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편집 : 2018-09-20 09:09 (목)
공고 한국언론사연합회는 국가홍보 & 경제문화 월간지 “공감코리아”를 발행합니다.
오늘의 주요뉴스
[삼국지/76부] 권력승계1  조조, 유비, 손권

조조☞후계경쟁 도입하고 시스템 물려줘 유비☞전문경영인 중용 2세때 선전(善戰) ‘守成 CEO’☞손권은 후계 문제로 망국(亡國) 불러 “삼국지에는 기업경영이 다 녹아 있다.” 기업...

속보
기사 (6,251건)

함정희 함씨네토종콩 식품 대표[조은뉴스=채덕수 기자]  전주시와 국제슬로시티연맹 한국슬로시티본부는 21일 심사위원회를 통해 결정된 주국외 부분 2명과 국내 부분 2명 등 ‘제2회 전주 슬로어워드 수상자’를 발표했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시작되고 올해 제2회 수상자를 발표하는 ‘전주 슬로어워드’는 슬로의 철학과 목적을 가장 잘 실천하고 있는 단체 또는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수상자 선정은 국제슬로시티연맹과 관계전문가의 추천을 거쳐 전주 슬로어워드 심사위원회를 통해 선정됐다.먼저, 국외 부분 수상자로는 전 세계에 슬로시티의 철학과 원리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슬로시티의 최초 발상지이자 국제슬로시티연맹이 자리한 이탈리아 슬로시티 오르비에토의 주세페 저머니 시장이 전주 세계슬로어워드를 수상하게 됐다. 또,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인류 문화유산을 발굴·보존하고 전통을 존중하는 슬로의 가치를 지향하고 있는 프랑스 슬로시티 미항드의 피에르 보운드란 시장이 선정됐다.이와 함께, 국내부문 수상자로는 오랜 기간 우리 콩 지키기 활동 등 자연이 준 천연자원인 슬로푸드를 지키기 위해 앞장서온 함정희 함씨네토종콩 식품 대표와 급격히 변화된 섬유산업에서 위협받고 있던 전통 한산모시 산업을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키기 위해 다양하고 지속적인 정책을 추진해온 노박래 서천군수가 각각 선정됐다. 서천군은 지난 6월 국제슬로시티에도 가입됐다.수상자는 오는 10월 24일과 25일 국립무형유산원에서 열리는 ‘제2회 전주세계슬로포럼&슬로어워드’에 시상식과 사례발표를 위해 직접 전주를 방문할 예정이다.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수상자들은 ‘느림의 미학’과 ‘슬로푸드’ 등 슬로운동의 가치 실현을 위해 앞장서온 분들로, 전주 세계슬로어워드 시상과 사례발표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과 전 세계 도시들이 슬로운동의 가치와 의미를 알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전주 세계슬로어워드는 슬로니스 철학과 슬로시티 정책사례의 실현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과 지역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기려 우리사회를 행복한 공동체로 승화 및 널리 알리고자 제정된 상이다. 

생활/문화 | 채덕수 기자 | 2018-09-22 13:55

학교풍경[전북조은뉴스=채덕수 기자]  운봉(雲峰) 승동표(1918~1996) 화백 특별전이 ‘열정, 분단, 은둔 그리고 희망’이라는 부제를 달고 오는 9월 28일(금) 오후 3시에 전북대학교박물관 중앙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3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이어진다.한국과 일본에서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다 한국전쟁 발발과 함께 화단에서 잊혀져 간 운봉(雲峰) 승동표(1918~1996) 화백. 올해는 그가 탄생한 지 100주년 되는 해다. 전북대 박물관(관장 김성규)가 승동표 100년의 시간이 갖는 한국 미술사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특별전을 개최한다.승 화백은 우리나라에 100여 점을 비롯해 북한에 60여 점, 일본에 10여 점의 작품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가운데 서양화 75점과 드로잉 33점, 국민훈장 목련장 등 유품 등 149점이 지난 2013년 전북대 박물관에 수탁됐다.승 화백의 화풍은 폴 세잔(Paul Cézanne)과 같은 후기 인상주의 화풍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강렬한 색감과 붓 터치, 대상물의 간략화, 두껍고 견고한 외곽선 표현 등에서 후기 인상주의 화풍을 느낄 수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이러한 화풍이 잘 나타나 있는 30여 점의 서양화와 드로잉이 선보여진다.특히 새로 찾은 작품 2점이 공개되며, 1936년 제1회 전조선 학생미술전람회에서 특선을 수상한 작품의 원색도 감상할 수 있다. 이 작품은 조선일보에 게재된 흑백사진 밖에 남아 있지 않다.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은 승 화백은 우리나라 근·현대화가이자 교육자였다. 평안북도 정주 오산고보 출신으로, 우리나라 서양화의 선구자였던 임용련 선생의 제자였으며, 같은 학교 출신인 이중섭의 후배였다.1938년 일본 유학을 통해 선진적인 미술 교육과 당대 화풍을 다각도로 습득하였고, 4년간의 유학생활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와 임용련 선생의 후임으로 오산고보 미술교사를 역임하기도 했다. 그러나 한국전쟁 중 1.4후퇴 때 남한으로 피신을 하게 됨으로써 영원히 이산가족으로 남게 되었고, 남한에서 새로운 삶을 꾸릴 수밖에 없었다. 남한에서는 평생 교육자로서의 길을 걸어 왔지만, 그의 삶에는 화가로서의 집념과 미련이 오롯이 남아 있었다.운봉 승동표 화백은 교직기간 중에 다수의 작품을 완성하였지만, 한 번도 전시회를 갖지 않을 만큼 자신의 열정을 묻어둘 수밖에 없었던 절박한 사정이 있었다. 그래서 그는 전북화단과 한국화단에서 점점 잊힐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최근 국립현대미술관, 전북도립미술관, 전북대학교박물관, 그리고 정읍시립박물관 등 여러 곳에서 승동표 화백을 알리는 데 노력해오고 있다.

