계를 열어 즉각적이고 균일한 가치 전환을 용이하게 한다. UP 플랫폼은 그 과정에서 블록체인의 잠재력을 극대화, 디지털 머니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으로 예상된다. 

블록체인21 | 이관민 기자 | 2018-12-11 07:28

미디움 현영권 대표미디움(대표 현영권)은 14일 오후 7시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1st the MEDIUM International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 미디움은 하드웨어 기반 초고속 블록체인의 기술 검증과 이를 이용한 비즈니스 모델을 공개한다. 당일 행사는 코리아 해럴드 공식 페이스북에서 생중계된다. 11월 22일 서버 장애로 수백 개 웹사이트와 인터넷 서비스를 일시적으로 중단시킨 아마존웹서비스(AWS)에 대한 정부의 현장조사가 6일 실시됐다. ‘초연결사회’에서의 편리함을 준다고 믿어왔던 기존의 중앙통제형 시스템이 얼마나 쉽게 무너질 수 있는지 드러났고 탈중앙화 된 시스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처럼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한 산업계의 관심이 날로 커지는 와중에 탈중앙화된 시스템의 속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을 연구하는 회사가 있다. 미디움은 IT보안 솔루션 기업으로 기존 중앙화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초고속 블록체인을 연구하고 있다. 미디움은 블록체인의 주요 연산 및 기능을 하드웨어로 처리하는 기술을 연구해 현재 약 30000TPS 정도의 성능을 달성했다. 이는 약 20000TPS의 한국거래소 시스템에 적용할 수 있는 성능으로, 기존 시스템과 비교하였을 때 부족함이 없다. 이는 향후 금융기관, 정부, 기업 등 높은 수준의 중앙화 시스템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거나 대체할 때 기술 장벽을 낮춰 줄 수 있는 연구 결과다. 미디움은 4월 하이퍼레저를 이용해 약 3400TPS를 달성한 IBM의 논문과 동일한 시험 환경에서 연구를 진행했고, 크립토 엔진 등 주요한 블록체인 기능을 하드웨어로 구현하기 위해 FPGA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현영권 대표는 “블록체인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해 우리가 선택한 방법을 이번 연구에서 검증해 기쁘고, 향후 더 높은 성능을 위해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는 기존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속도로, 향후 블록체인 기술을 다양한 산업에 널리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블록체인21 | 이관민 기자 | 2018-12-10 09:29

디글로벌홀딩스 공동대표 겸 디코인에셋 CFO 안승혁(좌측)과 랜밸캐피탈 CEO윌 콜린스(우측)이 제휴협정 계약을 체결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디코인에셋(D-Coin Asset)과 랜밸캐피탈(Revale Capital Inc. & Renvale Exchange LCC)이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발전을 위한 전략적 제휴협정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7일 밝혔다. 디코인에셋은 최근 국내에 Dopcoin을 상장한 디글로벌 홀딩스의 계열 법인으로 4월 가상화폐 유통·판매·중개·매매를 종목으로 하여 사업자등록을 마친 회사이다. 이번 제휴협정 계약은 이러한 디코인에셋과 한국 사업에 성공적으로 진입하고자 하는 랜밸캐피탈의 니즈가 맞아 떨어져 이뤄졌다. 랜밸캐피탈(Revale Capital Inc. & Renvale Exchange LCC)은 2006년 미국에서 설립되어 전 세계 50여 개 국가에 지사를 두고 있고, 현재 52억달러가 넘는 자산을 관리하고 있는 글로벌 회사이다. 다양한 금융 솔루션과 투자 플랫폼, 암호화폐 플랫폼을 보유, 운영 중인 랜밸캐피탈 이 새롭게 론칭한 글로벌 거래소인 ‘RenvaleX’는 이미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디코인에셋 안승혁 C.F.O는 “랜밸캐피탈은 금융신탁과 기술적 혁신을 갖고 있는 회사로, 이번 계약의 경우 사업 진행상 보안을 요하는 내용이 있어 그 세부내용을 모두 공개할 수는 없지만 랜밸캐피탈과 디코인에셋을 중심으로 한 우리 디글로벌 홀딩스의 계열사들이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내용으로 체결되었다”고 밝혔다.한편 업계에서는 이번 계약이 단순한 협력관계를 맺는 것 이상의 구체적인 내용으로 4월 설립한 디코인에셋이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과 디코인에셋의 모회사인 디글로벌홀딩스가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 컨설팅사인 AJ유나이티드와 최근 공동추진 중인 글로벌 프로젝트와도 큰 연계성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며, 이와 더불어 ‘랜밸X’의 국내·외 론칭 및 향후 마케팅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었을 것이라는 예측이다. 디글로벌홀딩스와 AJ유나이티드는 최근 필리핀과 두바이에서 해외진출과 관련된 이슈가 연이어 보도된 가운데 계열 법인인 디코인에셋이 랜밸캐피탈과의 계약으로 또 다시 업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

