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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한국언론사연합회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발행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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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네트웍의 시대이다. 가정이나  사회, 내가 하고있는 모든것이 네트웍이 아닌것이 없다. 오늘은 이것에 대하여 24가지 특징을 알아보자. 01. 작은 사업처럼 보이나 실은 엄청나게 큰 사업이며, 엄청나게 큰 사업이지만 부업처럼 작게 시작 할 수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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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세계의 가난은 사라지지 않는가 입체 표지시공사가 베스트셀러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장 지글러의 신간 ‘왜 세계의 가난은 사라지지 않는가’를 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은 반세기 만에 빠르게 성장해 지구상에서 가장 활력 있고, 가장 용기 있으며, 가장 효율적인 시민 사회 가운데 하나로 우뚝 섰다. 국민들이 밤낮없이 일한 결과 세계적인 경제 대국의 대열에까지 합류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극심한 경제 양극화를 비롯한 자본주의의 폐해 속에서 허덕이고 있다.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정작 이 체제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깊이 있게 생각할 기회는 드물다. 누군가는 자본주의가 ‘우리’에게 그 어느 때보다 큰 풍요를 가져다주었다고 이야기하는데, 왜 정작 주위를 돌아보면 이토록 비참하고 가난한 사람이 많은 것일까? 누군가가 수십억 원을 들여 파티를 열고 백화점에서 명품 쇼핑을 할 때, 지구 어딘가에서는 5초마다 어린아이 하나가 배가 고파서, 혹은 배가 고플 때 제대로 먹지 못해서 죽어간다. 그렇다면 자본주의가 말하는 풍요는 대체 어디로 간 것인가? 왜 소수만 풍요를 누리고, 다수는 풍요롭지 못한가? 우리는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이자 최초의 식량특별조사관이었던 장 지글러에게서 그 질문의 답을 찾을 수 있다. 그는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를 통해 수십만 독자에게 충격적인 기아의 실태를 전한 바 있다. 그리고 2019년 1월 신간 ‘왜 세계의 가난은 사라지지 않는가’를 발간했다. 책 속에서 지글러는 누구나 알고 있지만 누구도 답할 수 없었던 질문, “왜 세계는 이토록 불평등한가?”에 정면으로 답한다. 지글러는 현재 전 세계를 뒤덮고 있는 심각한 기아와 빈곤 문제를 유발하는 원인과 해결책이 무엇인지를 고찰한다. 다국적 기업과 강대국이 벌이는 약탈과 횡포, 조세 천국과 벌처펀드의 실태, 소수의 금융 자본 포식자가 전 세계 부를 독점하고 있는 현실, 선진국에 진 어마어마한 빚 때문에 영원한 빈곤의 굴레에 갇힌 제3세계 국가들…, 심지어 ‘세계에서 가장 가진 것이 많은 85명의 억만장자들이 세계에서 제일 가난한 사람 35억명이 소유한 것을 모두 합친 것만큼의 부를 소유하고 있다’고 고발한다. 그가 지적하는 이 참담한 실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바로 전 세계를 지배하고 있는 ‘자본주의’다. 자본주의가 괴물이 된 지금,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며 다음 세대에 어떤 세상을 물려주어야 할까. 그러려면 무엇을 바꿔야 하고 어떤 행동에 나서야 할까.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다음 세대를 위해 나의 역할을 생각해보아야 하는 이유를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생활/문화 | 윤정희 기자 | 2019-02-19 09:20

반얀트리 푸켓 더블 풀 빌라반얀트리 푸켓이 인도의 뉴델리에서 15일 개최된 2019 VETA 어워즈(Versatile Excellence Travel Awards)에서 아시아 최고의 럭셔리 리조트(Asia’s Best Luxury Resort) 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VETA 어워즈는 인도의 여행·무역 B2B 월간지인 ‘트래블스케이프(TravelScapes)’가 주관하는 시상식으로 아시아 최고의 럭셔리 리조트는 우수한 서비스와 강력한 브랜드 충성도를 입증하는 상이라 할 수 있다. 샤넌 크레아도(Shannon Creado) 반얀트리 푸켓 세일즈 마케팅 디렉터는 “반얀트리 푸켓은 낭만을 찾는 커플 여행객이나 활력을 추구하는 가족 여행객들은 물론, 완벽한 서비스와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행사 기획자들의 모든 니즈를 충족시키는 리조트”라며 “이 상을 통해 럭셔리한 휴식 공간과 고급스러운 환대를 찾는 여행객들에게 반얀트리 푸켓이 최고의 선택지로 인식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반얀트리 푸켓은 반얀트리 호텔 앤 리조트 그룹의 플래그십 리조트다. 완벽한 휴양을 만끽할 수 있는 반얀트리 스파 생츄어리(Banyan Tree Spa Sanctuary)와 럭셔리의 진수를 보여주는 더블 풀 빌라(DoublePool Villas)를 운영하고 있다.

생활/문화 | 윤정희 기자 | 2019-02-19 09:16

몽생미셸 선착순 1+1 행사 포스터글로벌 자유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KLOOK)이 한국인 여행자들을 위한 유럽 지역 상품 강화에 나섰다. 클룩은 유럽지역으로는 최초로 프랑스 파리 인근의 인기 여행지인 ‘몽생미셸’ 투어 코스에 한국인 전용 상품을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 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50명에게 1+1 상품 제공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해 8월 여행 액티비티 업계로는 최대 규모(누적 투자금액 총 3억달러, 한화 약 3386억원)로 투자 유치를 달성한 바 있는 클룩은, 당시 계획으로 ‘유럽 지역에서의 사업 확장’을 꼽은 바 있다. 이로써 한국인을 위한 첫 유럽 여행 단독 상품으로 ‘몽생미셸 투어’가 첫 주인공이 됐으며, 앞으로도 클룩의 유럽지역 한국인 전용 상품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의 몽생미셸 여행지는 파리 여행 중 반드시 들려야 할 필수코스로 불리는 관광명소다. 2017년 JTBC 드라마 ‘더 패키지’의 주요 촬영지로 소개돼 화제를 모았던 몽생미셸은 ‘성 미카엘의 산’이란 뜻을 지닌 수도원이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 정도로 전 세계로부터 보호받는 구역이자 인기 여행지로 손꼽힌다. 클룩은 짧고 굵게 몽생미셸을 다녀올 수 있는 데이투어와 기묘하면서도 은은한 별빛 속에 자리 잡은 몽생미셸을 즐길 수 있는 야경투어 등 두 가지 상품으로 교통의 불편 없이 여행자들을 편히 목적지로 이끌게 된다.특히 클룩을 통해 예약한 고객들은 몽생미셸에 도착하기 전 기착지인 옹플뢰르에선 잠시나마 편히 쉴 수 있는 ‘클룩 전용 라운지’를 제공받는다. 이후 숙련된 가이드의 차분한 설명으로 중세시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몽생미셸의 역사를 빠르게 느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각 목적지에 맞춰 재생되는 음악은 고객들이 여행지에서 느끼는 감동적인 순간을 더욱 배가시켜줄 것으로 보인다. 클룩은 ‘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50명에게 몽생미셸 투어 1+1할인 행사를 기획했다. 총 3회로 나눠서 진행되며, 18일과 25일, 4일 오후 5시에 선착순으로 구입할 수 있다. 모두 첫 구매자에 한정되며, 이 기회를 놓친 고객들을 위해서도 1만원 할인 쿠폰(쿠폰명 : 클룩몽생미셸)또한 제공한다. 클룩의 이준호 지사장은 “해외여행 수요가 많은 한국 고객들을 위한 전용상품을 늘 고민해왔다. 고객들이 몽생미셸을 언어와 교통의 장벽 없이 편히 즐길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전 세계 어디에서든지 클룩과 함께 불편 없는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생활/문화 | 윤정희 기자 | 2019-02-19 09:15

