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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교육진흥협회, 겨울방학 주니어 코딩캠프 개최

KOSEA 소프트웨어 캠프가 진행된 서울누원초등학교 현장 (사)소프트웨어교육진흥협회(이하 KOSEA)가 2019년 1월 21일부터 5일간 겨울방학 코딩 캠프(메이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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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문화예술의 이해 책 표지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삼육대학교 스미스교양대학(김용성 학장) 2018년 2학기 교양과목으로 개설된 ‘장애인예술의 이해’에서 최초로 장애인 예술을 강의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이번 강의를 맡은 방귀희 교수는 “수강생에게 매주 장애인예술 관련 스크랩을 발표하도록 했고 학기말 시험에 스크랩을 통해 느낀점을 서술하는 문제를 출제해 아주 의미 있는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강의를 들은 학생들은 장애인예술 행사가 다양하고 그 수도 많아서 놀랐지만 주로 주민센터나 아파트 단지 내에서 전시회나 공연을 하는 현실이나 대기업이 장애인예술을 후원이 적은 것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한국장애예술인협회는 창작활동을 하는 데 있어 정부의 장애인예술정책이 미미하고 홍보가 부족한 것도 큰 문제라고 설명했다. 이어 학생들은 장애인예술의 이해 과목을 수강하면서 장애인은 사회적 약자가 아니라 다양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라 생각하게 됐고 관심이 생기자 대학로에 가면 예전에는 눈에 보이지 않던 ‘이음센터’가 가장 먼저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 아트디자인학과 학생은 졸업 후 디자이너로 일하게 되면 장애인예술을 꼭 소개하고 싶다며 장애인예술을 통해 장애인을 이해하게 되었고 포용사회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다고 밝혔다. 방귀희 교수는 “수강생 40명은 경영학과를 비롯해서 17개 학과 학생들이 각자 다른 전공 체계에서 장애인예술을 공부하며 새로운 경험을 통해 그동안 무관심 속에 방치되었던 장애인예술을 각 전공 분야에서 재해석하고 협업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다”며 “이 교육이 학생들의 미래에 도움이 될 것이고 앞으로 장애인예술이 대학에서 교양과목뿐만 아니라 예술과 사회복지 전공과목으로 확대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8-12-17 09:26

씨큐브코딩이 학생들이 만든 우수 작품을 선보이는 2018 쇼미더프로젝트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CMS의 생각하는 코딩교육, 씨큐브코딩이 학생들이 만든 우수 작품을 선보이는 ‘2018 쇼미더프로젝트(Show Me the Project)’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씨큐브코딩은 분기마다 상상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이 가운데 우수 작품을 선발해 전시하는 ‘쇼미더프로젝트’ 이벤트를 정기적으로 진행한다. 각 센터는 2018년 우수 작품을 전시하고 학부모를 초청해 학생들이 자신이 만든 작품을 설명하고 시연하는 코딩 축제의 시간을 가졌다. 씨큐브코딩은 정규 수업 외에 상상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친구들과 팀을 꾸리고, 만들고 싶은 것을 직접 기획·설계, 개발해 창의적 산출물을 만든다. 5월에는 센터별로 10개의 우수작품을 뽑아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자들이 우수 프로젝트를 뽑는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작품은 스크래치(Scratch), C언어, S4A(Scratch for Arduino), 3D모델링(3D Modeling) 등 사용한 프로그래밍 도구 네 가지 분야로 나누어 전시했다. △서보모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손가락 △문제를 맞히면 사탕을 뽑을 수 있는 기계 △PSD 센서와 재활용품을 활용한 친환경 호박 쓰레기통 △헬로 로봇을 활용한 자율주행 자동차 △광센서를 활용한 자동화 등대 시스템 △시각 장애인을 위한 불빛으로 위치를 알려주는 지팡이 △청각 장애인을 위한 감각 대체 청력보조장치 ‘SSD(Sensory Substitution for the Deaf)’ 등 개성 있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한 작품으로 구성됐다. 우수 프로젝트는 씨큐브코딩 홈페이지 ‘쇼미더프로젝트’ 코너에서 볼 수 있다. SSD 개발에 참여한 이승학(중1) 군은 “우수 산출물로 뽑혀 다른 친구들에게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 다음에는 딥마인드 기술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경험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는 참석자들이 작품을 직접 조작해볼 수 있게 해 만족도를 높였다. 씨큐브코딩 김은경 미래역량연구소장은 “학부모는 자녀의 활동 사진과 기획서를 직접 확인하고 산출물을 조작하면서 성장한 역량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메이킹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씨큐브코딩 총괄본부장 김수민 상무는 “학생들은 매 분기 배운 내용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발전시켜 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실행하고 반성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키운다”며 “아이들의 상상프로젝트를 포트폴리오로 남기고 공유할 수 있는 ‘씨큐브포트폴리오’ 온라인 사이트도 개설을 앞두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씨큐브코딩은 12월 말부터 1월까지 2019 겨울방학 특강을 진행한다. 신청은 12월 31일까지이고 문의는 서초코어, 대치, 목동, 분당, 잠실, 중계 각 센터 전화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하면 된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8-12-17 09:24