블록체인21 | 이관민 기자 | 2018-12-10 09:27

사진출처 : 크레드 홈페이지 이미지 캡처암호화폐 기반 대출 선도기업으로 신용대출 규모가 3억 달러를 상회하는 크레드(Cred)와 범용 프로토콜 플랫폼(Universal Protocol Platform)을 설립한 유니버설 프로토콜 얼라이언스(Universal Protocol Alliance)가 주정부 및 연방정부 입법 및 규제 담당자들을 교육하기 위해 블록체인 애드보커시 연맹(Blockchain Advocacy Coalition, BAC) 에 가입한다고 6일 발표했다. 알리 메디나(Ally Medina) BAC 전무이사는 “크레드와 유니버설 프로토콜 얼라이언스가 우리 연맹에 합류한 것으로 환영한다”며 “이 획기적인 블록체인 조직은 혁신의 첨단에 서있다. 우리 위원회 구성원들은 정책입안자 및 규제담당자들과의 긴밀할 협력을 통해 블록체인 산업의 혁신을 지원하고 미국 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정책 이니셔티브 개발을 도울 것이다. 블록체인 애드보커시 연맹은 새크라멘토(Sacramento)에서 정책입안자 및 규제당국, 사무소 소유자들과 관계를 구축하는 데 시간을 투자했다. 캘리포니아는 전국의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산업 중 절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더욱 긍정적인 법안이 통과되면 점유율은 더욱 증가할 것이다. 캘리포니아 주는 블록체인 혁신을 지원하는 규제에 있어 국가 전체를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으며 최적의 결과를 얻기 위해 우리도 이곳에서 노력 중이다. 이곳에서 통과된 사려 깊은 법률은 연방정부와 다른 주에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댄 샤트(Dan Schatt) 크레드 및 유니버설 프로토콜 얼라이언스 공동 설립자는 “BAC와 협력해 정책입안자들의 이해를 돕고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에 우호적인 정책을 옹호하도록 도울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보다 더 공정하고 투명하며 포용적인 금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다. 새크라멘토와 워싱턴이 이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정책적 함의를 제대로만 이해한다면 이러한 정책들은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하츠버그(Hertzberg) 반 누이스(D-Van Nuys) 상원의원은 “캘리포니아는 언제나 혁신과 기회의 장소였으며 SB 838 법안은 우리가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기술을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준다”며 “이 법안이 서명된 것은 블록체인 애드보커시 연맹 회원들 같이 빠르게 성장하는 기술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힘써온 캘리포니아 주 관계자들의 노력의 결실이다”고 말했다. 블록체인 애드보커시 연맹(Blockchain Advocacy Coalition) 개요 블록체인 애드보커시 연맹(Blockchain Advocacy Coalition) 입법 및 규제 담당자들에게 블록체인 기술을 교육하고 혁신을 지원하는 규제를 도입하는 데 주력한다. BAC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산업에 직접 이익이 되는 정책 옹호를 지지하고 회원들에게 지역, 주, 연방 차원의 정치 상황에 대한 접근과 통찰을 제공하며 이러한 가치들을 공유하는 다른 사업들과도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블록체인21 | 이관민 기자 | 2018-12-10 09:25

Fr8 network 카카오톡으로 AMA 이벤트 진행Fr8 network이 지난 6일 공식 카카오톡 그룹에서 AMA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AMA 이벤트는 Ask Me Anything의 약자로, 커뮤니티 그룹 내에 프로젝트의 팀이 방문하여 참여자들과 직접 온라인 실시간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것을 의미한다. AMA 역시 국내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10월 한국경제가 주최한 블록체인 엑스포에 참여하여 프로젝트를 홍보하는 등 한국 시장에 지속적으로 확장을 시도하고 있는 Fr8 Network 프로젝트의 한국 시장에 대한 노력의 일환으로서 진행되었다. Fr8 network는 물류 산업내에 존재하는 구조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다. 이를 위해 Fr8 프로토콜과 Fr8 마켓플레이스라는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으며 물류 산업 내의 여러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Fr8 network의 공동창립자이자 CEO인 Sloane Brakeville은 AMA를 진행하며 “항상 한국의 투자자들과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며 “이번 AMA는 기대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고, 참여자들이 생각보다도 더 Fr8 network의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BrakevilleAMA CEO는 “AMA를 통해 받은 질문들은 Fr8 network가 향후 사업을 전개하는 데에 더 고민해야 하고 해결해야 하는 것들을 알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450명이 넘는 참여자들이 함께 한 이번 AMA에서는 많은 참여자들이 Fr8 network의 기술적 개발 단계와 향후 비전,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들을 질문했고 Sloane Brakeville은 질문에 직접 답변하며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물류 산업의 비효율 해결이라는 비전을 삼은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향방이 주목된다.

블록체인21 | 이관민 기자 | 2018-12-10 09:21

콜드월렛 보라빛 퍼플카드세계 최초 인공지능(AI) 자동매매 거래소 시스템을 구축한 보라빛거래소(대표 강대구)가 최근 급등하는 암호화폐를 찾아주는 시스템 ‘보라캐치’ 무료 버전을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사용자들은 보라빛거래소(Borabit)에 가입 후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거래하면 끝이다. 보라빛거래소가 사용자를 위해 무료로 공개한 ‘보라캐치’ 서비스는 동 거래소가 향후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수많은 인공지능 매매 기능 중 일부이다. ‘보라캐치’의 핵심 기능은 급등하는 암호화폐를 찾는 것으로 주식의 급등 주식을 찾아주는 시스템과 유사하다. 보라캐치는 모든 거래소의 가장 많은 암호화폐의 실시간 정보를 다양한 수학적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급등 정보를 찾아준다. 현재 160여 종의 암호화폐의 실시간 급등 정보를 활용할 수 있고 1단계에서 10단계까지 민감도를 점검해 알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급등이 포착된 암호화폐를 쉽고 간단하게 매매할 수 있는 다양한 보조지표 차트도 지원한다. 암호화폐 사용자들은 그동안 거래소로부터 받은 이익이 거의 없다 시피 했다. 반면 암호화폐 거래소는 사용자들로 인해 큰 거래 수수료를 얻었다. 이제 사용자들도 거래소로부터 이익을 얻고 싶다는 갈망을 하고 있다. 거래소는 전 세계적으로 1만 6천개나 된다. 이제는 사용자가 거래소를 찾는 환경이 아니라 거래소가 사용자를 찾아가는 시스템으로 변화해야만 거래소가 살 수 있게 됐다. 블록체인 전문가 모임(BSG)을 이끄는 누네서네 이효권 이사는 “보라빛거래소가 바로 사용자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래소며, 보조지표를 몰라도, 전문 매매자가 아니어도, 차트를 몰라도 AI가 스스로 알아서 매매해주는 거래소. 보라빛거래소가 다른 거래소들과 확연하게 차별이 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특히 보라빛거래소는 앞으로 콜드웰렛(하드웨어지갑) 퍼플카드를 선보일 예정으로 거래소 계좌와 연동해 ATM기기에서 암호화폐를 현금으로 찾을 수 있고 병원, 학원, 마트 등 가맹점에서 직불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큰 매력 중에 하나다. 

