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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청와대 홈페이지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1일 오후 4시부터 4시45분까지 45분간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잭 도시’ 트위터 CEO와 환담을 가졌다. 이날 만남은 잭 도시 CEO가 3월 방한 계기에 대통령을 만나고 싶다고 지난 1월 말 예방을 요청했고, 문 대통령이 이를 수락해 성사됐다.잭 도시 CEO는 “문 대통령이 트위터 계정을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다”면서 “(문 대통령이)평범한 사람의 진정성을 보이는 모습에 감동했다. 해외 다른 정상들도 본받을 만한 모범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는 디지털 리더십, 디지털 정부, 개방된 소통에 관심이 많은데, 문 대통령이 좋은 모델을 보여줬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저를 비롯해 청와대, 정부가 트위터 등 SNS 계정으로 국민과 소통하고 있다”면서 “국민청원도 온라인으로 소통하고 답변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그렇게 하는 이유가 주권자인 국민이 일상적으로 정치에 참여함으로써 민주주의를 더 건강하게 만들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보통 사람의 일상생활에서도 트위터가 중요한 소통수단이 됐는데, 어떻게 아이디어를 갖게 됐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잭 도시 CEO는 “내일이 트위터의 13번째 생일”이라면서 “어릴 때부터 지도에 관심이 컸고, 도시가 어떻게 움직이는지 연구해 왔는데, 결국 사람이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면서 “휴대폰으로 사람들에게 메시지 보내는 것을 개발했는데 좋은 반응이 있었다. 트위터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사람들 속에 있는 욕망을 끄집어내 제품화하는 것이 혁신이라 생각한다. 한국도 혁신창업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고 일자리도 창출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혁신창업에 대한 조언과 혁신창업에 도전하는 젊은이들에게 해 줄 이야기가 있으면 해 달라”고 말했다.잭 도시 CEO는 “개인적으로 도움을 받았던 것은 ‘실패해도 괜찮다’는 것이었다. 실리콘밸리가 가진 장점은 모두가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구조다. 그 속에서 새로운 도전이 큰 성공이 될 수 있다”면서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도할 수 있고 배워서 더 잘 할 수 있는 게 중요하다. 최선의 혁신은 위험을 감수해도 괜찮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문 대통령은 “실패해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환경, 실패의 경험을 공유하고, 그것을 통해 더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한다”고 밝혔다.잭 도시 CEO는 “사람들 간의 건강한 대화를 장려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전세계적 차원에서 건강한 대화를 위해 필터링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인공지능에 많은 투자를 하는 것도 그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기술뿐 아니라 교육도 중요하다. 기술은 단지 차가운 것이 아니라 얼굴을 맞대고 소통이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편한 소통, 평등한 소통수단은 많은 사람들이 정보 공유하고 집단지성을 모을 수 있는 길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정치 | 김종남 기자 | 2019-03-23 22:59

국민권익위원회가 22일부터 정부민원포털 국민신문고(www.epeople.go.kr)에 공직자의 소극행정을 손쉽게 신고할 수 있는 ‘소극행정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소극행정은 공직자가 해야 할 일이나 할 수 있는 일을 하지 않아서 국민생활과 기업활동에 불편을 주거나 권익을 침해하고 예산상 손실을 발생하게 하는 업무행태를 말한다.권익위는 소극행정의 유형을 ▲적당·편의 ▲복지부동 ▲탁상행정 ▲관 중심 행정 등 4가지로 분류했다.‘소극행정 신고센터’는 지난 3월 14일 관계기관 합동으로 마련한 ‘적극행정 추진방안’의 후속조치로 적극행정을 공직문화로 정착하고 인식 확산과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방안이다.국민신문고 메인 화면.소극행정 신고센터에 신고하면 처리절차에 따라 소관기관 감사부서에서 즉시 조사해 처리하고 그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해준다.지금까지는 소극행정을 국민이 신고하더라도 다른 인허가 민원 등과 동일하게 업무담당부서에서 처리해왔다.아울러 소극행정 신고자의 개인정보는 ‘개인정보보호법’ 등에 따라 보호받는다. 특히 신고 내용에 부패·공익신고가 포함된 경우에는 부패방지권익위법과 공익신고자보호법 등에 따라 신고자 비밀보장, 신변보호, 책임감면 등의 조치를 적용받을 수 있다.안준호 권익위 권익개선정책국장은 “국민들이 소극행정을 신고하면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업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회 | 박진호 기자 | 2019-03-23 22:54

잠재력이 있는 저소득층 중고생을 대학까지 연계 지원하는 국가 장학사업이 시작된다.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복권기금 꿈사다리 장학사업’을 올해 시범 운영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꿈사다리 사업은 복권기금으로 조성된 재원을 바탕으로 역량과 잠재력을 갖춘 저소득층 중·고생(중학교 2학년∼고등학교 3학년)을 선발해 대학까지 연계 지원하는 국가 장학사업이다.저소득층 기준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지원대상자, 법정 차상위계층이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8월 발표한 ‘계층이동 희망사다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게 됐다.장학생은 학교 추천을 받아 서류심사·심층평가를 거쳐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에게는 교재 구입과 진로 탐색 등 학업 계획에 맞게 이용할 수 있는 장학금을 매월 30만~50만원 지급한다.경제적 지원 외에도 1대 1 지도, 진로체험 활동, 진로상담 등 교육적 성장을 지원할 프로그램들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교육부는 올해 1500명을 선발하고 향후 총 5000명 수준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설세훈 교육부 교육복지정책국장은 “이번 장학사업이 ‘가정 형편’이라는 장애물 없이 아이들의 역량과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교육의 희망사다리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회 | 박진호 기자 | 2019-03-23 22:52