KOSEA 소프트웨어 캠프가 진행된 서울누원초등학교 현장(사)소프트웨어교육진흥협회(이하 KOSEA)가 2019년 1월 21일부터 5일간 겨울방학 코딩 캠프(메이커 교육)를 진행한다. 이번 겨울방학에 열리는 코딩캠프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디지털 기기와 다양한 도구를 사용해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스스로 판단하며 프로젝트를 이끄는 선진국형 교육과정이 도입된다. 5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매일 6시간에 걸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발표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단순히 코딩 기술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창의력과 리더십까지 길러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며 총 30시간의 프로그램 이수 후, KOSEA에서 Certificate을 발급할 예정이다. 2차원적인 소프트에어 교육이 아닌 3D 공간 계산 알고리즘을 구현할 수 있는 KOSEA 캠프 프로그램은 국내 유일, 3D 모델링 엔진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3D TADA와 로봇의 개념을 이해시켜줄 수 있는 LUXROBO 두 기업이 학생들의 교육에 직접 참여한다. 아이들 스스로 상상하고 만들고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창의력과 컴퓨팅 사고능력이 길러지는 것이 교육의 목표이며 한번의 키트(Kit) 구매로 지속적인 코딩 캠프 참여가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이 프로그램의 주최인 오랑앤오랑은 글로벌 인재 교육 개발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해외 리더십 캠프와의 연계성을 위해 KOSEA와 손잡았다. 캠프 교육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은 KOSEA에서 주관한다. 문의 및 접수는 오랑앤오랑을 통해 진행되고 있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8-12-14 09:12

2030세대 통일의식 조사결과72개 비영리민간단체 간의 협의기구 ‘통일교육협의회(상임의장 송광석)’가 11월부터 12월 3일까지 전국의 2030세대 1200명을 대상으로 통일의식 조사를 시행한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통일부 통일교육원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정권이 바뀌어도 꾸준히 지속하는 대북정책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지에 대해선 ‘필요함’ 응답이 82.2%로 ‘불필요’ 응답 17.8%보다 매우 높게 나타났다. 2030세대의 통일문제에 대한 관심 정도를 살펴보면, ‘관심 있다’는 응답이 78.2%로 ‘관심 없다’는 응답 21.8% 보다 56.4%P 높게 나타났다. 통일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반드시 통일되어야 한다’는 응답이 32.1%, ‘상당 기간 현 공존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응답이 52.2%, ‘통일이 되지 않는 편이 낫다’는 응답이 15.7%로 조사됐다. 통일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로는 ‘한반도의 경제가 더 성장할 수 있으므로’라는 응답이 31.9%로 가장 높고, ‘전쟁위협 등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으므로’라는 응답이 22.4%로 두 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국제사회에서 통일한국의 위상이 더 높아질 수 있으므로’ 16.8%, ‘역사적으로 한민족이었기 때문에’ 13.3%, ‘이산가족 등 인도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므로’ 10.4% 등의 순으로 응답했다. 통일을 위해 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일로는 ‘남북한 경제·문화 교류협력’이라는 응답이 38.0%로 가장 높게 조사됐고 그 다음으로 ‘군사적 신뢰 구축’이라는 응답이 21.0%, ‘이산가족 왕래 및 고향 방문’ 12.1%, ‘남한의 경제 성장’ 10.5%, ‘남한 내부의 국론통일’ 9.8%, ‘통일 미래세대 육성’ 6.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대학에서 통일교육 강의를 수강한 경험에 대해서는 ‘없다’는 응답이 77.3%로 높게 나타나, 10명 중 8명은 수강 경험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대학통일교육을 의무화하는 것에 대해선 ‘찬성한다’는 응답이 81.9%(매우 찬성한다 13.0%+대체로 찬성한다 68.9%)로 조사됐다. 이갑준 통일교육협의회 사무총장은 “2030세대의 통일의식 조사를 통해 변화하고 있는 미래통일세대의 통일관을 이해하고, 통일교육은 강요와 주입이 아닌 대화와 토론으로 만나는 공론의 장으로 확대되어 가야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며 “지금은 무엇보다도 통일관련 정책에 대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번 통일의식 설문 조사는 사회조사 및 시장조사 전문 리서치앤리서치와 진행했으며 95% 신뢰 수준에서 최대허용 표본오차는 ±2.83% Point이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8-12-14 09:10