블록체인21 | 이관민 기자 | 2018-12-07 09:08

할리우드 돌비극장 나스고코인 비트포렉스 거래소 상장 예약Blockchain Specialist Gathering(BSG)을 이끄는 누네서네 이효권 마케팅 실장이 2019년 B2B 블록체인 플랫폼 업체로 나스고(Nasgo) 코인을 추천했다. 이 실장은 “10월 27일 할리우드 돌비극장에서 소개된 나스고는 메인넷 코인으로 블록체인(Blockchain)을 기반으로 하는 플랫폼(Platform) 회사로 소개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 1월 11일 비트포렉스(Bitforex) 국제거래소에서 나스고(NSG) 코인이 상장 등록될 예정이며 비트코인, 이더리움과 같은 암호화폐 기축통화로 결정된 것은 아주 획기적인 사건으로 볼 수 있다. 또한 이 실장은 “이러한 결정은 1세대 비트코인 2세대 이더리움을 뛰어넘는 3세대 코인으로 나스고 코인을 인정했다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비트포렉스 거래소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는 10위권 이내의 암호화폐 거래소다. 이 실장은 “향후 나스고를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는 마스터, 유니언페이와 결합한 직불(Debit) 카드가 출시될 예정이며 나스고 블록체인 플랫폼을 사용하여 토크나이징(Tokenizing)한 아미코(Amico), 베이퍼(Vapr) 등 100여개의 토큰 회사가 쉐어노드프로그램(SNP) 보유자에게 100개씩 에어드랍 한다”고 말했다. 

블록체인21 | 이관민 기자 | 2018-12-07 08:51

99EX MEETUP SEOUL 국내 첫 밋업암호화폐 거래소 99EX와 OKEx의 공동 주최로 진행된 ‘99EX MEETUP SEOUL’의 파트너 미디어사 TVCC는 이번 밋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밋업을 통해 99EX는 한국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 진출계획과 전 세계의 혁신적인 블록체인 기업과의 다각적 협력으로 사용자 위주 거래소를 만들기 위한 전략적인 레이아웃을 발표했다. 99EX는 중국계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인 OKEx의 최초 오픈 거래소 중 하나다. OKEx의 사용자 시스템 공유와 지갑 자산 연동 등 OKEx의 메인넷에서 마케팅 및 거래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잠재적 유저들을 이미 확보해 놓은 상태다. 또한, OKEx와의 트랜잭션 보안 기술 계약으로 거래소 이용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날 밋업에는 AIPoker, SwissBorg, CopyFun, FST Network, TUBI, Sinoc, Cupid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우수 프로젝트의 로드쇼와 글로벌 투자 기관 및 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가를 초청한 패널토론을 진행하여 업계의 다양한 이슈를 논의했다. 국내 시장에 새롭게 출범하는 99EX의 취재 열기 또한 뜨거웠다. 한중 최초 블록체인 미디어 Coinin,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TVCC, BLOCKTIMES TV 등 중국과 한국의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의 대거 참가로 현장 분위기를 담은 뉴스를 다양한 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99EX 공동창업자 Elfy Chen은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이 좋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러한 흐름이 계속되리라 생각하지 않는다”며 “암호화폐 생태계 발전을 위해 거래소는 계속 필요하다. 한국 시장에서의 시작은 암호화폐로 거래되겠지만, 이후에는 법정화폐로 거래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한국 시장을 거점으로 새로운 시작을 알릴 99EX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울러 TVCC는 행사 당일 AI, 빅데이터 분석 및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최초의 온라인 포커 게임 플랫폼 AIPoker의 창립자 Dong Wang과의 단독 인터뷰를 통해 한국 유저들에게 AIPoker에 대한 소개와 향후 로드맵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Dong Wang 대표는 공식 스피치를 통해 “AIPoker는 기존 블록체인에 직면한 유비쿼터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디지털 통화 사용자의 규모를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려, 기존 통화 시스템 사용자를 디지털 통화 자산 소유자로 변모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99EX 밋업을 통해 글로벌 블록체인의 개발과 프로젝트 양성에 대한 업계의 열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었다. 이처럼 블록체인 생태계의 실용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비즈니스 모델의 지속적인 등장은 새로운 기회에 대한 도전과 진보를 가능하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블록체인21 | 이관민 기자 | 2018-12-07 08:50