잊혀져가는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살펴보고 그들의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된다.여성가족부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세종문화회관에서 특별기획전과 기념공연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여성독립운동가, 공감·기억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특별기획전 서울전은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9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세종미술관 제2관에서 진행된다.특별기획전은 관람객들이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삶의 여정을 따라가며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오늘, 위대한 여성독립운동가를 만나다’에서는 1919년 3월 1일 이후 전국 방방곡곡을 가득 메웠던 만세소리에 동참했던 여성독립운동가들을 살펴본다.‘아무리 여자인들 나라사랑 모를소냐’에서는 여권통문을 시작으로 의병운동 참여, 국채보상운동 주도 등을 통해 여성들이 힘을 결집하기 시작했던 모습, 송죽결사대를 결성해 구국 대열에 나서며 독립운동의 길로 들어서던 여성들을 보여준다.‘산천이 동하고, 바다가 끓는다’에서는 2·8독립선언에 참여해 국내의 만세운동 참여를 독려했던 김마리아, 차경신 등을 시작으로 3·1독립운동에 참여한 여학생, 교사, 기녀, 간호사 등 수많은 여성들이 일제의 무자비한 탄압에 굴하지 않고 대한독립을 외쳤던 모습을 볼 수 있다.‘우리의 죽었던 국가를 다시 살리도록 전심전력을 다하세’에서는 국내 곳곳에 결성된 애국부인회를 비롯해 중국의 북간도, 러시아 연해주, 하와이 및 북미 등지에서 부인회를 결성, 광범위한 항일운동을 펼쳤던 여성들을 살핀다.‘적을 부수고, 새 집을 세우고, 새 삶을 찾자’에서는 국민의 일원으로 의열단, 조선의용대, 여성광복군에 참여해 치열한 독립운동을 펼쳤던 여성들의 모습과 독립을 되찾은 조국에서 민주주의 공화국을 건설하고자 노력했던 한국애국부인회 등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다.개막식 시작에 앞서 27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뮤지컬 ‘아름다운 유언’ 등 공연이 진행된다.뮤지컬 ‘아름다운 유언’은 3·1만세운동 이후 독립운동에 헌신하기로 결심한 여학생 애림과 중년의 여성 남선생 등 두 명의 여성독립운동가가 만나 세대와 이념을 넘어 함께 독립의 길로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창작 음악극이다. 극중 인물인 남선생은 남자현 독립운동가를 모티브로 삼았다.한편, 여가부는 지난 7일 고양시 덕양구 국립여성사전시관에서 특별기획전 ‘여성독립운동가, 미래를 여는 100년의 기억’을 개막했으며 이 전시는 8월 15일까지 진행된다. 

사회 | 박진호 기자 | 2019-03-23 22:50

앞으로 본인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원하는 일자리를 지도에서 찾을 수 있게 된다.통계청은 통계지리정보서비스에서 공공 및 민간의 일자리 정보를 지도기반으로 볼 수 있는 ‘일자리 맵’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일자리 맵 서비스를 이용해 내 주변 일자리 찾기일자리 맵은 취업정보포털의 구인업체 정보를 지도로 표시해 제공하는 서비스다.가령 구직자가 원하는 연봉과 회사 규모.직종 등을 선택하면 본인의 주변 지역에서 조건에 맞는 업체를 찾아주고, 연결된 링크를 통해 바로 입사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이용 방법은 통계지리정보서비스에 접속한 후 우측 일자리 맵 배너를 선택하거나 활용서비스 카테고리에서 일자리 맵을 선택하면 된다.일자리 맵은 오늘의 구인현황, 일자리 보기, 구인 현황분석, 일자리 통계분석 등 4가지 메뉴로 구성됐다.오늘의 구인현황에서는 매일 수집한 워크넷과 인크루트의 구인정보를 바탕으로 전체 및 신규 구인정보 등 현황을 그래프, 지도 등으로 조회 가능하다.일자리 보기에서는 희망지역과 급여, 직종 등 다양한 조건에 따라 지도와 리스트 형태로 볼 수 있고, 구인 현황분석의 다양한 분석 지도도 제공한다. 또 5개 부문 32개의 통계지표를 제공하는 일자리 통계분석도 있다.통계청은 이번 서비스를 위해 2017년부터 고용노동부와 협의해 워크넷의 공공데이터를 수집했다. 또 인크루트와는 업무협약(MOU)을 맺어 매일 구인정보를 수집하고 있다. 일자리 정보 수집 체계도.특히 정부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한 일자리 맵은 기획 단계부터 통계청 국민디자인단이 참여해 의견과 아이디어를 반영한 만큼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로 개발됐다. 한편 일자리 맵은 올해 하반기중으로 각 지자체 등 공공기관의 맞춤형 지역 일자리 서비스도 가능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사회 | 박진호 기자 | 2019-03-23 22:48

