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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는 네트웍의 시대이다. 가정이나  사회, 내가 하고있는 모든것이 네트웍이 아닌것이 없다. 오늘은 이것에 대하여 24가지 특징을 알아보자. 01. 작은 사업처럼 보이나 실은 엄청나게 큰 사업이며, 엄청나게 큰 사업이지만 부업처럼 작게 시작 할 수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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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가 제2회 크린토피아배 전국 유소년 야구 대회를 공식 후원한다세탁 전문 기업 크린토피아가 16일에 시작해 4월 7일까지 개최하는 ‘제2회 크린토피아배 전국 유소년 야구 대회’를 공식 후원한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는 ‘크린토피아배 전국 유소년 야구 대회’는 120개 팀에서 18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 축제다. 16일에 진행된 첫 경기를 시작으로 장충 어린이 야구장, 불암산 야구장, 화성 드림파크 등에서 매 주말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크린토피아는 작년에 이어 2년째 후원사로 참여하며 올해 단독으로 후원을 진행한다.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유소년 스포츠 저변 확대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지원에 나섰다. 크린토피아는 학업과 스포츠를 병행하는 유소년들에게 더 나은 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스포츠 분야의 후원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크린토피아는 1992년에 세탁편의점 ‘크린토피아’를 출범한 이래 세탁 시장의 발전을 위해 기술 개발과 고객 서비스 향상에 힘써왔다. 변화하는 생활 환경에 맞는 다양한 세탁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2768개의 세탁편의점 및 코인빨래방 가맹점을 보유한 국내 대표 세탁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스포츠 | 김기주 기자 | 2019-03-21 08:26

정부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이하 평창올림픽) 성공 개최 1주년 기념을 마무리하는 행사를 개최한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평창올림픽 1주년을 기념해 ‘평창의 봄-평화 록 축제(PEACE ROCK FESTA)’ 공연을 오는 17일 평창올림픽 스타디움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평창의 봄-평화 록 축제(PEACE ROCK FESTA)’ 공연 포스터.그동안 문체부는 평창올림픽 1주년을 기념해 ▲2월 1일 백령도 기념음악회 ▲2월 9일 서울 기념음악회 및 올림픽 의상 회고전 ▲2월 1~20일 백령, 제주, 대전, 광주, 부산, 울릉 지역행사 ▲2월 15~18일 생활체육스노보드·동계캠프 ▲3월 9일 패럴림픽 1주년 기념포럼 등 다양한 문화·체육행사와 포럼을 진행했다.이번에 열리는 ‘평창의 봄-평화 록 축제’는 2월부터 이어져 온 평창올림픽 1주년 축하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평창의 봄’은 봄날에 평창에서 열리는 축제를 표현함과 동시에 겨울축제로 시작한 평창올림픽의 성과들이 한반도에 봄(평화)을 가져다 준 것을 기념하고 생명이 움트는 봄과 함께 그 성과가 우리 사회로 확산되기를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평창의 봄 –PEACE ROCK FESTA 출연진 ‘이승환(위)’, ‘국가스텐’‘평화, 참여와 젊음’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는 록 공연, ‘평화-기억·소망 프로젝트’, 평창올림픽 사진전, 동계종목 체험전, 평창올림픽 소감 남기기, 올림픽 공식 영화 상영 등을 운영한다. 특히 평창올림픽의 주역인 참가 선수들도 초청을 받아 1주년 행사의 마지막을 함께한다.‘평화, 참여와 젊음’ 평화를 록으로 노래한다평창올림픽의 개·폐회식이 열렸던 올림픽스타디움에서 젊음의 록 공연이 열린다.이승환, 국카스텐, 전인권밴드, 크라잉넛, 윤수일밴드, 데이브레이크, 이디오테입, 아도이, 배희관밴드, 잠비나이, 로맨틱펀치가 뜨거운 음악을 들려준다. 작년 평창올림픽 개·폐막식 공연 등에 참여했던 국카스텐의 하현우, 전인권밴드, 배희관밴드, 잠비나이는 이번 1주년 마무리 공연에서 평창의 기억을 되살려 줄 예정이다.평화를 말하다…기억·소망 프로젝트‘평창-기억·소망 프로젝트’는 무대에 올라가는 음악인들과 관객 등 ‘평창의 봄’에 온 모든 사람들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기획이다. 참가자들은 이번 기획을 통해 평창올림픽의 가장 큰 유산인 평화에 대한 다양한 기억과 소망을 꽃 스티커에 적어 수호랑과 반다비 조형물을 장식한다. 기획자들이 현장에서 참가자들과 소통하며 이번 기획을 추진할 예정이다.평창을 돌아보다…올림픽 사진전·올림픽 영화·동계종목 체험평창올림픽의 준비부터 개막식, 경기 주요장면, 남북단일팀의 감격적 순간과 폐막까지 평창올림픽 전반의 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볼 수 있는 평창올림픽 사진전도 이어진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서 직접 제작해 스위스 현지에서 공수된 평창올림픽 공식 영화 ‘크로싱 비욘드’를 통해서는 평창올림픽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을 엿볼 수 있을 것이다. 수호랑과 반다비 사진촬영 구역 등 관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도 준비했다.공연 관람권 사전 예약자, 기념품 제공…입장료 ‘무료’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지난달 27일부터 예약을 시작한 관람권 1차분 4000장은 예약이 마감됐고, 현재 1000장에 대한 추가 신청(https://booking.naver.com/booking/12/bizes/219251/items/2996992)을 받고 있다.공연 관람권 사전 예약자에게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고, 공연관람 편의를 위해 서울과 평창 간 왕복 셔틀버스(자비 2만 원 부담)도 운영한다.평창올림픽 1주년, 평창의 평화 넘어 한반도 평화 완성문체부 관계자는 “2월부터 전국 각지에서 진행된 다양한 1주년 행사는 국민들이 평창올림픽의 의미와 성과를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면서 “평창올림픽 1주년 기념행사를 마무리하는 ‘평창의 봄-평화 록 축제’를 통해 우리 젊은이들이 평창올림픽의 유산과 올림픽으로 조성된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완성시킬 수 있는 주역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스포츠 | 김기주 기자 | 2019-03-16 08:34

NC 다이노스 2019 정규시즌 공식 티켓 판매 포스터티켓베이가 KBO리그 NC 다이노스 구단과 손잡았다. 팀플러스(대표 한혜진)가 운영하는 최대 티켓 중개 플랫폼 티켓베이는 13일부터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 2019 정규시즌’ 홈 경기 티켓을 공식 판매한다고 12일 밝혔다. 티켓베이가 판매하는 NC 다이노스 정규시즌 입장권은 미니 테이블석 118구역 좌석이다. 창원NC파크에서 3월 23일 열리는 삼성라이온즈와의 개막전 경기 티켓 판매를 시작으로 2019 KBO리그 정규시즌 동안 해당 구역의 모든 티켓은 티켓베에서만 예매 가능하다. 미니 테이블석은 일반 테이블석의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일반석에 비해 자리가 넓다. 미니 테이블이 설치돼 있어 먹거리와 함께 야구 경기를 편하게 관람할 수 있어 야구장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이나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티켓베이는 예매 관련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취소 수수료가 없고, 취소 시 예매수수료도 전액 환불된다. 또 경기일 10일 전에 티켓 예매를 시작해 좀 더 빠르게 티켓을 만나볼 수 있다. 입장권은 티켓베이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가격은 주중·주말·스페셜로 구분되며 성인 기준 각각 1만5000원, 2만원, 3만원이고, 학생·어린이의 경우 각각 9000원, 1만3000원, 1만8000원으로 판매된다. 티켓 예매와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티켓베이 고객센터 전화, 이메일로 하면 된다. 티켓베이는 기존 자사 사이트를 통한 프로야구 티켓의 개인간 거래뿐 아니라 예매까지 가능하도록 서비스 범위를 확대했다며 이번 NC 다이노스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계기로, 앞으로 타 프로야구단을 비롯해 더 많은 프로스포츠 구단과 협력을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9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의 공식 티켓 판매를 기념해 티켓베이 SNS 채널에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이벤트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창원NC파크 야구 경기 관람권(미니 테이블석), 치킨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참여방법, 경품 등 이벤트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창원NC파크는 야구 관람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눈길을 끈다. 새야구장은 국내 최초로 계단을 이용하지 않고 입장 가능하고, 야구장 내 모든 곳에서 관람이 가능한 100% 오픈형 콘코스(대규모 복도)가 설치됐다. 국내 유일의 야구장 내 에스컬레이터, 옥상정원, 가족공원, 야구전시관, 보조전광판, 수유실 등 여러 편의시설을 갖춰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 | 김기주 기자 | 2019-03-13 08:48