사진출처 : 한국직업능력개발원 홈페이지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13일 ‘KRIVET Issue Brief’ 제158호 ‘고령자의 퇴직 이후 삶과 일에 대한 인식’을 발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55세 이상 74세 이하의 고령자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퇴직 이후를 준비하고 있다는 응답은 31.1%로 낮은 수준이며, 나이가 많고 학력이 낮을수록 퇴직 준비 비율이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퇴직 이후를 준비하지 않는 이유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29.5%)’가 가장 많고,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20.5%)’, ‘준비해도 별로 달라질 것 같지 않아서(15.5%)’, ‘어떤 일을 하게 될지 결정하지 못해서(15.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고령자는 퇴직 이후의 삶을 ‘경력의 완성(3.25점)’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하고, 그 다음으로는 ‘새로운 출발(3.18점)’, ‘휴식(3.17점)’, ‘계속(3.14점)’, ‘강요된 좌절(3.06점)’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로는 남자가 퇴직 이후의 삶을 ‘강요된 좌절’로 여기는 경향이 강한 반면, 여자는 ‘휴식’으로 여기는 경향이 높았다. 연령별로는 70~74세는 다른 연령 집단에 비해 퇴직 이후의 삶을 ‘휴식’으로 여기는 경향이 높았다. 학력별로는 무학, 초졸, 중졸인 집단이 대학원졸 이상인 집단에 비해 퇴직 이후의 삶을 ‘휴식’으로 여기는 경향이 높았다. -남자는 일하기를 희망하는 비율(59.0%)이 높은 반면, 여자는 일하기를 희망하지 않는 비율(59.3%)이 더 높았다. 특히 남자는 나이가 적고, 주관적 경제 수준이 높을수록, 그리고 현재 일을 하고 있는 경우, 노년기에도 일하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력별로는 중졸 이하의 학력이 낮은 고령자의 경우 일하기를 희망하지 않는 비율(66.7%)이 높은 반면, 고졸 이상은 일하기를 희망하는 비율(고졸 52.1%, 대졸 이상 64.6%)이 더 높았다. -고령자는 퇴직 후 삶-일 인식에 따라 휴식형(28.6%), 방어형(24.5%), 활동형(20.5%), 혼란형(19.6%), 좌절형(6.8%)의 5가지로 유형화할 수 있다. -유형별 퇴직 준비 비율은 활동형(39.0%)이 가장 높고, 그 다음은 방어형(30.1%), 좌절형(30.0%), 혼란형(28.0%), 휴식형(25.0%) 순으로 나타났다. -고령자의 경우 삶-일에 대한 인식의 5가지 유형별로 주요 일자리 특징이 다르며, 직업교육 준비 주체에 대해서도 각기 다르게 인식하고 있으므로 이를 기반으로 직업교육정책을 발굴할 필요가 있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8-12-14 09:08

서울문화재단,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예술놀이LAB 활동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서울시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예술교육을 진행할 ‘서울형 TA(Teaching Artist, 교육하는 예술가)’ 140여명을 26일(수)부터 2019년 1월 4일(금)까지 모집한다. ‘서울형 TA’는 심미적 예술체험을 기반으로 일상 속 미적체험을 실현하기 위해 연극, 시각예술, 무용, 음악, 문학, 철학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며 예술교육을 연구하고 실행하는 예술가다. 서울문화재단이 개발한 예술교육방법론인 통합예술교육과 인문예술교육을 특화하여 학교교육의 창의적 변화를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 교사와 공동연구를 통해 매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예술수업을 진행한다. 올해 서울문화재단은 서울형 예술가교사(TA) 사업을 통해 △서울시내 초등학교 <예술로 플러스> 159개교 768학급 △중학교 <예술로 함께> 103개교 540학급 등 총 3만여명의 학생들에게 예술교육을 지원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2019년에도 서울시 초등·중학교에 서울형TA 사업을 지원한다. ‘서울형 TA’로 선발된 예술가에는 안정적인 활동 환경과 함께 프로그램 공동 개발, 서울문화재단 예술교육 아카데미 과정 등을 통해 예술교육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2019년에는 TA의 역량 강화 및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연구기간을 확대 운영하고, 자발적 연구개발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2019년에는 학교뿐만 아니라 커뮤니티 기반의 예술 공간을 거점으로 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 등 서울문화재단의 다양한 예술교육 기획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별도 공모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학교 내 교육 외에도 다양한 영역에서 예술교육 전문가로서 스스로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여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가능성이 확대된다. 2019년 ‘서울형 TA’는 △어린이 TA △청소년 TA 두 분야로 모집하며, 인문·예술 관련 대학 졸업자, 예술교육 현장 경험자, 예술 창작 경력자라면 누구나 서울문화재단_TA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어린이TA’는 초등학교 일반학급 수업시간에 국어, 수학, 사회 등 정규 교과와 예술을 연계한 프로그램 <예술로 플러스>를 수행하며, ‘청소년TA’는 중학교 정규교과(자유학기제 및 창의적체험활동) 시간에 중학생을 대상으로 인문과 예술을 연계한 3인 팀티칭 교육 프로그램 <예술로 함께>를 수행한다. 중복 지원은 불가능하다. 한편 국내 최초 어린이·청소년 예술교육 전용 공간인 서서울예술교육센터에서 초등·중학생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예술놀이 LAB> 사업을 운영할 ‘LAB TA’를 모집한다. 26일(수) 오전 10시부터 2019년 1월 11일(금) 오후 5시까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서서울예술교육센터 LAB TA’는 예술놀이 프로그램 연구-창작-실행의 플랫폼인 <예술놀이 LAB>을 통해 예술가의 창작 과정과 연계한 예술놀이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는 연구실과 교보재 등 안정적 환경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예술의 다양한 놀이·교육적 형식 실험을 진행한다. 2019년도 서울문화재단 TA 모집 관련 상세한 내용을 들을 수 있는 <2019 서울문화재단 어린이·청소년·서서울TA 공모 사업설명회>는 19일(수) 오전 11시부터 남산예술센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문화재단에서 운영하는 TA 모집 관련 상세한 내용을 설명하고, 사업담당자와의 개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TA활동에 관심 있는 예술가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8-12-14 09:06