정부가 올해부터 국가 암검진 항목에 암사망률 1위인 폐암을 추가하고 암 생존자를 위한 신체적·정신적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중앙호스피스센터를 중심으로 권역센터를 확대하는 등 말기환자의 서비스 질 향상에도 나선다.보건복지부는 21일 제12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 마포구 베스트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 호텔에서 기념식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가 암 예방·관리 정책들을 안내했다.암은 식습관, 금연, 금주, 운동 등 평소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면 예방할 수 있는 질환이지만 통계청에 따르면 2017년 우리나라에서 암으로 7만 9000여명이 숨져 전체 사망원인의 28%에 이른다. 이에 정부는 매년 3월 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제정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암 발생 3분의 1은 예방활동 실천으로 예방 가능하고, 3분의 1은 조기 진단 및 치료로 완치할 수 있고, 나머지 3분의 1 암환자도 적절한 치료로 완화가 가능하다고 하는데서 ‘3-2-1’에 의미를 두고 지정하게 됐다.기념식에서는 암 예방과 치료에 기여한 박상윤 국립암센터 전 자궁암센터장, 정준 연세대학교 교수, 조관호 국립암센터 전 양성자치료센터장 등 유공자 100명을 선정해 포상했다.아울러 복지부는 올해부터 폐암 검진을 국가 암검진에 추가한다. 국가폐암검진은 2017년부터 2년간 폐암검진 시범사업을 시행, 검진 효과를 평가한 후 도입이 결정됐다시범사업을 통해 수검자 1만 3692명 중 76명이 폐암으로 확진됐다. 이 가운데 68.1%는 조기 폐암이었다. 시범사업의 조기발견율은 국내 일반 폐암 환자보다 3배 높았다. 암 유병자 174만명 시대에 대응해 암생존자 통합 지지사업도 본격화한다.사업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중앙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를 지정하고 권역별 센터를 확대하는 한편, 소아청소년을 위한 통합지지 시범사업기관도 2곳을 처음으로 선정해 운영한다.또 분산돼 있는 암 관련 정보와 자료를 연계해 암 예방·치료법 연구와 암 관리 정책의 효과성을 높이는데 활용하는 등 암관리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정부와 민간의 노력이 더해져 우리나라의 암관리 체계는 세계적으로 우수한 성과를 얻고 있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암 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전 주기에 걸친 암관리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국민 암 예방 수칙. 

사회 | 박진호 기자 | 2019-03-23 22:47

정부가 기업여신심사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혁신 중소·중견기업에 향후 3년간 100조원의 자금을 공급한다.코스닥 상장 문턱은 미국 나스닥 수준으로 낮춰 3년동안 바이오·4차산업 분야 80개 기업의 상장을 추진하고, 7만개 주력산업·서비스기업의 사업재편 지원 및 17만명의 고용창출을 이끌어 낸다. 또 스케일업 지원 규모는 15조원으로 대폭 확대한다. 특히 주력산업 중소·중견기업에 초장기 정책자금 12조원을, 헬스케어 등 유망서비스산업에 60조원을 지원할 방침이다.금융위원회는 21일 서울 기업은행 본점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혁신금융 비전선포식 행사를 열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와 같은 내용의 ‘혁신금융 추진방향’을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전 서울 을지로 IBK 기업은행 본점을 방문 ‘혁신금융’ 비전 선포식이전 간담회(사진출처: 연합뉴스 뉴스영상 캡처)정부는 먼저 금융의 패러다임을 ‘가계금융·부동산담보’ 중심에서 ‘미래성장성·자본시장’ 중심으로 전환한다.이를 위해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위험을 분산·공유하는 혁신금융 구축을 위해 대출과 자본시장, 정책자금 분야별 맞춤형 정책과제를 추진한다.한편 이날 발표한 ‘혁신금융 추진방향’은 그동안 수차례 현장방문을 통해 수렴한 스타트업, 벤처기업, 주력산업 기업 등의 생생한 의견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기업여신시스템 혁신정부는 동산담보법을 개정해 한 번에 담보물을 평가·취득·처분할 수 있는 ‘일괄담보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또 자영업자와 개인의 동산담보 활용을 허용하고, 현재 5년의 담보권 존속기한을 폐지한다. 아울러 동산담보 평가·회수지원 시스템을 마련해 동산과 지식재산권 등의 가치평가와 매각이 쉽게 이루어지도록 한다.기업에는 기술력과 미래성장성을 평가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기업 기술평가와 신용평가는 일원화해 기술력만 갖추면 신용등급도 높아질 수 있도록 여신심사모형을 개편할 예정이다.기업의 상거래정보 등을 입체적으로 분석·평가하는 시스템도 마련한다. 이에 특정 기업의 경쟁도 등을 파악할 수 있도록 970만개 기술·특허정보 등을 토대로 신용정보원에 기업다중분석 DB를 구축한다.또한 정책금융기관이 주도해 기업의 미래가치와 성장 등을 반영한 ‘신보증심사 제도’를 시범 운용하고, 재무제표가 없는 자영업자 등을 위한 ‘재무능력 추정모델’도 준비한다.중장기적으로는 기업의 미래 성장성까지 종합 평가하는 통합여신심사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은행의 전 여신과정에서 총제적 상환능력 평가가 내재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도 함께 강구해 나간다.  신규 공급액 기준 기업여신심사 시스템 전면 개편. (인포그래픽=금융위원회 제공)◆ 대규모 모험자본 육성성장지원펀드 운영방식을 개선해 예비 유니콘기업 등에 충분한 자금지원이 가능해진다.성장지원펀드의 자(子)펀드 조성시 대형 펀드에 정책자금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동일기업 투자한도 제한도 폐지해 유망기업에 대해서는 좀 더 과감한 투자가 이루어지도록 할 방침이다.특히 성장지원펀드 등 스케일업 펀드의 총 규모를 3년·8조원에서 5년·15조원으로 늘려 신성장분야 투자 모멘텀을 이어가고, 유망서비스 산업에는 5년동안 60조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공급한다.이밖에도 혁신위험을 인수할 수 있는 사모펀드, 증권회사, 개인전문투자자 등을 육성해 민간 모험자본 공급저변을 넓힌다. 더불어 혁신·벤처기업에 대한 증권회사의 자금중개 활성화 등을 추진한다. 선제적 산업혁신 지원. (인포그래픽=금융위원회 제공)◆ 혁신기업의 산업 지원이번 추진방향에서는 코스닥·코넥스시장이 혁신기업의 성장사다리가 되도록 여건을 마련하는 내용도 담겼다.먼저 코스닥시장은 바이오·4차산업 등 업종별 맞춤형 상장기준을 마련해 잠재력있는 기업의 상장문호를 대폭 확대한다.그동안 제조업 기준의 일률적인 상장기준에서 벗어나 미래 성장성 등을 반영한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 우수 기술기업은 거래소의 중복 기술평가를 면제하고 회계관련 심사기간을 단축할 예정이다.또한 코넥스시장에서 코스닥시장으로 이어지는 혁신기업의 성장사다리도 한층 견고히 한다.적자기업이지만 시장평가가 우수한 기업과 경영구조가 안정된 기업 등은 코스닥시장으로 신속하게 이전 상장할 수 있도록 전면 지원하는데, 이를 위해 코스닥 신속이전상장 대상을 30개까지 넓힐 계획이다.이밖에도 코넥스시장의 수요·공급기반 확대를 위해 크라우드펀딩과 소액공모 등 비상장기업 자금조달 수단을 예외적으로 허용하고, 개인투자자의 시장진입을 위한 예탁금 수준도 1억원에서 3000만원으로 완화한다. 모험자본 공급을 위한 자본시장 혁신. (인포그래픽=금융위원회 제공)이외에도 본시장 세제는 모험자본 투자에 적합하도록 개선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증권거래세 인하와 금융투자상품간 손익통산·이월공제 및장기투자 우대방안 검토 등이다.금융감독의 투명성과 예측가능성 제고를 위해 금융규제 전반을 개선하는 등 과도한 감독·검사로 모험자본 공급 등이 위축되지 않도록 금융감독 혁신도 병행한다.특히 주력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3년간 최대 12조원 규모의 장기자금을 공급해 설비투자와 M&A, 정부 R&D 지원기업의 사업화 등을 안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기업구조혁신펀드 운용방식도 정책금융기관 보증 연계와 민간 PEF 공동투자, P-Plan 활용 등으로 다변화하고, 펀드규모도 현행 1조원에서 단계적으로 확대해 최대 5조원으로 늘린다.한편 부가가치와 고용창출을 위한 서비스산업 혁신을 견인하고자 5년간 60조원 규모의 마중물 자금을 공급하고, 관광·헬스케어·콘텐츠·물류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신서비스 활성화를 집중 지원한다.최종구 금융위원장은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는 금융도 혁신적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금융제도 뿐만 아니라 관행, 인프라, 금융감독 등 금융시스템 전반의 개선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기술혁신을 선도하고 위험을 분산·공유하는 금융시스템을 구축해 기업의 도전을 응원하고 실패를 용인하는 문화가 금융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3-23 22:44