문화체육관광부는 2020년 도쿄올림픽 공동출전과 2032년 올림픽 공동 유치를 준비 등을 통해 남북 평화를 견인하고, 저소득층·장애인 등 문화소외계층 지원을 확대해 국민 모두가 차별 없이 문화를 누리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스포츠혁신위원회 등을 통한 체육계 정상화, 실감형 콘텐츠 시장 창출 등을 통한 콘텐츠산업 혁신, 방한관광객 18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국내관광 시장 활성화도 적극 추진한다.문체부는 11일 ‘평화’, ‘포용’, ‘공정’, ‘혁신’의 4가지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한 2019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사진출처:MBC방송 뉴스영상 캡처문체부 업무계획의 비전인 ‘사람이 있는 문화, 함께 행복한 문화국가’는 2018년도에 중장기계획으로 수립한 ‘문화비전2030’의 비전 ‘사람이 있는 문화’와 국정 목표인 ‘다함께 잘사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바탕으로 도출했다.‘평화’와 ‘포용’, ‘공정’과 ‘혁신’은 이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주요 핵심 가치이며 이들은 우리가 당면한 주요한 시대적 요구들이다.또한 지난 2월 북미정상회담 이후에도 남북한 간의 평화 분위기는 계속 유지·발전돼야 하며, 문화의 역할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다. 더불어 일과 삶의 균형을 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확산됨에 따라, 일상생활 속에서 더욱 풍부하게 문화를 즐기려고 하는 국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문화예술시장과 콘텐츠산업은 성장 과정에서 형성된 불공정한 관행과 불균형한 구조를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개선해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토대를 갖춰야 하며, 동시에 급격히 발전하고 있는 혁신 기술들을 문화 영역에 창의적으로 도입하고 융합해 나가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2019년 문체부 업무계획은 ‘평화’, ‘포용’, ‘공정’, ‘혁신’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한 4개 목표, 11개 세부과제로 구성했다.◆ 평화 : 평화를 키우는 문화올해 문체부의 키워드 ‘평화’는 남북 간 문화·체육·관광 교류와 협력의 지속적인 추진이다.먼저 2020년 도쿄올림픽 공동 출전과 나아가 2032년 올림픽 공동 유치를 준비한다. 이를 위해 여자농구·여자하키·조정·유도 등의 단일팀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단일팀 예선전 출전 등으로 올림픽 출전권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북측을 초청하는 등 남북 양측에서 개최하는 국제대회에 상호 참가하고, 태권도 합동 공연과 공연·미술 등 문화 교류 등을 지속할 예정이다.관광 분야는 정치 외교 상황을 고려해 협력 재개를 차분히 준비하는데, 우선적으로 폐군사시설을 활용한 예술행사나 평화관광열차 시범 운영 등 평화관광콘텐츠를 개발하면서 평화 분위기를 이어간다. ◆ 포용 : 모두가 함께 누리는 문화소외계층의 문화향유 지원을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 활동과 시설을 지원한다.1인당 연 7만원을 지원하던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8만원으로 인상하며, 저소득층 유아·청소년을 위한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 사업은 지원기간을 1개월 늘린 7개월로 확대한다.올해 새로운 정책으로 장애인 대상의 스포츠강좌이용권을 도입하고, 기초생활수급 가정의 초·중·고교 학생선수 2300여명에게는 장학금을 지원한다. 또 장애인 체육시설 ‘반다비 체육센터를 30개소 신설한다.국민에게는 다양한 문화 활동과 시설을 통해 풍부하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지난해 도입한 도서구입비와 공연관람비에 더해 박물관, 미술관 입장료에 대한 소득공제를 7월 1일부터 시행하고, 아동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로 문화예술교육과 체육활동을 지원한다.창의적 인문실험은 100개로 늘리며, ‘심야 책방의 날’은 매월 70개소를 지원하며 전국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소외지역 순회책방의 운영을 50회로 확대할 방침이다.이밖에도 지역에는 창의예술교육 랩 운영(5개), 지역영화 창작스튜디오(1개소), 책문화센터(1개소/북비즈니스센터)를 신설하고, 쇠퇴지역(18개 내외)과 유휴시설(8개)을 문화적으로 재생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생활문화 기반시설을 확대하고 복합화하기 위해 공립박물관(13개), 공립미술관(6개), 공공도서관(123개) 및 작은도서관(243개), 생활밀착형·근린생활형 국민체육센터(140개) 및 개방형 다목적체육관(20개), 생활문화센터(46개) 등을 건립한다. 문화체육관광부 2019 업무계획 11대 과제. (인포그래픽=문체부 제공)◆ 공정 : 공정한 문화 일터올해는 창작시장의 공정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체육계 비리를 근절하는 등 문화 일터를 공정하게 바꾼다.우선 ‘예술인의 지위 및 권리 보장에 관한 법률’과 ‘문화산업의 공정한 유통환경 조성에 관한 법률’ 제정을 추진한다. 또 저작권 신탁관리단체에 대한 조사권 신설 등 정부 관리감독을 강화해 창작시장과 산업 전반에 공정성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국내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서 85억원 규모의 예술인 생활안정자금 융자제도를 신설해 일반 금융 이용이 어려운 이들에게 소액생활자금 등의 융자를 시행한다.또 올해부터 학교예술강사들에게는 월 7만원의 급식비를 지급하고, 총 55억원 규모로 최대 3년까지 지원하는 공연예술단체 중장기 창작활동지원사업을 마련한다.아울러 찾아가는 청년예술가 활동(200팀), 전시해설사(80명), 예비전속작가제(80명) 등 다양한 창작 지원 사업을 신설한다.이밖에도 문화예술인들이 복지사업 참여 시 요구되는 예술활동 증명제도를 개선하고, 예술인경력정보시스템과 사회보장정보시스템(복지부)을 연계해 지원제도의 편의성과 사업 효과도 높인다는 계획이다.한편 연초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체육계 비리 근절과 정상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반영한다.현재 운영중인 스포츠혁신위원회와 스포츠인권특별조사단과 함께 효과적인 제도 개선과 혁신 방안을 마련한다. 또 체육계 비리 전담 기구인 스포츠윤리센터’를 설립하고, (성)폭력 지도자는 자격을 영구 박탈하는 등의 제재를 강화할 방침이다.◆ 혁신 : 성장하는 문화·콘텐츠·관광·스포츠 산업문체부는 올해 콘텐츠 분야 기업 활동을 지원하고, 국내관광시장을 활성화하는 등 콘텐츠·관광 산업의 성장과 혁신을 돕는다.이에 콘텐츠 분야의 신시장을 창출하고 기업 활동을 지원하기위해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실감형 콘텐츠 시장을 육성하는 중장기 발전전략을 마련한다.시범사업으로는 고구려벽화 등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문화유산을 가상현실(VR) 기술로 제작하는 실감형 콘텐츠다. 우선 20여개를 제작하는 이 시범사업은 박물관 등에서 체험할 수 있다.또 지역 문화의 인프라 강화를 위해 진천과 부천에는 각각 스토리창작클러스터와 웹툰융합센터를 착공한다. 이밖에도 오디오북 녹음 스튜디오(2개소), 이스포츠 상설경기장(3개소/∼2020년), 지역영화창작스튜디오(1개소) 등도 마련된다.게임전문학교와 한국영화 시나리오창작센터, 방송 포맷 랩을 새롭게 운영해 유망한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고, 창업 3년∼7년 대상의 벤처기업에 연구개발과 사업모델 고도화 등의 지원으로 성장과 도약을 돕는다.예산 지원사업으로는 콘텐츠 민간제안 펀드 등 분야별로 총 1970억 원의 투자 자금(펀드) 조성과 핵심 기술 연구개발에 526억원을 투입한다.한편 혁신적 관광기업을 육성하고, 방한관광시장 재도약 등으로 관광시장을 활성화한다.이를 위해 115개의 관광벤처기업과 108개의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발굴하고, 관광안내업 도입과 지역관광지원센터 신설(1개소), 지역관광 혁신프로젝트(5개) 등으로 관광산업에 활력을 제공할 계획이다.중소기업 근로자 휴가 지원 대상자 수는 지난해 2만명에서 8만명으로 대폭 늘리고, 잠재되어 있는 여행 수요를 창출하기위해 청년과 노인들을 대상으로 국내여행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남북 평화분위기를 기반으로 해외 관광객 유치사업에도 주력한다.중국·일본 등 기존 주력 시장은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동남아시아와 중동 등 도약·신흥시장은 비자제도 개선, 현지 마케팅 등을 통해 시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또 케이팝 등 한류문화와 e-스포츠 관광, 평화관광 등 우리나라가 지닌 고유한 매력을 관광콘텐츠로 만들어 방한관광시장을 회복시킨다. 올해 해외 관광객 목표는 사상 최대인 1800만명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2019년 국민의 삶, 이렇게 달라집니다. (인포그래픽=문체부 제공)문체부는 올해 정책을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간·지역 및 다른 부처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등 협력구조를 강화하고 열린 행정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또 국민 눈높이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소통 활동을 통해 국민의 궁금증을 풀고 정부의 정책에 국민의 목소리를 담을 계획이다.올해 주요 과제는 총 5조 9233억원의 예산으로 ▲문화예술 분야 1조 8853억원 ▲체육 분야 1조 4647억 원 ▲관광 분야 1조 4140억 원 ▲콘텐츠 분야 8292억 원 ▲기타 3303억 원 등을 투입한다.문체부는 이러한 정책들을 바탕으로 올해 말에 국민들이 ▲문화예술 관람률 83% ▲1인당 국내여행 일수 14일 ▲생활체육 참여율 64% ▲문화기반시설 2837개 ▲공공체육시설 2만 8340개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콘텐츠 수출 81억 달러, 방한 관광객 규모 1800만 명 등의 성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스포츠 | 김기주 기자 | 2019-03-12 16:54