삼성전자가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등 전국 4곳에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개소하며 소프트웨어 교육을 본격 시작한다삼성전자가 서울, 대전, 광주, 구미 등 전국 4곳에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를 개소하며 소프트웨어 교육을 본격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10월 22일부터 지원서를 접수하고 소프트웨어 적성 진단과 인터뷰를 거쳐, 1기 교육생 50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이날 입학식을 가지고 1년 간 교육에 들어갔다.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통해 IT 생태계 저변을 확대하고 청년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설립한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8월 8일 발표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방안’의 후속 조치 중 하나이다. 삼성전자는 향후 5년간 1만명의 청년 소프트웨어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고용노동부가 후원하고, 소프트웨어 교육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교육 전문기업 멀티캠퍼스에 교육을 위탁해 운영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소프트웨어 개발자 양성을 목적으로 1, 2학기로 나눠 총 12개월 간 진행되고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른 소프트웨어 분야 특성에 맞게 교육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했다. 1학기는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 언어 등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초를 쌓기 위한 몰입형 코딩 교육 과정으로 구성됐다. 재미와 보상 등의 요소를 적용한 ‘게임 방식의 교육 기법(Gamification)’을 도입해 교육생들이 스스로 소프트웨어에 흥미를 갖고 학습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2학기는 다양한 개발 경험을 보유한 실전형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으로 이론 강의없이 100% 프로젝트 기반 자기주도형 학습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학습에는 현장에서 개발자들이 사용하는 ‘깃허브(GitHub)’와 같은 개발툴과 ‘코드 리뷰(Code Review) ’, ‘페어 프로그래밍(Pair Programming)’ 과 같은 방법이 활용된다. 또한 각 학기가 종료된 후 한 달은 개인별 수준과 적성에 맞는 진로 코칭, 취업특강, 채용정보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잡 페어’로 진행된다. 이번 1기 서울캠퍼스 입학생인 정수원씨는 “비전공자로서 파이선(Python), C++을 혼자 공부하면서 한계를 느꼈는데 아카데미에서 많은 지원과 교육을 받게 된 만큼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캠퍼스 입학생인 신아영씨는 “취업준비를 하면서 IT 역량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 교육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의 커리어를 전문적으로 설계해 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멀티캠퍼스 유연호 대표는 입학식에서 “입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될 수 있도록 최고의 프로그램, 환경, 교수진을 구성하겠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소프트웨어 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교육기간 중에 월 100만원의 교육 지원비도 제공한다. 성적 우수자들에게는 삼성전자 해외연구소 실습 기회도 주어진다. 삼성 청년 소프트웨어 아카데미는 1년에 2번 교육생을 선발할 방침으로 2기 교육생 500명은 2019년 5월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을 시작해 6월 중 선발할 계획이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8-12-11 07:39

대성학원의 2019 대입 최종지원전략 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대성학원이 8일 오후 2시 개최한 ‘2019 대입 최종지원전략 설명회’에 수험생과 학부모 등 1만2000여명이 대거 몰렸다. 올해는 불수능 여파로 대입 전략이 더욱 중요해지며 예약 신청도 쇄도했으며 참석자도 전년보다 크게 늘며 성황을 이뤘다. 이른 아침부터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거 몰리며 좌석을 꽉 채웠으며, 입장하지 못한 사람들은 복도에 마련된 모니터를 통해 설명회를 경청하는 등 열기가 뜨거웠다. 설명회장 밖에서는 입시자료집과 배치표를 받으려는 줄이 계속 이어졌다. 설명회 1부에서는 김찬휘 대성마이맥 입시센터장이 ‘정시합격의 Key를 잡아라’는 주제로 지난해 수시이월에 따른 경쟁률 추이와 추가합격 규모를 면밀히 분석해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김찬휘 입시센터장은 “종이배치표로 정시 지원의 큰 윤곽을 정하고, 반드시 3개 이상의 온라인 합격예측서비스를 함께 비교하라”고 말했다. 그리고 “소신, 불안 지원은 추가합격이 대량 발생하는 곳으로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최소한 2년간의 추가합격 자료를 확인하고 작년과 군의 위치가 바뀐 학과를 조심하라”고 조언했다. 2부에서는 이영덕 대성학력개발연구소장이 ‘2019 정시모집 최종 지원 전략’을 주제로 입시 현황 분석을 통한 지원 전략과 정시 지원 전 최종 점검 사항에 대해 강연했다. 이영덕 소장은 “정시 지원 전 ‘탐구영역 변환표준점수’,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을 포함한 ‘최종 모집인원’, ‘원서접수 마지막 날 경쟁률’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이번 정시모집의 주요 변수는 ‘수시모집 확대로 치열해진 정시모집 경쟁’, ‘탐구 영역의 영향력’, ‘모집 군에 따른 합격선 변화’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영어 반영 방법이 대학마다 다르므로 본인이 지망하는 대학에서 영어가 어떻게 반영되는지 잘 따져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대성학원 2019 대입 최종지원전략 설명회는 10일부터 대성학원 홈페이지에서 다시보기 영상이 서비스되며, 자료집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8-12-10 09:38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전경아르콘이 운영하는 스타트업 인재 육성 전문기관 스타트업캠퍼스는 4차 산업 혁명 기술 기반의 창업 및 창직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스타트업캠퍼스의 시그니처코스 ‘OZ 스타트업 4기’ 참가자를 27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OZ 스타트업 4기 참가자에게는 미래 사회 산업과 4차 산업 혁명 기술을 대비하기 위해 필요한 융합적 사고, 실행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교육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데이터 특화 교육, 데이터 기술과 자신의 전문 분야를 접목해 프로젝트를 개발할 수 있는 전문성 교육 등 전공 계열 구분없이 데이터 기술을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스타트업캠퍼스는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미래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 기반의 사회문제, 서비스, 문화, 예술, 교육 분야의 아이디어 모색과 초기 비즈니스 모델 개발부터 지원, 참가자가 자기 주도적인 창의적 청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월~금 전일제(오전 10시~오후 5시) 프로젝트 기반 학습, 24시간 코워킹 스페이스 제공 등 창업 교육의 실전 추진 역량에 필요한 인큐베이팅 환경이 제공된다. 참가자는 차별화된 가치의 비즈니스 모델,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교육, 융합적 사고 함양, 아이디어 검증 등의 기회를 갖게 되며, 4차 산업혁명 분야의 트렌드와 이에 맞는 디지털 마케팅을 배울 수 있어 미래 산업을 준비하는 다양한 비즈니스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지원 자격은 차별화된 가치의 창업, 창직 등 업(業)을 찾고 싶은 청년, 자신의 전문 분야와 기술 융합 아이디어를 찾고 싶은 청년, 자신의 아이디어를 프로젝트로 구체화시켜 보고 싶은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OZ스타트업 4기 교육은 1월 7일부터 2월 28일까지 8주 전일제 과정으로 진행된다. 불편한 사례 공유 플랫폼 ‘불편함’을 출시해 이슈를 끌었던 시그니처코스 중 하나인 OZ 이노베이션랩 3기 출신인 닛픽의 김준영씨는 “창업에 대해 전문적으로 A부터 Z까지 배울 수 있는 곳은 스타트업캠퍼스가 유일해서 선택했다. 스스로 스타트업캠퍼스 주니어라 할 만큼 많은 혜택을 받았다. 먼저 우리 팀 모두가 이곳 출신이다. 또 코치님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시그니처코스 OZ 스타트업 4기 모집을 담당하는 정혜린 퍼실리테이터는 “이번 4기는 지금까지의 시그니처코스와는 다르다.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것부터 다가올 미래의 산업을 대비하는 것까지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뿐만 아니라 업(業)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꼭 필요한 코스라고 생각한다”며 “미래를 대비하는 청년이라면 스타트업캠퍼스의 시그니처코스 OZ 스타트업 4기에 지원할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 모집일정 -기간: 12월 27일(목)까지 -신청방법: 스타트업캠퍼스 홈페이지 접수 ◇교육 세부사항 -기간: 1월 7일(월)~2월 28일(목) -장소: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OZ 스타트업 4기 모집 포스터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8-12-10 09:35