정부가 발달장애인이 자조모임을 기반으로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기업과 같은 사회적경제기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보건복지부·기획재정부·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농림축산식품부·고용노동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지난 21일 사회적경제를 활용한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활성화 지원계획을 발표했다.자조모임은 관심이나 문제 인식을 공유하는 사람들이 서로 지지와 도움을 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자발적인 모임이다.문재인 대통령이 지난해 9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평생케어 종합대책 발표 및 초청 간담회’ 시작에 앞서 사회적기업 카페 ‘I got everything’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청와대)이날 정부가 발표한 지원계획에는 지난해 9월 발표한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종합대책’의 세부적인 실행계획이 담겨 있다.계획은 ▲자조모임 활성화 기반구축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전환 및 정착 유도 ▲분야별 사회적경제기업 참여 및 진축 확대 등 3개 분야, 10개 과제로 구성돼 있다.이를 위해 정부는 보건소나 읍면동 주민센터, 학교, 발달장애인 훈련센터, 장애인고용공단 등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자주 방문하는 공간에서 자조모임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한다.장애자녀 종합정보시스템 ‘온맘(http://www.nise.go.kr/onmam)’, 장애인생활체육정보센터 ‘누리집(sports.koreanpc.kr)’ 등에서도 지역별 자조모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활동공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조모임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별 지역발달장애인지원센터(17개소), 장애인고용공단지사(20개소) 등은 모임 공간을 제공한다.사회적협동조합이나 사회적기업을 창업하려는 자조모임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을 통해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또 장애인고용공단에서는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을 위해 시설·장비 구입비, 제품 및 기술개발비, 홍보 및 판촉(마케팅) 비용 등 최대 5000만원 한도로 창업비용을 지원하고 농업활동을 통한 재활·자립을 지원하는 사회적농업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돌봄, 교육, 문화·예술·체육 등 발달장애인과 관련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협력단(컨소시엄)을 구성한 사회적경제기업에는 최대 3억원의 운영비를 지원하기로 했다.정부는 이런 지원을 통해 현재 66개인 사회적경제기업을 2022년까지 150개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배병준 복지부 사회복지정책실장은 “이번 계획은 그간 민간의 자발적 영역에 있던 발달장애인 자조모임을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정부의 관심과 의지를 표명한 데 의의가 있다”며 “자조모임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발전해가는 과정에서 발달장애인과 가족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회 | 박진호 기자 | 2019-03-23 22:35