격투기 황제 이효필 선수가 현 KBA 한국 챔피언 딜로바르(타지키스탄)선수와 KBA슈퍼 헤비급 챔피언 타이틀전을 갖는다.대회 조직위는 6일 오후 4시 서울 강남 프리마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2019년 KBA 한국 챔피언 딜로바르(만32세)선수와 한국 K-1창시자 격투기 제왕 15전 15승 15KO 전적의 이효필(만61세)선수가 이날KBA 슈퍼헤비급 챔피언 타이틀매치 조인식 및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격투기 황제 이효필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KBA 헤비급 딜로바르와 타이틀매치 조인식 및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이날 조인식은 오는 9월 31일 오후 3시 장충체육관 특설링에서 KBA 슈퍼헤비급 챔피언 타이틀 매치를 앞두고 가진 공식 일정이며, 이번 대회는 KBS N스포츠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격투기 황제 이효필, 회갑(回甲)의 나이에도 멈추지 않는 도전"28살 어린 현 KBA 헤비급 챔피언"과 오는 9월 타이틀 매치이효필 선수와 지인으로 잘 알려진 민주평화당 박주선 의원은 이날 조인식장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젊은 사람들도 하기 어려운 격투기를 한다는 것은 아름다운 도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면서 박 의원은 "3.1절 10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에 통일염원 격투기 대회가 열린다는 것에 감명을 받았다면서 격투기 경기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며 TV를 통해 접해 본 경험이 전부라면서 이효필 선수와는 30년 넘는 인간적 관계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그러면서 "이효필 선수는 과거 시련과 파란이 많았던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라면서 이러한 이효필 선수가 역경과 고난을 이겨내고 오늘 이같은 대회에 남이 상상할 수 없는 나이에 선수로 경기에 나간다는 것은 다시 한 번 아름다운 도전인 것"이라고 강조했다.박주선 바른미래당 의원(광주 동구남구 을)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열린 KBA 헤비급 이효필-딜로바르와 타이틀매치 조인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아울러 “이번 매치에서 그동안 전승 경기를 치루어 왔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승리를 장담할 수는 없겠지만 이번 경기를 통하여 힘들어하는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달해 주는 좋은 경기로 이어나가기를 희망한다면서 오늘 이같은 대회를 만들고 주선한 모든 관계자들에게 노고의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KBA (사)한국킵복싱협회.KBA조직위원회회장 송칠석 회장도 이날 인사말에서 “이효필 선수의 이번 대회가 격투기사에 길이 남는 그러한 날 이길 희망한다면서 상대선수인 딜로바르가 회견장에 참석하지 못한 것은 유감이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송 회장은 "만약 딜로바르가 대회에 참가하지 못하게 된다면 다른 선수라도 남아있는 시간에 섭외 할 것이라면서 최홍만 등 선수이름을 호명하며 매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탤런트 이동준 씨가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리마호텔에서 열린 KBA 헤비급 이효필-딜로바르와 타이틀매치 조인식에서 이효필 선수와 우정의 어깨동무를 하고 있다.회견에 앞서 주최측에 따르면 "딜로바르 선수는 타지키스탄인으로서 현재 난민 신분이다, 오늘 자리에 참석할 수 없는 것은 현재 난민 신분인 사람이 상업적 행위를 할 수가 없으며 또 공식적 자리 등에 참석할 수가 없는 규정에 불참한 것"이라고 전했다,하지만 주최측은 오는 9월 20일 까진 신분을 받는 것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져있으며 또한 이번 대회가 성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효필 선수는 1977년 서울시 신인대회 및 전국 신인왕전에서 신인왕으로 국가 상비군으로 선발되어 한국복싱계의 촉망받는 기대주였다.하지만 뜻하지 사고로 인하여 현역생활에서 은퇴한 이후 83년 격투기 선수로 전향해 2015년 까지 15전 15승 15KO승으로 우리나라에선 적수가 없었다. 6일 오후 강남 프리마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이효필과 딜로바르의 격투기 조인식에 참석한 내외빈들이 기념촬영 중 화이팅을 하고 있다이효필 선수는 슈퍼미들급 전 챔피언 박종팔 선수와 신인왕전부터 4번의 시합에서 4번 모두 승리하였으며 국내최고의 선수들과의 시합에서 전치 10주이상 중상으로 전 경기에서 KO 승을 하였고 최근 2015년 11월 20일 19살 어린 WWA 월드태그 챔피언 김종완 선수와 시합에서 2회 KO승을 하면서 국내 K-1을 창시한 살아 있는 한국 격투기 계의 전설이자 격투기 황제로 유명하다.이효필 선수는 그 후 시합 상대를 찾지 못하고 야인 생활을 하던 중 대흥사 주지(최고의 당대 무술 1인자)와 500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겨루어 3분 내에 제압 하였으며 대흥사 최고 무술고수 와 20대 1로 겨루어 20명 전원을 KO로 제압하여 최고의 주먹이라는 격찬을 받으면서 링 밖에서도 대적할 자가 없음이 증명되었다.주요 이력으로는 MBC 권투 해설 위원/KBS 이종격투기 해설위원/김대중 대통령 수행 경호관/양재 축구협회회장/서초 축구협회회장/서울시 축구협회부회장/을 맡았으며 현존하는 최장수 현역 선수이기도 하다.이번 경기에 총괄기획을 맡은 신종균 회장은 조인식에서 이효필 선수 60대 불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회를 통하여 스포츠는 나이와 상관없이 평소 지속적인 관리와 자신감에서 나오는 의지임을 보여주겠다며 강한 승부욕을 과시하였다고 소개했다.한편 이효필 선수는 자신보다 28세 나 어린 2019년 KBA 라이트헤비급 한국 챔피언 딜로바로에 타이틀전에 도전 하는 것은 "민족의 소원인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시합을 하게 되었으며 또한 이번 시합이 은퇴 시합이만큼 이름에 먹칠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명승부를 펼칠것이다"고 밝혔다.이효필 선수는 그러면서 "자신을 사랑하고 아껴주는 많은 분들의 응원과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것에 감사드린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늘상 접해오던 경기복이 아닌 정장차림이 어색하기만 하다면서 이번 출전과 관련하여 많은 고민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러나 이 대회에 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한 것은 "그동안 한번도 패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 경기에서 승패를 떠나 패배의 아픈 맛도 볼 수가 있다는 생각도 해 보았다"면서 "하지만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로서 남은 시간을 피나는 노력과 훈련으로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아울러 “영원한 승리가 없듯이 언젠가는 무너진다는 섭리가 온다면 본연의 업무인 사업과 봉사하는 사람으로서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조인식에서는 민주평화당 박주선 의원을 비롯해 관계자 및 지인 등 250여명이 참석하여 이효필 선수에 대한 관심이 모아졌다.