사진출처 : 후오비코리아 홈페이지(http://www.huobi.co.kr) 이미지 캡처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글로벌은 후오비 토큰(HT)의 운용과 매입 방안에 대한 투표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HT의 미래는 당신이 주인공입니다-매입 방안 공개 투표’ 결과에 따라 후오비 토큰의 바이백 후 ‘에어드롭’ 또는 ‘소각’으로 결정된다. 후오비 글로벌은 매 분기 수익의 20%를 후오비 토큰 매입에 투자해 후오비 토큰 보유자에게 일정량을 에어드롭으로 지급했으나, 기존 방식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조정을 원하는 건의가 지속해서 들어와 매입 방안 투표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3일부터 진행된 이번 투표는 후오비 글로벌 이용자가 에어드롭 또는 소각 처리 중 1표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에어드롭, 소각처리 중 최종 지지율 50% 이상을 얻는 방안이 후오비 토큰의 운용 방향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투표는 6일 오후 4시(한국 시각)에 종료될 예정이며 현재 ‘소각’이 80% 이상의 지지를 얻고 있다. 한편 후오비는 그룹 산하의 파생상품 전용 거래 플랫폼 후오비 DM(Huobi derivative market) 역시 수익의 20%를 후오비 토큰의 바이백에 사용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현재 HT는 다양한 호재에 힘입어 7일간 20% 이상 가격이 상승했다. 

블록체인21 | 이관민 기자 | 2018-12-07 08:48

EUNEX와 Cagayan Economic Zone Authority의 MOU 체결11월 21일 유닉스(EUNEX) 거래소는 최근 글로벌 거점을 더 확장하고 자체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목적으로 암호화폐 거래 면허 계약을 필리핀 카가얀 경제자유구역청(CEZA)과 MOU 체결하였다. 유닉스(EUNEX)그룹은 블록체인의 개발 성장 가능성(BSDG)을 보고 필리핀 마닐라에서 카가얀 경제자유구역청과 MOU를 체결하고 제도화하였다. 유닉스 그룹은 유럽 블록체인 허브(EUBC HUB)의 창립 멤버의 일원으로 블록체인 개발 성장 가능성 확대에 협력하고 있다. 카가얀 경제자유구역청은 필리핀 카가얀 밸리(Cagayan Valley)를 아시아의 ‘핀테크 시티’, 아시아의 ‘실리콘 밸리’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협약으로 카가얀 경제자유구역청은 차세대 크립토 밸리(Crypto Valley)로 자리 매김하게 되었고, 또한 유럽 블록체인 허브와 공식적인 관계를 수립했다. 이로써 블록체인 단체를 비롯한 국제연합에 의해서 4가지 이해 당사자(정부, NGO, 학계 및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연결될 수 있도록 되었다. 카가얀 경제자유구역청(CEZA)은 이미 성공적인 블록체인 기반 기업 중 하나인 썬커트렉트(SunContract)와 MOU가 체결되어있다. 썬커트렉트 또한 유럽 블록체인 허브의 회원이기도 하다. 썬커트렉트는 주택 소유자에게 중점을 둔 개인에게 전기를 자유롭게 구입, 판매 또는 교환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여 에너지 시장을 혁신하는 블록체인 방식의 P2P(Peer to Peer) 플랫폼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유닉스 그룹은 미래의 모든 주요 리더, 암호화폐(Cryptocurrency), 그리고 블록체인 지지자들과 함께 디지털 자산 거래 사업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2019년 1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블록체인 정상회의를 개최하게 되었다. 유닉스 그룹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리는 2019년 유럽-아시아 블록체인 지속 성장 가능성 투어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참가 신청은 유닉스 그룹을 통해 하면 된다. Euro-Asia Blockchai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Tour Summit 2019 in Kuala Lumpur, Malaysia - in support of this positive progression of the digital asset exchange industry. CEZA 개요 필리핀 카가얀 경제자유구역청(CEZA)이다. CEZA는 1995년의 카가얀 경제특구법(Cagayan Special Economic Zone Act of 1995)에 의해 설립되었고 정부로 부터카가얀 경제 특별 자유 지역(CSEZFP)을 관리하도록 승인되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중요한 무역 거점과 외국인 투자 유치를 목표로 한다. EUNEX 개요 유닉스 그룹은 2018년 설립된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하고 있다. 유닉스는 새로운 디지털 경제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위해 디지털 자산 보호와 및 관련된 서비스들을 제공하며, 유엔의 가치를 지향한다.SunContract 개요 에너지 무역 플랫폼으로 전기를 매매하는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이다. SunContract는 블록체인기술을 이용하여 현재의 비효율성을 최소화하여 사용자들에게 편리한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도록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있다. 