'화술'이란 생각이나 주장따위를 말로 잘 표현하는 기술을 말 합니다. 사회생활을 하며 가장 기본이 되는 말을. 할때와 하지 말아야 할때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간과하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말을 해야 할 것▶ 1. 말을 할 때는 이성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로 말을 할 것.2. 말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3초간 요점을 가다듬고 정리할 것.3. 불만이나 푸념 또는 부정적인 말을 가급적 자제할 것.4. 목소리의 속도와 높이, 그리고 크기를 변화 있게 잘 조절해서 말할 것.5. 간결하고 명확한 문장 구사를 하도록 할 것.6. 상대방의 반응에 적절히 대응하면서 말을 할 것.7. 평소에 대중 앞에 서는 연습을 자주 할 것.8. 보다 넓고 깊은 안목으로 세상을 관찰하여 이야기 꺼리를 많이 만들어 둘 것.9. 심각한 이야기에도 때로는 유머를 섞어 긴장을 없애는 여유를 가질 것.10. 친한 사이일수록 예의를 잃지 말고 말할 것.11. <6W,1H 원칙>을 적용해서 말을 하도록 할 것. ➡누가(WHO), 무엇을(WHAT), 어디서(WHERE), 언제(WHEN), 왜(WHY),누구에게(WHOM), 어떻게(HOW) 활용12. 적절한 보디랭귀지를 활용할 것.13. 공통의 화제나 관심사를 빨리 찾아내어 대화를 부드럽게 진행해 나갈 것 말을 하지 말아야할 것1. 화가 난 상대방의 말을 감정적으로 맞받아치지 말 것.2. 상대방도 내 생각과 같을 것이라고 속단하지 말 것.3. 사전 준비 없이 어떤 상황 돌아가는 대로 대충 말하지 말 것.4. 지나치게 스스로를 과소평가 하는 말을 쓰지 말 것.5. 상대방에게 말할 기회를 주기보다는 자기 말을 앞세우려 하지 말 것.6. 무의미한 단어를 쓸데없이 반복하지 말 것. 예를 들어 "저기요...", "어..." "음..." "있잖아요..." 따위.7. ~인 것 같다'라는 불확실한 분위기의 말을 피할 것.비온후에 날씨가 다소 차가워 졌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주말이 되시기를 응원합니다.한국이미지메이킹학회초대(명예)회장 박철효

칼럼 & 인터뷰 | 한국이미지메이킹학회 초대(명예)회장 박철효 | 2019-03-23 22:31

옷차림은 그 사람의 신분과 성격을 대변한다. 어떤 옷을 어떻게 입고 있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느낌과 가치가 다르게 전달되기 때문이다.특히 남성들의 정장에 있어서 넥타이의 설득력을 무시할 수가 없다.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정장은 유행에 민감하고 거의가 비슷비슷해서 복장에서의 개성을 찾아보기가 어렵지만, 어떤 색상의 넥타이를 매느냐에 따라서 분위기가 확 바뀌어 버리거나 전혀 색다른 느낌을 연출할 수가 있다. 직장인들을 만나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임원에서 부터 신입사원에 이르기까지 많은 사람들이 넥타이를 잘못 매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잘 어울리는 양복에 깔끔한 용모와 반짝이는 구두 까지 전혀 나무랄 것이 없는 완벽함에도 불구하고 넥타이의 색상이 우중충하거나 밸런스가 망가져 있는 것을 보면 안타깝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 정장의 핵심이랄 수 있는 넥타이는 그 사람의 대표기관인 얼굴을 받쳐주고 복장 전체의 조화를 연출하는 가장 중요한 곳이고,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끄는 중요한 자리이다. 따라서 넥타이의 역할과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절대로 어울리는 복장을 기대할 수가 없는 것이다. 저는 기업체 관리자들에게 가끔씩 질문을 해본다. "지금 지갑에 오 만원이 있다면, 만원짜리 넥타이 다섯개를 살 것인가? 아니면, 오만 원짜리 한 개를 살 것인가요?" 대답은 의외로 만원 짜리 다섯 개를 사겠다는 관리자들이 많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선택이다.순간적으로 절약을 생각했겠지만, 넥타이의 가격은 원단이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척 보면 싸구려를 매고 있는지, 품위 있는 제품을 매고 있는지가 금방 판가름나기 때문이다. 절약은 양복 살 때 얼마든지 할 수 있다. 한 벌에 수십 만원이던 양복도 세일을 할 때에 구입하면 30%정도는 절약할 수 있고, 꼼꼼히 잘 살펴보면 특가방출로 10만원 이하로 떨어질 때도 있다. 양복 값은 어디에서 구입하느냐에 따라서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얼마든지 절약이 가능한 것이다.그러나 넥타이 구입만큼은 인색하지 말아야 한다. 좋은 재질에 품위가 있는 값나가는 넥타이를 구입 하는 일은 낭비가 아니라 자신의 품위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저렴한 투자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넥타이의 유래는 아득한 옛날부터 땀을 빨아들이 고 햇빛을 가리기 위해 천이나 넝마조각을 목에 두르고 다녔던 것에서 출발한다. 이것이 넥타이 형태로 변한 시기는 프랑스 루이 14세 때이다.'크로바트' 용병이 화려한 천을 장식용 목도리로 사용한 것이 그 시초였다고 한다. 그러나 처음부터 넥타이라고 하지 않고 용병부대의 이름을 따 크로바트라고 불렀다. 프랑스 귀족들은 크로바트 용병의 맵시에 매료 되어 너도나도 크로바트를 매기 시작했고 프랑스 혁명으로 루이 14세가 축출되면서 크로바트도 자취를 감추었다가 이후 19세기 초에 넥타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등장했다. 당시에 넥타이의 스타일 은 매는 사람의 직업이나 신분에 따라 달랐다.요즘도 유명 브랜드의 넥타이는 뭔가 달라 보이기 위해서인지 넥타이라고 부르지 않고 크로바트라고 멋스럽게 표기해놓은 경우도 있다. 넥타이는 양복과 와이셔츠라고 불리고있는 드레스 셔츠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기본은 언밸런스다. 체크무늬가 요란한 양복에는 잔잔한 무늬나 단색 계열의 넥타이가 잘 어울린다. 반대로 얌전한 스타일이나 파스텔 톤 색상에는 광택 소재의 약간 튀는 넥타이를 고르는 것이 정석이다. 넥타이는 남성들에게 필수적인 패션소품의 하나 이다. 그런 만큼 전체 의상과 잘 조화되는 넥타이를 골라야 완벽한 멋을 추구할 수 있다. 따라서 드레스셔츠의 색상이나 디자인과도 잘 어울려야 한다. 블루 색상에는 감색 계통의 넥타이가, 흰 셔츠에는 황금색 또는 붉은 색상의 실크 넥타이가 기본이다. 그리고 넥타이의 길이는 끝이 벨트 아랫단에 닿 도록 맬 때 가장 보기가 좋다. 잘 어울리는 넥타이 는 그 사람의 분위기와 이미지를 잘 전달할 수 있지만, 잘못매면 어색하고 촌티나게 보이기 쉽다. 넥타이에 따라서 그 사람이 완고해 보이기도 하고, 세련되고 부드러운 사람으로 비쳐지기도 한다.'거울의법칙'입니다. 거울이 웃으면 내가 웃고 있는 것이고. 거울이 찡그리고 있으면 내가 오만 상을 찡그리고 있겠지요. 내얼굴은 내것이지만, 상대를 위한 얼굴이기도 합니다. 특히 누군가를 만날때는 상대를 배려하는 내,외적인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한국이미지메이킹학회초대(명예)회장 박철효