스포츠 | 양승관 기자 | 2019-03-08 11:35

사진출처: 2019년 1월 9일 YTN방송 뉴스영상 캡처축구, 야구, 농구, 배구, 골프 등 프로스포츠에 종사하는 여성 선수 중 37.7%가 입단 이후 성희롱을 비롯한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프로스포츠협회와 함께 5대 프로스포츠를 대상으로 성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26일 발표했다.5대 프로스포츠 종사자에 대한 성폭력 실태조사는 성폭력 예방 정책의 정확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서 이번에 처음으로 시행됐다.입단 이후 ‘피해 경험 있다’ 14.2%, ‘기관에 신고했다’ 4.4%조사 결과, ‘입단(종사) 이후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전체 응답자 중 14.2%(여성 응답자 중 37.3%, 남성 응답자 중 5.8%)였으며, 선수의 경우에는 응답자 중 15.9%(여성 응답자 중 37.7%, 남성 응답자 중 5.8%)로 나타났다.‘최근 1년간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전체 응답자 중 4.3%(여성 응답자 중 11.9%, 남성 응답자 중 1.5%), 선수의 경우에는 4.9%(여성 응답자 중 11.3%, 남성 응답자 중 1.7%)로 나타났다.유형별로는 입단(종사) 이후 ▲언어적·시각적·기타 성희롱은 12.7%(여성 응답자 중33.0%, 남성 응답자 중 5.1%), ▲육체적 성희롱은 4.3%(여성 응답자 중 12.9%, 남성 응답자 중 1.0%), ▲ 온라인 성범죄는 1.1%(여성 응답자 중 4.0%, 남성 응답자 중 0%)인 것으로 조사됐다.(중복 응답 가능)성폭력 피해 이후 신고 여부를 묻는 질문에서, ‘내부 또는 외부 기관에 신고했다’는 응답은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응답자 중 4.4%에 불과했다. ‘내·외부 기관에 신고는 하지 않았으나, 주변 동료 및 지도자에게 알렸다’는 응답은 29.4%였고 ‘내·외부 기관에 신고도 하지 않고 주변 동료 및 지도자에게 알리지도 않았다’는 응답이 69.5%였다.선수의 경우 가해자는 ‘코칭스태프’(35.9%), 장소는 ‘회식자리’(50.2%) 가장 많아성폭력 가해자를 묻는 질문에서, 선수의 경우 코칭스태프가 가장 많았고(35.9%), 그 다음은 선배 선수(34.4%)였다. 가해 장소는 회식자리가 가장 많았고(50.2%), 훈련장(46.1%)이 그 다음이었다.‘고충처리기구 인지’ 19.0%, ‘최근 1년간 예방교육 받았다’ 63.1%성폭력 고충처리제도를 인지하고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서, ‘소속 단체 내 성폭력 고충처리기구(상담창구 등)가 있다’라고 답한 사람은 19.0%, ‘성폭력 사건 발생 시 처리 규정이나 지침이 마련되어 있다’라고 응답한 사람은 28.8%였다. 또한 최근 1년간 ‘성폭력 예방교육을 받았다’는 응답은 응답자 중 63.1%였으며, 교육이 ‘성폭력 예방에 도움이 되었다’는 응답은 93.0%로 나타났다.문체부는 이번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각 프로연맹과 협의해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근절대책’(1월 25일 문체부·교육부·여가부 합동) 수준의 후속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스포츠혁신위원회의 대책이 발표되면 이를 적극 반영해 후속 대책을 보완할 예정이다.각 프로연맹의 상벌 규정을 개정해 성폭력(강간, 유사강간, 이에 준하는 성폭력, 중대한 성추행) 가해자의 영구제명을 추진한다. 또한 성폭력 은폐를 시도한 구단·지도자에 대한 처벌 규정 신설을 권고한다.사진출처: 2018년 4월 18일 YTN방송 뉴스영상 캡처각 프로연맹의 신고센터와는 별도로 ‘프로스포츠 성폭력 피해자 지원센터(가칭)’를 신설하고, 전문기관과 연계해 신고 접수부터 민형사 소송까지 성폭력 피해자 상담, 심리치료, 법률 지원 등을 수행한다. 센터 신설에 관한 사항은 향후 스포츠혁신위원회의 대책이 발표되면 이에 준해 구체화할 예정이다.성폭력 예방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선수, 코칭스태프 등이 의무적으로 수강하는 ‘윤리교육’ 내 성인지 교육을 성폭력 예방교육으로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성폭력 등 체육계 비리 근절대책’ 수준의 후속 대책을 통해 프로스포츠 성폭력을 근절하는 데 힘쓰고 나아가 성폭력 근절을 확인하기 위해 앞으로도 프로스포츠 성폭력 실태조사를 격년으로 실시할 방침”이라라고 말했다.☞ ‘모집단 특성 및 주요 조사 결과’ 첨부파일 참조 