제11회 수서주니어오케스트라 정기연주 포스터남북평화의 하모니를 염원하는 제11회 수서주니어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개최된다. 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청소년들로 이루어진 수서주니어오케스트라는 2008년에 창단하여 청소년오케스트라와 함께 수서청소년수련관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매월 연습과 합주로 개개인의 재능을 성장케 하고 건전한 문화활동으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조화로움과 인성함양을 꾀한다. 정기연주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재능을 발휘하여 사회구성원 및 지역주민에게 문화적 즐거움뿐만 아니라 음악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2010년 해설이 있는 제2회 수서주니어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2011년 숭례문 복원기원 국민 음악회 참여 등 특별공연으로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공감을 위한 음악교류를 시도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남북평화의 하모니를 염원하는’ 제11회 수서주니어오케스트라 특별공연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여 세대간, 지역간의 문화공감을 형성하고 민족화합의 의미를 되새김과 동시에 이를 계기로 11월에 진행할 제16회 수서청소년오케스트라 연주회에서는 남북한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음악적 교류가 이루어지기를 희망해 본다. 연주회 내용 혹은 관람 문의는 시립수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또는 유선 전화로 하면 된다. 

생활/문화 | 윤정희 기자 | 2019-02-19 08:58

백내장은 나이가 들면서 눈의 노화과정에 따라 자연스레 생기는 질병으로, 60대 어르신들에게 많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백내장이 노인들의 질병이라는 인식은 이제 옛말이다. 백내장은 전 연령에 걸쳐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백내장, 수정체가 혼탁해져 발생하는 질병안구의 앞부분에는 양면이 볼록한 렌즈 모양의 ‘수정체’가 있다. 수정체는 눈으로 들어오는 빛을 모아주고, 멀리있는 물체와 가까이 있는 물체의 초점이 망막에 정확하게 맺히도록 한다. 무색투명한 수정체는 나이가 들면서 점차 황색을 띄며 탄력성을 잃게 되는데, 백내장은 수정체에 이와 같은 문제가 생겨 발생하는 질병이다. 백내장이 발생하면 수정체가 빛을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해 흐린 유리창을 통해 바깥 풍경을 바라보는 것처럼 시야가 뿌옇게 된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자료에 따르면 백내장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2015년 120만 1158명, 2016년 126만 3145명, 2017년 131만 7592명으로, 3년 사이 9.7% 가량 상승했다. 2016년 연령별로 진료인원을 살펴보면 70대가 37.7%(47만 6229명), 60대가 33.9%(42만 8483명)로, 60~70대가 전체 진료인원의 71.6%를 차지했다. 50대 14.3%(18만 944명), 80세 이상 11.6%(14만 6530명)로 뒤를 이었으며, 40대부터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여자가 59.4%(75만 333명)로 남자 40.6%(51만 2812명)보다 1.5배 가량 높았다.           □ 산출조건(백내장)              상병코드 : H25, H26, H28, Q120/심사년도 : 2015~2017년/지급구분 : 지급(심사결정분)/산출일 : 2018년 4월 3일          □ 제공: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 >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 상병은 요양기관에서 청구명세서상 기재해 온 진단명을 토대로 산출60대 노인의 절반 이상이 백내장백내장은 유전적인 원인이나 임신 초기 풍진 감염 등에 의해 선천적으로 발생하기도 하지만, 주로 노화나 외상 등 후천적인 이유로 발생한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노인성 백내장은 60대의 절반 이상, 75세 이상 노인 대부분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환이다. 백내장 발생을 높이는 위험요인으로는 과도한 자외선 노출, 당뇨와 같은 질병, 흡연과 음주습관 등이 있다.백내장은 수개월에서 수년에 걸쳐 서서히 진행하기 때문에 발병 초기에는 별다른 이상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백내장이 진행되면 일반적으로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력 감퇴’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의 정도, 범위, 위치에 따라 빛 퍼짐, 눈부심, 물체가 여러 개로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Q. 백내장과 명칭이 비슷한 ‘녹내장’은?백내장은 투명한 수정체가 혼탁해져 빛을 제대로 통과시키지 못해 안개 낀 것처럼 시야가 뿌옇게 되는 질환이다.녹내장은 눈의 압력이 높아지면서 혈액이 제대로 순환하지 못해 시신경이 손상받아 진행하는 질환으로, 시야가 터널을 지나는 것처럼 좁아지게 된다.백내장 초기에는 약물치료,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받을 경우에는 수술치료백내장은 진행 경과에 따라 약물치료와 수술치료를 시행한다. 백내장 초기에는 약물치료를 한다. 안약과 경구 복용 약을 사용해 병의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다. 그러나 수정체가 이미 혼탁해진 상황이라면 약물요법만으로 수정체를 투명한 상태로 되돌릴 수 없다. 백내장을 보다 확실하게 치료하기 위해서는 수술치료를 시행한다. 수술은 백내장으로 시력이 떨어져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을 받거나, 백내장으로 인한 합병증(속발녹내장, 포도막염) 위험이 있을 경우에 시행한다.※ 빛을 비추었을 때 동공 반사가 없는 경우, 황반변성이나 망막박리, 녹내장 등 다른 질환이 동반되어 백내장 수술 후에도 시력개선의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수술을 시행하지 않는다.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백내장이 양쪽 눈에 있는 사람은 한쪽 눈을 먼저 수술하고 회복시킨 후 다른 쪽 눈을 수술한다. 수술 소요 시간은 한 시간 정도이며,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당일 퇴원이 가능하다. 수술 후에는 눈을 보호하기 위해 안경이나 안대를 착용해야 하며, 회복을 위해 눈에 안약을 넣거나 먹는 약을 복용하도록 한다. 

생활/문화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나래 웹진 | 2019-02-19 07:52