칼럼 & 인터뷰 | 한국이미지메이킹학회 초대(명예)회장 박철효 | 2019-03-23 22:29

자신의 고민을 공개하라.☞다른 이들을 내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하나에서 열까지 자신의 사정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문제가 생기면 막연하게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기 보다는 지인과의 대화나 독서를 통해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노력을 기울여라.자신과 타인을 좀더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면 스트레스에서 좀 더 자유로울 수 있을 것이다.유머감각으로 긴장을 해소하자. ☞모든 일을 너무 심각하게 받아 들이는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잘 받는다. 긴장이 되고 어려운 상황일수록 우수개소리로 긴장을 해소할 수 있다.대인관계에서 생기는 갈등과 긴장감은 웃음으로 완화될 수 있다. 유머감각을 잃지 않고 열성적인 태도로 문제를 접하다 보면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 않을 것이다.‘No’ 할 줄 알아야 한다.☞너무 마음이 약해서 다른 사람들이 부탁하는 것을 거절할 줄 모르게 되면 과다한 업무에 시달리게 된다. 자신이 하기 힘든 것들은 미리 안 된다고 거절할 줄 아는 결단력과 배짱이 필요하다. “저는 소중하니까요” … 마인드 컨트롤가끔은‘남의 탓’으로 돌리기☞잘못된 일이 발생하면 이유나 핑계를 대며 자신의 책임 보다는 타인이나 여건 탓으로 돌리게 된다. 그래서 “핑계 없는 무덤 없다” “잘 되면 제 탓, 못 되면 조상 탓”이라는 말이 생겼나 보다. 온통 남의 탓만 존재한다.그래서인지 ‘내 탓이오’ 하고 자기 자신을 반성하는 것이 미덕이었던 때가 있었다. 하지만 모든 것을 자기 탓으로 돌려 우울증에 빠지는 사람들은 가끔은 ‘남의 탓’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물론 도가 지나치면 안 되겠지만 말이다.체념할 줄 알아야 한다.☞바꿔지지 않는 것들은 빨리 체념할 줄 알아야 한다. 다른 사람의 성격이나 마음을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그냥 그러려니 해야 마음이 편하지 그 사람의 태도를 바꾸려고 안달하게 되면 스트레스를 더 받는다.자기 맘에 딱 맞는 환경은 없다. 살아 있는 존재는 누구나 불편한 환경에 적응을 해야만 한다. 바꾸기 힘든 어려운 환경은 빨리 체념하고 적응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여유 있게 스케줄을 짜자.☞시간에 쫓기게 되면 더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계획을 세울때 여유 있게 시간표를 짜야 한다.또한 해야 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서 차근차근 해나가는 것이 시간에 쫓기지 않는 방법이다. 계획을 세울 때 너무 욕심을 내지 말고 자신의 능력을 알아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정도의 목표를 두어야 한다.긍정적 태도가 중요하다.☞긍정적인 생각이 스트레스를 극복할 수 있다. 똑같은 일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더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다.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도록 노력하여야 한다.생각하는 것도 하나의 습관이기 때문에 자신이 노력하면 고칠 수 있는 것이다.자신이 어떠한 방식으로 생각을 하는지 알아본다. 부정적인 생각이나 행동방식을 알아내고 고치는 치료를 ‘인지요법’이라고 한다. 오랜만에 미세먼지를 없애주고 대지를 적시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도 긍정적인 마인드로 처세를 잘 하는 하루가 되시기를 응원합니다.한국이미지메이킹학회초대(명예)회장 박철효