블록체인21 | 이관민 기자 | 2018-12-06 06:56

넥시 토큰 상장 이후 한 달 성과수익 공유형 암호화폐 거래소 넥시빗이 한 달간 운영 성과를 5일 발표했다. 넥시빗은 10월 22일 거래소 자체 토큰인 넥시(NXY) 토큰 상장과 동시에 채굴 서비스를 도입, 거래소 운영을 본격한 결과 11월 21일까지 한 달간 누적 거래액이 약 25억5000만달러(약 2조7500억원)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를 1년으로 환산하면 약 306억달러(약 33조6600억원)로 주요 글로벌 대기업인 페이스북(424억달러), 월마트(296억달러), 디즈니(171억달러), 루이비통(150억달러), 나이키(121억달러) 등의 시가총액과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수치다. 넥시빗은 요즘처럼 암호화폐 업계의 분위기가 좋지 않은 시기에 이러한 성과는 매우 괄목할만한 것이며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생 거래소가 이처럼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이유는 바로 ‘채굴 시스템’에 있다고 밝혔다. 거래소의 주요 수익은 거래 수수료로부터 발생한다. 투자자들은 본인이 지불한 거래 수수료에 대해 넥시(NXY) 토큰으로 보상받을 수 있는데 이를 채굴이라 표현한다. 또한 넥시(NXY) 토큰을 보유하고 있으면 보유 수량에 따라 거래소 수익중 일부를 배분받게 된다. 이는 ‘더치 옥션(Dutch Auction)’ 방식을 차용한 것으로, 거래소 매출이 증가할수록, 넥시(NXY) 토큰을 많이 보유할수록 보상을 많이 받아가는 구조다. 넥시빗은 투명한 거래소 운영을 위해 넥시빗 거래소 사이트 메인 화면에 매출 현황과 채굴, 에어드랍 현황을 대시보드 형태로 공개하고 있으며 일정 수량의 넥시(NXY) 토큰을 보유하면 추가 보상을 해준다. ‘슈퍼홀더’라 불리는 고객은 로열티가 매우 높은 열성 고객이다. 대시보드에 따르면 넥시빗의 슈퍼홀더의 수는 오픈 한달 만에 1500명을 돌파했고 5일 기준 1800명을 넘어섰다. 한편 넥시빗은 대형 채굴형 거래소 ‘코인제스트’와 10월 11일 유망 암호화폐 공동 상장 및 공동 마케팅 등 다양한 업무 협의 방안을 골자로 하는 업무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넥시빗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이지만 채굴형 거래소는 특히 한국에서 인기가 많다. 한때 암호화폐 거래소의 성지였던 한국에서 2차 거래소 붐이 일고 있다는 인식이 커지면서 해외 투자자들의 유입을 기대하는 목소리도 크다. 실제 넥시빗은 현물 거래와 선물 거래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고 있다. 선물 거래의 경우 내국인은 법으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선물 거래소를 콘셉트로 출발한 넥시빗은 처음부터 글로벌 거래소였다고 볼 수 있다.넥시빗은 여기에 채굴 시스템을 더해 본격적인 암호화폐 호황기를 준비하면 거래량이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넥시빗은 단기간 내 이러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원동력이 효율성과 생산성을 중심으로 하는 업무방식에 있다고 덧붙였다. 블록체인과 같은 신기술 기반의 업계 특성상 변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업무 강도가 매우 높다. 특히 암호화폐 거래소는 24시간 운영되고 대규모 자금이 실시간으로 움직여 보안 등 업무로 높은 스트레스에 노출돼 있다. 넥시빗은 이러한 환경에서도 매월 마지막 금요일 오전 근무만 하는 ‘해피데이’를 시행하고 효율성과 생산성을 중심으로 하는 업무방식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 넥시빗 거래소에는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주요 코인을 비롯한 이그드라시(YEED), 마이크레딧체인(MCC), 하이콘(HYC), 알파콘(ALP) 등 유망 코인들이 상장돼 있다. 넥시빗은 연내 모바일 서비스 론칭을 앞두고 있으며 거래소 간 컨소시엄을 준비하는 등 굵직한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넥시빗은 개발 중심의 회사인 만큼 개발 역량이 매우 중요하며 더욱 빠른 성장을 위해 개발 직군을 비롯한 전 분야를 상시 채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2019년 100명 정도의 인력을 충원할 예정이며 블록체인 산업에 관심이 있는 인재들의 큰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블록체인21 | 이관민 기자 | 2018-12-06 06:55