생활/문화 | 채덕수 기자 | 2018-09-22 13:55

[전북조은뉴스=채덕수 기자]  전북대학교 무용학과 손윤숙 교수가 이끄는 IMAGO 발레단이 두 번째 전북 발레 페스티벌을 9월 30일 오후 6시 전주 우진문화공간 예술극장에서 가을의 문턱에 전북이 우아한 발레의 향취에 빠진다.손윤숙 교수(IMAGO 발레단 예술감독)와 박원준 발레라인즈 대표 연출로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발레 불모지나 다름없는 지역에 발레 저변을 확대하고, 창작의 열정을 불어넣기 위해 출발했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손윤숙 IMAGO 발레단(안무 황아인)을 주축으로 발레라인즈(안무 김원준), 아움무용단(안무 이해원), Devolee 발레아카데미(재안무 신민경), 세종 아트 씨어터(재안무 성지선), 임은주현대무용단(안무 임은주), 제이투 이정화 발레 아카데미(안무 이정화), M발레단(재안무 문대하), 서은실 발레단(재안무 서은실), Dain Comtemporary Dance(안무 박윤희) 등 10개 단체가 참여한다. 특히 참여 단체 중 하나인 발레라인즈는 전북대 무용학과 발레전공 졸업생을 주축으로 결성된 단체로서 1대 대표 성소영(현 단국대학교 초빙교수) 교수를 출발로 현재 박원준(발레라인즈 대표) 대표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들 단체들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발레 창작 작품을 일반 대중에 선보일 예정이다. 손윤숙 교수는 “이번 무대를 위해 혼신의 힘과 노력으로 고된 훈련을 극복한 각 참여단체의 안무가와 무용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이 자리를 통해 전북지역 발레가 활성화 되고, 문화예술을 한 단계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을 만든 손윤숙 교수는 지난 24년 동안 척박한 전북지역에 발레를 뿌리내릴 수 있도록 많은 노력해왔다. 제17회 전국 무용제에서 ‘비포 선셋’ 작품으로 대통령상과 개인연기상을 수상한바 있다.

생활/문화 | 채덕수 기자 | 2018-09-22 13:55

[전북조은뉴스=채덕수 기자]  스마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추석을 맞아 이웃 사랑 실천에 나선다. 선진은 오는 21일(금) 서울 사무소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선물세트’를 전달한다.선진은 21일 오전 둔촌2동 주민센터에서 전달식을 가진 후, 구청 복지플래너와 함께 선정 가정을 임직원이 직접 방문하며 추석 선물을 전달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특히 단순한 위문품, 비용 기탁과 달리, 자사 선물 세트를 직접 건네며 따스한 이웃의 정을 함께 전하겠다는 특별한 의미를 담았다.매년 선진은 ‘함께 만드는 넉넉한 세상’이라는 기업 미션에 맞춰, 서울사무소가 속한 강동구 지역 주민과의 상생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올해 초에는 겨울철 지역 내 빈곤 가정의 영양 불균형 개선을 위한 고단백 육가공 식품 등의 자사 제품과 임직원 성금 후원으로 강동구청이 수여하는 ‘2018 따뜻한 겨울나기 우수 기부자’로 선정되어 표창을 받은 바 있다.또한 선진은 저소득층에 대한 지원 외에도, 지역 내 다문화 가정 주부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다문화 가정 쿠킹클래스’, 부족한 일상 속 문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지하철 역사에게 개최하는 ‘선진 어린이 그림대회 전시회’ 등 다양한 시선에서 지역 상생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선진 이범권 총괄사장은 “추석을 맞이하여, 작은 실천이지만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명절의 의미를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이번 후원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더욱 많은 상생 활동으로 주민들과 함께 숨쉬며 살아가는 선진이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생활/문화 | 채덕수 기자 | 2018-09-21 12:58

[전북조은뉴스=채덕수 기자]  국내 대학 중 유일하게 대학 내 1학과 1기업창업전략을 추진해온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와 공공기술사업화 및 대학기술사업화 전문 창업투자회사인 이노폴리스파트너스(유)(대표 이상진)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 20일 원광대 회의실에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업무협약을 통해 원광대는 대학기술사업화(R&BD) 성공 모델을 추진하는 1학과 1기업창업에 날개를 달게 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1학과 1기업 창업에 협력하고, 대학기술 사업화 Start-up 기업과 학교기업의 경영지원 및 투자유치를 비롯해 미래 유망 특허기술사업화를 통한 상호 이익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김도종 총장은 “원광대는 창업선도대학으로서 학생들의 창업 관련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사업 공동추진 등 양 기관이 함께 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협약을 통해 창업 후 필수 요건인 국내 모태펀드 투자유지 및 글로벌 펀드 투자 유치로 원광대 Start-up이 더욱 활성화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개발특구재단(INNOPOLIS)의 연구소기업설립을 주도적으로 추진해온 이노폴리스파트너스(유)는 향후 원광대의 전북지역연구개발특구 추가지정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생활/문화 | 채덕수 기자 | 2018-09-21 12:58