스포츠 | 김기주 기자 | 2019-02-27 06:32

[조은뉴스=오재현 기자]  김서영, 오연지, 이대훈, 이도연, 펜싱 대표팀, 조대성, 여서정, 김학범, 여자 카누대표팀 등 지난해 온 국민에게 스포츠의 짜릿한 감동을 선사했던 대한민국 스포츠 영웅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제2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김서영 선수‘제 2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 현장한국 코카-콜라(대표이사 이창엽)는 국내 아마추어 스포츠 발전에 기여해 온 ‘제 2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을 2월 25일 서울 중구 소재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코카-콜라가 1995년 대한민국 스포츠의 발전을 위해 기획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아마추어 스포츠 시상식이다. 한국 코카-콜라가 주최하고 스포츠조선이 제정하며 그 동안 다양한 종목에서 500여 명의 선수, 지도자들을 격려해왔다.이번 ‘제 2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에는 김서영, 오연지, 이대훈, 여서정, 김학범, 펜싱대표팀 등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승전보를 전하며 온 국민에 짜릿한 기쁨을 안겨준 스포츠 스타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 남북단일팀 사상 처음으로 국제종합스포츠대회 우승을 일궈내며 전 세계에 짜릿한 감동을 안겨준 여자 카누 용선 대표팀, ‘원조 도마의 신’ 여홍철 교수,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등 다양한 스포츠 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본 시상식에서는 ▲ 최우수선수상 김서영(수영) ▲ 우수선수상(비장애인부문) 오연지(복싱), 이대훈(태권도) ▲ 우수선수상(장애인부문) 이도연(핸드사이클) ▲ 우수단체상 펜싱 대표팀 ▲ 신인상 조대성(탁구), 여서정(체조) ▲우수지도자상 김학범 U-23 청소년 축구 대표팀 감독 ▲ 특별상 여자 카누 용선 대표팀, 故 이민혜(사이클) 등 총 7개 부문에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영예의 최우수선수상은 ‘아시아의 인어’ 최윤희 선수 이후 무려 36년만에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에서 금메달을 따낸 ‘독보적 인어공주’ 김서영 선수가 수상했다.김서영은 지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전에서 종전 자신이 세운 한국 기록(2분08초61)과 대회신기록(2분08초94)을 뛰어넘는 금빛 역영을 펼치며, 지난해 세계랭킹 1위인 일본의 오하시 유이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따내 아시아의 새로운 수영여제 등극을 알렸다.김서영은 “아프지 않고 잘 준비해서 내년 도쿄올림픽이라는 새로운 도전과 목표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으며, 수상 세레모니로 자신만의 독보적인 수영법 포즈와 유쾌한 댄스를 선보였다. 우수선수상(비장애인부문)은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슈다포른 시손디(태국)에 4-1 판정승으로 제압, 한국 여자복싱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된 ‘진정한 걸크러쉬’ 오연지 선수와 남자 태권도 68kg급 금메달을 획득하며 태권도 사상 최초의 아시안게임 3연패 대업을 달성한 ‘금빛 돌려차기’ 이대훈 선수가 선정됐다. 우수선수상(장애인부문)은 2018 인도네시아 아시안 패러게임 핸드사이클 2관왕을 달성한 ‘철의 여인’ 이도연 선수가 차지했으며, 우수단체상은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무려 15개의 메달(금6, 은3, 동6)개를 휩쓸며 3회 연속 종합우승을 달성한 세계 최강 ‘메달제조기’ 펜싱대표팀이 수상했다. 신인상 남자 부문은 지난해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사상 최연소 결승 진출(당시 16세)의 이변을 일으키며 단식과 혼합 복식에서 준우승을 일궈낸 ‘탁구천재 10대파워’ 조대성 선수가 수상했으며, 여자 부문은 ‘원조 도마의 신’ 여홍철 교수의 딸이자, 지난 아시안게임에서 국내 여자 기계체조 선수로는 32년 만에 금메달을 따내는 등 ‘부전여전 도마의 신’으로 주목 받은 여서정 선수가 차지했다.  우수지도자상은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을 이끌고 특유의 카리스마와 근성의 리더십으로 남자축구 아시안게임 2연패를 이끈 ‘학범슨’ 김학범 U-23 청소년 축구 대표팀 감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별상은 아시안게임 카누(용선) 종목에 출전, 남북단일팀 사상 최초로 국제 종합스포츠대회 우승을 일궈내며 남북 화합의 상징이 된 여자 카누대표팀과 함께, 2006 도하,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작년 11월 급성백혈병으로 갑작스레 세상을 떠나 한국 사이클계의 영원한 별로 남은 故 이민혜 선수가 수상했다. 지난해 투병중인 이민혜 선수에게 많은 응원을 보냈던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가 시상자로 나서며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 본 행사에 앞서 현장에서는 수상자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사전 포토행사가 진행돼 주목 받았다. 코카-콜라는 이날 스포츠를 통해 국민들에게 짜릿한 감동을 전한 수상자들을 위해, 각 선수들만을 위한 특별한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담은 코카-콜라를 전달했으며, 수상자들은 포토월에서 자신만을 위한 코카-콜라를 들고 짜릿한 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시상식에는 스포츠 스타들의 수상을 축하하기 위해 인기 걸그룹 위키미키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위키미키의 멤버 도연은 축하 공연 직후 현장 인터뷰를 통해 “학창 시절에 치어리딩 단장을 했었다”며 “오늘 이 자리에 도마계의 전설 여홍철 교수님이 계신 걸로 알고 있는데, 다른 건 몰라도 착지 자세는 완벽하게 할 수 있다”는 말과 함께 짜릿한 체조 착지 포즈를 선보여 박수 갈채를 받기도 했다.  한국 코카-콜라 이창엽 대표이사는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코카-콜라 체육대상이 전 세계에 한국 스포츠의 위상을 높인 스포츠 영웅들과 유망주들이 한데 모이는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 한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오늘 이 자리를 빛내준 수상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짜릿한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대한민국에 짜릿한 도전과 승리의 감동을 전해준 아마추어 스포츠가 한국 스포츠 발전의 밑거름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아마추어 스포츠 선수 지원 등을 통해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스포츠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이라고 전했다. 한편, 1995년 처음 시작한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한국 코카-콜라가 상대적으로 관심과 지원이 부족한 아마추어 스포츠분야에서 역량 있는 선수를 지원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모든 아마추어 스포츠 종목을 대상으로 선수의 훈련 과정, 성적, 주위 평가 등을 고려해 월간 MVP를 선정 수상한다.또한 매해 전 종목을 망라해 가장 발군의 업적을 보인 선수들을 선정해 연간 시상식을 개최한다. 특히, 한국 코카-콜라는 성장 잠재력을 가진 스포츠 선수들을 발굴해 신인상을 수여함으로써 국내 스포츠 유망주 발굴에 힘써왔다. 코카-콜라 체육대상이 한국 아마추어 스포츠 발전에 기여한 공로는 각종 세계 스포츠 대회에서 증명되고 있다. 역대 한국 코카-콜라 체육대상 수상자에 빛나는 선수로는 1회 황영조(마라톤)를 시작으로 이봉주(마라톤), 전이경(쇼트트랙), 유승민(탁구), 김연아(피겨스케이팅), 장미란(역도), 이상화(스피드스케이팅), 이승훈(스피드스케이팅), 박태환(수영), 양학선(체조), 윤성빈(스켈레톤) 등 영광의 얼굴들이 망라되어 있다.특히, 국민들 관심에 소외된 비인기 종목 선수들을 발굴,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스포츠 종목이 성장 할 수 있도록 독려해왔으며, 아마추어 스포츠 발전의 밑거름인 스포츠 유망주 발굴에 힘써 온 결과, 신인상을 수여했던 유승민(3회), 김연아(10회), 윤성빈(21회) 등이 성장해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등 한국 스포츠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제2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김서영 선수'제2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김서영 선수'제2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김서영 선수'제2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김서영 선수'제2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김서영 선수'제2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김서영 선수'제2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김서영 선수'제2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김서영 선수'제2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한 김서영 선수우수선수상(비장애인부문)을 수상한 오연지 선수와 이대훈 선수우수선수상(비장애인부문)을 수상한 오연지 선수와 이대훈 선수우수선수상(비장애인부문)을 수상한 이대훈 선수우수선수상(비장애인부문)을 수상한 이대훈 선수우수선수상(비장애인부문)을 수상한 이대훈 선수우수선수상(비장애인부문)을 수상한 오연지 선수우수선수상(비장애인부문)을 수상한 오연지 선수우수선수상(비장애인부문)을 수상한 오연지 선수우수선수상(장애인부문)을 수상한 이도연 선수우수선수상(장애인부문)을 수상한 이도연 선수우수선수상(장애인부문)을 수상한 이도연 선수신인상을 수상한 조대성 선수와 여서정 선수(를 대신해 시상대에 오른 여홍철 교수)신인상을 수상한 여서정 선수(를 대신해 시상대에 오른 여홍철 교수)우수단체상을 수상한 펜싱 대표팀우수단체상을 수상한 펜싱 대표팀우수단체상을 수상한 펜싱 대표팀특별상을 수상한 故 이민혜 선수의 시상자로 나선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특별상을 수상한 여자 카누대표팀특별상을 수상한 여자 카누대표팀 