오는 19일부터 4월 21일까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제10, 12옥사에서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재에 깃든 100년 전 그 날> 특별전이 열린다.이번 전시회에서는 조선 말기 우국지사인 ‘매천 황현’의 유물들과 이봉창 의사의 선서문, 이육사 시인의 친필원고는 물론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 백범 김구 선생의 붓글씨인 ‘백범 김구 유묵 신기독’ 등을 공개한다.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리는 [문화재에 깃든 100년 전 그날] 특별전. (사진=문화재청)올해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해이다. 이에 문화재청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100년 전 수많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에 바탕을 둔 자랑스러운 역사임을 문화유산을 통해 집중적으로 부각하고자 틀별전을 마련했다.전시는 경술국치에서 임시정부 환국까지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살펴보고 문화재에 깃든 선열들의 발자취와 나라사랑 정신을 재조명하고자, 총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 도입부인 ‘들어가며’에서는 매천 황현(梅泉 黃玹, 1855~1910)의 유물들을 만나본다.조선 말기 우국지사인 매천 황현은 죽음으로 경술국치에 항거했는데, 당시의 결연한 의지를 담은 ‘절명시’와 그의 후손들이 소장한 친필 유묵 ‘사해형제(四海兄弟)’, 신문 자료를 모은 ‘수택존언(手澤存焉)’ 등을 근 30년 만에 최초로 공개한다.대월헌절필첩(帶月軒絶筆帖)에 수록된 황현의 절명시. (사진=문화재청)이밖에도 ‘사해형제(四海兄弟)’에는 황현의 순국을 애도한 만해 한용운의 애도시 ‘매천선생(梅泉先生)’이 수록되어 있고, ‘수택존언(手澤存焉)’은 황현의 저서 <매천야록(梅泉野錄)> 중 안중근 의사의 공판기록과 하얼빈 의거 전에 남긴 시가 꼼꼼히 담겨 있다.매천야록(梅泉野錄)은 황현 선생이 1864년(고종 1년)부터 1910년까지 47년간의 역사를 편년체로 서술한 비사로, 제6권에는 ‘안중근의 이등박문 사살’과 사형선고 등이 기록되어있다.1부 ‘3·1운동, 독립의 꽃을 피우다’에서는 독립선언과 3·1운동의 치열했던 현장을 들여다본다.공개자료로는 이봉창(1900~1932) 의사의 선서문과 의거관련 유물은 물론 안창호와 윤봉길, 유관순 등 일제에 항거한 독립운동가 4857명의 신상카드 등이며, 특히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북한 지역 3·1운동 수감자와 여성 수감자의 활동 상황도 소개한다.또 지난해 등록문화재 제713호와 제738호로 등록된 이육사 시인의 친필원고 ‘편복’과 ‘바다의 마음’은 문학사적 중요성은 물론 현재까지 알려진 단 두 편 뿐인 육사의 친필원고라는 점에서 그 가치가 매우 크다.등록문화재 제738호인 이육사 친필원고 ‘바다의 마음’. (사진=문화재청)2부 ‘대한민국 임시정부, 민족의 희망이 되다’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고난과 극복과정을 살펴본다.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인 조소앙(본명 조용은, 1887~1958)이 ‘삼균주의(三均主義)’에 입각해 독립운동과 건국의 방침 등을 정리한 국한문 혼용의 친필문서 ‘대한민국임시정부 건국강령 초안’(등록문화재 제740호) 등을 소개한다.3부 ‘광복, 환국’에서는 광복과 환국의 긴박했던 당시를 조명한다.1949년에 백범 김구선생이 쓴 ‘유묵 신기독(愼其獨, 등록문화재 제442-2호)’ 등과 함께 임시정부의 주요 인물들이 남긴 글씨, 1945년 11월 초판 발행해 한국어·중국어·영어 순서로 가사를 배열한 한중영문중국판 한국애국가 악보(등록문화재 제576호) 등을 볼 수 있다.등록문화재 제442-2호 백범 김구 유묵 신기독(愼其獨). (사진=문화재청)한편 22일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강의실에서는 ‘항일문화유산의 현황과 보존·활용’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3월 1일부터 한달동안 국립고궁박물관 전시실에서 <100년 전, 고종 황제의 국장(가제)> 등 관련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문화재청은 “이번 특별전이 항일독립 문화재에 새겨진 애국선열들의 조국독립에 대한 간절한 열망과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생활/문화 | 윤정희 기자 | 2019-02-19 07:38

[전북조은뉴스=채덕수 기자]  국제한식조리학교가 주최하고 전주시와 비노필이 후원한 ‘전주 푸드 앤 내추럴와인 페스티벌’이 16일과 17일 이틀간 연인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전주시가 전 세계적으로 환경과 동물에 윤리적인 음식개발을 개발하고 소비하는 시대변화에 발맞춰 친자연적인 재배방식을 지향하는 내추럴와인과 전주 음식을 결합하는 시도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이번 페스티벌은 첫날 국제한식조리학교에서 김지응 교수의 ‘와인, 누구나 즐길 수 있다’를 주제로 한 와인매너강좌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이어, 17일에는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과 청와대, 국내 주요언론 등에서 주목받았던 스타셰프 박민혁 사운즈한남 총괄셰프가 진행하는 쿠킹클래스가 진행됐다. 쿠킹클래스에서는 사전신청한 약 30여명이 미나리와 묵은지를 곁들인 육회와 갈치젓갈 에뮬전을 함께 만들어 보는 시간도 진행됐다.또한, 국제한식조리학교 도문대작에서는 약 40여명의 참가자가 내추럴와인과 잘 어울리는 와인푸드를 만드는 경연대회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황포묵과 호박, 무, 콩나물 등의 전주 8미(味)를 활용한 맛깔나는 음식을 선보였다. 대회결과 8팀에게는 대상(전주시장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 등의 상이 주어졌다.특히, 와인푸드 경연대회에는 유럽의 와인메이커들이 특별심사위원으로 참여해 내추럴와인과도 잘 어울리는 전주음식을 선보이는 좋은 기회가 됐다.끝으로, 17일 오후에는 팔복예술공장에서 한식을 활용한 와인푸드와 내추럴와인 시식·시음회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유럽의 20여 개 와이너리가 참여해 내추럴와인을 선보였으며, 국제한식조리학교 교수와 학생들이 직접 선보인 전주푸드를 활용한 와인푸드도 공개됐다.시는 이번 행사가 전주를 방문한 20여개 와이너리 대표와 전세계 내추럴와인의 소비자,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려 세계적인 미식도시이자 문화도시로 우뚝 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행사에 참여한 와인소믈리에 박지현(여, 32세) 씨는 “전주와 내추럴와인은 굉장히 잘 어울리는 조합”이라며, “단순 재배 뿐만아니라 유통의 과정까지도 친환경을 표방하는 내추럴와인을 생태도시이자 문화도시인 전주에서 맛볼 수 있어 굉장히 새로웠다”고 소감을 밝혔다.행사 관계자는 “서울, 뉴욕 등 대도시가 세련되고 정제된 매력이 있는 도시라면, 전주는 때 묻지 않고 전주만의 자연스럽고 멋스러움이 드러나는 도시여서 정제된 매력의 와인과 차별화된 전주의 매력을 와인에 담은 내추럴와인 페스티벌을 기획하게 됐다”면서 “지난해 전주를 방문해 이미 전주에 대한 이미지를 높게 평가한 와인메이커들도 이번 행사에서 ‘전주가 내추럴와인이 지향하는 지속가능한 발전방향과 가장 부합하는 도시’라고 평가했다”고 말했다. 

생활/문화 | 채덕수 기자 | 2019-02-18 12:46

 [전북조은뉴스=채덕수 기자]  군산사랑상품권이 행정안전부 주관한‘지역사랑상품권 설명회’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등 전국 수범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우수 사례 발표에서 군산사랑상품권이 4개월 만에 8,500여개의 가맹점 모집, 910억원 상품권 판매 등의 기록적인 성과를 거뒀고 상품권 발행의 준비 과정, 지역경제 효과, 시민 호응도 등 자세한 설명으로 지자체 관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군산시 상품권 발행의 성공사례에 자극받은 경기도 시흥시, 인천시 서구, 완주군, 영광군 등 많은 지자체에서 잇따라 군산시를 방문했다.또한 기존에 상품권을 판매하지 않았던 금융기관들의 상품권 추가 판매기관 지정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이에 시는 올들어 날개달린 듯 판매되는 상품권의 인기에 기발행한 상품권 500억원을 완판하여 500억원을 추가로 발행했다.이와함께 시대 흐름에 맞춰 청장년층들의 사용편의, 모바일 상품권 발행 및 모바일 쇼핑몰 구축 등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부정유통 방지 대책을 강화할 계획이다.또 상품권 운영에 대한 지역경제(상권) 영향 분석과 부정유통 관련 대책 및 타사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기관용역할 예정으로 지역 상권이 살아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생활/문화 | 채덕수 기자 | 2019-02-18 12:46