[전북조은뉴스=채덕수 기자]  전주시가 복지정책을 아우를 수 있는 컨트롤타워 기능을 맡을 전주형 복지재단 ‘전주사람’을 설립·운영하는 등을 담은 지역사회보장계획 밑그림을 완성했다.내년부터 오는 2022년까지 추진될 제4기 전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결과, ‘삶의 품격을 높이는 복지공동체 전주’라는 비전 아래 5대 핵심 추진전략과 17개 중점추진사업, 65개 세부사업과제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제3기 ‘함께하는 복지도시’ 비전을 보다 확장하고 질적으로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을 지향하는 사람중심, 인간중심의 복지 공동체 실현에 중점을 뒀다. 이에 따라 5대 핵심 추진전략으로 △지역이 함께 돌보는 돌봄 전주(커뮤니티 케어) △안전하고 마음편한 안심 전주(인권·안전·평등) △넉넉하고 풍요로운 성장 전주(소득보전·일자리) △문화와 생활이 어울리는 행복 전주(문화·교육·봉사) △쾌적하고 살기 좋은 청정 전주(주거·환경) 등을 설정했다.우선, 시는 지역 전체의 복지 컨트롤타워 기능을 수행하는 시스템 구축 차원에서 전주형 복지재단인 ‘전주사람’을 운영키로 했다. 또 엄마의 밥상·지혜의 반찬, 행복버스 운영을 통한 독거노인 여가 확대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지역이 함께 돌보는 돌봄 전주를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안전하고 마음편한 안심 전주의 경우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과학적·지속적인 안전을 증진시켜 WHO(세계보건기구) 공인 국제안전도시를 실현하고 인권센터 운영을 내실화해 괴롭힘 제로화를 추진키로 했다. 나아가, 사회적 약자인 아동·여성을 위한 안심비상벨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글로벌 마을 학당 사업을 통해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구성원으로 함께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들 계획이다.또한,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유관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정보공유, 서비스 연계 강화 등 다각적인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자립지원 통합서비스를 확대키로 했다. 특히 청년실업 문제에 대해 단순한 취업상담 내지 재정지원 등의 단편적 접근에서 벗어나 심리검사, 집단상담, 활동수당 지급, 청년캠프, 에세이작성, 사후관리 등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통해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청년쉼터 프로젝트’를 펼치기로 했다. 문화와 생활이 어울리는 행복 전주 실현의 경우 주민의 종합적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북부권 복합복지관을 설립·운영하고 아동·청소년센터 건립·운영, 맞춤형 노인복지관 운영 내실화, 열린시민강좌 운영 등을 중점사업으로 선정했다.시는 또 서민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시키기 위해 저렴한 임대료로 임대주택를 제공하는 전주형 사회주택 공급사업과 주거취약 임차가구 주택환경개선사업, 전주형 미세먼지 저감대책 등을 추진키로 했다.이 같은 중점사업 외 세부사업도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담아 향후 4년간 전주시민들의 삶의 품격을 높이는 복지정책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4일 제4기 전주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용역 보고회를 갖고, 이 자리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담아 보완한 뒤 시 복지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김인기 전주시 생활복지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들의 욕구조사와 지역진단, 전문가 집단의 심층면담 등을 통해 전주시의 시급한 복지정책 분야를 진단한 결과물”이라며 “이 계획이 전주시가 품격을 높이는 복지공동체 전주, 일등복지도시로 발돋움하는 밑그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생활/문화 | 채덕수 기자 | 2018-09-21 12:58

[전북조은뉴스=채덕수 기자]  학교법인 원광학원(이사장 신순철)은 원광대학교 제13대 총장 선임을 위해 2018.08.24. 일간신문과 대학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를 하였고, 9.17. ~ 9.19.까지 지원자 접수를 마감했다. 원광대학교 총장초빙공모에 후보자 접수를 마감한 결과 교내인사 4명, 교외인사 1명으로 총 5명이 접수를 했다. 지원자는 접수한 순으로 석승한(만55세, 원광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박성태(만60세, 원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박맹수(만63세, 원광대학교 교학대학 교수), 김인종(만60세, 원광보건대학교 총장), 이강래(만64세, 원광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가 공모에 응했다. 원광학원은 원광대학교 총장후보자 공모 시작과 함께 총장후보자를 평가할 총장후보자 평가위원회 15명을 각 주체별(교수위원 7인, 직원위원 3인, 법인위원 3인, 교단위원 2인)로 추천을 받아 구성하였으며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서류 및 면접심사를 통해 공개토론회에 참여할 후보를 선정한다. 선정된 총장후보자들은 3차례의 공개토론회에 참여하며, 공개토론회 직후 참가 교직원들은 후보자에 대한 역량평가를 설문방식으로 실시하게 된다. 이어 총장후보자 평가위원회에서는 1개월의 평가기간에 총장후보자들의 자질과 능력을 검증한 후 총장후보자 평가보고서를 채택, 원광학원 이사회에 후보자를 추천하며, 원광학원 이사회는 추천받은 총장후보자 중 1인을 원광대학교 제13대 총장으로 선임할 예정이다. 원광학원에서는 이번 원광대학교 총장 선임이 최근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응하여 원광대학교를 글로벌 명문사학으로 도약시킬 비전과 리더십을 겸비한 유능한 총장이 선임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생활/문화 | 채덕수 기자 | 2018-09-20 15:02

