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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치유에 대하여(6) - 오감(五感)과 육감(六感)] 김진홍의 아침묵상
[숲 치유에 대하여(6) - 오감(五感)과 육감(六感)] 김진홍의 아침묵상
  • 김진홍 목사
  • 승인 2018.08.07 0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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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는 치료하시는 하나님(Healing God)이시니라" (출애굽기 15장 26절)

지난 봄 일본 후지산 중턱에 있는 숲 치료센터에서 주관하는 숲 치료 세미나에 참석하였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는 한발 빠르게 숲 치료 활동이 활성화되고 있다. 일본 전국에 68개 처의 숲 치료센터가 개설되어 활동하고 있다. 특기할 점은 이들 모두가 민간 활동으로 운영되고 있고 봉사자들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이다.

일본의 숲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다. 모든 프로그램이 숲 속에서 오감(五感)을 깨우치는 활동을 중심으로 짜여져 있는 점이다. 내 생각에 아쉽다는 생각을 한 점은 오감과 더불어 누구에게나 잠재되어 있는 육감(六感)으로서의 영감(靈感) 부분이 소홀히 되어 있는 점에서다.

인간에게 오감은 중요하다. 그러나 그와 못지않게 영감 역시 중요하다. 숲도 자연도 당연히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계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숲이요 나무요 꽃들이요 곤충들이다. 오감으로 이들을 접하면서 오감 위에 있는 영감까지 체득할 수 있어야 한다. 오감이라면 냄새 맡는 후감(嗅感), 맛을 보는 미감(味感), 만지는 촉감(觸感), 눈으로 보는 시감(視感), 귀로 듣는 청감(聽感), 합하여 오감(五感)이다.

이들 오감이 중요한 것은 거듭 말할 나위 없다. 그러나 이들 오감 위에 인간이 인간답게 살아감에 꼭 있어야 할 여섯 번째가 있다. 영적 필요를 채워 주는 영감(靈感)이다. 그래서 내가 일본 숲 체험장을 돌며 늘 생각한 점이 여하히 여섯 번째 감각인 영감을 채워 줄 것인가 하는 생각이었다. 오감 위에 영감을 더할 수 있다면 숲 체험이 얼마나 더 유익한 체험장이 되어질 수 있을까를 생각하였다.

그래서 동두천 두레마을에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는 두레마을 숲 치유 체험장에서는 오감 더하기 알파인 영감까지 체험하는 숲으로 가꾸고 싶어 한다. 8월 21일에서 25일 사이에는 일본 후꾸오카 지방에서 열리고 있는 숲 치유 체험장을 다시 방문하게 된다. 4박 5일간에 열리는 이번 일본 숲 치유체험 여행에서 일본의 오감을 중심으로 하는 숲 체험을 한 번 더 체험할 것이다.

그리고 그에 더하여 영감까지 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여하히 더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생각할 것이다. 그래서 동두천 쇠목골의 두레마을 숲 체험장이 오감에 더하여 영감까지 더할 수 있는 숲 체험장이 되어질 수 있도록 고민하고 탐구할 것이다.

-일본 후꾸오카 숲 치유 체험 여행안내-
일정: 2018년 8월 21일(화)~25일(토)
장소: 일본 후꾸오카 숲 치유 체험장과 온천 지역
행사내용: 성경공부(이사야서), 숲 치유 체험, 관광농장 견학, 온천 휴식
참가비용: 160 만원(항공료 온천호텔 숙박료 등 일체비용 포함)
신청기간: 8월 10일까지
문의와 신청:
- 031-859-6200 (두레마을 사무실)
- 010-9957-7548 (이미란 간사)

두레수도원 금식수련 산행 전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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