비미니 비치 클럽버진 그룹(Virgin Group) 설립자 리처드 브랜슨(Richard Branson)과 버진 보이지스(Virgin Voyages) 사장 겸 CEO 톰 맥알핀(Tom McAlpin)이 버진 보이지스가 공식적으로 사업을 개시했으며 회사의 첫 크루즈 ‘스칼렛 레이디’의 첫 시즌을 위한 예약 판매가 시작됐다고 14일 밝혔다. 스칼렛 레이디의 첫 시즌은 2020년 4월 1일부터 10월 21일까지다. 리처드 브랜슨 버진 보이지스 설립자는 “20대때부터 나만의 크루즈 라인을 운영하기를 꿈꿔왔는데 드디어 출항이 가까워지고 있다”며 “그 동안 버진 브랜드를 실현하고 여행업계를 변화시키기 위해 많은 시간을 들여 세심한 부분까지 생각하고 공들여왔다”고 말했다. 버진 보이지스는 격의 없고 쾌활한 서비스를 지향하며 불필요한 추가 옵션을 없애고 바다 여행에 대한 포괄적인 접근방식을 제공한다. 승객들은 선상에서 20여개의 간이식당에서 무료 음식을 즐기고 무료 그룹 피트니스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 팁이나 추가 서비스 요금 없이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고 소다, 차, 드립커피, 생수, 탄산수 같은 기본 음료를 제공받는다. 톰 맥알핀 버진 보이지스 사장 겸 CEO는 “버진 보이지스는 단순히 멋진 디자인을 넘어 기존의 럭셔리에 대항해 ‘반항적인 럭셔리’로 재정의한다”며 “이 새로운 럭셔리의 개념은 고객을 결코 돈벌이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진정한 돌봄을 제공하며 자신이 원하는지조차 미처 깨닫지 못한 부분까지도 이미 돌봄을 받으며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버진 보이지스는 예약 판매 개시와 함께 모든 항해에 버진 보이지스가 소유한 바하마 비미니(Bimini)의 더 비치 클럽(The Beach Club) 일정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승객들은 아름다운 해변에서 하루를 보내거나 비미니의 풍미와 문화, 청록색 바다를 탐험할 수 있다. 버진 보이지스 승객들은 항해 중 회사의 ‘크리에이티브 콜렉티브(Creative Collective)’ 확대로 합류한 세계적인 프로듀서, 감독 및 아티스트들이 개발한 완전히 새로운 창의적인 ‘이벤트 & 긱스(Events & Gigs)’를 선택할 수 있다. 버진 보이지스의 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콜렉티브’에는 제니 게르스텐(Jenny Gersten), 랜디 와이너(Randy Weiner), 샘 핑클톤(Sam Pinkleton), 애니 태즈(Ani Taj), 피그펜 시어터(PigPen Theatre Co), 더 세븐핑거스(The 7 Fingers), 로슬린 하트(Roslyn Hart), 알프레도 구자니(Alfredo Guenzani), 스파크 코퍼레이티브(Spark Cooperative) 등이 포함된다. 비미니의 ‘더 비치 클럽’ 모든 항해 일정에 포함되어 있는 비미니의 더 비치 클럽(The Beach Club)에서 승객들은 잘 정돈된 해변의 백사장과 맑은 바닷물에 발을 담그거나 이비자(Ibiza)와 생트로페(Saint-Tropez) 최고의 비치 클럽들과 견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즐길 수도 있다. 부두에서 가까운 거리에 리조트 월드 비미니(Resorts World Bimini)가 건축한 비미니 더 비치 클럽은 자연적인 소재와 부드러운 흙빛 톤이 특징으로 주변 해변과 유기적으로 조화를 이루도록 마이애미 소재 건축사무소 EOA, Inc.가 설계했다. 비미니의 더 비치 클럽은 바다가 내려다보이고 클럽의 중앙에 위치한 라군 스타일의 광대한 수영장이 바다로 이어진다. 승객들의 웰빙을 위한 비타민 씨(Vitamin Sea) 프로그램에 의해 하루 종일 레톡스와 디톡스 기회가 주어진다. 승객들은 완전한 휴식과 안정을 위해 기운이 높고 고요한 장소를 찾을 수 있다. 비미니 더 비치 클럽에서 승객들은 바다 소리와 함께하는 요가와 명상으로 아침을 시작한다. 낮시간이 지나가면서 비미니 더 비치 클럽의 에너지는 점차 고조됐다가 어둠이 찾아오면서 다시 잦아든다. 오후 활동이 될 DJ가 주도하는 풀장 및 플로틸라 파티에서 승객들의 에너지는 최고조에 달한다. 밤이 되면 하루를 마감하는 모닥불과 어쿠스틱 뮤직 공연으로 다시 차분한 기운으로 돌아간다. 음악을 버진 브랜드의 중심으로 생각하는 버진 보이지스는 비미니 더 비치 클럽의 사운드트랙을 책임질 초대 DJ로 그래미상(Grammy-Award) 7회 수상에 빛나는 아티스트 겸 프로듀서 마크 론슨(Mark Ronson)을 초빙해 클럽의 음악을 더욱 품격 있고 풍성하게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영국 출신의 DJ, 프로듀서 겸 작곡가인 론슨은 각종 차트 1위 경험이 있고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 레이디 가가(Lady Gaga), 아델(Adele),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 브루노 마스(Bruno Mars) 등의 아티스트들과도 콜라보했다. 론슨은 2020년 4회에 걸쳐 공연하며 정확한 공연 일정은 조만간 발표된다. 더 비치 클럽은 사려 깊게 마련된 음식을 무료로 제공한다. 현지에서 영감을 얻은 메뉴로는 고둥과 망고 샐러드, 바나나 잎으로 싼 꼬리돔 요리, 바하마 럼케이크 등 다양하다. 클럽 이곳 저곳을 탐험하다 보면 해먹이 설치된 창의적인 사교 공간과 친구들이 모일 수 있는 6개의 바를 발견하고 즐거워할 것이다. 편안하게 머물 공간을 찾는다면 수많은 비치 안락의자를 사용하거나 좀더 개인적인 공간에서 쉬고 싶다면 해변가 및 풀장 카바나를 대여할 수도 있다. 비미니 더 비치 클럽에는 수상스포츠 및 해변 놀이를 위한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록스타 스위트(RockStar Suites) 투숙객들에게는 전용 바, 무료 음식 서비스, 야외 테라스 라운지, 썬베드, 비치 카바나 등 더 비치 클럽에서 천국을 맛볼 독점 서비스가 제공된다. 비미니 섬을 탐험하고 싶은 승객들은 세상에 잘 알려지지 않은 이 열대 섬을 얼마든지 탐험할 수 있다. 이 섬은 바다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천국이며 주민들은 친절하고 인심이 좋다. 유명 작가 어니스트 헤밍웨이(Ernest Hemingway)는 이곳을 ‘세상의 끝 같은 곳’이라 묘사하며 칭송했다. 이 편안한 7마일의 섬은 보트타기, 스노클링, 난파선 잠수 등 특별한 바다 경험을 제공하며 사포나(SS Sapona)가 섬 남쪽 해안에서 불과 몇 마일 떨어져 있다. 엔터테인먼트 스칼렛 레이디는 세상과 놀이에 대한 대안적인 관점을 제시하고 그 안에서 정신을 발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버진 보이지스만을 위해 고안된 맞춤형의 창의적인 ‘이벤트 & 긱스(Events & Gigs)’를 통해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이벤트를 선택할 수 있다. 승객들은 단순히 앉아서 공연을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출연자가 되어보거나 공연의 세계에 같이 빠져들 수도 있다. 버진 보이지스의 반항적인 기질에 맞게 회사는 전통적인 크루즈 디렉터를 배 안에 두지 않는 대신 배 안에서의 ‘해프닝’을 완벽한 서사시로 만드는 일을 전담하는 역동적인 사람들이 존재한다. 클래식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공연에서 대화형의 댄스파티, 벽을 허문 참여형 공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험은 제4의 벽을 허물고 전통적인 무대 공연의 한계를 넘어선다. 버진 보이지스의 엔터테인먼트는 이전에는 육지에서나 해상에서나 절대 볼 수 없었던 브로드웨이를 뛰어넘은 경험을 제공한다. 회사는 ‘크리에이티브 콜렉티브’를 디자인 및 식품 분야에서 엔터테인먼트까지 확장해 기존의 극장 및 육상에서의 엔터테인먼트 경계를 허물고 있는 창의적인 인재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버진 보이지스는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명 건축사무소 워크AC(WorkAC)와 극장 컨설턴트 아우어바흐 폴락 프리드랜더(Auerbach Pollock Friedlander)이 설계한 해상 최초의 변형 가능한 다중형태 극장인 더 레드 룸(The Red Room)을 마련했다. 이 극장은 전형적인 프로시니엄(Proscenium) 무대, 패션쇼에서 사용되는 복도 무대, 댄스용 플랫 플로어 구성, 독특한 리버스 무대 구성 등 4가지의 구성으로 변형할 수 있다. 버진 보이지스는 이 최초의 해상 극장에서 매일 전혀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다. 스칼렛 레이디는 6개의 오리지널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며 여기에는 조만간 발표될 수상 경력이 있는 프로듀서 랜디 와이너(Randy Weiner, 밤의 여왕(Queen of the Night), 동키쇼(The Donkey Show), 슬립 노 모어(Sleep No More))의 작품도 포함된다. 샘 핑클톤(Sam Pinkleton)과 애니 태즈(Ani Taj)는 부조리극 스타일의 댄스파티로 위장한 뮤직비디오 ‘UNTITLED DANCESHOWPARTYTHING’를 제작했다. 팬텀 포크테일(Phantom Folktales)은 선박 전체에서 얇은 소리로 플레이되다가 금세 사라져버리는 마이크로 음악 콜렉션으로 피그펜 시어터(PigPen Theatre Co)가 제작했다. 쉽 인 더 나이트(Ships in the Night)는 감성으로 가득 찬 현대적 공연으로 첨단 디지털 프로젝션을 사용해 인간 상태의 진정성이 엮여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듀얼 리얼리티(Duel Reality)는 고전 로미오와 줄리엣(Romeo & Juliet) 이야기를 아크로바틱 스토리텔링을 사용해 현대적으로 표현한다. 두 공연 모두 혁신적인 서커스 업체인 더 세븐핑거스(The 7 Fingers)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졌다. 네버 슬립 얼론(Never Sleep Alone)은 기묘하게 재미있고 직설적으로 말하는 관계 테라피스트 알렉스 실러(Alex Shiller) 박사가 출연하는 참여형 공연으로 프로듀서 로슬린 하트(Roslyn Hart)와 알프레도 구자니(Alfredo Guenzani)가 제작했다. 이밖에 선박 전체에서 일어나는 ‘해프닝’의 창의적 개발, 제작 설치는 스파크 코퍼레이티브(Spark Cooperative)가 맡았다. 토니상(Tony Award) 수상 경력이 있는 크리에이티브 프로듀서 제니 게르스텐(Jenny Gersten)이 전반적인 비전을 관장하기 위해 사내 핵심부서인 버진 보이지스 엔터테인먼트 팀과 콜렉티브 팀원들 간의 예술성 및 제작 관련 조정 역할을 맡게 된다. 리처드 브랜슨 생일기념 항해 리처드 브랜슨은 2020년 7월 15일 출항하는 4박 ‘하바나 애프터 다크(Havana After Dark)에서 셀럽 친구들 및 동료 승객들과 함께 선상 생일파티를 즐길 예정이다. 이 특별한 여행에 동참을 원하는 승객들은 www.virginvoyages.com에서 예약하면 된다. 자신의 행운을 시험해보고 싶은 승객들은 2019년 3월 31일까지 RichardsBirthday.VirginVoyages.com 에서 2인 객실 숙박권에 응모할 수 있다. 스칼렛 레이디는 요트의 날렵하고 고급스러운 외형을 본떠 설계한 부티크 스타일의 중형 선박으로 2020년부터 포트마이애미(PortMiami)에서 쿠바 하바나, 도미니카공화국 푸에르토플라타, 멕시코 코스타마야 등으로 향하는 4박 또는 5박 선박여행을 시작한다. 미래 승객들과 여행 제휴사들을 위한 버진 보이지스 관련 정보는 www.virginvoyages.com 참조, 또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링크드인에서 @virginvoyages 팔로우. 