칼럼 & 인터뷰 | 한국이미지메이킹학회 초대(명예)회장 박철효 | 2019-03-23 22:27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자살고위험군 지원사업’을 통해 2013년부터 6년간 약 2,000명의 자살시도자와 자살유가족을 지원해왔다고 밝혔다.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은 자살 위험이 매우 높은 자살고위험군에 속한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자살시도자는 2017년 기준 2만 8,278명으로 자살로 사망에 이르는 1만 2,463명 보다 2배이상 많다. 자살시도자는 자살을 재시도할 확률이 일반인 대비 20배 이상 높고 실제 죽음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아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자살유가족 역시 일반인에 비해 자살위험은 8.3배 이상, 우울증은 7배 이상 높다. 실제로 서울대병원이 자살유가족 대상으로 심층 인터뷰한 결과 43.1%가 진지하게 자살을 고민했으며, 29.2%는 자살을 시도한 경험이 있었다. 이처럼 자살유가족은 사회의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지만 가족을 잃은 상실감과 죄책감, 사회적 낙인까지 더해져 사회에서 소외되고 있다.이에 생명보험재단은 2013년부터 전국 52개 병원과 연계해 사후지역연계서비스에 동의한 자살시도자들에게 최대 100만원까지 응급의료비를 지원해왔고, 2017년부터는 자살유가족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심리상담 및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를1인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2013년 사업이 시작된 이래로 2018년까지 자살시도자 1,488명과 자살유가족 462명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다.생명보험재단 이종서 이사장은 “자살은 예방이 가능한 사회적 문제이지만 책임의 소재를 개인에게만 돌릴 경우 해결이 어려워진다”면서 “자살시도자 및 유가족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우리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합쳐졌을 때 자살은 예방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또한 “생명보험재단에서도 자살시도자 및 유가족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상에 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20개 생명보험회사들의 공동 협약에 의해 설립된 공익법인으로 고령화극복 지원사업, 저출산해소 지원사업, 생명존중 지원사업, 자살예방 지원사업 등 4대 목적사업을 통해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사회 | 박진호 기자 | 2019-03-23 22:13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장 2절)로마서를 일컬어 역사를 변화시키는 책이라 하고 역사를 만드는 책이라 한다. 역사를 변화시키는 History Changing의 역할과 역사를 만드는 (History Making) 역할이 교회가 지닌 시대적 사명이요, 교회가 지상에 존재하여야 할 이유들 중의 하나이다. 로마서는 지난 2천년 세계사에서 그런 역할을 수차례나 감당하였다.이 짧은 글에서 로마서가 감당하였던 그런 역할의 사례를 들기에는 어렵지만 세계사는 로마서가 지닌 영적 폭발력으로 인하여 수차례나 개조되었고 위기를 넘겼고 새로운 시대를 창출하는 일에 전위대 역할을 하였다. 위에 적은 로마서 12장의 말씀은 4 단위로 구분하여 이해할 수 있다.1)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2)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하라3)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라4) (세계를 변화시켜라)4번째 단위는 내가 앞뒤를 살펴 넣은 단위이기에 괄호를 쳤다. 이 말씀을 요약하여 한 문장으로 표현하자면 <변화를 받아 변화를 시키라>는 말이 된다. 바로 한국교회가 이 시대에 한반도에서 감당하여야 할 시대적 요청이다. 교회는 스스로 변화되어 한반도의 미래를 변화시켜야 한다. 크리스천은 이에 대한 확신을 지녀야 한다. 역사를 변화시킬 수 있다는 확신이요, 바람직한 역사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다.지난 100 여년의 민족사의 흐름에서 한국교회는 민족을 개조하는 일에, 민중을 계몽하고 의식화(意識化)하는 일에 큰 업적을 쌓아왔다. 그러나 최근 2, 30년 사이에 이런 저런 사연으로 위축되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이제 잠 깨야 할 때이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의 능력을 힘입어 먼저 자신이 변화되어 민족을 변화시켜야 할 때이다.우리는 한국교회가 그렇게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져야 한다. 그런 확신을 바탕으로 행동하여야 한다. 행동하여 역사를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 그런 사명은 먼저 우리가 그렇게 할 수 있고 그렇게 하여야 한다는 확신에서부터 시작된다. 

칼럼 & 인터뷰 | 김진홍 목사 | 2019-03-23 22:11

확신 있는 신앙의 4번째는 천국 소망의 확신이다. 크리스천들이 강할 수 있는 것은 천국에 대한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들의 삶이 이 세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죽음 저편 천국으로까지 이어진다는 확신이 있기에 크리스천들은 타협하지 아니하고 좌절하지 아니하고 후퇴하지 아니하고 어떤 난관도 능히 돌파하여 전진할 수 있다.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시어 성취하신 일 중에 최고의 성취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시어 죽음의 권세를 무너뜨리신 일이다. 크리스천들에게는 죽음이 없다. 이 땅에 살 동안에 천국 소망을 품고 열심히 살다 숨지는 때에 천국으로 옮겨가는 일이 있을 뿐이다.최근 아마존 북 센터에서 베스트셀러로 떠오르고 있는 책이 있다. 하버드 대학의 뇌과학 교수인 이븐 알렉산더가 쓴 〈Proof of Heaven〉이란 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나는 천국을 보았다〉는 제목으로 출간 되었다. 이븐 알렉산더 교수는 뇌과학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자이다. 그가 불치병에 걸리게 되자 세계 의학계가 그를 살리려 애썼다.그러나 워낙에 불치병이었던지라 회복되지 못하고 죽었다. 그런데 그가 5일 만에 회생되었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바대로 기적이 일어난 것이다. 그런데 그가 죽음의 상태에서 회생한 후에 임사 체험을 쓴 내용이 이 책이다. 영혼의 세계에 관심을 가진 분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죽음의 상태에서 체험을 기록한 임사 체험 분야의 기록으로서는 최고의 책이다.그가 천국에 갔을 때에 지상에서의 생활은 너무나 아득한 옛 이야기로 바뀌어지고 천국이 너무나 Real한 현실로 다가 왔다고 쓰고 있다. 성경은 우리들에게 한결같이 약속한다. 믿는 자에게는 영원으로 이어지는 천국 생활 곧 영생이 주어짐을 약속한다. 이 약속을 확신하고 살아가는 삶이 크리스천들의 삶이다. 그러기에 나는 확신한다. 내가 지금 죽어도 천국에서 깨어난다는 사실을 확신하며 살아간다.동두천 두레마을에 핀 제비꽃 

칼럼 & 인터뷰 | 김진홍 목사 | 2019-03-23 22:10

사진: 제일 우측이 신인동 대표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33길 33 1층 8호에 위치한 주식회사 한미래환경ENC는 건물상가 청소서비스 전문업체이다. 이 회사의 신인동 대표는 “정직·성실·의무를 회사의 슬로건으로 정하고 지금까지 오직 진실과 성실함으로 이끌어 왔다”고 말했다.또 신인동 대표는 “기존의 청소업체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고객들이 원하는 그 어떤 것이라도 귀담아 들으면서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청소의 진면모를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현재 ㈜한미래환경ENC는 강남·서초·송파 지역의 병원, 상가 청소서비스와 건물관리업무를 주로 하고 있으며, 관공서청소서비스도 하고 있다.신인동 대표는 “한미래환경ENC 대표이사와 강남3구상인회 비영리 단체의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남·서초·송파 구청과 협의하여 나눔과 봉사활동도 실천하여 소외된 구민과 소통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도 함께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강남3구상인회는 강남 3개구 170만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뜻을 같이 하는 지역소상공인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사회 | 박진호 기자 | 2019-03-23 14:42