스포츠 | 오재현 기자 | 2019-02-26 04:18

[조은뉴스=오재현 기자]  지난 25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2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시상식에 앞서 포토월 행사가 진행됐다.김서영 선수 이날 '제2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 본 행사에 앞서 수상자들을 위한 짜릿한 포토행사가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김서영(수영), 오연지(복싱), 이대훈(태권도), 김학범 감독(축구), 조대성(탁구), 펜싱대표팀(남현희, 권영준, 박상영, 강영미, 김정환, 신아람, 최인정, 이혜인), 여자 카누대표팀(강근영, 김현희, 현재찬, 강초희, 이예린, 장현정, 조민지) 등 시상식에 참석한 모든 선수들은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코카-콜라 포토월에 등장해 수상의 기쁨과 설렘을 담은 포즈를 선보였다. 또 ‘독보적 인어공주’, ‘진정한 걸크러시’, ‘금빛돌려차기’, ‘카리스마 불타오르네’ 등 각 수상자들을 위한 위트 있는 메시지를 담은 코카-콜라 패키지를 깜짝 선물 받으며 짜릿한 수상의 기쁨을 함께 나눴다.한편, 한국 코카-콜라가 주최하고 스포츠조선이 제정하는 '제24회 코카-콜라 체육대상'은 국내 스포츠 발전을 위해 1995년 시작된 아마추어 스포츠 시상식이다. 김서영 선수김서영 선수김서영 선수김서영 선수김서영 선수김서영 선수김서영 선수김서영 선수김서영 선수김서영 선수김서영 선수오연지 선수오연지 선수오연지 선수오연지 선수오연지 선수딸 여서정 선수를 대신해 시상식에 참석한 여홍철 교수딸 여서정 선수를 대신해 시상식에 참석한 여홍철 교수딸 여서정 선수를 대신해 시상식에 참석한 여홍철 교수김학범 U-23 청소년 축구 대표팀 감독김학범 U-23 청소년 축구 대표팀 감독조대성 선수조대성 선수조대성 선수조대성 선수조대성 선수조대성 선수이대훈 선수이대훈 선수이대훈 선수이대훈 선수이대훈 선수이대훈 선수이도연 선수이도연 선수이도연 선수이도연 선수이도연 선수이도연 선수여자 카누 용선 대표팀여자 카누 용선 대표팀여자 카누 용선 대표팀여자 카누 용선 대표팀펜싱 대표팀펜싱 대표팀펜싱 대표팀펜싱 대표팀펜싱 대표팀펜싱 대표팀펜싱 대표팀펜싱 대표팀펜싱 대표팀펜싱 대표팀펜싱 대표팀펜싱 대표팀펜싱 대표팀 

스포츠 | 오재현 기자 | 2019-02-26 04:18

[전북조은뉴스=채덕수 기자]  제125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 정읍동학마라톤대회 지난 19일 황토현 전승일인 5월 11일이 동학농민혁명기념일로 제정됨에 따라 축제 분위기 속에서 24일 정읍시 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정읍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정읍시육상연맹이 주관한 대회에는 풀·하프 코스, 10km, 5km에 선수 4천여 명이 참가했다.참가 선수 중 정읍 참가자가 1,052명(26%), 타 지역 참가자가 2,963명(74%)으로 3배 가까운 차이를 보여 동학농민혁명이 국가기념일 제정을 계기로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졌음을 반영했다.또 정읍천변과 내장산으로 이어진 풀코스는 전국 달림이들에게 환상의 코스로 각광을 받았다. 더불어 대구에서 참가한 최연소 마라토너 김성군(만5세) 군이 하프 코스에 도전해 많은 이들의 힘찬 응원박수를 받았다. 특히 ‘SBS 영재발굴단’프로그램에서 김 군을 취재해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대회 중에는 구간별로 시립 농악단, 퓨전난타, 색소폰 등 5개의 응원단이 배치돼 선수들의 힘을 더욱 북돋았다.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관내 기관 단체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도움으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며 내년 대회를 기약했다.시 관계자는 “대회 시간 동안 정읍 주요 도로변이 일부 통제되어 시민들이 많은 불편함을 감수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성원과 협조를 한 덕분에 대회를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스포츠 | 채덕수 기자 | 2019-02-26 04:18

남북 체육장관 및 올림픽위원회(NOC)와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지난 15일(현지 시간) 스위스 로잔 IOC 본부에서 3자 간 실무회의를 열고 2020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참가와 2032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유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밝혔다.이번 3자 간 회의는 지난해 9월 19일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한 2020 도쿄올림픽 남북 공동진출과 2032 하계올림픽 공동 유치·개최 이행을 위한 남북 간의 협의 결과를 논의하기 위해 바흐 IOC 위원장의 공식 초청으로 마련된 자리이다.남북은 그동안 두 차례의 남북체육분과회담과 문서 교환 등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 단일팀 종목 및 2032 하계올림픽 공동유치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해 왔고, 이 회의에서 그 결과를 IOC에 설명하고 지지와 승인 등을 요청하게 된 것이다.남북-국제올림픽위원회(IOC) 3자회의 대표단. (사진=문화체육관광부)3자 간 회의에 앞서 14일(현지 시간)열린 IOC와 우리 측 대표단(도종환 문체부 장관) 간 양자 회의에서 우리 대표단은 남북이 공동으로 올림픽에 참가하고 개최하는 것은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염원하는 남과 북의 강한 의지임과 동시에 스포츠를 통한 인류애와 세계평화 증진을 추구하는 IOC의 사명이란 점을 설명하고, IOC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구했다.이에 바흐 IOC 위원장은 “2020 도쿄올림픽 공동 진출과 2032 하계올림픽 공동유치는 올림픽 정신을 실천하는 매우 큰 상징으로 생각한다”며, 그동안 남과 북이 함께 노력해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15일 3자 간 회의에서 남과 북은 IOC에 여자농구(5인), 여자 필드하키, 유도 혼성단체전 및 조정(4×, 4-, 8+) 등 총 4개 종목에서 단일팀을 구성해 예선전부터 출전하기로 합의했다는 점을 전달했다.이에 IOC는 해당 종목 국제경기연맹(IFs)과 협의하고 3월 말 개최되는 IOC 집행위원회에서 최종적으로 승인해야 함을 밝혔다.또한, 남북은 탁구와 카누 등 다른 종목에서도 단일팀 구성을 협의할 수도 있다고 밝혔고, IOC도 해당 종목의 올림픽 예선전이 열리기 전이라면 충분히 논의가 가능하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북한 도핑방지기구의 세계도핑방지기구(WADA) 규약 비준수 지정에 대해, IOC는 WADA 등과 북한의 도핑방지 역량 강화를 위해 가능한 지원방법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3자 간 회의에서는 2020 도쿄올림픽 단일팀 논의에 이어, 우리 측 대표단장인 도종환 문체부 장관이 2032 하계올림픽 남북 공동유치 기본방향에 대해 바흐 위원장 등 IOC 참석자들에게 설명했다.남북-국제올림픽위원회(IOC) 3자회의 대표단 회의 모습. (사진=문화체육관광부)바흐 위원장은 설명을 듣고 “남과 북의 2032 올림픽 공동유치 발표는 역사적인 제안으로 IOC는 진심으로 환영하며, 남과 북은 공동유치 준비 과정에서 IOC의 전문성을 언제든지 활용할 수 있으며, 남북 공동실무진이 IOC를 방문할 경우 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도종환 장관은 “이번 남북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간 회의는 2020 도쿄올림픽 공동진출과 2032 하계올림픽 공동유치에 대한 IOC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지를 확보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통한 남북 간 평화의 발걸음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도종환 장관과 북한 김일국 체육상은 다른 분야의 남북체육교류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도 장관은 이용섭 2019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장(광주광역시장)의 초청장을 전달하면서, 북한 선수단의 대회 참가를 촉구했다. 또한, 지난번 연기된 남북통일농구경기의 서울 개최와 북한 공연단의 방남을 다시 한번 제안했다. 