크레몽 쏙쏙러닝 삼중언어 낱말카드게임교육기업 ㈜크레몽(대표 오은강)이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언어교육시리즈 ‘쏙쏙러닝 삼중언어 낱말카드게임’을 와디즈를 통해 6일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쏙쏙러닝 삼중언어 낱말카드게임’은 12월 6일부터 와디즈를 통해서 알림신청이 가능하며 이 캠페인은 12월 17일에 열릴 예정이다. 영어, 교육, 베트남어 전문가들이 개발한 ‘쏙쏙러닝 삼중언어 카드게임’은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카드게임을 즐기며 자연스럽게 3개국어(영어, 한국어, 베트남어)를 익힐 수 있는 낱말 카드이다. 유아기는 언어 습득이 가장 활발하여 효과가 높은 시기이며 언어교육의 최적기이다. 크레몽의 오은강 대표는 “우리 아이가 혹여나 뒤쳐지지 않을까 하는 부모들의 고민을 듣고 ‘쏙쏙러닝카드’를 개발하게 되었다”며 “많은 이들이 걱정하는 부분이 아이들은 공부라는 인식을 시켜주게 되면 거부감을 느끼게 된다는 점인데, 애착관계인 부모와 함께하는 놀이를 통한 접근방식은 아이들에게 거부감이 없어 훨씬 효과가 좋다”고 밝혔다. 언제 어디서나 부모와 혹은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쏙쏙러닝 삼중언어 카드게임’은 총 4개의 시리즈로 구성되어 있다. 크레몽의 ‘쏙쏙러닝 삼중언어 낱말카드’는 와디즈에서 구매가능 하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8-12-07 08:53

패스트캠퍼스 2018 마지막 이벤트 웹자보에듀테크를 선도하는 성인실무 전문교육 기업 패스트캠퍼스(공동대표 박지웅·이강민)는 2018년 고생한 모든 직장인 및 성인학습자들을 위한 마지막 온·오프라인 인기 강의 특별 프로모션을 이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 하반기 론칭 이래 직장인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패스트캠퍼스 온라인 강의는 12월 매주 다른 구성의 ‘슈퍼패스’ 패키지 형태로 재미있는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12월 첫 주는 업무자동화, 직장인 필수 3종 스킬, FAST MBA로 구성된 ‘직장인 슈퍼패스’다. 2018년 평균 매달 2천여명이 현장 강의장을 찾아, 검증된 퀄리티의 패스트캠퍼스의 오프라인 강의 역시 매주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이번 주에는 △모바일 앱 프로토타이핑 △블록체인 비즈니스 입문과정 △인터렉션 VR, AR콘텐츠 제작 △타이포그래피와 편집디자인 △R을 활용한 텍스트마이닝 등이 1년 동안 큰 호응을 얻었던 강의들을 최대 23%까지 할인된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내년 3월에 개강하는 iOS개발 스쿨, 프론트엔드 개발 스쿨, 웹프로그래밍 스쿨, Java웹프로그래밍마스터 등 패스트캠퍼스 전일제 수업을 듣는 사전 등록 수강생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리얼 포스 키보드를 제공한다. 패스트캠퍼스의 랭귀지 브랜드인 패스트원은, 올해 많은 관심을 보여준 외국어 학습 고객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10회 무료 일대일 레슨, 연간 멤버십 반값 할인 등 다양하고 실질적 혜택을 제공한다. 패스트캠퍼스는 설립 이래 매해 두 배 이상의 매출 성장 및 누적 수강생 7만명을 넘어서며, 700여개 이상의 다양한 코스를 통해 실질적인 실무 교육을 원하는 성인들의 니즈를 충족시켜왔다. 패스트캠퍼스의 2018년 마지막 ‘12월 연쇄 할인 이벤트’ 대한 자세한 사항 및 매주 다른 프로모션 상세 사항은 패스트캠퍼스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8-12-07 08:45