생활/문화 | 윤정희 기자 | 2019-02-18 09:48

스타필드 시티 위례 봄방학 시즌 맞아 레고 해피 스토어 운영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시티 위례가 봄 방학 시즌을 맞아 2월 28일까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좋아하는 브릭 완구 레고를 주제로 ‘레고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위례점 아트리움(B1 층)에 마련되는 ‘레고 해피 스토어’ 행사는 봄방학을 맞아 자녀와 함께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구성됐다. 먼저 온 가족이 함께 레고 놀이의 재미를 만끽할 수 있는 풀장 형태의 ‘레고 브릭 풀 체험존’이 마련된다. 지름 3.8m 너비의 레고 브릭 풀 체험존에는 다채로운 컬러의 레고 브릭 5만여개가 비치돼 멋진 레고 창작물을 마음껏 만들어 볼 수 있다. 당일 구매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을 대상으로 ‘레고 봉지팩 뽑기’ 이벤트도 진행한다. 레고 봉지팩 뽑기 이벤트는 스타필드 시티 위례 팝업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뽑기 기계는 다양한 레고 봉지팩이 담긴 일반 캡슐과 한정판 미니피겨로 구성된 스페셜 캡슐이 섞여 있어 뽑기 놀이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레고의 다양한 신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핫 인기 제품 체험존’을 운영하고 인기 제품도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레고 시티 도시 소방대(12만9900원)’, ‘레고 듀플로 소방서(7만4900원), ‘레고 프렌즈 미아의 집(9만9900원)’, ’레고 닌자고 울트라 드래곤(13만9900원)’을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프라퍼티 마케팅팀 이창승 팀장은 “봄방학을 맞아 스타필드 시티 위례점에 방문한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레고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위례점에서 다양한 레고 놀이를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도 키우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생활/문화 | 윤정희 기자 | 2019-02-18 09:45