폴란드 최고 명문대학인 야기엘론스크대학 부총장 서명후 기념촬영[전북조은뉴스=채덕수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는 1364년 개교한 폴란드 최고 명문대학인 야기엘론스크대학(Jagiellonian University)을 비롯해 독일 최고의 기술대학인 RWTH아헨대학(RWTH Aachen University)과 국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전북대 윤명숙 국제협력본부장은 지난 9월 11일에서 14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유럽세계대학박람회(EAIE)에 참여해 이들 대학 관계자들을 만나 협약을 이끌어냈다. 전북대가 추진해오고 있는 신북방정책의 일환이다.폴란드 야기엘론스키대학은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이다. 코페르니쿠스를 포함한 저명한 과학자들의 모교로 더 유명하다. 독일 RWTH 아헨대학은 독일에서 외부 투자유치를 가장 많이 받는 산학협력이 매우 우수한 대학으로, 올해 QS 세계대학 랭킹 144위를 기록했다.전북대는 이 대학들과 앞으로 학생 등 인·물적 교류를 비롯해 학술 교류, 교직원들의 단기 프로그램 참여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이남호 총장은 “우수한 유럽대학들과의 국제교류 증진을 바탕으로 전북대가 가지고 있는 연구 및 산학협력자원을 극대화하는 기회가 됐다”며 “우리 학생들이 모험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전북대는 정부 신북방정책에 발맞춰 지난 4년간 러시아, 카자흐스탄, 코카서스 3국, 발트 3국, 벨라루스, 헝가리, 루마니아 등 상대적으로 교류가 적었던 국가들과 협력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생활/문화 | 채덕수 기자 | 2018-09-20 15:02

[전북조은뉴스=채덕수 기자]  전주시는 올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작지만 관련분야 세계시장을 주도하는 독일형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총 3억원의 수출지원 예산을 편성하고, 총 14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무역사절단 파견과 해외 유망 박람회 참가 지원 등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특히, 전주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수출기업으로 자리매김한 고려자연식품(주)(대표 김정숙)의 경우 최근 ‘2018 북경 K-Food 페어’에 참가해 중국 China Malaysis trade CO.,LTD(대표 Allan Yau)와 100만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뤄냈다.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제품은 유자차와 생강차등 6가지 제품으로, 양측은 향후 신제품을 개발해 수출을 넓혀가기로 합의했다.또한, 고려자연식품은 이번 K-Food 박람회에서 중국과 미국의 2~3개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신규 거래를 하기로 합의하고, 오는 11월과 12월 중에 제품을 선적하기로 했다.시는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확대를 위해 고려자연식품에 대해 오는 10월과 11월에도 유럽 무역 사절단 파견과 개별박람회 참가 지원하는 등 수출 의지가 높은 중소기업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해외시장을 공략할 수 있도록 맞춤형 수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이와 관련, 시는 한국무역협회 전북지역본부와 함께 20일부터 22일까지 태국 방콕 임팩트 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8 비욘드 뷰티 아세안 방콕 박람회’에 전주시 홍보관을 설치·운영한다.세계 18개국 660개 업체가 참여하는 이 박람회는 북미와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서 연인원 1만3000여명이 찾는 동남아 최대 규모의 미용전시회로, 전주시 홍보관에는 ㈜다인스 등 전주지역 6개 업체가 참가해 제품을 홍보하고 바이어와의 수출상담, 현지 소비자들의 소비욕구를 파악하는 등 시장개척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시는 참여기업에 박람회 참가비용의 90%와 통역비 100%, 전시품 편도 운송비 100%를 지원한다.시는 비욘드 뷰티 아세안 방콕 박람회가 전문바이어의 참관비중이 높고 계약 성사율이 높은 만큼, 참가기업의 판로개척은 물론 수출 확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7월에도 ㈜휴먼드림 등 6개 업체에 라스베가스 소비재 전시회에 단체참가를 지원, 96개사 바이어와의 상담과 22만5600만원의 상담실적, 12억100만원의 계약 추진 등의 상담 실적을 거둔 바 있다.이동희 고려자연식품(주) 부사장은 “수출 거래선을 다변화해 미국의 코스트코, 중국의 스타벅스등 주요한 거래처를 발굴했으며, 올해 600만 달러의 수출을 목표로 전 직원이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안동일 전주시 중소기업과장은 “지역 기업을 세계에서 통하는 독일형 강소기업으로 키워나가기 위해 우리지역 기업들의 해외마케팅 활동을 적극 지원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기업경영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개선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생활/문화 | 채덕수 기자 | 2018-09-20 15:02