2018 양평원 신규 전문강사 위촉장을 수여받은 전문강사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 이하 양평원)은 12월 5일(수) 서울스퀘어에서 전문강사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전문강사 위촉식’ 및 ‘일상 속 성평등 실천 확산 토론회’를 개최했다. 먼저 ‘전문강사 위촉식’에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양성평등 및 폭력예방교육을 수행할 전문강사 330명*에 대하여 신규 위촉장이 수여되었다. 신규 위촉자는 젠더기반폭력 개념 이해 및 전문성 함양을 위한 교육과 예방교육 기획·설계 훈련 및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되었다. 이들 전문강사는 2년의 위촉기간 동안 공공기관 및 일반 시민 대상 현장강의를 통해 일상 속 폭력예방 및 성평등 의식을 확산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2018년 전문강사 신규 위촉(4대분야) : 총 330명(중복 위촉인원 포함), 폭력예방통합교육 전문강사(240명), 성폭력예방교육 전문강사(19명), 성희롱예방 교육 전문강사(19명), 양성평등교육 전문강사(52명) 양평원은 2003년 개원 이래 4대 폭력예방 및 양성평등 교육 전문강사를 양성해오고 있다. 특히 교육대상의 성평등·폭력예방 인식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일상생활 및 주요 관심사에서 성인지 관점으로 사례를 발굴·분석·활용할 수 있는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신규 위촉 전문강사 포함 2019년 활동 예정인 전문강사는 총 3천여 명에 이른다. 위촉식에 이어 오후에는 ‘일상 속 젠더박스 탈출을 논하다’를 주제로연계 토론회가 열렸다. 양평원의 성평등 의식 확산 사업*의 운영결과를 공유하고 이어진 토론회를 통해 관련 전문가들과 일상 속 젠더박스 탈출의 의미를 살펴보며, 특히 대중매체와 학교 교육을 중심으로 성평등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논의의 장을 이루었다. * 성평등 의식 확산 사업  · 대중매체 양성평등 모니터링 사업(서울 YWCA 공동)  · 양성평등학교 운영 지원 사업(금장초, 무거초, 흥덕초 양성평등 시범학교 3개교 운영)  · 학교 및 장애 아동·청소년 성 인권 교육 사업(지역운영기관 및 학교) 김민지 PD(EBS_<까칠남녀>, <배워서 남줄랩> 기획 및 연출)는 발표를 통해 대중매체 제작 현장 및 청소년들이 놓인 성차별적 환경의 실태를 진단하고, 콘텐츠 제작자와 수요자에 대한 실효성 있는 성평등 교육과 이에 대한 적극적인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콘텐츠 제작자가 성평등한 문화를 이끌어 내는 변화 주도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교육, 인식변화, 지원책 등의 측면에서 필요성 및 다양한 실천 방안을 제안하며, 일상 속 성차별 학습의 고리를 끊기 위한 모두의 노력과 콘텐츠가 필요함을 밝혔다. 패널로는 강혜란 공동대표(한국여성민우회), 이신애 교사(초등성평등 연구회), 이윤승 교사(이화여자대학교 병설 미디어고등학교)가 참여하여 대중매체와 학교 교육을 중심으로 한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등 성평등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례와 의견을 제시했다. 양평원은 우리사회 젠더 감성 부재의 문제는 일상에서 경험하는 미디어와 교육의 영향이 크다며 젠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대중매체 환경 및 학교 현장에서의 성평등 관점 반영과 실천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평원은 일상 속 성평등 실천 확산을 위한 학교 유관 사업을 지속하고 향후 생애주기 및 직군별 인지·문화적 특성에 따른 대상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도록 강의 콘텐츠를 표준화하는 한편, 전문강사뱅크 기능 개선을 통해 교육수요 기관의 맞춤형 강사 선택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8-12-06 07:14

2018년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한 신구대학교 김우주 학생신구대학교(총장 이숭겸) 김우주 학생(외식서비스경영전공)이 11월 30일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2018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2018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인재상’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우수한 청년 인재들을 발굴하여 시상하고 미래 국가의 주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재양성 프로그램으로, 수상자에게는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연수 기회가 주어진다. 올해 대한민국 인재상에는 전국 고등학생 50명과 대학생·청년 50명 등 총 100명이 선정됐다. 김우주 학생은 외식서비스경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췄으며 또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우주 학생은 “큰 상을 받게 되어 정말 영광스럽고 감사하다.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게 된 것 같아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해서 대한민국을 밝게 빛내는 별이 될 수 있는 대한민국 인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김우주 학생의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은 신구대학교의 우수한 교육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종합 | 이관민 기자 | 2018-12-06 07:13