요즘 오래된 건물을 업사이클링해 새롭게 선보이는 카페들이 인기인데요. 핵인싸들이 잊지 않고 찾는다는 전국의 핫한 업사이클링 카페들만 모아봤습니다!1. 오래된 직물공장이 카페로!…강화 ‘조양방직’진짜 공장 느낌이 보고 싶으시다고요? 폐공장 느낌이 묻어나는 ‘신문리 미술관 조양방직 아트 갤러리’로 오시면 됩니다. 빈티지 느낌이 사진찍기 좋아요.· 주소: 인천 강화군 강화음향나무길 5번길 12· 운영시간: 매일 11:00~21:002. 아직도 모른다고요?…부산의 핫플 ‘F1963 복합문화공간’카페만 들렀다 오기 아쉽다면? 부산의 ‘F1963 복합문화공간’으로 오시면 됩니다. 카페 ‘테라로사’는 물론 도서관, 미술관, 서점, 브루어리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입니다.· 주소: 부산광역시 수영구 구락로 123번길 20· 운영시간: 매일 9:00~24:00, 단 시설마다 운영시간 상이3. 빈티지 카페의 전설!…서울 ‘앤트러사이트’빈티지 카페 열풍의 원조는 여기? 오래된 신발공장이나 커피공장이자 카페로 변했습니다. 앤트러사이트는 이제 이곳 말고도 4곳이 더 생겼지만, 원조는 합정동 앤트러사이트!· 주소: 서울시 마포구 토정로 5길 10· 운영시간: 매일 9:00~23:00, 토요일은 24시까지4. 참기름 냄새 대신 커피향 솔솔!…강릉 ‘봉봉방앗간’옛날 방앗간 감성 그대로! 빈티지한 인테리어와 핸드드립만 고집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싸고 다양한 원두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내 원두 취향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죠?· 주소: 강원도 강릉시 경강로 2024번길 17-1· 운영시간: 화~일 11:00~21:00 * 일요일은 오후 6시까지만5. 버려진 호텔이 카페로!…제주 ‘새빌 카페’외국 어디선가 봤을 법한 고풍스런 호텔이 카페로 변했습니다. 호텔다운 럭셔리함에 조금은 바랜 느낌이 더해진 것이 특징! 무엇보다 억새풀 풍광이 매력적입니다.· 주소: 제주 제주시 애월읍 평화로 1529· 운영시간: 매일 09:30~19:006. 그린 정미소 카페…거창 ‘쿠쿠오나’오래된 판잣집을 열고 들어서면 초록 식물들이 반깁니다. 옛 정미소 건물을 카페로 만들었어요. 아무렇게나 놓아둔 듯한 정미소 기계 등 빈티지 소품들이 매력 포인트!· 주소 : 경남 거창군 거창읍 죽전길 113· 운영시간: 매일 11:00~22:00, 월요일은 오후 1시 오픈이제 사진 속 ‘그곳’을 부러워만 하지 말고 주말에 뉴트로 카페 여행 떠나보세요! 

생활/문화 | 윤정희 기자 | 2019-02-18 08:48

‘뭐 이런 걸 다 전시하나’ 싶은 글로벌 이색 박물관을 소개합니다.1. 국제 스파이 박물관 (미국 워싱턴 D.C.)실제 스파이들이 사용했던 도구(립스틱 권총, 독침 우산 등)를 볼 수 있어요. 요금을 더 내면 스파이 체험도 가능합니다.2. 실연 박물관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실연한 사람들이 기증한 물건들을 모아놓는 곳. 반지, 선물 등에 담긴 이별 사연에 공감하다 보면 내 아픔도 치유되는 기분.3. 하수구 박물관 (프랑스 파리) 하나의 지하 도시라 해도 과언이 아닌 파리 하수처리 시설 500년 역사의 집대성. 냄새는 물론이고, 구경 중에 간간히 쥐도 나온다는 건 안 비밀.4. 수중 박물관 (멕시코 칸쿤)500여 개 조각들이 바닷속에 잠겨 있는 박물관. 모든 작품은 산호의 성장을 돕는 친환경 특수 소재로 제작됐어요.5. 컵라면 박물관 (일본 요코하마)컵라면을 개발한 안도 모모후쿠가 컵라면 탄생 40주년을 기념해 2011년 개관했어요.. 나만의 레시피로 컵라면을 만들어 먹는 체험이 대인기랍니다.6.고문 박물관 (독일 로텐부르크)중세 시대 고문 기구와 방법 등이 사실적으로 재연되어 있어요. 마녀사냥이 횡행했던 당시 어이없는 죄목에는 실소가 나오기도 해요.7. 똥 박물관 (대한민국 수원)해우재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곳이다. 변기 모양의 건물은 세계 최대 변기 모양 조형물로 기네스북에 올라있다.소재와 장소가 독특한 이색 박물관들.‘박물관은 지루해’라는 생각이 쑥 들어가죠? 

생활/문화 | 윤정희 기자 | 2019-02-18 08:46

놓치면 아까운 한 주간의 꿀정책, 꿀혜택을 모아봤습니다.1.국민참여 예산사업 제안 접수 시작 (2.13~4.15)내 의견이 반영된 예산이 구성된다? 국민이 예산사업의 제안, 논의, 우선순위 결정에 직접 참여하는 국민참여 예산사업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여러분이 직접 참여한 내년 예산을 만들어보세요!◇ 참여방법 : 홈페이지 (https://www.mybudget.go.kr/) / 이메일 (mybuget@korea.kr) / 우편 (세종시 갈매로 477, 정부세종청사 4동 기재부 참여예산과)2.중소기업 휴가비 지원 신청하세요! (2.12.~3.8)20만 원 내면 40만 원 휴가비가? 기업과 정부가 함께 근로자의 국내 여행경비를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신청 시작! 근로자는 40만 원의 휴가비 중 절반인 20만 원만 부담하면 돼요. 올해는 이용 기간도 11개월로 늘어났다고. 쉼표 있는 삶이 필요하다면 지금 신청하세요.◇ 신청방법 : http://vacation.visitkorea.or.kr (기업단위 신청)3. 1학기 국가장학금, 아직 신청 안 하셨나요? (3.6까지)대학생 3명 중 1명 ‘반값등록금' 혜택이? 저소득과 중산층 이하 가정의 등록금 부담 완화를 위하여 올해 대학생에게 약 3조 6천억 원이 지원됩니다. 현재 2019년 1학기 국가장학금 2차 신청 중! 신입·편입·재입학·복학생 및 1차 미신청 재학생이 대상이니 서둘러주세요!◇ 신청 및 확인 : 한국장학재단 누리집(http://www.kosaf.go.kr/), 전화(☎1599-2000) 4. 건설근로자라면 무료 혜택받으세요! (2.14~1200명 모집 시까지)건강관리가 쉽지 않은 건설근로자 1200명에게 ‘무료 종합검진’을 실시합니다. 기본검진뿐 아니라 MRI, CT, 초음파검사, 대장내시경 등 선택검진도 포함됐다는 사실! 검진 결과에 대한 전문 의료진 상담도 가능해요. ◇ 건설근로자 하나로서비스 : https://1122.cwma.or.kr 5.창경궁에서 보름달 보고, 부럼 주머니도 받고! (2.19, 선착순)오직 300명만! 창경궁에서 진행하는 ‘정월 대보름 부럼 나눔’행사의 혜택을 받을 수 있어요. 여기에 궁궐에서 보름달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건강도 기원하고, 별자리 관측까지!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행사 문의 : 전화(☎02-2172-0103)6.경제 약자 위한 지원병 가산점 혜택!가정형편 어려운 병역의무자, 모집병 입대 쉬워져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생계급여수급자가 육·해(병)·공군 모집병에 지원하면 가산점 4점을 받을 수 있어요. 육군의 경우 기술행정·유급지원, 해군은 기술/동반·유급지원, 해병은 기술, 공군은 기술·유급지원 등이 적용 대상이에요.◇ 신청 : 병무청 인터넷 홈페이지 http://mwpt.mma.go.kr/caisBMHS→ 민원안내 → ‘경제적 약자 지원 대상 여부 확인’