[전북조은뉴스=채덕수 기자]  전주시는 전주비빔밥축제의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위해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8개 외국어 홈페이지(Visitkorea)에 비빔밥축제를 소개하고, 축제 방문객들을 위한 뉴스 형식의 관광 정보인 트래블 뉴스를 게시하는 등 전주비빔밥축제를 알리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전주비빔밥축제가 소개된 한국관광공사의 8개 외국어 홈페이지는 영어와 일어, 중국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러시아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타이어이다. 한국관광공사의 외국어 홈페이지를 활용하면서 그간 영어와 일어, 중국어로 국한됐던 전주비빔밥축제 홍보가 8개 외국어로 확대돼 각 언어별 사용자를 위한 맞춤형 정보 제공이 가능해져 더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전주비빔밥축제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시는 한국관광공사의 13개 해외 SNS 채널을 통해서도 비빔밥축제를 실감나게 느껴볼 수 있는 축제 하이라이트 영상을 전 세계 SNS 사용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 외국인들이 직접 축제 현장을 방문해 경험한 비빔밥축제와 전주시 관광 명소 이야기를 세계 각국 자신의 고국에 생생하게 전달하는 주한 외국인 SNS 기자단 팸투어도 축제 기간 진행될 예정이다.팸투어에 참여하는 외국인 SNS 기자단은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공식 SNS 와 각 출신지역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 다양한 방법으로 전주시와 비빔밥축제를 알리게 된다.시는 지난해 한국관광공사와 연계해 글로벌 관광마케팅을 추진, 비빔밥축제와 전주의 주요 관광명소가 해외 150여 개 국가에 생중계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외국어 홈페이지를 활용한 홍보마케팅도 시가 지난달 전주시의회, 비빔밥축제조직위와 함께 축제 홍보단을 꾸려 한국관광공사에서 진행한 축제 설명회에서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을 이끌어내면서 성사됐다.김양원 전주부시장은 “전주비빔밥축제를 글로벌 음식관광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해외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세계인들에게 전주비빔밥축제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마케팅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생활/문화 | 채덕수 기자 | 2018-09-20 15:02

[전북조은뉴스=채덕수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 중앙도서관은 교육 및 연구 활동에 필요한 국내·외 전자정보자료를 알리고, 이용방법 교육 및 안내를 위한 2018 전자정보박람회를 19일 중앙도서관 앞 광장에서 개최했다. 전자정보박람회는 학생들의 정보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중앙도서관 및 도서관자치운영위원회 주관으로 201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원광대 중앙도서관에 전자 자료를 제공하는 16개 업체가 참여했다. 업체들은 광장에 부스를 마련해 콘텐츠별로 자료를 설명하고, 이용방법 등을 안내했으며, 학술세미나 5강좌 및 책 나눔 교환 장터를 비롯해 미니 북 만들기, 작음 음악회, 페이스 페인팅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중앙도서관장 김정현 교수는 “원광대 중앙도서관은 책 대출 및 도서 열람을 비롯해 학술과 문화가 복합적으로 이루어진 문화복합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며, “매년 박람회를 통해 학생들의 전자자원 인지도를 확대하고, 정보 이용률 증가 및 활용능력 제고와 더불어 도서관 서비스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원광대 중앙도서관은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최첨단 디지털정보시스템을 갖추고, 150만 여권의 단행본 도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자유열람실과 전자정보실, 디지털갤러리 등 자율적인 학습과 토론, 정보 수집과 공유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생활/문화 | 채덕수 기자 | 2018-09-20 15:02

sky100 홍공전망대는 XRL 홍콩 웨스트 구룡역에서 불과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9월 23일 광저우-선전-홍콩 고속철도(XRL) 홍콩 구간이 정식 개통되면 총 연장 2만5000km의 초국가적 고속철도망이 중국 본토와 홍콩을 연결한다. 이번에 완공되는 방대한 규모의 고속철도망은 광둥행 단거리 노선 6개, 베이징과 상하이, 창사 등을 잇는 장거리 노선 38개 등 총 44개 노선이 중국 본토를 직결하게 된다. sky100 홍공전망대(이하 sky100)는 XRL 홍콩 웨스트 구룡역에서 불과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홍콩국제공항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할 경우 두 정거장만 이동하면 된다. 때문에 인바운드 여행객과 환승 여행객 모두에게 홍콩 첫 방문지로 자연스레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구룡역 바로 위에 위치한 Sky100은 그만큼 뛰어난 접근성을 가지고 있어 홍콩 여행의 첫 출발지나 고속철도를 이용한 중국 여행을 떠나기 전 마지막 기착지로써 완벽한 선택이라 할 수 있다. sky100에 도착한 이후 홍콩에서 가장 빠른 더블데크 엘리베이터를 타고 홍콩 최고층 빌딩인 ICC 100층에 불과 60초면 도달 가능하다. 해발 393미터에 위치한 sks100은 홍콩 전경을 파노라믹 전경으로 바라볼 수 있다. 이처럼 세계적 수준의 스카이라인에 생명력을 불어넣기 위해 sky100은 ‘sky100’s Tales of Hong Kong’을 론칭한다. 28m 길이의 인터렉티브 스토리월(story wall)로 텍스트, 동영상, 그리고 다양한 전시물을 통해 100가지의 환상적인 스토리를 전시한다. 방문객들은 홍콩의 스카이라인을 즐기면서 지역 역사와 전통공예, 풍습을 알 수 있게 된다. sky100은 우수한 접근성과 위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방문객들은 조던역으로 도보로 이동해 지역 문화를 경험하거나, 또는 센트럴역으로 이동한 뒤 미드레벨 지역을 방문해 골목마다 예술가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이들 지역은 모두 sky100에서 15~3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방문객들은 홍콩 내에서 시간을 알차게 활용할 수 있다. sky100은 이와 더불어 XRL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2018년 9월 23일부터 12월 30일까지 ‘Turn Your High Speed Rail Ticket into Cash’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방문객들은 sky100 매표소에서 고속철도 탑승권을 제시할 경우 전망대 이용권 정가(188홍콩달러)에서 50홍콩달러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자체 약관에 의거해 진행되며 자세한 정보는 sky100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활/문화 | 윤정희 기자 | 2018-09-20 10:51