차세대 통합보안관리 선도 기업 ㈜이글루시큐리티(대표이사 이득춘)가 2019년 보안 위협에 대한 주요 예측을 담은 ‘2019년 보안 위협·기술 전망 보고서’를 5일 발표했다. 이글루시큐리티가 보고서 발표를 기념해 진행하는 이글루 빙고 이벤트이글루시큐리티 보안분석팀의 예측에 기반해 올해 7번째로 작성된 이번 보고서는 2019년 발생할 주요 사이버 보안 위협과 더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 기술과 방법론이 함께 제시되었다. 이글루시큐리티 보안분석팀은 차세대 기술 도입과 IT 인프라 환경 변화에 발맞춰, 적대적 러닝을 토대로 새로운 방어 기법을 우회하거나 수많은 사용자와 기기,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스마트시티의 취약점을 노려 침투하는 등 개인과 사회 안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복합적이고 지능적인 사이버 공격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이에 맞서는 방어자들은 정확한 보안 위협 분석, 빠른 보안 사고 대응에 초점을 둔 능동적인 보안 방법론과 기술을 필요로 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이글루시큐리티는 ‘2019년 보안 위협 기술 전망 보고서’ 발표를 기념해 5일부터 25일까지 ‘이글루 빙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글루시큐리티 홈페이지를 방문해 정보 보안 수칙이 담긴 2019년 시큐리티 화면보호기를 다운로드하고 매주 수요일 출제되는 빙고 문제를 맞히면 응모 자격이 부여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총 1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시그니처 핫초콜릿 세트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당첨자 발표는 매주 목요일 이글루시큐리티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다. 이글루시큐리티가 선정한 2019년 5대 보안 위협 전망은 다음과 같다. ◇다가오는 스마트시티, 증가하는 보안 위협-취약점에 잠식된 스마트시티 어떻게 지킬까 제4차 산업혁명의 종합 예술이라 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시대 도래에 발맞춰 사이버 공간의 위협이 현실 세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5세대 이동통신(5G), 블록체인 등 차세대 ICT 기술이 집대성된 스마트시티 구축이 가속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스마트폰의 경계를 넘어 집, 이동 수단, 산업 현장, 업무 환경, 도시 인프라가 모두 긴밀히 연결되고 개인 삶의 편의성, 공공 안전, 기업 생산성에 영향을 미치는 큰 변화가 일어날 전망이다. 수많은 사용자와 기기, 시스템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정보의 결합체’인 스마트시티는 사이버 공격자들에게 매력적인 공격 표적이 될 수 있다. 공격자가 뚫고 들어갈 수 있는 보안 취약점이 산재해 있고 특유의 초연결성에 기반해 공격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스마트시티 운영의 핵심 요소인 IoT 기기의 취약점을 통해 침투하거나 이를 봇넷에 감염시키는 공격이 급속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스마트시티의 운영 효율성과 함께 보안성을 높이기 위한 대응 방안 마련이 요구된다. ◇암호화폐, 사이버 공격의 판도를 바꾸다-암호화폐를 노리는 복합형 공격 증가 암호화폐가 지닌 가치에 주목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사후 추적이 어려운 암호화폐를 노리는 공격도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공격자들은 불특정 다수에게 무차별적으로 랜섬웨어를 유포하던 것에서 더 나아가, 암호화폐 거래소와 임직원, 고객 등 암호화폐를 보유한 특정 표적을 대상으로 지능적이고 지속적인 공격(APT)을 시도하거나 취약점 등을 이용해 사용자의 PC 혹은 서버를 장악한 뒤 암호화폐 채굴 작업을 실행(크립토재킹)하는 등 다양한 공격 수법을 동원하며 공격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차세대 기술 도입, 디지털 전환 가속화-새로운 디지털 시대, 위기가 될까 기회가 될까 디지털 혁신을 위한 클라우드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IT 인프라가 기업 내부에 집중된 온프레미스 환경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보안 위협이 대두될 것이다. 많은 기업들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프라이빗, 퍼블릭을 혼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하거나,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를 병행하여 사용하는 멀티 클라우드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클라우드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보안 아키텍처와 보안 방법론을 요구하게 될 것이다.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 위협은 외부의 공격은 물론 임직원의 실수나 관리 미흡 등 내부적인 요인과 클라우드 인프라의 장애에 의해서도 야기될 수 있다. 실제로 중요 정보를 담고 있는 파일을 평문 그대로 퍼블릭 클라우드에 올려놓거나 클라우드 계정 정보와 개인 계정 정보를 동일하게 유지하는 등 계정 관리 및 사용자 인증 확인에 소홀한 기업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퍼바이저 및 컨테이너 기반 가상화 솔루션의 허점이나 취약점을 통해 공격이 빠르게 확산될 우려도 남아있다. ◇진화하는 악성코드, 학습하는 공격자-AI를 둘러싼 공격자와 방어자의 숨 막히는 접전이 이어질 것 AI를 통해 새로운 해킹의 시대가 도래할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 오늘날의 방어자들은 악성코드의 특징, 비정상적인 행위, 공격자 특성 등을 지도·비지도 학습한 머신 러닝 기반의 AI 알고리즘을 활용해 유사 변종 악성코드를 찾아내고 악성 행위를 판별하며 방어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이에 맞서는 공격자들 역시 ‘적대적 머신 러닝(Adversarial machine learning)’을 토대로 새로운 방어 기법들을 우회하는 공격을 감행하고 있어 2019년에도 AI를 둘러싼 공격자와 방어자의 숨 막히는 접전이 이어질 것으로 점쳐진다. ◇신뢰를 악용하는 ‘공급망 공격’ 증가-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넘나드는 공급망 공격 주의보 수많은 기업들이 사용하는 중앙관리형 소프트웨어, IT 시스템, 단말 기기를 공격의 교두보로 활용하는 ‘공급망 공격(Supply Chain Attack)’ 역시 중요한 화두가 될 것이다. 공격자들은 다수의 사용자들을 한꺼번에 감염시키기 위해 제품이 공급자로부터 사용자에게 전달되기 위해 거치는 모든 단계를 포괄하는 공급망 과정에 개입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개발 단계 혹은 배포 서버에 침투해 악성코드를 삽입하거나, 코드사인 인증서를 탈취해 변조한 뒤 사용자가 악성 SW를 내려받게 유도하는 형태다. 최근 제기된 중국 스파이칩 논란에 따라, 소프트웨어가 아닌 하드웨어를 노린 공급망 공격도 부각되고 있다. 공급망은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제품을 개발, 제조, 유통하기 위한 통로 역할을 하므로 공급자와 사용자 모두에게 큰 신뢰를 얻고 있다. 특히 IT 기기 제조 과정에서 스파이칩이나 백도어를 심을 경우 발견하기 어려워 대형 보안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존재하므로, 소프트웨어와 더불어 하드웨어 공급망의 보안성을 검증할 수 있는 보안 체계 구축이 시급히 이뤄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이글루시큐리티가 선정한 2019년 5대 보안 기술 및 방법론은 다음과 같다. ◇지능화된 보안 위협, 인공지능으로 막는다-인공지능 기반 보안관제 지능화된 사이버 공격이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보안 위협을 얼마나 정확하게 분석하느냐, 그리고 보안 사고에 얼마나 빠르게 대응하느냐’에 초점을 맞춰 보안관제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보안 전문가들은 보안 이벤트 증가와 함께 늘어나고 있는 오탐(false positive)과 미탐(false negative) 경보를 한정된 시간 속에서 정확히 가려내야 한다는 막중한 부담에 직면하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AI 기반 보안관제시스템을 구축하는 움직임이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났으며 내년에는 AI 기반 보안관제시스템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핵심 단위 보안 솔루션에 AI를 도입·활용하려는 시도가 지속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혼자서는 공격을 막을 수 없다-위협 인텔리전스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국가 단위의 전략적인 사이버 공격이 급증함에 따라 국가·기관·기업을 아우르는 위협 정보 수집·공유 및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것이다. 이미 사이버 범죄가 몇몇 전문가 집단과 단편화된 정보에 기반해 다뤄질 수 있는 영역을 넘어선 만큼 다양한 경로에서 수집된 최신 보안 위협 정보를 긴밀히 공유하여 공격 주체를 빠르게 파악하고, 필요시 범국가적인 공동 대응에 나서 피해 확산을 막는 움직임이 지속될 것이다. ◇고도화된 보안 위협에 대한 높은 가시성 확보-위협 헌팅 사전 정의된 룰 기반 위협 탐지(Threat Detection)에서 더 나아가 지능적인 공격자가 조직에 침투했다는 가정에 기반해 잠재적 위협요인을 능동적으로 탐지해 제거하는 ‘위협 헌팅(Threat Hunting)’의 중요성은 2019년에도 변함없이 강조될 전망이다. 정상 수준을 벗어나는 내부 위협을 사전에 도출하고, 공격자의 TTP(Tactics, Techniques, Procedure)를 예측하는 과정을 반복함으로써, 적정한 보안 수준을 유지하고 미래의 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단 ‘위협 헌팅’을 통해 조직의 위협 요소들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현재 조직의 SOC 안에서 관리되고 있는 정보 자산과 인프라, 도입된 기술, 조직의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뒷받침되어야 한다. 공격자가 기업의 어떤 정보 자산·인프라를 노릴 수 있는지, 어떤 경로로 침투할 수 있는지, 왜 공격을 시도하려고 하는 것인지 등의 명확한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가치 있는 가설을 만들 수 있는 유의미한 정보를 선별하고 통합적 관점에서 이를 연계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개인 정보 활용과 보호,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자원으로 데이터의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면서 신규 비즈니스 발굴 및 대국민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개인 정보를 비롯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과 기관들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자국민의 데이터가 유출·침해되는 것을 막고 정보 주체인 개인의 권리가 침해되는 것을 막기 위해 강력한 개인정보보호 규제를 마련하는 움직임도 두드러지고 있다. EU가 EU 회원국 시민의 개인 정보 무단 이용을 막기 위해 마련한 ‘일반개인정보보호법(GDPR)’이 대표적이다. 이에 정보 주체의 권리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개인 정보로부터 가치를 끌어낼 수 있도록, 개인과 기업, 국가 모두에 득이 될 수 있는 개인 정보 활용·보호 기술과 관리 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부각될 것이다. 특히 수집된 개인 정보 중 정보 주체를 식별할 수 있는 요소를 삭제·대체하는 개인 정보 비식별화 기술, 개인 정보 수집·활용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수립하고 보유한 개인 정보에 대한 가시성을 높일 수 있는 데이터 관리 방안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IT 인프라 전환에 발맞춘 새로운 방어·거버넌스 체계 구축 필요 IT 인프라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이에 부합하는 방어 및 거버넌스 체계 구축의 중요성 역시 부각될 전망이다. 많은 기업들이 비즈니스 민첩성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차세대 IT 기술을 도입하고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 그만큼 신경 써야 할 보안 취약점은 더 많아지고 기존의 방어 체계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복합적이고 지능적인 공격이 점점 더 늘어날 것이다. 이러한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보안 아키텍처와 보안 방법론이 요구될 것이다. 이글루시큐리티 보안분석팀 김미희 팀장은 “차세대 ICT 기술 도입 가속화, IT 인프라 환경 변화와 함께, 기존의 방어 체계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복합적이고 지능적인 공격이 점점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에 맞서는 방어자들은 AI 기반 보안관제, 위협 헌팅, 위협 인텔리전스 등의 다양한 보안 기술 및 방법론을 활용하여 보안의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개인의 삶, 공공 안전, 기업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보안 위협에 보다 빠르고 능동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록체인21 | 이관민 기자 | 2018-12-06 06:54