사진: 신인동 대표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33길 33 1층 8호에 위치한 주식회사 한미래환경ENC는 건물상가 청소서비스 전문업체이다. 이 회사의 신인동 대표는 “정직·성실·의무를 회사의 슬로건으로 정하고 지금까지 오직 진실과 성실함으로 이끌어 왔다”고 말했다.또 신인동 대표는 “기존의 청소업체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고객들이 원하는 그 어떤 것이라도 귀담아 들으면서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청소의 진면모를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현재 ㈜한미래환경ENC는 강남·서초·송파 지역의 병원, 상가 청소서비스와 건물관리업무를 주로 하고 있으며, 관공서청소서비스도 하고 있다.신인동 대표는 “한미래환경ENC 대표이사와 강남3구상인회 비영리 단체의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강남·서초·송파 구청과 협의하여 나눔과 봉사활동도 실천하여 소외된 구민과 소통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도 함께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강남3구상인회는 강남 3개구 170만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새롭게 출발하는 만큼 뜻을 같이 하는 지역소상공인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사회 | 박진호 기자 | 2019-03-23 13:29

개인용컴퓨터(PC) 도입 초창기에 사용했던 ‘하나워드’, ‘보석글’로 작성된 문서 데이터파일들은 현재 PC에서는 열어 보기 쉽지 않다. 불과 수년 전에 사용하던 컴퓨터, 프로그램, 데이터들이 사라지고 있는 것이다.정부가 이처럼 디지털시대에 사라져 가고 있는 중요 디지털 행정정보를 보존·활용하기 위한 첫 걸음을 뗐다.행정안전부는 ‘정보자원 보존 전문위원회’를 발족하고 국가적 보존가치가 있는 중요 디지털 행정정보 평가지표를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정보자원 보존 전문위원회’ 발족식에서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행정안전부)행안부는 “전문위원회가 발족해 확정한 보존대상 선정지표는 국가적으로 보존할 가치가 있는 중요 정보자원을 식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위원회는 파일 등 데이터 자체와 정보시스템으로 구분해 보존가치를 평가한다. 데이터는 유일성, 출처의 신뢰성, 누적가치성, 통계적 활용성, 활용 수요의 다양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한다.시스템은 전자정부 발전사에서 최초 또는 중요한 분기점이 되는 등 역사성을 가진 것을 선정하기로 했다.최장혁 행안부 전자정부국장은 “귀중한 행정정보를 담고 있는 디지털 데이터의 보존과 활용은 국가경쟁력의 핵심이다”며 “세계 최고의 전자정부 선도국가에 걸맞은 정보자원 보존 수준을 조속히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경제 | 장영록 기자 | 2019-03-23 08:01

[전북조은뉴스=채덕수 기자]  사단법인 복지마을(대표이사 장봉석)이 주관한 ‘한·일 지역사회 통합 돌봄(커뮤니티 케어) 토론회’가 22일 일본의 사회사업 전문대학원생 10명과 전주시 사회복지시설 기관 종사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에서 열렸다. 이번에 방문한 일본 사회사업대학 전문직대학원은 전문적인 직업능력을 가진 복지 관리자 양성을 목적으로 한 일본 유일의 노동후생성 위탁대학원으로, 학생 모두가 사회복지시설장으로 구성돼있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일본 사회복지법인 오타와라 복지회에서 시행중인 커뮤니티 케어 소개(카미야 타카유키 사무국장) △한국 커뮤니티케어의 정착과 지속가능성(전주시 중심)을 위한 제언(장봉석 이양재노인복지센터장)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펼쳐졌다.토론회에 참석한 야츠 키요미씨는 “곧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할 한일 양국의 지역사회 통합 돌봄은 국가와 지역사회가 발 벗고 나서야 할 중요한 문제임을 인식하고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전주시가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 돌봄 진행상황과 치매안심센터 방문 등을 통해 돌봄에 대한 전주시의 노력이 느껴졌다”며 참석 소감을 밝혔다.김인기 전주시 생활복지과장은 “우리보다 먼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시행하고 있는 일본의 선진사례를 벤치마킹해 따뜻한 복지가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생활/문화 | 채덕수 기자 | 2019-03-22 19:29

[전북조은뉴스=채덕수 기자]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권대규)의 우수 창업기업에 대한 교육과 투자가 더욱 동력을 얻게 됐다. 전라북도와 기업 등이 전북 내 창업선도대학 활성화를 위해 투자키로 했기 때문이다.창업지원단은 3월 21일 오후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전라북도, ㈜효성,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SJ투자파트너스와 전라북도 창업선도대학 투자활성화를 업무 협약 체결과 함께 2억 원을 투자키로 확약했다.이날 협약식에서 각 기관들은 전북도내 창업선도대학 3개 대학에 대한 투자를 통해 사업 성공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선도적 창업 문화의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우수 창업기업 발굴 육성과 성장 역량이 뛰어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연계지원 및 후속지원을 포함한 사후관리 등 기업을 위해 확약 투자재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권대규 전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업무협력 및 투자확약은 전라북도 창업기업 육성과 지원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며 “전라북도, ㈜효성,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SJ투자파트너즈의 아낌없는 투자 지원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창업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더 좋은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생활/문화 | 채덕수 기자 | 2019-03-22 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