[전북조은뉴스=채덕수 기자]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에서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고향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석 연휴기간(5일간) 근대마을‘추석 한마당 큰잔치’행사를 개최한다. 추석 당일(24일)에는 박물관을 무료로 개방하고, 투호놀이, 떡메치기 체험과 함께 인절미와 음료를 제공하여 귀성객들에게 고향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추석 연휴기간(9. 22 ~ 9. 26)에 한복을 입고 박물관에 방문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그밖에도 총 30여개 볼거리 및 체험(전시 4회, 공연 15회, 체험 13개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는‘천년의 항구, 전북의 관문을 지키다. 군산진’ ▲열린갤러리에서는 자수전시‘바늘각시 마음짓다’ ▲근대미술관에서는 도립미술관 초대전‘산광수색山光水色’ ▲장미갤러리에서는‘창(窓)너머 따사로운 풍경’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기다린다. 또한 22일에는 울타리예술단의 문화공연(13시~15시)을 시작으로 거리퍼레이드‘칙사대감 납시오’(14시/17시), 타악공화국 흙소리의 사물놀이(15시), 문화기획 평비재의 문화공연(16시~18시), 군산시립합창단의 작은음악회(18시)가 펼쳐진다. 이어서 타악공화국 흙소리 사물놀이 공연(14시/15시)이 23일, 25일, 26일 예정되어 있으며, 22일, 23일, 26일은 거리문화공연(15시~18시), 24일 추석당일에는 소담소리아트 민요공연(11시/14시)과 민속놀이 체험(14시)이 귀성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박물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을 통해 가족들과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다양한 전시 및 공연을 통해 살아있는 박물관을 운영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원도심 활성화와 근대문화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또한 박물관 인근의 7개 건물을 벨트화한 테마단지로 가족단위 체험공간으로 각광받고 있다.

생활/문화 | 채덕수 기자 | 2018-09-19 13:11

[전북조은뉴스=채덕수 기자]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난 18일 자매도시인 경북 김천을 찾아‘군산 농수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개최해 김천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날 직거래 행사장에는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이 방문했으며, 군산시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박대, 젓갈, 떡, 한과 시식행사가 이어져 김천시민의 큰 사랑을 받았다. 군산시와 김천시는 자매결연 도시로서 상호 우호증진을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농수특산물 교류판매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해를 거듭할수록 직판참여 농업인 및 농수산가공업체의 소득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한 김경구 시의회 의장과 농협지부장, 농업인단체장, 여성단체 등이 참석했으며, 김충섭 김천시장과 김세운 시의회 의장 등과 함께 직거래 참여 업체를 격려하고 지속적인 상호교류와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시 대표단을 열렬히 환영해 준 김충섭 김천시장 및 김세운 시의장과 김천시민께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금까지 쌓아온 양 도시 간의 우정을 바탕으로 더욱 폭넓은 교류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서로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군산시청 1층 로비에서 군산팜 농수특산물 직판행사를 하고,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체전 행사에 참가하여 군산시 농수특산물 직거래판매 활성화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생활/문화 | 채덕수 기자 | 2018-09-19 13:11

[전북조은뉴스=채덕수 기자]  전라북도 상인연합회가 주최하고,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라북도, 전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시장가요제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상인이 함께 풍남문상점가를 홍보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개그맨 황기순씨의 사회로 열린 이날 시장가요제는 초청가수 김국환·임채무·정정아·윤희의 축하공연과 예선을 거쳐 선발된 시민들의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또 다양한 경품행사도 진행돼 참석한 300여명의 상인과 시민들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이와 함께, 풍남문상점가 상인회는 이날 풍남문상점가와 남부시장을 찾은 고객들을 위해 과일과 굴비, 잡곡, 채소 등 추석맞이 생활 주요품목들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할인행사도 진행했다.김홍기 전주풍남문상점가 상인회장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와글와글 시장가요제를 통해 고객과 상인이 함께 어울릴 기회가 주어져 기쁘다”라며 “추석맞이 할인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조금이나마 보답하고, 앞으로 더욱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전통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생활/문화 | 채덕수 기자 | 2018-09-19 13:11