하오보 마 엘프 공동대표가 중국 창사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8 국제블록체인 컨퍼런스에 토론자로 참석했다11월 29일 ‘2018 국제블록체인 컨퍼런스’가 창사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창사국제교류센터, 산업정보기술부, 창사시민정부, 중국전자협회, 중국전자정보산업그룹 등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샤오홍 첸 중국공정원 학술위원, 첸 야오 전 중앙은행 디지털통화연구소장, 하오보 마(Haobo Ma) 엘프(aelf) 공동대표 등 국제 산업계 및 블록체인 기술 리더들이 참여해 미래의 애플리케이션 및 블록체인 산업의 비즈니스화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CISBB(Chinese Institute of Electronics Blockchain Branch)을 공식 출범했다. 2018 국제블록체인 컨퍼런스는 주최측은 이날 CESBB 출범식을 열고 CBEA(China Blockchain Evaluation Alliance, 중국블록체인평가연맹)을 공식적으로 출범시키겠다고 밝혔다. CISBB는 중국 전역의 고위 학자들 뿐만 아니라 정부와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중국 정부와 같이 미래 중국 블록체인 정책과 상용화를 그려나갈 계획이다. 이날 퍼블릭 블록체인의 대표 중에는 유일하게 엘프의 하오보 공동대표가 CISBB 제1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하오보 공동대표는 이날 컨퍼런스에서 “블록체인의 이론적, 기술적 발전을 계속 추진해 갈 것”이라며 “국가 블록체인 전략 계획에 기여하기 위해 협력적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지속적으로 블록체인을 연구·개발해 상용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 엘프는 탈중앙화된 자체 개발 클라우드 컴퓨팅 네트워크로 상업용 블록체인 인프라를 구축하는 플랫폼이다. 현재 후오비(Huobi), 빗썸, 고팍스 등등의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다. 또한 FBG, 노드 캐피털(Node Capital) 등 해외 우수 캐피털로부터 투자를 받았으며, 테크크런치(TechCrunch)의 공동창립자인 마이클 애링턴이 자문 역으로 참여했다. 