남인도의 시골 티피파캄 마을 아이들책가방 대신 배낭을 메고 세상으로 향하는 청소년들의 특별한 모험이 시작됐다. 사단법인 생명누리는 30일간의 일정으로 인도와 네팔을 여행하며 꿈을 키우는 청소년 여행학교 프로그램 모집을 시작했다. 2009년부터 햇수로 10년째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체험과 해외봉사를 통해 방황하는 청소년들이 다시 꿈을 꿀 수 있는 새로운 시작의 발판을 위해 기획됐다. 2019년 1월, 겨울방학은 남인도 시골마을 홈스테이와 보육원을 방문해 양국간의 문화교류를 통한 나눔 여행과 문화 유적지 탐방, 히말라야 등반 등 주체적인 미션 여행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한편 이번 여행을 준비하는 고1 서 양의 어머니는 자기 자신의 주위가 전부가 아닌 세상에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아가 작은 손길을 내밀어 보고, 스스로 하는 여행 속에서 자신의 삶에 대해 고민하고 새로운 꿈을 계획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사단법인 생명누리에서는 청소년, 대학생, 기업 등을 위한 해외봉사 및 자기주도적 학습 여행 프로그램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확인과 신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14일(금)에 모집이 마감될 예정이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8-12-06 07:12

건국대가 오픈한 신개념 학습공간 K큐브건국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소통형 창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팀 기반 개방형 학습공간 K큐브(K’reateive Cube) 상허기념도서관 6층 등 교내 다섯 곳에 구축하고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K큐브는 ‘개방, 창의, 융합, 소통’을 콘셉트로 기존 독서실처럼 칸막이가 있는 정적이고 폐쇄적인 열람실 구조에서 탈피해 학생들이 함께 토론하고 교류하며 창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만든 협동 학습 공간이다. 카페와 휴게실, 회의실 형태, 팀플 세미나룸과 도서관을 결합한 형태로 기업체의 주목을 받는 공유오피스 위워크(We-Work)를 연상시킨다. K큐브에는 전자칠판, 1인 미디어 촬영시설, 무선 화면 공유기, 휴대용빔프로젝터, 캠코더, 카메라, 조명장치, 노트북·태블릿 PC 등 다수의 기기를 마련해 팀 프로젝트와 공모전, 캡스톤 디자인,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 현재 K큐브가 구축된 곳은 공학관(1200m²), 생명과학관(287m²), 동물생명과학관(186m²), 상허연구관(400m²), 상허기념도서관(1100m)² 다섯 곳이다. 이날 오픈식에는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유자은 이사장, 민상기 총장을 비롯한 교수와 학생, 김진표 의원, 김한표 의원 등 내외빈들이 참석해 시설을 둘러보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민상기 총장은 “K큐브에서 학생들은 전공 지식만 습득하는 수동적인 존재에 머물지 않고 타 학과 학생들과 자신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는 능동적인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며 ”융합인재의 출발이 소통에서 시작되는 만큼 K-CUBE에서 항상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귀기울여 듣고 다양한 팀프로젝트에 도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8-12-05 08:52

사진출처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홈페이지 이미지 캡처올해 ‘양성평등미디어상*’의 대통령상 수상작으로 <SBS 그것이 알고싶다-죽어도 사라지지 않는… 웹하드 동영상의 진실> 편이 선정됐다. *양성평등미디어상은 양성평등에 대한 대중매체의 관심과 역할을 높이고, 사회 전반에 양성평등 의식을 확산시키기 위한 시상식으로 올해로 20회째를 맞음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12월 4일(화)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제20회 양성평등미디어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올해 수상작으로 선정된 방송프로그램 14편, 보도물 10편에 대해 시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수상작들은 TV방송과 신문, 주간지, 전문보도 및 뉴미디어 콘텐츠 등 장르와 매체가 다양화되었으며, 특히 올 한 해 화제가 되었던 미투운동, 불법촬영 및 성차별적 구조에 대한 내용을 다룬 작품들이 많았다. 방송부문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한 SBS <그것이 알고싶다> ‘죽어도 사라지지 않는… 웹하드 동영상의 진실(2018년 7월 방송)’은 디지털 성폭력 피해자가 양산되는 사회 구조적인 문제를 지적하고 디지털 성범죄 피해방지를 위한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여성을 상품화하고 범죄 피해 영상물을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하는 디지털 성범죄 산업의 근본적인 수익구조 및 피해자의 고통을 재생산하는 현실을 밀착 취재하여 깊이있게 보도했다.   방송부문 최우수상(여성가족부장관상)에는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EBS뉴스 행복한 일터만들기-이제는 가족이 경쟁력이다>, <JTBC 뉴스룸-‘미투’보도>, <KBS 뉴스9-연속보도 법이 없다>, <KBS안동 독립의 노래, 그곳에 여성이 있었다>, <SBS 페이미투(#PayMeToo)>, <연합뉴스 TV- 일가(家)양득 프로젝트> 등 7편이 수상했다. 그 외 방송부문 우수상(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상)에는 <EBS 배워서 남줄랩>, <EBS 명령이다 비트>, <KBS 거리의 만찬>, <KBS 마녀의 법정>, <국방TV 이제는 강한 여군시대>, <올리비 밥블레스유> 등 6편이 선정됐다. 한편 보도부문 대상(국무총리상)은 ‘미투 운동’의 사회적 의미를 정리하고 제도와 인식에 대한 개선 방안을 모색한 <경향신문 ‘미투의 혁명, 혁명의 미투’>가 수상했다. 보도부문 최우수상(여성가족부장관상)으로는 <CBS노컷뉴스 ‘성폭력 연대기’>, <베이비뉴스‘동정 아닌 권리로 비혼 출산을 말하다’>, <서울신문‘甲男세상 乙女의 반격’>, <오마이뉴스‘게임회사 여성직원’>, <한겨레 21 안희정 재판 단독보도, 미투 연속보도>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동아일보 새로 쓰는 우리예절 신예기[新禮記]>, <파이낸셜 뉴스 보이지 않는 범죄 ‘친족 성폭력’>, <한겨레 이코노미 드레스 코드에 갇힌 그들>, <한국일보 영상콘텐츠 제작소 프란> 등이 수상했다. 양평원은 2018년은 방송·언론계에서 미투운동을 화두로 한 젠더 폭력 문제와 더불어 사회구조적인 제도와 인식의 문제 등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다양한 성차별 과제에 대해 구체적 대안을 제시하고자 하는 위드유(#With You)가 돋보였던 한 해라고 밝혔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8-12-05 08:51