건지광장 건지로 조성[전북조은뉴스=채덕수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는 한국적인 캠퍼스 조성 사업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개교 70주년 기념광장과 기념대로 공사를 모두 마치고 9월 18일 오후 4시 준공식을 가졌다.옛 분수대 자리에 국비 등 53억 원이 투입돼 9개 월 여의 공사 끝에 완공된 기념광장은 1만2,000㎡ 규모에 전통 누각과 지당, 병풍 조형물, 청운정, 원형수반, 화계형 테라스, 휴게 장소 등이 설치됐다. 전북대는 이곳을 하늘이 머무는 곳이라는 의미를 담아 ‘건지광장(乾止廣場)’이라 이름 붙였다. ‘문회루(文會樓)’라는 이름이 붙은 전통 누각은 특히 천년고도 전주에서도 유일한 백제 건축 양식인 ‘하앙식(下昻式) 기법’을 적용한 최초의 한옥루로 이목을 끌고 있다. 이 공법은 곡선을 그리며 날개처럼 쭉 뻗어가는 처마선의 아름다움을 극대화시킨 전통 한옥의 기법 중 하나다. 또한 신정문에서 건지광장까지 이르는 길을 ‘건지대로(乾止大路)’로 명명했다. 이곳에는 그간 전통형 한옥에 들어갈 기와나 조경을 위한 나무 등을 기부 받는 ‘헌와·헌수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나무가 식재됐고, 기부자들의 이름을 수목에 붙여 영원히 기억될 수 있도록 했다. 건지광장은 대학이 소통하고 지역민과의 만남이 이뤄지는 곳이라는 의미를 십분 살리기 위해 공간과 동선 체계 등이 고려돼 조성됐다. 가장 한국적인 도시의 거점 국립대학이라는 상징성에 맞게 대학 전체가 하나로 모이고, 지역과 소통하는 공간인 대학의 중심을 전통 한옥형으로 변화시키면서 전북대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준공식 행사에는 전북대 이남호 총장을 비롯해 내·외부 주요 인사, 헌수 기부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길놀이와 축하공연 등이 성대하게 거행됐다. 전북대는 오후 4시부터 기부자들과 함께 기부된 나무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액운을 쫓아내기 위한 풍물패 공연, 기접놀이 등을 통해 대학과 지역민이 함께하는 흥겨운 한마당을 열었다. 특히 전북대는 기념누각 테이프 커팅식과 함께 이곳 건지광장에 개교 70주년을 기념한 타임캡슐을 묻는 봉인식을 열었다. 이 타임캡슐에는 현재 전북대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물건과 문서 등이 봉인되고, 이는 30년 후인 개교 100주년에 다시 세상에 나온다. 이남호 총장은 “이 사업은 수많은 대학 중 그저 그런 ‘One of them’이 아니라 우리 전북대만의 색깔을 분명히 하기 위한 ‘Only one’ 사업”이라며 “건지광장이 대학과 지역 발전의 에너지를 무한하게 생산하는 창조의 심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생활/문화 | 채덕수 기자 | 2018-09-19 13:11

 [전북조은뉴스=채덕수 기자]  원광대학교 부설 지역발전연구소(소장 정현욱)와 한국법과학협동조합(이사장 김일평)이 민·학 협력을 위한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지난 18일 원광대 숭산기념관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익산시 발전을 위해 민·학 협력체계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공유하면서 추진된 가운데 협약을 기반으로 양 기관은 익산시 관내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법과학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합의했다.특히 다양한 사건과 사고로 고통 받고 있지만, 자신의 권리를 찾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억울함을 해소하고, 권리를 보호하며 옹호하는 데 적극 나서기로 했다.정현욱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협약을 사건사고로부터 억울한 시민이 없도록 하고, 자신의 권리를 보호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함께 필요한 지혜를 모으는 장으로 활용하자”며, “양 기관의 활동과 업적이 향후 민·학 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하자”고 말했다.한편, 원광대 지역발전연구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의 인재 풀과 한국법과학협동조합의 풍부한 현장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으며, 익산시 발전과 시민들의 안녕 및 안전을 위해 적합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는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생활/문화 | 채덕수 기자 | 2018-09-19 13:11