스포츠 | 김기주 기자 | 2019-02-19 07:41

14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평창 호텔에서 이지인 아나운서의 사회로 ‘2019 FIS 스노보드 월드컵 평창’ 대회 참가 선수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아나스타즈) [조은뉴스=이재훈 기자] 대한민국 설상 메가 스포츠 이벤트가 오는 2월 16일부터 17일까지 강원도 휘닉스 평창 스노우파크에서 개최된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개최 1주년 기념, 한국 설상 사상 첫 올림픽 메달 획득을 기념하는 차원에서 ‘2019 FIS 스노보드 월드컵 평창’ 대회가 개최된다.14일 강원도 평창군 휘닉스평창 호텔에서 개최된 참가 선수 기자회견은 이번 대회 홍보대사 이지인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이상헌 대한민국 선수단 감독과 ‘배추보이’ 이상호 선수(24‧대한스키협회), 네빈 갈마리니(33‧스위스), 에스터 레데츠카 선수(24‧체코)가 기자회견에 참가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각오를 밝혔다.이번에 휘닉스평창 스노우파크에서 개최되는 종목은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종목이다. 평행대회전 종목은 이상호 선수가 올림픽 사상 첫 은메달 획득을 이뤄내며 잘 알려진 종목이다.이번 대회에 대한민국 선수단은 이상호를 비롯해 김상겸, 최보군, 신석진, 정해림 선수 등 총 17명의 선수들이 출전할 예정이다.한편 다시보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라는 느낌을 살리고자 이번 2019 FIS 스노보드 월드컵 평창에서는 다양한 부대 이벤트도 슬로프 하단에 마련될 예정이다.이상호 슬로프 하단부에서는 본 대회 후원사인 롯데 계열사를 비롯, 다양한 후원사들이 대회 현장 홍보 부스로 참여, 식음 서비스와 항공권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현장에서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대회를 관람할 수 있도록 무릎 담요, 핫팩 등 보온물품과 더불어 대회 공식 기념품(머그컵, 스냅백 모자 등)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스포츠 | 이재훈 기자 | 2019-02-15 10:48

오는 13일부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 성공 개최 1주년 기념 대축제’ 지역행사가 펼쳐진다.이번 행사는 대전·광주·부산에서 개최하는 기념음악회와 패션문화행사로, 평창올림픽의 감동의 순간을 개최 지역 이외의 지역에서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미지 출처=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1주년기념 행사 공식블로그◆ 대전 평화음악회13일 오후 7시 30분 대전 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는 평화와 화합을 주제로 평창올림픽 1주년을 기념하는 연주회를 만나 볼 수 있다.이날 공연을 위해 특별히 구성된 오케스트라는 거문고와 가야금 등 우리 전통악기와 함께 황병기의 가야금 협주곡 ‘달하노피곰’, 임준희의 ‘교향시 한강’, 정대석의 ‘수리재(水理齋)’ 등을 연주한다.또한 남과 북 작곡가들의 곡을 전통악기와 오케스트라의 협연으로 남과 북, 동양과 서양의 조화를 보여줄 예정이며, 피아니스트 김은찬과 소프라노 박혜숙, 대전극동방송여성합창단 지역예술단체도 함께한다.특히 북한 작곡가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을 통해 평창올림픽에서 시작된 남북 화합의 길을 음악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정보 https://blog.naver.com/2018cultureolympiad/221461712932◆ 패션문화행사, 광주15일 오후 7시 30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올림픽의상을 주제로 한 올림픽 의상전을 진행한다.1부에서는 ‘평화, 이룸’이라는 주제로 평창동계올림픽 개·폐막식 의상을 재현한다. 당시 의상 총감독이었던 금기숙 디자이너의 의상은 한복을 모티브로 해 찬사를 받은 바 있는데, 국가별 입장 안내 피켓 걸 눈꽃 의상이 다시 한번 그날의 감동과 아름다움을 선사한다.2부 ‘평화, 나눔’에서는 평화를 주제로 만든 의상 30벌이 미디어예술과 함께 펼쳐진다.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이상봉, 임선옥, 유영선과 미국 시카코예술대학 부교수 앙커 로(Anke Loh), 중국중앙 미술학원 패션 디자인과 창립자 루웨인(Lyu Yue)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공연정보 https://blog.naver.com/2018cultureolympiad/221461731208◆ 부산 평화콘서트17일 오후 7시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부산아트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대중음악 밴드가 흥겨운 축제의 장을 펼친다. 1부는 평창올림픽의 평화와 화합을 주제로 부산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부산 KBS 소년소녀합창단, 성악가가 협연해 클래식과 우리 가곡을 아름다운 선율로 들려준다. 2부에서는 당시 전인권 등과 함께 올림픽 개막식 축하공연에 참여했던 볼빨간 사춘기, 평창문화올림픽 아트 온 스테이지(Art on stage)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강원도 출신 음악인 밴드마카, 4인조 록밴드 데이브레이크 등이 공연한다.☞ 공연정보 https://blog.naver.com/2018cultureolympiad/221461735956이번 행사와 관련해 문체부 담당자는 “평창올림픽 1주년을 기념하는 지역행사로 평창의 감동이 강원도 뿐만이 아니라 전국 곳곳으로 펴져나가 평창올림픽의 의미를 다시 한번 느껴보기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문체부는 지난 1일부터 평창올림픽 개최 1주년을 맞이해 서울을 비롯한 대전, 광주, 부산, 제주 등의 전국 주요 도시와 백령·울릉도 등의 도서 지역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열고 있다. 

스포츠 | 김기주 기자 | 2019-02-13 09:06

레드엔젤이 대한민국 올림픽응원단인 레드엔젤이 2020 도쿄올림픽을 약 1년 앞두고 1004명의 올림픽 원정응원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격조건은 ‘의리와 정의’가 있어야 하며 대한민국을 응원해야 할 특별한 이유가 있는 청년이라면 선발에서 우대한다. 선발된 원정응원단의 기본경비와 응원단복은 모두 레드엔젤 청년응원단 본부에서 제공한다. 레드엔젤 응원본부는 세상에 모든 청년들은 힘들지만 응원을 받는 자리가 아니라 응원하는 자리에서 응원이 기쁨이 되고 나눔이 되면 모든 청년들은 다시 비전을 품고 세상으로 날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레드엔젤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 원정응원 때 한 고아원의 추천으로 고아 청소년을 지원해 원정 응원을 함께했고 원정응원 며칠 뒤 그 청소년들의 눈빛이 달라지며 대한민국을 목숨 바쳐 응원하는 ‘리틀 안중근 의사’를 보는 것 같았다며 그 청소년들은 아마도 지금 대한민국의 멋진 청년들이 되어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레드엔젤은 대한민국 올림픽응원단답게 세계POP 올림픽을 표방하며 ‘2019 W-POP FESTIVAL 인 자라섬’을 5월 3일부터 5일까지 총 3일간 준비했다. 레드엔젤 홍보대사 김보성은 “살아야 백년인데 돈과 명예를 위해 살기에는 아깝지 않으리, 의리와 정의를 함께 노래하으리. 순수 민간단체인 우리가 이렇게 으리으리하게 준비한 이번 축제에 우리 모두 함께하으리를 외치며 전 세계에 많은 POP 가수들을 초청해 펼쳐지는 이번축제의 ‘세계평화와 화합을 함께 노래하으리’로 언어와 국가의 장벽을 넘어 문화축제인 W-POP 페스티벌을 통해 세계가 평화와 화합으로 하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레드엔젤 김보성 홍보대사는 이번 축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수익금으로 세계 빈곤층과 소외이웃 재난 피해자분들을 위로하고 응원하는 일에 사용된다고 함께 참여하으리를 힘차게 외쳤다. 한편 레드엔젤은 지카바이러스 지카제로운동과 메르스 제로운동을 수년간 해왔다. 세계 슈퍼박테리아를 잡기 위한 ‘레드엔젤 슈퍼항생제개발’을 목표로 세계건강 응원프로젝트로 치매치료제와 신약 개발을 하고있는 바이오벤처기업 아리바이오와 함께 레드엔젤 건강응원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레드엔젤은 콜라와 에너지음료로 부터 세계의 POP 아이돌들의 건강과 세계팬들의 건강을 지키는 음료제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포츠 | 윤정희 기자 | 2019-02-01 08:42