생활/문화 |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 | 2019-02-15 11:40

한국영상자료원은 16일부터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8년 한국영화’ 기획전을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에서는 영화평론가와 영화 전문 기자 등이 선정한 <버닝>, <공작>, <소공녀> 등 2018년 한국영화 우수 작품을 무료로 상영한다.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8년 한국영화 기획전. (이미지=한국영상자료원)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2018년 한국영화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총 10명의 선정위원이 참여했고, 자료원 회원을 대상으로 관객 설문 조사를 실시해 1942명의 의견을 반영했다.특히 올해 기획전은 예년에 비해 경쟁이 치열했던 관계로 동점 득점작과 동일 인원 수의 지지를 받은 작품을 고려해 11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개최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시네마테크KOFA 1관에서 선정작 전편을 상영한다. 또 이창동 감독, 윤종빈 감독, 전고운 감독 등 9명이 영화 관람 후 감독과의 대화 시간에 참여해 관객의 풍부한 영화 감상을 도울 예정이다.지난해 한국영화의 흐름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이번 기획전은 자료원 홈페이지(www.koreafilm.or.kr)와 현장에서 예매가 가능하다.KOFA에서 상영하는 한국영화 11편 목록. (이미지=한국영상자료원)한편 ‘시네마테크KOFA가 주목한 한국영화’ 기획전은 2011년부터 매해 우수 한국영화 10편을 선정해 무료로 상영하고 있다. 

생활/문화 | 한국영상자료원 정책기획팀 | 2019-02-15 11:37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매월 각 지역별 여행하기 좋은 걷기여행길을 선정한다. 2월은 24절기 중 입춘이 있는 달로, 봄의 시작과 함께 길운을 바라는 입춘대길이라는 글귀를 볼 수 있는 계절이다. 2월은 우리나라에서 봄의 완연한 기운을 가장 빨리 느낄 수 있는 제주도의 걷기여행길 5곳을 선정하였다. 설 연휴를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걷어보면 어떨까? 이달의 추천길로 선정된 길은 ‘두루누비(durunubi.kr)’에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1. 제주시 제주지오트레일 수월봉 트레일 A코스(수월봉 엉알길)제주도 수월봉 트레일 A코스는 차귀도가 보이는 해안길을 따라 시작해 수월봉 정상까지 올라갔다 엉알과 화산재지층까지 이어지는 길이다. 길을 걷는 동안 푸른 바다와 화산재 지층으로 이루어진 절벽, 천연기념물 제513호인 수월봉, 검은모래해변 등 다양한 볼 거리가 있는 길이다. 수월봉 정상에서는 차귀도, 누운섬, 당산봉을 비롯하여 광활한 고산평야와 산방산, 한라산이 보이고 날씨가 맑은 날은 가파도와 마라도까지 볼 수 있다.- 코스경로 : 녹고의 눈물 ~ 갱도진지 ~ 화산재 지층과 화산탄 ~ 수월봉 정상 ~ 엉알과 화산재지층 ~ 검은모래해변 ~ 해녀의집- 거리 : 4.6km- 소요시간 : 2시간- 난이도 : 보통- 문의 : 제주세계자연유산센터 064-710-8980- 자세히 보기 : http://www.durunubi.kr2. 서귀포시 작가의 산책길(유토피아로)작가의 산책길은 유토피아로라고도 불리우는 곳으로 이중섭갤러리에서 시작해 서귀포 구도심에 위치한 4개의 미술관(이중섭미술관, 기당미술관, 소암기념관, 서복전시관)과 예술시장, 관광극장, 시 읽으며 걷는 칠십리시공원, 자구리해안, 소정방폭포 등을 연결한 길이다. 서귀포에 머물며 빛나는 명작들을 남긴 예술가들 삶의 발자취를 더듬어 볼 수 있으며 거리 곳곳에서 제주의 자연과 함께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 명품 산책길이다.- 코스경로 : 이중섭미술관 ~ 커뮤니티센터 ~ 기당미술관 ~ 칠십리시공원~ 자구리해안 ~ 소남머리 ~ 서복전시관 ~ 소정방 ~ 소암기념관 ~ 이중섭공원 - 거리 : 4.9km- 소요시간 : 3시간 30분- 난이도 : 보통- 문의 : 제주시청 문화예술과 064-760-2482- 자세히 보기 : http://www.durunubi.kr3. 서귀포시 갑마장길 및 가름질 쫄븐갑마장길쫄븐갑마장길은 제주 표선면 가시리에 있는 다양한 매력을 품은 길이다. 낯선 이름이지만 ‘갑마장’은 ‘최상급 말을 키우던 곳’, ‘쫄븐’은 ‘작은’이라는 뜻으로 갑마장 주변을 호젓하게 산책할 수 있는 코스라고 보면 된다. 무성한 곶자왈을 지나, 쭉 쭉 뻗은 편백나무 숲길을 걷고 금빛 억새가 일렁이는 따라비오름과 일몰이 장관인 큰사슴이오름을 걷는다. 하루를 걸었지만 여러 길, 사계절을 걸은 듯한 느낌을 받는 길이다. 조랑말체험공원에서 시작해서 원점 회귀하는 코스이므로 작은 배낭을 메고 호젓이, 혹은 사색하며 걸어보길 추천한다.- 코스경로 : 조랑말체험공원 ~ 가시천(곶자왈) ~ 따라비오름 ~ 잣성길 ~ 큰사슴이오름 ~ 꽃머체 ~ 조랑말체험공원- 거리 : 10km- 소요시간 : 4시간- 난이도 : 보통- 문의 : 가시리사무소 064-787-1305- 자세히 보기 : http://www.durunubi.kr4. 서귀포시 제주올레길 10코스제주도의 제주 올레길 10코스는 제주 남서부의 비경을 천천히 감상하며 걷는 길이다. 삼만여 평의 검은 모래 해변이 펼쳐진 화순 금모래 해변부터 해안 절경을 자랑하는 송악산 둘레길을 지나 가슴 아픈 역사가 남아있는 알뜨르 비행장과 대한민국 최남단인 마라도로 향하는 배편을 탈 수 있는 모슬포 항까지 이어진 제주 올레길 10코스는 천혜의 자연 경관과 대한민국의 슬픈 역사가 함께 담긴 길이다.- 코스경로 : 화순금모래 해변 ~ 영산암 ~ 사계포구 ~ 사계 화석발견지 ~ 송악산 ~ 섯알오름 추모비 ~ 하모 해수욕장 ~ 모슬포항 ※상세코스 안내는 (사)제주올레 홈페이지 참조가능- 거리 : 17.5km- 소요시간 : 5시간- 난이도 : 보통- 문의 : 제주올레 064-762-2190- 자세히 보기 : http://www.jejuolle.org, http://www.durunubi.kr5. 서귀포시 한라산둘레길 동백길‘제주가 한라산이고, 한라산이 곧 제주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제주에서 한라산의 존재는 절대적이다. 인간의 발길이 쉽게 닿지 못하는 해발 600~800m 한라산의 깊은 품에는 상록 활엽수림과 낙엽 활엽수림이 어우러진 독특한 원시림이 자리잡고 있다. 그 한라산의 속살을 오롯이 만날 수 있는 길이 한라산둘레길이다. 한라산둘레길 중 가장 먼저 열린 동백길은 일제강점기 때에 생긴 하치마키 병참 도로와 임도, 표고버섯 재배지를 연결하는 운송로 등을 엮어서 만들었다.- 코스경로 : 무오법정사입구 ~ 무오법정사 ~ 표고재배장 ~ 돈내코탐방로- 거리 : 13.5km- 소요시간 : 4시간 30분- 난이도 : 보통- 문의 : 한라산둘레길 안내센터 064-738-4280- 자세히 보기 : http://www.durunubi.kr출처 : 한국관광공사 레저관광팀