[조은뉴스=이건형 기자]  천리포수목원은 충남 태안군 소원면 천리포 해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유일한 수목원이다. 천리포 수목원 해변길 이름이 세상에서 아름다운 노을길이다. 노을길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등 보행약자도 해변길을 걸으며 산책을 즐길 수 있는 무장애 나눔길이다. 이름만큼이나 마음만큼이나 해변길은 노송에 둘러있어 시원하고 매우 아름답다. 서해바다는 흐리고 뿌옇다는 편견을 깨버린다. 탁트인 파란색의 바다와 노을길 건너 닭섬이 한눈에 보인다. 해변길을 내려와서 수목원을 둘러보았다. 한 푸른 눈의 한국인이 한국을 사랑하게 됐고 나무를 사랑하게 됐다. 한국이름 민병갈, 미국 펜실바니아 출신 미국명 킬페리스 밀러는 1945년 해방직후 주한 미군의 선발대 장교로 인천항에 첫발을 디딘 날부터 한국과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한국 근무를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간 밀러는 집안의 반대를 물리치고 다시 한국으로 와 군복무를 마치고 한국은행에 근무하게 된다.“내 전생에 한국인”이라 표현할 정도로 한국인의 전통적인 풍습에 동화된 그는 한옥에서 살고 온돌에서 자며 김치를 먹어야 입맛이 돌았다. 1979년 밀러는 외국인으로 두번째 한국으로 귀화하기로 결심한다. 한국명 민병갈.만리포를 좋아했던 민병갈은 딸의 결혼자금을 위해 천리포 땅 4,500평을 팔아야만 했던 홀아비 촌노를 만나 우연히 천리포 땅을 사게 됐다. 민둥산이고 염도가 높아 쓸모없던 땅의 용도를 고민하던 밀러는 수목원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한국은행을 사직하고 시작한 펀드매니저는 높은 수익을 안겨다 줬다. 민병갈은 수익이 있으면 천리포에 땅을 샀다. 민병갈이 가장 사랑한 한국의 미래를 위해 적어도 200∼300년을 내다 보며 수목원을 만들기로 결심했다. 민병갈은 나무가 제일 무서워 하는 것은 사람이라 생각해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나무가 주인인 자연적인 수목원을 만들어 갔다. 열정을 가지고 나무를 알기 위해서 전국을 답사한 결과 완도에서 자라는 희귀종인 완도호랑가시를 발견하기도 했다. 어느새 수목원의 규모는 62만㎡, 15,800종의 꽃과 나무가 있는 세계적인 수목원이 돼 갔다. (천리포수목원 가을 풍경: 천리포수목원 제공)천리포수목원은 2000년 국제수목학회로부터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인증을 받았으며, 문화관광부가 2012년에 발표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관광지 100선”에 선정됐다.2002년 81세 죽음을 앞둔 민병갈은 한국을 알고 한국인으로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의 기도를 드린다. 가장 사랑했던 수목원과 좋아했던 나무들을 가장 사랑하는 한국에 되돌려 주어야 한다고 결심한다. 한국정부에 수목원을 기증한 후 천리포수목원에 수목장으로 묻혀 한그루의 나무가 됐다. 민병갈은 천리포수목원을 찾는 여행객을 만나면 무엇이라 말할까. 우연히 만난 한국, 그곳을 사랑하게 되고 그곳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곳에 자신의 모든 것을 되돌려 주는 것 그것이 삶이라고 담담히 말하지 않을까. 오늘 아름다운 한사람을 알게 된 행복한 여행이었다. (기사제공=조은여행뉴스, 현지 취재협조=로망스투어)  

생활/문화 | 조은여행뉴스 | 2018-09-18 16:01

[조은뉴스=이건형 기자] 원주시의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 한국관광공사 대학생기자단 '트래벌리더'30명에 대한 팸투어를 8일부터 9일까지 1박 2일간 실시했고 롯데관광개발, 여행스케치, 로망스투어, 아름여행사 등 수도권지역 메이저급 여행사 임·직원 30명을 초대해 '2018 원주관광설명회 및 여행사 초청 팸투어'를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개최했다.한국관광공사 대학생기자단은 2018 원주 다이내믹댄싱카니발을연계한 원주관광자원에 대한 온라인홍보를 위해 방문했고 원주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관광설명회는 원주소금산출렁다리를 비롯한 원주시의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여행상품을 기획·판매하기 위한 것으로 2018 원주다이내믹댄싱카니발 개막행사에 맞춰 추진됐다.최근 개장 233일만에 150만명이 다녀간 원주소금산출렁다리의 인기에 힘입어 기획한 이번 관광설명회에는 한솔오크밸리, 인터불고, 뮤지엄산, 원주레일파크, 박경리문학공원, 원주한지테마파크, 원주기후변화홍보관, 제주본가 등 원주지역의 숙박, 관광지, 음식점 등 관광사업체 7개소가 참가했으며 팸투어에서는 1박 2일 여행 상품 개발을 위한 숯가마 체험 및 새벽시장 등 원주의 매력을 선보였다.또한 원주시는 서울시청역에서 출발하는 산업관광투어(운영여행사: 로망스투어, 롯데관광개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여행객을 유치하고 있으며 원주 치악예술관에서 출발하는 원주시 순환투어버스(운영사: 천호관광)를 운행하고 있다.김재수 원주시 관광과장은 “트래블리더 팸투어를 통해 우리 지역의 관광지 및 음식점들이 크게 알려져 많은 관광객들이 원주를 방문하기 바란다"며 "국내·외 관광상품 개발을 주도하는 서울 및 수도권지역 여행사 관계자분들이 이번 관광설명회 및 팸투어를 통해 원주다이내믹 댄싱카니발, 원주소금산출렁다리 연계 원주여행상품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 증대 및 원주관광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생활/문화 | 이 건 형 | 2018-09-17 14:27

  • 단체명(법인명) : 한국언론사연합회
  • 고유번호 : 122-82-81046
  • 제호 : 뉴스넷(News Net)
  • 등록번호 : 서울 아 00654
  • 등록일 : 2008-09-08
  • 발행인 : 이관민
  • 기사배열자 : 오재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관민
  • 기사제보: desk@newsnet.or.kr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6길 18 (오성빌딩) 1103호
  • TEL : 02-725-1114
  • FAX : 02-725-8115
  • 뉴스넷(News Net)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8 뉴스넷(News Net).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op@egn.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