[전북조은뉴스=채덕수 기자]  정읍시체육회와 정읍시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는「제125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 정읍동학마라톤대회」가 정읍종합경기장을 출발, 내장산 일대를 거쳐 다시 종합경기장으로 들어오는 코스다. 종목은 풀, 하프, 10km, 5km 등 4개 주 종목과 10개 세부 종목이다. 풀코스는 종합경기장-내장산IC-내장저수지-내장사-종합경기장으로 이어진다. 출발을 알리는 징소리와 동시에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건각(健脚)들이 자연경관이 수려한 코스를 돌며 정읍의 겨울을 한껏 만끽하게 된다. 이번 대회는 범 국민운동으로 사랑받고 있는 마라톤을 통해 동학농민혁명을 기념하고 혁명의 고장으로서 자긍심을 높임은 물론, 혁명정신 계승 의지를 다지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에 동학농민혁명 기념일이 황토현 전승일인 ‘5월 11일’로 법정기념일로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진행되는 행사여서 더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황토현 전승일은 1894년 5월 11일 동학농민군이 정읍시 황토현(現정읍시 덕천면 소재) 일대에서 최초로 관군과 전투를 벌여 승리한 날이다.참가 희망자는 이달 25일까지 정읍동학마라톤대회 홈페이지(http://jdmarathon.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는 풀․하프․10km는 3만원, 5km는 1만원이다. 시에 따르면 전년 대비 약 20% 빠른 속도로 참가 신청이 접수되고 있다. 5km 참가자에게는 기념 티셔츠, 풀·하프·10km 참가자에게는 2만원 상당 정읍농특산품이 제공되고, 완주자 전원에게 완주메달이 수여된다. 총 상금은 3천만원으로 종목별 성적에 따라 최저 2만원에서 최고 7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시 관계자는 “대회를 마친 후 함께 한 친구, 가족들과 함께 황토현 전적지 등 동학농민혁명 관련 유적지를 둘러보면서 혁명의 의의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뜻을 기리는 것도 의미 있고, 시내 쌍화차거리를 찾아 온갖 한약재로 푹 고은 따뜻한 쌍화차로 몸을 녹이다 보면 정읍의 참맛과 멋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이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스포츠 | 채덕수 기자 | 2019-01-14 13:31

사진출처 : 정책브리핑남북이 내년 2월 15일 스위스 로잔에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공동으로 2032년 하계올림픽 공동유치 등과 관련한 협의를 진행한다.또 2020년 도쿄 장애인올림픽(패럴림픽)도 남북이 공동 진출하기로 했다.남측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과 북측 원길우 체육상 부상은 14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제2차 남북체육분과회담을 갖고 2020년 도쿄올림픽 공동 진출과 2032년 하계올림픽 공동유치와 관련한 이행 방안을 논의하고 이 같이 합의했다. 다음은 이날 합의된 남북체육분과회담 공동보도문 전문.남과 북은 역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체육분과회담을 진행하고 다음과 같은 실천적 조치들을 취해나가기로 하였다.1. 남과 북은 2032 하계올림픽경기대회의 공동개최 의향을 담은 편지를 빠른 시일 내에 국제올림픽위원회에 공동으로 전달하며, 국제올림픽위원회와 공동으로 2019년 2월 15일 스위스 로잔에서 체육관계자들의 회의를 개최하기로 하였다.2. 남과 북은 2020 도쿄하계올림픽경기대회 공동진출과 관련하여 단일팀 출전 경험이 있거나, 국제경기연맹이 제안한 종목 등을 중심으로 단일팀을 구성하기로 하고 합동훈련 등 실무적 문제들을 계속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남과 북은 2020 도쿄패럴림픽경기대회에도 공동으로 진출하기로 하였다.3. 남과 북은 2032 하계올림픽경기대회 공동개최 유치, 2020 도쿄하계올림픽경기대회 공동진출을 비롯하여 체육분야 교류협력과 관련한 문제들을 앞으로 문서교환과 실무회의 등을 통해 협의 추진해나가기로 하였다.2018년 12월 14일 개성  

스포츠 | 김기주 기자 | 2018-12-17 08:29

한반도 고유의 전통놀이인 ‘씨름’이 처음으로 남북 공동 인류무형문화유산이 됐다.정부는 26일(현지시간) 모리셔스 포트 루이스에서 열린 제13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씨름’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남북 최초 공동 등재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정식 명칭은 ‘씨름, 한국의 전통 레슬링(Traditional Korean wrestling, Ssirum/Ssireum)’. 남북은 아리랑과 김장문화(김치 만들기)를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보유 중이나 각각 시차를 두고 대표목록에 이름을 올려 공동 등재는 아니었다.모리셔스에서 열린 위원회에서는 당초 일정보다 앞서 긴급안건으로 남북 씨름의 공동등재를 상정한 뒤 24개 위원국의 만장일치로 이를 결정했다.위원회는 “남북의 씨름이 연행과 전승양상, 공동체에 대한 사회적·문화적 의미에서 공통점이 있고 평가기구가 남북 씨름을 모두 등재 권고한 점을 고려해 전례에 없던 개별 신청 유산의 공동등재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앞서 우리나라는 ‘대한민국의 씨름(Ssireum, traditional wrestling in the Republic of Korea)’, 북한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씨름(Ssirum(wrestling) in the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이라는 명칭으로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추진했다.우리 정부는 2016년 3월 등재 신청서를 제출했고, 북한은 2016년 12월 에티오피아에서 개최된 제11차 무형유산위원회에서 등재하고자 했으나 ‘정보 보완’ 판정을 받아 작년 3월 신청서를 수정했다.이에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16일 프랑스 파리에서 오드레 아줄레(Audrey Azoulay) 유네스코 사무총장을 만나 씨름의 공동 등재를 논의했고 남북 정부는 각각 아줄레 사무총장에게 공동 등재 요청 서한을 제출했다.회의에서 이병현 주유네스코대한민국대표부 대사(왼쪽부터), 오드레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 북측 대표단의 장명호 민족유산보호지도국 국장이 등재 확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외교부)씨름은 대한민국의 20번째 인류무형문화유산이다. 우리나라는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2001)을 시작으로 판소리(2003), 강릉단오제(2005), 강강술래·남사당놀이·영산재·제주칠머리당영등굿·처용무(2009), 가곡·대목장·매사냥(2010), 택견·줄타기·한산모시짜기(2011), 아리랑(2012), 김장문화(2013), 농악(2014), 줄다리기(2015), 제주해녀문화(2016)를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했다.북한은 씨름의 등재로 인류무형문화유산이 아리랑(2014), 김치 만들기(2015)를 포함해 3건으로 늘었다.씨름은 명절이나 축제 기간에 열리며 약간의 공간과 모래만 있으면 나이를 불문하고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학교 교육과 지역 공동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승되고 있다.정부 관계자는 “이번 공동등재는 문화재청, 외교부와 씨름협회간 협업을 바탕으로 우리 정부가 북한과 유네스코와의 협력을 통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의 남북 문화유산 교류에도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스포츠 | 윤정희 기자 | 2018-11-28 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