블록체인21 | 이관민 기자 | 2018-12-06 06:52

후오비 코리아 SNS 서포터즈 모집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Huobi Korea)는 ‘SNS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후오비 코리아 SNS 서포터즈 1기는 후오비 코리아의 다양한 활동 소식 및 이벤트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 뿐 아니라 암호화폐와 블록체인 대중화를 위한 정보 제공, 후오비 코리아 서비스 개선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총 3개월이며 블로그 및 SNS를 활발히 이용하는 사람, 센스 있는 글쓰기 실력과 이미지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사람,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관련 텔레그램 운영자 혹은 참여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후오비 코리아 SNS 서포터즈에겐 업계 최고 수준의 활동비와 서포터즈 수료증이 발급된다. 활동 우수자들에게는 후오비 코리아 행사 참여기회가 제공되며 추후 입사 지원 시 우대한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접수 마감은 12월 9일이다. 후오비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후오비 코리아 커뮤니케이션실 오세경 실장은 “소통 창구 역할을 담당할 SNS 서포터즈가 후오비 코리아와 함께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이야기를 널리 전파해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업계 최고 수준의 활동비 및 입사 지원 시 우대 혜택 등이 준비돼 있으니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후오비 코리아는 원화(KRW) 마켓 오픈을 기념해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월 5주 차부터 12월 4주 차까지 본인 인증한 이용자는 인증(레벨2) 완료 시점에 따라 페어(USDT/BTC/ETH/HT) 및 원화 마켓의 무료 거래 수수료 혜택을 2019년 2~6월 말까지 차등 적용 받는다. 원화(KRW) 마켓의 오픈 시점은 12월 3주 차 전후를 기점으로 공지될 예정이다. 페어 마켓의 수수료 무료 이벤트는 원화 마켓 상장 전까지 진행된다. 

블록체인21 | 이관민 기자 | 2018-12-05 08:44

트러스트토큰 트루USD 실적미국 블록체인 업체 트러스트토큰은 3월 발행한 트러스트토큰의 트루USD가 약 9개월 만에 50개 거래소에 상장됐다고 4일 밝혔다. 한 달에 거래소 다섯 군데 이상을 상장한 셈이다. 트러스트토큰은 이같은 성과에 대해 트루USD가 글로벌 기축 통화로 사용될 수 있도록 설립 초부터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회계 감사 보고서를 공개해 사용자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둔 전략이 효과적이었던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트루USD는 발행 초부터 미국과 아시아, 유럽 등 전 세계에 위치한 거래소들과 미팅을 갖고 전략 활동을 전개하며 파트너십 및 거래량 부분에서 견조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이후 트루 USD는 신규 거래소 등으로 자연스럽게 저변 확대를 이룰 수 있었다. 트러스트토큰은 2017년 초까지 테더를 지원했던 대만은행과 웰스파고가 테더와의 관계를 끊으면서 테더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는 것과 달리, 트루USD는 꾸준히 신뢰 네트워크를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트러스트토큰은 현재 악화된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던 트루USD의 원동력이 바로 이 부분에 있다며 ‘모든 참여자간의 신뢰’라는 진정한 블록체인의 가치에 부합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트러스트토큰의 트루USD는 2019년 1분기 안에 100군데 거래소에 상장이라는 공격적인 목표를 세우고 국내에서도 다양한 밀착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전 세계 암호화폐 거래의 약 20%를 차지하는 한국 시장에서 원화 거래를 통한 거래량 증가가 상당할 것이란 전망 때문이다. 트러스트토큰 공동 설립자이자 CEO인 대니 안은 “11월 24일 기준 비트코인의 3500달러선 붕괴 이후 트루USD의 거래량이 급증하고 있다. 트루USD의 한 달간 거래량이 71% 증가하며 암호화폐 시총 18위로 올랐다. 이는 투자자들이 트루USD를 통해 리스크를 헷징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계속해서 전략 파트너십에 집중하여 트루USD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 대표는 “이번 50번째 거래소 상장이라는 성과를 시작으로 트루USD가 더 많은 글로벌 마켓에서 기축 통화로 사용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루USD는 11월 28일 기준 최근 한 달 거래량 약 1조원을 기록하며 전체 암호화폐 시장에서 시가총액 18위를 차지했다(12월 3일 기준 20위). 

블록체인21 | 이관민 기자 | 2018-12-04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