생활/문화 | 한국관광공사 레저관광팀 | 2019-02-15 11:34

[전북조은뉴스=채덕수 기자]  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는 2월 15일부터 3월 8일까지, 기술・제조 및 생활혁신형(소상공인) 창업을 희망하는 군산시민을 위한 창업교육, 사업화자금지원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고용노동부와 군산시, 군산고용위기종합지원센터, 제이바다(JVADA)가 서로 협력하는 이번 교육은 참여형 오픈강좌로 진행되며, 우수한 창업자를 발굴・지원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참여형 오픈강좌를 열어 창업에 대한 마인드를 확산시키고 마케팅・창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 전파할 예정이다.제이바다(JVADA)는 지난해 성공창업‘동행’이란 창업지원 사업 결과 10명의 예비창업자가 창업지원금(창업축하금)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Maker’s 경진대회로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경진대회를 통해 창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술・제조 분야 초기사업비 1500만원, 생활혁신형(소상공인)창업 분야 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제이바다(JVADA) 홈페이지(www.jvada.or.kr)를 참고하거나 군산 고용위기 종합지원센터(☎450-1321)에 문의하면 된다.

생활/문화 | 채덕수 기자 | 2019-02-14 13:38

[전북조은뉴스=채덕수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 자연사박물관 특별전‘야생동물, 자연 그대로의 소중한 친구’.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과 잘못된 보신주의, 밀렵·밀거래 등으로 감소하고 있는 야생동물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다양한 전시물이 관람객을 맞는다.2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전시는 야생동물의 서식지와 먹이, 놀이 등 생태적 특징과 이들에 대한 위협요인 및 이를 해결하기 위한 인간의 노력, 함께 살아가기 위한 방법 등의 의미를 담은 4개 공간으로 구성됐다.동물의 놀이 모습 및 위험에 처한 야생동물 사진 80여 점을 비롯해 독수리, 수달, 매, 수리부엉이, 노루, 고라니(골격표본 포함) 등 박제표본 31점을 관람할 수 있다.특히 이번에 전시되는 박제는 로드킬이나 유리창 충돌, 자연적 죽음 등으로 인한 폐사체로 제작돼 교육적 효과를 더했다. 이화여대 자연사박물관과 전주동물원, 경남야생동물센터와 전북야생동물센터의 협조로 전시콘텐츠와 동물박제가 한층 다채로워졌다.야생동물이 어디에 살고 무엇을 먹는지 에서부터 동물의 발자국을 알아보는 공간, 그리고 야생동물이 처한 위험, 법적 보호종 알아보기, 멸종 위기 야생동물의 천국인 DMZ, 사라져가는 야생동물을 되살리기 위한 방법 등을 다채롭게 만나볼 수 있어 어린이나 청소년 교육에도 소중한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진호 전북대 자연사박물관장은 “야생동물이 없는 땅은 인간들도, 다른 생명들도 살아갈 수 없기 때문에 야생동물 감소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관심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전시를 기획했다”며 “풍부한 콘텐츠와 스토리를 갖춰 교육적 효과가 높기 때문에 자연사박물관을 찾는다면 자연의 소중함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특별기획전 관람시간은 평일(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다.

생활/문화 | 채덕수 기자 | 2019-02-14 13:38

LG생활건강 후 비첩 자윤 크림 스페셜 에디션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이 기해년을 상징하는 황금빛에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후 비첩 자윤 크림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후 비첩 자윤 크림 스페셜 에디션은 황금빛 용기에 열정과 행운, 아름다움의 의미를 담은 레드 컬러를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해 특별함을 더했다. 제품을 담은 패키지도 황금빛 컬러에 부귀화로 불리는 모란을 디자인해 새해의 풍요로움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비첩’ 라인을 모두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비첩 순환 에센스’와 ‘비첩 자생 에센스’ 증정 제품을 함께 구성했으며, 광채 피부를 위한 럭셔리 스킨케어 라인 ‘천기단’의 밸런서 및 로션과 ‘공진향:미 럭셔리 립 루즈’ 4색 립 팔레트 증정 제품까지 포함해 스페셜 에디션의 가치를 높였다. ‘비첩 자윤 크림’은 피부 노화로 인한 고민을 다스리고 피부 고유의 윤택한 빛을 깨워주는 제품이다. 건강한 피부 본연의 빛을 밝혀주는 성분인 ‘자윤비단’은 코디세핀을 함유한 동충하초와 녹용콜라겐 등을 함유해 피부를 탄력있고 윤택하게 가꿔준다. 또 피부 스스로 힘을 갖게 하는 자생력을 높여주는 ‘초자하비단’과 보습과 피부결 등 복합적인 피부고민을 케어해주는 궁중 3대 비방인 ‘공진비단, 경옥비단, 청심비단’ 성분을 함유해 아름다운 광채 피부를 선사한다. 

생활/문화 | 윤정희 기자 | 2019-02-14 11:08

에바 알머슨 아트 텀블러글로벌 주방용품 리더 기업 ‘코렐 브랜드(Corelle Brands)’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렐 코디네이츠(Corelle Coordinates)’가 스페인 출신 아티스트 ‘에바 알머슨(Eva Armisen)’과 손잡고 아트 컬래버레이션 제품 ‘에바 알머슨 아트 텀블러’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코렐 코디네이츠의 에바 알머슨 아트 텀블러는 행복을 그리는 작가로 알려진 에바 알머슨의 대표작을 담아 소장가치와 특별함을 더했다. 요리를 준비하는 사랑스런 소녀의 모습을 그린 ‘아모르(amor)’와 달콤한 디저트가 주는 행복을 표현한 ‘코치네라(cocinera)’ 등 에바 알머슨 특유의 따뜻한 색감으로 행복을 표현한 네 가지 작품을 담아 바라보는 것만으로 일상 속 소소한 행복을 선사한다. 에바 알머슨 아트 텀블러는 심플한 빈(Bean)과 일체형 손잡이로 휴대성을 높인 플립(Flip) 두 가지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 내구성이 우수한 고급 소재인 스테인레스 스틸 304를 적용해 바깥면에 결로현상 없이 6시간 이상 지속되는 보온 및 보냉 기능을 자랑한다. 또한 여닫기 쉬운 안전한 잠금장치로 구성된 원터치(One-touch) 뚜껑, 내용물이 새는 것을 막아 주는 진공 밀폐 마개, 인체공학적으로 편안하게 마실 수 있도록 디자인된 음용구, 자동차 컵홀더에 쏙 들어가는 적당한 크기 등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특장점으로 기능성과 실용성을 모두 완벽하게 갖췄다. 코렐 코디네이츠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소비자 움직임이 활발해지면서 우수한 소재와 기능을 지닌 코렐 코디네이츠 텀블러를 선보이게 되었다며 보기만 해도 따스해지는 에바 알머슨의 대표작이 담긴 아트 텀블러로 매일 환경을 지킨다는 자부심과 함께 기분좋은 소확행을 누려보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코렐 코디네이츠 에바 알머슨 아트 텀블러 4종은 전국 백화점 내 코렐 브랜드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텀블러 형태에 따라 빈은 4만원, 플립은 4만2000원이다.

생활/문화 | 윤정희 기자 | 2019-02-14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