소득수준에 미치는 입직요건별 영향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인문사회예술분야 재직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입직단계에서 외국어 중요성이 전공이나 자격보다 소득에 미치는 상대적인 영향이 매우 커 대학생이 전공 공부보다 외국어에 몰두하는 현상이 합리적일 수 있음을 보였다고 4일 밝혔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11월 30일 오후 2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취업준비와 일자리’ 등을 주제로 개최한 직업지표 및 직업의식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비해 직무만족이나 고용안정에 기여하는 항목은 실무경험의 중요성이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보여 실질적인 직업체험(직업실무 경험)의 중요성을 환기시킨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사결과에서는 성·학력, 노동특성, 근무여건, 학력수준에 따라 상이한 일자리 보상을 보여 보상 중심의 일자리 선택 필요성을 제기한다. 조사결과에서 소득은 성별과 연령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으나, 고용안정과 직무만족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 또한 근무시간이나 근무의 위험성이 높을수록 소득과 고용안정은 좋아지나, 일자리 만족과는 유의미한 관련성이 없고 전문대졸 기준으로 대졸과 대학원졸은 소득과 고용안정이 유의미하게 높으나, 직무만족에서는 그 차이가 뚜렷하지 않다고 나타났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8-12-05 08:47

독해력 자신감 학부모 서포터즈 모집 웹자보㈜지학사(대표 권준구)는 초등 독해 교재 ‘독해력 자신감’ 학부모 서포터즈를 12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15 개정 교육과정 도입 이후 서술형 문제, 토론, 논술 등의 평가 방식이 적용되면서 글을 읽고 올바르게 이해하는 능력인 ‘독해력’은 전과목 학습의 기반이 되는 학습능력으로 손꼽힌다. 이에 지난 30년간 독서평설로 학생들의 사랑과 학부모들의 신뢰를 받아온 지학사에서 처음 출간하는 초등 독해 교재 ‘독해력 자신감’에 대한 기대가 높다. ‘독해력 자신감’은 초등학교 국어교과서를 연구하여 독해의 원리를 선별하고 단계별로 꼭 알아야 하는 6가지 독해 기술을 담아냈다. 또한 다수의 현장 교사가 국어, 사회, 과학, 도덕 등의 교과목 지식을 소재로 집필하여 독해력 향상은 물론 전과목 교과 학습에도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단계별 교재에 수록된 다양한 주제와 목적의 글을 읽다 보면 시사 상식과 배경 지식도 자연스럽게 습득 가능하다. 추가적으로 아나운서의 정확한 발음으로 교재에 실린 글을 들어볼 수 있는 ‘지문 듣기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저학년 학생들의 지문 읽기 부담을 줄이고 고학년 학생들의 복습이 편리하도록 했다. ‘독해력 자신감’ 학부모 서포터즈는 예비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자녀를 둔 학부모 중 자녀의 독해력 향상에 관심이 많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포터즈로 선발된 100명에게는 신청 시 선택한 교재 두 권과 서포터즈 특별 선물, 우수 서포터즈 특별 시상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서포터즈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지학사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8-12-05 08:45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전 직원이 참석한 인권보호와 인권 존중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인권경영 선언식 현장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원장 이교봉)이 본관 강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으로 인권 보호 의무와 인권 존중 책임을 다하기 위하여 3일 인권경영 선언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직원들은 인권경영 선언문을 낭독하며 모든 경영활동에서 인간 존엄과 가치를 중시하고 보호하는 인권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여 사회적 가치 실현을 내가 먼저 실행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를 위하여 직원들은 지켜야 할 행동과 가치 판단 기준으로 인권경영을 지지하고 솔선수범함은 물론 성실한 자세로 업무에 임할 것을 결의했다. 인권경영 선서문에는 인권을 위하여 국내외 기준과 규범을 존중하고 직원 및 청소년과 고객의 인권 보호를 위하여 노력하며 어떠한 차별도 하지 않기로 했다. 특히 강제노동과 아동노동을 허용하지 않으며 고용상의 비차별, 결사 및 단체교섭의 자유, 산업안전과 건강권 보장, 사업수행 지역 현지 주민 인권 존중 등을 담고 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이교봉 원장은 “수련원은 국내외 요구에 맞춰 인권경영을 실천할 것이며 청소년과 고객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하는 기관으로 윤리적 경영에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종합 | 이준철 기자 | 2018-12-0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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